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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불가리아 대표단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초청으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불가리아 대표단 37명이 세종시가 준비한 각종 체험행사에 높은 만족도를 표시했다.8일 오후 3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사찰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불가리아 대표단은 생소한 음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스님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하고 체험을 통해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특히, 스님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만두 만들기에 높은 관심을 보인 대표단은 자리에 돌아가자마자 두부를 으깨며 만두 만들기에 몰입하는 등 세종시 초청 체험에 만족하는 듯했다.불가리아 대표단은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 후 자신들이 만든 만두, 오이 탕탕이와 체험관에서 제공한 음식으로 이른 저녁 식사를 한 후 이응 다리와 중앙공원 수영체험 후 오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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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미야자키 하야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배급 올해 국내 개봉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메가박스가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한국 배급을 맡았다. 올해 국내 개봉을 목표로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실질적인 수장이자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바람이 분다'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은 연출작이다. 지난 7월 일본 개봉 후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17일만에 누적 관객 수 305만 명을 넘어서며 티켓 매출 46억 9300만 엔을 기록했다. 앞서 스튜디오 지브리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일본 개봉 준비 과정에서 사전 홍보-마케팅 작업을 일체 진행하지 않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메가박스 역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국내 배급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거장의 신작을소개하는 의미 뿐 아니라 이 작품이 가진 높은 화제성에 주목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미야자키 하야오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에서도 주목받는 애니메이션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거장의 신작을 국내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국내 팬층이 두터운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개봉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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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민관합동 환경정비 …집중호우로 파손된 배수로 정비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이 8일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민관 합동 수해복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새롬동 통장협의회, 새롬환경 지킴이 자원봉사자,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집중호우로 파손된 배수로를 정비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거나 불법 옥외광고물을 철거했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수구, 웅덩이 등에 방역을 실시했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새롬동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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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의 날 기념…무궁화 신품종 ‘움찬세종’ 기증식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은 8일 무궁화의 날을 기념해 ㈜두산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원에서 무궁화 신품종 ‘움찬세종’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수정 이유미 사업이사, 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 무궁화연구소 심경구 박사, ㈜두산 김득환 부장, 전의양묘영농조합 정성윤 대표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연구소 심경구 박사가 ‘안동’과 ‘백령도’를 교배해 개발한 ‘움찬세종’을 기증받았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무궁화 신품종을 비롯해 나라꽃 무궁화가 여름철 아름다운 반려식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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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대표 조은하 가수 열창으로 조치원 복숭아 축제 열기 한층 더 UP
[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이문구 기자]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역대 최고의 판매량과 방문객을 유치하면서 성공적인 축제라는 호평과 함께 축제 마지막 날인 6일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날레를 장식했다.중심가로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복숭아 노래방과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직장인 밴드 패스티벌등이 열렸고, 특히 세종지역 대표 가수인 조은하씨의 열창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흥겹게 만들면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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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반납하고 세계잼버리 블가리아 대표단 환영하고 태풍에 대비하는 최민호 세종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여름휴가도 반납한 채 직원 업무회의(7일)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불가리아 대표단 37명 환영식, 대통령실 주관 태풍 대비 전국시도지사 화상회의 참석 등 세종시 현안에 집중하면서 일하는 세종시장으로의 입지를 확실하게 각인 시키고 있다.