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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결항, 우회 등 안전조치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하여 항공기 운항계획의 조정, 운항경로 우회 등 안전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8월 9일(수) 13시를 기준으로 태풍(카눈)의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하여 8월 9일(수)의 운항계획 1,895편 중 179편이 취소되고, 8월 10일(목)은 전체 계획 1,772편 중 62편의 취소계획이 접수되고 있으며, 취소편의 숫자는 태풍 예상 경로 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공항 결항) 제주 65편, 김해 24편, 김포 58, 무안 3편, 광주 8, 여수 3편 등특히,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는 태풍 북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8월 8일(화) 국방부, 항공기상청, 공항공사 및 항공사 등이 참여하는 「의사결정 협의체」(CDM; Collaborative Decision Making meeting) 회의를 통해 항공편 운항 여부, 우회항공로 사용 등에 대한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태풍이 동남아 방면 항공로에 영향을 미치는 시간대에는 서해상 항공로로 우회 또는 결항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우회 시 기존 경로보다 비행시간이 15분 가량 늘어날 수 있어, 태풍의 경로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서해상 단축항공로의 사용 방안도 국방부와 협의할 계획이다.또한, 미주・일본 방면 항공로에 영향을 미치는 시간대에도 동해상 (울릉도 인근) 항공로 등으로 우회 또는 결항 조치하는 등 최적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항공기 결항 등 변경되는 운항정보는 항공사에서 예약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안내 중이며, 인천 및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홈페이지에서도 운항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현재까지 확정된 운항계획 취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결항 조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항공기 운항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것을 권고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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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출연 아티스트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 세계 150여 개국 4만여 명의 청소년 대원들과 하나가 되는 잼버리 K-팝 공연 출연진이 최종 확정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1일(금)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하는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에 최고 수준의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고 9일(수) 발표했다.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K-팝 슈퍼 라이브 무대에 참가하는 18개 팀의 라인업이 짜여졌다. 전 세계 150여 개국 4만여 명의 청소년 대원들과 하나가 되는 콘서트에서 이들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K-컬처의 진수와 매력을 강렬하게 뿜어낼 것”이라고 말했다.K-팝 슈퍼 라이브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는 뉴진스, NCT 드림, 있지(ITZY), 마마무, 더보이즈, 셔누&형원, 프로미스나인, 제로베이스원, 강다니엘, 권은비, 조유리, 피원하모니, 카드, 더뉴식스, ATBO, 싸이커스, 홀리뱅, 리베란테 등 모두 18개 팀이다. 공연 진행은 배우 공명, 있지 유나, 뉴진스 혜인이 맡는다. 폐영식은 공연 시작 전 17시 30분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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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해농가 돕기 쥬스·잼용 못난이 복숭아 특판행사…도담동 싱싱장터 할인 판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로컬푸드에서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못난이 복숭아’ 특판행사(4kg당 1만 5천 원)를 싱싱 장터 직매장 도담점에서 실시한다.올봄 냉해와 최근 이어진 폭우·폭염으로 농민들이 '삼중고'를 겪자 출하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종로컬푸드 싱싱 장터가 소매를 걷고 나섰다.금번 판매되는 복숭아는 상품성이 조금 떨어지는 ‘못난이 농산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수해 농가에게 수수료를 면제하여 수익금을 전액 농가에게 지급한다.싱싱 장터 도담점이 준비 중인 ‘못난이 복숭아’ 특판 가격은 4kg 한 상자당 1만5천 원으로 기존 판매 중인 정상가 복숭아 가격(최고 3만 4천 원) 대비 55% 저렴하다. 싱싱 장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해 등 재해가 있을 시 피해 농가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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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지휘자 정명훈 남매 "정트리오"…세종예술의전당서 공연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지휘자 정명훈 남매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정경화, 정명훈 남매가 11년 전 지휘자와 협연자로 만났다면, 이번에는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함께 올라 듀오 연주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로 함께 연주한 공식 무대는 1993년 이후 30여 년 만이다.또한, ‘아시아 최고의 첼리스트’로 꼽히며 동양인 첼리스트로는 최초로 도이치 그라모폰과 계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지안 왕이 이번 연주회에 가세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 1부에서는 정명훈과 지안 왕이 드뷔시 첼로 소나타, 정경화와 정명훈이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세 연주자가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 A단조를 연주한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음악과 평생을 함께 해 온 위대한 예술가의 지난 음악 인생을 반추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시 보기 힘든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예매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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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국 북아일랜드와 경제·사이버보안 협력나서…새싹기업·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영국과 유럽연합(EU) 시장의 요충지인 북아일랜드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경제 교류의 물꼬를 트고, 사이버보안 연구로 유명한 퀸즈대학교와 협력에 나선다. 