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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 교원, 학생 평화・통일 현장 체험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2023 교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현장 체험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에는 평화·통일 동아리 학생이 참석하는 이끔이 연찬회 1차 연수를 이수한 37명의 학생과 2020~2022년 1정 연수를 이수한 저경력 희망 교사 및 연수 희망 교원 41명이 참여한다.연수는 4.3 평화공원과 4.3 유적지에서 ‘평화·통일, 그리고 생태와 인권’을 주제로, ▲너븐숭이 기념관, 4․3 평화기념관, 김만덕 기념관 등 기념관 현장답사 ▲송악산 진지동굴, 알뜨르 비행장 등 전쟁의 상처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현장체험 ▲평화통일 교육 특강 ▲평화통일 기원 올레길 트레킹 ▲평화통일 수업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김정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의 주인공이 될 평화·통일 동아리 학생과 교원들이 그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 속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현장체험형 연수가 학생과 교원들에게 앎이 삶으로 이어져 미래를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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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공개 모집…"외부 전문가 12명 선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달 1일부터 14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12명을 공개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교육행정・법률・회계・건축・위생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로 만 19세 이상의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2023년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며, 서면 심사를 통해 8월 22일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세부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위촉될 6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연임 13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2023년 9월 1일부터 2년간 학교 종합감사에 참여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교육 현장에 시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권순오 감사관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해 주실 청렴시민감사관 공모에 학부모님들과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께서 많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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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무더위 지속, 밤사이 열대야 나타나는 곳도 있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당분간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도심지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대전.세종.충남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또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으니 염분이 첨가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며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은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야외작업장에서는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하고, 무더운 시간인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는 옥외작업을 피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덧붙여 설명했다.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비닐하우스 작업을 피하고, 축사 온도 조절등으로, 가축 질병에 유의해야 하며 수산업은 고수온경보(천수만)와 고수온주의보(서산 이남 해역)가 발령된 지역은 양식생물의 고수온에 대비 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한편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더워지겠으며 당분간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내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26도, 세종 25도, 홍성 25도 등24~26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35도, 세종 34도, 홍성 35도 등 33~35도가 되겠다.모레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25도, 세종 24도, 홍성 24도 등 23~25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35도, 세종 35도, 홍성 35도 등 34도에서 36도가 되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늘은 밤(18~24시)까지 대전.세종.충남에, 내일은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대전.세종.충남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일) 대전.세종.충남: 5~40mm이며 (2일) 대전.세종.충남: 5~40mm가 되겠다.한편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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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타운하우스 ‘더 그르노블’ 분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더 그르노블’이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 126-1일원(고운동 경계)에 들어서는 ‘더 그르노블’은 2만 9955㎡(9061평) 규모에 지하 A·C타입, 지상 B·D타입 등 총 80세대(그르노불 고운 통합)로 구성, 지리적으로도 고운동 서쪽 기슭과 맞닿아 있어, 도시 인프라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몇 안되는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황금 교통망’이 눈길을 끈다. 주요 권역별 소요시간(자차 기준)은 고운동 1분, 정부세종청사 10분, KTX 오송역 20분, 출퇴근 서세종 IC 10분, 정안 IC 20분, 대전 및 청주 3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다. 인근(고운동) 초·중·고교가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뽐내고 있다.더 그르노블은 나만의 취향, 나만의 공간으로 설계가 이루어지는 ‘테일러 하우징’ 공법으로 지어지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전문가의 설계로 서재·홈바·영화관·작업실 등의 취미공간부터 수영장·골프장·바베큐장의 휴식 공간 설치가 가능하다.특히, 더 그르노블 분양시 ‘이자 책임제 2% 책임보장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우리금융그룹 신탁사에서 안전하게 자금관리해 2년간 고객이 부담할 대출이자 최대 2%를 대출금리의 변동에 무관하게 적용(토지분 초기 계약자 10명)할 예정이다. 