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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 지난해 해상 면세유 밀수입 66배 급증... 적발금액 22억 4천만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유가 급등으로 인한 면세유 가격이 인상되면서 지난해 해상용 면세유 밀수입이 전년도의 6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성국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해상용 면세유 밀수입은 10건, 적발금액은 22억 4천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적발된 해상 면세유 밀수금액이 총 7억 2,3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큰 규모다.해상면세유는 외국항 행 선박 및 원양어선에 공급하는 유류로, 세금이 면제되거나 환급돼 가격이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지만 저가에 공급받은 해상 면세유를 급유업체나 선박 관계자가 빼돌려 육지에 있는 주유소로 불법 유통시켜 부당이득을 취하는 방식으로 밀수입이 행해진다.해상 면세유 밀수입 적발 규모가 크게 뛴 배경에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면세유 가격급등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국제유가는 지난 15일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따라 국내 면세유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가 국내 석유 값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는 만큼 앞으로 면세유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연료비 부담이 커지자‘가짜 석유’ 불법유통을 엄중히 단속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지난해 4월 석유류 불법유통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 국세당국은 ▲석유류 무자료 거래 및 매출누락 49건, ▲난방용 등유의 차량연료 판매 9건 등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추징세액은 각각 8억 2100만원, 3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난방용 등유를 차량 연료에 섞어서 판매할 경우 엔진 등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홍성국 의원은 “국제유가가 연내 배럴당 100달러를 넘보는 상황인 만큼 민생고에 양심을 저버리는 사례가 속출할 우려가 있다”라며 “과세당국은 경찰, 지자체와 공조하여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에 힘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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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과후‧초등돌봄 밀착 지원 위한 ‘AS 콜센터’ 시범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방과후‧초등돌봄 업무담당자를 밀착 지원하기 위한 ‘AS(After School) 콜센터’를 시범 운영한다.‘AS(After School) 콜센터’는 방과후‧초등돌봄 업무 담당자의 업무 관련 어려움이나 질문 사항에 대하여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범운영 기간은 올해 9월부터 연말까지다.교육청에 따르면 콜센터에서는 학교 업무담당자와 민원인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지침이나 길라잡이에 있는 내용은 개별 업무담당자로 전화 전환 없이 상담‧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한, 방과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의 묻고 답하기(Q&A) 게시판을 통해 궁금한 내용과 유사한 질문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고, 직접 게시판에 글을 남겨 궁금증도 해소할 수도 있다.‘AS(After School) 콜센터’ 시범운영과 함께 방과후‧초등돌봄 업무를 처음 맡은 업무담당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직원 중심의 특별팀을 구성해 묻고 답하기(Q&A) 사례집을 개발‧배포했다.김혜덕 교육협력과장은 “이번 ‘AS(After School) 콜센터’ 시범운영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방과후‧초등돌봄 업무 담당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방과후‧초등돌봄 업무담당자의 업무 경감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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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자 핵심인재 양성·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양자기술 선도도시 지위 확보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컴퓨터․통신․센서 등에 적용되는 차세대 혁신기술로, 10년 후 산업 생태계를 바꿔놓을 ‘게임체인저’인 양자기술 선두주자 선점을 위한 ‘양자 핵심인재 양성·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최민호 세종시장은 18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아직 뚜렷한 선두 주자가 없고, 본격적인 산업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미지의 신기술인 양자기술에 누가 먼저 양자 산업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해당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으며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할 담대한 도전에 나서고 있는 세종시로서는 지금이 공든타임이다”라고 강조했다.지난 3월 최 시장의 보스턴 방문 시 양자컴퓨팅 분야 하버드대·MIT 교수진과 아이온큐·큐에라와 같은 전문기업을 방문하여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의 물꼬를 텄고 지난 6월2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퀀텀코리아 2023’ 개최 중 아이온큐와 큐에라 및 MIT·카이스트가 직접 세종시를 방문, 산학연 클러스터 등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지난 6월28일에는 카이스트와 사이버보안 분야 MOU를 통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난 9월 14일, 세계지식포럼 세종세션 개최 및 세종시와 큐에라 컴퓨팅, 카이스트 3자간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세종시는 내년 초, KAIST와 함께 MIT 교수진(볼프강 케털리 Wolfgang Ketterle/2001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세스 로이드 Seth Lloyd) 등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해, 대학 및 기업체 내 양자 활용인력 양성을 위한 ‘계절학기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올해 10월에는, 일본 리켄 이화학연구소(사이타마현)를 방문하여 한·미·일 간 양자 분야 공조 방안 및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만으로는 자족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도시로서 성장 하기에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라며 “세종시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전략 수도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양자 경제로의 전환이 큰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세종시가 글로벌 퀀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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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문화관서 음악과 삶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20일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높아진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이 열린다.