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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세종환경특별시 만들기” 포럼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시민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공동주최인 사단법인 소비자기후행동 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행사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첫날 발제에 나선 계명대학교 기후환경학과 김해동 교수는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정부, 지자체, 시민의 역할’이란 주제로 기후 위기의 현주소와 심각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방법을 쉽게 설명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사)소비자기후행동 한세리 대표는 다양한 사례 설명에 이어 기후 위기 대응 방안으로 “손실과 피해보상이 아닌 예방과 전환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기후행동보상제’를 제안했다. 오늘, 2일 차에는 세종시 환경정책과 김회산 과장은 세종시 탄소중립 정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질문에 답변했다. 이어서 SK환경챌린지 어플리케이션인 ‘행가래’ 담당자로부터 도입 배경과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고, 세종시민의 자발적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동기부여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 나갔다.상지대학교에서 참석한 탄소중립 실증대학 운영위원인 오승준 학생은 행가래 도입과 학교 행사 등을 통해 20대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의미있는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더불어 세종시에 도입 가능한 기후위기보상 접근방법에 대한 제언도 덧붙였다.끝으로 포럼을 공동 주최한 박란희 의원이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세종시와 의회, 시민의 역할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의견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박란희 의원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 소비자기후행동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포럼으로 법과 제도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보고 기후위기에 대한 선도적 도시 세종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와 시민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고자 했다”며, “시민들과 시작한 이번 포럼이 지속적인 활동들로 이어져 정책과 법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3월 세종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환경특별시가 될 수 있도록 조직 및 인력 확대, 환경지도 제작 등 투명한 정보 공개 및 환경교육 강화, 세종형 그린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을 제 제시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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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10월 5일(목)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설립발기인 총 5인(행복청 도시계획국장,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LH 사업관리처장, (사)연구그룹미래세상 김영표 이사장, 중부대학교 도용호 교수)이 참석해 법인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심의, 의결하였다.그 동안 행복청은 다수의 대학이 캠퍼스 시설을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동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될 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은 공동캠퍼스 시설의 운영과 관리는 물론 대외 홍보, 입주대학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가 입주대학 유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창립총회에서 발기인 만장일치로 정관 제정, 임원진(당연직) 선임 등이 확정됨에 따라 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은 사실상 설립 허가를 신청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셈이 되었다. 행복청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공동캠퍼스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책임질 운영법인 설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운영법인 출범과 함께 공동캠퍼스가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보다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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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초, 놀면서 배우는 건강 놀이터 "튼튼먹거리 탐험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가락초등학교는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1학년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튼튼먹거리 탐험대’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나트륨 및 당류 줄이기 등 영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특히, 교육과 실습이 가능한 교실 크기의 초대형 특수차량 내부에서 학생들이 직접 조리 실습 활동을 하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배우도록 했다.또한, ‘자연의 단맛, 저염 간식으로 건강 챙기기’라는 주제로 ‘바나나 현미 쿠키 만들기’ 조리 실습 활동과 당 및 나트륨의 정의와 영양표시 읽기, 식중독 예방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가락초는 패스트푸드 음식에 익숙해진 성장기 학생들에게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식생활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당과 나트륨이 적은 음식 종류들을 알게 되었고, 직접 쿠키를 만들어서 재미있었다.”