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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유인호 의원,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제84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 주민자치회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규정 중 읍ㆍ면ㆍ동장이 추천한 사람 3명(기존) → 2명(수정), 해당 읍ㆍ면ㆍ동 소재 주요 기관 및 단체의 장이 추천한 사람 3명(기존) → 1명(수정), 해당 읍ㆍ면ㆍ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천한 사람 3명(신설) ▲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방식을 기존 공개모집에서 공개모집 70% 및 추천 30%로 변경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조정 등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5월 23일 행정안전부 2023년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안 반영 및 의견수렴 등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이유로 본 개정안을 보류했다.이후 6월 13일 조례안 보류와 관련해 행정복지위원회와 주민자치연합회는 시의회 6층 의정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향후 개정조례안에 대한 보완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또한, 주민자치회 제도개선 방안과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7월 13일 2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조례개정과 관련한 의견수렴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유인호 의원은 “이번 수정안은 주민자치회 회계연도 통일을 위한 위원의 임기 조정 및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규정 개선,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방식 변경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상위법이었던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 폐지되고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상위법령의 제명 등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 개정은 주민자치연합회 및 주민자치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되었다. 특히,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규정 및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방식을 개선하여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담아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7일 세종시의회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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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등 57건 심사・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이순열)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및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44건, 동의안 13건 등 5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두 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심사한 조례안 44건 중 37건이 원안가결 됐고, 4건이 수정가결 됐으며, 3건은 보류됐다. 동의안 13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이 가운데 성인지 예산제 운영을 위한 규정을 담은 '세종특별자치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노동관계법령에 따른 청소년의 정당한 권리 보장 등을 내용으로 한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사회공헌 진흥을 위해 발의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은 조례안 규정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회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아울러 지난 제83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민자치회의 간사 수당 및 사무공간 지원과 관련된 개정안 조항을 삭제하여 수정가결됐다.또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세종특별자치시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구를 수정하는 개정안 내용 중 일부를 삭제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협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원 등에 관한 조문 내용 등을 일부 삭제하여 가결됐다.덧붙여,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의 명확한 구분을 위해 일부 조문 내용을 수정하여 가결됐다.임채성 위원장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요청되어 조례안에 담긴 사안들을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에 담아내 시민에게 온전히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제안사항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면밀하게 검토한 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9월 7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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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제84회 임시회 기간 중 조례안, 동의안 등 40건의 안건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정)는 제84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8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제3차 회의까지 조례안, 동의안 등 4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업건설위)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 결과, 총 40건 중 29건이 원안 가결되었고, 9건이 수정 가결되었으며, 2건은 보류됐다. 먼저, 경제 분야에서는 김영현 위원이 '세종특별자치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세종시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관내 기업 ESG 경영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김동빈 부위원장이 '세종특별자치시 도로상 야생동물의 충돌 방지 및 사체 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로드킬로 인한 동물 사체의 신속 처리로 2차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이현정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성실납세자에게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자 했다. 