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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은 안되고 어린이집은 되냐... 세종시 소규모 숙박시설 완화정책에 발끈한 학부모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이 14일 제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소규모 숙박시설 추진에 어린이집 보육환경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시는 지난 10월 30일, 중심상업지역인 어진동과 나성동을 대상으로 주거용지 100m, 학교용지 200m 이상 이격 등의 기준을 적용, 5개 블록 14필지에 호스텔 등 소규모 숙박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결정 사항을 고시한 바 있다. 대상지역은 보람동의 수변 상가 일대는 물론이고 나성동, 도담동의 BRT 지역과 공동주택의 단지 내 상가를 포함하며, 과도한 규제로 인해 장기간 침체하였던 금강 수변 상권과 BRT 주변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세종시의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에 대해 상 의원은, 상가공실 및 행복도시 내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공감하며, 풀 수 있는 규제는 과감하게 풀고 완화해야 하지만 이번 소규모 숙박 시설 입지 예정지 중 어진동 c24 및 c20 부지를 예로 들며 “직선거리 약 100미터 즈음에 정원 300명 규모의 어린이집들이 위치해 있다”며, 만약 어린이집이 아닌 학교나 유치원이었다면 해당 부지는「교육환경보호법」에 따른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서 소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상 의원은 이번 소규모 숙박시설 부지 선정 검토에 어린이집 보육 환경을 간과하였다며,「교육환경보호법」상 유치원생이 보호 대상이면 같은 또래의 어린이집 원아들도 마땅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영·유아 보육 환경을 고려하는 기준의 재정립 ▲부지 인근에 학교·유치원·어린이집이 없는 곳 선정 및 유보지 등의 활용 ▲어린이집이 보호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에 세종시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제안했다.상 의원은 “세종시는 상대적으로 아동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라며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을 추진할 때 보육과 교육 분야를 선제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하며 “세종시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이 정책적 차별에 노출되지 않고 동등하게 보호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발언을 마무리했다.한편, 본회의장 밖에서는 ‘어린이집 주변 소규모 숙박업소 결사반대’, ‘아이들 눈앞에 모텔이 왠말이냐’, ‘세종시는 안전한 보육 환경 보장하라‘, 소규모 숙박시설 유치원은 안되고 어린이집은 된다?’, 세종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약속을 지켜라‘ 등의 피케을 든 학부모단체가 어린이집 근처에 소규모 숙박시설을 반대하는 시위를 이어갔다.학부모 단체는 이후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 의원의 발언을 경청한 뒤 박수로 지지를 보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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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종의사당 건립 유공 감사패 전달…"시정 현안 관련 국비 확보 건의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4일 국회를 찾아 지난 10월 6일 통과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마련에 큰 역할을 해준 여야 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시정 주요현안을 건의했다.이번 감사패에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였던 국회규칙의 본회의 통과에 힘을 모아준 여야 의원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시민을 대표해 정우택 국회부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강준현 지역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시는 국회규칙을 발의한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해 2021년 9월 통과한 국회법 발의자인 홍성국 의원, 정진석 의원, 규칙안 심의 관련 상임위 위원장 및 간사 등 총 21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통과 이후부터 국회규칙 통과까지 2년여간 많은 분이 애써주셨다”며 “특히, 역경이 있을 때마다 뜻을 모아 애써주신 세종시민과 충청권 시민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최 시장은 ▲종합체육시설 건립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세종스마트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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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 기술, 몽골 공무원에게 전파…"내실 있는 협력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14일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주택공사 등 공무원 13명이 행복도시를 방문해 건설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현장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우리 정부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공공주택사업 컨설팅을 지원한 데에 따른 몽골 공무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몽골 방문단은 행복도시 건설 추진현황 및 공공주택 공급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도시통합정보센터 견학, 자율주행자동차 체험 등에 참여했다. 몽골은 수도 울란바토르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신도시 개발 및 정부 이전을 추진 중으로, 행복청과 올해 2월 도시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현주 대외협력팀장은 “앞으로 몽골의 도시개발 단계에 따라 내실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기업의 몽골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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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구모임, 활동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종·대전 지역상생발전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지난 13일 오후 16시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제5차 간담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연구모임 회원들은 이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종·대전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연구진의 제언에 대한 의견과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책임자 한밭대학교 김세환 교수와 충남대학교 황성하 교수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종·대전 협력 방안의 실행 과제로 ▲대회 홍보플랫폼 및 콘텐츠 발굴을 통한 홍보의 다각화 ▲세종·대전의 스포츠 인프라 통합 등을 제안했다.