세종시는 20일 오후 7시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이야기가 있는 여민풍류(노래하는 가야금)’가 2023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강정숙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가 단가 백발가, 수궁가(수궁풍류), 춘향가(사랑가), 민요 아리랑 연곡을 선보이며, 윤중강 평론가가 해설을 맡아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특히 강정숙 명창의 국악 공연 이외에도 음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국악 콘서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가야금 병창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형문화재 행사를 통해 품격 있는 공연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18일에는 세종시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임영이 명창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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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9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주변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꼼꼼히 주위를 다시 한번 둘러보는 게 좋아요.48年生 지나온 일에 집착하기보다는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60年生 기운이 좋아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날이니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보세요.72年生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바쁘게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84年生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해법일 수 있으니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이 유리합니다.96年生 애정운이 따라오니 가까운 이성 친구에게서 생각지 못한 고백을 받을 수 있어요.08年生 능력으로 승부를 보고 싶지만, 사람들은 능력 외의 것으로 평가하려는 듯해요.소띠37年生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보다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신경을 쏟아보세요.49年生 어떤 일이든지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진행하는 것이 이롭겠습니다.61年生 집착하지 말고 물 흘러가듯이 순리에 따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게 좋아요.73年生 아주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으니 나태한 정신으로부터 빠르게 벗어나야 해요.85年生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조용히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97年生 애정운이 최상의 운이니 소개팅에 나가면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09年生 포기하지 말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오전에 좋은 운이 넘치지만,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50年生 오늘은 주변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문제없이 헤쳐나갈 힘이 생겨날 수 있어요.62年生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몸소 직접 부딪쳐서 행동하는 게 훨씬 유리한 날입니다.74年生 잘남을 뽐내거나 자존심을 내세우게 되면 주위로부터 눈총을 받게 될 수 있어요.86年生 금전운이 좋아 상당한 이익을 볼 수 있으니 투자나 재테크를 시도해 보세요.98年生 늘 변함이 없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패션에 변화를 주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토끼띠39年生 나이가 들다 보니 가끔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 고민이 생길 수 있어요.51年生 재물의 가치관이 같거나 비슷한 사람과 정보를 나눌 때 좋은 결과가 있겠어요.63年生 오늘은 지금 해야 하는 일을 잘 정리해 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75年生 계획 없이 생각만으로 일을 해 나가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수 있어요.87年生 어둡던 긴 터널을 지나서 새로운 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가득할 수 있어요.99年生 이성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친구처럼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할 거예요.용띠40年生 하루를 시작할 때 어떤 것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면 운이 상승해요.52年生 피로의 누적으로 질병이 걱정되니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64年生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더라도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오늘따라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친구들이 연락을 많이 해올 수 있는 날입니다.88年生 가지고 있는 실력을 통해 일을 시작하니 잠재해 있던 능력이 솟아날 수 있어요.00年生 젊은 혈기로 인해 직장에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하루입니다.뱀띠41年生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에게도 변화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53年生 실수하지 않으려면 일을 빨리 끝내려는 생각을 버리고 꼼꼼히 처리해야 합니다.65年生 한동안 기분이 조금 우울했던 사람이라면 오늘은 깨끗하게 회복이 될 수 있어요.77年生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만 앞세워 일을 추진하는 것은 피하도록 하세요.89年生 혼자만의 고민이나 문제를 친구에게 속 시원히 이야기해 보기 좋은 날입니다.01年生 오늘은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오는 친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아요.말띠42年生 어른으로서 명예와 체통을 지키며 매사에 모범을 보이도록 솔선수범하도록 해요.54年生 오늘은 하는 일들이 수월하게 풀리고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날입니다.66年生 너무 빠른 변화는 시기에 맞지 않으니 좀 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8年生 쉽고 편한 길보다는 좀 더 힘들더라도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 후회되지 않아요.90年生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일에 미친다는 마음가짐과 각오가 필요합니다.02年生 오늘은 하나를 내주면 두 개를 얻을 수 있을 만큼 운이 상승세를 보이네요.