상병헌 위원은 승차구매점(DT : Drive Through) 교통안전 관리 조례 제정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승차구매점 관련 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승차구매점 주변 대기차량 정체 등 차량통행 방해와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등 문제점이 많은 상황”이라며, 승차구매점 허가 시 구매점마다 형평성 있는 안전시설물 설치를 공통 적용하도록 세부 기준을 마련하도록 시에 요구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김광운 위원이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생활악취 방지에 필요한 비용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박란희 의원이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을 발의해 층간소음 측정 등 층간소음 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해, 시민에게 더욱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더불어, 윤지성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발의해 관내 의류수거함의 설치․관리 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도시미관 개선과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회기 중 의결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을 통해 건설사업장의 안전을 도모하고, 건설신기술의 활용을 촉진하며, 생활악취 저감 등으로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조례안 의결로 근거 규정이 마련된 각 분야 지원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9월 7일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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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참여형 부모교육‘학부모 아카데미’주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다음 달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새롬 종합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참여형 부모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특성별 양육 태도, 의사소통 방법 등을 소개함으로써 관내 부모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심층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교육 시간은 1회기당 약 2시간이며, ‘아동․청소년기 발달 및 정신건강과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예술심리치료 박사의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부모와 양육자 20명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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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벼 혹명나방 발생률 2~3배…4일부터 긴급방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예비비 1억 7,000만 원을 투입, 다음 달 4일부터 벼 혹명나방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방제에 들어간다.이번 긴급방제는 지난 7~8월 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혹명나방 발생률이 2~3배 증가하고 있고, 인근 시군에서도 피해가 확산하고 있어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혹명나방 유충은 벼 등숙기에 벼 잎을 길게 원통형으로 말고 들어가 그 속에서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이때 벼 잎은 흰색을 띄게 되며, 출수 불량·등숙률 저하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시는 이번 긴급방제에 드는 약제비를 100% 지원하며, 지역농협은 드론 방제비를 농가와 분담해 방제를 실시한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30일 지역농협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방제 일정, 면적, 약제 확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혹명나방 긴급방제 신청은 농지가 소재한 지역농협에서 9월 4일까지 하면 되고, 지역농협에서 방제가 완료된 지역인 경우 약제를 배부받아 자가 방제도 가능하다. 이기풍 시 농업정책과장은 “혹명나방 피해를 보면 벼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도 수시 예찰 등 필요할 경우 추가 방제를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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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4년 예산운용에 비상 걸렸다... 교육부 정부 예산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감소로 교육청 노심초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도 교육부 지방 교육재정교부금이 전년 대비 6조 8,748억 원 감소한 68조 8,859억 원으로 편성되면서 교부세 감소를 우려한 각 시도교육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교육부는 교부금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도교육청별 재정 안정화 기금 등(21.3조 원, 2022년. 12월 기준)을 활용하여 유보통합, 늘봄 학교, 디지털 교육 혁신 등 핵심 교육개혁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교부세 감소로 교육부의 예산 삭감이 이어질 것을 우려한 각 시도교육청은 예산 편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매년 교육부가 전국시도교육청에 내국세의 20% 남짓으로 지방자치단체들 간 교육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보조해주는 예산으로, 교육공무원의 인건비와 시설운영비 등에 주로 사용되고 교육청 예산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교육청 대부분의 예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시도교육청별 재정 안정화 기금은 자치단체 내국세의 일정 비율을 교부받는 것으로 세종시 세수감소로 인한 긴축재정과 예산감축 조정이 불가피한 가운데 세종시 교육청의 재정 안정화 기금 또한 크게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종시 교육청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재정악화로 이어지면 수학여행, 교복 무상지원, 학부모 공교육 부담 완화, 테블릿 제공 등 교육과 관련된 예산이 악화 되면서 공교육이 축소 또는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은 세출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사업은 지속 추진하되 당장 필요하지 않은 사업 등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뼈를 깎는 고통으로 정부 정책에 기조를 맞추겠다고 밝혔다.