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음악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꿈의오케스트라 세종에 기부금 3백만 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은영 주민생계조합장은 세종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6일 세종문화원 원장실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에 사업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서 이은영 조합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그들의 꿈을 위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음악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는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두 기관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약속했다. 이날 기부금을 기탁받은 임창철 세종문화원 원장은 “꿈의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악기를 배운다는데 그치지 않고, 아동들이 함께 어우려져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회통합기제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립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식 11일 개최…"저자 강연과 북 콘서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시립도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저자 강연과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세종’을 구현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세종시립도서관의 개관 2주년을 시민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이날 오전에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저자로 유명한 고대영 작가를 초대해 저자 강연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음악과 함께하는 윤고은 작가의 북 콘서트가 열린다.기념식에서는 세종재능시낭송협회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국민독서경진대회와 올해의 책 읽는 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시립도서관에서는 개관 2주년 행사와 함께 근현대잡지 특별전과 온빛초 학생들의 축하 엽서 전시회를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캘리그라피 체험, 도서관 안내로봇 시연, 코스모스 정원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이은수 관장은 “세종시립도서관이 짧은 시간 안에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 발전과 책 읽는 도시 세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2021년 11월 11일 개관 이후 일일 1,700여 명이 이용하는 독서문화쉼터이자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선정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된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보통교부금, 세종시 법정 이전수입 등 총 1,161억 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447억 원 증액된 1조 1,062억 원 본예산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의 세수 악화로 보통교부금 1,106억 원이 감소한 가운데 세종시 교육청이 교육안정화기금 등 1,606억 원을 활용, 전년 대비 4.2%(447억 원) 증액한 1조 1,062억 원을 2024년도 본예산으로 편성했다.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7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세종시 교육특별회계 세입·세출 본예산에 1조 1,062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교육부의 보통교부금 1,106억 원과 세종시 법정 이전수입 등 55억 원 감소에 따른 총 1,161억이 감소한 가운데 세종시 교육청이 이미 확보한 교육재정안정화기금(4,476억 원), 교육 시설환경개선기금(604억 원) 등에서 1,606억 원을 활용, 인건비・시설비・무상급식비 등 필수 경비 증가분까지 우선 확보하는 등 맞춤형 교육, 교육환경, 교육복지, 교육생태계, 교육자치·행정의 5대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교육청은 이전수입의 대폭 감소와 인건비, 물가상승 등에 따른 경상지출의 자연 증가로 인한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심사를 강화하여 재정 건전성과 책무성을 높이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2024년도 본예산은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책사업 정비, 목적사업비를 최소화하고 학교운영비로 통합 교부를 확대하는 등, 학교 자율성 확대와 업무 경감을 통해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이 기확보한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은 총 4,476억 원이 확보된 상태로 정부의 보통교부금 감액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예산 운용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부의 감액 조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기금 고갈에 직면하게 되면 교육자치의 예산편성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청의 2024년 세입은 중앙정부 이전수입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전년도 대비 1,161억 원(11%)이 감소한 9,384억 원을 편성했고, 예금이자 수입과 사용료 수입 등 자체 수입 22억 원을 반영했으며 전년도이월금인 기타수입은 ‘23년도 정리 추경과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순 세계잉여금을 최소화하여 전년도와 같은 50억 원을 편성했다. ◆다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 240억 원 편성세출은 미래 교육이 추구하는 개별화, 다양화를 위하여 개인맞춤형 교육에 걸맞은 내용과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이 누구나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에 240억 원을 편성했으며 미래변화를 이끄는 유·초·중·고·특수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에 69억 원을 반영하고, 온(溫) 세종 유보통합과 기초학력 보장 및 단계별 맞춤형 학습지원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책임교육에 23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과학·수학·창의융합 교육 내실화, 문화·체육·예술교육 활성화 등 진로역량을 키우는 맞춤 교육을 위해 148억 원을 반영했다.