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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주변 교통혼잡 방지, 순찰차 등 교통편의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청(청장 한형우)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당일인 11월 16일 교통혼잡 방지와 소통위주의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경찰은 당일 수험생 탑승 차량이 집중되어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소통확보를 위해 세종시 14개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56명과 순찰차·싸이카 20여대를 배치하여 시험장 진출입로를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자체와 연계하여 불법 주정차 차량 등 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와 시험장 착오 등으로 정해진 시간에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이 요청할 경우, 수험생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소음 방지를 위해 싸이렌, 경적 작동을 자제시키고, 대형 화물차 등 소음 유발 차량에 대해서 원거리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세종경찰청 관계자는“수능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시민들께서는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가급적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수험생 입실 완료가 마감되는 8시 10분 전까지는 최대한 이동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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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일 큰 추위 없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예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5일 예비소집일과 16일 수능일 당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예비소집일인 15일은 가끔 구름이 많고 수능 당일인 1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예비소집일인 15일에는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 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기온도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16일 수능일은 평년 또는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낮에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에 전국적으로 비가 확대(일부 서쪽 지역은 천둥을 동반할 수 있겠음)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16일은 저기압 전면에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며 그 전면에서 강수가 시작되어 낮에 서쪽에서 비 시작,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전일(15일) 보다 약 1~2도 높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며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시와 세종시는 최저 4도에서 최고 12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입실 시간대인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낮부터 서쪽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퇴실 시간대인 늦은 오후에는 전국적인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이 비는 16일 밤까지 동쪽으로 이동하며 전국적으로 5~30mm 범위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적고 저기압도 빠르게 이동하며 내리는 비의 양은 많지 않겠으나, 저기압에 동반된 상층의 찬 공기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져 일부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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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서울 편입’ 찬성이다! 아니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 진실 공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6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일본을 방문한 성과보고 겸 2024년도 예산 편성안 기자회견에서 김포 서울 편입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 질문에 "행정구역에 관한 문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서 대국적인 사안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라는 발언에 대해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세종시 수장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 관련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발언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을 위한 도시 세종의 수장답지 못한 발언이라며 지적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은 지역주민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수도권 내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일로, 이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대결 구도로 몰아갈 일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을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이날 김효숙 의원은“최 시장이 지난 6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메가 서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행정구역 개편 논리를 강조하며 사실상 찬성 관점을 내비쳤다”라며 이는 지역균형발전 중심 도시 세종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라며 강하게 질타했다.최 시장은 “지역주민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일을 미시적인 시각에서 일일이 대응할 것이 아니라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과 메가시티라는 광역행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검토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라고 해명했다.김 의원은“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이 제 역할을 해야 할 때, 시민을 대표하고 시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소신 있는 말을 해야 한다”라며 말속에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추진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버스무료화정책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공약은 세수감소와 시 재정 악화에 따라 연기되거나 추진이 불투명하게 되었다며, 시장의 말 한마디에 수천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이 몇 달 만에 바뀌는 일관성 없는 최 시장의 정책 추진을 지적, 시장의 말 한마디가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편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무게감 있는 발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역사적 소명을 잊지 말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최 시장은 해명자료 배포를 통해 “세종시장으로서 오늘(13일) 충청권 지방정부 연합 규약에 서명한 것을 비롯해 개헌을 통해 수도로서 세종시의 지위를 명확히 하고, 제2의 수도권으로서 충청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저의 소신에는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한 바 있음을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이완구 총리께서 충남지사 시절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지사직을 사퇴한 사실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인바, 장기간 이어진 논의 과정에서 표출된 일부의 발언으로 고인의 큰 뜻을 폄훼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며 정치인의 발언은 그 해석에 있어서 누구를 막론하고 주변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별해야 하며, 배려와 품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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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2023년 하반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11월 13일(월), 2023년 하반기 생명나눔 헌혈주간을 맞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1층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건보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세종시 아름동 인근 공공기관(국민연금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임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헌혈 참여가 이루어져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정일만 본부장은 “공단은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사랑의 헌혈」을 실시하여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2천여 장의 헌혈증을 기부하여 백혈병 환우 및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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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다리와 금강변 일원에서 2023 "세종 빛 축제" 개최 …"철도 연계 테마상품 개발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전국에 있는 관광객이 기차를 타고 세종을 방문해 ‘2023 세종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도 연계 세종관광 테마상품이 개발된다.