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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대응 중 감정노동으로 지친 마음 달래요”…"민원 업무 공무원 대상 힐링프로그램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및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시청과 읍·면·동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민원 최접점에서 다양한 민원 업무로 몸과 마음이 지친 민원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재충전을 통한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개인별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해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그동안 누적된 감정노동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미술치료와 전통문화체험 및 온실 해설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황선득 민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다양한 힐링 체험으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활력을 얻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정서적 안정감 회복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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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간부회의 주재 “관행적·습관적 업무 버려야”…"혁신안 고민 솔선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금이 오히려 업무혁신과 구조조정의 기회라며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관행적이고 습관적인 업무 버리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2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예산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책임감 있는 직원을 칭찬해야 한다”며 “재정여건이 어렵지만 직원의 업무 의욕을 최대한 살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 때 관행적이고 습관적인 사업을 정리하고, 구조조정과 업무혁신을 통해 세종시의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 며 간부들이 솔선수범해서 직접 아이디어와 혁신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직원 입장에서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핵심적인 사업과 업무에서 더욱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최민호 시장은 업무혁신은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보고, 마치 거위의 털을 뽑는 것처럼 꾸준하게 조금씩 개선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IMF 등 위기 때마다 대한민국이 혁신하며 지금까지 발전해 온 것처럼 재정적으로 어려운 지금이 혁신의 적기이자 세종시의 발전동력을 축적하는 시기로 승화해야 한다”라며 “어려울수록 직원 모두 힘을 합쳐 세종시의 체질을 개선해 미래전략수도를 완성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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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재난대응 능력 제고로 시민 피해 최소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재난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과 토론훈련을 잇따라 열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 대처 능력 강화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폭염, 극한 호우 등의 재난이 일상화된 형태로 반복되고 예측이 어려운 신종 재난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이다.이에 시는 24일 시청 여민실에서 실·국·본부장 및 18개 재난수습주관부서와 재난·안전부서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관리자 및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임무와 역할 ▲지자체의 재난 대응·수습·복구사례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등이다.이번 워크숍에는 특히, 행정안전부 박범수 수습지원과장, 연세대학교 민금영 교수 등 재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시는 오는 26일에는 재난 대비 토론훈련을 열어 실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31일에는 재난 대응 협업부서 및 읍면동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힐링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수해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재난대응 비상근무 및 수습·복구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과 재충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 워크숍과 훈련을 통해 역할별 임무를 명확히 숙지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통해 세종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재난관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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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전략세미나 개최…"설립 방향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참여한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진과 지역혁신기관관계자(TP) 등 전문가와 함께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앞서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기본계획과 관련한 사무처리방안, 특자체 운영방안 등 세부사항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24일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기간 중 4일간 진행되며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조직설계 및 재원조달 방안 등 총 4개 분야에 맞춰 초광역 사무처리를 위한 발전방안과 광역행정체계 운영 관리를 주제로 논의한다.진행방식은 관련 전문가의 주제발표에 이어 지역연구원, 담당 부서, 관련 전문가와 발제자가 주제에 관해 함께 토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합동추진단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관장사무와 행정업무처리 추진 방안 등을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초광역기획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하고 제반사항을 사전에 검토해 성공적인 초광역권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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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 완료…"2026년 상반기 준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행복도시 ‘산울동(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를 완료하고 건립 공사를 발주하였다고 24일 밝혔다.총사업비 489억 원이 투입되는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만 2060.78㎡(부지면적 1만 110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12월 시공사 선정 이후 2026년 상반기 중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변환경과의 정합성을 고려하여 2021년 설계공모를 통해 건축물 특화에 주력하였으며, 세부시설은 ▲주민센터, 노인문화센터, 보육시설 ▲공동육아 나눔센터, 청소년 미래인재센터, 문화의 집 ▲체육시설, 도서관 등이다.