◆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 195억 원 편성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여 세종의 학생들이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에 195억 원을 편성했다. 공간이 배움이 되는 세종 꿈 마루 운영, 학생 맞춤형 수업을 위한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 등의 교육의 질을 높이는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 123억 원을 반영하고, 함께 이루어가는 세종 미래교육과 학교자치로 만들어가는 세종 미래학교 등 학습자가 삶을 주도하는 세종 미래 교육을 위해 24억 원을 편성했으며, 생태·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시민교육, 상호존중과 협력의 민주시민 교육 등 연대하고 실천하는 시민교육에 48억 원을 반영했다.◆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 626억 원 편성모든 학습자에 대한 촘촘한 교육기본권 보장과 함께 교직원에 대한 안정적인 복지 지원 등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에 626억 원을 편성했다. 장애특성별 맞춤형 지원, 다문화 학생 지원,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읍면지역학생 지원 등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교육복지를 위해 92억 원을 반영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내실화,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강화, 학생 중심 맞춤형 늘봄학교 등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에 507억 원을 편성하는 한편, 교육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 활동 보호 강화, 학생성장중심 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의 존중받는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해 27억 원을 반영했다.◆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 793억 원 편성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간다운 삶이 공적인 지원체계 안에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793억 원을 편성했다. 학교안전교육 내실화, 학생 건강증진, 질 높은 급식, 학교시설 안전성 확보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위해 748억 원을 계상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 지원과 화해 중재·갈등 해결을 통한 관계회복 지원, 학업중단 예방 등 존중과 배려의 학생 생활을 위해 33억 원을 반영했으며, 지역사회 교육 기능을 확장하는 마을 교육공동체,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등 배움이 풍요로운 학습도시 세종을 위해 12억 원을 편성했다.◆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교육행정 76억 원 편성교육・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교육행정에 76억 원을 편성했다. 토론과 숙의의 상향식 교육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연구문화 활성화 등 참여와 협력의 교육자치 강화에 6억 원을 반영하고, 학생 시민을 키우는 학생 자치활동과 교육 활동 중심 학교를 위한 학교 교육 과정 지원 등 교육 주체가 일궈가는 학교자치에 24억 원을 편성했으며,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인사정책 운영과 학교 현장지원 중심의 재정운영 강화 등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위해 46억 원을 반영했다.◆경직성 경비, 정부 정책 연계 등 9,132억 원 편성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경직성 경비와 국가책임 교육・돌봄 강화, 디지털 교육 혁신에 따른 맞춤형 교육 확대 등 정부 정책 연계를 위해 9,132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경직성 경비로 인건비 6,457억 원, 학교 및 기관운영비 1,118억 원, 학교 등 교육기관 설립비 1,066억 원 등 모두 8,812억 원을 책정하고, 교육기관 정보화 여건 개선과 교육행정 지원 등에 223억 원을 반영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한 개별 맞춤형 교육,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돌봄, 자유·창의에 기반한 교육환경 조성 등 중앙정부 정책을 연계하는 데에 97억 원을 편성했다.이주희 교육 기획조정국장은 “최근 세수 악화로 인한 지방 교육재정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청이라는 큰 방향과 함께, 세종교육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가용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해 효과성을 높이고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 꼭 실현되도록 교육청의 모든 부서가 상호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미래를 소중하게 뒷받침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다만, “향후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유보통합 등의 국가시책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절실하다”라며 언론과 시민 모두의 응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조선의 큰 호랑이 김종서 장군 고유제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북방 6진 개척을 주도한 ‘조선의 큰 호랑이’ 김종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11회 김종서 장군 문화제가 4일 장군면 김종서 장군 묘역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종서 장군을 기리는 고유제가 열렸다.고유제는 어떤 일에 대한 사유를 신령에게 고하는 제사이다. 국가나 왕실, 사회, 가정에서 일상으로 행하던 의례의 하나김종서 장군(1383년)은 고려양광도 공주목에서 출생했으며 그는 1405년(태종 5년) 식년문과에 동진사를 13위로 급제하여, 사간원우정언(司諫院右正言), 지평(持平)·집의(執義)·우부대언(右副代言) 등을 지냈다. 1433년6진을 설치하여두만강을 경계로조선의 국경선을 확장했고 1435년 함길도 병마도절제사(咸吉道兵馬都節制使)를 겸직하면서 확장된 영토에 조선인을 정착시키는 한편 북방의 경계와 수비를 7년 동안 맡았지만 1453년수양대군에 의하여 두 아들과 함께 집에서 살해되어계유정난의 첫 희생자가 되었다. 그의 묘는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있다. 최대열기자
