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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가온마을 2단지 아파트 내 온마을돌봄터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고자 가온마을 2단지 입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단지 내에 ‘온마을돌봄터’를 구축‧운영한다.온마을돌봄터의 운영 기간은 지난 4일부터 12월 29일(이후 겨울방학 연장 가능)까지며,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온마을돌봄터 공간은 가온마을 2단지 내 215동 휴게시설 1층에 있으며, 다정초에 다니는 초등학교 3학년 중에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마을돌봄터는 학생들이 방과 후에 마을 안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송 댄스, 요가, 그림책 놀이, 보드게임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방송댄스, 요가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제공되지 못했던 방과후 활동으로 학생들이 많은 기대와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그림책 놀이와 보드게임 등은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자극하고 스스로 상상력을 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틈새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줄 방과 후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온마을돌봄터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후보지를 물색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세종시교육청 돌봄 정책을 홍보하고, 마을 안에서의 안전한 돌봄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했다.온마을돌봄터는 이러한 세종시교육청의 노력에 더해 다정초 학교 관리자들과 가온마을 2단지 아파트 담당자 등이 서로 협력하여 이뤄낸 결과다.세종시교육청은 마을 안에서 돌봄이 필요한 다른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이러한 공간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김혜덕 교육협력과장은 “온마을돌봄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가온마을 2단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또한, “집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 단지 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공간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안전하게 귀가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듯한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마을돌봄터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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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84회 임시회 폐회…115건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이순열)는 7일 오전 10시 제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총 115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위해 발언대에 올랐다. 김현미 의원은 ‘한국의 실리콘밸리 세종 BDC제도 도입’, 여미전 의원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평등한 권리 확보’, 박란희 의원은 ‘시민 행복을 위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재설계 필요’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유인호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지원협력사무소 의지와 전략 필요’, 김재형 의원은 ‘이상 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시민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김효숙 의원은 ‘교육 공동체 모두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아울러 이현정 의원은 ‘세종시 건설공사 품질개선 및 안전관리’와 관련해 세종시를 상대로 긴급현안질문을 진행했다.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7건, ‘세종특별자치시 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55건, ‘전의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37건,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보안관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14건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종료 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및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촉구한다”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11일간의 제84회 임시회 회기를 마친 세종시의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제85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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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시 조직 재설계 필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제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세종시민을 위해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나 지자체는 국제경제의 악화와 부동산 경기침체, 세수결손 등으로 2026년까지 공무원 정원 확대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렇다면 광범위한 시책 사업과 국제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는 세종시는 현재의 인적자원을 최적화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이에 따라 박란희 의원은 국제경제 악화, 세수 결손으로 당분간 공무원 정원 확대는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을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이에 경제산업국을 산업 중심으로 편성하고, 문화체육관광국을 일반 행정기구로 전환하여 인원을 확대할 것과 미래전략본부가 담당하는 업무를 기존 부서로 이관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다른 지자체는 항공, 우주, 디지털, 반도체, AI, 바이오산업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경제산업국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시는 농업정책, 로컬푸트, 동물위생방역 등 업무가 이질적이고 범위가 다양하다. 경제산업국이 현재와 미래 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편성하고 농정분야를 분리,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이 일반 행정기구가 아닌 자율행정기구로 이루어진 점을 지적하며, “문화체육관광국이 2년마다 성과평가를 통해 기구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자율 신설기구라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더불어 미래전략본부 업무 중에 전략기획업무는 기획조정실로, 일반 사업은 업무 관련 부서로 이관할 것을 제안했다. 미래전략본부는 공영주차장 개발, 도로나 보행환경 개선, 도시재생사업, 마을만들기 사업 등 기존에 다른 부서에서 하던 업무를 모아 설치되었기에 업무 중복과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주택과가 담당하고 있으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나 생활 여건 개선사업은 미래전략본부가 담당하고 있어 시민들이 업무 소관 주무 부서를 찾는데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끝으로 박란희 의원은 “업무 중복 해소와 필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 재설계 없이 공무원들에게 사명감만을 강조한다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처럼 소극적인 행정을 하는 기형적인 공직문화가 형성될 것”이라며 “그 피해는 결국 세종시민들이 입게 된다”며 조직재설계 필요성을 역설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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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세종형 실리콘밸리 조성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종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촉구했다.