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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 행복청장,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은 25일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을 방문하여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고 이용객 및 현장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부세종청사 체육관은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 및 행복도시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8월 1일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이날 김 청장은 체육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안전관리 상태, 전담인력 배치현황 및 체육관 정기점검 실시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특히 체육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부터 ‘어린이 수영교실’에 도입 예정인 ‘어린이 안전지킴이 모니터링 시스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은 다중(多衆)이용시설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주기적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 이라면서, “이용객의 건의 및 불편사항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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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종 빛 축제’전국에 알릴 서포터즈 활동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12월 한 달간 이응다리와 금강변 일원을 화려하게 수놓을 ‘2023 세종 빛 축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서포터즈가 1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세종시는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3 세종 빛 축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사회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세종 빛 축제 홍보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활동을 시작한 세종 빛 축제 서포터즈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원들로, 세종시와 축제·홍보에 관심이 많고 온라인 활동 경력이 높은 19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서포터즈는 세종 빛 축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알리기 위해 세종 6명, 서울 2명, 경기 1명, 인천 1명, 대전 4명, 충북 2명, 충남 2명, 전북 1명 등 전국에서 다양하게 선발됐다.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2023 세종 빛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SNS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세종 빛 축제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류제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3 세종 빛 축제는 시민 참여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이번 발대식 자리가 더욱 뜻깊다”며 “축제 준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홍보 활동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 18시 이응다리에서 주요내빈을 비롯한 국민 1,446명과 함께하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와 금강수변 일대에서 ‘2023 세종 빛 축제’를 개최한다.시는 축제 기간 중 미디어파사드와 빛 조형물 전시, 미디어아트 갤러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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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조성 시민 참여방안 모색…"시민주권회의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5일 세종시 제3기 시민주권회의가 2023 시민주권회의 포럼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의 성공 개최 및 시민 참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시민주권회의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이병우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이형 환경녹지분과위원장(공주대 스마트인프라공학과 교수)의 주제 발표, 정원도시 박람회 시민 참여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김이형 분과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시민공동체의 활동공간 연계와 지역경제 기여 방안,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유지관리 방안 등 지속가능한 세종형 정원도시 조성 방안과 박람회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특히 김이형 위원장은 “정원도시는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시민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이 향상되는 도시”라며 “시민 참여를 통해 세종시의 테마별, 공간별 정원을 발굴하고 경진대회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이어서는 포럼에 참가한 80여 명의 시민주권회의 위원들이 분과별로 논의를 통해 도출한 국제정원도시 박람회 시민 참여 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논의된 주요 시민참여 사업으로는 ▲청년주도 박람회 기획 ▲고등학생 정원해설사 운영 ▲주거 형태에 따른 정원가꾸기 ▲공동주택 게스트하우스 활용 방안 등이 제시됐다.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인프라로 ▲자전거 복합주차장 및 캠핑장 조성 ▲힐링로드 워킹맵 조성 ▲정원박람회 협력음식점 선정 ▲이응다리 활용방안 ▲물고기정원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어진 토론에서 시민주권회의 위원들은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조성과 박람회 개최를 위한 시민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같이 했다. 시는 이번 시민주권회의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기본계획과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완성을 위한 추진 과제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시민주권회의의 적극적인 논의와 의견 제시에 감사하다”며 “시민 참여로 국제정원도시 박람회 개최와 정원도시 조성이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민주권회의는 일반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 시의원, 실·국장 등 150명으로 구성된 시정 심의·자문기구로 지난 2월 제3기가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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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진 및 산사태 통합연계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4일에 세종시교육청-솔빛숲유-세종소방서 간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했다.