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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정원 속의 미래도시 세종’ 전국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어디서나 누(÷)리는 정원 속의 미래도시 세종’을 전국에 알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지방정책 박람회로, 올해는 ‘이제는 지방시대’를 구호로 진행한다.세종시 전시관은 ▲정원 속의 공동체·연결 ▲정원 속의 힐링·치유 ▲정원 속의 미래·성장으로 구성되며 가족과 함께 정원 속의 삶을 누리면서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도시의 미래상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정원 속의 공동체·연결’에서는 청년·마을공동체 사례, 주민 주도의 참여·협력으로 4년 연속 균형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된 점을 알려 지역발전과 연대를 강화하는 시의 위상과 의미 확산에 나선다.‘정원 속의 힐링·치유’에서는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공중·지상·물빛 등 3대 특화 정원 등 미래를 열어갈 풍요와 품격이 넘치는 문화·관광·생태 도시 세종의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정원 속의 미래·성장’에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 사이버 보안 등 세종형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3특 정책 추진으로 안전하고 똑똑한 지능형 자족도시 세종의 모습을 홍보한다. 3특 정책은 기회발전특구, 세종·대전 경제자유구역, 교육자유특구를 통칭하는 말로,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및 경제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계기로 삼는다는 전략이다.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스팟 순찰 시연 및 ‘젊은 세종 충녕’ 캐릭터 이벤트, 정원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파사드 전시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전국 시도와 지역혁신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라며 “정원이 세종이고, 세종이 곧 정원이라는 정원속의 미래도시 세종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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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현장대응단 종합지휘훈련’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누리동에 위치한 소방본부 전술훈련장에서 현장출동대원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단 종합지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조치원·세종소방서 현장대응단 6개 팀을 비롯한 현장대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대형재난 발생을 대비해 대원의 임무수행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훈련은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전기차 화재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부여해 ▲선착대장 지휘 ▲현장대응단장 지휘권 선언 및 현장지휘 ▲현장안전점검관 활동 ▲현장대원 임무수행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세부 내용을 사전에 알리지 않고 각본 없이 실시해 실제 상황과 매우 유사한 상황에서 선착대장‧현장대응단장의 지휘와 무전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실전에 강한 현장지휘관‧대원 양성을 목표로 이번 훈련을 계획하게 되었다”라며 “세종소방은 어떠한 재난에도 현장지휘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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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이스포츠 활성화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은 31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의원은 이스포츠 조례 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미래엔이스포츠 윤창환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 김재영 교수, 미래엔이스포츠 한정우, 김용래 이사와 미래엔이스포츠 아카데미 이승재 원장, 미래엔세종 구단 오종용 감독 등 9명의 프로 선수 관계자들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 이스포츠 프로젝트팀 E-KUS 한예준, 김주형, 안태현 학생들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게임학부 박찬용, 이동욱, 임정우 학생, 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최원석 의원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스포츠가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종합 메달 순위 2위라는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며, 이러한 성과로 인해 이스포츠가 고부가가치의 잠재력을 지닌 산업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지난 9월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가 열렸는데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세종시만 참석하지 못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이스포츠 문화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이어 최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안" 제정 취지 및 방향에 대해 설명 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이스포츠 진흥계획 수립·시행 ▲이스포츠 진흥사업 ▲이스포츠시설의 설치·운영 ▲포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미래엔이스포츠 윤창환 대표이사는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고 ‘미래엔세종’이 세종시 연고 구단이므로 시에서 경기 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많이 홍보해 줄 것과 시 문화행사 추진 시 구단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고려대학교 이스포츠 프로젝트팀 E-KUS 한예준 학생은 “현재 팀이 기획한 여성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WE-KUS CUP)를 3회째 진행하고 있는데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고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세종시에 경기장이 생긴다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경기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게임학부 박찬용 학생도 “세종시 축제 추진 시 젊은 연령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스포츠 