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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주·야간 불문 음주운전 단속 강화…"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 예방 및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주·야간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흉기 난동 범죄 대응으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 특별 치안 활동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BRT 주변 교차로, 식당가 주변 등 음주취약지에서 교통경찰, 기동대가 합동으로 매주 불시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음주단속 현장에서는 오토바이의 인도 주행 및 신호위반, 전동킥보드의 안전모 미착용 등 이륜차 운행 지도 단속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올해 8. 31일까지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전년도 동기간 153건 대비 10건이 증가한 163건을 단속했으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전년도 동기간 29건(사망 3건) 대비 7건 감소한 22건으로 나타났다.이에 세종 남부경찰서에서는 주 야간 장소 불문 불시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 활동을 실시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행락철 및 다가오는 추수철을 맞아 각종 지역 축제행사 및 농번기 고령층의 음주운전이 예상되어 고령층을 대상으로 노인정 방문, 음주 운전금지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세종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줄지 않는 실정으로 안전운전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교통사고 없는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 지속적인 지도단속 홍보활동 등 교통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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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개헌으로 대한민국 새 미래 준비를”…‘국민공감 개헌 시민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 및 정치제도 개선 자문위원회는 15일 지방자치회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국민공감개헌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국회의장 직속 개헌자문위원회와 한국정치학회, 한국공법학회, 한국헌법학회 및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공청회에서 박상철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이며 국회입법조사처장은 개회사에서 “이제 국회 밖에서 개헌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별 국민공감개헌시민공청회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이번 공청회가 단순한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했던 뜻깊은 자리로 남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시는 국토균형발전의 상징이며 47개 중앙부처와 16개 국책연구단지가 있는 행정중심 복합도시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도시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면서 이번개헌은 국민의 참여와 공감속에서 추진돼야 하며 이번 시민공청회를 통한 국민의 목소리가 정치권을 움직일수 있기를 바라며 공청회를 통해 모아낸 시민의 공론을 엔진 삼아 더 나은 개헌안을 마련하고 나라를 살리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헌법을 개정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선진국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이미 개헌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세종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한계를 벗어나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의 당위성을 제시했다.또한, 개헌은 위로부터의 개헌이 아닌 국민이 중심이 되는 아래로부터의 개헌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번 시민공청회를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설적인 개헌 논의를 당부했다.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헌법개정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개헌의 방향에 대해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은 헌법개정에 있어 필수적인 절차이자 헌법개정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역설했다.이어 개헌의 초점이 권력구조 개편에만 맞춰져서도 곤란하다면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개헌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공감 개헌 시민공청에서는 변화하는 헌법 현실을 반영해 수도의 지위로써 실체가 명확한 세종시에 걸맞는 헌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논의도 함께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오늘 공청회가 개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헌법개정의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토론은 김종법 대전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철 국민대 교수가 발제를 맡고, 육동일 교수(충남대), 김영진 원장(대전세종연구원), 류제화 변호사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이들은 정치권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개헌’ 방안과 개헌 과정에서 국민 참여와 상시적·단계적 개헌 절차를 도입하기 위한 ‘개헌절차법’ 제정 등에 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의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행정수도 개헌에 대한 당위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이 쏟아졌다.시민공청회에서 육동일 교수는 세종시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가장 강력하고도 유일한 정책은 세종시 건설이며, 수도 문제로 인한 국론분열과 사회경제적 낭비를 막기 위해 행정수도 개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육동일 교수는 세종시가 출범 후 21세기 미래전략수도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행정수도 세종시를 가로막는 악마는 여러 디테일에 숨어있다고 주장했다.