교육부가 2024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95조 6,254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힌 가운데 글로컬 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지원, 첨단분야 인재양성 및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등 교육개혁 과제 이행과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 등 약자 복지에 중점투자 방향을 설정한 것과는 대조로 각시도 교육청에 지원하는 교부세(지방 교육재정교부금)는 전년 대비 6조 8,748억 원이 감소하면서 각 시도교육청에 지원하는 교부세 감소가 유력하면서 각 시도교육청은 미리부터 고민에 빠졌다.교육부의 중점투자 방향 가운데 글로컬 대학 등 대학혁신 지원을 위한 일반재정지원 사업을 2조 757억 원 규모에서 2조 3,878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121억 원 증액됐고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10%, 국립대학 육성사업 및 지방대‧지방전문대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25% 증액됐다.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본격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단계로 RIS(지역혁신), LINC 3.0(산학협력), LiFE(대학 평생교육), HiVE(평생직업교육), 지방대‧지방전문대 활성화 지원사업 등 총 1.2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으로 이관한다.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으로 이관한다. 이관된 5개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따라 지자체 주도의 대학 지원을 위해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첨단분야 인재양성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1,817억 원 증액 반영한다. 반도체 특성화 대학 13개 신규 지정(반도체 10개, 이차전지 3개)에 635억 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32개 추가 확대에 480억 원을 증액 반영하였다. 또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에 대해 첨단신소재, 클라우드 등 5개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567억 원 증액한다.대학생의 실질적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저금리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1,603억 원 증액한다. 특히 저소득층 대학생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위해 기초‧차상위 모든 자녀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학자금 지원 1~3구간과 4~6구간의 지원 단가를 각각 50만 원, 30만 원 인상한다. 등록금 인상률 안정화를 위해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에만 지원하는 국가장학금 Ⅱ유형 예산도 전년 대비 500억 원 증액하여 3,500억 원 규모로 반영한다.한편, 교육부가 전체예산 삭감 대부분을 차지한 교육재정교부금 감소에 대비, 시도교육청별 재정 안정화 기금 등(21.3조 원, 2022년. 12월 기준)을 활용, 유보통합, 늘봄 학교, 디지털 교육 혁신 등 핵심 교육개혁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은 결국 시도교육청에 지원하는 교부금을 삭감하겠다는 의지로 시도교육청의 재정은 현재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9월 6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예산담당 관계자 회의가 예정되어 있지만, 교육부의 교육청별 재정 안정화 기금 사용 기조에는 별다른 대안이 제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청의 예산 삭감에 따른 새로운 예산 편성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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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31일 목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신경 쓸 것이 많아 여러모로 복잡하고 바쁜 하루가 시작될 수 있는 날입니다.48年生 계획 없이 일을 벌이고 진행하다가는 몸만 고생할 수 있으니 안 하는 게 좋아요.60年生 모두가 힘을 합해서 일을 끝마치니 생각보다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72年生 욕심을 부려 많은 일에 손대기보다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84年生 적극적으로 움직여야지 소극적으로 움직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하루입니다.96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나에게 오는 기회를 잡도록 해요. 08年生 오늘은 꾸준하게 노력을 하면 자신이 세운 목표에 빨리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소띠37年生 불안감으로 인해 두려움과 초조한 마음이 먼저 엄습해올 수 있지만, 힘내야 해요.49年生 실수를 저지르게 될 수 있으니, 확실하게 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요.61年生 새로운 일에 무작정 뛰어드는 것보다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게 좋아요.73年生 강하면 부러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나가고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85年生 오늘은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7年生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도 당황하거나 안절부절 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합니다.09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마음에 있는 사람에게 솔직한 감정을 전하기 좋겠네요.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가까운 사람과 말다툼이나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50年生 평범함이 돋보이는 날이니 인내와 끈기로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62年生 일이 잘 풀려갈 때 힘들 때를 준비해 둬야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74年生 사람들을 배려하고 양보하면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86年生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잡으면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눈높이를 낮춰보세요.98年生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고 싶다면 제일 먼저 게으름을 멀리하는 게 우선입니다.토끼띠39年生 조용하고 차분하게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51年生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 주변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63年生 기운이 넘치는 날이니 일에 신중함보다는 조금은 활기차게 일을 대해보세요.75年生 정신적으로 힘든 하루가 될 수 있지만, 극복할 수 있으니 용기를 내보세요.87年生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남들보다 두 배 이상 더 움직여야 얻게 될 것입니다.99年生 취향이 같거나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만날 가능성이 큰 하루입니다.