대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 밖에 간담회에 제시된 의견으로 ▲시청 이스포츠 전담인력 확충 ▲이스포츠 연계 관광 활성화 ▲이스포츠 지원정책 확대 ▲이스포츠 홍보 영상 지역대학 연계 제작 등이 있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 시의 이스포츠 기반 조성의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정책 대상자들과 긴밀이 소통하여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원석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86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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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기술과 문화를 배우며 창의융합인재로‘쑥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창의융합인재 성장지원 국외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학생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연구소, 기업, 대학과 로스앤젤레스의 과학기관, 문화체험기관 등의 견학을 통해 창의 융합 인재로서 국제적 안목을 기르고 역량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프로그램에는 수학, 과학 발명 분야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으며,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중·고등학생 20명(중 11명, 고 9명)과 인솔단(중등교사 등) 9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한국인으로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 초기 기업을 운영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는 스트라티오 이재형 대표와 엔비디아(NVIDA) 신준화 기술 이사를 만나 진로에 대해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미국 현지 고등학교인 미션 하이스쿨을 방문하여 학교 시설에 대한 설명과 미국 고등학교의 진로‧진학 지도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다.이 밖에도 스탠포드대학교, 애플파크, 구글스토어, 엘에이(LA)과학관, 게티미술관,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을 방문하며 한국과 다른 서구의 기술환경과 문화를 경험했다.보람중 이지원(3학년)학생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가서도 꾸준히 수학과 기술과학에 관심을 가져 창업동아리나 관련 대회에도 참여하며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라며, “특히, 우리나라의 젊은 과학자분들이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김동호 미래교육과 과장은 “책과 언론으로만 접했던 해외의 과학기술 현장과 유명한 대학을 직접 경험해보며 세종의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토대로 더 큰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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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유치원, ‘자연 더하기 공간 곱하기 놀이’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빛유치원(이하 한빛유)은 1일 유치원 앞 수변공원 일대에서 ‘자연 더하기 공간 곱하기 놀이’의 날을 운영했다.올해 공간혁신 사업인 세종꿈마루 사업의 예비학교로 선정된 한빛유는 교육공동체가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간 놀이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종꿈마루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행사는 자연에 공간을 ‘채우다(균형)’, ‘만들다(형태)’, ‘입히다(색채)’, ‘즐기다(놀이)’, ‘잇다(관계)’와 같이 공간 요소와 관련된 5개의 주제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블록으로 공간을 채우는 ‘상상 공간’, 목공놀이를 통해 우리 집 모양의 휴지통을 만드는 ‘쿵쿵 공간’, 집을 꾸미고 색을 입히는 ‘쓱쓱 공간’, 자연 속에서 밧줄놀이를 즐기는 ‘슈웅 공간’, 가족과 공간 보드게임을 하며 관계를 맺는 ‘냠냠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초대장을 만들고, 함께 놀이에 참여한 한 원아는 “교실에서 우리끼리 했던 도미노를 엄마, 아빠와 같이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허성숙 원장은 “가족과 함께 놀이를 통해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치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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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건강보험 ‘미가입 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운영…"근로자 권익보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1일부터 1개월 동안 건강보험 적용대상인 미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입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가입대상 사업장은 근로자 1인 이상을 고용한 곳으로 ▲ 상용근로자, ▲ 1개월 이상, 월 8일 이상 고용 일용근로자, ▲ 1개월간 60시간 이상 단시간 근로자를 두고 있는 모든 사업장이다. 신고서는 4대 사회보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신고서’, ‘4대 보험 직장 가입자 자격취득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고 방법은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및 4대 사회보험 사이트에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국민건강보험법 제7조(사업장의 신고)에 의하면 사용자는 직장가입자가 되는 근로자, 공무원과 교직원을 사용하는 사업장이 된 경우 14일 이내에 공단에 사업장 적용신고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직권가입과 국민건강보험법 제115조(벌칙), 제119조(과태료)의 규정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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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세종미래학교 포럼’ 개최…"미래학교 이야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31일에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및 타시도 교직원, 교육전문직, 학생,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세종미래학교 포럼’을 개최했다.‘세종미래학교 포럼’은 국내외 미래학교 동향, 세종시 학교급별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세종시의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연 4회에 걸쳐 운영된다.