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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국회규칙 제정안 국회 운영위 통과…"39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국회 세종 시대의 서막을 밝힐 국회규칙안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통과를 39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국회 운영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진표 국회의장이 발의한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을 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의결한 수정안으로 가결했다.여야 합의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온 국민의 염원에 여야 정치권이 화답한 결과이다.이념과 정파를 넘어 그동안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한목소리로 응원해 주신 39만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힘을 보태준 온 국민의 성과이다.시는 논평을 통해 "앞으로 법사위 자구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가 남았지만, 운영개선소위와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여야가 함께 결단을 내린 만큼 본회의도 무리 없이 통과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를 통과한 국회규칙안에는 국회도서관 분관을 이전 대상에 포함하고, 부대의견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이전을 추후 검토해 나가기로 해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추가로 건립위원회 위원에 비교섭단체에서 추천하는 1인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국회세종의사당 이전에 따른 비효율성 개선대책을 매년 국회운영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특히 국회 본원에 있는 국회도서관과 별도의 국회도서관을 설치함으로써 향후 국회 세종의사당을 시민들이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게 됐다.이제는 이미 확보된 설계비와 부지매입비를 활용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여야 할 때이다. 더불어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과 활용방안에 더욱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것이다.국회 및 대통령집무실이 정부 부처와 서울과 세종으로 떨어져 있어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시 관계자는 "여야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규칙안을 조속히 처리해 주시기를 요청드리며, 세종시는 총사업비 협의, 설계공모 등 본격적인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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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서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홍보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 자율주행기업과 함께 9월 6일부터 8일까지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한다.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세종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 부스를 구성하여,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을 홍보하고, 세종시 관내 자율주행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에이텍모빌리티, 라스테크, 스카이오토넷, 리텍, 파인에스엔에스, 새온, 나무인텔리전스, 와토시스, 마스코리아, 에티포스, 지에스피테크, 오토노머스a2z 등 총 12개사이다.주요 전시품목은 자율주행 트랙터, 자율주행 청소차, GNSS RTK SMART MODULE, V2X 단말기, 복합검지센서 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사업을 수행하며 개발 중인 제품이다. 또한, 세종시 투자유치단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상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인 자율주행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라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2기 사업을 착수하면서 ‘자율주행 플랫폼’을 대표산업으로 선정하고,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통합서비스을 실현할 뿐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 가능할 수 있도록 R&D, 비R&D(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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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 개최, 세종시의회 김학서 위원 등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은 29일 대전광역시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에 위촉 위원자격으로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지난 5월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서 위촉된 전국 광역 시도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대학교 이원빈 교수의 ‘지역소멸 문제의 창의적 해법을 위한 담론’이라는 특강에 이어 위원들이 지역 소멸 위기 해결을 위한 대응 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서 위원은 “수도권 인구집중, 지방 인구 소멸 문제는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니며,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 특히 지역 성장동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지자체별 인구 소멸 원인 분석 및 지역 특색에 맞는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특위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체계화된 지역소멸 대응 정책 도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발언했다.