육 교수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규칙이 국회법 개정 이후 2년이 지난 후에야 겨우 상임위를 통과했고 앞으로도 총사업비, 완공 시기를 놓고 또다시 정쟁의 대상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놓고 정쟁을 거듭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을 ‘행정수도 개헌’이 빠진 점에서 찾고, 근본적인 갈등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서는 세종시 문제를 헌법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류제화 변호사는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국민의 총의를 모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숙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래로부터의 개헌 운동을 제안했다.그러면서 류 변호사는 “헌법 해석 권한을 부여받은 데 불과한 헌법재판소가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을 통해 국민을 대신해 헌법개정권력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행사한 것은 위헌적 위헌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헌재의 위헌 결정의 부당함과는 별개로 국회 분원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로 세종의 정치·행정의 중추적 성격은 한층 강화됐고,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 더욱 확고해졌다고 풀이했다.류 변호사는 “민주적 정당성이 취약한 헌재가 헌법개정 권한을 대신 행사하도록 두지 말고 국민투표로 확정해야 한다”며 “아래로부터의 개헌 운동이 개헌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 진정한 ‘국민공감 개헌’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외에도 이날 토론에서는 대통령 연임제, 국무총리 추천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제한 등 개헌의 상세한 내용은 물론,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안한 헌법개정절차법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표출됐다.한편, 국회의장 직속 개헌자문위원회는 지난 4일과 14일에는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국민공감 개헌 시민공청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세종에 이어 앞으로 경남권, 호남권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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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추석맞이 건설현장 주변도로 환경정비…"깨끗한 행복도시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현장과 주변 공간에 대한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오는 18일 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행복 도시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특별본부), 행복 도시 내 38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정비사항은 ▲현장 주변 도로 노면 및 보호 난간 등 도로시설물 청소 ▲현장 주변 자재 및 위험요소 정리와 쓰레기 처리 ▲가설 울타리 등 안전시설물 파손 및 변형 부위 정비 ▲비산먼지저감 시설(세륜·세차시설, 방진막 등) 정비 등이다.또한, 경사지 위험요인 제거, 도로포장 파손 부위(포트홀 등) 보수, 살수차 운행 및 공사 중인 구간 교통 안내표지판 정비 등을 실시하여 귀성객들의 차량 통행에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행복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주변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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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6호선 오송에서 청주2구간 연결도로 임시개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올해 준공 예정인 오송-청주(2구간)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임시 개통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임시개통하는 구간은 국도 36호선 오송에서 청주 방향으로 미호천교를 통과하는 2개차로 1.1km이며, 오는 18일 14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오송-청주(2구간) 연결도로는 오송역과 경부고속도로 청주IC 등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의 확장개량 공사로 행복 도시와 청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오송,오창)간 접근성을 강화하고 도로의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18년 2월 착공했으며, 오는 11월 말에 준공 예정이다.행복청은 이번 임시개통을 위해 교량구조물의 안전점검과 더불어 신호체계, 방호벽, 발광형 표지 등을 경찰서, 구청과 협의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차량 주행의 편의성, 안전성을 확보했다.앞으로, 10월에는 오송-청주 양방향으로 4차로로, 11월에는 준공과 동시에 6차로를 완전 개통해 운영할 계획이다.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임시개통이 그간 도로 확장공사로 겪었던 교통혼잡을 일부 해소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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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안전점검…유관기관과 안전 사항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관내 학교 통학차량 37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한 통학환경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어린이 통학버스 보호자 동승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여부, 방역물품 구비 등이다.안전점검반은 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 사항 및 운행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미진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특히, 지난 5일에는 조치원교동초등학교, 조치원교동초 병설 유치원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시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도 실시했다.여정숙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향후 통학차량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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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55개교(초 37교, 중 15교, 고 3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 나아가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아동연희극, 전자현악단, 성악앙상블, 현악 5중주, 힙합, 사물놀이, 클래식 뮤지컬,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됐다.학교 현장에서 희망하는 공연을 선정하여 현재 35개교 10,5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5일에는 전통타악그룹 천지가 솔빛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아동연희극 공연을 진행했다.