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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죄 가석방 없는 무기형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법무부가 흉악범죄에 대한 엄정대응을 위해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을 형법에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법무부는 미국 등과 같이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을 사형제와 ‘병존’하여 시행하는 입법례 등을 참조하여, 헌법재판소의 사형제 존폐 결정과 무관하게 형법에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을 도입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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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청소위생사‘건강한 삶을 위한 셀프 건강관리 방법’등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일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학교 청소위생사 약 120명 대상으로 힐링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12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셀프 건강관리 방법’이란 주제로, 전문가의 웃음 치료와 자기 면역력 관리법 강의를 통해 근로자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무 의욕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다 실용적인 연수 진행을 위해 참석자에게 지압침을 배부하고, 머리, 손 등 신체부위 지압을 통한 건강 관리법을 강의해 일상에서도 지속 활용하도록 했다.박점순 학교 안전과장은 “깨끗한 교육환경을 위해 매일같이 애쓰시는 청소위생사분들 덕분에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특히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전문가가 알려준 건강관리법을 활용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청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위생사 배치 및 관리뿐만 아니라 학교 유리창 청소용역비 및 청소위생관리비를 전체 학교에 지원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한편 학교 현장에서는 지원한 예산을 활용하여 하계 방학동안 유리창 및 창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강당․복도․화장실 등 공용공간을 대청소하고, 위생용품 등을 유지․관리하여 다가올 신학기를 준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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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3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11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세종평진원)이 세종시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학업증진을 돕기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며,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세종시에 거주해야 한다.지원하는 대출이자는 2016년 1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의 올해 1월 1일~6월 30일 발생한 이자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남궁영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시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원내용·신청기준 및 신청 방법 등 장학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평진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세종평진원 인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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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축제 시작됐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시작된 4일 오전 10시부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늘어난 놀거리, 볼거리에 한번 놀라고 접근성과 규모에 또 한번 놀라며 축제를 즐기기 시작했다.물놀이장은 개장도 하기 전부터 아이들과 보호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개장이 시작되자마자 물에 뛰어든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복숭아 판매장에는 양손에 복숭아 꾸러미를 든 아빠들의 행렬이 이어졌고 시식 대에는 맛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려는 인파로 가득 복새통을 이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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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1.8억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상반기 자치단체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1억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이는 올해 상반기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은 데 이은 쾌거로, 이로써 올해에만 3억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2023년 상반기 자치단체 재정집행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재정구조에 따라 광역시, 광역도, 기초시군, 기초자치구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상반기 집행실적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세종시는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액(8,270억 원)을 619억 원 초과한 8,889억 원을 집행해 광역시 유형 최우수 단체(3개)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시 재정을 상반기에 조금이라도 더 집행하려고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올해 편성된 예산을 최대한 집행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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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축제 폭염대비 행사장소 일부 변경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조치원 복숭아축제 행사장 장소 일부가 변경된다.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 이하 재단)은 봄철 저온, 여름 장마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은 복숭아 농가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홍보판매에 집중해 축제를 준비하는 한편,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대책으로 일부 행사 장소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와 텐트 아래에서 진행되는 디저트카페 복숭아 홍보판촉 행사를 제외한 강한 낮 시간대에 계획된 공연들은 모두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으로 변경하고 ‘청소년 태권도 뮤직퍼포먼스’, ‘청소년 랜덤 플레이댄스’ 등 어린이, 청소년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은 저녁 6시로 시간을 변경한다. 