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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기업 도울 세종엔젤투자펀드 만든다…"총 20억 원 규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내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성장자금을 투자받을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세종엔젤투자펀드 조성에 나선다.세종 엔젤투자 펀드는 세종시 5억 원, 중기부 모태펀드 10억 원, 엔젤투자자 민간자금 5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 규모다.시는 이 펀드를 통해 지역에 소재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매출액 30억 원 미만의 창업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펀드 운용은 ㈜한국벤처투자 공모절차를 거쳐 선발된 민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할 예정이다. 선정된 민간 창업기획자는 내년 1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기업 발굴 및 투자에 나선다. 펀드는 투자기간 4년, 회수기간 4년으로 총 8년간 운영된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를 통해 관내 유망 창업벤처기업들이 적기에 성장자금을 투자받을 수 있도록 펀드 운용사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세종을 만들기 위해 투자재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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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결…"조례안 등 23건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정)는 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계 및 건립 요구 결의안’ 1건을 심사하고, 16일에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2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업건설위) 위원들은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건을 심사했으며, 19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 3건은 보류 의결했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점검 대상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해 시민에게 더욱 견실한 공동주택을 공급하고자 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로 적정 수준의 생활임금 결정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를 도모하였다. 김광운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 단독주택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하도록 하여 건축물을 원활하게 유지, 관리하고 시민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김영현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산업단지 개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정비함에 따라 위원회의 기능을 적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윤지성 위원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 도모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여,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아울러,'미래전략펀드 조성을 위한 투자진흥기금 출자동의안' 등 3건은 세부 계획 수립이나 시민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진 후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보류됐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회기 중 의결된 산업건설위 소관 조례안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대상이 확대되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되길 바란다. 아울러 하수도 요금 인상 기준 적용 유예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에서는 조례안 의결로 근거 규정이 마련된 각 분야 지원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10월 27일에 열리는 제8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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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서창리 고려대 실험실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고려대 과학기술대학 1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발생은 “신고자가 실험실에서 시약을 정리하던 도중 폭발 소리를 듣고 확인한바 동료 학생이 얼굴에 통증을 호소해 신고했으며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바 폐기 시약 앰플(실리콘 하이드로젠 20ml)을 개봉 시 순간적인 폭발이 일어났다.이날 화재 발생으로 경상자 1명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화학적 요인으로 폭발이 일어났으며 고려대 연구실(염료감응 태양전지 연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인명피해는 경상 1명으로 안면부 및 우측 손가락, 발목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세종소방본부는 밝혔다.현재 피해를 입은 99년생 남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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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가재마을 가족놀이터 한마당 축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종촌동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14일 제천뜰근린공원 및 종촌종합복지센터 후문일대에서 열린 ‘2023 가재마을 가족놀이 한마당 축제’가 인근 주민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료했다.이번 축제에서는 공기대포, 전통놀이 등 놀이 12종과 캐리커처, 워터볼만들기 등 체험 12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인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기부형 플리마켓’ 벌룬·버블쇼, 뮤지컬 갈라쇼 등도 펼쳐져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선사했다.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와서 버블쇼와 갈라쇼 등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집 근처 공원에서 즐길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표순필 종촌동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주민 화합의 축제로 재미있고 즐거운 종촌동 마을 공동체가 구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축제에는 종촌동행정복지센터는 물론, 종촌동주민자치회,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정숙 종촌동 주민자치 부회장은 “주민들께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마음과 몸이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드린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정기룡 종촌종합사회복지관장도 “이번 종촌동 가재마을 축제로 주민들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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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당분간 아침 기온 낮아 추워…"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은 내일(17일)과 모레(18일), 내륙 중심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뚝 떨어져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과 모레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된다”고 설명했다.