지난 4월과 6월에 관내 교원 120여 명이 모여 국내외 미래학교 동향과 초·중등 세종미래학교 사례를 공유한 바 있다.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세종미래학교 포럼’에서는 타시도 교육전문직, 학부모, 시민까지 참여 대상자를 확대했다.또한, 기조 강연뿐만 아니라 학교급별 주요 현안에 대한 분과 주제 토론 및 세종 사례 발표를 포함하는 등 좀 더 세분화되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전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이 ‘새시대 새로운 교육관의 정립’에 대해 기조 강연을 펼쳤으며, 한국교육개발원 임선빈 박사가 세계 교육의 경향에 대해 안내했다.이후 참석자들은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학교급별 분과로 이동하여 유치원 생태전환교육, 초등학교 디지털교육, 중학교 학교폭력과 미래교육,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과제와 전망 등에 대한 주제 강연, 세종 사례 발표, 질의응답, 토론시간에 참여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미래학교 포럼은 대한민국 미래교육, 세종 미래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성에 따른 미래학교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4차 ‘세종미래학교 포럼’을 통해 미래학교의 한 유형인 유-초-중-고 이음형 세종미래학교 운영 사례, 세종미래학교 현장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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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입학은 ‘처음학교로’ 에서…"1일 우선 모집 시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4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유치원 입학 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학교로’는 선착순 모집이 아니라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온라인 교차 접수가 가능하며,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동시 접속도 할 수 있다.학부모는 11월 1일에 학부모 회원가입과 동시에 접수할 수 있으며, 우선모집은 11월 1일부터, 일반모집은 11월 17일부터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하는 유치원에 신청할 수 있다.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은 2018년 1월 1일생부터 2020년 12월 31일생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으로 나누어 실시된다.우선모집은 최우선순위의 본원 재학 유아, 교육청에서 선정·배치한 특수교육대상자, 1순위 법정저소득층, 2순위 국가보훈대상자, 3순위 북한이탈주민, 4순위 재원생의 형제·자매, 기타 5순위(건강 취약 유아, 쌍생아,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정, 다자녀, 다문화, 장애부모 가정 등 유치원별 조건 상이) 조건을 충족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원서접수 기간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추첨결과는 11월 8일에 발표한다. 일반모집은 우선모집 탈락자 및 우선모집 대상이 아닌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15일에 온라인 사전접수 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추첨 결과는 11월 24일에 발표한다.우선모집과 일반모집은 모두 학부모 희망 순으로 총 3개 유치원에 접수 가능하고, 우선모집의 경우 지원 자격별 희망 순 선발로 진행되며, 일반모집은 희망 순 선발(중복선발 제한) 방식으로 진행된다.추가모집은 일반모집 후에 결원이 있는 유치원에 한하여 실시하고,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3개 이상 유치원에 접수 가능하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모든 공·사립유치원이 처음학교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유아를 모집하고 있다.”라면서, “학부모님들의 처음학교로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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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누리 연합 시민단체 공고 출신 비하하면서 세종시와 여·야 정치인 모두 비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신생 시민단체가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여야 시의원 모두를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김성구 한누리 연합 상임대표와 회원 4명은 1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브리핑실(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현 집행부를 비롯한 여야 정치권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김 대표는 “세종시는 불과 1년밖에 안 된 신생 도시지만, 빚이 무려 6천억 원에 이른 것은 그동안 민주당이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모두를 장악하면서 감시·감독 없는 자기들만의 잔치를 벌인 결과다”라고 지적하면서 국민의 힘을 향해서도 방관으로 일조했다고 지적했다.또한,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세종시민이 시장과 시의원 7명을 국민의 힘으로 바꿔줬지만,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심하게 최 시장은 공무원의 공자도 모르는 공고 출신의 이준배라는 자를 조례까지 바꿔가면서 경제부시장으로 임명했고 이로 말미암아 세종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100만 공무원들을 경악게 하는 동시에 세종시민 모두를 실망 시켰다“라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3월 15일 정부가 6대 미래 산업에 기업과 함께 전국 15개 지역에 550조를 배정했지만, 세종시는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라며 이준배 전 부시장을 이용, 실체 없는 기업 유치를 운운한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다수 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을 향해서도 시정 감시, 감독을 충실히 이행하기보다는 불필요한 조례를 양산하는 등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라고 비판했다.