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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우수 전문강사 선발… "강원희·송경혜 대원 최우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7일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9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연대회는 세종시 의용소방대원 가운데 우수 전문강사를 발굴하고, 향후 수준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소방서 2곳, 총 5팀이 참가했으며, 소방본부는 교안심사와 발표심사,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해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2가지 분야에서 각각 우수 강사를 선발 및 포상했다.심사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장마철 대비 및 대피 요령’을 주제로 발표한 조치원소방서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 강원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기적의 두 손,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발표한 조치원소방서 조치원읍 여성의용소방대 송경혜 대원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의용소방대원은 내달 충북 제천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장거래 본부장은 “앞으로 더 많은 우수 전문강사를 양성해 시민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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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1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시간과 에너지를 적당히 조절해야 행복이 얻어질 수 있는 날입니다.48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해요.60年生 오늘은 옛날 방식만 고수하지 말고 새로운 방식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해요.72年生 오늘 하루는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면 저절로 운이 상승하는 하루입니다.84年生 안 좋은 기운이 스며들었지만, 충분히 좋은 기운으로 바뀔 수 있는 운세입니다.96年生 새로운 분야에 발을 들이거나 인맥을 넓히게 될 수 있는 운이 들어왔습니다.08年生 오늘은 학생이라는 신분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나에게 유리하게 적용됩니다.소띠37年生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하게 일정을 추진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49年生 오늘은 내 주장을 고집하기보다는 주변의 조언을 따르는 게 더 좋은 날입니다.61年生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 날이니 나태하고 안일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오늘은 나에게 정말 뼈와 살이 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85年生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97年生 대인 관계에서 예의를 잘 지키고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게 유리해요.09年生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탐하지 말고 한 마리 토끼라도 꽉 잡아야 하는 날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기분이 오락가락하니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는 날입니다.50年生 마음이 시키는 대로 밀고 나가면 만사형통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62年生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즐거운 일이 있다고 들뜨지 않는 게 좋아요.74年生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니 지키지 못할 약속은 내뱉지 않는 게 유리해요.86年生 마음을 놓거나 방심하지 말고 마무리와 점검을 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요.98年生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함께 하는 게 좋아요.토끼띠39年生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고 직접 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51年生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조금은 계산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63年生 오늘은 많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고 느끼는 하루로 보내 보세요.75年生 부족한 실력을 키우고 보충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지 않을 것입니다.87年生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로 하루를 맞이하게 되면 운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99年生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밝게 웃는 게 포인트입니다.용띠40年生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52年生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혼자 여행을 떠나 보기에도 괜찮은 하루입니다.64年生 마음을 활짝 열면 새로운 변화 속에서 좋은 기회를 찾아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76年生 신경 쓰지 않아도 하던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날입니다.88年生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본보기로 삼아 보세요.00年生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이성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뱀띠41年生 큰일이 모두 수월하게 해결되어 머리가 상쾌해진다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53年生 오늘은 무책임한 언행이나 책임지지 못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포기하거나 희생해야 하는 하루입니다.77年生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보다 내실을 다지면서 튼튼하게 키우는 것이 먼저입니다.89年生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01年生 주변의 시선과 관심을 받으며 자신의 매력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날입니다.말띠42年生 심하게 나무라거나 꾸짖지 말고 자신의 넓은 아량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54年生 매매나 계약의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상당한 이익이 발생하는 날입니다.66年生 베풀어야 할 때와 나눠야 할 때를 잘 구분해서 아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78年生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꾹 참고 있는 것보다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현명해요.90年生 꾸준히 노력해도 별다른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문제점을 찾아 보완해 보세요.02年生 고민을 털고 일어나 가까운 곳에 가서 기분 전환을 하고 오는 것이 유리해요.