특히, 17일과 18일 양 이틀간은 내륙 일부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고지대에는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내려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7도, 세종 6도, 홍성 6도 등 4~1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1도, 세종 21도, 홍성 21도 등 20~22도가 되겠다.모레(18일)는 아침 최저기온이 대전 7도, 세종 7도, 홍성 7도 등 4~1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3도, 세종 22도, 홍성 22도 등 21~23도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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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건설사업관리 강화 추진…품질 신뢰회복 통한 안전한 행복도시 건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과 도로, 교량 등 기반시설 건설현장의 구조, 품질, 안전 등 건설분야 전반에 걸쳐 지도‧감독 관리시스템을 강화하여 추진하고 있다.행복도시 건설사업의 품질에 대한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해 외부구조 전문가를 포함한 전담 품질점검팀 운영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하여 9월에는 기반시설 7개 건설현장을 자체점검하였으며, 10월에는 주택건설현장에 대한 건설단계별 맞춤형 특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별점검은 국토부에서 발표한 “공공주택 전수점검”과는 별개로, LH가 건설하는 공공주택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구조 전문가와 합동으로 구조설계 검증과 골조공사 중에 있는 현장의 철근배근 및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LH 세종특별본부 이대영 본부장은“금번 실시하는 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주기적인 운영을 통해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의 품질, 주거안전 확보와 함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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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중·소규모 건설현장,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행복청은 안전하고 수준 높은 행복도시 건설을 위하여 매년 선제적으로건설현장 정기·수시 점검 및 현장 관계자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건설 현장보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한 총 공사비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현장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방문 교육을실시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23년도에 신규 착공한 중․소규모 5개 현장의 현장대리인,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안전․품질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행복청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사용하여 ▲안전·품질·시공관리 ▲감리업무 ▲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항 ▲계절별, 공종별 주의해야하는 사항 등에 대해 현장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성현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행복도시 중ㆍ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설현장의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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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고, 관내 교원 대상 ‘교육 정보 기술 적용 사례’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롬고등학교는 세종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적용 사례’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원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수업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아이패드 활용 수업 ▲크롬북 활용 수업 ▲업무 자동화 수업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업무 변화 등과 관련하여 총 4회로 나누어 진행된다.교원들은 아이패드 활용 수업에서 디지털 수업과 엑셀 작업에 유용한 넘버스(Numbers), 굿노트(Goodnote) 등과 같은 프로그램 활용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또한, 크롬북 활용 수업에서는 도서 제작자와 교원들이 대본과 책 만들기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활용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다.아울러, 챗지피티(Chat GPT), 노션(Notion)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관련된 강의와 이에 따른 수업과 업무의 변화에 관한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조원근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수업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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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돕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먼저,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일에 마키노차야 세종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지원을 위한 선도교원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선도교원 공동 연수에는 교과별 총론 및 각론 선도교원 1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 지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총론 및 각론 자체 연수 일정 및 내용을 공유했다.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는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총론 및 각론은 수업 영상을 제작하여 제공하기로 결정했다.향후 총론 및 각론 영상자료 제작을 위한 일정 및 제작 방법에 대한 논의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교과별 모임을 갖고 결과물을 산출하기로 협의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14일에 소담고 2층 도서관에서 ‘교육과정 운영 부장 중심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지원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교육과정 운영 부장 공동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했다.세종여자고등학교 이복희 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내용 변화 및 운영 방향에 따른 2025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유의점 및 타시도 사례 등을 안내했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두 공동 연수를 통해 교과별 현장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과정을 미리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5 고교학점제 도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그리고 단단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연수가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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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도 구현 ‘착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에서 개발한 2023학년도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도입‧운영 안내서 2종을 보급했다.