솔빛숲유, 세종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에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고체계와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최근 해외 각지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고, 올해 집중호우로 관내 일부 학교에서 토사가 유입되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행하였으며, 세종소방서도 함께 참여하여 교육청-학교-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대응체계를 함께 구축하도록 하였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 훈련’과 지역사고수습본부의 ‘토론훈련’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했다.지진 대피 도중 산사태로 인한 학생 고립 상황 발생’을 가정하고, ▲최초 상황접수 ▲유관기관 보고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 ▲대책 중점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통합연계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보고체계, 부서별 대책 마련 등 교육청과 학교의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항상 우리 주변에서 있는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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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 협력 빛나다…"한-중 고교생의 만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중국 충칭시교육위원회 소속 3개교(남개중학교, 남화중학교, 제십일중학교) 학생과 교사 방문단을 맞이하여 ‘2023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학교 방문 행사를 운영했다.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고교생들이 서로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또한, 한-중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도록 'AI와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중 공동수업을 진행했다.이후, 중국 학생들이 세종국제고, 새롬고, 아름고의 총 3개 학교를 방문하여, 한-중 학생들이 더욱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세종국제고는 두 명 학생이 각각 영어로 환영식을 진행하면서 양국 학생들의 관심사를 나누고 공동 학습의 경험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프로그램과 아이(EYE) 토크 시간을 통해 미래사회와 관련된 의견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롬고는 세종시 소개와 k-pop 댄스를 선보여 중국 학생들의 큰 성화를 이끌고 인공지능 그림그리기 게임 활동과 액션 치어리딩의 기초를 다루는 체육 수업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상호이해의 장을 열었다.아름고는 중국어 선택과목 학생들의 합창을 비롯하여 태권도 대련 시범을 보이는 등 성대한 환영 행사를 치르고 한글 머그컵, 부채 만들기, 전통 놀이, 간식 체험 등 양국의 학생들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상호연대와 협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아름고 서은우 학생은 “중국 친구들에게 세종이 인형을 선물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되어 기쁘고, 공동수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배우는 것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양 국가의 학생들이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이해에 기반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국제고, 새롬고, 아름고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오는 11월 중국 충칭시 방문을 앞두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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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개인형 이동 장치·통학로 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5일에 반곡고에서 학교와 교육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가 함께하는 ‘개인형 이동 장치(전동킥보드)·통학로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무면허 운행, 무단횡단 등으로 발생하는 학생과 시민의 통학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운행의 위험성과 무면허 운행 시 발생하는 민형사상 책임을 홍보하여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학생의 무면허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계획됐다.참석자들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의 위험성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알리기 위해 세종시 청소년 관련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및 피해, 단속현황을 전단지로 제작‧배포했다.또한, 세종지역 예술팀인 ‘한국음악 앙상블 흥’의 케이팝(K-pop) 국악 공연과 함께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의 위험성을 모르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라며,“우리 학생들이 전동킥보드는 ‘차’임을 잊지 말고, 자신과 다른 누군가의 안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행을 멈추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개인형 이동 장치(전동킥보드)·통학로 안전 합동 캠페인’을 10월 25일에 반곡고를 시작으로, 10월 26일에 두루고, 11월 1일에 해밀중, 11월 2일에 보람중 순으로 진행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학생 안전사고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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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랑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의랑초등학교는 10월 25일에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교육회복으로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기획했다.축제는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는 말 머그컵 만들기 ▲우쿨렐레 악기 만들기 ▲3D펜 체험 ▲드론 레이싱 등과 같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학부모회는 알뜰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더불어, 학생들은 자랑스러운 우리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연극・애니메이션・악기・무용을 융복합한 ‘세종의 꿈’ 공연을 선보였다.김시후 학생은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신나고 재미있었다.”라면서, “마치 조선시대에 우리말 한글을 만든 듯한 실감 나는 연기를 하며, 멋진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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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주요 거점도시 하늘길로 잇는다…전국 최초 초광역 도심항공교통망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UAM 분야 K-UAM드림팀 및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전국 최초의 초광역 도심항공교통망 구축에 팔을 걷고 나섰다.