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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조치원복숭아축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불볕더위도 조치원복숭아축제 열기를 이기지 못했다. 토요일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열리는 조치원 종합운동자에는 시민 수만명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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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범죄에 총기사용 허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법무부가 흉악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위해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을 형법에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윤희근 경찰청장이 4일 최근 잇따르는 무차별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해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흉기난동과 그에 대한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윤희근 경찰청장은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무고한 시민들을 향한 흉악범죄는 사실상 테러행위"라며 흉기난동 범죄에는 총기사용과 테이저건 등 정당한 경찰의 물리력을 주저 없이 사용하고 흉기소지 의심자나 이상행동 자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른 검문검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세종경찰청도 4일 손장목 청장 및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 강경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세종경찰청은 흉기 이용 등 강력범죄 발생 시 범행동기, 위험성과 재범 가능성, 사안의 중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는 한편 공원, 축제장, 대형 마트 등 다중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112 순찰차, 기동대, 형사·수사 경력을 투입, 가시적 위력 순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특히 이번 주말까지 예정되어있는 ‘조치원 복숭아 축제(8.4~8.6)’에 병력을 집중 투입하여 범죄징후에 대비하는 등 분위기 제압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이상동기 범죄 112신고에 대해서는 ‘코드 0’를 발령하고, 세종시 CCTV 관제센터와 연계를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범죄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율방범대, 생안협의회 등 지역공동체와 합동 순찰을 강화하여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선다.사이버범죄 수사대를 중심으로 주요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통해 위해 암시 게시글이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총동원하여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등 잠재적 범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손장목 세종경찰청장은 “세종경찰 구성원 모두는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지 않도록 특단의 의지를 갖고 총력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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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축제장에 복숭아 또 없어요…. 판매 1시간이면 완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조치원복숭아축제 장 내 복숭아 판매가 개시 1시간이면 여지없이 완판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첫날 완판 행진에 이어 이튿날도 여유 있게 준비한 복숭아가 1시간도 안 돼 완판되면서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전통의 조치원복숭아축제도 즐기고 복숭아 구매도 하기 위해 인근 대전과 청주, 공주 등에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복숭아 축제인 만큼 복숭아가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된 채 판매할 복숭아가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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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역 경기 활성화 견인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조치원복숭아축제로 인한 지역 경기가 모처럼 활력을 찾고 소상공인들에게 미소를 짓게 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광활한 종합운동장을 이용한 축제장에 모인 방문객과 운영 요원들이 이용하는 주변 식당가에는 번호표를 받고 대기해야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고 인접한 도도리파크에는 부모와 함께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코로나 19와 집중호우, 폭염으로 오랜 시간 바깥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하고 지척에 있는 도도리파크 놀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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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축제장 인산인해…. 해수욕장보다 많은 인파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4일부터 시작된 ‘조치원복숭아축제’ 이틀째인 5일 주말을 맞아 수만의 인파가 축제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적 축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첫날 판매가 조기 완료된 복숭아를 의식한 듯 복숭아 판매장에는 오전 일찍부터 복숭아를 구매하기 위한 행렬이 북새통을 이뤘고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쉼터를 찾아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당초 첫날 판매량으로 800박스, 2일 차 600박스, 3일 차 600박스 등 총 2,000박스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 준비했지만 첫날 오전에 1일 차 판매 예상량 800박스 중 500박스가 오전에 완판되면서 판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오후에 급하게 700박스를 공급했지만 이마저도 1시간 만에 완판되면서 영문도 모른 채 판매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발길을 돌렸다.주말을 맞아 축제 이틀째인 5일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당초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수만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으면서 주최 측과 집행부 공무원들은 환호 대신 안전관리에 점심도 거른 채 안전관리에 여념이 없었다.