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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사합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호의 잊지 않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초청으로 세종시 한국영상대에 여장을 푼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불가리아 대표단이 4박 5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최민호 세종시장의 환송을 받았다.1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는 불가리아 대표단 환송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 정책관,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 대사 등이 참석, 대표단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4박 5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친 불가리아 대표단은 최 시장에게 감사를 표했고 특히, 본국으로부터 전달받은 감사장을 최 시장에게 전달하며 양국 간 우호가 한층 돈독해졌음을 입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부의 지원 지침에 따른 것이 아닌 세종시와 불가리아 간 외교를 강화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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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대표단 태운 버스 세종경찰이 안전하게 모시겠슴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청 소속 교통순찰차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폐영식과 K-POP 공연에 참석하는 세계스카우트잽버리 회원들이 탑승한 버스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으로 에스코트에 나섰다.세종경찰은 불가리아 대표단을 서울월드컵경기장까지 에스코트하고 폐영식과 공연이 끝나면 불가리아 대표단을 세종시 영상대학교까지 다시 에스코트한다.한편, 세종시는 정부의 잼버리대원 분산 정책과는 별도로 세종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불가리아 대표단을 초청하기로 미리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던 중 정부의 분산 정책과 함께 대표단을 세종시로 초청했고 각종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며 경찰 또한 대표단의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면서 행정수도 세종경찰의 위상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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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등곡리 낙화 문화재청의 2024년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 연간 최대 2억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등곡리 동제 전승(낙화) 환경 조성사업이 ‘2024년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 연간 최대 2억 원을 지원받고 사업 성과에 따라 3년 동안 전승 환경 조성과 전승 체계화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됐다.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024년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대상으로 ‘세종시 등곡리 동제 전승(낙화) 환경 조성’, ‘울산 쇠 부리기술 복원 전승’과 ‘충북 청주 밀원지 조성과 꿀벌 치기’ 등 총 3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월 동제의 일환으로 행해지는 낙화 내리기 관련 시민강좌 및 낙화 봉 제작 표준안 마련을 위한 등곡리 동제 전승(낙화) 환경 조성사업이 ‘2024년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대상으로 22년에 이어 24년에도 선정되면서 등곡리 낙화가 세종시의 대표 무형유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등곡리 낙화놀이는 세종시 부강면 등곡리 등곡마을에서 정월 대보름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공동으로 기원하는 동제의 하나로, 질병과 재액을 쫓고 경사를 부르는 액막이 성격의 불꽃놀이로 등곡마을 주민들을 예로부터 뽕나무 숯가루, 사금파리 가루, 소금, 목화솜 등을 넣어 만든 낙화 봉을 줄에 매달아 놓고 불을 붙여 숯가루가 타면서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낙화놀이를 즐겼고 예전에는 아랫마을과 윗마을이 서로 자기 마을의 불이 더 잘 내리기를 겨루고 응원했으며, 상대방의 줄을 끊으러 다니기도 하는 등 마을 공동체의 단결과 풍농을 염원하는 민속적 요소를 담고 있다. 특히, 무형유산으로 가치를 측정할 수 없음에도 불교계가 추진하는 낙화 축제에 비해 세종시의 관심과 지원에서 다소 소외받았던 등곡리 낙화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등곡리 낙화는 특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은 지역의 비지정 무형유산을 선정해 대표 문화자원으로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별로 조사·연구, 전승 환경 조성 및 체계화 등 자율적인 전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간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며, 사업 성과가 좋으면 3년 동안 전승 환경 조성과 전승 체계화에 대한 지원을 계속한다.지자체 공모로 진행된 내년도 사업에는 총 16개 시·도에서 60개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되었으며, 사업 타당성과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최종 30건이 선정되었다. 특히 기존에는 전승공동체의 약화로 소멸 위험이 큰 전통지식과 생활관습 분야 종목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보다 다양한 분야의 무형유산을 선정·지원하고자 2024년도 사업부터는 공모 대상을 무형유산 전 분야로 확대하였다. 그 결과 이번에 선정된 사업 중에는 ‘조선군영 취고수악대 발굴·육성’ 등 공연예술 분야부터 ‘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 등 전통기술 분야, ‘청주 밀원지 조성과 꿀벌치기’ 등 전통지식 분야까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종류의 무형유산을 조사·연구하고 그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들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역사·기예능 현황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시행하거나 앞으로의 발전 계획을 논의하는 학술대회, 전승자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2024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적극 행정의 하나로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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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DNA 가진 교육부 5급 사무관의 갑질에 해당 교사 즉각 직위해제... 