한편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근거해 전국 광역 시도의회 의원 총 17명이 위촉되었다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소멸 대응 관련 현안 및 정책개발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및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2024년 6월 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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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여미전 의원,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9일 제84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자치법규의 입법예고기간을 명시해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하고 ▲입법예고 사항에 대한 의견제출 방식을 서면으로 한정한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다. 시민이 전자우편이나 누리집 제출 등 더 간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여미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에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법규 입법예고기간 미준수 및 의견제출 방식 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개정안이 자치법규 입법 과정에서 주민의 알 권리와 입법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7일 세종시의회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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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 개최…정부세종컨벤션센터·호수공원 등 실내외서 15개 체험존 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및 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어린이 종합 안전체험교육인 ‘제9회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체험축제는 시가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면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를 비롯한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협력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기관 및 부서 20곳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존 15곳, 프로그램 30가지로 구성·운영된다. 올해는 생존배낭 만들기, 1인 전동차(킥보드) 안전, 다중밀집시설 안전, 항공안전,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증강현실(AR)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또 완강기·수상안전·화재안전·승강기·재난예방안전·교통안전·감염병예방안전·심폐소생술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는 비상구대피(미로탈출), 수상안전(구명조끼 활용법), 생존배낭 만들기, 가스안전, 교통안전, 다중이용시설 사고예방·대처 교육, 감염병예방,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기타 프로그램으로 안전어린이마을 안전지킴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타투체험, 알록달록 풍선아트, 소방관과 함께하는 펀(FUN)한 소방안전체험, 다문화 이해 체험, 튼튼햇(HAT) 건강햇(HAT) 모자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는 완강기, 재난예방안전, 항공안전, 친환경에너지, 승강기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체험 등 이동식 체험차량이 배치돼 재난재해 안전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기준 만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 비율이 20.2%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세종시는 이번 체험교육에 많은 어린이와 학생,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각 읍면동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는 행사 기간 중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가능하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일상 속 안전이 중요시되면서 이번 제9회 어린이 안전체험축제는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장으로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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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국회규칙,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통과…"법사위와 본회의 의결 남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30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이 통과됐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23일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심사한 규칙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부대의견 3개를 달아 규칙안을 의결했다. 부대의견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국회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원에 비교섭단체에서 추천하는 1인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회사무처는 국회세종의사당 이전에 따른 비효율성 개선대책을 매년 국회운영위원회에 보고한다.국회규칙안이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함으로써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까지 의결되면, 국회세종의사당의 이전대상 위원회가 확정된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관계자는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이 법사위, 본회의에서 조속하게 의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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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도서관, 아이를 위한 독서교육 배워요…"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북스타트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가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세종시 공공도서관은 새롬동, 나성동, 해밀동, 반곡동, 소담동, 대평동도서관 등 6개 관이 선정됐다.강의는 그림책 읽는 법, 독서와 문해력, 북스타트 운동 등 다양한 독서교육을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새롬동도서관의 경우 ▲연령과 아이 발달에 맞춘 선정된 그림책 함께보기(강사 박소희) ▲그림책부터 읽기책까지(강사 박채란) 강의가 운영된다.