라며, “바나나를 으깰 때 느낌이 물렁물렁해 이상했지만 재미있었고, 앞으로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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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미술교육페스티벌" 행사 개최…"미술로 미래 교육을 그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전국 미술 교사들로 구성된 한국미술교육연구회는 ‘미술로 미래 교육을 그리다’라는 대주제 아래,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3 한국미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전국 시도대표단 미술교사 100여 명 등 여러 교육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다.‘2023 한국미술교육페스티벌’은 미술 교과 영역에서 2022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미술 수업과 학습법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은 교육 현장에서 미술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미술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예술 분야에 더욱 넓은 안목을 가지도록 미술 진로 교육까지 다양하고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행사는 ▲제30회 한국미술교육연구회전 ▲제8회 사제동행전 ▲제33회 학술세미나 총 3개 분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제30회 한국미술교육연구회전에는 평면, 입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56명 66개의 작품을 전시하고, 제8회 사제동행전은 15개팀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여 평면, 융합, 메이커 등의 우수한 수업 활동과 국제교류 수업 모델 결과물을 전시하여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특히, 이후 제33회 학술세미나는 한남대 미술교육과 박남정 교수의 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나만의 펜톤컬러 작품 표현하기 ▲문학과 그림이 만나다 ▲기후 위기와 불평등 그림책 만들기 등 전국에서 선정된 미술 교사들의 다채로운 미술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아울러, ▲칠보공예 ▲북크리에이터 ▲생태융합미술 테라리움 등의 미술교육을 직접 체험해 폭넓은 미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안정희 한미연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술교육의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미술 교과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학교 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진남 세종대회 운영위원장은 “미술 교사들의 열정이 담긴 이번 행사는 미술교육뿐만 아니라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전국에 알릴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학생과 미술 교사들이 예술 교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미래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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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단말기’ 가장한 불법 PG사 2년간 116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절세단말기’로 알려진 미등록 PG 업체가 2년간 116곳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이 불법 미등록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를 집중점검한 결과 작년 85개, 올해 31개 업체가 적발됐다.미등록 PG사의 불법 결제대행은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이 어려운 중소상공인들의 카드결제를 대행하면서 매출 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는 엄연히 탈세에 해당한다.국세청은 단속된 미등록 PG사로부터 가맹점의 매출자료를 수집해 세원관리에 활용한 한편, 이들 PG사를 금융감독원에 통보했으며, 금융감독원은 전재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의 점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합법적 절세수단’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광고가 성행하고 있다.한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판매자가 기존 단말기는 종소세 등 25~30%까지 나오는데, 절세단말기를 쓰면 단순 수수료 8%만 매출로 잡힌다면서 단말기 판매글을 게재하기도 했다.홍성국 의원은 “경기가 좋지 않아 자영업자들이 힘겹게 버티고 있는 가운데, 미등록 업체들이 절세라는 달콤한 거짓말로 자영업자들에게 탈세를 조장하고 있다”면서 “PG업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책 마련과 함께 이들 업체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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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종 미래경제포럼 개최…전략산업 개편·육성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세종 미래경제포럼’이 지난 4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렸다.세종 미래경제포럼은 지역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산학연관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 조언을 토대로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포럼은 최민호 시장의 주재로 양현봉 원장과 세종시의회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은행 송두석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국책연구기관 및 관내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혁신기관,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산업 변화에 발맞춘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의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포럼 첫 번째 발제는 ‘세종시 경제동향 분석 및 진단’을 주제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의진 경제조사팀장이 맡았다. 