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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85회 임시회 폐회…63건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7일 열린 제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63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위해 발언대에 올랐다. 여미전 의원은 ‘시민의 여민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박란희 의원은 ‘한글사랑도시 세종시 공공언어 사용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아울러 김광운 의원은 ‘인근지자체와 상생협력 강화’를 주제로, 김현옥 의원은 ‘AI푸드 스캐너로 급식 잔반 줄이고 친환경 기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안건은, ‘세종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4건, ‘2024년 대전세종연구원(세종연구실) 출연 동의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27건,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 사업 합의각서 변경 체결 동의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19건, ‘세종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2건, ‘2023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건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종료 후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날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1월 13일부터 33일간 제86회 정례회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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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세종시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7일 제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세종시는 인구 증가로 인한 민간 사법 수요와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인한 행정소송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시 내에는 아직도 대전지방법원 관할법원만 있다. 이 때문에 세종시민들은 사소한 소액사건 등을 제외한 사법 사건의 처리를 위해서 대전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이번 결의안에는 위와 같은 문제의 해결책으로 시민들의 사법 접근성 제고와 효율적인 행정소송 대응, 나아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방법원과 행정법원의 설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실제로 세종시를 관할로 두고 있는 대전지방법원의 사건접수는 125만여 건으로, 전국 평균인 87만여 건보다 약 38만 건이나 많으며, 대전지방법원 행정소송 건수도 지난 10년간 776건에서 1,257건으로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의회가 그간 법원 설치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집행부 등과 연계하여 지속하여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과「행정소송법」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대로 심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로 발의한 여미전 의원은 “반곡동 일원에 법원 부지가 준비되어 있고, 행복청의 ‘행복도시 특별회계’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관련 법만 통과된다면 법원의 신속한 건립이 가능하다”라며 법원 설치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미전 의원은 지난 제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시장과 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한 바 있다.이에 세종시의회는 국회와 정부, 대법원 등 각종 관계기관에 ▲법원 설치를 위한 법령을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 ▲세종시민에게 헌법상 보장된 재판받을 권리와 효율적인 행정소송 대응을 위한 법원 설치 방안을 검토, ▲세종특별자치시가 실질적 행정수도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법원 설치에 적극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회의장을 비롯해 대법원장, 국무총리(국무조정실장), 국민의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의당 당대표, 국회사무총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전국시장ㆍ군수․구청장협의회장, 법원행정처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세종시장 등에 발송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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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지역화폐 여민전 활성화 및 개선 방안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27일 제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사랑상품권 여민전 활성화에 대한 정책 제언에 나섰다.여 의원은 “지역화폐는 지자체 사업이라는 정부의 방침과 돈줄 끊기로 인해 운영 존폐위기에 처해있다”며 20만여 명의 시민이 가입한 여민전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언을 했다.여미전 의원에 따르면, “지역화폐에 대한 폐지 기조를 유지하던 정부의 예산삭감에 더해 올해 초 개정된 지침으로 결제가 제한된 가맹점이 166개소다. 여기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 다수 포함되어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읍면지역의 주민과 농민들이 인근 농협 등 경제사업장에서 사용하던 여민전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농촌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의 폐해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이어 “전체소상공인 중 가맹점 비율은 약 30%에 그치고, 3천억 원의 일반발행액 이외에 시에서 지급하는 정책발행액은 단 1.5%에 불과하다”며, “이는 지역화폐 정책발행액이 13.4%인 경기도와 큰 차이를 보인다”고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여 의원은 ▲여민전 정책발행액 확대, ▲공동체 순환형 체계 마련, ▲수요자 맞춤 활성화 시책으로 편의성 제고, ▲민관협력 배달앱 캐시백 확대, ▲공공부문으로 여민전 사용처 확대 등을 제안했다.