더 그르노블은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계획 확정, 2025년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개통,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개발, KTX 세종역 및 충청권 광역철도 추진 등의 개발 호재로 투자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전속 모델)는 “더 그르노블은 우리 가족이 살아가고 싶은 행복한 집”이라고 찬사를 보냈고 더 그로노블 관계자는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최적의 정주여건을 지닌 더 그로노블을 선택하면 영화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꿈이 현실이 된다”라면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의 호재에 힘입어 투자의 가치도 극대화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그로노블 분양상담은 VIP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홍보관(1899-3414)은 세종시 마음로 67 가락마을 1단지 상가 105~108동에 위치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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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8월 준공 앞둔 네이버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일 집현동에 건설 중인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건립현장을 살펴보고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로부터 건립 추진상황과 향후 공정 등을 보고 받고 서버실 등 현장을 둘러본 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시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사례 중 하나다.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목표로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2019년 말 네이버데이터센터 유치를 확정짓고 네이버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기반 지역공헌사업 등 정책사업을 공동 추진 중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데이터센터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 국내 최고의 정보통신기술(IT)기업인 네이버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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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100일 집중단속 60일간 총 273개 업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건설현장 단속 60일 만에 불법 하도급이 125건, 불법 재하도급 58건 등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행위가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불법 하도급으로 인한 부실 공사가 우려 되고 있다.국토부에 따르면, 7월 21일까지 60일간 총 292개 현장을 단속한 결과 108개 현장(37%)에서 불법하도급을 적발하였으며, 관계 업체 273개사에 대해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8월 1일부터 30일간 지자체(민간공사 인허가권자), 공공기관(공공공사 발주자)과 함께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대책('23.2) 및 민당정 후속대책('23.5) 일환으로 5월 23일부터 100일간 508개 불법하도급 의심현장에 대한 단속을 실시 중이다.이번 30일 합동 단속은 그간 국토부의 불법하도급 단속 기법, 절차 등을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상시단속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로 이번 100일 집중 단속 종료 후, 단속 결과를 토대로 불법하도급 현장의 징표를 정밀하게 분석해 불법하도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을 인허가권자 또는 발주자에게 수시로 통보해 불시 단속하도록 상시단속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0일 집중단속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설사가 있었다면 큰 오산”이라며, “불법하도급은 반드시 임기 내 뿌리뽑겠다”고 하면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당부했다.한편, 무자격자에게 하도급을 준 업체는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불법하도급 대금의 30% 이내 과징금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고 하도급을 받은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해당 공종의 자격없이 하도급을 받은 자는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불법하도급 대금의 30% 이내 과징금 처분을 받는다. 특히, 재하도급을 준 업체는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불법하도급 대금의 30% 이내 과징금 처분을 받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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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호우피해 복구 및 장마철 이후 폭염 철저한 대비 주문…폭염 취약계층 안전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장마철 이후 철저하게 폭염에 대비하고 호우피해 복구를 통한 시민 일상회복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동시에 야외활동도 자제해줄 것을 적극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폭염 취약 계층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폭염 대비체계를 갖춰야 한다”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실시하여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최근 세종전역에 쏟아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일상회복을 위해 시 전체가 한 뜻을 모으는 시발점”이라며 “피해 산정과 후속 절차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전 부서가 피해복구와 시민 일상회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우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준 시민, 단체 등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이번 호우피해 복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슬픔을 나누고, 시민이 하나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계속되는 시민들의 봉사활동에 시장으로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지 않았다. 최 시장은 “재난상황에서 공직의 엄중함을 우리 직원들이 느끼고, 공직자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사명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라며 “재난대응 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에서 공직의 엄중함을 깨닫고 실제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오는 4~6일 개최예정인 조치원 복숭아축제에 대해 각 실·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하면서 “수해 복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피해 복숭아 농가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을 위로하는 행사로 세심하게 추진해달라”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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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한 세종 공공스포클럽 야구단 격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1일 오후 14시경 ‘2023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종 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을 의회로 초청, 관계자와 선수(14명)들을 격려했다.