한편,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의 질의응답에 나선 김 대표는 이준배 전 부시장의 업무능력에 대한 비판 대신 공고 출신을 들먹이며 공고 출신 인사들을 비하한 것을 지적했고 김 대표가 현재 연동면에서 공인중계사업을 유지하는 것을 두고 광역철도 노선(내판역 경유)에 대한 반감 성으로 시민단체 활동을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최 시장과는 학연과 지연으로 알게 된 친구 같은 사이로 그동안 광역철도 내판역 경유에 대해 상반된 이견을 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단체를 만든 것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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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 미래 스마트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세종시는 1일 오후 2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스마트도시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건설이나 기반시설 조성, 스마트도시서비스 도입 등 도시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기 위해서 수립하는 것으로, 본 연구용역을 통해 행복도시를 포함한 세종시 전체의 스마트도시 구현 기본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또한, 실질적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시민체감형 신규 스마트 서비스 발굴,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 고도화 방안 검토, 거버넌스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리빙랩 운영방안 마련 등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범 스마트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추진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행복청과 시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하여 지난 6월 26일 연구용역 공동집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내실있는 계획 수립을 위하여 수시로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칠 계획이다.김홍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 세종은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수도로서, 그간 선제적으로 도입한 스마트 기반시설, 스마트 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 최초로 국제인증(ISO37106)을 획득한 바 있다”라며,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실효성있는 스마트도시 미래상을 설계하여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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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이응다리 남측광장일원서 오는 4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 해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마을계획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제4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가 오는 4일 보람동 이응다리 남측광장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지역 주민과 지역예술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무엇보다 유아발레, 줌바댄스, 하모니카 연주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온 시민이 자연스럽게 주민자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이날 오전부터 박람회가 열리는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는 다도체험, 연등만들기, 네일아트, 서예쓰기 등 온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회 1년 성과를 나누며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풍성한 주민자치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세종시청 본관 1층 및 서편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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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1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돈도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니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48年生 조용히 활동하는 것이 여러 사람과 소통하면 움직이는 것보다 더 능률적입니다.60年生 오늘은 뭐든 이성적으로 꼼꼼히 검토하고 실행해야 후회하지 않는 날입니다.72年生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에 최선 다하고 결과에 순응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좋아요.84年生 자신감이 넘치니 어떤 일이든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하루입니다.96年生 뭐든 가리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바라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08年生 나쁜 기억에 사로잡혀 있었다면 오늘부터는 운이 트이니 한시름 놓아도 돼요.소띠37年生 존재가 있으나 마나 하는 것보다 크게 목소리를 내어 존재감을 알려야 합니다.49年生 큰 것을 바라는 것보다 작은 성과가 나는 것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고생한 날이 가고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과 자신이 바라던 일이 이뤄질 수 있어요.73年生 평소와 달리 객관성을 잃어버리고 주관적으로 결정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85年生 중요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맡게 되더라도 주눅 들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97年生 오늘은 윗사람과 함께할 때 예의 바르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습니다.09年生 오늘은 누군가와 있든, 그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이나 언행은 하지 않도록 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가만히 앉아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지 말고 조금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게 좋아요.50年生 화려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일이라도 몸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아요.62年生 그동안 노심초사 기다려왔던 일이 조금씩 풀려나가는 기미를 보이는 하루입니다.74年生 기다리던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하니 고삐를 늦추지 말고 계속하세요.86年生 지금은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걸 배우고 익혀야 유리한 날입니다.98年生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토끼띠39年生 지금은 가슴보다는 머리로 생각해야 할 때이니 계산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51年生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여 가꿔온 일의 결과를 거두어 들여올 수 있는 날입니다.63年生 어떤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도움이 되는 하루입니다.75年生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꾸준히 하면 그만한 성과를 볼 수 있어요.87年生 싱글이면 지금 만난 사람과 특별한 인연이 생길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99年生 오늘은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지낼 수 있어요.