연구모임 회원들은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은 조직위원회 등 관계 부처 등과 공유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연구모임 활동 소감을 밝혔다.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의 주인공이 될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체육기반시설의 조속한 건립과 더불어 국제대회 이후 시설 활용 방안 마련과 함께 실질적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또한 “충청권 4개 시도의 협력과 양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세종·대전의 스포츠 인프라 및 프로그램 공유가 절실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김현미 대표의원은 “연구모임 종료 이후에도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협력과제 및 실행 방안을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 구현을 위해 4개 시도가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소통할 것이며, 2027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의 성공적인 개최가 대한민국의 시도 협력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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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시정질문에서 “세종시, 크린넷은 돈 먹는 하마"…개선대책 촉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제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민호 시장을 대상으로 사용 10년 차인 세종시 크린넷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질문에 앞서 진공청소기 원리로 작동하는 크린넷 시스템을 설명하며, 세종시 크린넷은 투입구의 고장과 관로 파손, 집하시설의 악취와 과부하로 안전이 우려되는 총체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크린넷의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김 의원은 최근 2020년부터 2022까지 3년간 크린넷 시설의 유지비용만 274억 원이 넘고 매년 전기요금만 50억 원이 소요되고 있음에도 각종 문제점으로 시민의 불편과 불만이 크다는 것을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분양자 분 크린넷 시설 고장 및 보수비가, 2020년 약 4천4백만 원에서 2022년 1억 7천만 원으로 4배가량 급증하는 등 노후화에 따라 유지관리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제작업체의 독점으로 인한 수리 불편과 가격 상승, 부적합한 부품사용으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공동주택 입주민들만 크린넷 시설 설치비, 유지관리비에 종량제 봉투 구입비까지 삼중 부담하면서 수리비마저 전액 부담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으며, 이런 현실이 사용 중단을 고민할 만큼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동주택 크린넷의 보조금 등 합당한 비용지원에 대한 검토와 분양자분의 크린넷을 기부채납 받아 유지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이어 설계상 크린넷 관로는 30년 성능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현재도 곡관부 마모로 잦은 관 파손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2023년에만 8곳의 관로보수가 진행되었고, 더 문제인 것은 관로파손 현장을 찾고 복구하기까지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며, 크린넷 관로의 파손은 상하수도, 가스배관, 전력, 통신케이블 등 지하 매설물에 2차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아울러 집하 시설의 설비 문제 개선과 직영 AS센터 설치와 관련하여 이를 담당한 LH에게 책임 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며, 시에 강력한 이의제기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크린넷 투입구 개폐 방식을 개선하고 불법 배출 단속에 있어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상가나 단독주택의 크린넷도 공동주택 단지의 크린넷과 같이 쓰레기 집하 및 크린넷 구역의 경계와 차폐를 위한 파고라를 설치하여 눈이나 비 피해로부터 기기를 보호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김 의원은 ”세종시보다 10년 앞서서 크린넷 시설을 운영한 용인시 사례를 들어 지금과 같은 상황이 개선 없이 지속된다면, 세종시도 용인시보다 빠르게 문전수거로 전환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향후 세종시의 폐기물 처리 정책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관로 파손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세종시 관로 내부 상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기술 진단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크린넷 시설의 관리 용이, 생활 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의 혼용으로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기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감량기 설치를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더 이상 소수의 문제가 아닌 세종시민이 떠안아야 할 크린넷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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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시정질문서 “국제대회, 국제행사 준비 녹록치 않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제8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에 있어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충청권 4개 시도가 다양한 홍보를 추진한 끝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했는데 대회 유치 확정 이후 대회 분위기가 사라진 점에 대해 시의 홍보 부족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을 