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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0월 1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들뜬 마음을 내색하지 말고 평소처럼 점잖게 지내는 것이 유리합니다.48年生 심적으로 안정이 되어 늘 걱정했던 일이 자연스럽게 풀려나갈 수 있겠습니다.60年生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질질 끌어 오던 일들이 해결의 기미를 보이는 날입니다.72年生 오늘은 기운이 상승하고 활력이 넘치니 무엇을 하여도 뜻대로 잘 되는 날입니다.84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도전할 때가 아니고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해요.96年生 오늘은 동성이든 이성이든 과한 집착은 절대로 삼가야 하는 하루일 것입니다.08年生 다른 사람을 의식하여 시기와 질투를 하며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는 건 피해요.소띠37年生 한눈을 판 사이에 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조금 더 긴장할 필요가 있겠어요.49年生 신체적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으니 힘에 부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오늘은 육체를 많이 움직이는 일이 이롭고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날입니다.73年生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보다는 실수 없이 처리해 나가는 게 중요한 날입니다.85年生 몸과 마음이 힘에 부쳐도 정신력이 뛰어나니 맡은 일은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97年生 대인관계운이 좋으니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09年生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겸손하면서 과감하게 추진하는 힘을 보여 주는 게 필요해요.호랑이띠38年生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비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50年生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되니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62年生 오늘은 주변의 추천으로 임무나 책임이 맡을 수 있는 운이 들어오는 하루입니다.74年生 큰 것만 생각하고 작은 것을 무시하거나 소홀하게 생각하면 놓칠 수 있습니다.86年生 생각하고 있는 일과 자신이 하는 일이 잘 맞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98年生 인생에서 이런 기회는 결코 자주 오지 않으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토끼띠39年生 오해한 사람들이 있다면 차근하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51年生 오늘은 자신의 탁월한 판단으로 주어진 일들을 순조롭게 풀려나갈 수 있습니다.63年生 본인의 생각보다는 배우자의 생각을 중요시하고 존중해 주는 게 좋은 날입니다.75年生 목표를 알맞게 설정하여 열심히 노력한다면 모든 일이 수월하게 흘러갈 것입니다.87年生 오늘은 개띠와의 만남이 자신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날입니다.99年生 당장은 유리하게 보이는 일이라도 즉흥적인 결정을 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아요.용띠40年生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고 명예가 올라가는 일이 생기는 날이 될 수 있어요.52年生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죽을 힘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얻을 겁니다.64年生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콘서트나 문화적인 새로운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88年生 참고 인내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게 되면 결국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어요.00年生 주위의 시선이나 관심을 받더라도 뒤로하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가도록 해요.뱀띠41年生 오늘 본인의 뜻을 분명하게 밝히고 일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3年生 오늘은 자신의 자리를 그냥 지키기만 해도 금전적으로 넉넉해지는 하루입니다.65年生 사소한 관심이 발상의 전환이 되어 생각지도 못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날입니다.77年生 일의 성취를 위한 발걸음이 힘차고 자신감이 넘치니 본인 뜻대로 풀리는 날입니다.89年生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겁니다.01年生 높이 오를 수 있을 만큼 힘이 충천하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아요.말띠42年生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내일 준비하는 자세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54年生 조건이 좋아도 이득을 보겠다고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66年生 오늘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복이 들어오게 됩니다.78年生 여러 가지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주위로부터 많은 시샘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90年生 만남의 연이 들어오니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02年生 친구와 감정싸움을 할 수 있으니 서로 자존심 건드리지 않는 게 현명합니다.양띠43年生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 있으나 자신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55年生 오늘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67年生 돈이라는 것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79年生 오늘은 눈치 빠르게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잘 알아서 행동하는 게 현명해요.91年生 평소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이성에게 조금 더 다가가 보는 게 좋아요.03年生 주위의 시선이나 관심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할 일을 꾸준히 하는 게 좋아요.원숭이띠44年生 건강이 일보다는 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여유를 가지는 것이 유리합니다.56年生 무리하지 않게 일을 추진하게 되면 아무런 탈 없이 넘어가는 날이 될 것입니다.68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하거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80年生 마음에 드는 사람과 함께 활동하게 되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2年生 연애운이 좋으니 싱글이면 미팅이나 소개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좋을 겁니다.04年生 공부와 관련해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이 나타나 시비를 걸어올 수 있는 날입니다.