세종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세계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불가리아 대표단 환영식을 개최한 최 시장은 이후 불가리아 대표단의 동선을 일일히 체크하고 관내 영상대학교에 마련된 불가리아대표단의 숙소를 점검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면서 일하는 시장으로의 면목을 유감없이 과시했다.한편, 세종시는 우호협력 도시인 불가리아 대원들에게 젊은도시, 문화도시, 지능형도시 세종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행이 머무는 1박 2일 동안 남세종청소년센터(실내 클라이밍, 3D 체험), 전통문화체험관(사찰음식 만들기 체험), 이응다리 체험(K-POP, 버스킹 등 공연관람), 자율주행 관제센터, 중앙공원 관람 및 수영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세종시를 알릴 계획이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세종시 3곳에 2개 나라 716명이 세종시에서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행안부의 오류로 밝혀졌고 세종시에는 불가리아 대표단 37명만이 세종시에 여장을 풀고 각종 체험을 통해 세종시를 체험할 계획이다.특히, 7일부터 11일까지 공식 휴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최 시장은 7일에도 직원 업무회의를 주관하고 8일에는 불가리아 대표단 환영식과 오후에 예정된 태풍 대비 전국 시도지사 화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공식적으로는 휴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시책과 시정에 따른 일정을 소화하면서 사실상 휴가 없는 휴가를 보내면서 세종시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불가리아 대표단 관리와 태풍, 그리고 산재한 현안처리를 위해 직원들이 권유한 여름휴가를 7일 자로 공식 반납하고 시정에 몰입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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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도캉스로 북적북적…"독서도 하고 더위도 날리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여름방학 기간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독서로 무더위를 잊고자 평생교육학습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평생교육학습관은 약 16만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구비 하고 있어 누구든지 도캉스(도서관+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평생교육학습관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야기방이 있으며 정보검색 PC, 노트북실 등 전자자료를 볼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또한, 종합자료실 내에 예술 도서와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를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실(2강좌, 30명)을 운영하였고, 여름방학 프로그램(16강좌, 240명)도 운영 중이다.박영신 평생교육학습관장은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지역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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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세종누리학교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2023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지원인력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연수는 서울 묘곡초등학교 김명희 교사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장애 영역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는 기회가 됐다.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성)인권의 이해, 웃음 치료, 발달장애인 문화 예술의 이해 등 다양한 내용의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발달장애인 문화 예술의 이해 시간에는 7명으로 구성된 발달장애인 예술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계신 특수교육 지원 인력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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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와 우호도시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7일 오후 4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와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올해 라이언 머피(Ryan Murphy) 벨파스트 시장으로부터 우호 도시 협력 초청을 받아 마련됐다. 동시에 양 도시가 2년간 추진해온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Republic of Korea-UK Innovation Twins Project)의 성과이기도 하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시를 비롯한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지역 혁신 공단(CPC), 영국혁신기금기관(IUK), 북아일랜드 무역 투자청(INI), 주한영국대사관이 참여해 왔다. 지난해 영국 정부 내각의 북아일랜드 담당 스티브 베이커(Steve Baker) 장관이 직접 세종시를 찾아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하고 지능형 도시 시설을 둘러보는 등 세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영국 정부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양국 지자체 간 일대일 교류를 통한 경제발전과 도시문제 해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도시의 공통 관심사인 ▲지능형 도시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국내 및 국제행사 참여·협력 ▲포괄적 혁신 및 시민참여 분야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벨파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라며 “사이버보안, 디지털, 금융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와 유사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교류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이어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진출 지원, 사이버보안 분야 정보 공유‧협력, 첨단기술 실증사업 추진 등 자족도시로서의 기반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불가리아 소피아, 미국 워싱턴 디시(D.C). ,보스턴 등 세계 주요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은 물론, 8개국 9개 도시와 우호 협력을 맺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춰 나가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한 세종시 대표단은 이날부터 9일까지 5일간 벨파스트시청, 북아일랜드 무역 투자청, 퀸즈대학교, 안고카(Angoka), 위버스 크로스(Weavers Cross)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무역투자, 사이버보안, 도시 재생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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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 벌금 아무것도 아니네! 