-
11월 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1월 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안정을 찾아오니 신경이 많이 쓰이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할 수 있어요.48年生 운기가 하향으로 향하고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60年生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니 심신이 편안해지고 신수가 훤해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72年生 오늘은 예감이 그대로 적중할 운세이니, 찜찜한 것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84年生 고운 말, 좋은 말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면 오늘의 좋은 무기가 될 것입니다.96年生 재결합을 바라고 있다면 SNS를 통해 다시금 교류가 트일 수 있는 하루입니다.08年生 충동적으로 바보 같은 행동을 하게 될 수 있으니 주변 사람의 말을 듣도록 해요.소띠37年生 과한 욕심을 부리면 주변의 친한 사람이 떠나가 버리던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49年生 상황만 지켜볼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좋습니다.61年生 그동안 땀 흘리고 노력해 온 일에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73年生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5年生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뛰어넘게 되면 일취월장할 수 있습니다.97年生 오늘은 이동운이 좋으니 동서남북 중 어디로 이동해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09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하루이니, 뭐든 포기하지 마세요.호랑이띠38年生 만사가 평온하고 순탄하나 그 속에 흉한 기운이 숨어 있으니 건강을 챙겨 보세요.50年生 무조건 복종을 강요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62年生 여러 가지를 생각하지 말고 목표한 방향으로 나가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74年生 목표보다 조금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여 도전하면 실천할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86年生 생각이 너무 많은 것도 방해가 되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98年生 친구로 지내던 사이가 연인으로 발전할 계기가 생기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토끼띠39年生 기분 좋아지는 일이나 기분 좋아지게 하는 것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요.51年生 너무 중압감을 가지지 말고 약간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63年生 오늘은 너무 이것저것 따지고 재다 보면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운세입니다.75年生 자신의 감정에 따라서 움직이기 쉬운 날이니 언행에 신중해야 하는 날입니다.87年生 농담으로 한 말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려 다툼을 일으키게 될 수 있습니다.99年生 확실하게 어떤 점이 좋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애정을 느끼게 되는 하루입니다.용띠40年生 과로나 무리한 행보가 건강에 적신호를 만들고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게 좋아요.52年生 단순 일이나 알바 자리를 구하거나 찾고 있다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64年生 한 번에 너무 욕심을 내면 생각했던 것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76年生 투자에 대한 상품들과 투자방식들에 눈이 간다면 재테크에 관심이 커질 수 있어요.88年生 싱글이면 지금까지 연애 상대로 보지 않던 사람과 인연이 닿을 수 있는 날입니다.00年生 관계를 고민하는 상대가 있다면 일단 만나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는 게 좋아요.뱀띠41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생각대로 움직여야 합니다.53年生 계속 반복적인 생활만 해 왔다면 생활의 패턴에 변화를 줘보는 게 좋을 겁니다.65年生 오늘은 하던 일을 끝마쳤다고 마음을 놓고 방심하지 말고 긴장해야 하는 날입니다.77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직감과 재치가 빛을 발하게 될 수 있으니 당당해도 됩니다.89年生 본인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일이라도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 유리합니다.01年生 오늘 발생하는 오해는 가만히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풀리게 될 겁니다.