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4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사물놀이, 버나놀이, 죽방놀이, 깃발놀이 등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나고 흥미진진한 공연을 선보였다.구서연 학생(2학년)과 양희찬 교사는 버나놀이에 직접 참여하는 등 예술을 통해 심리정서 회복 및 문화예술 감수성을 신장시켰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교육공동체의 일상 회복을 돕고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회복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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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일하는 나라’ 직업훈련 받는 노인…"2년새 두 배 훌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직업훈련을 받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는 60세 이상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각자도생 위기 속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노후를 즐기지 못하고 재취업 훈련에 뛰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내일배움카드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훈련 국비지원 제도로, 발급 시 기본 300만원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훈련비의 45~85%를 지원받을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제출받은 ‘내일배움카드 연령대별 발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내일배움카드 신규발급자 수는 111만 8176명이다.이중 60세 이상 신규발급자 수는 12만 6448명으로, 전년도 10만 9573명에서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6만 1099명에서 두 배 넘게 뛴 규모다.40대와 50대 신규발급자는 각각 22만 4917명, 21만 5621명으로, 전년대비 각 1만 2천여명씩 증가해 약 6.0% 상승률을 보였다.반면 10대~30대 발급자는 일제히 감소했다. 15~19세 발급자는 전년대비 –5.6% 감소한 1만 8015명, 20대는 –5.1% 감소한 32만 7556명, 30대는 –0.8% 감소한 20만 5619명으로 집계됐다.이틀 전(13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서도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641만 9천여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0만 4천여명(5.0%)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현상은 자연인구감소와 더불어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 출생)의 본격적인 은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올해 만60세 ~ 만68세가 되어 정확히 60대에 안착한 ‘베이비부머’들이 은퇴 후 노후를 즐기지 못하고 재취업 훈련에 나섰다는 분석이다.정부가 고령층의 빈곤 문제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각자도생’의 해법으로 세월만 보내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우리나라는 노인빈곤율, 노인고용률이 각각 43.4%, 34.9%로(2021년 기준) OECD 국가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나라’로 불린다.홍성국 의원은 “경제성장 속도만큼 치열한 삶을 살아온 베이비부머들도 노후를 즐기지 못하는 각자도생 사회의 현실”이라며 “지금 생존게임에 뛰어든 60대는 노인이 아닌 경제당국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가 필요한 정책 수요층”이라고 지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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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주민한마음 체육대회’ 16일 열려 …"명랑경기·주민노래자랑 등 화합의 장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체육회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한솔동 아침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한솔동 주민의 화합을 위한 주민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한솔동 주민한마음 체육대회는 사전공연, 개회식에 이어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공연 및 대회, 명랑경기, 주민노래자랑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명랑경기는 ▲어린이 림보 ▲제기차기 ▲훌라우프 ▲신발양궁 ▲줄다리기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단지별 대항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공연 및 대회는 사전신청 200명 모집 시작 1시간 10여 분 만에 빠르게 마감되는 등 한솔동 주민의 기대가 매우 높다.박상일 한솔동체육회장은 “이번 주민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한솔동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마음껏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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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기념행사 우천 예보로 장소 변경…16일 시청 1층 로비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16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당일 우천 예보에 따라 장소를 세종시청으로 옮겨 열린다.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지역상권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많은 시민이 찾는 도시상징광장에서 개최하고자 했으나, 행사 당일 우천이 예보됨에 따라 실내인 시청 1층 로비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념식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정한 청년의 날을 기념해 16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운영되는 세종청년주간의 개막 행사다.관계자는 "이날 기념식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버스킹 팀의 오프닝 공연 ▲청년노래자랑 ▲청년의날 기념식 ▲문화예술 공연 ▲초대가수(산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기념식을 제외한 나머지 ▲청년풋살대회 ▲청년농부 팜파티 ▲직장인 힐링시네마 ▲청년공간투어 ▲청년예술인 출간기념회 ▲문화클래스 등 세종청년주간 행사는 예정대로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청년노래자랑 등 프로그램 참여는 세종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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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9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체력과 힘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니 건강부터 챙겨야 하는 하루입니다.48年生 억울한 일을 당해도 자신이 직접 나서서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는 게 나아요.60年生 오늘은 아무리 바빠도 자신이 한 약속은 빠르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72年生 금전적인 손해를 막고 싶다면 원인을 찾고 전문가와 함께 상의하도록 하세요.84年生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게 되면 그냥 지나가게 될 겁니다.96年生 자신의 잘남을 뽐내기보다는 겸손하고 의연한 태도를 보이는 게 유리한 날입니다.08年生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격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게 현명하답니다.