가장 크게 방해하는 요소는 대회 자체의 무관심”이며 최민호 시장에게 조직위원회에 미루지 말고 대회 출전을 위한 선수 육성,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 문화 프로그램 마련 등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에서 명시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맞도록 세종시가 시책을 마련하고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2027년 8월 대회 개최일 전까지 2024년 국회의원선거, 2026년 지방선거, 2027년 대통령선거가 있어 선거로 자칫 대회준비가 소홀해질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이에 최근 ‘메가 서울’에 대한 최민호 시장이 사실상 찬성의견을 내비친 것에 대해 비판하며 이번 충청하계대학경기대회 유치제안서 서문에 “이 대회 유치와 개회는 충청메가시티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한 것”이라고 명시한 것처럼 이 대회가 제2의 잼버리 사태가 되지 않도록 충청권 4개 시도가 책임감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대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김 의원은 세종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해서 시민들이 우려하는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세종시가 지난 10월 캐나다 국제기구인 CIB(Community in blooms)로부터 국내 도시 중 1호로 정원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는데, 이 기구는 비영리 자선단체로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가 아닌 점과 CIB 평가서에서는 인증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평가라고 한 점, 특히 지난 2013년에 서울 성북구에서 이미 이 단체로부터 평가를 받았던 점을 들면서 사슴을 말이라고 하는 ‘지록위마’ 행정이라고 비판하며 행정의 기본인 청심정행(淸心正行)의 자세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김현미 의원은 최민호 시장의 국제정원도시 박람회 추진 목적을 비판하며 “세종시는 녹지율 52.4%이며, 시민 대부분이 조성된 지 10년밖에 되지 않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빈집을 정비하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논리다. 더불어 450억이라는 예산을 소요해 총 예상 방문 관람객 180만 명 이상, 그중 외국인 관람객은 18만 명 이상으로 예측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불가능한 목표”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는 이동통신, 카드데이터 등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행사 방문자 성별, 연령을 포함하고 있는데 2022년 전국 지역행사 방문객 중 외국인 관람객이 1%가 넘는 사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개최되어 호평을 쏟아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총관람객 981명 중 외국인 관람객은 32만 명으로 집계되었을 정도로 역대 국제행사 중 외국인 관람객이 전체 관람객의 5% 이상인 행사가 없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마지막으로 김현미 의원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개최할 경우, 날씨와 개화 시기를 고려한다면 봄에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하지만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한, 두 달 앞두고 대형국제행사 개최가 가능할 지도 의문이다” 라며 “ "공직선거법" 제86조 제2항 제4호에서는 ‘선거일 60일 전에 각종 행사의 개최, 후원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위가 일체 금지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행사 개최가 가능한가를 검토했는지 의문”이라며 질타했다.이어 “설령 행사를 개최한다고 해도 부시장 체제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행사에 대한 책임도 담보할 수 없다”며 “최민호 시장이 아이디어 차원으로 한 말 한마디에 세종시 공무원들이 업무의 방향을 잃고 불필요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고 행사목적, 방향성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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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유치원과 어린이집 차별하지 말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14일 제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소규모 숙박시설 추진에 어린이집 보육환경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시는 지난 10월 30일, 중심상업지역인 어진동과 나성동을 대상으로 주거용지 100m, 학교용지 200m 이상 이격 등의 기준을 적용, 5개 블록 14필지에 호스텔 등 소규모 숙박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결정 사항을 고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상 의원은, 작년 1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상업시설 용도 제한 완화’를 제안하고, 관련 용역과 시민협의를 거쳐 세종시 출범 이후 최초로 ‘상가 허용 용도 규제 완화’를 끌어냈다. 대상지역은 보람동의 수변상가 일대는 물론이고 나성동, 도담동의 BRT 지역과 공동주택의 단지 내 상가를 포함하며, 과도한 규제로 인해 장기간 침체하였던 금강수변상권과 BRT 주변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세종시의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에 대해 상 의원은, 상가공실 및 행복도시 내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공감하며, 풀 수 있는 규제는 과감하게 풀고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번 소규모 숙박시설 입지 예정지 중 어진동 c24 및 c20 부지를 예로 들며 “직선거리 약 100미터 즈음에 정원 300명 규모의 어린이집들이 위치해 있다”며, 만약 어린이집이 아닌 학교나 유치원이었다면 해당 부지는'교육환경보호법'에 따른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서 소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상 의원은 이번 소규모 숙박시설 부지 선정 검토에 어린이집 보육 환경을 간과했다며,'교육환경보호법' 상 유치원생이 보호 대상이면 같은 또래의 어린이집 원아들도 마땅히 보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영·유아 보육 환경을 고려하는 기준의 재정립 ▲부지 인근에 학교·유치원·어린이집이 없는 곳 선정 및 유보지 등의 활용 ▲어린이집이 보호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에 세종시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세종시는 상대적으로 