세종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세종시 관광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세종시의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한 관광 테마상품을 적극 개발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아울러 철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종시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오는 12월 2일 18시 이응다리(금강보행교)에서 열리는 ‘2023 세종 빛 축제’ 개막식에 임시 관광열차 운행 등 철도 연계 테마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종 빛 축제 관광 테마열차 운행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국에 세종시의 관광매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2월 2일부터 연말까지 이응다리와 금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세종 빛 축제에서는 미디어파사드와 빛 조형물, 레이져쇼, 미디어아트 갤러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겨울철 간식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할인행사도 병행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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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조치원복숭아축제’ 약 13억 육박…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8월 진행된 ‘2023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약 13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나, 복숭아 판매 물량 부족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세종시는 13일 시의원, 축제기획위원, 전·현직 복숭아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보고회를 열고 축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여름 호우피해로 시름에 잠긴 복숭아 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개최된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운영 경과를 돌아보고 문제점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으며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 개최로 여름 대표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야간 문화행사와 연계한 관광콘텐츠로 북부권 축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다.특히 복숭아 홍보판매전과 복숭아 수제 맥주, 디저트카페 운영, 조치원 1927 아트센터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 결과 경제적 효과가 13억 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다만, 복숭아 판매 물량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은 보완해야 할 과제로, 향후에는 복숭아 농가의 참여를 확보하고 사전 협의를 통해 출하 물량을 1만 박스 이상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이어 내년도 발전 방안으로는 폭우·폭염 시 컨벤션센터·중앙공원 활용, 시민운동장 주변 야간 문화행사 확대 추진,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방안으로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쿠폰 발행 등이 제안됐다. 시는 올해 축제 운영 경험과 이번 보고회 제안을 토대로 내년도 축제는 세종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폭염·폭염에 대비해 야간 문화·레저 프로그램을 강화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올해 성공 개최로 세종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 운영 결과와 이번 보고회 제안을 참고삼아 내년에는 복숭아 농가와 온 시민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축제로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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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86회 정례회 개회…올해 마지막 회기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3일 제8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3일간 2024년도 본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올해 마지막 회기에 돌입한다.이순열 의장은 본회의 시작에 앞서 개회사에서 “최근 ‘메가 서울’ 구상안을 두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에 역행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라면서, “지금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나아가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할 때이며, 앞으로도 세종시의회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에 따라 수산물 안전에 대해 우려하며, 지금이라도 선제적으로 일본산 수산물 유통량을 확인하고 방사능 물질 조사 건수를 늘리는 등의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집행부의 미온적이고 형식적인 대응을 지적했다.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는 김효숙‧이현정‧이소희‧윤지성‧김재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등 10개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세종시의회는 이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정부지원 대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명백한 사회적 재난으로 인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개정 건의안’을 채택하여 세종시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14일 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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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세종시를 가꾸는 환경미화원” 필수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를 가꾸는 필수노동자 환경미화원에 대한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5분 발언에 나섰다.이 의원은 “환경미화원들이 사용하는 사무실에는 구내식당이 없어 원정 식사를 가거나 도시락을 지참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휴식을 보장받아야 하는 시간에 오히려 피로감이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관련 예산은 2024년 예산안 논의 과정에서 삭감됐다”고 우려했다. 또한, “2018년 환경부에서 추진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 대책’에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청소차로 교체하도록 했으나, 현재까지 세종시에서의 ‘한국형 청소차’ 도입은 전무하며, 친환경 청소차 단 8.8%를 확보하는 것에 그쳐 환경미화원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더욱이 시는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에 따른 휴업급여 중 차액 30%의 보전 요구에 대한 답변도 없었으며, 올여름 크린넷 고장으로 긴급 투입되어 인력 수거를 한 미화원들에게는 수당이 아닌 대체 휴무가 제공됐다”며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이 의원은 “환경미화원 직원들의 구내식당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휴업급여 차액 보전, 긴급 투입에 따른 수당 지급 및 친환경 청소차 확보 등 산업재해와 노동으로 인한 합당한 보상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현정 의원은 “자치단체의 기본적인 기능 수행 예산이 반영되지 못하는 것은 세종시민의 일상을 뒤흔드는 일이다”라고 전하며 필수노동자인 환경미화원들의 처우 개선을 재차 촉구하고 발언을 마쳤다.