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수강신청 프로그램 활용의 실제’는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따른 학급 및 시간표 편성, 수강 신청 프로그램 활용 묻고 답하기(Q&A)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교육과정 이수 현황 프로그램 매뉴얼’에는 학생 개인별 과목 이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사용법이 소개되어 있다.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필수 이수 학점 충족 여부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담임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에, 학생은 자신의 교육과정 설계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4일에 소담고등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 부장 및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도 구현을 위해 개발된 교육과정 이수 현황 프로그램의 활용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소담고 서형진 교사가 프로그램 구성 및 활용 용도를 소개하고, 프로그램 사용 절차에 따라 실제 실습을 해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향후 학교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돕는 다각적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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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격려만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13일 목포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목포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전은 '생명의 땅 전남에서 함께날자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 지자체의 명예를 걸고 전남 일원에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개막식 직후 세종시 선수단의 만찬장소인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선수와 임원진을 격려하고 "승부에 연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행정수도 세종시민의 긍지를 보여달라" 며 선수들을 격려했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달라"라며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목포를 방문한 소감을 밝히면서 "인구 21만여 명의 목포시에도 각종 체육인프라와 종합운동장이 있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 무척 놀랬다"며 "인구 40만의 세종시에 종합운동장 건립은 당면과제로 꼭 실현 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 선수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 냈다.또한,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한 종합운동장이 건립되면 2029년 전국체전 유치도 매우 희망적"이라며 "대한체육회 이기홍 회장에게도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밝히면서 체육인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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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6일 ‘2024년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채용시험의 채용 예정 인원은 11개 직종 총 143명으로, 직종별로는 교무행정사 4명, 조리 실무사 62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전문상담사 3명, 임상심리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28명, 간호사 3명, 취업지원실무사(특수) 1명, 언어재활사 1명, 특수학교돌봄전담사 1명, 시설관리원 2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 세종특별자치시로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단, 조리실무사의 경우 주소 제한 없이 응시가 가능하다.응시원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접수처(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청 관계자는 "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필기시험), 2차 시험(면접시험)의 단계로 진행되며, 전 직종에서 인성평가를 실시한다." "체력검정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1월 21일에 체력검정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1차 시험(필기시험)은 2023년 12월 2일에,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에, 2차 시험(면접시험)은 2023년 12월 23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4년 1월 10일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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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서 3일차 순항 중…시범종목 포함 총 15개 메달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13일에 시작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 3일차인 지난 15일까지 시범종목 포함 총 15개의 메달(금 4·은 4·동 7)을 획득하며, 순항 중이다. 대회 첫 메달은 펜싱에서 나왔다. 대회 1일차인 13일 에뻬 개인전에 출전한 손태승(세종시체육회)은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첫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레슬링 종목에서 G-97kg급에 출전한 강민준(두루고 2학년)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2일차에는 5개의 메달(은 2·동 3)이 쏟아졌다. 왕년의 산악 여제 김자인은 변함없는 실력으로 스포츠클라이밍 난이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세종시 보디빌딩 간판 이재천(헤비급 90kg+)도 은메달을 따냈다.레슬링 종목에서는 송건(G-82kg, 두루고 3학년), 유다연(F-53kg, 두루고 2학년)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합기도 종목에서는 호신술에서 정선희(백인합기도), 홍지원(화랑합기도)이 은메달, 대련에서 오예빈(미들급), 유연수(페더급)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합기도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만 4개의 메달을 기록했다.세종시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대회 3일차에 나왔다. 수상스키 종목에 출전한 유지영(팀왕스)이 슬라롬에서 세종시선수단 첫 금메달을 안겼다. 또한 웨이크보드에서 박주연(웨이크아카데미)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수상스키 종목은 종합 3위(550점)를 기록했다. 