소띠37年生 상처받는 일을 피하려면 사람들을 우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좋습니다.49年生 자만심을 버리고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오늘은 어떠한 투자보다는 알뜰하게 모으고 저축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73年生 현재 상황에 불만이 있다면 뒤에서 불평하기보단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게 좋아요.85年生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헤쳐내려고 노력하면 주변에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97年生 애정운이 좋으니 주변에 많은 이성이 생겨나 친분을 맺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09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에게 무뚝뚝하게 구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요.호랑이띠38年生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대하는 것이 좋답니다.50年生 작은 집착이 큰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사소한 것은 가볍게 놓아 버리는 게 좋아요.62年生 새롭게 일을 추진할 때에는 힘껏 밀어붙여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74年生 금전에 있어서 과하게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운세입니다.86年生 다툼을 피하려면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98年生 오늘 소개팅에 나가게 되면 조금 이색적인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토끼띠39年生 주변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게 되면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51年生 지금 상황이 답답하고 지겨워도 생각과 다르게 행동을 하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63年生 지금 생각하고 있는 목표보다 조금 상향해서 설정하고 추진해 봐도 좋겠어요.75年生 힘겹게 땀 흘린 노동은 극복과 성취라는 결과물을 획득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87年生 노력해 온 가운데 도움을 주는 사람까지 나타나니 하루가 보람찰 수 있습니다.99年生 지금까지는 연애 상대로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과 인연이 닿게될 수 있습니다.용띠40年生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새로운 도전이나 일을 시작해 보기 좋은 날이랍니다.52年生 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말고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수월해집니다.64年生 일을 처리할 때에는 개인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공전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아무리 친한 사이일지라도 너무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게 나아요.88年生 오늘은 기회다 싶으면 빠르게 낚아채는 순발력과 판단력이 필요하겠습니다.00年生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경험 부족으로 돌고 돌아 제자리일 수 있겠네요.뱀띠41年生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새로운 도전이나 일을 시작해 보기 좋은 날이랍니다.53年生 진행 중인 일을 무작정 밀고 나가지 말고 한 번씩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바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오늘 하루쯤은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77年生 사고가 생겨도 다행히 사소한 문제로 마무리되어 안도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89年生 섬세하게 상대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01年生 너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제대로 된 만남을 이끌어 낼 수 없을 것입니다.말띠42年生 오늘은 바쁘게 보내기보단 여유를 가지는 것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54年生 지금 해야 하는 일을 잘 정리해 보고 빠르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66年生 사람들의 도움으로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운세가 들어왔습니다.78年生 무슨 일이든지 자기 자신을 충분히 알고 시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90年生 대인 관계의 폭을 확대한 만큼 세상을 보는 안목이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02年生 친한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면 좀처럼 생기지 않았던 용기도 솟아 나는 날입니다.양띠43年生 근거 없는 소문을 믿거나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 유리하답니다.55年生 돈을 모으는데 신경 쓰는 것보다 돈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해요.67年生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 투자나 재테크를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은 하루입니다.79年生 하루를 시작할 때는 어떤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게 좋아요.91年生 당신의 매력이 다른 사람들 눈에 들어 이쁘게 보이고 애정운도 들어올 수 있어요.03年生 마음이 들뜨는 이런 날에는 아예 책을 덮고 하루를 푹 쉬는 게 오히려 좋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다른 사람들의 속도에 맞춰서 일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세요.56年生 내실에 충실하고 주변 의견을 청취하여 일을 처리하면 일이 잘 마무리된답니다.68年生 자신이 원하는 일에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가 점점 눈앞으로 다가오게 될 겁니다.80年生 과하게 음주를 하게 되면 실수를 할 수 있으며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92年生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챙겨보세요.04年生 잠시 접어둔 공부가 있다면 다시 시작하여 원하는 만큼 기대할 수 있겠네요.