나성동도서관에서는 ▲논픽션 영유아 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강사 박정선) ▲문해력을 기르는 그림책 읽기(강사 현상선)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해밀동도서관에서는 ▲책으로 아이키우기(강사 백화현) ▲인공지능 시대의 특징과 그림책을 활용한 인성교육(강사 류영선), 반곡동도서관에서는 ▲뇌발달과 독서(강사 신성욱)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소담동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와 그림책(강사 김지연) ▲유아의 말 이해와 문해력(강사 김은하) 강의가, 대평동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육아 그리고 문해력(강사 황진희) 강의가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양육자가 책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독서교육 강의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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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에 "창업기획자 출신 창업생태계 전문가" 오득창 신임 센터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득창 신임 센터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거쳐 지역 창업 전담기관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제4대 센터장으로 28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오득창 신임 센터장은 엘지(LG)전자에서 23년간 근무한 기업 전문가로, 혁신/신사업추진 부장을 역임하며 신사업 기획과 글로벌 혁신을 담당했다. 2018년부터는 창업기획자 와이앤아처㈜ 부사장을 역임하여 창업·벤처투자와 국제 창업기획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다.오득창 센터장은 취임 일성으로 “대기업과 창업기획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세종시 새싹기업 간의 대표 협력사례를 만들고, 나아가 충청권 창업생태계와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시는 오득창 신임 센터장 취임으로 유망 새싹기업 발굴과 육성, 창업교육 및 문화 확산, 지역혁신 창업가 육성 등을 주요 임무로 하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업무 추진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창업 전문기관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의 혁신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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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분야 정부 예산안 300억 원 늘어난 1조 6,701억 원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 체육 분야 정부 예산안이 지난해 대비 300억 원(1.8%)늘어난 1조 6,701억 원으로 편성됐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우리 국민을 ‘팀 코리아’로 하나되어 환호케 하는 K-스포츠가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K-컬처의 매력과 함께 대한민국 전체 산업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2024년 예산안을 편성했다”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박 장관은 “우리나라에서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세계적 스포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동력인 스포츠산업을 짜임새 있게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지원 확대 및 훈련캠프 운영도 지원하는 한편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2024년 체육 분야 정부 예산안에는 일반회계 60억 원(10억 원 증액), 균특회계(신규 197억 원), 체육기금 16,351억 원(93억 원 증액), 생활체육 5,962억 원(591억 감액), 전문체육 4,325억 원(68억 감액), 스포츠산업 4,084억 원(655억 증액), 국제스포츠 1,222억 원(159억 증액), 장애인체육 1,108억 원(145억 증액) 등 총 1조 6,701억 원이 편성됐다.문체부는 ‘2023년 대한민국 체육비전 보고회(’23. 2. 14.)’에서 제시한 ‘스포츠산업 100조 원 실현’을 위해 정부 예산안에 스포츠산업 분야의 다양한 지원책을 담기 위해 고심했다. 먼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융자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영세한 스포츠 기업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직접융자 예산을 전년 대비 1,530억 원 증액 편성해 코로나 19 기간 동안 적자가 누적된 업계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도 기존의 스포츠용품 제조기업 중심에서 스포츠서비스 기업까지 확대한다. 글로벌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성장이 유망한 스포츠기업의 초기 단계부터 해외 판로 확대,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을 성장단계와 수요별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7년 미만의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해 유망 스포츠 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스포츠 기업 창업의 문호(스포츠산업 융자 ’23년 800억 원 → ’24년 2,350억 원)를 넓힌다. 아울러 문체부는 스포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기 위해 스포츠산업 모태펀드의 투자를 올해 101억 원에서 3배 증가한 303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국내외 인기가 높은 해외리그 초청 경기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 등에도 펀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22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급감했던 생활체육 참여율은 다소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령·소득수준 등에 따른 편차가 존재하고, 체육활동에 대한 수요 증가에 비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은 여전히 부족함에 따라 문체부는 ‘약자 프렌들리’ 정부 기조에 맞게 체육 분야에서도 저소득층 유·청소년, 장애인, 노령층 등 소외계층의 스포츠 활동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2022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로 ▴시간 부족(70.6%), ▴관심 부족(42.1%), ▴체육시설 접근성(29.3%), ▴지출비용 부담(26.0%) 등으로 조사됐다.