한편, 세종시는 고운동에 위치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 구내식당 설치를 위해 설계를 마무리 중이나, 내년 착공 예산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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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대표 발의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개정 건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개정 건의안’을 채택했다.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이날 공동 발의한 건의안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세종시' 일부개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역대급 세수 결손으로 지방재정이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세종시의 성장과 완성을 위해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기한 연장으로 재정 운용에 큰 타격이 없도록 중앙정부의 혜안이 필요한 때”라며, “2030년 국회세종의사당의 이전 이후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 속도를 고려한다면 타지역과 달리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가 불가피하므로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현행법상 세종시만 단층제에 적용할 교부세 산정 방식이 미비해 광역과 기초분이 구분되어 교부되는 타 지자체와 달리 역차별을 받는 실정”이라며,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을 개선해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강력하게 건의한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국회와 정부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완성이 계획되어 있는 2030년까지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 적용 기한 연장 법개정안 신속 통과 ▲ 세종시 단층제 특성을 고려한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개선▲ 세종시 재정특례 법령 개선 등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 검토 촉구의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이송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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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에는 임차인의 재산손실과 주거불안을 초래하는 악의적인 전세사기 피해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현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라 최근 5년간 1,000명의 임대인이 집 44,000여 채를 매입했으나, 현재까지 전국 지자체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9,100여 건에 불과해 추가 피해 발생이 예상됨을 설명했다.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전세가구 비율이 세 번째로 높은 세종시도 예외는 아니라며, 이미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99건의 전세 사기 사건이 발생해 그 피해액은 약 138억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의 63%가 2·30대 청년으로, 당사자들이 체감하는 피해액은 더욱 가중되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6월 국회가 전세사기 특별법을 제정하였고 이를 근거로 경·공매 절차 지원과 금융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임대인의 사기 혐의를 증빙하려면 자료준비에만 수일이 걸리고, 피해확인서 교부에서 결정문 발급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을 설명했다.또한 ‘구제 결정’이 되더라도 제한적인 지원으로 피해자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세세한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피해자들은 피해 신청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지적했다.정부는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당시, 6개월간의 시행 결과를 토대로 법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실태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여전히 경기 부양책이라는 명목으로 무분별한 대출 확대 정책을 지속해 전세사기를 노린 임대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이 미흡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세종시의회는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명백한 사회적 재난으로 인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 ▲“선매입 후회수”하는 방안 검토 ▲사각지대 없는 피해자 구제가 가능한 자격요건 범위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경찰청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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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약형 공립고·신산업 특성화고 설립해 세종형 교육특구모델 특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소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전략으로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을 강조했다. 이소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에 대해 “국가계획도시로서 다양한 정책적 실험이 이뤄져 왔고, 높은 수준의 교육열과 풍부한 인적 자원 보유 등의 강점을 가진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지난 2일 발표된 교육발전특구 구상의 중심축 중 하나인 산업 생태계의 비활성화와 세종시법을 포함한 관련 법 제·개정의 별도 추진 등으로 우려 섞인 시각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교육자유특구 시대를 위한 정책 대안으로는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운영 ▲우수 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교원 인사제도 유연화 ▲대안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교 설립 ▲세종시법 개정과 교육자유특구법 제정 연계 추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에 대해 “세종시와 교육청, 지역 산업체 간 협약을 통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어 특정 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법에는 세종시의 교육 분야 특례사항이 담겨야 하고, 교육자유특구법에는 교육 발전 재정 및 맞춤형 대안 학교 설립 특례가 반영되어야 한다”며 세종형 교육자유특구의 입법 과제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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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세종시장의 서울 메가시티 입장 지적하고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 관련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발언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을 위한 도시 세종의 수장답지 못한 발언이라며 지적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최 시장이 지난 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메가 서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행정구역 개편 논리를 강조하며 사실상 찬성 입장을 내비쳤다”며 이는 지역균형발전 중심 도시 세종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라며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이 제 역할을 해야 할 때, 시민을 대표하고 시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소신 있는 말을 해야 한다”라며 말속에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추진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버스무료화정책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공약은 세수감소와 시 재정악화에 따라 연기되거나 추진이 불투명하게 되었다며, 시장의 말 한마디에 수천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이 몇달만에 바뀌는 일관성 없는 최 시장의 정책 추진을 지적, 시장의 말 한마디가 시정운영 방향과 예산편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무게감 있는 발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역사적 소명을 잊지 말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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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연기·연동·연서면과 해밀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윤지성 의원은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을 했다.