양띠43年生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5年生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폭넓은 학문을 쌓아 확장 시키는 게 나에게 도움이 돼요.67年生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일을 계획해 보면 뜻밖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79年生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실천해 보세요.91年生 좋은 운이 다가오고 있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03年生 오늘은 공부를 잠시 밀쳐두고 휴식을 취하는 게 더 유익한 시간일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지 않도록 마음을 잘 조절하는 것이 유리합니다.56年生 주변에 어렵고 힘든 사람이 있다면 먼저 나서서 베풀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68年生 오늘 선택이 많은 변화 가져올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해보세요.80年生 항상 불평, 불만을 달고 있는 사람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 유리합니다.92年生 오늘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기분을 전환 시키면 좋은 운이 들어온답니다.04年生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닭띠45年生 가진 것에 만족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건 아랫사람들의 몫으로 남겨 주세요.57年生 결정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기운이 좋고 상승하는 운이니 추진하는 게 좋아요.69年生 계획했던 일들이 자꾸 미뤄지더라도 조바심을 내지 않아야 잘 풀릴 수 있어요.81年生 실패는 빨리 잊고 앞으로의 일에 눈을 돌려 하나씩 하나씩 계획을 수립해 보세요.93年生 상대를 대할 땐 있는 그대로 거짓 없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매력이 배가 됩니다.05年生 평소에 소홀히 하거나 미뤄왔던 일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개띠46年生 대인 관계에 큰 발전이 기대되니 전체를 위해서 나서 보면 좋은 하루입니다.58年生 금전운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나 잘 모르는 분야에 투자하는 일은 멀리하세요.70年生 새로운 사업에 관심이 생길 수 있으나 신중함과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해요.82年生 오늘은 연인에게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애정운이 크게 상승합니다.94年生 나중에 고생하기 싫다면 오늘 해야 하는 일은 반드시 마무리 짓도록 하세요.06年生 오늘은 평소 관심 분야가 아니었던 부분에도 관심을 보이는 게 유리합니다.돼지띠47年生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59年生 부부지간이나 형제간에 다툼이나 불화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71年生 큰 꿈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은 새로운 일을 구상만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83年生 운이란 나쁠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으니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괜찮답니다.95年生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아는 척하면 망신당할 수 있으니 신경 써 보세요.07年生 문제가 생기면 주변의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하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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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정진석 의원 방문하고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제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송아영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17일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을 찾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6일 8월 임시국회가 개원함에 따라 8월 중 세종의사당 규칙 통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송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세종을 찾아 직접 공약했던 사항”이라며, “세종의사당 규칙 제정을 통해 올해 정부예산에 기반영된 세종의사당 설계비와 토지매입비 등 500억 규모의 예산이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정진석 의원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은 세종시를 넘어 충청인의 염원이기도 하다”며 “23일 국회 운영위에서 세종의사당 국회 규칙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송 위원장이 국민의힘 핵심 친윤으로 분류되는 5선의 정진석 의원은 과거 공주・연기(현 세종시)를 지역구로 두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국민의힘에서 세종시 관련 현안의 추진을 도맡아 왔다고 정진석 의원에 대한 홍보성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총선 세종 출마설에 대한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정진석 의원은 지난 21년 8월 30일 당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방문, 윤 후보의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시기 늦출 필요 없다”는 발언에 공감하며 신행정수도 추진 투쟁에 자신도 참여했다는 발언 등으로 세종시와의 인연을 강조한 바 있다.또한, 앞선 19년 3월 4일에는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충청권 소속 국회의원 신분으로 세종보를 방문하고 세종보 해채의 최종결정이 잘못되지 않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에 공감을 표시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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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해킹대회 2년 연속 우승으로 사이버보안 최강국 입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내 최고 오펜시브 시큐리티 회사 티오리 15명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해킹 동아리 PPP 15명, 그리고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교의 사이버보안 동아리 Maple Bacon 15명으로 구성된 사이버보안 팀이 ‘2023년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에서 1위를 차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멘토와 수료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Maple Mallard Magistrates(MMM)팀이 ‘2023년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MMM팀은 BoB 멘토 및 수료생 구성된 국내 최고 오펜시브 시큐리티 회사 티오리 15명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해킹 동아리 PPP 15명, 그리고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교의 사이버보안 동아리 Maple Bacon 15명이 모여 구성한 연합팀이다.