닭띠45年生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일을 시작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57年生 복잡하게 얽힌 일들을 차분하게 하나씩 풀어가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요.69年生 오늘은 원숭이띠 지인과 함께하면 무엇을 해도 이익이 생겨날 수 있겠습니다.81年生 신선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면 수월하게 흘러갈 수 있어요.93年生 일의 경중을 따져 계획을 세워야 혼란을 방지하고 무난히 진행될 수 있어요.05年生 오늘은 잠시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면 긍정적인 기운이 샘솟아 난답니다.개띠46年生 물질의 풍요로 몸은 편안하나 머릿속은 온갖 잡념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날입니다.58年生 하고 있는 일이 다소 무리가 되더라도 과감하게 추진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70年生 오늘은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82年生 일이 원활하게 흘러가길 바란다면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여유를 가지도록 해요.94年生 오늘은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면 후회하게 될 수 있어요.06年生 실력이 앞서는 친구를 보면 선의의 경쟁 상대로 삼는 것이 도움 되겠네요.돼지띠47年生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움직여야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59年生 일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여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겁니다.71年生 겉이 화려하고 보기 좋은 것보다는 내실 있고 알찬 것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83年生 계획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조력자를 만나 일을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어요.95年生 이미 끝난 인연에게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07年生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을 진심을 담아 사람들에게 해주면 복을 쌓이겠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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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시민과의 대화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2일 오후 7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주민과 관계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롬동 시민과의 대화’가 개최됐다.삼국시대에는 백제의 두향지현과 웅천, 고려 시대에는 공주 목과 청주 목에 속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공주군 장기면에 편입됐다가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과 함께 재편된 새롬동은 새로움의 준말로 산뜻한 느낌이 있는 주거지역을 뜻하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현재 주민 26,600명이 살고 있으며 올해 3월 다정동이 분구되기 전까지는 39,600명이 구성원으로 생활하던 곳이다.이날 새롬동 시민과의 대화 첫 건의로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체육시설 확충과 이용에 대한 편리를 제공해 달라며 관내 어린이축구교실이 있는데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고 이용이 가능하더라도 이용료를 지불해야한다며 무상으로 이용해 줄 것이 제안됐고 최 시장은 배석한 관계공무원에 전후 자초지종을 확인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강영운 새롬동 통장협의회장이 새롬동 관내 이·통장과 주민자치위원, 입주자대표회장, 동대표들을 상대로 정원 도시 박람회 인식 제고를 위한 시정설명회를 개최해줄 것을 제안했고 25년도 국제정원 도시 박람회 관련, 시민 전체가 공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홍보용 전단을 만들어 각 아파트 단지에 게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김원욱 새롬 1통장은 외부순환 둘레길인 상상의 숲 내에 화장실 설치를 건의했다. 그러면서 김 통장은 경관녹지라는 이유만으로 화장실 설치가 어렵다고 하지 말고 많은 시민들이 갈망하는 만큼 화장실 문제를 장기적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준비해 줄 것을 제안했다.이연실 새롬동 게이트볼동호회장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가득 뜰 근린공원 게이트볼장은 야외시설이어서 계절, 날씨의 영향을 받아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많이 있다며 계절,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 주되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시에서 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손정민 주민자치위원은 가득초 계단 및 육교 보행로 겨울철 결빙으로 이용 학생이나 노약자 부상 발생이 우려된다며 육교 상부 캐노피 및 계단에 열선을 설치해 줄 것과 가득초 통학 전용 육교 야외 엘리베이터(1대) 부족으로 등하교 시간대 이용자들 불편과 특히 유모차 통행이 어려움이 있다며 육교 옆 경사로 설치사업 예산 반영으로 조속히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김준현 새롬동 체육회 감사는 공공 체육시설 부지 잔디광장 설계용역비 반영 관련 중장기적 관점의 공공 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새롬동의 공공 체육시설 부지도 취지에 맞게 2027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위한 인프라(시설 등) 조성 시 부지 활용에 대한 검토를 건의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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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센인 마을 40년 숙원 ‘공유지 갈등’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한센인 마을 정착민들의 40년 넘은 공유지 숙원 사항이 국민권익위원회( 이하 국민권익위)의 조정으로 해소됐다.국민권익위는 오늘 오후 세종시청에서 김홍일 위원장 주재로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마을 내 공유지 갈등 해소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세종 충광마을 한센인 정착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했다.정부의 격리정책과 사회적 차별 속에 한센인들이 1973년경 이후 세종 부강면 등곡리 산143번지(구 청원군 부용면) 폐광산 일대 ‘함바집’을 수리하고 임야를 개간하여 거주하기 시작했고, 1977년경 충광교회 건립 이후 주변 한센인들의 이주가 증가하면서 비교적 큰 규모의 정착촌(충광마을)이 형성됐다.충광마을 정착민들은 마을에서 축사를 지어 축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대부분 별다른 소득이 없는 고령의 한센인들로 열악한 복지와 환경 속에 정부지원금으로 생활하고 있다.정착민들은 “구 청원군 때부터 임야를 개간하여 마을 주차장 등으로 조성하고 수년 간 대부료를 납부하며 사용해 온 세종 부강면 등곡리 400-12, 400-13 시유지(이하 ‘이 민원 토지’)를 불하해 주거나 무상 사용토록 해 달라.”