말띠42年生 절약은 칭찬받을 일이지만 지독할 만큼 심한 절약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54年生 오늘은 다소 말을 줄이고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하는 운세가 들어왔네요.66年生 주변에 변화가 많은 상황이니 매사에 잘 둘러보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78年生 한번 시작한 일은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가야 결과를 볼 수 있어요.90年生 빠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행동으로 꾸준히 앞만 보고 정진하면 기회가 찾아와요.02年生 오늘은 뭘 하든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양띠43年生 노력 없이 되는 일이 하나 없는 날이니 크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기울여 보세요.55年生 꾸준히 하는 일보다는 가볍게 해볼 만한 일을 시도해 보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67年生 인기와 존재감이 상승하는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움직여야 유리합니다.79年生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는 자신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91年生 이성과 친구 사이에서 오해가 생겨 변명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 하루입니다.03年生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해도 준비가 덜 된 상태라면 다음으로 미루는 게 좋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오늘은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게 작용 되는 하루일 것입니다.56年生 본인의 실력을 믿고 자신 있게 매진하는 배포와 역량이 필요한 하루입니다.68年生 자신 입장만 내세워 이득을 챙기려고 하지 말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요.80年生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을 수 있어서 조금 바쁜 하루가 될 것입니다.92年生 싱글이면 새롭게 만난 사람과 대화가 잘 통하니 좋은 관계로 이어봐도 좋아요.04年生 어떤 일이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오늘은 쉽게 다치거나 체하는 것이 우려되니 느리게 움직이도록 해보세요.57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휘둘리기 쉬운 하루이니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게 좋습니다.69年生 재테크에서 빠르게 이득을 취하겠다는 마음만 한 걸음 앞서게 될 수 있겠습니다.81年生 누군가의 일 처리가 느리고 답답해도 무시하거나 나무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3年生 항상 긴장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05年生 포기해야 할 일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새롭게 시작하기에 유리한 운세입니다.개띠46年生 오늘 하루는 빠른 결정과 행동이 필요한 날로써, 선택의 순간에 놓일 수 있어요.58年生 오늘은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70年生 처음엔 어려울 것 같으나 막상 시작해 보면 해볼 만하고 도움도 받을 수 있어요.82年生 인간 구설로 인해 일신이 피곤해질 수 있으니 미리 대처해 두어야 합니다.94年生 오늘은 무슨 일이든지 양보하고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 되겠어요.06年生 근심이 사라지고 웃음이 가득할 최고의 운세이니 뭐든지 도전해 보세요.돼지띠47年生 분주하고 어수선한 가운데 결과가 나오질 않으니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날입니다.59年生 좌불안석인 마음을 가다듬고 안정시켜야 일이 술술 풀려나가게 될 것입니다.71年生 오늘은 우연한 자리에서 인연을 만나게 될 수 있는 운세이니, 기대해도 좋아요.83年生 성급하게 판단하여 결정하게 되면 후회할 수 있는 날이니 신중해야 하겠습니다.95年生 지금 속해 있는 곳에서 인정을 받으면 입지를 단단히 다져갈 수 있는 날입니다.07年生 오늘은 외출 후 집에 일찍 들어가서 하루를 빠르게 마무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장 '눈치보기 메가시티'… 광역행정 체계 근본적 검토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브리핑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제기한 '경기 김포의 서울시 편입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행정구역에 관한 문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서 대국적인 사안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 고 답변했다. 최대열 기자
-
전기차로 가정과 빌딩에 전기 공급하고 소똥과 닭똥을 고열처리해 팰릿형태의 고체비료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전기차의 용도가 단순 운송수단에서 가정과 빌딩에 전기를 공급하고 가축분뇨를 신공법으로 처리, 악취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47개 신상업 프로젝트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에 돌입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6일, ‘23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수소・에너지, ▲순환경제, ▲생활서비스 분야 총 47개 과제를 심의·승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활용 양방향 충·방전 서비스(V2X)’를 실증한다. 전기가격이 낮을 때 차에 전기를 충전해두었다가 높을 때 계통(V2G), 가정(V2H), 건물(V2B)에 공급하는 것이다.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국내최초의 사례다. 현행 전기사업법은 전기차를 매개로 한 전력판매의 정의·기준을 두고 있지 않아 발전자원의 지위를 부여하는 특례를 적용했다. 승인기업은 전국 130개 장소에서 관련기능이 탑재된 전기차 110대를 통해 V2X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사용자는 전기차 실질구매비용 절감,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보급 확산, 전력시장은 피크완화의 1석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경동개발과 바이오씨앤씨는 각각 소똥과 닭똥을 350℃이상의 온도에서 열처리하여 펠렛 형태의 고체비료(bio-char)로 생산하는 신공법을 실증한다. 바이오차는 악취가 거의 없고 기존비료 대비 효율이 2배 높을 뿐만 아니라 미세다공 구조 특성상 65~89%의 탄소가 땅속에 고정(1톤의 바이오차를 뿌리면 1.8톤의 CO2 저감 가능, 가축분뇨 처리의 87%를 차지하는 퇴비·액체비료는 내부탄소가 CO2 형태로 배출)된다. 현행 법령상 가축분뇨는 퇴비, 액체비료, 바이오가스, 고체연료의 방식으로만 처리할 수 있어 유사시설의 기준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특례를 승인했다. 악취, 온실가스 배출 등 기존 처리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혁신 사례로 평가된다.SK에코플랜트는 이온을 제거한 초순수를 전기보일러에 주입하여 생산한 수증기를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에 주입하여 청정수소를 생산한다. 정류기, 전기보일러, 전기보일러, 수소정제설비 각 1대로 구성된 4세트의 SOEC 설비를 구축하여 수소를 생산한다. 