양띠43年生 정신적으로 의구심이 생기거나 일상에 변화를 추구해 보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55年生 답답한 상황을 잘 참고 견디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찾아오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67年生 재정비하는 기분으로 여유를 가지고 하던 일들을 침착하게 처리하는 게 좋아요.79年生 자신 생각이 확고하다는 생각이 들면 뜸 들이지 말고 바로 밀어붙이도록 해요.91年生 오늘은 주변에서 사랑받는 만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습니다.03年生 오늘은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마음이 같아야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는 날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하던 일을 잠시 접어두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쉬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56年生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아 고민했던 일들이 조금씩 풀리는 기미가 보일 수 있어요.68年生 걱정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니 한 박자 쉬면서 여유를 가지는 것이 현명합니다.80年生 사소한 일에 발끈하지 말고 마음에 있는 자격지심을 버리도록 노력하는 게 좋아요.92年生 자신을 지켜주는 연인을 만나니 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날 수 있어요.04年生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겨나는 날이니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해보세요.닭띠45年生 운이 저조한 날이니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 보세요.57年生 중요한 사안을 앞두고 자신의 판단이 옳은지 선뜻 내세우기가 어려운 날입니다.69年生 설상가상으로 힘든 일이 한꺼번에 몰려오게 되어 정신이 없겠지만 포기하지 마요.81年生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주변의 상황을 잘 파악해 보고 행동하는 게 좋습니다.93年生 오늘은 하나를 내주면 두 개를 얻을 수 있을 만큼 운이 상승세를 보이네요.05年生 연애운이 대폭 상승하게 되니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을 우연히 만날 수 있어요.개띠46年生 오늘은 재물에서 욕심을 더 내게 되면 가진 것조차 잃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58年生 하는 일마다 크게 인정을 받을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밀고 나가는 게 좋아요.70年生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나서 많은 소통을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2年生 생각하는 것과 다르단 생각이 들면 빠르게 다른 노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94年生 연애 중이라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방식대로 사랑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06年生 장래를 위해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꼼꼼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돼지띠47年生 본인에게 투자하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59年生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작은 실수로 인해 손재가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요.71年生 금전운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니 돈에 있어서 마음을 비워야 하는 날입니다.83年生 자주 언쟁이나 시비를 걸어오는 사람과의 관계는 멀리하거나 피하는 게 좋습니다.95年生 오늘은 이성들에게 인기 있는 날이니 사람을 가려서 만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07年生 해결하기 쉽지 않은 일이 생기니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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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남부경찰서’ 자전거 음주운전 NO,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NO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자전거 음주운전과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등이 급증하면서 세종 남부경찰서가 이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홍태)는 가을철 늘어나고 있는 개인형이동장치(PM)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위법자들의 안전불감증은 좀처럼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작년 관내에서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무면허 및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고 1건 등 모두 31건이 발생했고, 특히, 최근 들어 10대의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등 PM과 자전거의 음주,무면허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전동킥보드의 경우 원동기 이상의 운전면허가 필요하고, 음주운전을 한 경우 자전거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범칙금이 부과되며, 2인이 탑승하거나 안전모를 미착용한 경우에도 범칙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개인형이동장치와 자전거의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사고 위험성을 홍보하는 한편, “술을 마시고 나면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를 비롯한 개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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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이륜차 신고하고 포상금 받자... 세종시 11월 말까지 이륜차 안전신고 포상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인도 통행, 횡단보도 주행,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전모 미착용, 신호 위반,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이륜차를 신고하면 최대 50만 원까지 여민전으로 포상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시민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이륜차를 신고하면 그 실적을 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포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상은 여민전을 통해 50만 원에서 10만 원이 차등 지급되며, 신고 기간은 11월 말까지다. 주요 신고 대상은 인도·횡단보도 주행,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전모 미착용, 신호 위반, 난폭·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로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에서 할 수 있다.신고에 따른 포상은 이륜차 안전신고 건수가 20건 이상 중에서 신고건수와 처리결과수용률을 합산한 결과를 기준으로 상위 3명에게는 각각 50만 원, 40만 원, 30만 원을 지급하며, 이어 5명에게는 20만 원씩, 20명에게 10만 원씩이 차등 지급된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고포상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 최고로 안전한 도시 세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보다 자세한 이륜차 안전신고(안전신문고) 방법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rk)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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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현장체험 학습용 전세버스 기준 완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현장체험학습 버스 대책의 일환으로 현장체험학습용 전세버스에 대한 어린이통학버스 기준 완화를 위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현장체험학습용 전세버스는 법제처가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시 통학버스만을 이용해야한다는 유권해석에 따라 부족한 통학버스로는 10월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진행할 수 없어 일선 학교들의 취소 사태가 발생하는 등 일선학교의 혼란을 초래했다.