닭띠45年生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랫사람들을 믿어주고 이끌어 주려는 노력을 보이도록 해요.57年生 일할 때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하나씩 해 나가는 게 중요해요.69年生 대인 관계의 흐름이 좋으니 어딜 가도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날입니다.81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강한 다짐을 하고 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93年生 바라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은 패션에 신경을 좀 쓰는 게 좋겠습니다.05年生 오늘은 마무리를 지어야만 다가오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날입니다.개띠46年生 주위에서 자신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이 많으니 힘껏 시도해도 좋을 것입니다.58年生 금전에 관해 말띠 조언이 효과적이니 귀담아들으면 많은 이득이 될 것입니다.70年生 금전운이 좋을 때니 실리를 챙길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미루지 말고 실천해요.82年生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게 필요한 날입니다.94年生 누구보다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헤아려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겠습니다.06年生 적극적으로 행동함으로써 그동안 꿈꾸어 왔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는 날입니다.돼지띠47年生 과거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미래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는 게 좋아요.59年生 현재 여건에 만족하고, 과한 욕심을 부려 새로운 일에 무리하게 뛰어들진 마세요.71年生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안전성을 최우선을 고려하여 시행하는 것이 현명해요.83年生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목표한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95年生 연애운이 좋으니 이성에게 대시 받게 되거나 주위로부터 관심을 받을 수 있어요.07年生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해보고 싶은 일을 하거나 바라는 일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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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어업 현장 고려한 ‘어획물 적재 가이드’에서 ‘중소선박 설계기술 컨설팅’까지 어선 복원성 강화 ‘총력’ … 해양사고 줄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어선 전복 사고 예방의 핵심인 선박 복원성 강화를 위해, 어업인 등을 위한 현장 맞춤형 어선 검사 서비스와 자체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15일(금) 밝혔다.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조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선박 전복 등 중대 해양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8~2022년)간 해양사고 사망‧실종자의 20%가 전복 사고에 기인하며, 전복 사고의 절반 이상이 어선에서 발생한 가운데, 어선 전복 사고 주요인인 ‘복원성(수면에 떠 있는 배가 파도‧바람 등 외력에 의해 기울어졌을 때 되돌아오려는 성질)’ 강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이달부터 검사 대상 선박 중 복원성 유지 의무가 있는 어선(길이 24m 이상 어선, 13인 이상 낚시어선, 5톤 이상 표준어선형 어선)에 대해 ‘어획물 적재 가이드’를 각기 제작해 배부하고 있으며 가이드는 근해통발 등 어업 형태별(근해통발, 근해안강망, 근해채낚기, 낚시어선 등)로 제작되며 현재까지 어선 60여 척이 혜택을 받았다. 통상 매년 또는 2.5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어선들이다.그간 어업 현장에서는 ‘복원성 계산서’(선박 설계사무소에서 어선을 신조 혹은 개조할 때 ’어선복원성 및 만재흘수선 기준‘에 따라 제작해야 하는 기술자료로, ▲안전운항지침 ▲적하상태별 복원성능 판정 계산 결과 ▲경사시험 성적서 등)를 활용해 어획물‧어구 등의 적재 중량과 어선에 어획물을 최대한 실을 수 있는 한계를 표시한 만재흘수선(건현) 등을 확인해 왔다. 그러나 어업인들이 조선공학적 전문 용어가 산재하고, 통상 80여 쪽에 달하는 ‘복원성 계산서’를 생업에서 활용하기란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공단은 올해까지 어선 1천 2백여 척을 대상으로 ‘어획물 적재 가이드’를 확대하고, 오는 2025년까지 복원성 유지 의무가 있는 모든 어선에 대해 제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건조되거나, 어선의 길이(등록 길이) 개조 시 복원성 유지 대상인 어선에 대해서도 ’어획물 적재 가이드‘가 제공된다. 그간 선박 설계사무소를 통해 수백만 원을 들여 작성했으나, 현장 활용도는 낮았던 ’복원성 계산서‘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다.해외 먼바다를 오가는 원양어획물운반선 제2010보성호 선장 김도형(51세)씨는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현장에서 본선의 복원성 계산서를 이해해 활용하기가 정말 어려웠다”면서 “‘어획물 적재 가이드’가 복원성 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장실에 비치해 수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 기준인 어선안전협정(케이프타운협정)과 해사기구(IMO)의 국제 복원성기준(IS CODE)에 따르면 길이 24미터 이상 어선은 국제협약에 따른 복원성 기준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공단은 ‘어획물 적재 가이드’의 원본인 ‘복원성 계산서’의 품질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는다. 올해 공단은 권역별 중소형 선박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복원성을 고려한 선박설계와 도면승인 기준, 관련 법‧제도 사항 등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련 컨설팅도 수시로 이뤄진다. 현재까지 여수와 고흥, 인천과 부산, 충청권 등 중소형 선박설계 24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열었고, 남은 하반기 부산과 목포, 군산지역 30여 개 업체까지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공단은 소형 어선의 복원성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 6월 전남 목포에 문을 연 ‘서남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에 ‘선박 평형계측기’ 설치를 추진 중이다. 소형 어선의 무게중심 등을 계측해 어선의 복원 안정성을 가늠할 수 있는 연구 장비이다. 이를 통해 현행법상 어선 복원성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 전장 15m 미만, 총톤수 5톤 미만 소형 어선의 복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연구가 가능할 전망이다. 그간 공단 검사원의 경험치에 의존하던 소형 어선의 복원성 검사도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근거해 명확해진다. 항해 중인 소형 어선 복원력의 위험 수준을 자동 감지해서 미리 경고하는 기술도 공단 자체 사업으로 개발 중이다. 