현행 ’수소경제법‘상 동 설비와 관련된 제조 관련 시설·기술 기준이 부재하여 인허가 및 제품검사가 불가능하다. 신청기업은 고체산화물 수전해설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특례를 신청했고, 위원회는 ▲SOEC 원천기술 확보, ▲상용화 기반 마련, ▲수전해 산업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특례를 승인했다. 신청기업은 실증기간 중 제주특별자치도 내 고체산화물 수전해설비를 포함한 수소 생산 시스템을 설치하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동 실증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여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이이에스텍은 99.5% 이상의 고농도 무수 암모니아(액체)를 직접 전기분해하는 수소 추출기를 제작·실증한다. 신청기업은 실증기간 중 완주군, 천안시, 동해시 등에 1~10Nm3/h급 수소추출기 4기를 설치하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행 「수소경제법」상 관련 설비와 공법에 관한 기준이 부재하여 인·허가와 제품검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신청기업은 수소추출설비의 성능 및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증특례를 신청했고, 위원회는 ▲수소생산 방법의 다양화, ▲기술의 혁신성과 친환경성 등을 고려하여 특례를 승인했다. 동 과제의 실증을 통해 기존 수소추출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새로운 청정수소 생산방식에 대한 검증,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기술경쟁력 확보 및 상용화시기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티비유·기아는 V2V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의 전력으로 다른 전기차를 충전하는 기술) 충전기술이 구현된 전기차를 이용하여 다른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서비스를 실증한다. 신청기업은 실증기간 중 서울, 경기, 포항, 제주도 내에서 최대 20대의 V2V 충전기술이 구현된 전기차를 활용하여 1회 충전 및 정기구독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행 ’전기사업법‘ 상 전기차에 저장된 전력을 거래하는 경우 소규모전력거래중개사업자 등록이 필요하지만, 전력시장을 통하여 거래하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어 플랫폼을 통한 전력판매가 불가능하다. 신청기업은 V2V기반 전기차 충전 플랫폼 서비스의 안전성 및 경제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실증특례를 신청하였고, 위원회는 ▲분산형 에너지 활성화, ▲전력시장 외 거래의 효용성 검증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특례를 승인했다. 동 과제의 실증을 통해 경·부하 시간대 요금에 비해 저렴한 요금 제공, 공간 제약 없는 충전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액화수소 플랜트 도입 본격화에 따라 전국 20개소에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하여 수소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같은 부피에 많은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기체수소의 1/800 부피), 대기압 수준으로 운송하여 폭발위험이 낮다. 현행 「고압가스법」상 액화수소 충전소 관련 시설·기술·검사 안전기준이 부재하여 액화수소 충전소의 시공과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신청기관은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운영을 위해 실증특례를 신청하였고, 위원회는 자체안전관리 계획 마련 및 안전위원회를 통한 안전성 검증, 2개 충전소를 시범운영 후 결과 평가 등을 조건으로 특례를 승인동 과제의 실증은 액화수소충전소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 시기에 맞춰 수소 활용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발맥스기술은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하여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를 실증한다. 신청기업은 실증기간 중 평창 대관령 제3풍력발전단지 내 PEM 수전해 설비운전을 통해 고압스택의 안전성 및 제어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현행 ’고압가스법‘상 수전해설비 중 핵심장비인 스택이 압력용기로 분류되어 안전검사가 의무화되어 있으나, 스택 구조적 특성상 파열시험 압력(설계압력의 4배)을 견디기 어려워 현행 안전기준 적용이 불가능하다. 신청기업은 수전해 스택을 포함한 PEM 방식의 수전해 설비의 성능 및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증특례를 신청하였고, 위원회는 PEM 수전해 수소생산 원천기술 확보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특례를 승인했다. 동 과제의 실증을 통해 탄소배출 없는 청정수소를 생산하여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모비스, 유니투스, HD현대인프라코어, 디아이씨 등 4개社는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하는 수소트랙터 및 휠로더의 충전 및 운용실증을 실시한다.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으로 하는 휠로더·트랙터를 개발 후 충전 및 운행 실증을 통해 新수소모빌리티의 성능 및 안전성을 검증한다. 현행 ’고압가스법‘에 따르면 수소충전소는 수소차만 이용가능하므로 수소연료전지 휠로더·트랙터는 충전이 곤란하고, 「수소법상」 수소 용품에 해당하나 관련 안전기준 및 인허가 기준이 부재하다. 신청기관은 수소모빌리티의 개발 및 성능시험을 위해 실증특례를 신청하였고, 위원회는 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운영 경제성이 높은 건설·농업용 수소모빌리티 도입 필요성을 인정하여 안전관리 체계구축 및 안전성 검증 등을 전제로 특례를 승인했다.동 과제의 실증을 통해, 친환경 수소 건설·농업기계로의 확장 및 수소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밖에 수소드론, 캠핑카 공유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e스포츠 플랫폼 등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민생활 편의증진에 기여하는 사업모델이 시장에 선보인다. 산업부는 이번 승인과제를 포함한 총 465개 승인과제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기할 계획이다. 