특히,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이 줄줄이 취소될 위기에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에 어린이통학버스(노란버스)가 아닌 일반 전세버스를 운행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모든 법적 책임을 진다고 밝히는 등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정면으로 반발하면서 법제처, 교육부와 일선 교육현장의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이번 개정안은 일시적으로 이용되는 어린이 운송용 대형승합자동차(전세버스)는 ▲황색 도색, ▲정지표시장치,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가시광선 투과율(70% 이상) 등 4개 기준을 제외하고 ▲승강구 기준은 보호자 동승 시 제외, ▲어린이 송용 승합자동차 표시등 설치 및 작동은 비상점멸 시등을 작동하는 것으로 갈음, ▲간접시계장치는 탈부착식 거울 등으로 완화,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는 차량 뒤쪽에 경고음이 발생하는 경음기 설치로 대체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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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반도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7개 고분군으로 이루어진‘가야고분군(Gaya Tumuli)’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지난 9월 10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9.10.~9.25.)는 현지 시간으로 9월 17일 오후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은 한반도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7개 고분군으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7개 고분군은 ▲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 ▲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군, ▲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 경남 고성 송학동 고분군, ▲ 경남 합천 옥전 고분군이다.이번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는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주변국과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가 인정된다”라고 평가했다. 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의 등재가 결정되면서 여러 위원국의 지지와 축하가 이어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총 16건의 세계유산(문화 14건, 자연 2건)을 보유하게 되었다.‘가야고분군’은 지난 2013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후 2021년 1월 유네스코로 신청서가 제출되었으며,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ICOMOS)의 현지실사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올해 5월‘등재 권고’의견을 받으면서 이번 9월 17일에 실제 등재로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10년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한편,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등재를 결정하면서 ▲ 구성요소(7개 고분군) 내 민간 소유 부지를 확보하여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 유산과 완충 구역, 특히 경남 창녕의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사이로 난 도로로 인한 영향을 완화하도록 하고, ▲구성요소(7개 고분군) 전 지역에 대한 홍보 전략 개발과 통합 점검(모니터링) 체계 구축, 지역공동체 참여 확대에 대한 사항을 권고했다.문화재청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세계유산으로서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자세로 관할 지자체와 협력하며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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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어르신 대상 웰빙-웰다잉 교육 및 공연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6일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어르신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100세 인생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웰빙-웰다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서 쓰는 법, 어르신 금융교육, 노후 자산관리 및 공연, 식사 순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지역구 시의원인 김동빈 의원, 김건제 면장, 지역 주민자치회원이 참석 어르신들을 보조했다.이날 행사의 대미로 세종예술공연단이 포크송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출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 떼를 선물했다.공연이 끝나고는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당에서 제공한 국밥을 드시면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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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시민과의 대화…. 최민호 시장 호탕한 성격 그대로 주민과 진솔한 대화 이어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우리는 자연으로, 고전으로, 동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늘 종촌동에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최민호 세종시장이 15일 종촌동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종촌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처음으로 한 말이다. 최 시장은 종촌동장의 업무보고 중 종촌동 관내 어린 학생들의 제안을 영상으로 청취하고 어린이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자전거와 킥보드의 불법 주차 문제, ▲가로등, 보안등 추가설치, ▲맨발 황톳길 연장 및 확대, ▲종촌동 뿌리 찾기, ▲제천 뜰 근린공원 내 그늘막 설치, 의자, 세면장 설치 및 아이들이 직접 꽃나무를 식재할 수 있게 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있었고 최 시장은 배석한 관계 공무원에게 즉석에서 개선을 지시했다.특히, 제천 뜰로 내려가는 계단은 있지만, 유모차가 내려갈 통로가 없다며 유모차가 내려갈 통로를 만들어달라는 주민 제안에는 관계 공무원에게 이유를 따지지 말고 이른 시일 내에 설치할 것을 지시했고 가로등과 보안등 추가설치에 대해서는 즉각 설치를 지시하면서 “등만 설치할 것이 아니라 기왕 하는 거 멋있게, 공원에는 공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조광이나 등 색깔 등을 고려한 등을 설치하고 외 지역에는 방범 등을 고려한 최적의 등을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종촌동 옛 흔적(뿌리 찾기)인 비석이 LH 본사 주차장에 설치됐다는 주민이 회수를 건의하자 최 시장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정말 LH 본사 주차장에 종촌동 옛 자료가 설치되어 있슴니까“라며 진위를 확인한 뒤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전 시장부터 시작한 시민과의 대화에 여러 번 참석했지만, 최 시장의 호쾌한 답변과 지시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주민의 불편과 현안을 직시한 시장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시민과의 대화가 형식이 아닌 진솔한 주민과의 대화로 성숙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에 귀 기울이는 시장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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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 사업 펼쳐 … "취약계층 80가구에 백미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15일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백미 80포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U)’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맞이 밥심 드림유(U)’라는 부제로 진행됐다.