특히, “부여 사례처럼 가맹점 간의 순환형 재사용과 추가 예산 부담 없는 정책발행액 확대를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예산이 그 지역에서 소비되는 환류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지역화폐는 현금 살포성 재정중독 사업이 아닌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상생 사업이다. 세종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여민전 사용은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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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시의 진정성 있는 한글문화 진흥 정책을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다정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란희 세종시의회 의원은 27일 제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무분별한 외국어·외래어 남용을 질타하고, 진정성 있는 한글문화 진흥 정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박란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한글날 진행되었던 세종 축제 현장과 공공문서 등에 사용되고 있는 지나친 외국어·외래어 남용을 지적하며, “한글도시 세종의 외형적인 확장에 기뻐할 때 한글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정부나 자치단체의 각종 서류나 정책들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달되는 말과 글이 학력, 나이, 지역, 직업과 무관하게 그 뜻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며 세종시의 공공언어 환경 개선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한글사랑 위원회 등에서 제시한 행정용어 순화어가 세종시청과 산하기관에 체계적으로 전달되고 개선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명확한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언어 역량 강화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며, 우수 직원이나 조직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포상을 통해 동기부여와 책임감을 높여줄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국어책임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인력을 보강하고, 외부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일상에서는 영어나 신조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쉽고 바른 한글이 생명력을 갖고 사용될 수 있도록 언어 개선 활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한글사랑 도시의 자긍심은 정부 행사를 치른다거나 수백, 수천억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언어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에서 먼저 찾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한편 공공언어 개선은 정확한 정보 전달, 공적 업무의 투명성 향상, 시민들의 심리적 불편감 저감, 언어 사용의 모범을 제공, 정보습득의 평준화 등의 측면에서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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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 "충청권 특자체 조속한 실현위해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강화"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읍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 힘 김광운 세종시의회 의원은 27일 제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특자체)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김광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2019년 이후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 인구가 전체인구의 50%를 돌파했다. 아울러 100대 기업 본사의 91%가 수도권에 있으며, 매년 수만 명의 지방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김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는 수도권 일극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특자체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올해 1월 출범한 특자체 합동추진단이 지난 10개월간 특자체 추진의 기본적인 여건 마련을 위해 많이 노력해 왔다”면서 “그러나 아직 560만 충청인들이 체감할 만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광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만 중점을 두다 보니 아무래도 진행이 더딘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초광역협력은 그것대로 추진하되 이와 함께 공주·대전·청주·천안 등 인근 지자체들과의 작은 단위 상생협력도 확대·강화한다면 특자체 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현재 추진 중인 90개 상생협력 과제(세종-공주 26개, 세종-대전 32개, 세종-청주 10개, 세종-천안 12)에 대한 평가 체계 마련 및 전반적인 점검 및 보완 ▲정기적인 정책간담회 등 인근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적극적인 신규 과제 발굴 ▲상생협력 필요성, 목표 등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 기회 보장 방안 마련을 제언했다.김 의원은 “10월 6일 국회규칙 통과로 역사적인 국회 세종 시대가 열렸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 세종을 중심으로 충청권이 힘을 모아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는 각별한 소명 의식을 갖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특자체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의 작은 단위 상생협력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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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 유공자 포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7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 및 국회규칙 제정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개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대리 수상)와 이춘희 전 세종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시민단체 유공자로는 김준식 상임고문(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를 위한 지방분권세종회의), 성은정 사무처장(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최병조 집행위원장(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시민연대), 최정수 공동대표(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 조판기 기획경영본부장(국토연구원), 박정현 자문위원(국회세종의사당 규칙안 제정관련자문단), 채평석 위원장(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이 선정됐다. 