취약계층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10만 6천 명→14만 명)과 월 지원액(9만 5천 원→유·청소년 10만 원, 장애인 11만 원)을 확대한다. 장애인의 체육활동 증진을 위해 신규 체력인증센터를 개소(14개소→17개소)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인증 서비스가 가능케 하는 이동식 측정 장비를 신규 확보하는 등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강화한다. 아울러 어르신 체육활동 확대를 위해 시니어 친화형 실내체육시설 조성도 11개소로 확충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다.국민적 기쁨과 환희가 폭발하는 세계스포츠대회에서 스포츠인들이 탁월한 기량을 선보일 수 있게 하기 위한 지원도 촘촘히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국가대표 지도자 수당과 선수들의 훈련 식비(4만4천 원/일→5만 원/일), 촌외 숙박비(6만 원/박→8만 원/박)를 인상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진천선수촌의 수영장 경영풀 개선 예산을 신규 편성해 선수들이 깊이 3m의 국제대회 규격을 갖춘 수영장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고, 국외전지훈련 지원비를 증액 편성(56억 원→69억 원)하는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훈련 환경도 제공한다.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현지 훈련캠프 운영을 지원하고, 특히 패럴림픽 훈련캠프 운영 예산을 신규 반영했다. 아울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개최 준비 예산을 신규로 편성하는 등 다양한 국제대회의 국내 개최를 짜임새 있게 준비하고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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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구매 한도 확대…"9월에는 100만 원, 10월부터는 50만 원까지 상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내달부터 지역 화폐 여민전의 1인당 구매 한도를 높인다.시는 30일 경기침체 극복과 추석 명절 소비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여민전 구매 한도를 9월에는 1인당 100만 원까지, 10월부터는 50만 원까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구매 한도가 상향된 만큼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캐시백 혜택도 월 최대 2만 8,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늘어나며, 9월의 경우 최대 7만 원까지로 확대된다. 이는 개인 구매 한도 혜택을 확대해 추석 등 명절 기간 소비 촉진에 탄력을 붙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지난 2020년 3월부터 발행한 여민전은 지난 7월까지 3년간 총 9,960억 원을 발행했으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민전 내실 운영 및 지속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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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30일 수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48年生 그 누구도 자신을 구해주거나 대신해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좋습니다.60年生 오늘은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으면 가지고 있던 근심 걱정이 사라질 것입니다.72年生 오늘은 나보다 다른 사람 혹은 공동체를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게 좋아요.84年生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면 독단적인 것보다 협력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96年生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꿈꾸면서 현재에 더 많은 집중을 해야 합니다.08年生 행운이란 노력에 힘을 입어서 주어지는 것이니 학업에 노력을 쏟아 보세요.소띠37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했다면 번복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 게 현명하겠네요.49年生 일을 빠르게 해야 한다면 돈을 쓰더라도 같이 일 할 사람을 구하는 게 유리해요.61年生 급하다고 서두르게 되면 허둥지둥하니 일의 선후를 정해서 처리하는 것이 나아요.73年生 구상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큰 기대를 걸어 보고 시도해 봐도 괜찮은 날입니다.85年生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해 나가면 차츰 운이 상승하게 되는 날입니다.97年生 생각지도 못한 금전운이 생기니 부수입을 생각해도 유리할 듯한 하루입니다.09年生 하는 일에 불운이 닥친다면 그 불운이 더 번지기 전에 과감히 그만두어야 해요.호랑이띠38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면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해요.50年生 정성을 들인 일들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62年生 가까운 사이라고 무조건 같은 편에 서주는 것보다 중립에 서주는 것이 좋습니다. 74年生 저지른 일을 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부딪쳐서 답을 찾는 게 좋습니다.86年生 정상에 바로 오를 수 없듯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비로소 오를 수 있습니다.98年生 오늘은 과정도 중요하지만,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으니 결과를 중요시해보세요.토끼띠39年生 잘 풀릴 일도 불안감에 안 풀릴 수 있으니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게 1순위입니다.51年生 오늘은 동정심 때문에 불운한 사람과 얽히지 않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63年生 사람들의 말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감정을 드러내서 언성을 높이지 않는 게 좋아요.75年生 처음 세운 계획을 변경하거나 수정하지 말고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87年生 상대방과 다툼을 하지 않으려면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99年生 오늘은 사업을 하고 있다면 입소문을 통해 정신없이 바빠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용띠40年生 몸을 약간만 움직여도 피로를 느끼니 최대한 몸을 아껴야 하는 하루입니다.52年生 지금은 투자와 관련해서는 절대로 유리한 시기가 아니니 기다려 보는 게 좋아요.64年生 자신이 지금까지 땀 흘리고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큰 행운을 불러올 수 있어요.76年生 구상해 놓았던 아이디어가 있다면 오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습니다.88年生 조금 다른 취향을 가진 이성으로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00年生 오늘은 드라마 속의 만남처럼 시작되는 특별한 인연이 나타날 수 있는 날입니다.