라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국민권익위는 여러 차례의 현장조사 및 기관협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조정안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이 민원 토지를 행정재산으로 변경․관리하기 위해 지목변경, 지적공부 정리 등 제반 절차를 이행하고, 정착민들의 권익 및 복지 향상을 위해 공용주차장 조성 등 공익사업을 시행하여 이 민원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등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민권익위와의 업무협약(MOU) 및 옴부즈만 운영계획 등에 따라 이 민원 토지의 지적측량을 실시하여 한센인 정착촌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측량비용 경감 등 민원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정착민들은 이 민원 토지에 대한 공익사업이 원활히 시행돼 행정재산으로 관리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국민권익위 김홍일 위원장은 “이번 조정으로 사회의 편견 및 차별 속에 힘든 삶을 살아 온 한센인 정착촌 충광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정착촌의 열악한 환경․복지 등 제반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한센인들에 대한 이해 및 범정부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한 만큼 관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 각계각층의 각별한 관심과 동참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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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긴급현안질문, “세종시, 재정 위기… 대규모 사업 추진 신중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민호 시장을 대상으로 “역대 최고의 세수 추계 오차가 발생한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세종시의 재정 여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신규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시 시기나 투자 규모를 조정해 달라”며 긴급현안질문을 했다.유 의원은 질문에 앞서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언급하며, 약 59조 원의 세수 결손이 예상돼 지방교부세가 감소할 예정인데 세종시 지방세 수입도 898억 원이나 감소해 이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하다고 질타했다.먼저, 유의원은 2023년 세종시 부채 현황에 대한 질의로 “현재 세종시 법정 부채는 9월 말 기준 3,718억 원이다. 하지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까지 포함한 실질 부채는 천억 원이 넘는다”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도 조례에 근거해 2년 거치 후 3년 동안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기 때문에 사실상 채무”라고 지적했다.유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전 재정성 기조에 맞춰 지방채가 아닌 형태로 시가 필요할 때마다 비상금처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꺼내 쓰는 형태”라고 말했다.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시 활용되었던 841억 원까지 포함한다면 내년에는 이자 포함 약 396억 원을 상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이어 세수 결손이 장기화할 경우 당장 내년부터는 지방채 발행이나 대출 등에 의존해 예산안을 편성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도 재정 위기 상황에서 지방채 발행을 생각하고 있는지 질의했다.아울러 “2003년도 불변가격 기준으로 산정된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회계 전체 한도액이 8조 5천억 원이다. 이 예산은 최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노력으로 약 15~16조 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시에서도 행복청과 소통하는 등 적극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과 관련하여 최근 잼버리 사태 이후 정부의 국제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심사가 엄격해져 국비 지원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9월 초 재정영향평가 심의 관련 자료에 시비가 270억, 자체 수입이 180억 원으로 사업비를 편성한 부분에 대해 자체 수입 추계 금액이 적정했는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방문객과 매출액 예시를 들어 지적했다. 더불어 유 의원은 ”현재 세종시는 정원박람회 추진을 위한 450억 원의 직접적인 사업 예산 외에도 올해 CIB 국제정원도시 인증을 위한 예산 투여 및 2024년 동 지역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으로 정원 조성 사업비가 편성되어 있다“며, 간접적으로 너무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 게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끝으로 유 의원은 “세종시는 부동산 거래 감소 및 인수시설 급증, 대규모 사업 추진 등으로 최대 재정가뭄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2030년 세종시 완성까지 세종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계획성 있는 부채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을 끝까지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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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의원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계 및 건설 요구 결의안’ 대표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2일 제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계 및 건설 요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에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안 통과 이후, “땀과 노력의 시간 끝에 드디어 정상궤도에 올라간 국회세종의사당 설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요구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영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 개정안 통과 이후 이전 상임위 규모 등을 명시한 국회규칙이 제정되지 않아 차일피일 미뤄져 왔는데, 국회규칙 통과로 세종의사당 건립은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며, “압도적 지지 속에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신 여야 정치권과, 세종시민, 충청인,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세종시의회는 “정부와 국회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2029년까지 세종의사당 완공을 목표로 하여 정상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거듭 요구한다”고 결의안 채택의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세종특별자치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종의사당 건립과 함께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과 공공기관 이전 설치를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계 및 건설 요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대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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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법원 설치 위한 정부 여당 시장의 노력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여미전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세종시 지역을 관할하는 대전지방법원의 2022년 기준 사건접수는 125만여 건으로, 전국 평균인 87만여 건보다 38만여 건이나 많아 사법 수요 분산이 필요하다.