또한, 문화공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위해 공개공지와 문화공원 사이의 단차를 없애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원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고, 공원과 연계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부의 중앙광장(link square)을 통해 각 시설별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한 개방공간을 조성하여 공동체 구성원 누구나 접근이 쉬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이외에도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부의 목재 데크로 이루어진 공간과 다양한 식재의 옥상녹화, 나무와 돌 등의 자연 재료가 반영된 휴게공간 등 도시민의 휴식을 위한 친환경적인 공간을 구성하였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도 돋보이는데, 먼저 중앙광장(link square)을 통해 주민센터, 노인문화센터,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각 시설로의 선택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시설별 분산배치를 계획하여 시설 이용자 간의 동선중첩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부엔 복도 양쪽 부분 모두에 실이 위치하여 통풍과 일조가 균등하지 못한 중복도 형식을 최소화하였고, 외기에 면하는 부분을 최대한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정을 계획하여 시각적인 공간감(空間感)을 구현하고 쾌적한 실내환경도 조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전천규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공원과의 연계조성을 통하여 자연친화적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민공간으로 설계하였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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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하반기 정책협의회…"미래교육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한마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청주시 상당구 소재)에서 대전‧충북‧충남교육청과 ‘2023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충북교육청 주관)’를 실시했다.2015년에 출범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충청권 교육 동반 성장의 촉매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방향으로 설정하여 올 한 해의 충청권 공동사업을 마무리하고, 환경교육이라는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충청권 4개 교육청은 지난 4월 상반기 교육감 정책협의회 결과에 따라 미래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했다.미래교육 정책 개발을 위한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각 시도 교육청별 1회(5월, 7월, 9월, 11월 예정), 총 3회 추진하였고, 9월에는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권 미래학교 교사 공동워크숍(충남교육청 주관)’을 실시했다.이 밖에도 충청권 미래학교 성과 공유를 위한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대전교육청 주관)이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1월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최근 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환경 교육정책 추진에 시사점을 얻기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를 협의회 장소로 선정하여 시설을 둘러보며 환경교육 상생 플랫폼을 안내받고, 공동체 구성원이 반드시 함께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와 중요한 미래교육 방향 중 하나인 환경·생태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최교진 교육감은 “기후 위기 등 당면한 공동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세종교육은 학생들이 길러야 할 역량 중 하나로 생태적 실천 역량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충청권 교육청들과 다양하게 협력하여 당면한 공동 문제의 교육적 해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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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고, 중국 충칭시 남개고와 교류 행사…"공동 수업과 전통문화 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롬고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충칭시의 남개고등학교(이하 남개고) 학생 14명을 초청하여 다양한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행사는 남개고 학생 방문단의 환영 인사, 세종시 소개, 교류 학생 간의 명찰 교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림그리기 정보 수업, 액션 치어리딩의 기초 체육 수업 등의 공동 수업과 기초 한국어 익히기 활동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한국의 전통 놀이인 공기놀이와 제기차기 그리고 한국의 대표 길거리 간식인 달고나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더불어, 한글 붓펜 문장을 써보면서 캘리그래피 감성 액자를 제작함으로써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조원근 교장은 “이번 방문 교류 활동은 양국 학교 학생들에게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세계 시민의식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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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세종꿈마루 공간 탐방…"대전외국인학교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3일에 세종시 관내 학교관리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공간혁신 연수와 우수기관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연수와 공간탐방은 미래교육과 학습공간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물론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구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진로교육원에서 ‘상황별 학습 공간 재구조화 사례와 다양한 학습공간 모델과 요소들’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들었다.또한, 세계적 수준의 국제교육 과정과 최첨단 수준을 갖춘 대전외국인학교를 방문하여 공간 교육 우수사례를 살펴봤다.이번 공간탐방에 참여한 가락초 최진경 교감은 “연수를 통해 다양한 학습공간 모델과 요소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연수 내용과 연계하여 대전외국인학교 우수공간을 탐방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내년에 가락초 1학년 꿈마루교실 공사가 완료되는데, 우리 학생들에게 공간의 변화로 교육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호연 교육시설과장은 “미래의 학교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학습 공간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공간혁신 연수와 공간탐방이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밑그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세종꿈마루 사례기록집과 사용자 참여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수학습자료를 연말까지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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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축구대회서 세종시선수단 ‘맹활약’…"세종고 준우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축구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세종시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이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축구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에 세종시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상반기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학교급별 5교(세종고, 한솔중(여), 새뜸중(남), 소담초(남⸱여)) 90명의 학생이 출전했다.