실증 부가조건을 완화하여 조기 사업개시를 지원하는 한편, 적기에 법령정비가 완료되어 신산업 분야의 혁신과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금남면지사협에 금창레미콘,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쾌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금창레미콘이 6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금창레미콘은 매년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안심하우스를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금창레미콘은 지난해 10월에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심하우스 사업 후원금 500만 원을 쾌척한 바 있다. 박필복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기탁금을 활용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김건제 금남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후원을 해준 금창레미콘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이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대한민국 경제 주춧돌’소상공인 사기 높여 …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골목상권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주춧돌인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이들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한 ‘제2회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가 6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한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하는 자리로, 소상공인연합회 자체 기념행사로 개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세종시의 보조를 받아 진행됐다.지역 소상공인과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소상공인 1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정되면 지역경제가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웃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서는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의 퓨전 국악 공연이 열려 행사장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이 모처럼 만에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황현목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내년도 본예산 1조 9,059억 규모 편성… 소모성 경비 감축·사회적 약자 지원 주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브리핑을 통해 ‘24년 예산안을 ‘23년도 2조 28억 대비 968억(4.8%) 감소한 1조 9,059억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 출범 이후 건전재정을 위해 시청사 별관 신축(1,200억) 및 평생교육진흥원 청사 신축을 철회했고, 기존 금융기관 차입금(300억)을 조기 상환했을 뿐만 아니라 차입 예정인 금융채(475억)도 취소하는 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최시장에 따르면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및 고금리 장기화로 국내 부동산 및 소비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래서 미래세대에 채무를 부담시키는 확장 재정보다는 건전재정 기조하에 긴축재정을 운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최시장은 국가 재정 여건, 지방 세입 감소(202억), 지방채 발행 최소화 등으로 인해 ’24년 예산 규모가 ‘23년 대비 감소한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행정운영 경비 등 공통 경비 절감, 행사성 사업 축소 및 신규사업 억제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하되 어린이,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면서 지방채 최소화에 두었다고 설명했다.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운영비성 경비인 업무추진비, 급량비, 공공운영비 및 보조단체 운영비는 10%, 일반수용비 및 여비는 30%를 일괄 감액 편성했다.신규사업은 미반영을 원칙으로 했고, 설계 완료된 사업도 착공 시기를 연기했으며 준공된 건물에 관련기관 입주 시기도 재조정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 95억, 용수천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 4억원, 조치원 죽림리 등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 28억은 사업 필요성은 인정되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추후 반영하기로 했고, 부강 복합커뮤니티센터, 보건환경연구원 증축, 시립 어린이 도서관 등은 공사 착공 시기를 연기했으며 반곡종합복지센터 내 기관 입주 시기를 조정해 이사비‧리모델링비 등 26억 예산을 추후 반영하기로 했다.또한, 세종축제를 세종시 대표 축제로 육성하되, 읍면동 지역문화 행사를 포함한 다른 축제 행사를 축소해 복숭아 축제는 전년 대비 2억 감액한 5억을 반영했고, 시민체육대회는 1억 3천만원 감액한 5억 2천만원을 반영했으며, 읍면동 지역문화행사 사업도 2억 감액한 7억을 반영했다.경제위기에 취약한 농민, 장애인, 어린이, 여성, 청소년, 노인 등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해 농업인 수당 38억, 최중증 발달장애인 개별 지원 19억, 난임부부 시술비 12억, 세종시립요양원(’23년 12월 준공) 운영비 8억,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설치 및 운영에 8억 등을 반영했으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8천원→9천원으로 노인 급식단가를 4천원→5천원으로 인상했으며,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상자도 확대(22명→88명) 반영했다.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되, 시민 안전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 재해 예방‧복구 사업과 장기 미집행 녹지 토지 보상 사업에 한해 지방채 발행을 계획했다고 부연하면서 다음으로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 사업으로 농림해양은 21.4%, 기초생활 및 취약계층(사회복지)은 13.9% 증가했고, 환경 분야는 36.