김의진 팀장은 세종시의 현 경제상황에 대해 “안정적인 고용 상황과 양호한 가계소득을 보이며 1인당 근로소득이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반면 1인당 GRDP는 낮다”면서 “전국 대비 높은 신생기업 성장률과 가장 낮은 고령인구 비율을 보이는 것 역시 세종시의 특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김 팀장은 낮은 1인당 GRDP를 개선하기 위해 ▲주력산업 발전 ▲스타트업 지원육성 정책 ▲대기업 등 기업유치 등을 통해 민간 부분 성장을 유도하고, 청년 고용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이어 (재)세종테크노파크 윤석무 정책기획단장이 미래전략산업 개편안으로 ▲정보보호 ▲양자 ▲미래모빌리티 ▲방송·영상·미디어 ▲디지털콘텐츠 ▲디지털 헬스케어 등 6개 산업 육성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윤석무 단장은 미래전략산업 중장기 육성전략으로 ▲미래전략산업 육성 기반 조성 ▲미래신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화 거점 마련 ▲미래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인력 유치 ▲국내·외 산학연 연계·협력 ▲생태계 조성 및 제도 마련 등을 제안했다.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 우천식 선임연구위원이 사회를 맡아 미래전략산업 육성전략을 점검하고, 실행력 있는 정책추진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는 미래전략산업 개편(안)에 더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대비한 관련 산업 선점 ▲민간 부분 부가가치 증대 ▲기업과 청년의 정착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포함한 전략산업 개편 방향 및 중장기 육성전략을 확정해 오는 10월 말경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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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사 야외무대에서 "제6회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5일 세종시청사 야외무대에서 ‘제6회 세종건축문화제’개막식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세종시가 건축문화 선도도시로 가치를 높이고 세종건축의 미래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대상을 받은 충남대학교 김재훈씨가 출품한 당선작 ‘퓨전시티’는 기피 시설로 외면받는 발전소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복합시설로 계획함으로써 대학생다운 참신한 시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선작은 5일부터 10일까지 시청사 일대에서 5일간 진행되는 ‘제6회 세종건축문화제’ 기간 중 청소년여름건축학교, 세종시민건축학교 공모 당선작과 함께 시청사 내부에 전시된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으로 어느때보다 세종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라며 “앞으로 젊은 건축인들이 건축문화 선도도시 세종에서 꿈과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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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제정원도시 인증 첫 도전에 큰 성과…"박람회 성공·정원 속 도시 완성 탄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5일 차담회를 열고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시, 빅토리아시를 방문한 결과와 포트맥머리시에서 개최한 CIB 국제챌린지 시상식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벤쿠버시 ․ 빅토리아시 국제 협력 추진지난 27일부터 10월 1일 까지 세종시 대표단이 캐나다 벤쿠버 시장대리 및 빅토리아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들 도시는 세종시의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추진을 지지하면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향후, 세종시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홍보와 부차드가든 등 유명한 정원의 관리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국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국제정원도시 인증(5 Bloom Silver) 획득C.I.B 국제챌린지는 6개 항목의 정원인프라별 배점에 따라1 Bloom부터 5 Bloom까지 있으며, 5 Bloom은 다시 Gold, Silver, Bronze로 구분된다.참가 도시 규모에 따라 분야가 달라지는 국제챌린지는 심사위원의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이 구분되는 절대평가를 인증기준으로 한다.도시외관(150), 환경활동(150), 문화유산 보존(150), 수목관리(175), 경관관리(200), 조경수 및 화훼 전시(175) 총 1,000점 중 세종시는 870점을 획득했다.2023년도 라지(Large)부문은 세종시가 단독으로 참가하게 됐지만, 처음 도전하는 국가 중에서는 5 Bloom Silver라는 높은 등급을 수상했다는 현지의 평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심사위원들이 문화유산 보존 항목과 관련해 조치원 정수장을 문화정원으로 변화시킨 것을 인상 깊게 봤으며 도시 경관관리를 위한 공동체의 자발적 노력, 도시외관 항목의 개인정원과 시민사회단체의 환경 정화 활동 등이 높은 등급으로 인정받는 요인이 됐다.