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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팔불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8일 장군산 영평사 산사음악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부인 김영숙 여사의 가방을 둘러메고 아내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부러움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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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세종축제 역대 최고 흥행 기록…. 나흘 동안 20만 명 넘는 방문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세종호수공원, 중앙공원, 이응 다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세종축제가 나흘 동안 최대 2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동원하는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9일 성료됐다.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세종축제는 충분하지 못한 예산집행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짜임새 있는 공연 기획으로 세종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을 호수공원 일원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며 세종축제가 전국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여실히 증명했다.주최 측 추산 축제 기간 총 20만 1,366명이 세종축제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축제 마지막 날인 한글날 오전 11시 블랙이글스 에어쇼에만 중앙공원에 4만여 명, 호수공원에 3만여 명을 감안하면 축제 기간 방문객은 30만 명에 육박했을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추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제577돌 한글날 경축식이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는 최초로 세종시(세종시 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면서 세종대왕을 모토로 출범한 세종시의 위상이 커진 뜻 깊은 하루였고 경축식 행사 직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세종축제가 열리는 중앙공원 일원을 찾아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최민호 시장과 함께 공준 전투시범단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관람하는 등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한글이 음각된 명함꽂이 도자기를 선물하며 한글도시 세종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최민호 시장은 공식적인 폐막식 대신 불꽃 극을 관람하면서 축제를 마무리했고 직전에 열린 ‘세종 한글 노래자랑’ 시상식에서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내년에는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서 전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글날 제정 이후 서울이 아닌 지방 최초의 한글날 경축식 개최와 국회 세종의사당 국회 본회의 가결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의 지위를 확보한 세종시를 자축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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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종시 차 없는 거리 행사 개최 ‘축하’..."세종시 매월 8일, 자전거 이용의 날 지정"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8일 이응교 일대에서 개최된 제1회 세종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축하했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의회와 교육청이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는 2,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시의회 측 인사는 이순열 시의장, 박란희 부의장, 김효숙 민주당 원내대표, 유인호 운영위원장,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윤지성 윤리위원장 등이다. 여야 의원들은 걷거나 자전거를 직접 타며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이순열 의장은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실천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시민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국지도 96호선이 차 없는 거리로 처음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현장에서 매월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해 달라는 시민 요청도 있었다”며 “이응다리에 ‘자전거 쉼터’와 ‘이동 수리센터’ 등을 만들고, 매월 8일 ‘세종시 자전거 이용의 날’로 지정해 일회성이 아닌 자전거 타기 붐 조성으로 이응다리 주변 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자전거를 포함해 대중교통 활성화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어울링 자전거 1시간 무료 도입과 자전거 대여소 추가 설치, 자전거 놀이터 및 자전거 학교 설립 등도 향후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와 인접한 조치원, 공주, 대전, 청주 등 자전거 길 도로 확 포장 및 가로등 정비(어두운 길 개선 민원) 사업은 매우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대청호 500리 길과 금강을 연결하는 자전거 길 정비 인프라 확충에 수백억 예산 투입을 시사한 대전시와는 대비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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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돌 한글날 경축"...세종시 정체성 부각위해 ‘한글공간’ 조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577돌 한글날 경축일을 축하한 가운데 “세종의 정체성과 연결된 한글 상징성 강화와 홍보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썼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순열 의장은 “세종시는 한글 특화 도시라고 강조하지만 내세울 곳이 없다”며, “한글 관련 예술-조형물이나 한글 공원․놀이터 등 특화에도 신경 써 한글 특화 도시 세종을 대내외에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장은 “세종시에 한글공원과 한글 놀이터가 있지만 한글과 전혀 연관성이 없고, 홍보나 관리도 부실하다”며, “어린이는 물론 방문 외국인도 한글과 친숙해지고 한글 원리와 쓰임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자․모음 놀이기구, 체험형 콘텐츠(3D-VR 체험)와 신체활동 체험물(자․모음 황동 활자 퍼즐, 글자 블록놀이, 한글 조형물, 탁본 체험) 등 특화 시설로 한글도시 세종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특화 공간으로 접근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중앙공원 내 설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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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건강한 세종, 요리조리 궁중 체험”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10월 9일 한글날, 2023 세종축제의 일환으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관장 원묵스님)에서 “건강한 세종, 요리조리 궁중체험”이 열렸다. 행사는 모두의 노리터(대표 허혜진) 주관으로 열렸으며, 짓다부엌 쿠킹스튜디오의 윤지아 대표가 강사로 궁중 요리 체험을 진행했다.