특히, 올해부터 범위가 넓어진 행사장에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 세종시가 조치원 조천변 주차장, 고려대학교 주차장 1,800면을 할애하고 셔틀버스를 운행, 행사장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축제장 인근 초등학교와 체육관 등 가용 가능한 주차면을 확보, 시민 편의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이밖에 폭염에 대비한 얼음 수조에 생수를 담가 방문객과 안전요원들에게 무료 제공하고 복숭아 판매장에서 주차장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는 등 시민 편의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벌써부터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다만, 행사 전체를 준비하던 용역사의 미흡하고 부실한 관리체계로 첫날 안전요원들이 상주하는 부스에 전기가 끊기면서 안전을 총괄하는 소방, 경찰관들의 사기를 저하시킨 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과제로 남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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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위반 집중단속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월 한달간 반려견 등록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뒤 10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무 등록 대상 2개월령 이상의 반려목적으로 기르거나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를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 변경신고 미이행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반려견 등록은 등록 대행업자로 지정된 인근 동물병원, 동물보호센터, 동물판매업소 방문 등을 통해 손쉽게 진행할 수 있으며, 소유자 확인과 정보 입력을 위해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등록 이후에도 소유자나 반려견의 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예를 들어 소유자의 주소, 전화번호가 바뀌거나 반려견 분실, 사망 등의 변동이 생긴 경우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변경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과 ‘정부 24’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임영조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등록 절차는 소중한 반려견을 지키기 위한 기초적 수단으로, 반려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자진신고 참여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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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축제장에 복숭아가 없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조치원복숭아축제 첫날부터 준비한 복숭아가 조기 매진되면서 성공적 축제라는 호평도 제기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판매량에 대한 수요예측을 안일하게 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축제 첫날인 4일 오전 농협이 오전 물량으로 준비한 복숭아 500박스가 개장 1시간여 만에 매진됐고 농협이 부랴부랴 오후 물량으로 1,000박스를 오후 14시에 입고했지만 이마저도 1시간여 만에 물량이 동이냐는 등 없어서 못 파는 아이러니한 사태가 발생했다.특히, 지역민보다 인근 대전이나, 청주에서 영문도 모른 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복숭아를 구매하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한편, 뒤늦게 복숭아 축제장을 찾은 일부 시민들은 “복숭아 판매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언제라도 축제장을 방문하면 복숭아를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충분한 물량확보로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이 허탕 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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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수출 날개 달았다... 6월 기준 김치 수출액 지난해 대비 4.8%, 평년 대비 20.3% 각각 증가, 무역수지도 올해 상반기 기준 1.7백만 불 흑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치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3% 증가한 8,100만 불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출 효자 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 6월 기준 김치 수출액이 지난해(6월 기준 7,700만 불) 대비 4.8%, 평년(6,700만 불) 대비 20.3% 각각 증가한 8,100만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미국, 유럽 시장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7백만불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중에 있다. 또한, 수출량도 지난해 대비 3.0%(22천톤→23), 평년 대비 20.0% 각각 증가했다.농식품부는 최근 ‘제 3차 김치산업진흥 종합계획(’23~’27)’에 2027년까지 김치 수출액 3억 불을 목표로 설정하고, 한국 김치의 압도적인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4대 전략 9대 과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주요 과제로 우수 종균 개발(2022년: 27종 → 2027년: 60) 및 종균 보급 확대(중소 수출업체 종균 보급률, 2022년: 18.4% → 2027년: 90), 기능성 표시제품·비건·저염 김치 등 현지 맞춤형 상품 다양화, 수출김치 숙성 지연을 위한 장기유통 기술개발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해외 김치의 날 제정 확대(2022년: 8개 지역 → 2027년: 15), 김치 이슈 대응 등을 위한 ‘김치산업 관계기관 협의체(aT, 세계김치연구소, 김치 협회 등 11개 기관 참여)’ 상시 운영을 통해 김치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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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세종시와 충남권 폭염 지속, 오늘 밤에도 열대야 유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기상청은 오후 5시 현재 세종을 비롯한 대전 충남권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이 33~36도, 최고체감온도는 34~37도를 기록해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 기준 최고체감온도 현황은 양화(부여) 36.6(36.1) 정산(청양) 36.3(35.8) 세종 고운 35.8(34.7) 논산 35.8(35.9) 정안(공주) 35.7(34.6) 아산35.5(35.4) 대전 35.2(34.8) 홍성 죽도 35.2(34.7) 성거(천안) 35.2(35.7) 태안 35.0(35.3) 예산 35.0(34.8) 당진 34.9(34.4) 계룡 34.7(34.5) 서산 34.5(34.5) 삽시도(보령) 34.5(34.1) 금산 34.2(34.0) 서천 33.9(33.0)도로 나타났다.