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최민호 시장은 사회복지 분야 예산 규모는 ‘23년 대비 감소했으나 ‘24년 1회 추경에 시비를 반영해 감소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서 농업 경쟁력을 제고 하고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농림분야는 전년 대비 180억(21.4%) 증액한 1,023억을 편성했다.농업인 소득 보장을 위해 농업인 수당 38억, 도시와 농촌 간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생활 환경정비사업에 10억을 반영했고, 농민 직접 지원사업인 환경 보전형 맞춤형 비료 사업 7억, 과수·채소 농가 영농자재 지원 7억, 농가 방역 5억, 못자리 상토 지원 3억 등을 반영하였으며, 고령화된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드론 방제 지원 2억, 농기계 지원사업 1억 5천만원을 각각 반영하여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무상급식 식재료 공급 224억, 유치원 우수농산물 식품비 지원 8억, 세종산 식재료 추가지원 사업 44억을 반영하는 등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관련 예산을 확대했다.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5,309억으로, 금년 대비 기초생활지원(688억)은 78억(12.7%), 취약계층 지원(694억)은 90억(15%) 증가했다.취약계층의 최저 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로 238억,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및 양질의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30억을 편성했고 출산 장려와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부모급여 450억,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19억, 첫만남이용권 지원 69억, 출산축하금 33억 등을 반영했다.노인 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 753억, 어르신의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129억을 편성했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수당 313억을 반영했다.또한,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급여 174억, 장애인 취업 기회 제공 및 자립 도모를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비 32억을 반영했다.환경 분야 예산은 1,013억으로 591억(36.8%) 감소했으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640억 완납과 자가용 승용차 지원금 외에는 감소 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최시장은 강조했다.대중교통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에 보급하는 전기 및 수소 자가용 승용차 보급은 축소 운용하고,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 12억,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33억 등을 반영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며 또한, 차질 없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자동집하시설 운영비 131억을 반영했다.끝으로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다 같이 슬기롭게 이겨내고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주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 일본 공무 국외 출장 성과 발표. “중입자, 양자, 정원 국제교류 실리 얻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1월 30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오후 2시 시청 정음 실에서 성과를 겸한 출장 보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최 시장은 일본 치바현, 시즈오카현과 디지털 기술, 의료복지, 정원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에 관해 의견을 나눴고, 1일에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와 일본 전국지사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7회 한일지사회에 참석, 세종시 출범 배경,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 건립 확정 등 세종시의 눈부신 성장과 균형 발전을 토대로 한 건설사례를 소개, 큰 호응을 얻은 것을 성과로 꼽았다.방일 기간 중 최 시장은 일본 치바현 QST 중입자가속기 병원장과 이화학연구소 이사장을 만나 중입자가속기 및 양자 산업의 미래에 대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30일에는 구마가이 도시히토 치바현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세종시와 디지털, 의료 정원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고 세종시는 치바현과 혁신적인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동반적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어 2일에는 가와가츠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와 단독회담을 통해 한일 간 역사문화 및 정원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즈오카는 꽃과 정원을 주제로 20년간 매년 꽃 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한 정원추진단을 일본에 보내는 등 정원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으며 26년 국제정원 도시박람회에 시즈오카현 지사를 초청하기로 했다.