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현재 학생선수로 등록된 학생선수는 참가할 수 없는 대회로, 전국 각 시도별 예선을 거친 15,000여 명의 시도대표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이다.대회 첫째 날인 지난 21일에는 학교급별 예선리그가 실시되었었는데, 예선리그 조별 1, 2위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 세종고, 여초부 소담초, 여중부 한솔중이 8강(4강)에 진출했다.대회 둘째 날인 지난 22일에는 학교급별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세종고는 8강에서 경남, 4강에서 충남을 차례로 이기고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경기대표에게 0: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여중부 대표로 출전한 한솔중은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제주팀에 패했고, 여초부 대표로 출전한 소담초도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으나 경남 대표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아쉽게 패했다.특히, 축구 종목은 남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종목으로 입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의 결과라 더욱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세종고 학교스포츠클럽 축구팀 주장을 맡은 3학년 박종현 학생은 “학교수업을 가장 우선하여 학업을 충실히 이수하였고, 훈련시간 확보를 위해 아침, 점심시간에 틈틈이 운동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 후배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우리의 축구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라고 말했다.세종고 축구팀을 이끈 김홍찬 교사는 “짧은 경기 일정에도 많은 경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소화해 준 학생들이 기특하다.”라면서, “이번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교장‧교감 선생님과 학부모님, 동문회, 교육청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이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멀리까지 학생들을 인솔하며 격려해 준 지도교사분 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한편,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11월까지 전국에서 분산 개최되며, 세종시교육청은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킨볼 5종목 총 36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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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총 25개 메달"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전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세종 대표 선수 및 지도자 112명, 임원 및 보호자 57명 등 총 169명을 파견한다.세종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역도, 유도, 육상, 탁구,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펜싱 총 15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3일부터 세종시 선수단은 사격, 펜싱 종목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으로, 이번 대회에서 금 11, 은 6, 동 8개 등 총 25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500명, 임원 및 관계자 3,500명 총 1만여 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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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종시 전국 어울림마라톤대회 성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 도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22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회 세종시 전국 어울림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장애인체육회 주최로는 전국 최초다. 선수 450명 및 임원진 150명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장애인은 1㎞·5㎞, 비장애인 5㎞·10㎞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특히, 장애인 참가자들이 동반 보호자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고 휠체어 참가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전국 어울림마라톤대회에 전국에서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세종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세종시,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 세종북부경찰서, 세종시육상연맹, 해병대전우회세종시연합회, 세종북부모범운전자연합회, 조치원마라톤클럽, 세종금강마라톤클럽, SRT세종러닝팀, 세종마라톤클럽, 한국자유총연맹 조치원지부, 신세종요양보호사 교육원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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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0월 2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면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48年生 새롭게 일을 시작해야 한다면 좀 더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60年生 혼자서 힘에 부치는 일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72年生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스스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날입니다.84年生 마음의 변덕이 일어나는 날이니 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96年生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힘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08年生 열심히 준비해 온 것에서 큰 성과를 맛보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소띠37年生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특별한 변화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49年生 도움이 필요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61年生 생각만 하던 것을 밖으로 드러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아무리 힘든 일도 포기 말고 극복하려는 의욕과 끈기를 보여주도록 하세요.85年生 잘 알고 있던 일인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 난감해 질 수 있습니다.97年生 오늘은 유달리 외모가 빛이 나서 이성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 날입니다. 09年生 섣부른 말과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의 빈축을 사게 될 수 있겠습니다.호랑이띠38年生 건강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이 전반적으로 불편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50年生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거나 욕심을 내어서는 안 되는 하루입니다.62年生 기운이 다소 주춤하는 듯 하니 지금부터 만전을 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74年生 스스로 잘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86年生 주위 사람들로부터 재물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들을 수 있는 날입니다.98年生 편안함보다는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아요.