시는 25일 지방자치회관에서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초광역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은 전기동력·저소음 항공기, 수직이착륙장 기반 차세대 첨단교통체계로, 도심 내 교통체증과 환경 오염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미래 운송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자치단체장과 기업대표는 충청권이 가진 강점을 적극 활용해 전국 최초 초광역권 UAM 성공 사례를 만드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이 가진 강점으로는 국토의 중심이자 물류 및 교통의 요충지로써의 지리적 이점,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대덕 연구단지 등 첨단 과학기술 기반이 우수하다는 점 등이 꼽힌다.특히 그중에서도 세종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확정으로 더욱 굳건해진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자율주행·드론 등 미래 첨단기술의 테스트 베드로서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와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이를 적극 활용해 전국 최초로 초광역 도심항공교통망을 충청권에 구축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복안이다.기존에도 UAM 관련 자치단체와 기업 간 업무협약은 있었지만, 여러 광역단체를 연결하는 협력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세종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검토하여 시기별로 초기에는 ▲교통수요형(여의도-세종정부청사-국회세종의사당 연결) ▲응급환자를 수송하는 의료형 도심항공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안면도-공주 공산성-국립세종수목원-대전 한밭수목원-속리산국립공원-단양 등 충청권 주요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더블유(W)자 형태의 관광형 도심항공교통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관별로 충청권 4개 시도는 ▲UAM 운용부지 등 확보 ▲인허가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지상모빌리티 연계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민간 기업 중심의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UAM 사업추진과 상용화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인프라 구축 ▲충청권 내 인력양성·운영 등 충청권 UAM 생태계 조성을 주도한다.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이 윤석열 정부의 UAM 상용화 추진 전략을 실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충청권에 초광역 도심항공교통망을 구축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충청권 광역철도 구축 등 육상교통에 이어 하늘길을 연결함으로써 충청권 메가시티로 나아가는 동력”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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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정신의학적 응급대응 강화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찰서 및 소방서 21곳에서 순회간담회를 열고 경찰과 소방의 정신의학적 응급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순회간담회는 경찰관과 소방관이 정신의학적 응급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응급 의료기관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기관의 역할과 함께 정신의학적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신과적 입원형태와 절차를 안내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1인 케이터링 도시락을 전달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638명의 경찰관과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마음건강을 증진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간담회를 통해 정신응급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정신응급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양정훈 센터장은 “이번 정신응급 대응강화를 위한 경찰·소방순회간담회를 통해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통해 세종시민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협력해 건강한 마음(心)을 더해 미소짓는 세종시를 만들고자 心+(심플)브랜드를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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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2023 대한민국 반려식물 키트 품평회 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0월 30일까지 ‘2023 대한민국 반려식물 키트 품평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한수정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식물 키트 산업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수정은 정원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식물 및 교육 활용도, 소비자 만족도 등 평가를 거쳐 우수한 반려식물 키트를 선정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시상내용은 ▲최우수상(산림청장, 1점) ▲식물 활용성 우수상(한수정 이사장상, 2점) ▲교육 활용 우수상 등 (국립세종수목원장상, 5점)이다.앞서 한수정은 작년 수상 기업 10곳 중 6곳에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샵 입점 기회를 제공했다. 금년도 수상 기업에는 ▲국내·외 정원박람회 참여 지원 ▲수목원 내 체험 교육 우선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참여 업체에는 ▲산업전 전시·직거래 판매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이번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에는 반려식물 키트 전시 및 판매, 키트 체험 프로그램, 정원책방, 반려식물 포토존 등 다양한 반려식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류광수 이사장은 “대한민국 반려식물 키트 품평회를 통해 반려식물 산업계 활성화와 대국민 반려식물 문화 정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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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역사인물 ‘남이웅’영정 등 세종시 유물 68점 세종시 품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보관해 오던 세종시 대표 역사 인물인 남이웅과 의령남씨 집안 유물 68점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 이관됐다.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과정에서 행복청이 확보해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보관해 오던 유물 68점을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이관된 유물은 남이웅 영정, 영정 초본, 인장, 교서 및 남평조씨 병자일기 등 시지정문화재 16점을 포함해 의령남씨 집안과 관련된 각종 고문서류다. 남이웅(南以雄, 1575~1648)은 이괄의 난, 병자호란 등에서 공을 세우고 이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등을 거친 우리 지역 역사인물로 금남면의 남산영당(문화재자료 제7호)에 모셔져 있다. 이번 기탁유물 중 남이웅 영정은 모두 4점으로 절개와 충의가 표현된 눈매를 잘 묘사한 뛰어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남평조씨병자일기는 남이웅의 부인 조애중(曺愛重, 1574~1645)이 병자호란 당시 피난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한 한글 일기다. 