이날 진행한 “건강한 세종, 요리조리 궁중체험”은 궁중 요리 체험 외에도 세종대왕이 실제로 앓았던 당뇨와 건강한 몸에 대해서 배우는 퀴즈를 맞추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우리나라 왕이 실제로 먹었던 궁에서 먹었던 음식을 만드는 궁중 요리 체험 시간에는 ‘장김치’와 ‘율란’을 체험객들이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도 했다.퀴즈와 궁중 요리 외에도, 방문객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1층에서는 전통 나전을 활용한 그립톡 만들기와 전통 놀이 체험이 진행됐다.체험에 참가한 세종시 한 가족은 “세종 축제를 시내의 공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진행해서 새로웠다. 한 공간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아이도 즐거워했지만, 저도 아내도 너무 즐거웠다.”라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한편,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사찰음식, 명상,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체험 신청과 문의는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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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세종시민체육대회” 성황리 개막..."39만 세종시민의 축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가 지난 7일 ‘제10회 세종시민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39만 세종시민이 어우러지는 ‘제10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5,5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등 각 기관 인사들을 비롯하여 관내 55개 회원종목단체, 24개 읍·면·동체육회, 그리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세종시민체육대회 개회식을 빛냈다. 사회자의 개식선언과 함께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공식행사는 체육유공자 표창, 전국체육대회 단기 수여 및 선수대표 선서, 성화점화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인기가수 장민호를 비롯하여 오유진, 허나래, 인치완 등의 축하공연 및 경품추첨이 차례로 진행돼 세종시민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10월 13일~10월 19일, 전라남도 일원)에 출전하는 세종시 대표 선수단이 참석하여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관내 24개 읍·면·동이 모두 참석하여 체육경기 15개 종목(정식 11개, 시범 4개)과 명랑경기 4종목이 진행됐다. 체육경기는 이튿날에도 이어진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발하여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제10회 세종시민체육대회를 통해 관내 24개 읍·면·동이 화합하고, 나아가 세종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체육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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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응원전, 시민 1,500여 명 참여 …시민의식도 금메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7일 오후 9시부터 세종중앙공원 특설무대 일원에서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전을 펼쳤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민 응원전은 지난 5일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준결승을 통과하며 한일전 축구 결승전으로 확정됨에 따라 주관기관인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세종시체육회가 발 빠르게 준비했다. 관내에서 열린 거리 응원전으로는 지난 2019년 6월 세종호수공원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시민들도 모처럼 만에 열린 거리 응원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특히 이번 응원전은 대전과 충남·북 등 충청권 일대에서는 유일하게 개최된 대규모 거리 응원전으로, 인근 대전과 공주, 청주에서도 많은 시민이 자리를 함께하며 화합과 축제의 장을 즐겼다.이날 경기가 시작된 저녁 9시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 열기 덕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경기에 앞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생활체육동아리 ‘라포르’가 재능기부로 난타공연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고, 치어리딩 공연과 호수공원 불꽃수상극 공연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경기가 시작되자 시민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시민들은 시 체육회에서 배부한 응원봉을 흔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다.시민들은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환호와 탄식을 이어갔다. 경기 후반 대한민국이 기어코 역전골을 터뜨리자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다.경기 종료 이후에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였다. 시민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행사장 뒷정리에도 손을 보탰다. 인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11살 세종축제 공연에 참여한 시민까지 대규모 인원이 한자리에 모였음에도 안내요원의 안내와 통제에 협조하며 안전사고 없이 원만히 마무리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최민호 시장 내외와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이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응원전을 펼쳤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 내용에서도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세종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수천 명의 인원이 한꺼번에 몰렸음에도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우리 시민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체육회, 세종경찰서, 세종소방본부는 시민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질서유지 및 교통 안내를 실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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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 도로상, 차량화재발생... "1명 사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7일 오후 10시 38분 송성리 62 도로상에서 NF쏘나타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원인은 번개탄 불꽃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신고자는 송성리 주민으로 도로상에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것을 확인 후 신고했으며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전소 중인 상황으로 진화가 불가능 했다.차량 화재는 선착대에 의해 화재진압과 잔화 정리가 실시됐다. 차량은 전소됐으며 승용차 내부 운전석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됐다.현장을 감식한바 조수석 시트 하부에서 번개탄 1점이 식별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자살 시도 여부 등 세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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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송아영위원장..."