왕의 DNA가진 교육부 5급 사무관 대전시 00학교 행정실장으로 전보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심각한 교권 침해로 교권이 무너지고 교권에 대한 갑질이 난무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교육부 5급 사무관의 신고로 해당 교사가 직위해제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세종시교육청에 의해 자행되면서 세종시교육청이 교권 갑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10일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자신을 무려 교육부 5급 사무관이라고 주장한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 씨는 “나는 담임 교체를 할 수 있는 무려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이다”라며 자신의 자녀 담임선생님을 아동학대로 신고(22년 11월)했고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에 굽신 거리 듯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 시키면서 교권을 보장하고 보호해야 할 교육청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는 지적이다.이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은 민원인(교육부 5급 사무관)이 세종시에 민원을 제출하는 동시에 경찰에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고 경찰이 수사를 개시함예 따른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 시켜야한다는 법에 따라 해당 교사를 업무에서 배재하는 직위해제를 단행한 것으로 법을 준수해야만 했다는 입장이다.해당교사는 23년 2월 소청심사를 통해 무혐의 처분을 받고 2월 말경 즉시 업무에 복귀했으며 이후 5월에 나온 경찰 수사결과도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해당 교사의 정당한 교권은 확보됐지만 경찰 수사개시 등을 악용한 교사의 직무해제는 교권을 침해하고, 명에가 실추된 것 등 피해 교사에 대한 책임이 뒤 따라야할 것으로 보인다.경찰수사개시와 함께 결과도 나오기 전 해당 교사는 교육청으로부터 직위해제 통보를 받으면서 명예와 교사로서의 자긍심이 파괴된 채 수개월을 고통의 세월로 보낸 것은 시급히 개선되어야할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시비를 가려보기도 전, 경찰 수사개시 통보만으로 업무에서 배재된다면 이 또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시키는 악법으로 개선을 필요로 하고 있다.또한,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A 씨는 평소 자녀 담임교사의 생활 지도에 불만을 품고 몇 차례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고 밤늦은 시간에도 “아이를 어떻게 지도했냐”며 전화로 확인하는 일도 몇 차례 있었고 자신의 신고로 해당 교사가 직위해제 되자 후임 담임교사에게 황당한 요구조건을 담은 편지를 보냈고 편지의 9개 요구 사항 중에는 “내 아이는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좋게 말해도 알아듣는다”, “하지마, 안돼, 그만 등 제지하는 말은 절대 하지 마, ”또래와 갈등이 생기면 철저히 편들어 줄 것, “칭찬은 과장해서, 사과는 자주, 진지하게”, 인사를 두 손 모으고 고개 숙여서 하게 강요하지 말 것 등을 요구하며 교권 갑질 최고봉은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이라는 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교권 갑질로 사회적 문제가 제기되자 교육부는 해당 5급 사무관을 대전시 소재의 한 학교 행정실장으로 전보시킨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부의 제 식구 감싸기 미봉책 또한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이 잦은 브리핑과 각종 교육정책 홍보를 위한 자료배포에는 적극적인 반면 학생 인권에 가려 고통받는 교권에 대해서는 방관으로 일관하면서 학생과 교사가 공존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는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초등교사노조가 지난 7월 21일부터 전국 초등교사 2,3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권 침해 실태 설문 조사’에서 교권 침해를 당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99.2%인 2,370명에 달하면서 높아지는 학생 인권에 비해 교권이 심각하게 침해된다는 것이 입증됐다.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교권 침해의 유형으로는‘학부모의 악성 민원(49%)’이 가장 많았고, ‘정당한 생활 지도에 대한 불응, 무시, 반항(44.3%)’이 뒤를 이었다. ‘학부모의 폭언, 폭행(40.6%)’, ‘학생의 폭언, 폭행(34.6%)’의 비율도 높았다. 단순한 교육 활동 침해가 아니라, 교사의 인격을 모독하는 심각한 내용도 많았다.[학부모의 악성 민원]수업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고, 점심 식사 후 개별하교를 하도록 했는데 수업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며 신문고, 교육청, 맘카페에 올린 일, ▲자신이 수업 시수를 계산해보겠다며 방학식 날 모든 주간학습 예고 안을 자신에게 넘겨라. 안 넘기면 신고하겠다고 한 일. ▲전담교사가 마음에 안 든다며 민원 넣은 일, ▲모든 민원을 자신이라는 것을 모르게 하려고 교무실 직통으로 전화하면서 발신자 번호표시제한으로 건 일, ▲학부모 상담 날 어머니 여러 명이 함께 와서 개인적인 질문을 던짐. "올해 결혼하실 계획 있으세요? 혹시 계획 있으시면 방학 때 하셨으면 좋겠어요. 학기 중에는 아이들 수업 결손 생기니까요“, ▲학생이 다른 친구를 놀리고 괴롭힌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학교폭력이 되기 전에 서로 이야기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서로 속상했던 점 이야기하고 사과하게 했는데 이런 행동이 아동학대인 거 아시냐고 학부모가 민원 제기함, ▲아동학대 관련 민원을 제기하며 학부모가”일이 커지지 않게 여기서 마무리하자, 길어지면 개 싸움 되고 선생님만 힘들다“함, ▲교사에게” 무릎 꿇고 빌어서 끝내라“고함,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교사의 부모님까지 모셔와서 같이 무릎 꿇고 빌라고 부모님 올라오시라고 함.[정당한 생활 지도에 대한 불응, 무시, 반항]친구를 가위로 찌르려 하는 학생을 제지하자 본인만 제지한다고 분노하여 담임교사에게 여러 차례 주먹질함, ▲학생이 수업 중 글씨쓰기 활동이 싫다고 ”아 좆 같다“고 여러 차례 반항하며 이야기함(4학년 남학생), ▲수업 시간 학급 안에서 뛰어다니고 같은 학급 친구들을 때리고 그래서 하지 말라고 지도하면 소리 지르면서 울고 수업을 진행할 수 없음, ▲학급 교사나 학생들이 그 학생 눈치를 보고 그 학생 기분 나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함, ▲그 학생이 기분 나쁘면 폭력을 행사하고 그날 수업은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고 제일 어려운 사실은 그런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이 없다는 것.[학부모의 폭언, 폭행]교사가 듣는데 심한 욕을 함. (그따구로 하지마, 미친 거 아니야, 씨발 등) 퇴근 시간 이후에도 지속해서 문자를 남김. 본인 아이가 심하게 피해 본 것이 아님에도 지극히 예민하게 반응함. 