시는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북아일랜드 무역 투자청 본사에서 세종테크노파크-북아일랜드 무역 투자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앤 벡스(Anne Beggs) 북아일랜드 무역 투자청 무역·투자 총괄이사가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기업 해외 진출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장기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북아일랜드무역 투자청은 북아일랜드 지역의 경제 발전과 무역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투자유치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도시 내 새싹기업·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돕고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수립하기 위한 협력 연구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적극적인 정보 공유로 사업 교류를 촉진해 양 도시의 공통 관심 분야 발굴에도 나선다.시는 같은 날 오후 퀸즈대학교 벨파스트에서 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크리스 존슨(Chris Johnson) 퀸즈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고려대 세종캠퍼스-퀸즈대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후양자 암호(양자내성 암호) ▲사이버보안 기술 ▲핵테온 세종 등 사이버 보안 관련 컨퍼런스 협력 등이다. 퀸즈대학교는 1845년 설립된 영국 명문 대학이다. 영국 정부가 운영하는 정보보안센터(CSIT)를 유치, 사이버보안 연구로 유명하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학정보통신기술(ICT)연구 센터(ITRC) 지원사업과 정보보호특성화대학 학부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 중으로 사이버보안 분야 연구에 관심이 높다 시는 그동안 북아일랜드무역 투자청, 퀸즈대학교, 고려대 세종캠퍼스와의 긴밀한 협조를 이어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이끌어 냈다. 북아일랜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영국과 유럽연합(EU) 시장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지역이다. 세계 각국 1200여 곳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신규 투자자의 70% 이상이 재투자를 선택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기술(핀테크) 투자 유입을 자랑한다.또한, 전 세계 항공기 좌석 중 30% 이상이 북아일랜드에서 제조되는 등 첨단 제조·기술개발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북아일랜드의 지식기반경제는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북아일랜드가 보유한 기술 강점을 십분 활용하여 이들 기관과 꾸준히 협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대표단은 벨파스트시의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위험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안고카(Angoka)를 방문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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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접수…방문·전화·인터넷 이용 열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9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 이는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하고 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 절차로서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건물의 신·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주택 등 개별주택 177호다.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일사 편리,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 누리집과 일사편리에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은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한다. 열람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26일 결정 및 공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공동주택(아파트 등) 가격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황용연 세정과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28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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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 시민 아이디어 발굴…"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디지털 트윈시티,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주제로 ‘제4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작은 관련 부서 협의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마감일 18시까지 ‘세종시 빅데이터 대시민 개방형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참가자는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방안, 지능형(스마트)서비스 등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시는 일반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 심사에서 전문 분석 도구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보다 아이디어의 창의성에 비중을 둘 방침이다. 또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상금을 기존 460만 원 대비 140만 원 증액한 600만 원으로 확대하고, 1차 심사에 통과한 10점의 후보작에 대해 시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공모전 평가는 오는 10월 중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상위 10명(팀)을 선정하고, 10일 이상 공개검증 및 시민투표 기간을 거쳐 11월 중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민투표는 후보작 10점의 공개검증 기간 중 ‘세종시티앱’ 내 세종투표 메뉴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투표 결과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최종 수상작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2명(팀), 아이디어상 1명(팀) 등 총 6명(팀)을 선정하고, 동시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3회 공모전까지는 주로 데이터 관련 전공자들의 참여도가 높았는데, 올해부터는 아이디어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하는 만큼 일반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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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종시 고용률 전국 평균 넘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월 고용률은 63.2%, 실업률은 2.7%로 7월 기준 역대 최고(’82.7월 이후) 최저(’99.6월 이후)를 기록하며 양호한 고용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 7월 고용률은 65.2%, 실업률 2.5%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 7월 고용률은 60.9%로 전년 동월 대비 0.7% 하락했고 실업률은 3.3%로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환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전시는 고용과 실업에서 전년 동월보다 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전체 취업자수는 돌봄수요 증가 등에 따라 보건복지업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전년 대비 21.1만명 증가(29개월 연속, 1~7월 평균 34.9만명)하였으나, 증가폭은 전월에 비해 둔화되었다. 