세종시는 이러한 국제인증을 바탕으로 박람회 개최를 위한 종합실행계획 수립, 조직위 출범, 기재부, 산림청 등 국비 확보와 해외국가 유치 등 내실 있게 추진하고 향후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컨퍼런스, 심포지엄, 시상식 등이 개최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훼 기업·단체인 AIPH(세계원예생산자협회), 볼(Ball), 스캇(Scotts), 부차드가든 등이 26개의 파트너 또는 후원사로 참여하며, CIB 관계자와 함께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지역사회 기여 부문‘우수공로상’수상지역사회 기여 부문‘우수공로상’수상은 세종시의 지역사회·시민단체가 자발적인 환경 정화활동, 정원 관리 및 위기대응 노력 등에서 인정을 받은 결과 수상 평가 기준에 부합해 수상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평가단 방문 시기에 발생한 수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시민들 스스로 응급 복구와 환경위해식물(가시박 등) 제거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준 점이 인정된 결과다.한편 세종시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일회성 박람회가 아닌 지속 가능한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으며, 정원속의 도시 세종 완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또한, 국제행사에 대한 중앙부처의 심사 강화, 국가 및 시의 재정여건의 어려움, 짧은 준비기간에 대한 우려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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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글의 577번째 생일" 맞아 세종시교육청, 다양한 행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교육공동체와 함께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먼저, 10월 5일에는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한 교육청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최교진 교육감이 직원들에게 한글 홍보물(순화된 우리말 표현)을 나눠주며 한글 사랑 운동을 전개한다.또한, 10월 12일에는 올바른 우리말 쓰기 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정재환 교수를 초청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당신의 우리말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정재환 교수는 2000년대 초까지 개그맨으로 활동하다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변신하여 ‘한글의 시대를 열다’, ‘우리말은 우리의 밥이다’를 집필하는 등 한글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2021년부터 매월 9일을 한글의 날로 지정해 교육청 직원들이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라며,“이렇게 한글을 아끼는 교육청 직원들의 작은 노력을 시작으로 세종교육공동체의 삶 곳곳에서 우리 말글을 아름답게 가꾸는 자발적인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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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김장김치 "친정맘 절임배추" 주문…"절임배추 20㎏ 4만원 판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절임배추연구회에서 이번달 4일부터 선착순으로 김장용 “친정맘 절임배추” 를 사전주문 받는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농자재와 소금값 등 원자재 가격이 올라 금년 절임배추는 20㎏(8∼10포기) 1상자(택배비 별도)를 4만원에 판매한다.“친정맘 절임배추”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09년부터 육성한 절임배추 브랜드로 시집간 딸에게 친정엄마가 담가주는 사랑과 정성의 마음을 담았다.절임배추연구회에서는 우량종자를 공동으로 파종 육묘하여 EM(유용미생물) 등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정성껏 키운 배추를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세척하여 생산한다.절임배추연구회 강용규 회장은 “절임배추는 택배 소요기간을 고려해 김장하기 전날 절임배추를 받을 수 있도록 주문하는 것이 좋다”고 밝히며, “절임배추 품질향상에 더욱 노력하여 소비자로부터 명품농산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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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0월 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꺼내서 얘기해 보기 좋은 하루입니다.48年生 오늘은 엉뚱한 곳에 눈을 팔지 말고 자신이 하는 일에만 전념하는 게 좋아요.60年生 일의 마무리를 지어야 할 일이 있다면 깔끔히 매듭을 짓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72年生 대인 관계가 좋지 않으니 되도록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84年生 오늘은 뭔가를 이뤄내기보다는 일단 현 상태를 사수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96年生 마음먹고 준비한 계획이 있다면 틀어지는 일이 우려되니 꼼꼼하게 확인해요.08年生 오늘은 본인의 태도를 분명하게 해야 시끄러운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소띠37年生 생각지도 못한 구설이나 시끄러운 잡음으로 인해 요란스러운 날이 될 수 있어요.49年生 원하던 것이 있었다면 그것을 이루거나 혹은 구할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61年生 기대한 만큼의 큰 성과는 없어도 어느 정도의 작은 성과는 거둘 수 있겠습니다.73年生 오늘은 자신감과 의욕으로 가득 차 있으니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85年生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면 사소한 오해로 비롯된 거리감을 빨리 없애도록 하세요.97年生 답답해 보이지 않게 연출해야 상대에게 호감도를 더 높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09年生 오늘부터 유리하게 흐름이 바뀌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좋겠습니다.