또한 세종시민들은 일부 사소한 소액사건 등을 제외한 사법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전지방법원 본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어 세종시 지역에 지방법원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대전지방법원 행정소송 사건 수 역시 지난 10년간 776건에서 1,257건으로 약 60% 급증해 효율적인 행정소송 대응을 위해 행정법원 설치도 필요하다. 그러나 여미전 의원은 법원 설치를 위한 여당 소속 시장과 집행부의 노력이 세종시민이 기대하는 바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비교해 봤을 때, 법원 설치 관련 기사나 보도자료 내용 등이 빈약한 것은 시 집행부의 관심이 적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여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와는 다르게, 법원 설치를 위한 별도의 TF나 조직이 없어 법원 설치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집행부의 상황도 지적했다. 여미전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 여당 소속 시장의 정무적인 교섭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고, ▲법원 설치 전문조직 구성을 통한 지방·행정법원 설치로 정치·행정의 중심 세종시의 위상을 확립할 것을 요청했다. 여 의원은 “이미 반곡동 일원에 법원 부지가 준비되어 있고, 행복청 행복도시 특별회계 예산도 활용가능한 만큼, 관련 법만 통과된다면 법원의 신속한 건립이 가능하다”라며, “헌법상 보장된 세종시민의 재판받을 권리와 세종시 위상 확립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으로 나아가기 위해 세종시 지방·행정법원 설치에 집행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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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추진 필요성 주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세종시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은 외면하면서 시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책만 추진하는 세종시 시정을 비판했다.앞선 제8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김현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시의 재정 부담을 걱정하여 독일의 9유로 티켓처럼 저렴한 정기권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률을 향상한 이후 완전 무료화를 추진하자고 발언하며 이후 시민들과 지역 언론에서 세종시 실정에 맞는 좋은 정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세종시는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대중교통 정기권 제도를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시범 실시한 후 추진한다고 한 사례를 들어 “김의원이 제안한 방안이 세종시가 아닌 타 시도에서 먼저 시행되는 것에 대하여 씁쓸하다”며 시가 시의원들의 올바른 정책 제안을 초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실정법상 공원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으며 국토교통부 소관이다. 반면 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의 규정을 받으며 산림청 소관이다. 정원이란 식물, 토석, 시설물 등을 전시, 배치하거나 재배, 가꾸기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말하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공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간은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김 의원은 “법령에 의하면 세종시는 정원을 단 한 평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정원도시 인증을 받고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셈”이라며 법률개념에 맞지 않는 사업추진을 지적했다.이미 국제정원박람회를 추진한 순천시나 울산시의 경우 기획재정부 훈령인 "국제행사관리지침"에 규정된 "전시산업발전법 시행령"제2조제1호에 해당하는 "국제박람회에 관한 협약"에 따라 박람회 국제사무국 총회(BIE)에 등록하거나 박람회 국제사무국 총회에서 승인받았다. 김 의원은 “세종시는 현재 CIB라는 기구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시민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이 인증의 의미와 법적 효력이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고 역설했다.김현미 의원이 조사한 결과, CIB라는 단체는 캐나다의 비영리기구로서 캐나다 단체가 회원의 대부분이다. 김 의원은 “CIB 누리집에 소개된 2023년 CIB 국제 공동체로는 세종을 포함해서 4개 국가 5개 도시가 소개되고 있어 국제기구라고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더불어 “이 인증을 근거 삼아 ‘호수공원, 수목원 등 세종시의 모든 시설 기반이 우수하다고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며 이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의 당위성으로 포장하고 있다”며 비판했다.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민 모두가 생소한 캐나다 비영리기구를 권위 있는 국제기구라고 주장한다 해도, 현행 법령상 국제행사 승인이 어려워 국비 확보 없이 450억 원을 모두 시비로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세종시민들은 이미 확보된 녹지에 나무와 꽃을 심으며 도시를 소중하게 가꿔가길 바라는 것이지 정원도시 인증이나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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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전의읍지 연구와 학술대회 개최 위한 행‧재정적 지원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은 12일 제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북부 지역의 역사인 ‘전의읍지’ 연구를 촉구했다. 김학서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세종시를 구성하던 두 개의 행정구역인 ‘연기’와 ‘전의’가 1914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부군면(府郡面) 통폐합에 따라 통합된 지 110년 되는 해다. 