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고운동주민자치회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보태 가구당 백미 10㎏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자원 연계 등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권해도 민간위원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에 나눔을 통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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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부강면 주민과의 대화….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5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부강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부강 5리 주민들은 부강리 1149-13 일원에 건설된 교량이 비만 오면 침수되면서 난간에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가 걸치면서 주민들이 스스로 청소를 해야 하고 교량 폭이 좁은 관계로 차량 통행 시 보행이 어렵다며 교량 폭 확대와 침수 예방을 위한 높이 조정을 요구했고 최 시장은 “세월교로 건설된 다리 특성상 우천시에는 차량과 사람이 통행할 수 없다”라며 난색을 보였지만 난간 구조 개선 등을 통한 주민불편은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이 밖에 ▲홍 판서댁 마을 안길 확장과 도시계획 도로 지정, ▲춘광농원 악취문제, ▲부강약수터 개발, ▲어린이보호구역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구역 확대 및 단속카메라 유보, ▲부강 관광자원 개발 등 주민 현안이 논의됐고 홍 판서 댁 마을 안길 확장과 도시계획도로 지정은 최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고 주차구역 확대는 현실에 맞춰 조정해 볼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춘광농원이 속해있는 마을 이장은 “춘광농원 이야기만 나오면 미안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연신 죄송합니다”라며 생계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다며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대안을 찾겠다고 밝혀 주민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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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종시 청렴도 직접 챙긴다…"간부공무원 대상 청렴 강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5일 시청 여민실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읍면 동장을 대상으로 ‘2023년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민호 시장의 특강과 국민권익위원회 이성영 청렴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반복적인 교육에도 청렴 위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골몰한 끝에 내린 자신만의 생각과 소신을 풀어놓았다.최민호 시장은 “청렴은 직급에 상관없이 상대 입장을 살피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남의 신발을 신어봐야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듯이 입장을 바꿔놓고 보아야 공감도, 예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나와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위, 고충 등을 살피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이 청렴의 시작이자 관리자의 덕목”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을 잘 관찰하고 고민을 함께 나눠주기를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일로, 사무적으로, 기능적으로만 대해서는 직원들이 힘들다”면서 “인간 대 인간으로 직원들을 이해하고 같은 편에서 서서 고민을 나눠줄 때 우리 사회가 더 밝고 깨끗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인 이성영 변호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주제로 갑질 등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365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1일마다 실·국장이 일일 디제이(DJ)로 나서 청렴 의지를 전 직원에게 전파하는 등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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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학생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월 15일 철원 DMZ생태평화공원, 승리전망대에서 ‘DMZ와 평화’라는 구호로 ‘2023년 학생 평화·통일교육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관내 중고등학교 통일동아리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에서 공간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여 평화 체제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장체험학습은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 및 고석정과 철원방문자센터 내 통일관 전시 관람, 학교급별 평화·통일동아리 활동 사례 나눔, 승리전망대 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실시됐다.현장체험이 실시된 ‘철원 DMZ생태평화공원’은 환경부·국방부(육군 제3사단)와 철원군이 공동 협약을 맺고 전쟁, 평화, 생태가 공존하는 DMZ의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용양보 코스는 6.25전쟁 때 피의능선 전투 등 치열한 격전지의 한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현재에는 암정교와 금강산 전철의 도로원표에서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고, DMZ 통제구역 내에 위치하여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곳으로 철새가 찾아오는 아름다운 호수형 습지의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다.또한,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담당 군부대의 사전 출입 허가를 받아 출입이 가능한 지역으로 육군부대의 현장 지원을 받아 원활하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었다.최교진 교육감은 “미래 한반도 평화통일시대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분단의 현장인 DMZ의 다양한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되었다”라며,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통일세대들이 협력과 공존의 지혜를 실천하는 평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