아동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라며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을 추진할 때 보육과 교육 분야를 선제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세종시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이 정책적 차별에 노출되지 않고 동등하게 보호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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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제8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에 따른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생활체육의 중요성과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는 확산하는 반면, 그 중심에 있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여건과 처우는 아직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21년 생활체육지도자들은 계약직 고용 형태에서 정규직 전환이 이뤄졌지만 ‘무늬만 정규직’이라는 열악한 처우에 머물고 있다”라며 “국가와 지자체가 5:5로 분담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 속에서 승진 및 경력산정이 이뤄지지 않아 정규직 1년 차 지도자와 10년 차 지도자의 급여가 같은 현실”이라며 비판했다.또한 “특별한 기준 없이 복리후생 및 수당 지급 권한이 지자체에 전적으로 맡겨져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처우가 달라지고 있어 처우가 좋은 인근 지자체로 이직하는 비율이 증가해 시의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정책 대안으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장기근속을 위한 근속수당 및 가족수당 도입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 노동 조건 개선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유능한 지도자들이 시를 떠나지 않고 시민들에게 시민 밀착형 생활체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우리 시의 스포츠 복지 또한 향상될 기반”이라고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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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의과대학 유치로 지역 완결적 필수 의료 체계 구축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반곡·집현·합강동,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제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가 의과대학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영현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 필수 의료 체계 구축과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과대학 유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김 의원은 “대한민국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OECD 평균 3.7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2.5명으로 최하위 수준이지만 의과대학 정원은 2006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며 “그사이 지방 의료 체계는 필수 의료 의사 부족, 수도권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원정 진료 일상화, 의료인력의 지방 기피 현상 등으로 붕괴 직전에 놓였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서 “10월 26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지역 및 필수 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한 직후 충북, 충남, 전남 등 여러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의과대학 유치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라며 “반면 세종시는 전남과 함께 지역 내 의과대학이 없는 광역시·도 단 두 곳 중 하나임에도 아직까지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올해 2분기 기준 세종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 2.22명에 훨씬 못 미치는 1.34명으로 광역시·도를 통틀어 최하위이고, 턱없이 부족한 전문 의료인력으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시민 10명 중 3명이 대전과 수도권 원정 진료로 내몰리고 있다”며 “세종시는 이제라도 의과대학 유치에 적극 나서 2040년까지 인구 80만 명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필수 의료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추진 방안으로는 ▲시 차원의 전략 수립, 타 시도와의 정책연대, 대정부 건의, 홍보활동 등을 주도할 전담조직 구성 ▲공동캠퍼스 부지, 국립 중임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추진과의 연계 등 차별화된 강점과 비전을 담은 전략 마련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할 민관협의체 또는 범시민유치위원회 구성을 제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는 반드시 우리 지역에 의과대학을 유치해 의료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제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역 완결적 필수 의료 체계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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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드론 산업 선점 유치…"일자리 창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은 14일 제8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드론 스포츠 산업 육성을 촉구했다.최의원은 "드론 산업은 전 세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산업으로, 많은 전문가가 주목하고 있다" 면서 "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 UAM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이미 세종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고 서두를 밝혔다.