김현미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출범했던 세종시는 최근 기업체 및 정주여건 부족 등으로 인한 인구 성장세 둔화 와 갈라파고스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 불황에 따른 취득세 감소로 인한 재정문제 등 그 당초 목적 달성과는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세종시는 인구와 경제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기업체가 인근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라, 세종시가 확장성을 가지고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는 동시에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를 늘리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구 및 인프라 부족과 정주 여건 개선 등 거시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한국형 뉴딜 중 세종시에 2조 3천억 원을 투자하는 스마트·그린 분야 관련 지역 뉴딜 정책을 활용하여 기업을 유치한다면,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김현미 의원은 지속가능한발전의 기반이 될 세종형 실리콘밸리 구축을 위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기업성장투자기구, BDC 제도 도입 ▲공동캠퍼스 및 스마트시티 시범지구를 활용한 산학협력 인재풀 확보로 벤처기업육성촉진기구와 지역일자리를 연계하는 정책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다면 취득세 및 재산세 50% 감면, 개발부담금 면제 등 경제특구와 같은 국비지원으로 기업유치에 도움이 된다”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업성장투자지구, BDC제도는 민간자금으로 펀드를 구성하여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이익금을 분배받는 투자선순환 목적의 신탁기구”라며, “BDC제도를 통해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매몰된 유동성 자금을 투자한다면 기업투자와 이익실현, 신규투자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벤처투자액은 4.4조억 원으로, 2020년 대비 40%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벤처투자 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이 확대되었고, 고용률 역시 전체 고용 증가율 2.4% 대비 3배 이상 높은 7.9%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사명을 안고 출범한 도시”라며, “단순히 지역축제나 내수 소비 증진이 아닌 세종시 기반 시설을 활용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경제특구의 가능성을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만 세종시가 단순 행정수도 역할을 넘어, 워싱턴DC나 뉴욕과 같은 글로벌 혁신산업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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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 중심으로 이상동기 범죄 예방활동 강화 및 대응책 마련"…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5분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4회 2차 본회의에서 김재형 (고운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해 발언했다.김재형은 최근 전국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높은 상황으로 일면식 없는 사람으로부터 누구나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우리 사회에 심각한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월 이 같은 ‘묻지마 범죄’를 ‘이상 동기 범죄’로 명칭을 정하고, TF를 꾸려 관련 범죄 분석, 통계 수집, 대응책 마련 등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고 김의원은 설명하면서 하지만 1년이 넘도록 관련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고, 오히려 범죄를 예고하며 모방하는 현상까지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으로 나타났다.이에 “정부 차원의 대응 외에도 세종시 차원에서 일상의 안전을 원하는 시민이 안심하도록 세종시의 분야별 안전망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 측면에서 효용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김 의원은 이를 위해 “세종자치경찰을 중심으로 한 이상동기 범죄 예방활동 강화 및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서울·전남 자치경찰위원회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 인력을 지방경찰청이 관리하는 만큼 자치경찰위원회가 세종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세종시 치안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강력범죄 발생 시 재난상황실에서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발생 사실을 시민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시와 경찰청이 공동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 등 범죄 예방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통합정보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통합적인 범죄 예방 관점에서 시와 교육청, 경찰, 소방, 병원, 대학, 기업 등을 연계한 복지·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선제적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해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김 의원은 “범죄가 발생한 이후 뒤늦게 순찰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려는 방식으로는 사회 안전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시민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선제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안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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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으로 민간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한수정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가든 중소기업이 국내 시장을 넘어 국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수출에 필요한 현지어 홍보물(리플렛, 영상물 등) 제작비 500만원을 2개 기업에 지원해 준다.사업 참여 자격은 ▲국내 스마트가든 판매 실적 보유자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가능자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홈페이지와 정원누리 홈페이지, 상생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마트가든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정은 2020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스마트가든 설치 지원 및 관리사업’을 위탁받아 매년 약 330대의 스마트가든을 산업단지, 공공시설, 의료시설에 설치 지원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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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청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이틀에 걸쳐 제3차 및 제4차 회의를 개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보고 받고 제84회 임시회의 공식적인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158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청취한 후 주요 사안에 대한 당부사항과 개선방안 등을 전달했다.임채성 위원장은 “제도 변경으로 내년에 재산세 등 지방세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다음 추경 시 감액 추경을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내년 세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수 추계에 있어 면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인호 부위원장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부분 중 핵테온 세종 행사에 참가했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며, “내년 행사에서는 청년 채용, 문제출제 등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재형 위원은 “현재 관내 공공체육시설 중 전문체육인이나 동호회의 시설 이용에 관한 관리를 체육회 등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다.김충식 위원은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마련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고엽제 환자를 포함해 관내 국가유공자 중 다리가 불편해 혼자 활동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많다.