하천법 위반하고도 당당한 행위자와 세월아 네월아로 일관하는 세종시 사이에서 주민불편은 1년 넘게 지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장군면 도계리 11-1번지 하천제방도로 일부가 사유지라는 이유로 1년이 훨씬 넘게 방치되면서 주민불편을 야기하고 있지만, 세종시의 소극적 탁상행정으로 1년이 넘은 주민불편이 지속되는 등 세종시의 행정법 운운에 주민불편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장군면 도계리 11-1번지 일원은 지방하천의 하천구역(은룡천)으로 「하천법」 제79조(토지 등의 매수청구)의 매수청구 제외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하천법」 제4조(하천관리의 원칙) 제2항에 따라 하천을 구성하는 토지와 그 밖의 하천시설에 대하여 사권을 행사할 수 없고 사유지더라도 「하천법」 제46조(하천 안에서의 금지행위)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하천시설을 망가뜨리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지만 이곳 제방 도로 일부분은 사유지라는 이유로 소유주가 도로를 파헤쳐 놓은 상태다.특히, 세종시가 22년 5월부터 민원에 대한 본격 조사한 이후 1년이 넘도록 세종시는 주민불편은 아랑곳없는 행정법상을 들먹이며 현재까지 상황을 이어오면서 적극 행정은 찾아볼 수 없는 방관 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특히, 세종시의 소극행정이 돋보이는 것은 이곳에 세워 놓은 표지판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세종시가 조직개편을 하면서 치수방재과를 물관리 정책과로 개편하고 하천담당계로 하여금 업무를 이관했지만 이곳 현장에 대한 공무원들의 무관심은 표지판에 아직도 치수방재과로 표기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었다.해당 제방 도로를 훼손시킨 소유주에 대한 주민 고발 중 도로교통방해죄는 벌금이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1월에서야 세종시가 검찰에 수사 의뢰한 하천 법 위반에 따른 원상 복구 명령 불이행 건은 아직까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한 유사 행위까지 이어지면서 세종시의 소극 행정 또한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의 소극 행정과 수사 기관의 시간 끌기 식 행정이 미뤄진 가운데 근처 하봉리에도 70년을 넘게 사용한 비 법정도로 일부분을 토지주의 위임을 받았다는 주민이 도로를 파헤치고 오히려 배짱으로 일관하며 또 다른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지만, 세종시의 빛나는 명품 소극 행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주민들의 전언이다.특히, 민원을 대응하는 세종시 도로과는 70년도 넘은 도로에 대해 70년 전 사용 승낙서를 공주시로부터 확인해야 한다, 자료를 찾아봐야 한다며 소극행정으로 일관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하봉리 관습 도로가 70년도 넘은 것을 감안하면, 당시에는 구두로 도로 사용 승낙이 대부분 이뤄졌고 구두 승낙 후 관에서는 포장을 지원하며 도로로 사용된 점 등을 현행 행정법 상 운운하며 소극 행정으로 일관하는 한 명품 세종시, 행정수도 세종은 완성하기 어려운 말로 뱉는 요식행위일 뿐이라는 불만 섞인 주민들의 성토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한편, 검찰수사가 완료되면 또 행위자에 대한 처벌이 확정되면 이건으로 인한 주민불편에 대해 주민들이 손해배상이라도 제기되면 이웃 주민간 대립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시의 적극행정으로 주민간 대립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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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무더위 떨쳐버릴 문화공연과 음악분수 펼쳐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 여름밤,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 문화공연과 음악분수가 세종시에서 펼쳐진다. 세종시는 오는 11일과 12일 19시부터 21시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상징광장에서 각각 ‘세종 음악분수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음악분수와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버블쇼(넘버원, 훈)를 비롯해 소프라노(이은정·서민정), 버스킹(마오밴드) 등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공연 이후에는 시가(市歌)인 시민의 노래 ‘꿈의 도시 세종’을 첫 곡으로 50분 가량 음악분수 쇼가 펼쳐진다. 시에 따르면 11일 세종중앙공원 공연을 관람할 시 방문객들은 호수공원 제1주차장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홍보관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세종예술고등학교 방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12일 도시상징광장 공연을 방문할 시에는 광장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주차장은 행사 당일에 한해 무료 개방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노희동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 시민 모두가 온가족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소는 태풍이 세종시를 관통하면서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경우와 세종시에 피해가 발생하면 계획된 행사 자체를 전면 취소하고 추후 새로운 일정으로 시민휴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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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큰 성과가 돌아오는 하루입니다.48年生 오늘은 사소한 일에는 관심을 가지지 말고 큰일에만 관심을 가져야 유리해요.60年生 오늘은 금전적으로 약간의 여유가 생겨 마음이 넉넉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72年生 좋은 기운이 들어와 있으니 주변으로부터 시샘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84年生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일을 추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랍니다.96年生 주변 사람들이 매력을 알아주기를 바라기보다는 먼저 나서서 어필해 보세요.08年生 무리한 욕심만 내지 않으면 오히려 금전운이 점점 상승하게 되는 하루입니다.소띠37年生 상대방과 사소한 말다툼만 피해도 서로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피할 수 있답니다.49年生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면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답니다.61年生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73年生 오늘은 아무리 친한 친구가 금전 부탁을 해와도 거절하는 것이 유익한 날입니다.85年生 오늘은 자신의 능력과 끼를 발휘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하는 게 좋아요.97年生 오늘 외모에서 빛을 발하니 소개팅에 나가서도 주목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09年生 의욕과 집중력이 상승하니 학업 능률이 오르며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겠네요.