이는 건설경기 부진, 기상악화, 반도체 수출감소 등에 따른 건설업, 농림어업, 제조업 취업자수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청년층(15~29세)의 경우 고용률(47.0%)은 7월 기준 역대 3위, 실업률(6.0%)은 7월 기준 역대 최저이며, 핵심 취업연령대인 20대 후반 고용률은 지속 상승 중이나(+0.8%p), 취업자수는 기저효과(‘22.7월 +9.2만명) 및 인구감소(△17.0만명)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13.8만명)하고 있다.향후 대면서비스업·보건복지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률・실업률은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건설업·제조업 고용둔화 영향 등으로 취업자수 증가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으로도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TF)」을 중심으로 고용동향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고용 호조세 지속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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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사 총 108명 선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일 ‘2024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 시험 일정 등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유․초 임용시험에 24명, 중등 임용시험에 84명으로 총 10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 모집 인원이 포함됐다.이번 사전 예고는 수험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임용시험(과목 구분 포함)별로 선발 예정 인원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선발 인원은 각 시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임용시험 공고는 유․초가 9월 13일, 중등이 10월 4일에 각각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사전 예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정책과 유․초 임용시험 담당자, 중등 임용시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1차 임용시험은 유․초가 11월 11일에, 중등은 11월 25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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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비건 초콜릿으로 재탄생‘눈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에서 나고 자란 복숭아와 세계인이 좋아하는 초콜릿이 만나 탄생한 ‘비건 복숭아 초콜릿’이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맛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세종시는 조치원읍에 소재한 카카오파이브가 ‘제16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영광의 ‘대상(그랑프리)’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제16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19개국에서 총 354점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장금자 카카오파이브 대표는 이 대회에서 카카오 발효청을 이용한 ‘천연 발효 카카오 및 초콜릿(비건초콜릿)’을 출품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대표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가공 창업을 준비하던 중 기술력 향상과 제품의 연구개발을 위해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 문을 두드렸다. 장 대표는 2020년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가공 역량교육’에 참여해 총 10회의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초콜릿 가공사업을 구체적으로 구상하게 됐다. 초콜릿 수입제품은 통상 미국,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등에서 생산하지만, 지역 농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와 콩을 이용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비건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이다. 장 대표는 식품연구개발 끝에 국내에서 최초로 발효청을 활용한 카카오, 초콜릿으로 특허를 등록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로 판로를 확대해 수출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장 대표의 자녀인 김수영(26)씨도 영향을 받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강소농 육성 교육에 참여해 포장 디자인, 제품개발 등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김수영씨의 경우 세종시 청년들에게 지·덕·노·체의 정신으로 농업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는 ‘4-H회’에 가입했으며, 2022년에는 청년 후계농으로 선정돼 청년 농업인으로 활동 중이다. 장 대표는 “카카오 생산이 되지 않는 나라에서도 초콜릿을 만들어 수출을 하는데 우리도 한번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세종시를 널리 알리고 한국을 널리 알리는 케이(K)-디저트의 대표 브랜드가 되기 위해 출품했는데 영광스럽게 대상을 받게 됐다”라고 말했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음식 개발을 통해 세종시의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으로 배우고 도전하는 미래농업이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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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태풍 카눈 대비 시민안전 철저”…"10일 6호 태풍 카눈 세종시 통과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는 10일쯤 세종시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세종시가 8일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회의에서 실국장들에게 태풍 카눈으로부터 시민안전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고, 전 부서에 취약시설을 긴급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주요 지시사항으로 ▲낙하물 안전 확인 ▲태풍 당일 하천변, 경사지 등 활동금지 요청 ▲위험지역 거주 주민 대상 대피 유도 등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미 장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수해현장을 특별히 살펴보고 강풍에 따른 낙하물 사고가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경사지 주택이나 하천 변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위험지역을 적극 발굴해 사전에 주민을 대피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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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 하루는 신체 리듬을 올리기 