데프콘 국제해킹대회는 미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인 데프콘 행사 기간에 열리는 세계 최고의 해킹대회로, 올해는 8월 11일~1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됐다. 전 세계 해커들과 보안전문가들이 겨루는 만큼, 데프콘 국제해킹대회 우승팀은 세계 최고의 해커로서의 위상을 갖게 된다. 데프콘은 '93년 유명 해커인 제프모스(Jeff Moss)에 의해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큰 해커들의 축제로, 보안 컨퍼런스 및 해킹대회 등으로 구성 5월 27일, 28일 이틀간 총 535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자웅을 겨루는 국제 해킹대회다.과기정통부가 지원하고 KITRI가 운영하는 BoB 교육 사업에서는 교육 멘토와 수료생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Maple Mallard Magistrates(MMM)’, ‘SuperDiceCode’, ‘HypeBoy’ 팀 3개 팀이 본선 대회에 출전했다. 그중 MMM팀은 작년 1위를 거머쥔 것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함께 참가한 ‘HypeBoy’팀은 최종 4위, ‘SuperDiceCode’ 팀은 최종 8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위상을 입증했다.한편, 과기정통부는 작년 발표한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22.7.13)을 적극 실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을 비롯하여 ’23년 신설된 화이트햇 스쿨(pre-BoB), S-개발자(보안개발자 과정), 시큐리티 아카데미(기업 특화 교육) 등 특화 과정을 강화하는 한편, 정보보호특성화대, 융합보안대학원 등 정규 교육 과정을 확대하는 등 최정예 사이버인력 양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그중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은 최고급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정보보호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의 맞춤형 교육과 교육생 팀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 약 9개월간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BoB 교육과정은 ’12년부터 시작되어 그간 약 1,600명의 화이트해커가 배출되었으며, 수료생의 국내외 해킹방어대회 상위권 입상 등 우수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MMM팀을 1위로 이끈 박세준 BoB 멘토는 “지난 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BoB를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정보보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정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 MMM팀의 데프콘 국제해킹대회 우승을 축하하면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IT 강국으로 도약하고, 외부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술자들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리더급 보안인재가 필수적이며, 정보보안 인재들의 질적향상을 위해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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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범죄에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8월 17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8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묻지마 범죄에 엄중히 대응하고, 법적·제도적 보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범죄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묻지마 범죄 관리·감독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법무부최근 발생한 흉악범죄에 대한 엄정대응을 위해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 신설을 추진하고, ‘사법 입원제’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법무부는 흉악범죄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통해 엄정 대응하고, 사이코패스 범죄, 반사회적 성향에 따른 묻지마식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큰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입원 및 격리 제도가 적법절차에 따라 실효성 있게 운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법관의 결정으로 중증 정신질환자를 입원하게 하는 ‘사법입원제’ 도입 여부는 현재 검토 중이다.또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무차별적 범죄 예고 등 공중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협박 행위’와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범죄에 이용될 수 있는 흉기를 소지하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등 현행법의 한계를 보완하여, 국민들께서 다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신속히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주요 강력범죄에 대해 검·경이 초동수사 단계부터 영장 청구 등 긴밀히 협력하고 법정최고형의 처벌이 되도록 수사 및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등 강력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책을 유지·강화하고, 비행소년관리, 보호관찰, 전자감독, 교정교화 등 법집행 전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범죄예방 조치를 유지·강화하며, 관련한 새로운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경찰청최근 발생한 신림역・서현역 등 흉기난동 사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4일 대국민 담화문 발표와 함께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경찰청은 지역별 다중밀집장소에 지역경찰, 기동대, 경찰특공대 등 경찰 인력을 배치하여, 가시적 위력순찰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흉기 소지가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선별적 검문검색을 실시 중이며, 흉기난동 범죄 발생 시 총기・테이저건 등 정당한 경찰물리력을 사용하여 제압할 방침이다.