뱀띠41年生 오늘은 약간만 움직여도 금방 피로를 느끼고 몸에 무리가 오는 듯한 날입니다.53年生 금전운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날이니 적금이나 투자를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65年生 친구도 만들 수 있고 원수를 만들 수 있으니 돈거래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77年生 대인관계가 좋은 날로 여기저기서 친절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날입니다.89年生 자신의 재능뿐만 아니라 자신의 운 때를 잘 알고 있는 것이 유리하답니다.01年生 우연한 만남에서 좋은 기운이 작동하니 적극적으로 만남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말띠42年生 적당히 만족하고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운이 크게 상승할 수 있어요.54年生 뜸 들이지 말고 본인 뜻대로 추진해 나가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66年生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더라도 외부 일을 마친 후 일을 처리하도록 하세요.78年生 오늘은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약속한 것은 잊지 말고 확실히 실천해야 합니다.90年生 애정운과 대인관계가 좋은 날이니 사람을 통해서 배움을 많이 익히는 날입니다.02年生 임기응변으로 순간을 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하는 것은 피해야 해요.양띠43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체력이 따라주니 스트레스를 받아도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55年生 용서가 벌주거나 처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가르침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67年生 현실적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79年生 오늘은 자신에게 중책의 임무가 주어지니 부담감과 자신감이 공존할 수 있어요.91年生 싱글이라면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접근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03年生 오늘은 사랑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하루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이유 없이 잘해주거나 아부성 칭찬을 잘 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것이 도움 돼요.56年生 자신이 공들인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68年生 쥐띠 지인과 함께하면 행운이 따르고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는 날입니다.80年生 금방이라도 뭔가 터질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92年生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이 넘칠 수 있어요. 04年生 적극적인 태도로 뭐든 하게 되면 어렵고 힘든 만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닭띠45年生 일상을 무난히 보내려면 사소한 일들은 신경을 쓰지 않고 넘기는 것이 좋아요.57年生 일할 때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추고 일을 하게 되면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69年生 영향력이 커지니 사소한 말 한마디라도 아랫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81年生 일의 방향이 결정됐다면 확실히 확인해 보고 진행하는 것이 뒤탈이 없을 겁니다.93年生 멋짐을 표현하고 인정하고 칭찬을 해주면 더 나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05年生 재능을 펼쳐 보일 때가 왔으니 숨은 끼를 마음껏 드러내 보이는 게 좋습니다.개띠46年生 본인만 생각하지 말고 주위를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58年生 하는 일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니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게 될 수 있어요.70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탄탄하게 기초를 다져 놓고 시작해야 합니다.82年生 눈앞의 이익만 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습니다.94年生 마음속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이 좋아요.06年生 주어진 일을 서로 의논하여 처리하거나 의견을 교환하며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돼지띠47年生 주위에 오래간만에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며 행운이 감돌 수 있는 날입니다.59年生 솔깃한 정보나 뉴스가 들어와도 현혹되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71年生 주변 분위를 파악하면서 상대방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83年生 옆 사람이 일하는 방식과 처리하는 걸 들여다보면 좋은 발상이 떠오를 수 있어요.95年生 움직이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습니다.07年生 주어진 일에서 남들보다 더 좋은 성과를 이루니 행복을 느끼게 될 수 있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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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임시휴업 불법 아니다. 또한, 교사 징계도 없다.” 교육부에 선전포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의 교육계 편 가르기에 동조할 수 없다”, “임시휴업은 장관이 아닌 학교장의 재량이다.”, “적법한 임시휴업은 불법이 아닌 정당한 권리행사다”, “교육부의 동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요구도 수용할 수 없다”, “교육부가 책임을 묻는다면 책임지겠다.”29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세종교육청 교육 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교육부의 임시휴업 철회 요구는 전적으로 학교장의 합법적 재량을 월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특히, 교사들이 강행하는 임시휴업은 불법이 아닌 적법한 권리행사라며 교육부의 교육계 편 가르기에 동조할 수 없다고 교육부의 기조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한편, 교육부는 같은 날 서울청사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9월 4일(월) 교원의 집단행동이 교육 현장에 새로운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인식을 함께 함에 따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추모하는 방향을 강조하였고, 이에 대해 많은 시도교육청은 일과 후에 추모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견이 있는 시도교육청에 대해서는 협의를 지속하여 이견을 좁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일부 교사들의 강행방침과 맞물린 대규모 혼란이 예상된다.