용띠40年生 쌓아온 자신의 명예에 타격을 입고 싶지 않다면 거친 말투를 조심해야 합니다.52年生 오늘은 남의 것에 욕심을 내지만 않으면 좋은 운이 자연스레 들어온답니다.64年生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오늘은 식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아요.76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할 거라면 서두르지 말고 철저하게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88年生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꾸준하게 실천하며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00年生 열심히 실력을 쌓아간다면 때를 만나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뱀띠41年生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하기 좋은 날입니다.53年生 생각대로 움직이기보다는 주위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65年生 심신이 피로에 지쳐있는 날이니 모든 약속이나 만남을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77年生 잘된다고 확장을 생각하고 있다면 자제하고 좀 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89年生 남의 실력을 질투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인정해 주고 받아들이는 것이 낫습니다.01年生 운이 좋아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가까운 시일 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말띠42年生 마음만 조급하고 실속은 없을 수 있으니 마음을 먼저 다스리는 것이 중요해요.54年生 오늘은 가까운 종교시설에 가서 기도로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잡아 보도록 해요.66年生 자신이 챙겨야 할 일들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거나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78年生 구상했던 것을 실질적으로 구체화 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보는 게 좋습니다.90年生 검소함으로 허리띠를 조여 맬 때이니 조금 불편하더라도 감수할 필요가 있어요.02年生 오늘은 생각대로 무엇이든 이루어지니 즐겁고 기쁨이 넘칠 수 있는 날입니다.양띠43年生 오늘은 일의 파트너보다 마음이 잘 맞는 정겨운 지인이나 친구를 만나보세요.55年生 건강에 적신호가 보이니 무리하게 일하는 것을 경계하고 미리 챙기는 게 좋아요.67年生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라도 메모해 둔다면 분명히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79年生 순리를 따르고 지켜야 할 것을 지켜나가면 어려운 일도 쉽게 풀리게 될 것입니다.91年生 과한 음주로 술병이 나거나 실수가 우려되니 절제해야 하는 하루입니다.03年生 나의 입으로 소문의 진원지를 만들어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원숭이띠44年生 새로운 변화나 사적인 모임을 피하고 정신적으로 피로를 느끼지 않는 게 좋아요.56年生 오늘은 주위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반영하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 유리해요.68年生 좋은 기회가 와도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힘이 부쳐서 도움이 필요한 날입니다.80年生 분노로 평정심을 잃으면 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요. 92年生 매력이 돋보이는 날이니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는 것이 좋아요.04年生 공부하는 데 힘든 날들을 보냈다면 오늘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해요.닭띠45年生 고집은 아집이 되고 아집은 스스로를 외롭게 만드니 경계하는 것이 좋습니다.57年生 성공이나 실패와는 무관한 하루이니 절대로 무리수를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69年生 무엇을 하든 서두르지 말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81年生 성격 문제로 배우자와 다툴 수 있으니 평정심을 가지고 얘기를 나눠보도록 해요.93年生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게 되면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해요.05年生 자신을 너무 치장하거나 과시하지 말고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게 유리하답니다.개띠46年生 지금 상황에서 어떤 일을 가장 먼저 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8年生 새롭게 일을 시작하거나 거래를 성사시키는 일로 분주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70年生 하던 일을 변경하지 말고 꾸준히 진행해 나가면 충분히 빛을 볼 수 있습니다.82年生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남몰래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니 착하게 행동하세요.94年生 성공하고 싶다면 여기저기 우물을 파지 말고 한 우물만 파야 승산이 있습니다.06年生 무엇보다 상대가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으니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돼지띠47年生 만남과 일에 있어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59年生 일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져야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71年生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 들 수 있어요.83年生 도와주는 사람이 없을 때는 일을 시작하거나 벌이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95年生 오늘은 애정운이 따르니 가는 곳마다 호감을 표시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어요.07年生 주위에서 시기와 질투를 하는 날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참고 넘기는 게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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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금융사기 바로 알고 대처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은 주로 대량문자 발송으로 피해자를 속여 왔다면 최근에는 가짜 우편물을 피해자에게 발송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다소 변화하고 있다.’라며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 속이며 현재 이용하는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이거나, 경찰 등 수사기관으로 속이면서 형사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될 수도 있다고 협박하는 범죄의 기본 구조가 바뀔 정도는 아니지만, 수법에 세부적인 변화로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다.기존에는 대량 발송 문자, 전화로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산 적이 없는 물건이 해외에서 결제되었다고 알리는 문자, ▲기존 대출보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알리는 문자 등 가짜 우편물을 피해자에게 발송하는 사례가 발견됐다. 