최민호 시장은 “행복도시 개발부터 10년 넘게 타지에서 보관되던 유물이 세종시립박물관 건립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이게 된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세종시 관련 유물을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우리 지역 역사를 조명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유물 구입을 통해 남이웅 유서 및 교지 등 18점을 수집하여 유형문화재로 지정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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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3 세종 빛 축제'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3 세종 빛 축제'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이 24일 세종시청 5층 집현실에서 열렸다.'2023 세종 빛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 모집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축제행사 소개, 서포터즈 임무와 역할 등 활동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류제일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세종 빛 축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굉장히 높다"면서 "다른 곳에서 하는 것과는 다른 우리시의 특성에 맞게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축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개진과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 세종 빛 축제는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금강변에서 진행되며, 축제기간 중 미디어파사드와 빛 조형물 전시, 미디어아트 갤러리,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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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0월 2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지금은 새로운 만남보다는 기존의 만남을 유지하고 이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48年生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오늘은 되도록 참고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60年生 얽혀있는 일들이 하나씩 풀려가니 의욕과 자신감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72年生 오늘은 익숙함을 따라서 방향을 정하거나 실천하는 것이 이로울 수 있습니다.84年生 새 직장을 구하고 있다면 관운이 좋지 않으니 다니던 곳에 그대로 있는 게 좋아요.96年生 지금은 머리가 상쾌하고 머리 회전도 잘 돌아가는 느낌이 들 수 있겠습니다.08年生 얼음이 녹고 봄바람이 불어오듯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는 하루일 수 있습니다.소띠37年生 지금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닥칠 일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49年生 오늘은 문제없이 조용히 지낼 수 있어 오랜만에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 듯하네요.61年生 다른 일에 신경을 쓰지 말고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73年生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받게 될 수 있어요.85年生 남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려다 실수를 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97年生 오늘은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이니 재충전할 시간을 가져야 하는 날입니다.09年生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달아나니 마음을 비우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사방팔방에 운이 열려 있으나 긴장은 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50年生 유대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면 각자의 생각과 방식이 다르다는 걸 인정해 주세요.62年生 오버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일에 몰두하여 부지런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74年生 생각이 많아지면 일을 해내기가 어려우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유리할 것입니다.86年生 돈 들지 않는 칭찬은 아끼지 말고 많이 해 주는 것이 모든 것을 좋게 만들어요.98年生 오늘은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격의 운세입니다.토끼띠39年生 주변에서 엉뚱하고 황당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서지 않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51年生 오늘은 주위의 상황을 살펴보고 실행에 옮겨야만 실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63年生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고 따라주는 사람들이 있어 기쁨이 넘칠 수 있겠어요.75年生 자신이 결정한 일에는 책임이 따르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87年生 자신이 나갈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현재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99年生 오늘은 애정운이 좋으니 사랑의 고백이나 연애를 하기에 좋은 날이 될 것입니다.용띠40年生 오래된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을 받아 드리면 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요.52年生 내부에 있는 것보다 바깥에서 움직이는 것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겠습니다.64年生 오늘은 땀 흘리고 뛴 만큼 성과를 볼 수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76年生 언제나 일을 할 때는 부정적인 생각은 자제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좋아요.88年生 하루에도 열두 번씩 바뀌는 마음을 잘 조절하여 중심을 잡아야 하는 날입니다.00年生 너무 앞만 보고 달리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고 잠시 쉬어가는 날로 보내 보세요.뱀띠41年生 조급한 마음 때문에 먼저 나서서 간섭하고 잔소리를 하게 될 수 있겠습니다.53年生 투자와 관련한 정보가 많이 들어오더라도 귀를 닫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65年生 조금은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77年生 오늘은 어떤 일이든지 뒤로 미루지 말고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89年生 나아가기 위해 현시점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여 빨리 보충해야 합니다.01年生 눈앞에 나타난 결과가 흡족하지 못하더라도 수긍하고 받아 드리는 것이 좋아요.말띠42年生 다른 사람과의 대립은 피하는 것이 좋고, 들어온 돈도 나갈 수 있으니 주의해요.54年生 오늘은 의욕을 꺾는 반대 의견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넘기는 것이 이로워요.66年生 오늘은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78年生 본인의 스타일을 유지하되 즐거운 마음으로 본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0年生 의욕이 넘치는 날이니 일에 신중함도 좋지만 약간 욕심을 부려봐도 괜찮겠어요.02年生 힘든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친구나 선배에게 도움을 청해 해결해보세요.