이순열 의장은 “각자 소임을 다해주신 유공자들 덕분에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2021년 국회법 개정안 통과에 이어 지난 10월 국회규칙이 제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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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도란도란 가을 축제’… "다름이 하나 되는 누리를 만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누리학교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다름이 하나 되는 누리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도란도란 가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누리 노래방, 문방구 게임, 먹거리 만들기, 벼룩시장(플리마켓) 등의 다양한 체험 공간과 야외 운동장에 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여 전교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됐다.더불어, 학생들이 교사 그리고 학부모와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네컷 즉석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특히,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 파우치, 저염 소금 등의 벼룩시장(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전액과 학부모회에서 판매한 떡볶이, 과일 견과류 등 수익금 일부는 누리학교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축제를 참여하여 함께 즐기다 보니 우리 모든 학생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라며, “이번 축제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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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예술과 정원이 만난 ‘정원 속 예술치유’ 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8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예술과 정원’이 만나는 ‘정원 속 예술치유 축제’를 개최한다.국립세종수목원은 국민 누구나 즐기는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수목원 인프라를 활용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이번 축제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이루어지며, 문화예술과 결합된 정원치유 교육 콘텐츠 개발을 기반으로 구성됐다.이날 수목원에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예술작가와 정원치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아울러 관람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숲 예술치유 교육프로그램 5종’과 ‘도시숲 예술치유 교육 전시 2종’을 만나 볼 수 있다.‘도시숲 예술치유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안무가 송주원과 함께하는 ▲정원으로 가는 길(무용) 외에도 ▲그리고 싶은 나의 향(향기) ▲나의 증강현실 수목원(미디어) ▲곤충 눈으로 본 아름다운 세상(미술) ▲내가 꿈꾸는 수목원(미디어)이 운영된다.‘도시숲 예술치유 교육 전시’로는 안성석 현대미술작가와 초등학생들이 함께한 ‘종(種)의 집’ 프로그램 결과물과 영상이 전시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를 누리며 다양한 수목원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문화예술과 결합된 국립세종수목원의 아주 특별한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치유의 지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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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학교 급식 잔반 처리비용만 연간 5억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85회 2차 본회의에서 새롬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옥 의원이 저탄소 학교 급식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지능형 신기술인 ‘AI 푸드 스캐너’도입 등 3가지의 제언을 발언했다.김현옥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돕고 나눔과 연대를 기반으로 사회 복지 시설 등에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현옥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교육청의 급식 학교 수는 유치원을 포함해 총 147개교로 지난 3년간 소폭 증가했다. 문제는 음식에 대한 개별 취향이 뚜렷해지고 음식 섭취량 조절 등의 이유로 급식 잔반이 늘면서 각급 학교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이 전년비 약 1천억원 이상 급감 가운데, 급식 잔반 처리에 투입되는 예산만 한 해 5억원에 이르러 적지 않은 경제적 손실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김의원은 꼬집었다. 또한, 급식 잔반 줄이기는 학생 식습관 개선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뿐 아니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저감 등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세종시교육청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김의원은 주장했다.