실제로 최근에는 불상의 범죄조직이 경기도 소속 공공기관으로 속여 가짜 우편물을 작성, 우체국으로 발송 시도한 사례가 있었고, 아파트에 침입해 가짜 우편물을 세대별 우편함에 놓고 가는 사례도 있었다. 이렇게 가짜 우편물을 발송하는 이유는 경찰의 가짜 문자·전화 대량 발송(발신)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과기부·방통위·한국인터넷진흥원 및 통신사의 전방위적 차단을 회피하기 위해서다. 또한, 우편물은 수신자가 개봉 전까지는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으므로 내용물의 진위를 사전에 판별해 차단하는 것이 어렵고, 피해자에게 실제 금융·정부 기관 종사자가, 공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신뢰를 주게 되므로 범죄조직의 입장에서는 범행이 더 쉬워지므로 이러한 수법을 이용하게 되었다는 것이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또한, 휴대전화 공기계를 사용하도록 협박·강요하는 사례가 늘었다. 최근 30대 남성 A씨는 “당신 계좌가 범행에 이용되었으니 조사를 받아야 한다.”라는 검사 사칭 전화를 받은 뒤, “앞으로 아무것도 없는 공기계를 사서 연락하라!”라는 말을 듣고 연락을 계속하다 1억여 원을 뺏겼다. 범죄조직이 이렇게 공기계를 사용하도록 강요한 것은 최근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며 휴대전화에 설치하는 백신 앱과 금융기관·통신사에서 운영 중인 악성 앱 차단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악성 앱을 통해 피해자를 마음대로 통제하기 위해서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통제된 피해자들의 신상을 직접 위협하는 수법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간 ‘더 낮은 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대출사기형)’라거나, ‘협조하면 불구속 수사로 처리하겠다(기관사칭형)’라면서 협조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것이 기존의 협박 수법이었다면, 최근에는 피해자의 신체·신상을 직접 위협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강원도 춘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씨가 조사를 이유로 ‘서울 송파구 소재 모텔에 투숙하라!’라는 말을 듣고 서울로 와 모텔에 감금된 상태로 3일간 1억여 원을 뺏긴 사례가 있었다.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C씨는 ‘당신은 도주 우려가 있어 보이니 텔레그램을 설치하고, 24시간 영상통화를 켜둬라!’라는 지시받은 뒤 신체검사 명목으로 나체를 촬영 당한 사례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처럼 수법이 변화하는 것에 대해, “큰 시나리오 자체에는 변화가 없지만, 범죄조직과 피해자를 원천 차단하는 현 대응체계의 허점을 탐색하고, 고도화된 대응·차단 체계를 회피하기 위해 오히려 전기통신금융사기 발생 초기의 전통적 수법이 이용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경찰 관계자는 “2021년 이후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과 각종 범행 수단 공급 행위에 대한 엄정한 단속으로 대포폰 등 각종 범행 수단의 단가가 급상승하면서 범죄조직도 피해자를 직접 만나 피해금을 최대한 많이 뺏는 방식으로 범죄 수법이 바뀌고 있다.”라며 “범죄조직의 입장에서는 범죄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범행 수단을 최대한 오래 이용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피해자의 신고를 최대한 늦춰야 하는 만큼 피해자의 신체와 신상을 직접 위협하는, 악랄하면서 전통적인 방식을 다시 빌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수법의 변화 이유를 분석했다. 한편, 경찰청이 제작한 피해예방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경찰은 수법의 변화를 반영한 영상을 하반기에 제작 공익광고로 송출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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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 규칙 제정’의 일등 공신은 김진표 국회의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3일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 국회 규칙 제정안을 제안한 의원이 김진표 국회의장으로 확인되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당면과제임이 확인됐다.비공식 확인에 따르면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중인 환경에서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강준현, 홍성국 의원이 제안한다면 신속하게 처리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김진표 국회의장이 조속한 처리를 위해 국회의장 의견 제시로 제출하고, 조속한 시일 내 처리를 독려하면서 소위를 비롯해 운영위원회를 통과하는 데 일조했다는 후문이다.한편,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월 5일 5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담은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을 마련하여 국회의장 의견제시의 형태로 국회운영위원회에 제출했고 “국회-행정부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성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여야합의 취지에 맞추어 국회 세종의사당이 성공적인 국회 분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뜻과 지혜를 모을 것”을 주문하면서, “미래의 국회가 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소임을 다하는 일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을 순차적으로 충실하게 조성해 달라”라고 당부한 바 있다.국회규칙안이 지난 23일 운영개선 소위를 통과한 지 일주일만인 30일 국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법사위와 본회의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규칙안은 지난 23일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위원회 대안으로 ▲법제사법위원회를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위원에 비교섭단체에서 추천하는 1인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회사무처는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에 따른 비효율성 개선대책을 매년 국회운영위원회에 보고한다 등 3개의 부대 의견을 달아 규칙안을 의결한 바 있다.특히, 부대 의견에 담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하는 방안 검토에 따라 법사위를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하는 규칙안은 법사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지만 당초 이전대상에서 제외됐던 법사위가 스스로 세종시로 이전할지는 어렵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법사위 스스로 이전 검토를 부대 의견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고 다른 상임위 이전에도 법사위만 서울에 남는 것을 다른 상임위 위원들이 문제로 제기하면서 어쩔 수 없이 부대 의견에 담았다는 설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9부 능선을 넘은 국회규칙안이 법사위를 거쳐 이번 국회 본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예결위, ▲정무위, ▲기재위, ▲교육위, ▲과방위, ▲행안위, ▲문체위, ▲농해수위, ▲산자중기위, ▲복지위, ▲환노위, ▲국토위 등 12개 상임위가 세종시로 이전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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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평화의 소녀상 관리 강화 …아픈 역사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30일 제8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여미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성노예)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심사하고 원안 의결했다.