이 의장은 시의회를 방문한 선수들에게 “중 고교 야구팀이 없어 유소년 선수들이 공주와 청주 등으로 떠나야 하는 세종의 열악한 현실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여러분들이 대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 공공스포츠 클럽 야구 전문선수반인 ‘세종 공공에스시(SC)’는 지난 25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2023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주니어리그(16세 이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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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2보병사단 호우피해 복구작전TF, 16일간의 신속한 복구작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육군 제32사단 호우피해 복구작전 TF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대전·세종·충남지역 지자체에서 요청한 피해지역 복구작전을 16일동안 완벽하게 수행하고 지자체별로 복구가 종료된 지역은 지자체와 군이 함께 합동 평가를 실시했다.대전·세종·충남지역 호우피해 작전에 투입된 부대는 32사단을 비롯한 특전사 1·3특전여단, 2신속대응사단 등 총 8개부대의 병력 2만 2천여명과 장비 200여대가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16일동안 투입돼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32사단 호우피해 복구작전 TF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와 세종시, 충남 공주·보령·논산시 및 서천·부여·청양군 6개지역을 누비며 총 750여개소 지역을 복구했다. 육군 32사단은 호우피해 복구의 최전선에서 지자체와 협업하며 군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호우피해 복구작전은 토사 제거를 비롯해 침수주택 긴급정비 및 도로정비, 농로 및 배수로와 비닐하우스 정비, 축사 토사 및 분뇨 제거, 이동 의료진료 및 방역, 침수지역 세탁지원 등 수해 피해민들에게 꼭 필요한 소요를 지자체와 확인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했다.특히, 공주 가옥 침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53군지단과 협조하여 세탁트레일러 지원해 의류와 이불 및 커튼 세탁 지원을 실시했고, 이동 의료지원 트레일러를 공주와 청양지역에 운용하여 수해 피해민 약 130여명을 치료했다.또한, 무더위속에 복구작전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위해 군종부에서는 폭염이 시작되던 20일부터 힐링카페를 8일동안 커피트럭을 운용해 1,900여명에게 무더위를 잠시남아 잊을 수 있는 도움을 줬다. 7월 4주차부터 피해복구지역에 스키드로더, 굴삭기, 덤프 장비 등을 더 지원받아 투입하여 호우피해 복구작전에 속도를 올려 예상보다 조기에 마무리 했다.32사단장 김관수 소장은 “계속된 집중호우로 충남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을 빠르게 회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자체와 협업해 신속하게 복구에 매진했고, 복구작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우리 군의 도움이 더 필요한 곳이 있으면 지원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2사단은 복구작전을 하기전에 지휘관이 현장에서 직접 안정성 평가를 실시 한 후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병력을 투입해 16일동안 진행된 호우피해 복구작전간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복구작전 중 폭염날씨에 온열손상 증상으로 쓰러진 지역 주민의 생명을 구한 감동적인 상황도 있었다.한편 32사단은 호우피해 복구작전이 종료됐지만 앞으로도 대전·세종·충남지역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군의 도움이 필요한 소요가 발생되면 언제든지 투입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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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학기 대비 학교 안전 합동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대비 학교 안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점검은 학교안전과 소관 안전기획담당, 보건환경담당, 산업안전담당이 함께하는 합동 점검단을 구성・운영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일선 학교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에는 ▲통학로 안전 ▲교육 환경 보호구역 ▲안전・보건 의무이행 총 3개 분야를 점검한다. 통학로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통학 여건 취약 학교(43개교)를 선정하여 차량 감속 유도시설, 무단횡단 방지시설, 주・정차 금지시설 등을 확인한다.교육 환경 보호구역 분야에서는 학교 보건・위생 및 학습 환경 보호를 위해 상가 밀집 지역 인근 학교(31개교)를 선정하여 출입문 현황,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업소 현황, 표지판 관리현황 등을 살펴본다.안전・보건 의무이행 분야에서는 상반기 안전보건 관리체계 점검 결과 현장 확인 및 상담 운영 학교(17개교)를 선정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자체점검 현장 확인, 도급인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 중대재해처벌법 요지 등을 안내한다.세종시교육청은 점검 후에 담당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의 및 개선 요청 등 즉각적으로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대응할 계획이다.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학교 안팎으로 안전 취약 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신속하게 해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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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하반기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수강생 모집…"클래식, 미술, 문학" 등 3개 강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2023년 하반기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하반기 강좌는 상반기와 동일하게 클래식·미술·문학 등 세 개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60명을 모집한다. 클래식강좌는 프렐류드, 발라드 등의 클래식 필수 용어들을 짚어보며 그와 연관된 문학, 영화 작품 등을 들여다본다.미술강좌는 ‘사랑의 예술사’를 주제로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 등의 예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예술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문학강좌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싯다르타 등 인생의 지혜가 담긴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작가들의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2개 이상의 강좌 수강생에게는 할인 혜택도 있다. 강좌는 오는 9월 5일부터 시작되며, 장소는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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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수영장 ‘3개월 학기제’ 시범운영 신규회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수영장 신규회원 모집 확대를 위해 보람수영장 ‘3개월 학기제’ 강습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수영장 이용 적체문제를 해소할 방안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3개월 학기제’ 강습반 도입을 통해 정기적인 신규반 개설과 신규회원 수강기회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3개월 학기제’ 강습반은 다음 달인 9월부터 보람수영장에서 첫 강습을 시작할 예정으로 오는 22일부터 보람수영장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해당 강습은 기존 정규반 초급∼상급반 진도를 3개월 과정으로 수료하게 되며, 수료 이후 추가 강습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미마감 강습반에 등록할 수 있다.