국회세종시대 국민의힘이 완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본회의 통과로 마침내 국회세종시대 서막이 열렸다"고 밝히면서 이제 세종시는 국정운영의 중추도시로써 행정수도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수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는 국민의힘과 윤석열정부의 ‘행정수도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수도 기능 강화’라는 국정 기조와 같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의 이 뜻 깊은 결실은 세종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일궈낸 것이며, 국민의힘은 모든 당력을 기울여 이 후 국회세종의사당 사업에 한치의 차질이 없도록 집권여당으로서의 책무를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또한, "국민의힘은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키고 실행을 함에 있어 정치적 꼼수를 부리거나 얄팍한 계산을 앞 세우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십여년 간 민주당은 온갖 화려한 수사를 동원하며 국회세종의사당을 선거 전략으로 우려먹을 궁리만 하였지 어떠한 결과도 세종시민께 돌려 준 것이 없었다". 이로써 "우리 국민의힘이 세종시의 미래를 견인해갈 수 있는 주권정당임이 명백하게 입증 되었다"고 주장했다.이어서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국민의힘이 모든 당력을 기울여 국회세종의사당을 완성하고 세종시를 국정운영의 중추적도시로 완성해 갈 것임을 약속한다면서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기본설계비가 10억원이 추가로 반영되어 있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 또한 한치의 차질도 없이 완수 할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이제 세종은 행정수도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수도로 발 돋음 하고 있다. 준비된 도시만이 대한민국의 수도가 될 수 있다. 국민의힘이 그 길을 견인해 갈 것임을 세종시민께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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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국회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통과 환영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7일 국회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통과에 대한 환영 행사를 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해찬 前 대표, 이춘희 前 시장, 홍성국 국회의원, 강준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당원, 시민사회단체, 세종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기쁨의 순간을 함께했으며 이순열 의장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국회세종의사당 유치를 위해 오랜시간 함께 뛰었던 이해찬 前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통과된 국회규칙에 의해 정무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원회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등이 이전을 하게되어 국회세종의사당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뜰 날이 드디어 오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前대표를 비롯해 축사를 하게된 이춘희 前시장과 홍성국 국회의원, 강준현 국회의원, 시민 사회 단체 대표들 모두 그간의 한숨과 눈물을 되돌아보며 감격했다.홍성국 시당위원장(국회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 힘들었지만 하나 하나 이루어감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민주당 세종시당은 마무리 될 그날까지 더욱 정진할것"이라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앞으로 3개월 이내에 국회의장 직속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을 구성하고 토지매입 계약과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할 예정이다. 1년 내로 총사업비 협의가 되어 모든 준비절차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건축공사에 착수, 일정기간의 공사를 거쳐 이전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민주당 세종시당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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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7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위한 국회규칙 통과 환영 성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회 규칙 통과로 국회 세종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며 대통령 집무실 건립과 행정수도 개헌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정 운영의 중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7일 조치원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국회규칙 본회의 최종 통과 환영성명’을 발표하고, 세종을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이자 국정운영의 중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최민호 시장은 환영성명에서 가장 먼저 이번 국회규칙 제정에 힘을 모아준 39만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 여야 정치권에 공을 돌렸다.최 시장은 “행정수도를 넘어선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를 시정 방침으로 제시한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서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순간을 목도하며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는 지방시대 실현이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위해 힘을 모아준 39만 세종시민 모두의 공”이라면서 “여야 정치권과 550만 충청인, 국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에 더해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적극 지원해준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최민호 시장은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고르게 발전하고 전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획기적인 진전이라는 점에서 이번 국회규칙안 통과의 의미를 짚었다.