과거 우리 지역에는 삼국시대부터 남쪽과 북쪽에 두 행정구역이 있었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이르러 연기와 전의의 역사로 이어졌다. 그러던 1914년에 두 곳을 ‘연기군’으로 통합해 지금과 같은 단일 행정체계를 갖추게 됐고,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러 2014년 7월에 이르러서야 현재의 모습인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했다.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세종시에는 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남아 있으며,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는 많은 기록물들이 보존돼 있다. 김학서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1914년 부군면(府郡面) 통폐합 정책에 따라 올해가 ‘연기와 전의 통합 110년’인 점을 강조하면서, 많은 유적과 유물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 인근 지역에 비해 지역학의 연구 성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세종시 주최로 열린 ‘연성지’ 학술대회를 언급하며, 이를 세종학 연구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아 과거 세종시 남부 지역에 이어 전동·전의·소정면의 북부 지역에 관해서도 역사적 연구를 활발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의면의 주요 연구 과제로 국보 1점과 보물 3점의 출토지인 비암사와 운주산성 및 이성, 금이성 등을 포함한 성곽 유적을 꼽으며 산적해 있는 연구 과제들이 적지 않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조선시대 전의 행정관청의 모습을 포함해 조선시대 후기 세종시 북부 지역의 연혁과 변천 과정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 ‘전의읍지’ 등 지역사 관련 연구가 활발해져야 한다”며 전의읍지 연구와 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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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세종형 유보통합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정립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장군,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형 유보통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안신일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년째 OECD 회원국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더 떨어졌으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가 1명도 되지 않는다. 출생아 수는 1970년 100만 명이 넘는 반면 지난해에는 4분의 1이 줄어들어 25만 명을 채 넘기지 못했다.따라서 저출생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초기부터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현재 0세에서 5세까지 미취학 아동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서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관리 주체가 다르다.유치원은 교육부와 교육청,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소관하는 현재의 이원화 체계에서는 교육과 돌봄의 여건이 달라 기관별 격차가 아동 간 격차로 이어진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정부는 올해 1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 체계를 일원화해서 0세에서 5세까지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 구축 계획을 담은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완전한 유보통합 이전에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되면서, ▲장애영유아 지원 프로그램 기획 ▲ 공동교육과정 운영 ▲안전체험교육 ▲교사 역량 강화 지원 등 추진 과제를 부여받아 본격 시행하게 됐다.이에 안 의원은 “세종시는 출범 11년 차 신생 도시로 정책의 타당성과 합리성으로 합의가 가능한 지역적 특성이 있으며, 유보통합의 각 추진 과제를 현장에 적용하고 성과와 한계를 통해 일반적인 정책으로 도출하기 적합한 여건을 갖췄다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서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유보통합을 세종시의 중요한 현안 과제로 인식하고, 유보통합 발전의 최적지인 세종시의 강점을 활용해 선도적인 정책과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정립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세종형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확대될 수 있도록 유보통합 주요 정책의 수립 및 조정에 있어 학부모와 현장 의견 수렴을 반드시 정례화해 소통과 합의를 기반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안 의원은 “유보통합 발전의 최적지는 세종시”라고 거듭 강조하며, “유보통합을 통해 어느 기관이든 학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를 ‘지금 여기, 바로 세종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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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모 연 2만 호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23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연 1만호에서 2만호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상반기 1차 공모(5천 호)에 이어 10월 13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2차 공모는 당초 5천 호에서 1만 5천 호로 확대 모집한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하여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기존에 계획된 임대주택 건설사업뿐만 아니라 분양주택 건설사업을 사업 여건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사업으로 전환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모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다.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주택도시기금 융자 한도를 한시적으로 당초 호당 0.7~1.2억 원에서 2천만 원 확대한 0.9~1.4억 원(’24.6월 공모접수 건까지), 확대하고 공사비 증액 기준을 당초 공사비 연 5% 초과분의 50%를 연 3% 초과분의 100%(최소 수익률 내)로 현실화 하는 등 사업여건을 개선한다.또한, 공모~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소요기간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여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규철 주거복지정책관은 “이번 민간제안 사업 공모 확대 및 기금융자 확대 등 사업여건 개선을 통해 양질의 민간임대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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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청소년' 위한 우리의 역할... ‘세종시 청소년 문화 거리’ 조성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롬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은 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래의 주역 '청소년'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발언했다.