이어 메달 효자종목 소프트테니스에서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문혜경·임진아가 개인복식, 이민선이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석권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처음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3×3 농구 종목에서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하늘내린인제(강원특별자치도)를 꺾고, 금메달을 따는 이변을 일으켰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선전하고 있는 세종시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글로벌 명품 스포츠도시 세종을 대표하는 선수단답게 대회 끝까지 성숙한 스포츠정신을 발휘하는 전국 1등 선수단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세종시 선수단은 총 35개 종목(정식 33종목·시범 2종목) 672명(선수, 임원 포함)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출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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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제27차 실무협의회…"종촌고 차량진입로 확보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3일 시청, 세종경찰청, 시교육청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종촌고 운동장 차량진입로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현재 종촌고에서는 대형버스의 학교 내 진입이 어려워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시 인근 도로에 주정차가 이뤄지고 있어 학생 안전을 저해하고 시민 교통 불편을 가중하고 있는 상태다. 이날 회의에서 세종경찰청, 시청, 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은 대형버스가 학교내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가재마을 3단지 신호등을 이설하고 진입로를 설치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흐름 및 보도안전 등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종촌고 대형버스 통행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관련기관과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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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부모단체, 김현미 시의원 발의 성인지 예산제 조례 철회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건강한 학부모회와 그린나래 학부모연대 세종지부(이하 학부모단체)가 1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6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하는 김현미 세종시의원이 발의한 ‘성인지(양성평등)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철회를 요청했다. 학부모단체는 “현재 세종시는 세수 결손액이 1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재정이 매우 열악하다”라며 “최근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민생예산 확보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며 시장의 공약사업까지 제동을 건 상황”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긴축이 요구되는 이때, 김현미 의원은 왜 방만한 예산을 초래하고 혈세로 페미니스트 이권을 챙겨주는 조례를 만들려고 하는가?”라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조례 명에 언급된 성인지(양성평등)라는 단어는 매우 모호하고 주관적이라며 성차별을 인지하는 감수성이나 수위는 예산담당자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양성평등 추진 예산 찬성론자들은 양성평등 추진 예산 실효성을 보장하려면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간에 업무 위탁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교육, 심의, 자문, 조사, 연구 등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종시 성인지 예산제 조례안에도 같은 사항들이 규정돼 있다.”라고 설명했다.또 “그런데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소나 교육기관, 시민단체에는 페미니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결국, 위원회나 위탁기관에 페미니스트들이 등용될 가능성이 크다, 혈세로 여성단체 일자리를 만들어주겠다는 것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제도의 직접적 수혜자는 일반 여성이나 세종시민이 아닌, 일부 여성계 엘리트들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을 높여 양성평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여성계 밥그릇 챙겨주는 것이 본심이 아닌지 하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학부모단체는 “성인지 예산제는 성차별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을 증진하는 것이 취지다. 하지만 성인지는 페미니즘의 다른 얼굴이요, 페미니즘 정책이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의 의견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이나 임신부 지원 등 여성이 특화되고, 여성이 수혜자가 되는 사업의 경우 그렇게 규정하고 지원하면 될 일이다. 정부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도입한다고 남성이 얼마 받고, 여성이 얼마 받는지 따지는 일이 얼마나 소모적이고 무의미한가?”라며 “일각에서는 여성에 편중된 여성 이익사업이요, 남성 역차별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라고 주장했다. 학부모단체는 “결코 적지 않은 규모의 양성평등 추진 예산의 또 다른 문제는 너무도 방만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된다”라고 비판했다. 또 “지난 5년간 정부의 양성평등 추진 예산은 무려 150조에 달한다. 한 부모 임대주택사업, 대중교통 환승센터 구축 지원, 뜨개질 수업, 가로수나 보도블록 정비, 기자실 운영 등 양성평등과는 무관한 사업들이 성인지 사업으로 둔갑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최근 국회에서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 국회의원은 대정부 질의에서 매년 각 부처가 있는 예산을 억지로 깨서 양성평등 추진 예산이라고 주장하는 코미디도 벌어지고 있다”라며 “권력과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약탈적 카르텔로 소수 기득권 여성들의 밥그릇 챙기기”라고 비판한 점을 예로 들었다. 학부모단체는 “이처럼 국회 차원에서의 문제 제기와 양성평등 추진 예산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문이 제기돼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쏟아지는 마당에 세종시 의회가 양성평등 추진 예산 실효성을 강화하는 조례안을 제정한다는 것은 국민 정서와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학부모단체는 “오늘 우리는 여성인 동시에 시민이자 학부모로서 이 자리에 섰다. 정부 정책의 핵심은 공정과 형평성이다. 자라나는 우리 아들, 딸들이 더는 남녀갈등에 함몰되지 않고 선배세대가 힘써 일궈 낸 양성평등 기반 위에 조화로운 남녀관계가 형성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단체는 “양성평등 추진 예산 조례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부디 행복위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시민들의 뜻을 헤아려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호소했다. 반면 ‘성인지(양성평등)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을 발의한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 예산의 2.1%인 양성평등 추진 예산 512억 원을 실효성 있게 사용하자는 취지로 발의한 것이며 이는 양성평등 추진 예산 실효성 보장을 위해 운영 위원회를 구성,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취지로 학부모 단체가 주장하는 일부 엘리트 여성들을 위한 조례재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김 의원은 학부모 단체가 자신이 발의한 ‘양성평등 추진 예산 조례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며 회기 중이더라도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학부모 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해를 해소할 것을 시사했다. 아울러 학부모 단체가 주장하는 조례안 철회는 없을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