위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겠네요.48年生 조력자가 나타나서 오래 해결되지 않았던 일에 해결책을 줄 수 있는 날입니다.60年生 금전운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나 잘 모르는 분야에 투자하는 일은 멀리하세요.72年生 새로운 사업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니 신중함과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해요.84年生 오늘은 자신의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분석하는 일이 가장 잘 작동하는 날입니다.96年生 오늘은 서두르지 말고 본인의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해서 나아가는 게 중요해요.08年生 평소에 소홀히 하거나 미뤄왔던 일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소띠37年生 어려움 없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세워둔 계획을 잘 지키면서 생활해야 합니다.49年生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를 수 있으니 너무 지나친 목표를 세우는 건 삼가야 해요.61年生 계획했던 일들이 자꾸 미뤄지더라도 조바심을 내지 않아야 잘 풀릴 수 있어요.73年生 실패는 빨리 잊고 앞으로의 일에 눈을 돌려 하나씩 하나씩 계획을 수립해 보세요.85年生 오늘은 연인에게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애정운이 크게 상승합니다.97年生 오늘은 주위 사람들의 협조가 따르고 분위기가 안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어요.09年生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무엇보다도 건강이 가장 우선이니, 많은 에너지 소비는 멀리해 보세요.50年生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과 타협하고 소통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62年生 주어진 일을 차분하게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74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어떤 문제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운이 들어옵니다.86年生 적극적인 태도로 일을 확고히 해 나가면 일을 성취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요.98年生 오늘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기분을 전환 시키면 좋은 운이 들어온답니다.토끼띠39年生 완강한 태도보다는 유연한 태도로 사려 깊게 행동해야 유리한 하루입니다.51年生 오늘은 엉뚱한 일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본인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해야 해요.63年生 자신의 의견에 좋은 호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으니 자신감이 상승할 수 있어요.75年生 모든 일을 철저한 확인으로 손실을 막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요.87年生 좋은 운이 다가오고 있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99年生 그동안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 있다면 구매하기에 적당한 하루입니다.용띠40年生 시작은 미약했으나 결실이 풍요로우니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어요.52年生 오늘 인생의 전반에 있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귀인을 만나게 될 수 있답니다.64年生 후회를 방지하려면 처음부터 확인하고 끝맺음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76年生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게으름과 나태함을 되도록 멀리해야 합니다.88年生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일을 계획해 보면 뜻밖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00年生 오늘은 서쪽 방향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의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뱀띠41年生 모든 운이 침체기에 벗어나고 있으니 무슨 일을 해도 좋은 결과가 있겠네요.53年生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폭넓은 학문을 쌓아 확장 시키는 게 나에게 도움이 돼요.65年生 나에게 주어진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77年生 남을 시키지 말고 스스로 바쁘게 움직이면 조금 더 수익을 낼 수 있는 날입니다.89年生 평소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과 애정도 상승할 수 있으니 더 많은 얘기를 해봐요.01年生 오늘은 연애운이 매우 좋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데이트를 만들어 보세요.말띠42年生 중요한 만남이 있어도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충분히 가지도록 하세요.54年生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면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해요.66年生 지난날의 실패 원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재정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78年生 꾸준히 노력해도 별다른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문제점을 찾아 보완해 보세요.90年生 발전하고 싶다면 고정된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과 변화를 받아들여 보세요.02年生 세상 보는 안목을 쌓으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양띠43年生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들과 시간을 가지지 못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날입니다.55年生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본다면 복잡했던 감정들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67年生 오늘은 무슨 일을 하든 대가를 바라지 말고 소신껏 일에 전념하는 게 좋습니다.79年生 한 가지 일보다는 여러 분야에 도전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게 유리해요.91年生 내게 시비 거는 사람이 나타나도 일일이 다 상대해주지 말고 무시해 버리세요.03年生 오늘은 사랑보다는 나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 되는 하루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신경 거슬리던 일들이 말끔히 정리되어 능력이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56年生 매매나 계약의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상당한 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요.68年生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80年生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92年生 오늘 유난히 이성들에게 주목을 받으니 외모와 의상에 신경을 쓰도록 해보세요.04年生 오늘은 확고한 자신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닭띠45年生 큰일이 모두 수월하게 해결되어 머리가 상쾌해진다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57年生 답답하게 느껴져도 꾸준하게 한다면 막혔던 운이 시원하게 뚫릴 수 있는 날입니다.69年生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는 법이니 어디서든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81年生 열정과 노력으로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강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어요.93年生 오늘 애정운은 최상이라 주위의 도움으로 소개를 받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05年生 즐거운 일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며 당신이 바라던 성과가 나타날 수 있어요.