그러면서 김의원은 학교 급식 잔반을 최소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저탄소 학교 급식 문화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첫 번째로, 지능형 신기술인 ‘AI 푸드 스캐너’를 선제적으로 시범 도입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학교 급식 잔반 문제에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옥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AI 푸드 스캐너는 학생들의 식사 전후 사진을 촬영해 잔반량과 영양 섭취량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실시간으로 급식 잔반 제로 횟수 모니터링이 가능한 데다 그에 따른 탄소 저감량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동기 부여는 물론,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다.실제로 이 기술을 이용해 초·중·고등학생 1만여 명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급식 잔반을 분석한 결과, 10만t에 달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7t가량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뿐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투입되는 예산을 줄일 수 있어 환경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익하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세종광역푸드뱅크와 연계해 학교 급식 잔식 기부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김의원은 말했다.김의원에 따르면 손도 대지 않은 학교 급식 잔식을 푸드뱅크에 기부하면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급 학교와 푸드뱅크 간 연계·협력 체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학교 급식이 종료되는 즉시, 음식물 보관과 배분, 전달 등의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지려면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김의원은 경기도 수원 효원고의 사례를 대표적으로 들면서 "매일 오후 2시가 되면 경기도푸드뱅크와 연계된 사회복지법인 관계자들이 학교 급식 잔식을 회수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한다" 고 사례를 설명했다.그 결과, “하루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약 113kg 줄었고 이에 따른 처리비도 매달 74만 원가량 절감할 수 있었다.”라면서 더욱이 음식을 제공받는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점도 고무적이라고 김의원은 덧붙였다. 이어서 김의원은 “이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인 온국민소통을 통해 ‘탄소 중립 국민기술 제안’으로 채택돼, 현재 국무조정실 차원에서 각 부처로 ‘학교 급식 잔식 나눔’ 정책에 관한 조치 사항을 이행하라는 공문까지 보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얼마 전 경기도에서는 전국 최초로 ‘학교 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주목을 받았다고 강조했다.김의원은 세종시교육청에서도 학교 급식 잔식을 기부하기 위한 조례 제정 및 푸드뱅크와 협력방안 등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해 시행계획 수립과 대상 학교 선정 등의 절차에 조속히 착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세 번째로, 학생들의 식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말하면서 학교 급식 완식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잔반 없는 식판 찍기 SNS 챌린지’를 비롯해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특별한 식단의 날’ 운영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인책이 적기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김의원은 당부했다.끝으로 김현옥 의원은 "학교 급식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교육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운동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미래 세대가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나눔과 연대의 힘을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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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악취 문제 맞춤형 측정으로 해결 나서…"악취 민원 지역별 맞춤형 측정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고질적인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 민원 지역별 맞춤형 측정을 강화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4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고질적인 환경 현안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청 환경정책과 및 자원순환과, 조치원읍, 상하수도사업소, 수질복원센터, 폐기물연료화시설 등 악취 현안과 관련된 부서,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실시간 분석장비가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실시된 성분별 모니터링 검사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측정 방법 개선을 비롯해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성분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 맞춤형 측정을 강화하기로 하고,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간 협업 대응을 펼쳐 나갈 것을 제안했다.방은옥 환경조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정주 환경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맞춤형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과학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관 간 협업 대응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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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종시 인권주간’ 행사 개최…인권명사 특강·인권영화 상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명사특강과 인권영화 상영 등 ‘2023년 세종시 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첫째 날인 30일 오후 3시 30분에는 시청 4층 여민실에서 김미연 유엔 장애인권리위원의 인권명사 특강이 90분간 진행된다. 