최 시장은 “대한민국 정치 1번지의 세종시 이전을 상징하는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사건”이라며 “세종시가 대한민국 정치·행정 수도이자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또한, 향후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로는 ▲행정·사회적 비효율 비용 해소 ▲국가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까지 들어서면 세종시가 정치와 행정, 국정 및 의정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대되는 국가균형발전 촉진 효과는 상상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도시 차원에서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주거·문화·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한 기반시설 설치에 중요한 촉매제로 작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최 시장은 다음 과제는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과 세종 지방·행정법원 설치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행정수도 개헌, 세종시법 전부개정을 통해 수도에 걸맞은 지위와 도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세종시는 정치·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의 앞날에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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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세종중앙공원 특설무대서 시민 참여 응원전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7일 오후 9시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 맞춰 11살 세종축제가 열리는 세종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이번 응원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 진출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세종시민이 함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응원전은 11살 세종축제가 열리는 세종중앙공원 특설무대에 마련된 대형스크린을 활용해 진행된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향한 시민의 열정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선수에게 전달될 것”이라며 “날씨가 다소 쌀쌀한 만큼 방한용품을 꼭 지참하시어 참석하셔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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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축제" 개막식 성대하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세종호수공원, 중앙공원, 이응다리에서 개최되는 세종축제 개막식이 지난 6일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취타대 퍼레이드와 100인의 시민합창단 공연, 공중 퍼포먼스 ‘항해’를 선보이며 세종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 행사 후 특설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성악 공연이 이어졌으며, 8시 30분부터는 호수 위 우주 실황 중계로 메인 공연이 펼쳐졌다.호수 위 우주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수상불꽃극으로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저녁 호수와 상공을 무대 삼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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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세종의사당 규칙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신호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이 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55명에 찬성 254표, 기권 1표로 통과되면서 총사업비 협의 등 향후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국회세종의사당 설치는 노무현 대통령의 신행정수도 공약으로 시작해, ‘16년 당시 이해찬 국회의원이 최초 대표 발의했고,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인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과밀 해소,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로 평가된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2년 전(2021년 9월)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큰 걸음을 내디뎠지만, 국회법을 실행에 옮길 ‘국회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이 제정되지 않아 2년간 제자리에 멈춰 있었다.이번 규칙안 통과는 지역구를 뛰어넘어 많은 지원과 도움으로 빚어낸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21년 본회의 통과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박병석 의원은 세종의사당 건립 관련 국회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도록 중재했으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등 12개 시민단체는 세종시청 앞에서 국회규칙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었다. 이번에 제정된 규칙은 의사당의 위치와 부지 면적, 설치·운영 원칙, 이전 대상 위원회 및 부서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전 대상은 정부세종청사와 연관 있는 11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해당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사무실, 위원회 지원을 위한 국회 소속기관 등이다.지난 2016년 국회법 개정안이 처음 발의된 이후 2021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확정한 데 이어 이번 국회규칙 통과로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범위가 정해지게 됐다.이번 통과된 국회규칙에 따르면 주요 소관 부처가 세종에 있는 상임위 11개와 함께 예결특위, 입법조사처, 예산정책처, 미래연구원, 국회도서관 분원 등이 세종의사당으로 오게 된다.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종착지가 아닌 출발점이자 신호탄이다. 대통령 제2집무실의 조속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세종 지방법원을 설치에도 힘써 실질적인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이와 함께 이전기관 소속 직원의 편의를 위한 주거문화·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기반시설 설치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된다고 세종시를 비롯해 각계 각층 정치권들은 입을 모았다.이로써 행복도시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행정부와 입법부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대한민국의 국정을 논하고 정책을 협의하는 정치·행정수도 세종으로 우뚝 서는 날이 멀지 않았다면서 각계각층의 정치권은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규칙안이 통과된 오늘을 시민과 함께 환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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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하반기 추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하반기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우리 전통 무형유산에 관심이 있는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민에게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무형문화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수강생에게는 가야금 국가무형문화재와 단청장을 비롯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이수자로부터 직접 전통무형 유산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강좌는 가야금 어린이 초·중급반과 일반인 초·중급반, 전통문양 단청 그리기 등 5개 프로그램이 있으며, 네이버 폼과 정보무늬(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8주간 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한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전수교육관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무형유산을 접하게 됨으로써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