장소도 물놀이장으로 변경해 오후 6시 이후로는 대형 슬라이드를 제외하고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도도리파크 도원시네마에서 진행하려고 했던 ‘어린이 공연’도 물놀이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넓은 그늘막을 준비해 고래 포토존을 배경으로 흥겨운 버스킹과 마술쇼를 선보인다. 천연 켄터키 잔디 위를 산책하는 프로그램도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로 변경한다. 신발은 소독 후 들어갈 수 있다. 해가 진 이후 잔디 위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방도 준비 중이다. 5일 저녁 7시 30분부터 잔디를 개방해 돗자리에 앉아 선선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별빛 드론쇼를 관람하길 추천한다. 다만, 잔디는 소독 작업이 진행돼 돗자리가 필수다. 돗자리는 개인 지참으로, 음식 취식은 제한하고 있다.129 사설 구급차량 외, 조치원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구급 차량이 상시 대기하며, 현장에는 응급구조사가 2명 이상 배치돼 물놀이 사고 예방은 물론 온열환자 발생 시에도 관련 의약품을 마련해 즉각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농협 및 소방서에서 제공하는 에어컨이 있는 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는 한편, 시설관리소 내에도 휴게공간을 마련해 온열 질환을 예방하도록 했다. 응급조치 방법도 현수막으로 제작해 축제장 곳곳에 게시한다. 또한, 안전관리 요원 등 야외에서 일하는 스태프들도 폭염 3대 수칙(물, 휴식, 그늘)을 지킬 수 있도록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더운 여름철 진행하는 축제인 만큼 폭염에 대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날씨에 따라 프로그램 장소나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jcwfestival.com)와 인스타그램(@sjcf_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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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벌 떨게 만드는, 벌 조심하세요”…"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세종소방본부가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의 벌 쏘임 사고는 2020년 48건, 2021년 49건, 2022년 51건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벌집 제거 신고 또한 2020년 1,085건, 2021년 1,642건, 2022년 1,757건으로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를 월별로 살펴보면 총 1,757건 중 7월 505건, 8월 635건, 9월 278건으로, 7∼9월까지의 출동 건수가 전체 출동 건수의 80.7%(1,418건)를 차지하고 있다. 여름철은 휴가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에 벌 쏘임 사고 가능성이 클것으로 보여진다.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어두운 계열의 옷 착용 피하기 ▲탄산음료·주스·과일 등 단 음식 야외 취식 자제 ▲향수·화장품·스프레이 등 강한 향을 지닌 제품 사용 피하기 등이 있다.야외활동 중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에는 머리 부분을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멀리 달아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만일 메스꺼움·설사·어지러움·두드러기, 특히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거나 즉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장거래 본부장은 “8~9월은 벌의 활동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로 여행·벌초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벌 쏘임 방지를 위해 반드시 예방수칙을 지키고,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시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벌은 2019년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외래종 ‘등검은말벌’과 대형 말벌과 생김새가 유사한 ‘왕바다리’다. 특히 등검은말벌은 공격성이 강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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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제2차 여름나기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지난 2일(수), 노숙인 지원시설인 천안 희망쉼터와 청주 성덕원을 찾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의 이번 나눔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노숙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본부는 노숙인 지원시설에 직접 제작한 비상키트와 생수, 모기약 등의 여름 필수품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앞서 지난 달 25일에도 대전시의사회와 대전 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생활인을 대상으로 비상키트와 선풍기를 후원한 바 있다. 정일만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평생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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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동 개청 후 첫 주민총회 개최…문화예술공연까지‘눈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어진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주민, 내외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어진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사전투표로 선정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13일 개청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이날 총회는 송희영 주민자치회 부회장의 사회로 어진동 주민자치회 소개, 활동 보고에 이어 정성헌 회장의 2024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 사업의 취지설명,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총회에 앞서 어진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마을계획사업 4건과 주민제안사업 5건을 선정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9일간 어진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사전투표에는 온라인투표 105명, 현장투표 222명 등 327명이 참여하면서, 당초 목표했던 113명(어진동 주민 1%)을 훨씬 넘어섰다. 2024년 마을계획사업은 ▲방축천 분수길 조성사업 ▲정부청사 잔디밭에 영화 보러 갈래? ▲크리스마스 축제 ▲너와 내가 이‘어진’ 플리마켓의 순으로 결정됐다. 2024년 주민제안사업은 ▲어진동 경관정비사업 ▲어진 식객 ‘앱’ 개발 ▲요리 조리교실 ▲태극기가 바람에~ ▲하나 되는 뜰 합창단 순으로 결정됐다. 