이번 명사특강은 ‘장애인의 존엄성과 지역사회에 살 권리’를 주제로 김미연 위원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이어 31일 오전 10시에는 아름동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7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정리해고 대상이 된 주인공이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그린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2021)’가 상영된다.상영시간은 약 2시간으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나 만 12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관람이 가능하다.11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는 화려한 디즈니월드 뒤편에 있는 모텔 ‘매직캐슬’에 사는 아이들과 그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2018)’를 상영한다. 영화 관람을 위해서는 반곡동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만 15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관람이 가능하다.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2023 세종시 인권주간 행사는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께서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인권을 배우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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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0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당장 내일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48年生 일들이 잘 안 풀린다고 화내거나 짜증을 내지 말고 순서에 맞게 천천히 처리해요.60年生 내가 예전에 도와준 사람이 오늘은 반대로 나를 도와주게 될 수 있는 운세네요.72年生 열심히 움직이는 것보다는 조용히 기다리거나 지켜보고 있는 게 유리한 날입니다.84年生 해야 할 일은 오늘 끝을 내야 하는 날이니 미루거나 피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96年生 주위 사람의 유혹이나 꾀임을 조심해야 손재수나 사기를 피할 수 있겠습니다.08年生 오늘은 적당히 해야 할 것을 하고 적당히 놀면서 삶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소띠37年生 심신의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매사를 그르칠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해요.49年生 지금까지 쌓아 올린 이미지에 흠을 내고 싶지 않다면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61年生 하고 있는 일을 접고 새로운 일을 손대게 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73年生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 한두 번의 실수에 낙심하지 않도록 하세요.85年生 부부라면 서로에게 너무 기대거나 의지하지 말아야 서로에게 좋겠습니다.97年生 부담 없고 편한 자리라도 너무 예의에 벗어나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는 게 좋아요.09年生 오늘은 미래가 불확실한 일에 투자를 하지 말고 본인에게 투자하도록 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지금 상황이 답답하고 힘들어도 자신의 의지로 극복하도록 노력하는 게 좋아요.50年生 오늘은 깜박하고 중요한 일을 놓쳐서 고생할 수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해요.62年生 혼자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여러 모임에 참석하여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보세요.74年生 아직 금전운이 그다지 좋지 않으니 섣부른 투자를 하게 되면 손실을 볼 수 있어요.86年生 상대가 만만하게 보이더라도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98年生 오늘 만남에서는 생각했던 사람과 반대 성향의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토끼띠39年生 오늘은 적당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맞춰줘야 잘 풀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51年生 결과를 얻으려면 서두르지 말고 주변을 단속하면서 기다려야 되는 날입니다.63年生 무심코 던진 말이 구설을 부를 수 있으니 농담도 때와 장소를 잘 구분해서 해요.75年生 될듯하면서 조금씩 빗나가니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분발해야 해요.87年生 힘든 일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동료들과 힘을 합하여 해결해 보세요.99年生 오늘은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으니 참고해요.용띠40年生 오늘은 매사에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것이 운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52年生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고 새로운 일에 뛰어드는 과욕을 부리지 말아야 해요.64年生 날 잘 알고 이해해 주는 사람들과 같이하면 많은 용기가 솟아나게 되는 날입니다.76年生 생각대로 움직이기보다 주위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고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88年生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꾸준히 밀고 나가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00年生 첫눈에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 멋진 데이트를 즐기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뱀띠41年生 돈을 버는 데 힘을 쏟을 때가 아니라 돈이 새는 것을 막는 데 신경 써야 해요.53年生 사소한 일들을 무시하고 일을 하면 뜻하지 않던 일이나 변수가 일어날 수 있어요.65年生 과거의 실패를 딛고 자신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여 새롭게 힘을 내서 시작해요.77年生 생각이 옳다고 생각이 들면 윗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밀고 가는 것이 좋아요.89年生 싱글이라면 만남에서 되도록 말수를 줄이고 신비로움으로 다가가는 것이 좋아요.01年生 사랑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자주 만나는 게 좋아요.