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마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김현미 위원은 “보조금과 관련해 세종시민의 세금이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보조금 사업 목적 달성과 더불어 재정건전성, 투명성, 그리고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여미전 위원은 “CCTV설치에 관한 행정예고 및 조례 개정 추진 등 지난 행정감사 때 지적사항 중 하나인 평화의 소녀상 관리 개선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원석 위원은 “문화도시 선정과 관련하여 현재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정책연구용역 단계다. 청년이나 대학과 관련한 콘텐츠를 발굴해 취약한 문화도시 콘텐츠 부분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문체부 6대 추진전략 등을 파악하여 공모를 면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제2차 회의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제3차 회의에서 원안가결하고, 제83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번안가결했다.임채성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집행부는 보고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는 말과 함께 “금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57건의 안건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한 추가적인 대안 제시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함께 해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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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추석명절 앞두고 14개소 건설현장 대상 체불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하 행복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 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체불 및 현장관리 점검을 실시한다.행복청은 먼저 건설현장별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현장대리인 및 감리단장 책임하에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 발생여부를 자체 점검하도록 했으며, 행복청 확인점검반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체불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석 연휴 이전에 체불금이 지급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또한,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연락망 편성현황과 연휴기간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 대해 안전관리계획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행복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 대금 등의 지급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건설현장 관계자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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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종시 연동면 창고 화재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7일 연동면에 위치한 한 주택의 부속 건물50평 규모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재산피해로 조립식 농기계 창고 50평이 전소됐으며 농기계, 비품등이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조사중에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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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추석명절 맞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무료 개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은 2023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한다.한수정은 각 수목원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무료 개방하며, 이 기간 다채로운 행사 및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제1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10월 7일) ▲2023 가을 봉자 페스티벌(9월 30일~10월 9일) ▲소상공인 플리마켓 ▲가든스테이 ▲힐링전시 ‘치유의 풀’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추억의 전통놀이마당 ▲특별전시 ‘피터 래빗의 비밀 정원’ ▲한손愛 가을 배움터(식물 분갈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류광수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 대응에 동참하고자 수목원 무료 개방을 기획했다”며, “이번 명절에 가족과 수목원에 방문해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은 다자녀가족(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한 다자녀(다둥이) 카드를 소지한 가구 또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5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소속 수목원 무료 입장을 지원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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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9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육체적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는 날이니 심하게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48年生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보다 실수 없이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60年生 새로운 것을 보고 들은 것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소통해 보는 게 좋아요.72年生 일이 급하다고 너무 서두르면 실수를 하게 되니 차분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84年生 지나친 친절은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유연하게 행동하는 것이 유리해요.96年生 당분간은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해보면 훌륭한 결과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08年生 인물이 출중한 사람보다 편안하고 친구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소띠37年生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 꺼려진다면 조용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는 게 좋아요.49年生 지나온 일에 대한 집착과 미련이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가로막을 수 있어요.61年生 오늘은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73年生 오늘은 새로운 분야에 일을 계획하고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85年生 마음이 괜히 들뜨고 모든 일에 뛰어들고 싶은 의욕이 생겨날 수 있는 날입니다.97年生 상대의 잘못을 들추려 하다간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09年生 싱글이면 오늘 이성을 만나게 되지만 좋은 사이로 발전할 가능성이 다소 낮네요.호랑이띠38年生 지금은 새롭게 시작하거나 도전할 때가 아니니 일을 돌아보는 날로 삼아 보세요.50年生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정신력이 뛰어나니 자신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62年生 거짓말은 안 좋지만 때로는 하얀 거짓말이 상대에게 용기를 나게 만들 수 있어요.74年生 오늘은 타인의 추천으로 큰 임무나 책임을 맡을 수 있는 운이 들어와 있습니다.86年生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컨디션이 점차 하향하고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해요.98年生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붙잡아도 소용이 없으니 쿨하게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토끼띠39年生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여 일을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51年生 지난 일에 미련을 두거나 아쉬워하지 말고 현실에 주어진 일에 더 충실해야 해요.63年生 욱하는 일이 생겨도 절대 밖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75年生 평소 그냥 소홀히 다뤘던 일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87年生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스스로 해결해 보면 경험이 쌓여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99年生 이미 끝난 연인에게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용띠40年生 심신이 약간 지쳐 있었는데 오늘부터 조금씩 회복되어 갈 수 있습니다.52年生 걸음은 더디고 갈 길은 멀어도 서두르지 말고 페이스를 유지하면 가는 게 좋아요.64年生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고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은 하지 않도록 해요.76年生 사회에서 인맥이 중요한 자산이니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요.88年生 오늘은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자신을 찾으니 뿌듯함을 느끼게 될 수 있어요.00年生 배우는 입장이라면 알아도 모른 척하고 많이 물어보고 성심성의껏 행동하세요.