호랑이띠38年生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사회적인 안정과 인정을 받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50年生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니 어딜 가나 주변 사람들에게 환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62年生 대인관계 운이 좋은 날이니 많은 사람과 만남을 가져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74年生 뜻하지 않게 귀인의 도움으로 금전이 트이는 좋은 운을 얻게 될 수 있겠습니다.86年生 오늘은 안개 속에서 밝은 빛을 발견한 듯 기회가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98年生 애정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진솔한 마음을 가진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토끼띠39年生 불리해질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을 너무 믿지 않는 게 현명한 처세일 것입니다.51年生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이 생겨서 겉으로만 보기 좋을 수 있습니다.63年生 욕심을 버리고, 지출과 소비를 효율적으로 만들어 가기 적절한 하루입니다.75年生 마음의 자세를 겸손하고 허세와 허영보다는 알차게 내실을 다져야 하는 날입니다.87年生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99年生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먼저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용띠40年生 갈등이 다툼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조심을 하도록 해요.52年生 불만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오늘은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64年生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을 해야 미리미리 어려움을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76年生 나아갈 일의 방향이 결정됐다면 꼼꼼하게 확인하여 빈틈없이 진행하는 게 좋아요.88年生 중요한 일은 급히 결정하지 말고 좀 더 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00年生 상사나 선배들의 충고와 조언을 잘 따르고 뜻을 거스르지 않는 게 좋은 날입니다.뱀띠41年生 남의 잘못을 나무라기 전에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먼저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서두르는 모습은 좋은 운마저 밀어내게 되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도록 해보세요.65年生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77年生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가듯 꼼꼼히 살펴보고 일을 진행하는 것 필요해요.89年生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이 생겨 여러 도전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길 수 있어요.01年生 쓸데없는 일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말띠42年生 평소보다 피곤함이 많이 느껴지고 건강이 꽤 좋지 않은 기분이 들 수 있어요.54年生 가까운 사람들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무조건 말을 아끼도록 해보세요.66年生 오늘은 이동 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날입니다.78年生 속도가 빨라지고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니 주변 호응도 좋게 받을 수 있습니다.90年生 먼 장래를 내다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어요.02年生 도화가 강하게 들어오니 밖에서 활동하게 되면 매력이 배가 될 수 있겠어요.양띠43年生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싶지 않다면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날입니다.55年生 쓸데없는 다툼에 휘말려 힘을 허비하기보다는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이 좋습니다.67年生 주변 귀인의 도움으로 계획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79年生 패기와 열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헤쳐가면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어요.91年生 생각지도 않던 일이 많이 생겨도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대응이 필요합니다.03年生 갖고 싶어지는 것이 많아지니 자연히 욕심이 생각보다 많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오늘은 걱정하고 있는 일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하루가 되겠습니다.56年生 평소에 어렵지 않게 처리해 왔던 일이 오늘은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 있어요.68年生 항상 기회가 와도 도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0年生 정보를 수집해서 면밀하게 분석하고 검토해서 지식으로 만들어 두는 게 좋아요.92年生 애정이 상승하고 있으니 사랑의 큐피드 화살이 정확히 꽂히게 될 것입니다.04年生 말다툼이 예상되는 만남은 오늘보다는 내일로 미루는 것이 상책입니다.닭띠45年生 지금은 애태우고 화를 내봐도 소용없는 날이니 혼자서 느긋하게 기다려야 해요.57年生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한 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하나씩 풀어 가야 합니다.69年生 자녀 문제로 언성이 높아질 수 있으니 차분하게 처신해야 하는 하루입니다.81年生 몸과 마음은 청춘이니 자신의 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93年生 다툼을 하고 싶지 않다면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말은 하지 않도록 해요.05年生 오늘만큼은 나의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할 것입니다.개띠46年生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것이 비로소 때를 만나 빛을 보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58年生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질 수 있으니 음주 가무를 조심하도록 해요.70年生 일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현명해요.82年生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 애타는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94年生 주위 사람과 우연한 만남에서 뜻밖에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06年生 오늘은 강강약약의 모습을 보여야 하고 도움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도록 해요.