호랑이띠38年生 여러 일로 분주하니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50年生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먼저 나서서 움직이면 위상이 올라가요.62年生 사람들 정보에 귀를 기울여서 투자계획을 세우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74年生 금전운이 좋은 편이니 나가는 돈보다는 들어오는 돈이 많고 여유로운 날입니다.86年生 무슨 일이든 이해득실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 날이랍니다.98年生 오늘은 운을 상승시키려면 풀과 관련된 장소로 가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토끼띠39年生 오늘은 본인에게 쓰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면 행운이 따릅니다.51年生 오늘은 본인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해 보도록 해요.63年生 금전운이 좋아 그동안 뿌린 것이 있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 하루입니다.75年生 지난 실수를 거울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조심하여 나아가는 게 좋아요.87年生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있어도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게 좋아요.99年生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행동이 돋보여, 하는 일마다 크게 인정을 받을 수 있어요.용띠40年生 오늘은 평소와 같이 무난하고 평범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에게 유리합니다.52年生 자신을 너무 믿고 과로해서 몸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날입니다.64年生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드디어 세상에 나와 빛을 보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76年生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매진한다면 반드시 바라는 것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88年生 다재다능한 자신이라도 오늘은 나태함을 멀리하고 끝까지 마무리 짓도록 해요.00年生 오늘은 뒷심이 부족할 수 있으니 초반에 너무 힘을 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조급한 마음이 들어도 몸과 마음을 차분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온답니다.53年生 지나치게 빠른 변화로 인해 생각했던 것에서 절반을 포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65年生 결정을 내리기 전에 3번 생각하고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가지고 결정하세요.77年生 오늘은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의욕을 느끼면서 전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89年生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상태에 있음을 아는 것이 좋습니다.01年生 경쟁심 대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함께 노력하기 좋은 날입니다.말띠42年生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정신을 바짝 차리는 게 나에게 도움이 돼요.54年生 작은 일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차분하게 행동하는 게 유익한 날이 될 것입니다.66年生 오늘은 일을 진행할 때 뭐든 성급하게 진행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답니다.78年生 끈기와 끝까지 다하는 의지력이 일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90年生 보이지 않게 노력한 자신의 열매가 풍성한 결실을 나타내게 되는 하루입니다.02年生 오늘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양띠43年生 몸에 이상이 없더라도 시기에 맞춰서 정밀하게 검진을 받아 보는 것도 현명해요.55年生 뜻하지 않게 얻게 되는 횡재가 있다면 주위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67年生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니 다른 날에 비해서 힘이 덜 드는 날일 수 있습니다.79年生 계획은 크게 잡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부터 바로 시작하는 게 유리해요.91年生 오늘은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본인의 능력을 어필해 보는 것도 괜찮아요.03年生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어진 기회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 보세요.원숭이띠44年生 금전의 손실로 인해 걱정이 생길 수 있으니 돈거래는 거절하는 것이 좋답니다.56年生 상대방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면 서로에게 좋은 행운이 깃들 수 있는 하루입니다.68年生 오늘은 누구와 마주치더라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운이 상승할 것입니다.80年生 문제를 피하지 않고 헤쳐 나간다면 뜻하지 않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2年生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게 되면 앞으로 많은 경험을 체험할 수 있어요.04年生 사소하고 당연한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유지하면 운이 상승한답니다.닭띠45年生 가까운 지인과 가벼운 의견 충돌로 있어도 오늘은 참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57年生 주변의 뜬소문이나 달콤한 유혹의 말들은 가볍게 무시하는 것이 현명하답니다.69年生 속도가 빠르고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니 주위의 호평이 커질 수 있는 날입니다.81年生 오늘은 운이 하락하고 있는 흐름이니 되도록 운전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93年生 능력보다 훨씬 많은 결과를 낼 수 있고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05年生 사소한 말 한마디로 인해 오해가 생기니 얼굴에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개띠46年生 부담감을 혼자 짊어지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58年生 땀 흘리고 노력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70年生 대인 관계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성장도 한층 더 기대할 수 있는 날입니다.82年生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을 겉으로 표출하지 않아야 합니다.94年生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더라도 너무 속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습니다.06年生 평소보다 생각을 길게 하고, 느긋하게 움직이는 것이 나에게 유리하답니다.