그러면서 최원석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이미 세종테크노파크와 5대 분야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해 집중하고 있지만, 후발주자가 따라가기에는 경쟁력이 부족하다”라며,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타 지자체가 추진하지 않은 산업을 선점하여 주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방세 등 재정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기존 세종 테크노파크 등에 사용되는 예산으로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선택하여 집중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발언했다.이에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드론 스포츠, 그중에서도 드론 레이싱 분야를 추천하는 이유로 ▲조종 기술의 확장성 ▲타 스포츠에 비해 적은 초기 투자금 ▲타지역에 앞선 산업분야 선점을 내세웠다.최 의원은 “고도의 전문 조종 인력을 육성한다면, 향후 군사·안보 분야나 드론쇼 등의 관광산업, 농업이나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필요한 인프라와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향후 이응다리 등을 경기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이미 핵테온을 성공적으로 주최한 경험이 있고, 관계자들과 타 지자체는 핵테온의 소식을 얻고 벤치마킹을 위해 세종시를 주목하고 있다”라며, “드론 산업 역시 우리가 선점하여 유치한다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최원석 의원은 “초창기 너무 크고 불편해서 쓰지 않던 휴대폰은 2030년 기준 약 1,000조 이상의 시장 규모를 가진 생활필수품이 되었고, 대중화가 힘들어 보이던 전기자동차는 2030년 기준 약 6,000만 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드론 산업의 추후 규모가 어디까지 확장될 것인지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라며, “세종시가 향후 드론 산업의 종주도시가 되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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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간부회의 주재 “세종시 체질 완전히 개선한다는 마음 가져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재정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사업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외환위기만큼의 위기의식을 갖고 간부들이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1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위기가 곧 업무혁신과 구조조정의 기회”라며 “세종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한다는 마음을 간부들이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더욱 어렵다면서 기업 친화적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 직속으로 기업 민원을 직접 챙길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기업 민원을 위한 특별창구를 운영하고, 위기 극복과 투자 유치를 위해 시장이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최 시장은 직원 모두 IMF 외환위기급 위기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체질 개선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모두 힘을 합쳐 이를 극복해 나가자고 제안했다.특히 이럴 때일수록 과장-국장이 공직 생활의 경험을 살린 현장 행정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시장-부시장-간부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업무혁신 간담회를 11월 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전국적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세종시가 행정혁신의 모범이 될 필요가 있다”며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로서 창의적인 혁신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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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시민과의 대화 66일간 대장정 마무리 …"총 1,500여 명의 주민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10일 나성동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66일간 2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9월 6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지난 10일까지 진행됐으며 24개 읍면동별로 50∼80명씩 총 1,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주민들은 읍면동장으로부터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지역구 시의원과 함께 시정 현안에 대해 실시간으로 질의와 답변을 주고받았다.올해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시민 건의 사항은 총 212명의 시민이 제안한 292건으로 집계됐다. 동(洞) 지역에서는 버스 노선 개편, 도로 및 신호체계 개선, 황토 맨발걷기길 조성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면 지역에서는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시설설치, 지역관광자원 개발 등 지역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 구축에 대해 주로 건의했다.시는 읍면동별로 사전에 접수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고 그 결과를 최민호 시장과 담당 부서장이 상세히 답변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시청을 옮겨온 것 같다”고 호응하기도 했다.또한, 동 지역 참여 시민들은 “이전과 달리 저녁 7시 개최로 직장인도 참여하고, 가족과 함께 올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대화 시작에 앞서 읍면동별로 주민들이 장기를 뽐낼 수 있는 공연 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이웃 간의 소통을 즐기는 시간이 되면서 호응을 얻기도 했다.