어진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사업들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이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2024년 예산 반영을 거쳐 내년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헌 주민자치 회장은 “어진동을 사랑하고 어진동이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역사적인 첫 번째 주민총회를 열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어진이라는 도화지에 첫 번째 밑그림을 그렸고, 주민자치회와 주민센터 직원들이 협력하여 어진만의 멋진 그림들을 완성 시켜 어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총회 본행사 이후에는 성악, 마술, 트로트 등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행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김윤희 어진동장은 “개청 후 처음 개최되는 주민총회여서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진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사업들이 착오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동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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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저임금 시간당 9,860원 결정 고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용노동부가 4일,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86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2,060,740원이며, 시간당 최저임금은 23년 대비 240원 인상된 9,860원이고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고용노동부는 지남 7월 20일 최저임금위원회가 15차례 전원 회의를 거쳐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7월 30일까지 이의제기 기간 동안 민주노총에서 이의를 제기했지만 최저임금법 규정 취지‧내용 및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의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불수용했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노무관리 지도 등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최저임금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노동시장 여건, 저임금근로자 및 영세자영업자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논의를 거쳐 고심 끝에 결정된 것으로, 이는 존중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1988년 도입되어 큰 틀의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는 최저임금제도가 변화하는 경제·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하여야 하고, 매년 결정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대립구도 또한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많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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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코로나19 최근 지속 증가하고 있어 … "고위험군 보호 철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5주 연속 증가하면서 세종시가 일상방역수칙 생활화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근 5주간 전국 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누적)는 6월 4째주 1만 7,000명에서 지속 증가하면서 7월 넷째주 4만 5000명까지 늘었다. 특히, 고위험군인 60세 이상의 고령층 확진자 발생 규모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증가세의 원인으로 예방접종 획득 항체 소실에 따른 재감염, 격리의무 해제로 유증상임에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 증가 등을 꼽고 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여름철 냉방 시 환기 부족, 예방수칙 준수 약화 등도 주요 배경으로 지목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현재 확진자가 증가세이긴 하나 최근 유행 중인 코로나19 엑스 엑스비(XXB)계열 변이바이러스의 경우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고, 그동안 축적된 의료대응 역량을 고려했을 때 안정적으로 확진자 관리가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시는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인플루엔자도 동시 유행하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여름 휴가철 특성상 지역 간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만큼 축제장,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등 ‘3밀(밀접·밀집·밀폐) 환경’에서의 마스크 자율 착용을 적극 권고했다. 확진된 경우에는 집단 전파, 가정 내 고위험군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동안 격리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확진 초기 먹는 치료제를 반드시 복용해 중증 위험도를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외출 전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일상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발생 증가 이외에도 예년과 다르게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코로나 19 재유행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일상방역 수칙 생활화에 적극 동참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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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체력이 받쳐주는 한에서 사소한 일거리를 만들어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48年生 주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날이니 혼자서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날입니다.60年生 많은 정보는 들어오나 금전에 도움이 되질 않으니 바로 움직이지 않는 게 좋아요.72年生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본인의 생각을 너무 강요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84年生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봐요.96年生 사소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08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더 강한 집중력이 필요한 하루가 될 수 있겠습니다.소띠37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표현을 하면 건강운이 절로 상승하게 됩니다.49年生 본인의 생각이 옳다는 마음이 생겨도 다른 사람에게 너무 강요하지는 말아요.61年生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는 날이니 많은 대화로 문제점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73年生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도록 해보세요.85年生 여행 계획이 있다면 동해 쪽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답니다.97年生 연상이나 사회 경험이 많은 사람과 인연이 생길 가능성이 다소 높은 날입니다.09年生 갈 길이 멀게 느껴지더라도 본인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유지하도록 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건강을 위해 말보다 몸으로 직접 나서 행동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50年生 사람들과 만남을 자제하고 지금까지의 행동반경에서 벗어나지 않는 게 좋아요.62年生 상대방을 원망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74年生 일을 실수하거나 잘못을 하게 되면 이유를 달거나 변명을 하지 않는 게 유리해요.86年生 앞날의 발전을 위해 자기 계발에 노력하고 배움에 시간을 투자하도록 해보세요.98年生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재능이 