돼지띠47年生 오늘은 마음을 잘 컨트롤 하면서 조용히 명상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게 좋겠네요.59年生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행운을 가져다줄 것입니다.71年生 일이 자꾸 꼬이면 오늘은 우선 계획한 일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도록 해보세요.83年生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게 베풀어주는 호의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아요.95年生 우연한 만남이나 스쳐 지나가는 사람 중에서 인연이 나타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07年生 친한 친구들과 최근 생겼던 오해나 갈등이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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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학생 생활 지도에 관한 고시(안) 마련을 위한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 주관, 가칭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 마련을 위한 포럼’이 8일 개최된다.최근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및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권한 법제화(2023.6.28. 시행)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2학기 시행을 목표로 학생생활지도의 구체적인 범위,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담은 가칭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권한 법제화(2023.6.28. 시행)에는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2(학교의 장 및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학교의 장과 교원은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법령과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을 지도할 수 있다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40조의3(학생생활지도) ‘생활지도 분야’ 학업 및 진로, 보건 및 안전, 인성 및 대인관계 및 학생 생활 전반, ‘생활지도 방법’ 조언, 상담, 주의, 훈육·훈계 등의 방법으로 지도 등이 담겼다.이번 포럼에서는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구체적 지도 방법, 학교 구성원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해외 법령, 지침 등 해외 사례를 소개하는 신태섭 교수(이화여자대학교)의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교직단체, 현장 교원, 학부모 등과 함께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권한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점 및 가칭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 마련의 시사점을 논의한다. 특히, 신태섭 교수는 “교권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분리, 행동 중재 등 구체적인 학생생활지도 방법과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학부모의 의무와 책임이 이번 고시안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더 이상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포럼,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가칭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을 마련,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학생생활지도의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기준을 제시하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마련은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고 모두가 성장하는 학교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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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10일 밤 세종시 관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이 폭염경보 및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태풍 ‘카눈’이 몰고올 강풍과 많은 비 피해가 예상되면서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다.태풍 카눈의 간접영향으로 동해와 남해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일 먼저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드는 제주도와 거문도, 초도에는 8일과 9일 강풍 예비특보가 발령 또는 발효될 전망이다.카눈은 중심기압이 33~43m/s의 강급태풍으로 10일 서귀포 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을 지나 10일 15시경에는 중급으로 다소 세력이 약해진 상태로 전주 북동쪽 80km 부근 육상까지 진출한 뒤 10일 18시경 태풍의 중심부가 세종시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후 태풍 카눈은 11일 세력이 약해진 상태로 원산, 강계를 관통한 뒤 12일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태풍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세종과 대전시는 어제(7일) 낮에 오른 기온이 내려가지 못하면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고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서는 9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고, 장시간 지속된 폭염으로 보건, 산업, 농업 등에서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다만, 오늘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는 내려가겠지만 소나기가 그치면 기온이 다시 빠르게 올라 가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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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오승근씨, 내나이가 어때서, 있을때 잘해 … 축제 속 주민들 호응 열기 뜨거워
[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이문구 기자] 지난 4일 부터 6일까지 열렸던 조치원 복숭아 축제는 최고의 복숭아 판매량과 수많은 방문객의 방문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세종시는 밝혔다.특히 조치원 축제 마지막 날인 6일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가수 오승근씨의 "내나이가 어때서"와 "있을때 잘해"의 주옥같은 노래 열창에 시민들의 열화같은 환호성으로 무더위도 떨쳐냈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