뱀띠41年生 오늘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53年生 주어진 상황에 잘 적응하고 싶다면 젊은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눠 보세요.65年生 약간만 조심하면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 생기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77年生 금전운이 저점으로 향하고 있으니 불필요한 지출이나 소비는 하지 않도록 해요.89年生 엉뚱한 일을 하며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집중해야 좋습니다.01年生 말과 행동 하나에도 신중히 하고 쓸데없는 언행은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말띠42年生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고 가볍게 산책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54年生 자신이 하는 행동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66年生 오늘은 확실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입지를 다져 놓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어요.78年生 해결하는 데 정답이 없는데 무조건 한 가지 해법만을 고집하지는 마세요.90年生 모든 일의 결과물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야 비로소 빛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02年生 금전운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으니 돈이 당신을 따라오고 있을 수 있습니다.양띠43年生 오늘은 건강 중에서 특히 신경성 위장병과 같은 병에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55年生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사로운 정에 매이지 말고 만사에 이해득실을 따져보세요.67年生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흥분하거나 짜증을 내지 말고 감정을 잘 컨트롤 하세요.79年生 오늘은 미뤄 두었던 일로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정신없이 바빠질 수 있습니다.91年生 목표를 더 높게 두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해 보세요.03年生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는 것이 이롭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일할 때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하는 게 좋아요.56年生 자녀가 있다면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언성을 높이지 않는 것이 현명해요.68年生 어려운 가운데 문제를 바로잡는 중책을 맡게 되니 책임감이 생겨날 수 있어요.80年生 솔선수범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오랫동안 꿈꿔 왔던 일이 실현될 수 있어요.92年生 오늘은 자신이 맡은 일은 뒷손이 가지 않도록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주위의 시선이나 관심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도록 해요.닭띠45年生 자연의 섭리가 물이 아래로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게 좋아요.57年生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 정신없이 바쁜 날이지만 뜻밖의 행운도 따를 수 있어요.69年生 교육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이성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81年生 다른 사람의 일도 본인의 일같이 처리해 주면 상대도 고마움을 표시할 것입니다.93年生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정체되어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05年生 우연히 불편한 사람과 마주치더라도 불편한 내색을 안 내는 것이 유리하답니다.개띠46年生 문제가 생겼다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야 하는 하루입니다.58年生 잘 안 풀리는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시간을 들여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70年生 마음이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티 나지 않도록 표정관리를 하는 것이 현명해요.82年生 이성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역동적으로 일을 진행하니 결과가 나타날 수 있어요.94年生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날 수 있어요.06年生 주어진 일에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오늘은 상승하는 좋은 기운을 스스로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59年生 일한 만큼 성과와 인정을 받게 되니 보람차고 뿌듯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71年生 자신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니 완벽하게 해내고픈 마음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83年生 친구들이나 지인들 사이에서 허세를 부리다가 과잉 지출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95年生 일 처리 하기가 미숙하다면 독단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7年生 다가오는 좋은 기회를 잡고 싶다면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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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 이익보다 큰 비용 들게 뜯어 고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건설산업 혁신을 위해 불법행위로 인한 비용이 이익보다 큰 구조로 건설산업 구조를 개편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9월 6일(수) 오전 10시 건설회관(서울 강남구)에서 건설산업 정상화 TF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카르텔을 혁파하기 위한 대책의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김태환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용강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김현준 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 염철호 건축공간연구원 부원장, 박상철 한국조달연구원 부원장, 이복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 홍성걸 서울대 건축학부 교수, 유정호 광운대 건축공학과 교수, 조훈희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안용한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그간 정부는 수많은 건설안전 대책을 쏟아내었지만 작금의 사태에서 보듯이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며, 그 원인으로 “산업 전반에 뿌리 깊게 형성된 카르텔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 대책이 미흡하였으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체계 부실로 건설현장을 사실상 치외법권 지역으로 방치해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원 장관은 “단순히 규제와 처벌만 양산하고 관리 책임은 방기하는 무책임한 정책이 아니라, 건설현장의 상호 견제 시스템 구축과 불법행위의 비용이 이익보다 큰 구조로 경제적 유인구조를 재설계함으로써 건설산업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카르텔의 입지를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제2의 K-건설 도약을 실현할 수 있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스템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설계, 시공, 감리 등 