다른 아이를 심하게 욕하기도 함. ▲본인 자녀가 따돌림당했는데 학폭은 열지 않겠다며 아침 점심 저녁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여 고성을 지르거나 화를 냄, ▲자녀를 괴롭힌 애를 보겠다며 학교로 찾아왔고 학생들이 있는 교실 문 앞에서 교사에게 ”애는 낳아봤냐“ 등의 폭언을 함,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안이 진행되지 않자 근무 시간 외에(저녁 8시쯤)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나 무서운 사람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소리를 지름, ▲올해 학폭 책임교사로 일하면서 피해 학생 측 학부모한테 폭언을 들었음 “교사 자질이 없네, 학폭 담당은 어떤 절차로 뽑은 거냐, 학폭 진행이 마음에 안 드니 사과하라”[학생의 폭언, 폭행]가해 학생의 정당한 지시 불이행 및 친구에게 폭력사용으로 그 학생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몸으로 붙잡으며 진정 시키려 할 때 당하는 폭행 및 욕설. 침 뱉기 등, ▲학생이 “이딴 것도 선생이냐”고 함, 부모한테 말해도 상처가 많은 아이라고 싸고 돔, ▲“쌤 하는 일이 뭐에요? 자격 있어요? 시발 공무원이 나랏돈 처먹고 뭐 하는 거예요? 여기 있는 이유가 뭐예요? 시발 ”아직도 복도에서 그 아이를 보면 치가 떨립니다, ▲수업 중 큰 소리로 “아~재미없어 시발 이거 왜 해?” 등 욕을 수시로 함, 한번은 교사에게 “좆 같네, 시발”이라고 한 적도 있음, ▲수업 시간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에게 집중하라고 말했는데 학생은 짜증 내는 말투로 “싫은데요?”라고 하며 교실 밖을 뛰쳐나가 교사 신발을 창문 밖으로 던지고, 학교 밖으로 나가버림, ▲선생이 선생 자격이 없다. 선생질 똑바로 해라 등 초6 남자아이에게 직접 폭언 당함, ▲가위 던지기, 손가락 욕 등 수시로 당함, 위 사례에 서볼 수 있듯이 교실이 붕괴되고 교권이 학생에게 침해당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는 것에 대해 초등교사노조는 ▲체계화된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 ▲학생에 대한 정당한 생활지도권 보장,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관련 법안 개정, ▲아동학대로 신고된 교원에 대한 교육청의 징벌적 성격의 직위해제 남발에 대한 교육 당국의 진정성 있는 사과 등을 요구하면서 “최근 교사들이 교육 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해진 교권 추락의 민낯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크나큰 희생이 있은 뒤에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된 점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된 법령과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 활동뿐 아니라 가르치는 교사 또한 보호받아야 한다. 그것이 공교육이 바로 서는 길이다.”라며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교육 당국과 사법부가 위와 같은 초교조의 요구 사항에 적극 행정으로 답할 것을 촉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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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으로‘뱃살 쏙! 건강 쑥!’함께 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뱃살 쏙! 건강 쑥!’ 프로그램에 참여할 40~50대 중년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0∼50대 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비만 관리가 필요한 체지방률 남자 25%, 여자 28% 이상의 40∼50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사전 기초 검사와 체중감량 목표를 달성하도록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유산소, 근력 운동 프로그램과 식이조절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운동프로그램은 대면의 경우 월·수·금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비대면의 경우 월·수·금요일 19시 30분부터 20시 20분까지 운영된다. 또한 식이조절 프로그램으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단순 영양 정보뿐만 아니라 영양사를 통해 개별 영양상담이 제공된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세종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대면, 또는 비대면 여부, 사전 검사일 등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기간 내에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체지방을 1㎏ 이상 줄인 대상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등이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강민구 보건소장은 “이번 비만 관리 프로그램은 참가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증진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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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지역발전·노인일자리 창출 힘 모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면장 이진례)이 지난 10일 한국남부발전㈜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사, 세종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 제공 강화에 힘을 모은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 공공기관 간 협업 대응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그간 정기적인 업무 간담회를 통해 추진됐다.연기면과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세탁방을 설치하여 연기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공공세탁방은 연기면 내 거동 불편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거주지를 방문해 이불 등 빨래를 수거·세탁·건조 후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세종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배치·관리한다. 연기면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과 노인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강화 등을 위한 공공세탁방 운영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진례 면장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들을 결집해연기면 지역주민을 위한 서비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협력해 나눔으로 살기 좋은 연기면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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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르신 모바일 길잡이 사업‘순항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9~10일 ‘찾아가는 어르신 모바일 길잡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정 4기 공약 과제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모바일 길잡이’ 사업은 모바일 길잡이 활동가가 관내 경로당, 노인문화센터를 