‘작은 학교’란 규모가 작고 학생 수가 적은 학교를 말하며 지역별 조례와 시도교육청의 기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학생 수가 60명 이하이거나 학급수가 6학급 이하인 학교로 정하고 있다. 여기에 학교 및 지역의 강점을 살리는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등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이다.세종시에도 “지난달 윤 의원 본인이 대표 발의해 작은 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고, 작은 학교의 정의를 초·중학교 중에서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학교로 규정됐다”고 윤지성 의원은 설명했다.작은 학교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노령화, 인구유출로 인한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목되고 있다.윤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전체를 놓고 보면 2012년 출범 초 인구가 10만여 명에서 현재 39만 명을 넘어 11년 사이 4배 가까이 늘어나 지역소멸이나 작은 학교와는 전혀 거리가 멀어 보인다.하지만, 지역별 상황을 살펴보면 동 지역의 인구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읍면지역 인구는 오히려 줄었고, 일부 면 지역은 이미 소멸 위험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 전체 학생 수가 2012년 보다 현재 5만 명 이상 증가한 데 반해, 면 지역 학생 수는 5,736명이 3,079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관내 초·중학교 80개교 중 6개 학교가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에 속하는데, 모두 면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더욱이 면 지역 초·중학교 총 20교 가운데 절반은 전교생이 100명 되지 않아 작은 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지역사회에서 학교는 지역공동체의 문화, 사회적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초등학교 폐교는 지역의 존폐와도 직결되는 문제로 지역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해야 한다.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이 곧 젊은 세대 유치를 통해 학교의 폐교를 막고, 나아가 지역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교육 부문의 핵심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윤의원은 세종시의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첫째, 작은 학교의 교육 과정을 특성화하고, 체험학습과 방과 후 프로그램의 다양화,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학교별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청의 맞춤형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이를 위해서는 작은 학교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작은 학교추진단을 구성해 현재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하고 있는 관련 지원 사업을 체계화해 통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둘째, 작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전남교육청과 함께 작은 학교와 농촌유학을 연계해, 사업 시작 1년 만에 농촌유학생 275.3% 증가라는 성과를 얻어 지난해에는 농식품부와 서울시교육청, 전남교육청이 함께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정부와 농촌유학센터, 농촌학교, 교육청, 지자체가 연계·협업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이런 정책 사례를 통해 세종시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셋째, 작은 학교의 가치와 역할을 인식하고 공유하면서, 정책 과정을 공론화해야 한다. 작은 학교의 성공 모델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강력한 연대와 합의를 바탕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윤지성 의원은 끝으로 “작은 학교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다” “작은 학교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모색하는 데 교육청과 시청,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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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능일 전날 원서접수처에서 수험표 수령과 안내 사항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지역(제29시험지구)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246명이 증가한 4,708명으로, 일반 시험장 14교에서 시험이 치러지며, 병원 시험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을 지정하여 운영한다.먼저,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오는 15일 오전 10시 원서접수처에서 수험표를 수령하고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은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시험장 위치를 꼼꼼히 살펴야 하며 다만, 시험장 건물 내 입장은 금지된다.시험 시 준수사항과 부정행위 예방 안내 사항을 명확히 숙지해야 하며, 시험 당일인 16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반드시 입실해야 한다.또한, 점심 식사에 필요한 도시락과 마실 물도 챙겨야 하고, 당일 날씨에 맞게 외투나 담요 등을 챙겨갈 수 있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카메라펜,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로 수험생들은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다만,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가 모두 없는 시계인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는 소지가 가능하다.또한, 보청기, 돋보기 등 개인의 신체조건 또는 의료상 특별한 이유로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 후 휴대가 가능하다.수험생은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에 대한 종류와 관리 절차를 숙지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간주하니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4교시 탐구 영역 시험시간에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의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고, 제2선택 과목 시간에 이미 종료된 제1선택 과목의 답안을 수정하거나 작성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탐구 OMR 답안지에는 제1선택과 제2선택 답안을 표기하는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 반드시 본인의 수험표나 시험장 책상 상단에 부착된 스티커에 쓰여 있는 선택과목 순서에 맞춰서 답을 바른 위치에 표기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한다.다만,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KF94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시험장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점심을 먹도록 권고했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수험생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며, 남은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여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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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협, ‘온 세상 나눔캠페인’ …금남면에 전기매트·이불·휴지 쾌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신용협동조합이 13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전기매트 9개, 이불 14개, 휴지 50개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전국 신협 임직원이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오기 전 한파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미리 발굴해 보살피는 신협의 대표 나눔 캠페인인 ‘온 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이다.안승권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 물품을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건제 금남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종신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금남면도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