또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살인 예고 글 게시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확인・검거하고, 구속수사 원칙으로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다.아울러, 적극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경찰관 교육・훈련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민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정당한 경찰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도록 경찰관 직무집행법 상 경찰관 면책규정 확대 및 불심검문 실효성 확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 강력범죄・소년범 재범방지 등 범부처 차원의 대책을 지속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 정책 전반에 대한 혁신 및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 국민의 마음건강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신질환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함에도 검진, 검사 등의 예방책이 충분하지 않아 입원해야 하는 상태가 될 때까지 치료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25년부터 정신건강검진 주기를 단축하고, 조현병 등도 검진 질환군에 포함하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한다.또한 정신질환자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자체장에 의한 행정입원, 외래치료지원제도를 내실화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입원, 격리과정에서 공공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입원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정신질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퇴원 후에는 만성질환과 같이 지속적인 치료 및 투약을 받도록 퇴원환자 대상 병원 기반 사례관리와 지역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제공을 늘려 정신질환자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한 총리는 “묻지마 범죄는 우리 사회의 상식과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묻지마 범죄와 같은 흉악범죄에 대해서는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을 도입하여 강력한 범죄 억지력을 보강하고 또한, 살인 예고 등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고 공중을 협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명확한 입법 장치를 통해, 반사회적 범죄임을 분명히 하고 처벌 규정 또한 구체화“하고 아울러 범죄자 대부분이 정신적 결함에 기인한 면을 감안해서,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큰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입원 및 격리 제도가 적법절차에 따라 실효성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사법입원제’ 도입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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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의정모니터단과의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7일 교육안전분과 의정모니터단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위원과 교육안전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박재형 분과장의 총평 발표와 제83회 정례회 결산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교육안전분과 의정모니터단은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직접 방청하거나 온라인 실시간 중계 시청을 통해 모니터링한 후 개인별 활동보고서를 작성하여 의회사무처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은 “늘 시민과 함께 일하고 활발히 소통하는 세종시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정모니터단 활동에 있어 보다 다양한 시각과 참신하고 내실있는 의견 제안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의 의견을 개진해 주면 개선할 부분은 적극 의정활동에 반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2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제3기를 운영 중이며, 교육안전분과 모니터단은 13명이 활동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해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제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되는 2024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의정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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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과 강준현 국회의원 주최… "교권 회복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은 17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과 함께 학교 폭력과 교권 보호를 위한 ‘더불어 행복한 교실 만드는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김효숙 의원과 강준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세종교사노동조합 김은지 위원장,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남윤제 회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상미 세종지부장,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박현숙 회장, 세종시교육청 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학교 폭력과 교권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대책을 논의했다. 