세종과 대전 충남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한 햇볕에 의해 당분간 충남권 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고, 습도도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수산(양식) 등에 피해가 매우 우려되니, 폭염 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폭염으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겠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며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은 특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또한, 오늘 밤에도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예상되니 잠들기 전 격렬한 운동이나 카페인을 삼가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부연했다.한편 내일(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6도, 세종 25도, 홍성 25도 등 24도에서 26도로 전망되고, 낮 최고기온은 대전 36도, 세종 35도, 홍성35도 등 34도에서 36도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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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난 주유소 창문으로 들어오는 얼굴…그는 누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사무실을 정리하고 문단속을 한후 사무실 밖을 정리하러 나간 사이 이때 사무실에 들어오는 한 남성이 직원이 안 보는 사이 방금 잠갔던 창문 잠금 장치를 다시 풀어 놓고 재빨리 나갔다.사무실 안의 상황을 모른채 바깥 정리를 마친 뒤 다시사무실에 들어온 직원은 사무실 문을 잠그고 퇴근했다.몇 분 뒤 사무실 창문으로 한 얼굴이 빼꼼 들이밀고 아까 그 남성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창문으로 들어온 그 남성은 열심히 사무실 구석구석을 뒤지는데 이 상황을 스마트폰 CCTV 화면을 통해 확인한 주유소 사장은 재빨리 112에 신고를 했다.3분만에 출동한 경찰! 그 문제의 남성은 그대로 바닥에 누워 자는 척 하는데...경찰은 밖에서 계속해서 ‘똑똑’ 노크를 하면서 “계세요? ”문좀 열어주세요“누워서 자는척 하던 남성은 주인인척 벌떡 일어나 자신이 주인인 양 잠긴 문을 열어주는 남성, 이윽고 들어온 경찰은 ”여기 어떻게 들어오신거예요? “신분증 좀 보여 주세요” 경찰관 질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남성은 결국 체포됐으며 그 범인 남성은 절도 등 7건의 수배자로 확인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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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선으로 세종 자율주행 데이터 분석‧활용‧공유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520만㎡에 달하는 세종시 중앙공원 내부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볼 수 있다. 자율주행차는 차체 내 설치된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주변의 사물을 탐지하고 분석한다. 세종시는 2019년 7월 23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1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자율주행자동차 실증 특구로 기능해 왔다. 하지만, 보행자가 많은 공원의 특성상 운행과정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카메라에 불특정 다수의 얼굴이 촬영되어 초상권 등 개인정보 침해 문제가 지적되었다.올해 3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초상권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세종시 자율주행 데이터 활용이 용이해졌다. 개인정보보호 법 제25조의2는 이동형 영상 정보처리기기의 운영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 촬영 사실을 명확히 표시하여 정보주체가 촬영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아니한 경우, 정보주체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없고 합리적인 범위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영상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에 지난 2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제11차 회의에서 자율주행 데이터수집‧공유(세종 자율주행특구, 광주 무인저속특장치특구) 규제 개선이 완료되었다고 판단했다. 이전까지 자율주행 차량이 수집한 정보는 개인정보 침해 소지가 있어 활용이 제한적이었다면, 이번 규제 개선으로 자율주행 시 수집되는 데이터들을 분석‧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세종시 제1차 규제 자유 특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등 총 15.23㎢ 구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40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자율주행 차량 실증은 도심과 공원 주행 및 관제센터 간 데이터 수집‧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돼왔다. 세부 사업으로는 ▲도심 특화형 전용공간 자율주행서비스 실증, ▲시민 친화형 도심공원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공유를 위한 기반구축 등이 있다.특히, 오는 8월 8일로 4년 기간의 규제 자유 특구는 해재됐지만 자율주행 시스탬 구축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CCTV 촬영에서 초상권이 자유로워지면서 앞으로 신장 진출을 위한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 자율주행 규제특구 지정과 함께한 9개 참여 기관은 자율주행 셔틀서비스 실증구간에 대한 V2X 단말 OBU/RSU 인프라 구축·고도화(㈜켐트로닉스), BRT·일반도로 내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및 실증(㈜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시스템 및 V2X 통신 시스템 구축(㈜에이텍티앤), 호출형 자율주행서비스 실증(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율주행 셔틀서비스 운영 프로세서 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이아이모빌리티), 저속 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의 자율주행 셔틀 적용(㈜네스원), 도심공원 자율주행 셔틀 실증(㈜언맨드솔루션), 공원 도로기반 시설 구축 및 서비스(네이버시스템㈜),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LG유플러스) 등을 수행하면서 ㅇ한전자율 주행을 위한 시스탬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푱을 받고 있다.또한, 전국적 차원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 관제센터와 자율주행 실증 지원 시설(SMFL)도 있다.