돼지띠47年生 잦은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일을 몰아서 한 번에 처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59年生 힘든 하루가 예상되지만, 의지가 대단하기 때문에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71年生 지금 일이 순조롭게 흘러가니 좀 더 확장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83年生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괜히 나서서 아는 척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95年生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재능과 능력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7年生 오늘은 갑자기 잡힌 약속이나 모임은 나가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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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 영평사 구절초 축제 7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산사음악회, 낙화 축제" 공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4회 세종시 장군산 구절초 꽃축제가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장군면 영평사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4회를 맞은 영평사 구절초 꽃 축제는 행사 기간에 산사음악회와 낙화 축제가 곁들여져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며 또 다른 문화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10월 7일은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로 ‘선소리 산타령 공연’, ‘한복패션쇼’에 이어 오후 6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초대가수 송창식, 함춘호, 영평사 둥근 소리 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10월 8일 오후 6시부터는 산사음악회 가곡의 밤이 판소리 명창인 김주리, 테너 김명곤, 바리톤 송기창, 소프라노 김순영, 엔하모니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이 밤하늘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10월 9일 오후 6시부터는 명인 열전으로 가야금병창보존회 강정숙 병창 외 10인의 연주와 남도민요 ‘보렴’, 전통예술단 연희의 ‘사물 판굿과 버꾸춤’, ‘서공철류 가야금 산소’, ‘마임’, 남부 우도 ‘부포 놀이’, ‘허튼 덧뵈기춤’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행사 마지막으로 14일 오후 6시부터는 드림 여성 색소폰앙상블의 축하 공연에 이어 낙화 축제가 방문객 모두의 액운을 소멸시키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식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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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택 구입·전세 자금 대출 쉬워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신혼부부의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자금 대출이 기존 소득요건 대비 1,500만 원 상향된다.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10월 6일(금)부터 주택도시기금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택 구입자금은 당초 7천만 원의 소득요건에서 8천오백만 원으로 완화되고 금리는 2.45~3.55% 사이에서 책정되지만 소득 7천만 원 이하는 종전과 동일한 금리가 적용된다.전세자금 대출은 당초 6천만 원에서 7천5백만 원으로 소득기준이 완화되고 금리는 2.1~2.9%가 적용되지만 소득 6천만 원 이하는 종전과 동일한 금리가 적용된다.국토교통부 진현환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주거지원 강화를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방안을 검토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출산부부에 대한 신생아 특례 구입ㆍ전세 대출은 국회 예산심의 등을 거쳐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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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연구 우수 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4일 오전 10시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행정·연구 우수 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정발전 및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우수 인재 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옥 대표의원과 안신일 의원, 김효숙 의원을 비롯해 10여 명의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정발전과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인재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지난 5월 말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한 한국협동조합연구소의 보고를 청취했다.연구용역 중간보고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사례 조사, 시의원 및 전문가 수요 조사 결과 등이었다. 