김현옥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유일하게 전국에서 청소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도시로 현재 세종시 청소년 인구는 7만 3천명, 세종시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출범 시기 2만명에서 10년 만에 3배 넘게 증가했다.그러나, 젊은 도시, 청소년의 도시, 세종과는 어울리지 않게 세종시는 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시설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인구 대비 청소년 자살율 1위라는 위기를 겪고 있다.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추구하고 이에 맞춰 도시를 계획하다보니,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 수립은 상대적으로 미흡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세종시 청소년 문화를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현재도, 세종시 청소년들은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찾아 서울이나 대전 등 타지역에서 대리만족 소비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김현옥 의원은 주장했다.또한, 세종시는 2019년 청소년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3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 참여,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나름대로 계획과 사업 추진에 노력해왔으나, 시민과 청소년이 그 효과를 체감하기에는 부족하기만 하다고 김의원은 강조하면서 그동안 세종의 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다양한 행사는 어른들이 주도하고 청소년이 따라가는 수동적 형태가 아니었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 청소년 문화 거리’ 조성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청소년 문화 거리’ 는 상시적으로 청소년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 청소년 스스로 그들의 문화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장소이자, 상상력과 무한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치는 곳이다.청소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에 안전하고 쾌적한 ‘세종시 청소년 문화 거리’를 조성한다면, 세종시 청소년들이 더 이상 다른 지역에서 여가활동을 보내지 않고, 학교 옆에서, 집 근처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김의원은 주장했다.그러면서 김의원은 나아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이고 소통하며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청소년 문화의 핫스폿(hotspot)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현옥 의원에 따르면 전북 익산시의 경우 청소년 친화도시를 목표로 청소년 문화거리 및 청소년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있고, 충남 부여군의 경우 전국에서 모인 예술단체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젠, "어른들의 시선으로 청소년 문화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주도하고, 그들의 문화를 스스로 창조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23년 9월 청소년 검색 트렌드에 따르면 스트레스, 불안 등 부정적인 검색어와 희망, 성장 등 긍정적인 검색어가 혼재되어 있다. 청소년들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긍정의 에너지로 스스로 이겨내기 위해 나름대로 치열하게 노력하는 중이다. 따라서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밑바탕을 단단하게 다져줄 의무가 있다"고 김의원은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 출범 10년, 그리고 세종시 청소년정책 제1기 중장기계획 수립 이후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급변하는 청소년 문화에 대응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다음 스텝을 준비할 때라고 김의원은 촉구했다.끝으로 김의원은 제2기 청소년 정책 중장기 계획을 재정립할 시기가 도래했다면서 세종시는 청소년 정책의 성과지표를 단위사업 건수, 달성률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의 니즈(needs)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주고,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교육청 그리고 청소년이 머리를 맞대어 '세종시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에 적극 나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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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의원, 오가낭뜰 체육공원 전환 추진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지난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칭)오가낭뜰 체육공원’ 전환 추진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용역보고내용을 청취했다. 아름동 비롯한 1-6생활권 주민들의 체육 여가 수요 충족을 위한 대안으로 오가낭뜰 근린공원의 체육공원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오가낭뜰 체육공원 전환 추진협의체’가 구성되었고, 지난 2월 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이에 앞서 상 의원은, 지난 9월21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세종시체육회가맹 종목단체회장단과 체육공원 전환에 따른 체육시설 설치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협의체 위원장인 송낙준 교수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타당성 조사 용역 진행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세종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공공체육기반시설 부족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오가낭뜰 체육공원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특히, ▲접근 용이한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설치 ▲안전한 진출입로 설치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소음발생 저감 방안 모색 필요 및▲국제규격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 설치 등을 강조하며 향후 추진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상병헌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개진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오가낭뜰 체육공원 전환에 적극 반영할 것이고, 시민들의 건강증진 뿐만아니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향후 진행되는 과정을 꼼꼼히 살펴 보겠다.” 