말띠42年生 오늘은 정신을 차리고 너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할 때입니다.54年生 잘 되던 일이 갑자기 어긋날 수 있으니 문제가 될만한 일은 없는지 잘 살펴봐요.66年生 평소보다 과소비를 할 수 있는 시기이니 인터넷 쇼핑 등은 피하는 게 좋아요.78年生 직장인은 지위가 오르거나 자리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겠어요.90年生 많은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애정을 쏟아 보세요.02年生 짝사랑을 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서 진지하게 고백하기 괜찮은 하루입니다.양띠43年生 마음이 평온하고 특별한 걱정 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하루입니다.55年生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 한다면 한발 물러서서 재차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겁니다.67年生 은행의 금리가 너무 상승하여 돈과 관련한 계획을 재정비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79年生 돈과 관련하여 근심이 있다면 혼자 걱정하지 말고 지인들에게 도움을 구해요.91年生 애정운이 좋으니 일이나 사적으로 접근해 오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03年生 조금만 행동해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고 자신 노력이 크게 보여질 수 있어요.원숭이띠44年生 오늘 하루가 무탈하게 흘러가길 바란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56年生 본인의 일은 자신이 해결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대거나 의존하지 않는 게 좋아요.68年生 승산 없는 일을 억지로 끌고 가려고 하지 말고 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세요.80年生 마음에 드는 상대방이 우연히 나타날 수 있고, 마음이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92年生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가까이 접근해 오는 사람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04年生 다른 친구들이 논다고 같이 어울리거나 놀러 다니는 건 피하는 게 유리합니다.닭띠45年生 오늘은 본인의 주변에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의 친구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57年生 지금까지 불길한 기운은 가고 좋은 활력이 나와 가족 곁에 머무는 운세입니다.69年生 오늘은 금전적으로 많은 이익이 따르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81年生 시작한 일이 용두사미가 될 수 있으니 수시로 점검하고 마무리에 신경을 쓰세요.93年生 애정운이 좋아 특별한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으니 자신감을 가지는 게 좋아요.05年生 몸과 마음이 고달파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우려되니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개띠46年生 작은 일에 흥분하거나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말고 밝은 모습을 보이도록 해요.58年生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말고 빨리 포기하는 게 유리할 것입니다.70年生 주변 사람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게 유리한 날입니다.82年生 게으름을 피우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94年生 장래를 위해 계획을 세워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오늘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경솔하게 행동하면 절대 안 되는 하루이겠습니다.돼지띠47年生 불필요한 고민과 걱정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뭐든 쉽고 단순하게 처리하세요.59年生 상대에게 불만이 있으면 마음속에 쌓아두지 말고 바로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71年生 금전운이 좋은 날이니 일부러 돈을 좇지 않아도 돈이 따르는 날이 될 것입니다.83年生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생각대로 주관대로 행하도록 하세요.95年生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참을 수 있으면 참고 양보하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07年生 오늘은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확정해 버리거나, 말을 뱉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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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대 마약사범 검거 전국 최고, 세종시 제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18년 대비 270%가 증가한 올해 마약사범 검거실적 가운데 10대 마약사범이 전체의 8%를 차지하면서 10대로 마약류 투약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이 경찰청 마약사범 검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3년 8월 기준 마약사범이 매월 2,500명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는 매월 676명 발생하던 것에 비해 270% 증가한 것이다. 반면, 마약범죄 담당 경찰관 숫자는 379명인 것으로 확인되어 2018년(258명) 대비 47% 증가에 그쳤다. 그 결과 2018년 2.6명이었던 경찰관 1인당 월별 마약사범 숫자는 6.6명으로 18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사범 중 10대 사범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경찰청은 대전경찰청으로 확인됐다. 천 명에 달하는 사범 중 75명(7%)이 10대 사범이었다. 이어 경남경찰청 6%(213명), 인천경찰청 5%(269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시에서는 현재까지10대 마약류 사범이 단속된 사례는 없었다.2018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지역경찰청별 마약류사범 검거 현황에 따르면 대전청은 전체 검거 1,053명 가운데 10대 사범 75명(7%), 20대 284명(27%), 60대 이상 95명(9%)이 검거됐고 세종시에서는 10대가 없는 가운데 20대에서 11명(10%), 60대 이상 37명(32%), 공무원 1명이 검거됐다.20대 사범 비율이 높은 곳은 서울경찰청 39%(5,627명), 광주경찰청 37%(598명), 인천경찰청 34%(1,985명), 경기남부경찰청 31%(3,976명)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사범의 비율은 경북경찰청 45%(1,244명), 충북경찰청 45%(934명), 전남경찰청 45%(708명), 강원경찰청 41%(973명) 순으로 확인됐다.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의 마약사범 현황도 공개됐다. 