방문,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사업이 시작된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교육에 참여한 노인은 179명에 이르며,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는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정음관에서 2생활권 경로당 이용 노인 28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스마트폰을 활용한 버스·기차표 예매, 키오스크 사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시는 향후 수요조사를 확대하여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는 노인 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조한섭 노인장애인과장은 “1:1로 진행되는 교육 방식으로 모바일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시던 어르신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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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형 어린이집 6곳 신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공공형 어린이집 6곳이 신규 지정되면서 세종시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모두 20곳으로 늘어났다.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으로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한국보육진흥원 평가인증 결과 최상위등급 확보, ▲영유아보육법 및 지침 준수, ▲어린이집 설치기준 준수 등 기본여건 및 세부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오는 9월부터 매월 ▲담임교사 배치된 보육반당 급여상승분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 1개반당 60만 원 ▲아동 1인당 교육환경 개선비 1만 5,000원 등을 지원받고 시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세부 기준을 통과한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수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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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어진지하차도 침수 현장 피해 상황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침수된 세종 어진 지하차도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이날 10시 50분 세종시가 ‘어진 지하 차도 침수로 양방 교통을 통제 중이니 우회해 달라’는 공지를 세종시민들에게 전파한 상황에서 이순열 시의장이 오후 1시 10분경 급히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시찰 일정을 소화했다.이 의장은 현장 관계자를 통해 보고받은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기 과부하로 3대의 배수펌프가 고장 났고, 예비 펌프마저 가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감전사고 등 안전을 이유로 작업이 어려워 양수기로 고인물을 빼낸 후 신규 펌프기를 공수해 퇴근 시간 교통불편이 없도록 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현장 상황을 대신 전했다.경찰은 시민안전실의 요청에 따라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의장은 침수된 지하차도 현장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시일 내에 교통이 재개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기후 위기에 따라 앞으로 이 같은 피해가 빈번해질 수 있으니, 방재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통행 재개 여부와 우회도로 이용 등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통제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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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일 ‘2023년 제2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조리 실무사 공개경쟁 선발 시험’ 최종 합격자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이번에 선발된 교육공무직원 조리 실무사는 총 53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6일에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18일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실제 배치 수요에 따라 적정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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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오는 23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3일까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비단강 금빛 프로젝트는 금강 세종시 구간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해 금강을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비단강(금강)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단강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해 시설정비, 문화, 관광 등 분야별로 실현가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공모는 세종시티앱(온라인 앱서비스)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20건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앞으로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영옥 전략기획과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라며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비단강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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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불가리아 대표단 전통춤으로 세종시에 감사 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태풍 카눈이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면 일체 외부활동이 자제된 가운데 세종시를 방문한 잼버리 불가리아 대표단 일행이 숙소인 영상대학교 국제관 대강당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불가리아 대표단 일행은 불가리아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전통춤을 추며 세종시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고 세종시가 마련한 한복 체험을 진행하면서 양국의 문화교류에도 일조했다.