주체별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발제를 맡은 서울대 이복남 교수는 “주체별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작업실명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민간이 참여하여 건설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전문가 TF 논의결과와 전국 무량판구조 아파트 전수 점검 결과 등을 토대로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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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경기 지난해 대비 반 토막 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적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세종시 건설경기 둔화 폭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구 유입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8월 말 기준 세종시 건축허가, 신고 처리 건수와 건축 인허가 착공 및 사용승인, 대지조성 사업계획 승인, 개발행위 현황 모두에서 지난해 대비 절반도 안 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3년 8월 말 기준 건축허가는 164건(22년 353건), 건축 신고 233건(22년 535건)으로 전년 888건 대비 397건으로 26.2%의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지역별 처리 건수에서도 읍면이 302건(22년 710건), 동 지역 95건(22년 178건)으로 나타나면서 동 지역보다 읍면지역 건설경기 둔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건축 인허가 착공도 23년 8월 말 기준 302건(22년 641건), 사용승인 또한 341건으로 22년 728건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실적을 보이면서 세종시 건설경기 둔화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특히,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계획 승인은 23년 8월 말 기준 주택건설 2, 대지조성 1건 등 총 3건(188세대)으로 22년 주택건설 4건, 대지조성 12건 등 총 16건(1,886세대)에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세종시 건설경기 둔화를 견인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와 인구 유입 저조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건축, 대지조성을 위한 개발행위허가(협의)도 22년 466건에서 23년 8월 말 기준 153건에 그치면서 세종시 전방위적 건설경기 둔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세종시에서 허가를 취득하고도 2년이 지나도록 미착공된 건수도 120건이 넘으며 세종시가. 허가취소. 또는 착공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건설경기 둔화가 심각한 수준임을 입증하고 있다.전국적 부동산 침체로 건설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세종지역 대부분의 건설경기가 집중된 동 지역의 높은 토지가격과 세종시의 읍면지역 개발에 대한 미봉책이 세종시의 건설경기를 둔화시킨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세종시의 주변 지역 개발에 대한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정,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심의기간 단축 및 심의절차를 간소화해 지난 22년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등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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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정책화로 정책 효능감 높여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국무조정실과 함께 6일 세종시청년센터 커뮤니티룸에서 지역청년 현장간담회를 열고,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세종지역 청년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중앙-지방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지역 청년들이 만나 향후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직접 소통하고, 지역 간 청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강화를 목표로 활동·참여·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별 청년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앙 위원회와 시도별 지역 위원회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중앙과 세종시 청년정책조정위원 및 지역 청년들은 ‘청년의 미래, 세종과 함께’라는 주제 아래 중앙-지방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협력 방안과 청년정책 전달체계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향후 청년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주제별 발제에 이어 중앙-지방 청년 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폭넓은 지역청년 참여 및 제안의 정책화로 청년의 정책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참석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국무조정실과 시는 이번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제언을 검토해 향후 지역 청년 의견수렴 활성화와 청년정책 전달체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이어서는 참석자들이 세종시 청년세종센터에 입주한 청년센터, 청년희망내일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웹툰캠퍼스 등 7곳을 둘러보며 지역의 청년활동 공간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안효철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이 머무는 세종, 청년이 미래를 그리는 세종을 건설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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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회 방문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국비 확보 총력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정부 예산이 감액되지 않고 유지·증액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성명서를 6일 국회에 직접 전달했다.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김현미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세종시 갑)과 함께 국회를 방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익표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의 관심과 성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정부 예산안이 삭감되지 않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순열 의장은 “대회조직위 출범이 늦어진 데다 대회 개최가 4년도 채 남지 않아 대회 개최 준비에 어려움이 있다”며 “150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국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선수촌, 경기장 등 대회 기반시설 조성과 대회 준비·운영 등에 투입할 국비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현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장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다행히 대회 준비 총예산 5,812억 원 중 국비 1,744억 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며 “넉넉지 못한 재원으로 향후 감액되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국 국회의원은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는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저력과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라며 “이미 유치를 한 사항이기 때문에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시일이 촉박한 만큼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충분한 공사 기간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추진하다 보면 부실시공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현장을 시찰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역시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대회 준비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560만 충청인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