개띠46年生 내 고집만 내세우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으니 적당한 타협이 필요합니다.58年生 계획했던 일들을 오늘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하루입니다.70年生 신경 쓰지 않아도 하던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날입니다.82年生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쉽게 풀릴 수 있어요.94年生 하나씩 해결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06年生 주변의 정보에 귀 기울이며 미래의 계획을 조금씩 세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고 직접 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59年生 책임감과 열정으로 일하는 모습이 주위에 좋게 보여 위상이 올라갈 수 있어요.71年生 계획한 일의 방향이 정해졌다면 시작 전에 꼼꼼하게 확인하고 하는 게 좋아요.83年生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대인 관계에 금이 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게 유리합니다.95年生 근본적인 내실에 충실하고 주변 의견을 수렴하여 일을 처리해야 하는 날입니다.07年生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탐하지 말고 한 마리 토끼라도 꽉 잡아야 하는 날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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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반려 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그동안 예방목적의 반려동물 진료항목에만 국한됐던 동물진료비 부가세면제가 10월 1일부터 예방 외 치료항목에도 적용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반려동물 다빈도 진료항목 100여개 진료비 부가세 면제를 시행하기 위해 관련 고시(부가가치세 면제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 추진은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서, 그간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진료 시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병리학적검사 등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만 부가세가 면제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치료’ 목적의 진료항목도 추가함으로써 부가세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진찰·투약·검사 등 동물병원에서 행해지는 기본적인 진료행위와 내과, 피부과, 안과, 외과, 응급 중환자의학과, 치과 등 진료 분야별 다빈도 질병을 폭넓게 포함하였으며, 동물 의료업계에서는 금번 부가세 면제 대상 확대에 따라 부가세 면제 수준이 현재 40% 수준에서 90% 수준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고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의견수렴, 규제·법제 심사,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공포되고, 10월 1일 이후 행해지는 진료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김세진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은 “부가세 면제 범위가 확대 적용되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진료비 부담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면서 “진료비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계와 긴밀히 협조하여 이행 점검 등 제도의 연착륙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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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여름 속 영화음악…‘시네마 클래식 인 썸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이 기획연주회 ‘시네마 클래식 인 썸머’를 여는 가운데 9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지난 4월 공식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세종시청,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 교향악단은 오는 26일 19시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특별기획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과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생한 수해 및 폭염 대응으로 고생한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공연 티켓은 세종 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며, 가격은 무료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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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축방역 평가 특·광역시 1위…"우수지자체 장관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가축전염병 대응 평가에서 광역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지자체 가축 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시(市)부 1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자체 16곳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지자체별 노력도와 방역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다.시는 지난해와 올해 인근 지자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이 발생한 와중에도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이 빈번한 대형 산란계 농장, 질병에 취약한 가축 밀집 사육지역(충광농원) 등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단 한 건의 재난형 가축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인근 지자체로부터의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농장별 방역수칙 점검 ▲방역시설 지원 ▲공동·광역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밀집단지 등 취약 요인 집중관리 등을 지속해 이뤄낸 결과다. 특히, 우수사례로 제출한 ▲실시간 정보통신기술(ICT) 소독관제시스템 도입 ▲밀집 사육단지 출입구 일원화 및 계란 환적장 운영 ▲농장별 위험도 평가에 따른 맞춤형 방역 조치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강화 등은 호평을 받았다.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 세종시만의 독자적인 방역 추진사례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시상식은 이달 중 개최될 계획이며, 시는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 원을 받게 된다. 김용준 시 동물위생 방역과장은 “시의 방역시책을 잘 따라준 축산농가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정부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가축 방역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여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