토끼띠39年生 건강을 위해 소소한 외출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지루한 하루를 견뎌보세요.51年生 생활의 자극이 필요하다면 활기 넘치는 행사장으로 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63年生 의욕만 앞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으니 심신의 안정이 우선임을 잊지 마세요.75年生 전보다 상황이 나아졌다고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되면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87年生 오늘의 위기가 내일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99年生 말이 많은 사람보단 실속이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용띠40年生 지금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나누고 베푸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봐요.52年生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귀감을 줄 수 있어요.64年生 시작부터 무리하여 과욕을 부리게 되면 고비가 찾아오게 됨을 잊지 말아요.76年生 큰일에만 매달리고 작은 일을 등한시 한다면 뜻밖의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어요.88年生 노력도 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면 사람들과 점차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00年生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과 느긋한 하루를 보내고 싶을 수 있어요.뱀띠41年生 오늘은 빨리 하는 것보단 야무지게 마무리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53年生 음악을 들으면서 감정 컨트롤에 힘쓰며 정서적인 안정을 취해 봐도 좋은 날입니다.65年生 오늘의 계약이나 매매는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주게 될 수 있습니다.77年生 눈앞에 닥친 일부터 빠르게 처리해야 마음의 여유와 차분함이 생길 수 있어요.89年生 목표를 세웠으면 확실하게 판단하고 확인하여 끈기 있게 밀고 나가보세요.01年生 오늘은 연인을 만들겠다는 생각보다는 친구를 만든다는 생각이 좋겠습니다.말띠42年生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도 굳이 캐묻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54年生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처리하는 노련미를 보여주세요.66年生 자신의 실력이 최고라고 자만하며 누군가를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선 안 됩니다.78年生 대인관계가 좋은 날이니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어요.90年生 오늘은 무슨 일이든지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02年生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학업에 전념하면 성과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양띠43年生 일에 대한 의욕이 강해서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55年生 대인 관계에서 서로간의 갈등이 많이 생겨서 평정심을 잃을 수 있겠습니다.67年生 확실하게 결정이 되었다면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79年生 오늘은 컨디션이 상승하고 있으니 힘든 일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91年生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날입니다.03年生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끼와 재능을 사람들에게 알리면 좋은 하루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끼어드는 것보단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만 전념해 보세요.56年生 오랜만에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겨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68年生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이익을 창출하게 되면 주변에서 좋은 제안이 들어올 것입니다.80年生 일들이 계획대로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가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92年生 감정을 컨트롤하는 힘이 약해져 다소 건방지게 보여질 수 있는 날입니다.04年生 노력하고 힘을 쏟은 만큼 성과를 보고, 결과가 좋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아무리 먹고 쉬어도 만사가 귀찮고 짜증이 나고 몸이 축 처질 수 있습니다.57年生 친하게 지내던 사람과 이해관계의 충돌로 불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69年生 오늘은 무슨 일을 하든지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1年生 당장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이것을 이겨내면 더 강해질 수 있음을 명심해요.93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미팅이나 소개팅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봐도 좋습니다.05年生 약간의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유쾌하게 넘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개띠46年生 재물운이 나쁘지 않으니 약간의 소비를 통해 기분 전환을 해도 좋겠습니다.58年生 다른 사람의 일이나 책임을 굳이 떠맡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70年生 노력에 비해 결과가 적더라도 너무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82年生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게 되면 내 평판만 나빠질 수 있어요. 94年生 싱글이라면 지금까지 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06年生 지금 배우고 있는 것에 열정을 쏟아 부어보기 좋은 날입니다.돼지띠47年生 계획한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니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날입니다.59年生 꿋꿋한 마음을 가지면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답니다.71年生 한 두 번의 실패로 낙담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83年生 육체적으로 피로함이 커질 수 있으니 너무 무리한 일은 하지 말도록 해요.95年生 심하게 잔소리를 하거나 구속하려고 하면 상대와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07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머리가 무겁고 뒷목이 뻐근한 듯한 느낌 들 수 있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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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 직무유기 심각하다…. 인도 위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악취와 비위생에 방관 시민피해 심각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이 국제정원도시 세종을 꿈꾸며 각종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세종시 공무원들의 직무유기와 무관심으로 시정에 역행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세종시 전역을 정원화하고 국제정원도시에 걸맞은 세종시를 행정수도 명품도시로 세계화하겠다는 최 시장의 야심 찬 행보에 공무원들의 비협조적 작태로 자칫 국제정원도시로서의 품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읍면지역 정원화는 마을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자각이 요구되는 사항이지만 국가 주도로 건설된 신도심은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정원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고, 이 또한 수박 겉핥기라는 지적이다.