첫 발언자로 나선 세종교사노동조합 김은지 위원장은 “교권 회복은 교사들을 위한 것뿐 아니라 다수 학생의 수업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고 학교가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는 핵심적 필수 요건”이라면서 “필요시 전문적인 상담이나 치료를 강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학부모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도록 민원 창구의 단일화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남윤제 회장은 “세종시의 경우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교원 휴직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해 담임 교사의 잦은 교체로 다시 민원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교육 공동체와 함께 교권 존중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과 간담회 및 공청회 등을 진행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법률 지원은 물론, 교원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전담팀을 운영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상미 세종지부장은 “교원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 학부모는 그 서비스를 소비하는 수요자로 인식되면서 학부모들이 학교와 교사를 상대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한 단호한 교육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학교에 부여하는 등 학교가 권한을 가지고 갈등과 분쟁을 다룰 수 있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 대표 발언자로 나선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박현숙 회장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처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칙과 교사와의 관계, 학교 폭력 등에 관한 필수 교육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교육 3주체가 모여 각 학교의 교칙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세종시교육청 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후속 대책에 대해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된 제도적 장치 마련 전이라도 가능한 선에서 시도할 수 있는 정책들을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오는 29일 교육감의 교육청 종합대책 발표가 있을 예정인 만큼 지금의 어려움을 교육 공동체라는 큰 틀에서 교육의 긍정적인 차원으로 다시 성찰해서 함께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 발언 이후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교사가 제3의 상담기관이나 전문가를 통해 상담을 하게 된다면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된 교권 회복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국회 차원에서 아동학대법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법률 정비에 여야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교육 공동체가 각자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통해 문화가 바뀌는데도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끝으로 김효숙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서 교원들이 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 교원 간 신뢰와 존중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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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번영발전회 성금 1,500만 원 현금 지정 기탁…"사랑나눔·이웃돕기 성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 번영발전회가 17일 부강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올초 부강면 번영발전회가 해체되면서 남은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전달식은 세종시사회복지공모금회를 초빙해 진행됐다.부강면은 전달된 성금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강면 배분사업으로 전환해 부강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정종길 전 회장은 “우리 부강면이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임헌관 부강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는 부강면 번영발전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금은 촘촘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고자 신규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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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올해 7월까지 마약류 사범 39명 검거… "15명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마약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7월까지 마약류 사범 39명을 검거하고, 이 중 1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세종경찰청은 이 기간 동안 마약류 범죄척결을 위한 합동단속 추진단을 운영한 결과 검거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20명)보다 95%, 구속 인원은 15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나이별로는 50대가 10명(25.6%)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명(23.1%), 60대 8명(20.5%) 순이며, 10대 마약사범 검거사례는 없었다. 죄종 별로는 향정사범이 21명(53.8%), 마약사범 16명(41.0%), 대마 2명(5.1%)인 것으로 분석되었고, 이중 외국인은 총 3명(7.6%) 이었다.이 같은 단속과 함께 필로폰 204.3g, 대마를 포함한 기타 마약 12.87g, 양귀비 494주를 압수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10.5g)보다 약 20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세종경찰청에서는 상반기 집중단속 종료와 동시에 하반기 집중단속 (8월-11월)을 실시하여 연중 상시 강력단속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공조하여 마약류 범죄가 우리 사회에서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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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신설, 이소희 시의원 조례안 대표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및 세종시법 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신설하는 조례안이 마련됐다.세종시의회 이소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7일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조례안은 위원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에 관한 사항 ▲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세종시법 개정에 관한 사항 ▲ 국회법에 따른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원회 구성은 경제부시장을 포함한 공동위원장 2명으로 30명 이내의 위원을 두고, 시장과 세종시의회가 추천하는 사람·변호사·지방자치 및 지방행정 등 관련 분야 전문가 교수 및 그 밖에 경제·사회·문화·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임명하도록 했다.