꽃을 피우거나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토끼띠39年生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체력과 기력을 회복하는 데 힘을 쏟는 것이 좋습니다.51年生 오늘은 사람을 조심해야 하고 말이나 행동에 신경을 써야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63年生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처해야 더 큰 위험을 미리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75年生 한 가지 일에 전념하여 밀어붙인다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87年生 자신의 속마음을 다 얘기하고 싶어도 오해만 쌓을 수 있으니 참는 것이 좋습니다.99年生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남을 험담하거나 헐뜯는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용띠40年生 인내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결국 본인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날입니다.52年生 나만의 신념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64年生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의 것에 만족하는 것이 현명해요.76年生 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이 오랜만에 많아 비교적 여유로운 날이 될 수 있어요.88年生 새로운 업무나 새로운 부서로 이동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수 있어요.00年生 오늘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집중력을 발휘해야 상대에게 인정받을 수 있어요.뱀띠41年生 의욕과 자신감이 넘치니, 이동과 활동의 범위를 확장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53年生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투자나 투기와 같은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금전이 최고치의 운으로 향하고 있으니 투자할 일이 있다면 오늘이 좋아요. 77年生 금전과 관련하여 수리적 머리가 잘 돌아가니 수익을 기대해 봐도 좋은 날입니다.89年生 힘든 상황이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노력한다면 마무리를 지을 수 있습니다.01年生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자신의 마음을 베풀 수 있는 아량을 키우는 게 좋아요.말띠42年生 그대로 믿었다가는 혼란에 빠질 수 있으니 감언이설을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54年生 고심하던 일이 해결 기미를 보이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현명해요.66年生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어요. 78年生 오늘은 새로운 도전보다는 계속 해왔던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날입니다.90年生 갑자기 약속이 생길 수 있으니 임기응변이 여건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 날입니다.02年生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다면 친한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유리해요.양띠43年生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주변 사람들이 나서서 도움을 주는 하루입니다.55年生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투자나 투기와 같은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67年生 일을 추진할 때 본인의 생각보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을 참고하는 게 좋습니다.79年生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보다 움직이고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날입니다.91年生 상사나 거래처를 대할 때는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해야 합니다.03年生 답답함은 있지만, 오늘은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니까 인내하는 것이 좋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모처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며 본인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적절해요.56年生 내가 베푸는 호의를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대하는 것이 좋아요.68年生 어려운 순간에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사람을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80年生 동료나 상사의 도움으로 잘 풀려가니 걱정 없는 무난한 날이 될 수 있답니다.92年生 오늘은 새로운 타입이나 전혀 다른 환경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04年生 오늘따라 공부하기 싫어지고 친구들과 놀고 싶은 생각이 날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주위의 말이나 떠도는 정보만 믿고 무작정 투자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57年生 답답함 보다는 성실함으로 승부 보고 조급함보다는 침착함으로 승부 보도록 해요.69年生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1年生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던 일들도 노력을 거듭한다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93年生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였지만, 위기 속에서 나의 실력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05年生 상대의 유혹에 현혹되지 말고 정말로 진실성이 있는 살펴봐야 하는 날입니다.개띠46年生 일이 중단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하는 일에 태클을 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58年生 재물에 눈을 돌리지 말고 헌신적인 행동으로 명예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0年生 오늘은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거나 조언을 해 줄 사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82年生 나의 존재와 가치를 알아주는 상대를 만나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하루네요.94年生 선심을 베풀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니 지위가 올라간 기분이 들 수 있어요.06年生 장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차분하게 설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당황스러운 일을 피하고 싶다면 중요한 상황에서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해야 해요.59年生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따지며 꼼꼼한 계산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71年生 대인관계에 있어 길한 운이 작용하니 조력자를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83年生 조급함으로 인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95年生 오늘은 혼자 있는 것 보다 여러 사람과 함께 있어야 운이 상승하는 하루입니다.07年生 어려운 문제가 생기니 주변의 지인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유리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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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아파트 전수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가 현재 시공중이거나 17년 이후 준공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 총 29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검단 붕괴사고, LH 단지 철근 누락 등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무량판 구조 민간아파트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보완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아파트 중 시공 중인 현장 105개소와 ’17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 188개소 등 총 293개소를 대상으로 다음 주부터 단지별로 전수조사에 착수하고, 9월 말까지 조사를 완료, 그 결과를 조속히 발표할 계획이다.