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3개월 학기제 시범운영 강습을 시작으로 세종시민의 수영 인구 활성화와 공공체육시설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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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투자 가로막는 산단 입지규제(킬러규제) 혁신 추진한다... 입주업종, 토지용도 변경 유연하고 신속하게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낡은 공장 시설을 개선하고 입지 좋은 산업단지에서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공장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세종시의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킬러 입지규제로 산업단지에 수년째 입주하지 못하고 있어요”세종시 장군면에서 지방을 원료로 배합사료와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하고 있는 00기업 대표의 억울한 하소연이 해결될 전망이다.세종시는 00기업의 00산업단지계획 유치업종에서 빠져있고 원재료가 동물 지방으로 폐기물인 점, 악취가 발생하는 민원 대상 업체라는 점 등으로 산업단지 입주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태로 이번 산업부의 기업투자를 가로막는 낡은 입지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에 따라 00산업단지로의 이전과 새로운 시설투자가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00기업은 동물성유지제조업, 배합사료제조업, 단미사료 및 기타사료제조업 등 3개 업종 모두 식료품 제조업종으로 00 산업단지계획 유치업종에도 문제가 없는 산업단지 킬러규제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8월 1일(화) 오전, 관계부처와 기관이 참여한 회의를 통해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산단 입지 관련 킬러규제 혁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경직적 입지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입주업종, 토지용도 변경을 유연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민간 투자자들이 노후화된 근로·정주환경을 현대적으로 개조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는 한편 중앙정부 중심의 산단 정책을 지방정부 주도로 전환하여 지방정부가 주요 지방산단들을 지역특색에 맞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협의했기 때문이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4.(화)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킬러규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정부는 범부처 「킬러규제 혁신 TF」를 운영 중이며 산업부는 장영진 1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산단 입지규제 분야 전담작업반’을 구성하여 산업단지 킬러규제 혁신방안을 준비하고 있고, 금일 회의는 동 전담작업반 회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황수성 산업기반실장은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 첨단·신산업 관련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낡은 입지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겠다”라며, “이와 함께 근로자들이 머무는 산업단지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산업단지를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찾는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오늘 산업부의 산업단지 킬러규제 혁신 TF의 산단 입지규제 작업반 회의에는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기재부 지역경제정책과장,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 국조실 규제총괄정책과장, 산업단지공단 입지지원실장, 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이 참석, 산업단지 킬러규제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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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재활의지·자립생활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정신질환으로 자립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직업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직업 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들의 재활 의지를 강화하고 정신질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정신건강 작업치료사를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자립에 필요한 기능평가, 취업 전후 프로그램, 직업훈련, 직업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복지센터는 정신질환 회복과 자립을 위해 2021년부터 ‘세종 커피 바리스타학원’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바리스타를 양성해오고 있다.정신 건강복지센터는 이를 통해 정신장애인이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지난해와 올해 세종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종목 출전을 지원했다. 지난달 31일 바리스타 자격증반 회원 5명이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을 취득했으며, 이들에게는 카페 현장실습, 고용지원 등 취업연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지 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회복과 자립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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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축제 연계 ‘파치맥야시장’ 개최…전통시장 대표 맛집 24곳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전통시장 대표 맛집의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축제가 열린다. 세종시는 오는 5일부터 6일 18시부터 21시 30분까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내 중앙통(새내10길 일대)에서 ‘파치맥 야시장’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야시장 행사 명칭인 ‘파치맥’은 ‘파닭’의 원조이자 세종전통시장의 명물인 ‘파닭+치킨’과 ‘맥주’를 합쳐 지었다. 야시장에 참여하는 상점은 총 24곳으로, 시민들은 야시장에서 대표 명물인 파닭은 물론, 분식, 족발, 만두, 강정, 식혜, 전, 찐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방문객들은 전통시장 내 참여점포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한 후 음식을 받아 전통시장 내 중앙통에 마련한 취식 구간에서 식사를 하면 된다. 시는 식사를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야시장 기간 중 매일 19시와 20시에 다양한 음악 공연을 열어 여름밤의 야시장 분위기를 한껏 돋울 계획이다. 김석훈 세종전통시장 상인회장은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의 분위기가 예전과 같지 않다”라며 “많은 시민이 야시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복숭아 축제와 연계한 파치맥 야시장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