신설되는 위원회는 정부, 국회,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대외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지역 여론 수렴 및 공론화,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이소희 의원은 “지난해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가 확정되는 등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며 “조례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성을 담보하고 실행 동력을 확보하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소희 의원은 지난 6월 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시 차원의 초당적 행정수도 개헌 추진기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여·야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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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자치단체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결과 총 436건의 개선사항 지자체, 의회에 권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해 79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지방의회 101만 8,000여 개 자치법규에 대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광역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다양한 업무 규정 속에 부패와 불공정을 유발하는 요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조례, 규칙, 훈령 등을 면밀하게 평가하여 총 436건의 개선사항을 도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 개선을 권고했다. 주요 개선 권고사례로는 첫째,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소극행정을 유발하는 행정 편의적 규정을 개선하도록 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아파트 부실시공 사태로 인해 건설안전에 대한 불안이 팽배해지고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방지를 목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공공 건설공사에서 부실시공을 알게 되거나 발견한 경우 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부실방지에 관한 조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부실시공 신고기한을 준공일로부터 1년 이내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단기간에 하자를 발견하기 어려운 건설공사의 특성이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자보수가 가능한 법정 하자담보 책임 기한임에도 신고기한 경과를 이유로 부실시공 신고를 받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공공의 안전이 방치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부실시공 신고기한을 건설산업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하자담보책임기안 종료일까지로 확대하도록 해 국민의 안전과 건설공사의 책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오는 10월 8일까지 설계, 시공, 감리 등 공공주택의 건설과정 전 분야에 대한 부패·공익 침해행위 집 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둘째, 지방의원의 국외 출장 심사기준을 강화하여 외유성 국외 출장을 방지하도록 했다. 지방의원의 국외 출장은 사전에 출장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심사하여 무분별한 출장을 금지해야 하지만 출장자가 3인 미만이면 출장 사전심사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의회가 개회 중이거나 임기 만료에 따른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 출장을 제한하지 않는 등 공무 국외 출장 심사기준이 매우 부실해 출장 타당성에 대한 사전검증이 형식화되어 외유 논란을 초래했고, 부적절한 출장에 사용된 경비를 환수할 근거도 없어 혈세 낭비를 방치했다. 이에 불합리한 사전심사 생략기준은 삭제하고 출장 제한기준을 보완하는 등 공무 국외 출장 사전심사를 강화하고 부당하게 지출된 출장비는 환수하도록 했다. 셋째, 체험 기회가 소수에게만 제공되거나 특정 지위가 장기간 독점되도록 하는 불공정한 채용기준을 개선했다. 일부 시·도립 예술단에서는 지휘자, 예술감독 등 직책이 높은 단원들을 자문, 추천 등과 같은 비공개적인 방식으로 채용해 인맥 등을 통한 사적 채용이 우려되었고, 다양한 예술인들의 채용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됐다. 또, 지방자치단체 소속 고문,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를 위촉하면서 연임을 제한하지 않고 특정인의 무제한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여 특혜, 유착관계 형성 등 부패가 우려되는 것에 대해서는 시·도립 예술단 지휘자 등의 채용방식을 공개모집으로 변경하고, 고문, 공인회계사와 세무사에 대한 임기 제한 규정을 마련하도록 했다. 넷째,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이권이 개입되지 않도록 공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요한 제도이지만 공정하게 운영되지 않으면 이권 챙기기 수단으로 변질할 수 있어 건축물 미술 작품 설치 심의위원회 위원에게 임기 중 본인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이해관계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큰 투자유치위원회, 지역축제심의위원회 위원의 자격 기준이나 제척·회피 의무 등이 미흡해 이권 개입으로 인한 불공정한 결과가 우려되는 상황에 따라 위원회 임기 중 본인 작품 출품 제한, 위원회의 자격 결격 기준 명시, 제척·회피 보완 등 이해충돌 방지 장치를 강화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부조리를 발생시키는 포상 규정을 개선하도록 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는 시정 발전 등의 공적이 있는 시민,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나, 부적격자에 대한 포상 제한 규정이 미흡해 성범죄자, 음주운전과 같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포상을 받거나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포상을 받아도 취소하지 못하는 등 문제 소지가 있었지만, 부적격자에 대해서는 포상을 제한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포상은 취소할 수 있도록 해 자격 없는 자가 포상의 영예를 누리는 부조리를 차단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개선 권고에 대한 각 지방자치단체와 의회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자치법규 개정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앞으로도 각종 규정 속에 잠재되어 부패와 불공정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근절하여 우리 사회가 더 투명하고 공정해질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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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메타버스를 통한 시민 체험형 도시계획 구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도시계획의 수립 과정에서 서면 위주로 실시되었던 과거의 의견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계획을 적용한 가상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한 후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수요자주도형 도시계획 관리방안을 새로이 추진한다고 밝혔다.