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164억원을 투자하여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1층에 465.57㎡ 규모로 자리하고 있고, 자율주행 차량 관제, 빅데이터 분석‧가공 및 기술개발 설계 등을 위한 오픈랩을 제공하고 있다. SMFL은 35억원을 투자하여 지상 1층 6개동 규모로 구축된 시설(6,000㎡)로, 전장 부품 신뢰성 시험 장비 3종을 갖춘 연구동을 비롯, 자율주행 버스 6대, 자율주행 승용차 16대를 보관할 수 있는 차고지, 경정비 등이 가능한 시설, 장비가 있는 검사동이 구축되어 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제1차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8월로 종료되지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통한 자율차 연구개발·상용화 실증 추진 및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 분석‧활용‧공유 등 기업지원을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며, “제4차 실외로봇 규제 자유 특구가 ‘24년 12월까지 연장된 만큼 도심 공원 특화형 실외로봇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 자유 특구를 발전시킨 글로벌 혁신 특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중소기업들의 CE마크(Conformite Europeenne, 제품 또는 제조자가 유럽표준 관련규정 또는 지침의 필수요구사항을 충족), UL마크(Underwriters Laboratories, 미국 연방정부 조달 규정에 적합함을 의미) 획득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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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적극행정 콘텐츠(표어)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기관의 적극 행정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적극 행정 콘텐츠(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의 분야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 및 실천과 변화를 다짐하는 표현 ▲청렴하고 적극적인 세종교육을 상징하는 표현・메시지 등을 담은 20자 내외의 표어(슬로건)이다.이번 공모전은 교직원, 학부모, 학생,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 기간은 8월 4일부터 28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교육 가족, 시민들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고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 입상 15명 등 총 22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수여하고, 작품 심사 결과는 9월 26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권순오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의 자체 적극행정 브랜드를 구축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세종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참신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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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고양이 조류인플루엔자 원인 반려동물 사료로 최종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8월 1일 관악구 소재 고양이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이 반려동물 사료에 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서울시 관악구 소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설 내에서 역학조사의 일환으로 채취한 반려동물 사료에서 확인(8.1.)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형)은 8월 3일 고병원성(H5N1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사료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네이처스로우’에서 7월 5일 제조한 ‘밸런스드 덕(제품명)’과 ‘‘밸런스드 치킨’ 등 2개 제품으로 당국에 의해 회수·폐기 조치 중이다.농식품부는 지난 8월 1일 고양이 사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H5형) 항원이 검출된 즉시 검출 상황을 질병관리청·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신속히 공유·전파하였고, 검역본부의 역학조사관이 해당업체에 공급된 원료의 유통경로 등을 파악하여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는 해당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고양이 임상 증상 여부에 대한 긴급 예찰을 실시 중이며, 검역본부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시설·농장에 대한 소독·검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농식품부는 해당 사료의 급여를 즉시 중단하고, 사료를 급여 중이거나 급여했던 고양이에서 발열, 식욕 부진, 호흡기 증상(호흡 곤란, 마른기침 등)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가축방역기관(1588-4060, 1588-9060)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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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축제’ 무더위 쉼터 대신 무더위 쉼터 버스 배치로 방문객들로부터 호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세종시 관계자들의 독특하고 실효성 있는 반짝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고 있다.조치원복숭아축제가 열리는 첫날 세종시 로컬푸드과 공무원들이 착안한 무더위 쉼터가 진행요원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세종시는 행사장 내 무더위 쉼터 부스 설치 대신 세종시 관용 버스 5대를 동원,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고 온열 환자 및 폭염에 지친 운영 요원들을 에어컨이 가동되는 관용 버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조치하면서 실용성 높은 대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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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보미 정서지원 프로그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소속 아이 돌봄 광역지원센터는 8월 한 달 동안 아이 돌보미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으로 소진된 아이 돌보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음악 치료 ▲춤 테라피 ▲민화 그리기 ▲종이접기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아이돌보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 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