양띠43年生 지금 있는 이곳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장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날입니다.55年生 불필요한 것은 버려서 자리를 비워야 더 좋은 것을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67年生 잔걱정에 입맛이 없고 이유 없이 쳐질 수 있지만, 곧 좋은 운이 들어올 것입니다.79年生 시끄러운 자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런 일이 생기면 자리를 피하세요.91年生 설상가상으로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오고 업무량이 엄청 늘어날 수 있어요.03年生 오늘은 마음속으로 그려오던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오늘은 현명하게 상황을 빨리 파악하는 눈치를 살피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56年生 오늘은 누구를 만나더라도 겉모습을 보고 태도를 보이는 행동은 삼가세요.68年生 봉사활동을 통해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 유용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80年生 발전과 성장을 주도해 나가려면 몇 번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92年生 왕성한 혈기가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으니 신중하게 움직이고 언행을 조심해요.04年生 오늘은 의욕이 생겨 공부가 잘되고 친구들과의 우정이 두텁게 쌓일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오늘은 주변에 불필요한 물건들은 버리거나 정리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57年生 평범하게 보내기 위해서 인내와 끈기로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69年生 감정이 폭발할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는 날입니다.81年生 오늘은 본인의 생각을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게 득이 돼요.93年生 센스있는 행동이 돋보여,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크게 인정을 받게 될 수 있어요.05年生 누군가의 일에 훈수를 두거나 간섭을 하지 않아야 좋은 운이 유지될 것입니다.개띠46年生 안정감을 찾기 힘든 날로 좋은 뜻으로 시작한 일도 어긋날 수 있으니 신중해요.58年生 원칙에 벗어나는 일이 아니면 가망이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승부수를 던지세요.70年生 오늘은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82年生 미련을 버리고 본인을 위한 투자를 해보기에 아주 적절한 하루일 것입니다.94年生 운이 썩 좋지 않으니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오늘은 친구나 형제의 덕을 볼 수 있는 날이니 도움을 요청해 보도록 하세요.돼지띠47年生 오늘은 모든 면에서 본인 뜻대로 이루어지니 날이니 기쁨이 넘칠 수 있습니다.59年生 오랫동안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이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71年生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해요.83年生 세밀하게 계획을 세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95年生 건강을 자신하지 말고 잠시라도 휴식 시간을 만들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세요.07年生 오늘 운세는 마치 씨를 뿌리고 새싹이 돋기도 전에 수확부터 하는 격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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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전월산 음악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1회 전월산음악회’가 오는 28일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관장 원묵스님)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주관으로 열리며, 행사는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2층 중정 야외 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세종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종클래식음악연구소가 공연을 한다. 2019년 창단한 세종클래식음악연구소는 세종시가 주최한 2023년 지역예술가 페스티벌 ‘스테이지 인 세종’에 선정되었다. 전문 음악인 10여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샌드아트 ‘동물의 사육제’, ‘호두까기 인형’ 등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국제 음악 문화 교류 등 꾸준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령은과 첼리스트 박민선, 플루티스트 토야마 나오코, 피아니스트 최소영 그리고 소프라노 안은실이 무대에 오른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관장 원묵스님은 “청명한 10월 전월산의 맑은 하늘 아래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세종 시민의 많은 참여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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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예산 대폭 축소…소상공인 체감도 높은 정책 적극 펼쳐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김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23일 세종시 경제정책국을 대상으로 한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금 확대 및 적극 홍보 등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정책의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효숙 위원은 “시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예산을 올해 기정액 5억원에서 3억원으로 2억원을 감액편성 했는데, 가입자의 중도해지 증가 및 신규 가입 감소 추세라는 것이 그 이유”라며 “그만큼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시는 장려금을 감액할 것이 아니라, 액수 확대하거나 더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는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 중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매월 2만원 씩 1년간 지원된다. 신규가입자는 2022년 1805명에서 2023년(9월 현재) 1544명으로 14.46% 감소했고, 해지 및 탈퇴는 2022년 653명에서 2023년 975명(9월 현재)으로 322명이 늘었다.김효숙 위원은 “타 지역 사례를 살펴보면 강원도는 월 5만원, 대전시와 경남 밀양시는 월 3만원 등 지원액을 높여 지급하고 있다”라며 “소상공인 관련 부서가 신설된 만큼 우리 시도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특히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입법 예고되면서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4가지 공제항목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이 추가됐고, 일시적 위기를 겪을 경우도 공제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따라서 내년에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이 영세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원금 및 대상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홍보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