이번 조례안에는 지난 5월 12일 마련된 ‘세종시 평화의 소녀상 보존 및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들은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평화의 소녀상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에 여 의원은 기존 반기 1회였던 기념조형물 점검 주기를 월 2회로 강화하고 육안 점검과 CCTV 점검 내용을 관리대장에 기록하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하여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여미전 의원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 관리가 더욱 철저해지길 바란다. 나아가 세종시에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지역문화가 더욱 견고히 정립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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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부시장,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대상지 등 방문…"향후 추진방안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30일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대상지와 한솔동 한글사랑 거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예정지를 찾아 향후 추진방안을 점검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현장에서 기본구상 연구용역 관계자로부터 사업 구상안을 보고 받고, 핵심 친수공간 예정지를 둘러본 후 관계자들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비단강 금빛 프로젝트는 도시 내 금강변의 자연 자원을 활용하여 볼거리·즐길 거리를 확충해 최고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는 시정 4기 핵심과제 중 하나다.시는 지난 4월부터 올 연말까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공간구상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전략사업을 도출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연내 기본구상안을 마련하여 행복청·LH·수공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차별성 있는 기본구상안을 도출하여 비단강 관광 명소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어 한솔동 한글사랑 거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모든 사업의 출발과 끝은 현장을 토대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항상 현장에서 현안을 꼼꼼히 살펴 주요 정책과제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치고 조만간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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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산물 식재료 방사능 검사 건수 지난해 대비 올해 7배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수산물 관리를 강화한다.세종시교육청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난 2014년에 조례를 제정해 일본산 수산물 사용을 금지해왔다.또한, 전체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세종시 공공급식 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유통단계부터 소비 단계까지 보다 더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식재료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를 통해 현재까지 이뤄진 세종시 모든 학교의 방사능 검사는 모두 ‘적합’ 판정받았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지난 8월 24일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수산물의 학교 급식 공급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올해부터 수산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 공공급식 지원센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지난해 22건에서 올해 146건으로 약 7배 이상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 이는 전체 학교의 100%로서 세종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 빈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또한, 2024년도에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 건수를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교급식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결과(요오드, 세슘 등) 등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도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식재료 원산지 확인·관리와 원산지 표시제 준수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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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6회 세종SW해커톤 대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6회 세종SW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세종SW해커톤 대회’는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도출하고, 소프트웨어(SW)기술(SW, AI, IoT, 로봇 등)을 적용하여 창작물을 제작‧발표하는 대회이다.이번 대회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5~6)‧중‧고 학생들이 3인 1팀을 이뤄 초등 7팀, 중등 11팀, 고등 7팀, 총 25팀(75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SW) 교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조물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여 발표했다.초등부는 ‘함께 꿈꾸는 글로벌 세상’을, 중고등부는 ‘우리의 도시 세종!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생각과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했다.