또한, 나가사키 코타로 야마나시현 지사와 고메쿠라야마 전략저장기술 연구소(재생에너지를 그린 수소로 전환해 지역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춘 연구소)를 시찰하면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양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QST 병원장과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관련 자문을 제공받기로한 것과 QST 의료진이 세종시 관내 병원과 교류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끌어냈으며 세종시 암 치료 센터 설립과 관련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 시장은 “일본 주요 도시와 디지털 기술, 의료복지, 양자 기술, 정원 등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중입자치료 및 양자 산업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적 협력을 통해 세종시민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설공단, 행복아파트 입주민 나들이 행사 지원…"입주민 삶의 질 증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세종시 영구임대주택 행복아파트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 및 삶의 활력 제공을 위해 입주민 나들이 행사를 지원했다.나들이 행사는 지난 4일 영구임대주택 행복아파트 입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영광 백수 해안도로와 백제 문화 도래지를 관광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나들이 행사차량을 지원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사회․ 문화 관람 기회를 창출하고 입주민 간 원만한 관계 증진, 그리고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활력 주입을 통해 입주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 행사 지원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향후 입주민 대상 여가․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 주민 공동체 활동 지원,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계획이며, 영구임대주택의 특화단지 조성과 체납문제 개선을 위해 적극행정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고품격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3년 제주 역사·생태 체험 공동 캠프’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4·3 평화기념관 및 제주 일원에서 ‘2023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제주 역사·생태 체험 공동 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선도학교(8교)의 초등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자연·과학에서 기르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참여와 실천을 중시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학생들은 ‘역사로 배우는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4·3 평화기념관에서 제주 4·3 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상설 전시실·평화공원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체험을했다.또한, ‘자연·과학에서 기르는 리더십 활동’에서는 감귤 따기, 용두암·산굼부리·에코랜드 탐방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과 지리적 특징, 문화를 이해하고 넥슨 컴퓨터 박물관 관람을 통해 컴퓨터와 게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공동체 놀이로 키우는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는 ‘도전! 99초를 잡아라’, ‘방사탑에 소원빌기’ 그룹별 활동을 통해 구성원 간의 소중함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추억의 장을 마련했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 이번 공동 캠프와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지속해서 운영하여 세종의 교육공동체가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사회 적응력을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첫 ‘문화가 있는 날’ 도입…이순열 의장 “다양한 문화 경험 및 사기 진작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0월 27일과 11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사무처 직원들에게 연극과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추진했다.세종시의회사무처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직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 진작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무처 직원들은 10월 27일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가족극 ‘떼아뜨로델루시오’를 관람한 데 이어, 11월 3일에는 나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관람했다. 이순열 의장은 “사무처 직원들이 희망하는 문화예술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영역으로 확대해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사무처는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매년 ‘문화가 있는 날’을 추진할 계획이다.
-
[포토뉴스] 영상물등급위원회, "급이 있는 영화제" 세종시서 개최…강제규 감독 게스트로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위원장 채윤희)는 ‘등급과 함께하는 영화이야기’라는 주제로 2023 "제4회 급이 있는 영화제"를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세종시에서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급이 있는 영화제는 영화 관람, 선택시 필수 정보로 활용되는 등급분류 제도를 보다 쉽게 알아가고 체험해 보는 특별한 영화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처음으로 영등위가 위치한 부산지역을 벗어나 세종시에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급이 있는 영화제"는 영화를 감상하고 등급분류 퀴즈 및 모의 등급분류 체험을 하는 관객 참여형으로 이뤄지며, 지난 11월 3일 오후 1시에는 ‘강제규 감독과 함께 하는 영화 "1947 보스톤"’ 프로그램이 개최됐다.영화를 관람한 후, "1947 보스톤"의 강제규 감독,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그리고 실제 등급분류 업무를 하고 있는 등급분류 위원이 게스트로 참여하해 시민들과 함께 영화와 등급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