용띠40年生 엉뚱하고 황당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는 게 유리합니다.52年生 철저히 검토하여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계획이라면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64年生 오늘은 자신보다는 남들을 위한 일을 할 때 뿌듯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76年生 부족하고 힘들어도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88年生 솔로라면 혼자 쓸쓸하게 지낸 시간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는 게 좋아요.00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부지런히 미팅이나 약속에 꼭 참석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뱀띠41年生 시작도 하기 전에 결론을 지으려 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해야 합니다.53年生 추진 중인 일이 동료 덕분에 빨리 마무리되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65年生 금전운이 꽤 괜찮아 뭐든 이루어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77年生 책임감과 성취욕이 강하기 때문에 이루고자 하면 이뤄낼 수 있는 하루입니다.89年生 성급히 행동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놓칠 수 있으니 조바심을 버리세요.01年生 오늘은 선배나 본인보다 먼저 경험을 해본 사람에게 이것저것 묻는 게 좋습니다.말띠42年生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약간 손해를 보거나 양보해 주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54年生 추진하는 일마다 생각대로 수월하게 돌아가니 일의 성취감을 느끼게 될 수 있어요.66年生 진행하려던 일이 자꾸 연기되다 보니 일에 대한 의욕마저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78年生 재산문제로 다투거나 집안 대소사 일로 의견 충돌이 빌어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90年生 원칙에 벗어나지 않게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좋은 성과가 생길 것입니다.02年生 친한 사람이 자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부탁하니 거절하기가 힘이 드는 날입니다.양띠43年生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55年生 하기 싫다고 포기하기보다는 도전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날입니다.67年生 말을 아끼고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말에는 동조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79年生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면 잘난 체하거나 나서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91年生 후배들과 사소한 언쟁이 발생해도 선배로서 언행을 조심하고 품위를 지켜야 해요.03年生 고백을 받게 되더라도 지금은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원숭이띠44年生 오늘은 아무런 걸림돌 없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날입니다.56年生 아랫사람에게 배워서라도 자신의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68年生 답답하게 느껴져도 적극적으로 일을 하면 머지않아 막혔던 운이 풀릴 것입니다.80年生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지 말고 다방면에 도전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좋아요.92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짝이 없는 사람들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04年生 주위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스스로 정한 것을 향해 조용히 나가는 게 좋아요.닭띠45年生 스트레스는 빨리 풀고 머리 아픈 일은 피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게 우선이겠습니다.57年生 고민 중인 일이 서쪽에서 나타난 뜻밖의 도움으로 깔끔히 일이 해결될 수 있어요.69年生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무난하게 진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81年生 인생은 마라톤처럼 긴 경기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해 나가 보세요.93年生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에게 고백하려는 사람이라면 오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곤란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의를 갖추고 겸손하게 임하는 게 핵심입니다.개띠46年生 별것 아닌 약속이라도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잡지 않는 것이 현명하답니다.58年生 일에 전념하고 새롭게 변화를 추구하거나 실행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70年生 미리 알고 먼저 준비하는 것이 오늘 일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82年生 자신이 생각하는 무슨 일이든 시도를 해보면 좋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94年生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필요하나 의욕만 앞세우는 것이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06年生 주변 사람들과 약간의 갈등이 있을 수 있지만, 갈등 속에서 꽃을 피울 수 있어요.