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을 통해 전국의 17개교(초등학교 17개교)가 9월 4일(월)에 임시휴업을 결정하였음을 확인하여, 500개교 이상이 임시휴업을 결정하였다는 일부 웹사이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임시휴업을 결정한 학교에 철회를 공식적으로 요청하여, 임시휴업을 하는 학교가 없도록 할 계획이지만 세종지역 임시휴업 실시 학교가 53개 초등학교 중 4개교라고 밝힌 것과 다르게 공교육 멈춤의 날 싸이트 등을 통한 교사들의 지지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교육부의 징계 방침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의 개인 사유로 집회에 동참하는 사례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사와 교육부의 갈등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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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9월 4일을 ‘교육공동체 회복의 날’ 로 만들자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정당하게 가르칠 권리, 제대로 배울 권리를 찾겠다는 다짐과 제대로 추모하겠다는 교사의 마음을 존중해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9월 4일을 ‘교육공동체 회복의 날’로 만들자고 강조했다.최교진 교육감은 29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교육 활동 보호 종합 대책’을 발표한 뒤, 9월 4일 예정된 서이초 교사 추모 집회와 관련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서이초 교사의 죽음을 보면서 마치 자신의 죽음을 보았다는 교사들의 외침을 존중해야 하고, 교실 붕괴를 극복하겠다는 다짐, 잘 가르치는 선생이 되고 싶다는 절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교육부가 교사들의 절규를 불법의 잣대로 재단하는 접근은 매우 우려스럽고, 교육의 문제를 교육 밖의 문제로 만들어가는 접근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또한, “이런 상황에 시도교육감과 사전 협의없이 독단적으로 결정 발표하는 모습도 과거의 교육부 중심주의, 교육의 사법화 관행에서 벗어나지 않는 태도이다”라며 날을 세웠다.그러면서, “초중등교육법시행령 47조 2항은 학교의 장은 ‘비상 재해나 그 밖의 급박한 사정이 발생할 때 임시휴업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임시휴업을 할 경우에 수업결손은 방학 등의 조정을 통해 보충하도록 되어 있어 실질적인 수업결손이 발생하지도 않는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개별학교의 임시휴업의 경우 그 재량권의 행사 권한자는 교육부 장관이 아니고 학교의 장이다”라며, “세종시는 교육감이 봤을 때 적절한 절차를 거친 개별학교의 적법한 임시휴업에 대해선 불법의 소지를 발견할 수 없다”라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최 교육감은 “교육부는 교권보호 종합방안과 관련한 개정 법안의 국회 통과 노력과 관련 예산과 인력 확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집회의 성격에 대한 논란을 부추기고 교육계를 갈라치기 하는 것‘을 멈춰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별 특성에 맞추어 먼저 가신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교사-학생-학부모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날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지금은 자신의 처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서로 믿고 돕는 새로운 도전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세종교육공동체에게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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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무분별한 전과자 양산 방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서 2층 세종홀에서 제4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경미범죄심사란 범죄 피해액이 적고, 사회적 비난가능성이 낮으며, 피해회복 및 개전의 정이 뚜렷한 자에 대하여 범행동기, 피의자 연령, 피해자 처벌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처벌을 감경해 주는 제도이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경찰서장)을 포함 내‧외부 위원 5명이 참석해 형사사건 2건, 즉결심판 1건 등 총 3건에 대해 심의하고 감경처분을 결정했다.위원장(김홍태 경찰서장)은 심사를 마치고 “경미범죄심사는 무조건 전과자를 양산하기보다 범죄피해를 회복하고 반성하는 경미범죄 피의자를 선처함으로써, 재범방지를 위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만 피해가 경미한 경미범죄라도 처벌된다는 사회적 인식과 경감심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청소년들이 호기심이나 충동적으로 자전거를 훔치거나,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거나, 무인판매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등의 절도행위를 하지 않도록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이 관심을 갖고 자녀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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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하반기 6급이하 6명의 정기인사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2023년 8월 31일자로 6급이하 6명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6급 전입▲ 산업건설전문위원실 정소망◆ 7급 전입▲ 의정담당관실 이정화▲ 행정복지전문위원실 이다솜◆ 7급 전보▲ 의사입법담당관실 양영실◆ 8급 전입▲ 의정담당관실 한민정▲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김재원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