통상 생활권별 도시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은 홈페이지 게시나 공청회 등을 통해 주로 이루어져 왔는데, 이 과정에서 제공되는 조감도나 도면, 설명서 등의 서면자료를 전문가가 아닌 시민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이에 따라 행복청은 2023년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도시계획을 메타버스(Meta-Verse)를 통한 2.5D의 가상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캐릭터(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체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도 직접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도시계획 관리방안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대상지는 2022년 6월에 도시계획이 수립된 6-2 생활권이며, 메타버스 가상공간의 구축완료 시점은 9월로 계획되어 있다. 가상공간에는 시민들이 도시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장소도 함께 구축될 것이며, 행복청은 해당 공간을 통해 제시되는 시민 제안 중 타당성이 높은 제안들은 도시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은 “도시계획 수립과정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 시민들이 가상 공간을 체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으며, 수요자가 체험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국민들에게 보다 더 쉽고 가까운 도시계획 수립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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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 중지 모아 지방시대 구현… 중앙부처, 국책연구기관, 학교, 국제기구 등 기관 12곳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를 포함한 기관·단체·대학교 등 12곳이 내실있는 국제협력사업 협업 추진을 위해 중지를 모았다. 시는 17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중앙부처, 국책연구기관, 경찰청, 교육청, 학교, 국제기구 등 세종시 유관기관과 ‘2023년 하반기 세종시 국제협력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기관은 시를 비롯해 ▲인사혁신처 ▲세종경찰청 ▲세종시교육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세종국제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한국영상대학교(국제교육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다.이번 회의는 참석기관의 공통관심사항인 외빈을 대상으로 한 세종시 방문 프로그램 공동개발 협력방안과 기념품 공동 제작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관별 국제협력사업 현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회의를 주재한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앞으로도 각 기관별 국제협력사업을 세종시가 뒷받침하겠다”라며 “기관별 국제협력 프로그램 다양화하기 위해서 세종시의 국제협력 사업에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와 동시에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최근 불가리아 잼버리대원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준 한국영상대와 한국조세제정연구원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국영상대는 세종시를 찾은 불가리아 스카우트단에게 긴급하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대원들이 폐영식장인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할 때 인솔인력을 지원해준 바 있다. 김성기 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 국제협력 실무협의회를 토대로 협업기반을 다져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기관기관들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종시 내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모두를 위한 국제행사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5월 중앙부처, 국책연구기관 등 공공기관 10곳과 국제협력사업 체계 구축을 위한 첫 회의(킥오프 회의)를 갖고, 상·하반기 각 1회씩 국제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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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연간 약800억 세종시 예산 추가 확보하는 ‘세종시법’ 과 세종지방법원 설치하는 ‘법원설치법’ 통과 위한 광폭행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이 세종시 추가 예산확보와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5월22일 김교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사진-강준현 의원실]강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1호 법안’으로 발의하고, 그해 통과된 세종시법의 재정특례가 올해 일몰됨에 따라 지난 4월 재정특례 연장을 통해 30년도까지 연간 약800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세종시법을 다시 발의했다. 세종시와 세종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난 11년간 시는 연평균 209억원의 지방교부세(보통교부세)를, 교육청은 592억원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을 연간 추가로 확보해왔다.또한 강 의원은 지난 21년 3월 세종지방법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법원설치법을 발의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설치된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 이전한 행정·공공기관을 비롯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늘어난 사법수요에 대응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예정에 따른 행정수도 세종의 상징성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함이다.