연구소는 보고 이후 운영 방안과 단계별 구축을 통한 지역의 대표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운영에 대해 제안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연구모임 회원들은 인재 모집과 활용, 관리 측면에서 더욱 구체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우수한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 함에서 더 나아가 세종시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연구해달라”고 주문하는 등 연구용역 최종 보고까지 개선사항과 보완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현옥 대표의원은 “연구모임에서 요구한 개선사항 등을 보완해서 최종보고회에서는 더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우수 인재 활용방안이 도출되도록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번 중간보고의 내용을 개선하여 오는 11월 초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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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놀고 미래를 즐기며 세종을 만나는‘2023 세종축제’… "날짜별 테마로 세종축제 즐겨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3 세종축제’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세종호수공원, 중앙공원, 이응다리에서 개최된다. ◆ 10월 6일, 축제의 시작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가장 먼저 시민을 반기는 는 6일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취타대 퍼레이드와 100인의 시민합창단 공연, 공중 퍼포먼스 ‘항해’를 선보이며 세종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행사 후 특설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성악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8시 30분부터는 실황 중계로 메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수상불꽃극이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저녁 호수와 상공을 무대 삼아 공연이 펼쳐진다. 화염 장치, 창작 음악, 무용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10월 7일, 세종축제만의 특별한 즐길 거리로 만나는 축제 둘째 날7일에는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11시부터 드론 레이싱이 펼쳐진다. 바로 옆 대형텐트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일깨우는 가 준비된다. 자율주행자동차·AR·스마트팜, 한글 코딩, 로봇댄스 등 미래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 도 일상의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특설무대에서는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 등 함께할수록 더 좋은 공연이 기다린다. 오후 1시에는 자연에서 즐기는 피트니스 이 있다.가수 ‘슬리피’와 펼치는 핏합(Fithop) 공연에서 누구나 피트니스 체험을 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는 돗자리를 깔고 앉아 음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면 된다. 은 월드뮤직, 재즈 음악으로 무르익는 가을 분위기를 전한다.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 앞에서는 웹툰작가 특강도 열린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이버 ‘데드퀸’ 김규삼 작가의 웹툰전문가 특강이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호수 위에서 즐기는 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킹카누와 문보트, UFO보트를 타고 호수여행을 즐길 수도 있고, 중앙공원 어울림정원 입구에서는 열기구를 타고 상공을 날아볼 수도 있다. ‘한글열차’는 놀이공원 기분을 내는 것은 물론,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잇는 다리도 되어줄 예정이다.7일에 이응다리는 곳곳이 야외 미션장소이자 무대가 된다. 10시부터는 으로 다리 위를 한 바퀴 돌며 고양이가 물어간 훈민정음을 찾아 야외 방탈출 미션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시엔 듣고 보는 즐길거리도 추가된다. 시청 방면 광장과 이응다리 위 6시, 12시 방향 장소에서 와 공연이 펼쳐진다. 버블쇼, 저글링, 서커스 등 거리극과 재즈, 댄스 등 버스킹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오후 7시부터는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도 상영된다. 로 애니메이션 ‘소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10월 8일, 지속가능한 축제로 향하는 한 걸음축제 셋째 날 세종축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는 96번 도로에서부터 중앙공원까지 걷고 달리는 를 운영한다. 탄소중립 홍보, 생태교통 체험 등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차 없는 세종축제’를 만들기 위해 차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축제장에 방문하자는 캠페인도 진행한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앙공원 메타세콰이어숲에서 진행된다. 숲속 자연 놀이터, 돗자리 벼룩시장, 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블록 등을 통해 재밌게 체험하며 기후 위기와 환경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환경을 위한 노력은 조치원에서도 이어진다. 10월 7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조치원 상리에서는 ‘지구를 위해 상리와 함께하는 지구상큼축제’가 열린다. 태양광 자동차 경주, 어린이보따리장수 등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10월 9일, 한글로 놀다-세종축제에서 만나는 한글날축제 마지막 날에는 한글날을 기념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은 로 축하공연을 펼친다. 초음속 항공기 8대가 중앙공원 상공을 가르는 특별한 비행을 선보인다. 본선 공연도 진행된다. 어린이 동요 부문과 외국인 자유곡 부문으로 나뉘며, 한글 가사로 부르는 맑은 목소리가 중앙공원 특설무대를 채울 예정이다.시민들이 참여하는 한글날 행사도 있다. 하얀 티셔츠를 입고 오면 한글 체험을 통해 한글자모 스티커를 모아 티셔츠에 한글을 새기는 ‘한글 프린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하얀 티셔츠나 한글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한글날 행사장에 오면 에도 함께할 수 있다.한편 세종축제 기간에는 먹는 즐거움도 함께한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앞쪽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는 과 푸드트럭으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