초등부는 여러 언어로 날씨를 알려주는 로봇, 각 나라의 문화를 설명하는 로봇, 다국적 퀴즈 로봇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중고등부는 은하수 교차로 교통체증 해결 방안, 세종시 공무원을 위한 자동차 공유 앱, BRT 버스 노선 활용 확대를 통한 교통체증 완화 방안 등을 구상하여 작품을 제작했다.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실생활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보고 토론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창작물을 만드는 것이 보람 있고 뿌듯했다”라고 말했다.대회를 지도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능력뿐만 아니라 팀원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김동호 미래교육과장은 “세종SW해커톤 대회를 통해 동료들과 끊임없이 생각을 구상하고 소프트웨어 구현 능력을 탐구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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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파양, 학대, 생산 모견 동물등록 의무 등. 반려동물 영업 4대 전략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번식 목적으로 사육되는 부모 견도 동물등록 의무대상에 포함되고 민간 동물 보호시설의 영리 목적 운영과 홍보를 제한하고 반려인의 파양 관심이 변칙영업으로 가지 않도록 동물 보호시설의 파양동물 수용 방안이 추진된다. 아울러 노화·질병 동물 학대 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영업장 내 사육동물 관리도 강화된다.2012년 2,100개소였던 영업장이 2022년 말에는 2만 2,000개소로 10년간 10배나 증가했지만, 그간 반려동물 상품화 또 불법 영업 등 문제 개선을 위해 관리와 처벌 규정을 강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견 등 동물 학대와 동물 파양 수요를 악용한 변칙영업, 이런 일부 영업장의 무분별한 반려동물 생산·판매로 인한 문제 지적에 따라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영업 체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4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 동물생산 업장의 부모 견을 등록대상 동물의 범위에 추가하는 생산업 부모 견 등록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는 주택과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 또는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만 등록대상이지만 앞으로는 번식 목적으로 길러진 부모 견의 사육 두수, 개체관리 카드 작성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동물 등록비용과 등록 절차 이행 기간 등을 감안하여 2026년까지 동물생산업 부모건 동물등록을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업 부모건 등록과 함께 자견에 개체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이를 동물등록제와 연계하는 등 반려동물의 생산, 판매, 양육, 사후말소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대한 이력 관리를 추진한다. 생산업 모견 등록번호와 자견 개체번호를 현행 동물등록제와 연계하는 반려동물 이력 관리체계를 2026년까지 마련하고, 개인 간 분양 시에도 모견의 동물등록번호를 기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동물등록번호 체계 개편을 포함한 반려동물 이력 관리체계 도입 방안을 연구하여 검토할 계획이다. ▲보호소 위장 변칙영업 근절 최근 보호소를 사칭한 신종 애완동물가게에서 보호비 명목으로 고액 동물 파양 비를 수령하고 학대·유기하는 사례가 확산됨에 따라 변칙영업 근절을 위해 민간 동물 보호시설의 영리 목적 운영과 홍보를 제한하고 반려인의 파양 관심이 변칙영업으로 가지 않도록 동물 보호시설의 파양동물 수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동물시설의 기부금 투명성 제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영업장 내 사육동물 관리강화 노화·질병 동물 학대 시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현재 과태료 300만 원, 영업정지를 벌금 300만 원, 영업허가 취소까지 올리고 감시카메라 설치대상 확대, 동물전시업의 허가제 전환 등을 통해서 영업장 관리강화를 추진한다. ▲불법 영업 집중 단속,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 상담 강화 중앙, 지자체,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수시로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해서 불법·편법영업 적발할 경우 단호히 처벌하도록 한다. 또한, 반려동물 파양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파양 상담 채널 마련을 검토하고 예비반려인 가족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입양 전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서 반려동물 불법·편법 영업행위를 반드시 근절하고 동물복지에 기반한 반려동물 영업제도가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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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세종꿈마루 예비학교 담당자 사전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9일에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세종꿈마루(영역) 예비학교 교직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세종꿈마루 담당자 사전연수’를 실시했다.‘세종꿈마루’는 세종시교육청의 공간혁신 사업명으로, 사용자 중심의 학교 공간혁신을 통해 공간 주권을 실현하고, 사용자의 삶과 배움이 반영된 유연한 학교 공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전연수는 세종꿈마루(영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비학교 6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종꿈마루 정책의 이해와 배움이 중심이 되는 공간 구성을 위한 사용자 참여 설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주제 특강 ‘학교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권현정 아키에듀 건축교육연구소 대표), ▲촉진자와 함께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 기획, ▲세종꿈마루(영역) 예비학교 추진 내용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전연수에 참여한 아름초 박병관 교감은 “세종꿈마루 사업을 통해 학교 구성원 전체가 생각을 모으고 나누는 과정 자체로 교육적 함의가 있다”라며, “학교 구성원과 함께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배움 중심의 학교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호연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사전연수를 통해 사용자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충실한 사용자 참여 설계가 운영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이 중심이 되는 학교 공간 조성과 미래 교육의 기반이 되는 학교 환경 구축에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