고 밝혔다.한편 오가낭뜰 근린공원은 아름동에 위치해 있으며 그 면적은 60만 제곱미터에 이른다. 상 의원은 2017년 아름동 주민들과 함께 오가낭뜰공원에 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그 활동의 성과로 2022년 공원 내에 국민체육센터(일명: 숲 속 체육관)이 세종시 최초로 세워지기도 했다.체육공원으로 전환하는 오가낭뜰공원은 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롤러스케이트장, 풋살장, 국궁장, 다목적구장 및 맨발 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되면 2027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 운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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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제향 실습으로“김종서 장군 뜻 기린다”… ‘전통 제향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12일 김종서 장군 묘소에서 장군면 특성화 프로그램 ‘전통 제향 교육’의 일환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운영했던 장군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이어, 2023년 장군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실습에 참여한 20여 명의 수강생은 지난 5일 제향에서의 독축과 창홀을 익힌 데 이어 이번에는 제향에서의 거동을 실습하며 전통 제향의 시행 과정을 체험했다.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으로 호국 성인 김종서 장군의 뜻과 얼을 기리고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과정으로써 제향을 배웠으며, 향후 ‘김종서장군문화제’ 및 ‘고유제’ 등 관내 축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정은주 장군면장은 “이번 특성화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전통 제향을 올바로 이해하고 지역 문화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 및 문화를 담긴 프로그램으로 발굴해 실질적 주민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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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육 교직원 위로·격려, 화합의 장 열려 …"장기자랑·축하 공연 등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회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열고,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상호 간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한마음대회는 김하균 시 행정부시장과 최교진 교육감 등 내빈을 비롯해, 보육 교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영유아,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세종!’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그동안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보육교사 및 원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 등 6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한마음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복면 장기자랑, 축하 공연 등으로 화합과 치유의 시간이 마련됐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보육교직원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환경에 있을 때 아이들 또한 행복할 수 있다”라며 “세종의 미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처우개선비, 장기근속수당, 맞춤형 복지포인트, 교사근무환경개선비 등 8종을 보육 교직원에게 지원 중이며, 관내 어린이집에도 보조교사 및 도우미, 보육교사 연가·교육 보장을 위한 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체조리사,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를 지원하여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특히 타 시도 대비 높은 수준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정규직 전원에게 지급하는 등 교직원 처우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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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 유통 부문 금상 수상…"GAP 인증 확산 공로" 인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2일 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이 제9회 우수농산물관리(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유통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유통단계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시행됐다. GAP 인증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발표심사의 경쟁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유통 부문 금상을 수상한 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해 미곡종합처리장(RPC)를 통합 설립, 2009년 농산물우수관리(GAP)시설로 지정됐다.특히 ‘GAP 싱싱세종 쌀! 안전을 더해 더 싱싱하게!’를 구호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등 GAP 인증 쌀 확산 정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올해 지역 내 GAP 인증 쌀 생산 규모는 2,025톤으로, 취급 초기 대비 약 9배 증가했다.이외에도 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은 GAP 인증 농가 생산‧지도, 도복방지제 및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농가 출하 계약으로 안정적인 원료곡을 확보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과 협력해 GAP인증 쌀을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하고, 오는 2027년까지 싱싱세종 로컬푸드 직매장에 GAP인증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는 등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주권 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 대표는 “이번 금상 수상은 GAP 인증을 통해 품질 높은 명품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농산물의 선순환 유통구조 구축을 위해 참여농가 확대 및 취급물량을 늘려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