돼지띠47年生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들어도 주위 사람들과 의논하면서 처리해 가면 더 좋아요.59年生 오늘은 자신보다는 주위의 사람들을 챙기고 보살펴줘야 운이 트이는 날이랍니다.71年生 본인의 능력을 믿어도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게 유리해요.83年生 장래를 위한 선택에서 의견을 확실히 나타내야 상대에게 오해받지 않습니다.95年生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도 부담이 가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07年生 다소 느슨해진 상태이니 지금은 정신을 차려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해야 합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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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재정특례 연장 국회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올해 만료를 앞두고 있는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의 기한 연장을 위해 국회 설득 작업에 나섰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용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만나 현재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세종시법 개정안은 올해까지 보통교부세 재정부족액의 25%를 추가로 교부하는 재정 특례를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특히 시는 단층제 행정체계에 적용할 제도의 미비로 광역분과 기초분 보통교부세를 별도로 받는 타 자치단체에 비해 역차별을 받고 있어 적어도 재정 특례의 2030년 연장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올해가 불과 2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특례 연장을 위해서는 오는 11월 중 소속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법안심사와 법사위, 본회의 통과 등 세종시법 개정안이 조속한 처리가 시급한 상황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취득세 등 세입 감소 추이에 따라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재정 특례마저 만료될 경우 심각한 재정 악화가 우려된다”며 세종시법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에 김용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는 “세종시에 적용되는 보통교부세 재정특례가 절실한 상황으로 보인다”며 “세종시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단층제 행정체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부세 제도 개선을 비롯해 행정수도의 지위에 걸맞은 세종시법 전면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원 부시장은 “재정 특례 연장은 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하기 위한 재정적 기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행정수도 지위에 걸맞은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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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미‧일 양자산업 국제 공조 주도한다…일본 이화학연구소·양자컴퓨팅센터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한미일 3자 간 공조를 통해 양자 산업 분야 국제협력을 추진한다.최민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세종시 대표단은 31일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양자컴퓨터센터를 방문, 일본 최초 양자컴퓨터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신기술 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일본 내 최고 선두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고노카미 마코토 이사장을 만나 양자컴퓨팅 관련 연구 개발과 인력교류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화학연구소는 일본 유일의 자연과학 종합 연구기관으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인텔과 양자컴퓨팅 공동연구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시는 양자 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전략산업 개편안을 마련 중으로, 지난 9월에는 양자컴퓨터 분야 선도기업인 미국의 큐에라 컴퓨팅,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양자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최민호 시장은 양자컴퓨팅 관련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력교류 체계를 마련해 세종시-큐에라 컴퓨팅(미국)-이화학연구소(일본) 간 국제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 연구기관 등 국가시설이 집중돼 양자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한미일 국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세종시가 양자과학기술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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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매력 알려 중국 관광객 유치… "중국 언론·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단체관광이 재개된 중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시는 지난 30일부터 중국 언론 및 관광 관계자 12명을 초청, 세종의 볼거리와 정원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중국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코스 개발 및 홍보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언론인 및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종의 진면목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오는 11월 2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이응다리,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대통령기록관, 영평사 등을 관람 및 숙박하는 일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5일에도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을 만나 중국인 방한 관광객 세종 유치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 자리에서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인 단체여행객을 취급하는 전담여행사에 세종시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시는 중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보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시는 정부기관과 스마트시티 등 최첨단 도시 시스템을 견학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2023 세종 빛 축제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중국 방한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팸투어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늘고 세종시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와 별개로 내년 대만 관광객 300명 유치를 계획 중이며, 현재 여행사와 관광코스 및 일정 등을 조율 중이다.한편, 중국 관계자들은 아쉬운 점으로 세종시 내 전문쇼핑몰 부재를 들었고 아쉬운대로 금산 인삼 전문매장이 있으면 좋겠다며 세종시의 부족한 인프라를 채워 줄 것을 요구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