이어 최 시장은 불가리아 대표단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대표단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대원은 “극히 짧은 시간임에도 대표단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최 시장은 “한국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면 서로 돕는 풍습이 남다르다며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인지한 순간 도울 길이 무엇인지를 미리 생각했고, 특히, 불가리아 소피아와의 우호 협력 관계 때문에 여러분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특히, 최 시장은 대표단 임원진과의 차담을 통해 폐영식과 K-POP 공연이 열리는 서울 월드컵경기장까지, 이후 세종시로 돌아오는 길과 인천공항까지의 전 일정을 세종시가 안전하게 지원할 것을 약속하면서 불가리아와의 우호 외교에도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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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10일 오후 2시 현재 안동 남서쪽에서 북진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0일 오후 2시 세종과 대전, 충청권에 태풍경보가 발효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안동 남서쪽 약 40km 육상(36.3N, 128.5E)에서 시속 38km로 북진 중이다.따라서 세종시와 대전, 충청권에는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태풍 중심 간 거리(단위: km, 10일 14시 기준) 세종 115, 대전 100, 천안 120, 서천 164, 홍성 167,서산 186으로 나타나고 있다.이 태풍은 계속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세종.대전.충남의 태풍 최근접 시기는 오늘(10일) 오후(15시 무렵)부터 저녁(20시 무렵) 사이로 예상되며, 내일(11일) 새벽까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겠으므로 강하고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 매우 높은 물결과 너울. 월파 등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또한, 태풍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경기 동부를 지나 북한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심과 멀어짐에 따라 세종.대전.충남의 태풍 특보도 점차 해제되는 곳이 있겠고, 해상의 태풍 특보는 풍랑특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전망했다.현재 오후 2시 현재 강수량은 세종 금남면 180, 대전 172.2, 계룡 168.5, 연무(논산) 165, 부여 164.9, 공주 149.5, 금산 133.4, 아산 111.5, 태안 6.5, 보령 29로 나타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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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태풍 카눈 총력 대응”지시…"비상근무단계 최고단계로 상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오전 7시 45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비상근무단계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조정하면서 태풍 카눈에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세종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간 이후 발생한 피해와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지난 9일 오후부터 밤사이 세종 전역에는 누적 평균 57.3㎜의 강수량과 최대 풍속 7.1㎧를 기록했으며, 가로수 전도 및 가로등 고장, 도로 토사 유출 등 5건의 피해접수와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정오를 전후해 태풍이 청주 인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10일 집중 근무를 통한 즉각 대처를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태풍은 단시간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며 “특히 폭우 상황 시 지하차도별로 지정한 4명의 담당 체계가 즉각적으로 작동되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앞서 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지역 내 공사현장 타워크레인과 건설자재 등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했으며, 지하차도와 지하주차장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를 마쳤다.또한, 마을방송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가정 내 베란다 적치물을 제거하고 창문을 닫아줄 것을 요청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등 시민들이 가급적 야외활동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시는 이날 09시 기준 관내 하천 변 6곳, 교량·도로 12곳, 둔치주차장 2곳, 기타 인명피해 우려 지역 40곳을 통제 중이며, 부강면 금호1리, 금남면 황용2리 등 관내 4곳 지역 주민 14명을 사전대피 시켰다.최민호 시장은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태풍피해를 예방하겠으나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급적 외출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산사태 위험지역이나 하천 변, 상습 침수구역 등 위험지역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며 “바람에 날리는 위험물을 제거해 주시고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분들은 꼭 실내의 안전한 곳에 머무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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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태풍피해 예방 총력 대응…‘갑호비상’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은 태풍 카눈 북상으로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전 9시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경찰청에 따르면 ‘갑호비상’이 발령되면 가용 경찰력 100%를 즉시 동원할 수 있다. 세종경찰청은 어제 오전 7시부터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며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안전조치로 태풍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또한, 세종시청 등 관계기관과 재난안전망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며, 태풍피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부연했다.손장목 청장은 어제 오후에 이어 오늘 오전 8시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순찰과 필요할 경우 선제적이고 과감한 조치로 태풍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