선박 횡요주기(선박 한쪽이 기울어졌다가 다른 한쪽으로 기울고, 본래 자리로 돌아오는 시간)에 따른 어선별 복원력을 산출하고, 전복 사고 위험 수준을 3단계(정상‧주의‧위험)로 구분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연말까지 ‘복원성 계산서’를 보유한 10톤 미만 어선 6척을 대상으로 해상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준석 이사장은 “전복 사고는 일반적인 기관 고장, 침몰 등에 비해 배가 빠르게 가라앉아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공단은 전복 사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어선 복원성을 높이는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해, 어선 전복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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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기업·공공기관 참여 청년취업박람회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를 열고, 대전·세종·충청권 대기업·공공기관·우수기업 7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50명 이상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는 ‘세종에서 시작하는 내 일(My Job)’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지역 청년과 지역 기업의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 지역 우수기업 등 70개 사의 운영현황과 기업별 인재상을 소개하는 기업채용관과 지역 청년의 채용 면접을 위한 면접장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지역 청년에게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을 제공하는 취업컨설팅관과 지역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홍보관 등 7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인기유투버 도티와 전 카카오 전략고문의 취업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희망기업의 하반기 채용 일정, 이와 연계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번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운영해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안효철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양질의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역 내 좋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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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0개국 공무원 “미래전략수도 세종 원더풀”…"1박 2일간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우호협력국인 튀르키예와 중국을 포함한 해외 10개국 지방공무원 27명이 미래전략수도 세종시를 찾았다. 세종시는 14일부터 1박 2일간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 연수생을 초청해 ‘세종에서 만나는 창조와 도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팸투어는 K2H에 참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이들을 통해 해외 주요 도시와 세종시 간 교류·협력의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 초청대상은 튀르키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몽골, 도미니카공화국, 짐바브웨에서 온 공무원 27명이다.이들은 첫날인 14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개최한 환영식에 참석한 후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로 이동해 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하며 세종의 미래를 체험했다. 이튿날인 15일에는 베어트리파크와 뒤웅박고을, 카페 전망대를 찾아 세종시의 전통과 현재를 체험할 예정이다.이들은 세종시 내 여러 곳에 깃든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도시의 현재를 즐기며,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미래를 예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콜롬비아에서 온 후아니타 루이스 비야(Juanita Ruiz Villa) 씨는 “도시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하고 농촌에서는 정원과 수천 개의 장독대를 둘러보니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한 색다른 체험이었다”라며 “세종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있었고 미래·정원·문화도시로의 체험은 무척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홍보단인 세종프렌즈(Sejong Friends)와 KDI국제정책대학원 세종 글로벌리더, 시청 외국어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K2H 10개국 연수생 27명은 앞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세종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통해 해당 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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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형렬 행복청장, 공동캠퍼스·국회의사당 건립 추진상황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이 14일 세종국회의사당 건립부지, 행복도시 4생활권 공동캠퍼스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의 애로사항 청취와 1단계 입주대학의 개교(24.3월)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 안전·품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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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소담동주민자치회와 공동 금연캠페인…"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소담동 주민자치회와 공동으로 14일 소담동 광장과 학교 통학로 등에서 담배·간접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리는 금연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소담동 주민자치회의 ‘청정 소담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간접흡연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소담동 중심상가 광장에서 진행됐다.이날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에게 금연상담, 보조제 등을 제공해 금연 성공을 돕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상가 주변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했다.또한 소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학교·유치원 주변 금연구역을 홍보하는 동시에,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을 줍는 거리정화 활동을 펼쳐 금연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 캠페인은 보건소와 주민자치회가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