조사 절차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민간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선정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국토안전관리원이 확인토록하여 공정성을 강화한다. 점검 범위는 지하주차장 등 공용 부분 뿐만 아니라 주거동까지 빠짐없이 점검을 실시하고, 준공된 단지의 점검 비용은 시공사가 부담한다. 다만, 세대 내부 점검은 입주민의 동의를 받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조사 대상을 ’17년 이전 준공 단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후속 조치로, 점검 결과 철근 누락 등이 발견된 단지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연말까지 보수・보강을 실시토록 하고, 건설 과정에서 법령위반 행위가 적발된 설계・시공・감리자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또한, 하자가 발견된 LH 15개 단지 중 시공 중인 6개소는 8월 내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된 9개소(완료 3, 보수 중 2, 설계 중 2, 조사 중 2)도 9월 내 보강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유사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무량판 구조 아파트 전수조사 결과와 검단 사고 원인 등을 종합하여 무량판 구조 안전대책 및 ‘건설 이권 카르텔 혁파방안’을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무량판 구조는 하중을지탱하는수평기둥인보(beam)없이위층수평 구조인슬래브(slab)를기둥이지탱하도록이루어진건물구조를말한다.무량판 구조는대들보 자재 두께만큼의 높이를 시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층고가 높고 내력벽이 없어 공간 효율성이 높은 등 공사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2017년부터 아파트 공사 등에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무량판 구조의 경우 기둥과 맞닿는 부분에 하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슬래브가 뚫리는 것을 막기 위해 수직하중을 지지해야 하는 기둥에 보강 철근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만약 이러한 보강 철근이 제대로 시공되지 않을 경우기둥이 슬래브를 뚫는 '펀칭' 현상과 함께 한순간에 무너질 위험성이 있다. 실제로제대로 시공하지 않은 무량판 구조 건물 사고의 대표적인 사례로는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있는데, 이는 무량판 구조의 약점을 보강하지 않아 발생한 것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인용]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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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요 현안사업 절실, 국비확보 전력투구…"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재정 당국과 면담을 가지며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3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찾아 김동일 예산실장과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 안상열 복지 안전예산심의관을 연이어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재정 당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부시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폐회식, 육상경기 등이 세종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만큼, 종합체육시설의 원활한 건립을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 또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비 42억 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금강의 건강성 회복과 홍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강 통합하천사업’의 홍수저장공간 확보 공사비 85억 원도 요청했다. 시가 최초로 유치한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글로벌센터’의 건립비 10억 원과 ‘제2 컨벤션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비 1억 원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세종시만 설치되지 않은 운전면허시험장 설치를 위해 내년도 기본계획 수립비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이 부시장은 “건의한 사업은 미래전략수도 완성과 시민 안전 제고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과 긴밀한 협의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시는 이날 건의한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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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종 대전 충남 폭염 경보 발효 중…“무더위 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기상청은 오늘도 세종시를 비롯한 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강한 햇볕에 의해 당분간 충남권 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고, 습도도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수산(양식) 등에 피해가 매우 우려되니, 폭염 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라고 당부했다.특히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며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은 건강관리 및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야외작업장에서는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하고, 무더운 시간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옥외작업을 피해야 한다.또한,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 및 비닐하우스 작업등은 자제해야 하며 병해충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축산농가 역시 축사 온도를 수시로 조절해야 하며 가축들 질병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수산업은 고수온 경보(천수만)와 고수온 주의보(충남서해 연안)가 발령된 지역은 양식생물 고수온에 대비해야 하며, 기타 전력량 사용 증가로 실외기 화재 및 정전과, 도로 균열.파손등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부연했다.한편 기상청은 당분간 충남권에 폭염이 계속 되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덥겠고,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