마약류 작물을 재배한 사범이 크게 늘고 판매 사범 역시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2021년 상반기에는 전체 마약사범 중 9%에 불과했던 밀경사범이 올 상반기에는 22% 그리고 올 7~8월에는 24%로 증가했고 판매사범 역시 32%로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10대와 60대 이상 사범 역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2021년 상반기에는 178명으로 3%를 차지했던 10대 사범이 올 7~8월에는 386명으로 전체 사범 중 8%를 차지했다. 또한, 2021년 상반기에는 551명으로 11%를 차지했던 60대 이상 사범도 꾸준히 증가해 올 상반기에는 23%를 차지했고 올 7~8월에는 1,253명으로 전체 사범 중 25%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무원의 마약 범죄 역시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7명이었던 공무원 마약사범이 2022년에는 15명을 기록했고 올해 8월까지는 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재범 이상 사범의 비율은 전체 사범의 절반 정도로 확인됐다. 지역경찰청별 현황도 공개됐다. 2018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전국적으로 총 65,891명의 마약사범이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중 10대 사범은 3%인 1,694명으로 나타났다. 20대 사범은 28%인 18,348명이었고 60대 이상 사범도 15%인 10,2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범 이상 사범의 비율은 32,794명으로 나타나 전체 사범의 50%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사범 중 10대 사범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경찰청은 대전경찰청으로 확인됐다. 천 명에 달하는 사범 중 75명(7%)이 10대 사범이었다. 이어 경남경찰청 6%(213명), 인천경찰청 5%(269명) 순으로 나타났다. 20대 사범 비율이 높은 곳은 서울경찰청 39%(5,627명), 광주경찰청 37%(598명), 인천경찰청 34%(1,985명), 경기남부경찰청 31%(3,976명)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사범의 비율은 경북경찰청 45%(1,244명), 충북경찰청 45%(934명), 전남경찰청 45%(708명), 강원경찰청 41%(973명) 순으로 확인됐다. 공무원 마약사범의 경우 인천경찰청이 검거한 사범이 18명에 달해 전체의 25%를 차지했고 이어 부산경찰청이 11명으로 15%, 서울경찰청이 9명으로 12%를 차지했다. 재범 이상 비율은 부산경찰청 60%, 제주경찰청 60%, 울산경찰청 60%, 서울경찰청 56%, 대구경찰청 55% 순으로 나타났다. 용혜인 국회의원은 “마약범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마약범죄 담당 경찰관 숫자는 이를 못 따라가고 있고 10대와 60대 이상 마약사범이 급증했다”며 “수사 경찰관을 보강하고 연령대별로 특화된 마약수사 기법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이미 2015년에 마약지수가 20을 넘을 정도로 마약 통제가 어려운 사회가 되었고 최근에는 재배 및 판매 사범마저 급증했다”라며 “재배 및 판매 사범은 강력히 단속하여 처벌하고 투약사범의 경우에는 국가의 치료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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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문화뷰티위원회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은 오늘 26일, 국민의힘 세종시당사에서 문화뷰티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오늘 행사는 송아영 시당위원장과 서지희 문화뷰티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임원진 및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씀에 이어 임명장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송아영 시당위원장은“대한민국의 문화뷰티산업은 세계최고 수준이며, 이 자리에 모이신 위원장 및 위원분들께서 국민의힘과 함께 문화뷰티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마음을 전하고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격려했다.서지희 문화뷰티위원장은“뷰티산업에 종사하는 분들, 그리고 관심있는 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뷰티산업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국민의힘 안에서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전하고 봉사하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가질 예정이다”라고 향후 활동계획와 각오를 밝혔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문화뷰티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상설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각 위원회별 발대식을 개최해 조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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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신임 대변인에 김연복 대변인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국회의원)은 25일 '제7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김연복 대변인을 임명했다. 시당위원장인 홍성국 국회의원은 전임 박성수 대변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신임 김연복 대변인에 시민과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섬기는 자세로의 모습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임명된 김연복 대변인은 "총선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에 중차대한 자리인 대변인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세종시당의 입장을 대변해 시민과 당원들을 위해 공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시당 홍보 및 언론 대응등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며 귀를 열고 들어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의지를 다졌다.한편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초빙교수이며 현재 세종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이기도 한 김연복 대변인은 언론 . 뉴미디어 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을 시민과 소통하고 홍보하는 주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