그 이유는 세종시 개발예정 지역 곳곳에 그것도 건물 내가 아닌 좁은 인도 위에 자리 잡은 대형 음식점 음식물 수거함이 청결 유지가 안 돼서 수거함 표면에 음식물 찌꺼기가 묻은 채 악취를 풍기고 있지만 이를 주관하는 세종시 자원순환과는 타 시도 조례 검토 결과 수거통 비치 관련 배출 시간, 장소 등 규제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규제한다면 다량 배출 사업자와 수거 업체 간 별도 계약한 사유 재산(수거통)에 대한 과도한 규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횡설수설하고 있다.수거 업체와 배출 자의 규제가 과도하다면 수거함으로 인해 비좁은 인도 위를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은 무엇으로 보상할지에 의문이 들고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소형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이용자들의 불편은 누가 책임지냐는 소상공인들의 절규를 망각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세종시 자원순환과의 황당한 이유는 설득력을 잃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다량배출 사업자 준수사항에는 ▲배출자가 위탁업체(민간 수거업체)와 계약하면 물기를 제거한 후 전용수거 용기에 배출하고, ▲수거 용기는 배출 일자에만 지정된 장소에 내놓고 평소에는 업소 내에 보관하게 돼 있으며 조례로 정하는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과태료(1차 50만 원, 2차 70만 원, 3차 100만 원)를 부과하고 장부를 기록 또는 보전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기록하면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다.결국, 세종시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시민불편을 외면한 채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대목이다. 자원순환과는 소상공인들과 시민불편이 민원으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단 한 차례의 계도나 단속을 미룬 체 황당한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국제정원도시 세종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장은 국제정원도시 박람회 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환경 국장은 국제정원도시 인증을 축하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국제정원도시 걸맞은 정책 추진으로 국제정원도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부서(자원순환과)의 무지와 직무유기로 인한 항명이 거듭되는 한 국제정원도시 박람회 개최는 빈 깡통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특히, 이를 지적하고 개선하려는 세종시의회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의 자료요구에 타 시도 전례를 들먹이며 황당한 답변으로 일관한 자원순화과의 해명대로라면 세종시는 독자적 또는 선제적 정책발굴보다는 타 시도의 사례를 눈치만 보다가 따라 가야하는 후발도시 전락할 뿐이다. 명품도시 세종, 미래전략수도 세종, 행정수도 세종, 국제정원도시 세종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일선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대목이다.한편, 자원순환과는 지난 4월 24일 세종시 전동면 친환경 종합타운 주민들의 선진지 견학을 위한 이천시 동부권 광역자원시설 방문을 추진하면서 사전에 시설가동이 중지된 사실을 주민과 언론에 숨긴 채 강행하면서 처리 시설을 직접 보고 환성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려는 주민과 언론을 기만하면서 후 폭풍을 맞았고 현재는 오로지 친환경 종합타운 건립 외 타 사무는 크게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야유 섞인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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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 체험하세요... 장애인 노고단 탐방 체험과정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서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숙박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노고단 탐방 체험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를 새롭게 개장하면서, 기존의 탐방객을 위한 시설을 현대화하고 더불어 몸이 불편해 탐방이 어려운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숙박할 수 있도록 약 49.5㎡(15평) 규모의 장애인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노고단 탐방 체험과정’은 장애인 전용 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올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하는 것으로 숙박형(1박2일)과 당일형으로 구성됐다. 숙박형은 11월 8일부터 9일, 15일부터 16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고 회차별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1~2명과 가족을 포함한 총 4명이 참여 가능하다.당일형은 11월 10일 시각장애인 5명과 가족포함 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11월 17일에는 청각장애인 5명과 가족포함 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가자 접수는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reservation.knps.or.kr) 받으며, 숙박형은 추첨을 통해, 당일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노고단 탐방 체험과정’에 참여하는 장애인 및 가족은 지리산 성삼재 주차장까지 개별 이동하여 집결하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경우 성삼재 주차장부터 국립공원공단에서 지원하는 차량을 타고 노고단 대피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노고단 탐방을 위해 포스코디엑스(DX)에서 후원한 전동휠체어를 활용해 체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고단 탐방 체험과정’은 지리산 정상부인 노고단에서 생태 관찰 및 산책, 낙조 감상, 별자리 관찰, 일출 보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노고단 탐방 체험을 통해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장애인들도 동등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과정을 확대하여 장애가 국립공원을 이용하는데 제한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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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소방교,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조승환 소방교가 ‘구급차량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제안해 제2회 소방청 주관 연구개발 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 대회는 기술혁신을 통해 현자 중심형 소방안전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올해 대회에서 조승환 소방교는 구급차가 긴급출동 시 교차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급차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교차로 진입 전 도로 면에 출동 중임을 알리는 이미지를 비추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조승환 소방교는 현재도 구급차 출동 시 사이렌을 활용해 운전자의 청각적 주의를 환기하고 있으나 시각적 자극이 부족해 교차로 내 교통정체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특히 조승환 소방교의 아이디어는 사업화 및 연구개발 가능성이 높고 실현하기 위해 큰 비용이 들지 않아 일선 현장에 적용하기 쉽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아이디어는 소방청 R&D 사업으로 중점 추진되어 소방기술 혁신 및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상진 서장은 “조승환 소방교의 아이디어는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구급차 출동 중 교통사고 발생률이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소방안전을 높이기 제안을 적극 장려해 시민의 안전보호에 세종소방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