세종시 예산 추가확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해서는 앞서 언급된 법률안 통과가 필수다. 이에 강 의원은 세종시법을 심의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교흥 위원장과 강병원 행안위 법안심사1소위원장을 각각 5월 22일, 이달 14일에 만나 세종시법 통과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고,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더불어 강 의원은 세종지방법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법원설치법을 심의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범계 의원을 비롯해 소병철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원장을 각각 이달 14일, 16일에 만나 개정안 통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강준현 의원은 “세종시는 출생률과 인구 순 유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계속 성장하는 도시로서 다양한 행정·교육·사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법, 세종지방법원설치법 통과가 시급하다”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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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방위 훈련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세종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훈련 제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숙달하기 위한 민방위 훈련이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동시에 실시된다.다만 지난 7월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 등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세종시와 충북, 충남, 전북도 및 경북의 12개 시·군·면, 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 및 경북의 10개 시‧군 및 34개 읍‧면·동 등 57개 지역은 이번 훈련에서 제외된다.오늘 훈련은 훈련 공습 경보가 2시부터 15분간 발령되고 이후 2시 15분부터 5분간 경계 경보 발령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민방위 대피소는 2022년 12월 기준으로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1만7천여 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대피소의 위치는 ‘네이버’, ‘카카오’,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에서 검색하여 조회할 수 있다.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은 가능하게 되며,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훈련 구간의 교통신호등이 적색 점멸신호로 운영되고, 교통을 통제한다. 통제 구간을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차량 이동통제 훈련 구간은 서울의 경우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서울역 사거리, 여의2교 사거리부터 국회대로를 따라 광흥창역 사거리, 하계역 사거리부터 동일로를 따라 중화역 사거리까지 총 3개 구간이다.이외 광역시에서는 3개 구간 이상, 시·군은 1개 구간 이상의 도로에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며, 해당 구간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과 병행하여 긴급차량 실제 운행 훈련이 전국 주요 도로에서 실시된다.민방위 훈련 당일 소방·경찰 합동으로 비상·긴급 차량을 운행하며 비상 경보음 및 확성기 방송을 통해 긴급차량 양보 운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국민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지하철,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된 15분간(14:00~14:15)은 지하철 등에서 하차해도 역사 외부로의 이동은 통제된다.아울러, 이번 훈련에서는 접경지역과 서해5도 지역, 영종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별 훈련을 실시한다.인천·강원·경기의 접경지역에서는 화생방 방호훈련과 방독면 착용 요령 교육, 비상식량 체험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한다.서해5도 지역의 백령도·연평도에서는 대피 주민이 공기부양정에 탑승하는 주민 출도 훈련을 실시하며, 인천 영종도에서 부상자 이송 훈련을 연계하여 실시한다.또한, 행정안전부는 그간 참여율이 저조했던 다중이용시설과 특별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다중이용시설의 직원과 고객이 실질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사전 협조된 영화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훈련을 사전 홍보중이며, 훈련 시 고객 대피 유도, 안내방송을 통한 라디오 송출 등 훈련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질서 있는 훈련을 위하여 훈련 당일 전국 민방위 대피소에 공무원과 민방위대장을 배치하여 훈련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이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이 담긴 리플릿을 공공기관, 공항, 기차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사전에 배포한다. 훈련이 진행되는 당일 20분간은 KBS제1TV와 KBS제1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이 전파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훈련 전인 8월 18일(금)과 22일(화), 훈련 당일인 23일(수)에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훈련을 안내할 예정이며, 특히 훈련 당일에는 경보단계별로 3회(공습, 경계, 해제) 안내하여 국민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각 지자체에서는 국민이 차량 이동통제 훈련 구간을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별도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 구간을 알리는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였다.훈련에 대한 안내와 비상시 행동 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8개 국어로 번역하여 공항·출입국관리소, 출입국외국인청, 호텔 등에 비치하였으며, 영어 자막이 있는 훈련 안내 영상을 아리랑국제방송(Arirang TV)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민방위 훈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국민이 스스로를 지키고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훈련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개선된 경보 체계에 따라 이번 훈련부터는 훈련 공습경보 발령 시 사이렌 울림 시간이 기존 3분에서 1분으로 축소되며, 경계경보 발령과 경보해제 시에는 사이렌 울림 없이 음성방송과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훈련 종료를 알린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