시는 추가 설명이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 후 건의자에게 처리계획을 즉각 회신하고,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여 시민 불편 등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시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없도록 건의 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풍요로운 삶, 품격 있는 세종’을 위한 주요 시정 현안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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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과학 유튜버가 말하는 요즘 과학 이야기…"비대면(ZOOM)으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11월 29일에 과학 유튜버 ‘지식인 미나니(이민환)’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요즘 과학’의 저자이자 유튜브 과학 채널 ‘지식인 미나니’를 운영하는 이민환은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누구보다 과학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2019 사이언스 비즈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강연은 비대면(ZOOM)으로 운영되며 ‘과학 유튜버의 활동과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일상 속의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적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예능보다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강연회는 초등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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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연구모임 활동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소희)’은 13일 제6차 간담회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약 8개월 기간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세종시의원 3명과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3월 말 발족한 이후 세종시 교육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6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다양한 학교 운영 모델 방안 모색과 벤치마킹을 위해 대전외국인학교, 서울 국회를 현장 방문했으며,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미래교육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구축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용역 최종보고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지난 제5차 간담회 때 제기되었던 가장 이상적이고 혁신적인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모델 도출 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지와 세종시 학부모가 희망하는 교육모델을 어떻게 도출시킬지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연구모임 회원들은 “연구모임 활동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과의 논의를 거친 소통의 과정이었다”며 “연구모임의 연구 결과가 향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실질적으로 세종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조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소희 대표의원은 “우리 시가 명실상부한 미래 교육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세종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방안을 고민하는 데 있어 연구모임 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희망이 있는 도시, 아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세종시법 개정을 통한 재정특례 기간 연장 등 당장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 시의회, 유관기관 등 지역연대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소희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추진 전략으로 지산학 협약형 공립고와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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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1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본인이 옳다고 느끼더라도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해요.48年生 믿음과 신뢰에 금이 가지 않으려면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60年生 일할 때는 때로는 크게 생각하고 작은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72年生 적은 노력으로 큰 결실을 얻을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 보도록 하세요.84年生 오늘은 노력한 만큼 양보다는 질적으로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96年生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지금 시작하는 게 성공할 확률이 높겠습니다.08年生 예의를 바르게 갖추고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행동 가짐에 신경 써 보세요.소띠37年生 오늘만큼은 남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뭐든 본인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49年生 오늘은 잃어버렸던 물건을 찾게 되거나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61年生 오늘은 실력과 경험을 과시하다가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네요.73年生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곤란해질 수 있으니 농담이라도 잘 가려서 해야 합니다.85年生 오늘은 직접 뛰고 부딪쳐서 일을 해결해야 본인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것입니다.97年生 오늘은 준비가 조금 미비하더라도 일단은 시작해 보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09年生 이득이 없는 일에 돈을 낭비할 수 있으니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현명합니다.호랑이띠38年生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올 수 있으니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는 날이겠습니다.50年生 새로운 일 생각은 버리고 지금까지 해 오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62年生 일이나 직장 관련하여 진로를 수정하는 변화무쌍한 날이 될 확률이 높겠습니다.74年生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성공이 불확실한 일에는 뛰어들지 않는 게 좋아요.86年生 고군분투했지만 기대했던 성과가 없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8年生 싱글이라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만남이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토끼띠39年生 그다지 태평할 때가 아닌데 모든 행동이 둔해지기 쉬운 날로, 움직여야 합니다.51年生 뜻하지 않은 금전적 손실이 우려되니, 누군가의 부탁은 다 거절하는 게 나아요.63年生 오늘은 옷차림이나 패션도 경쟁력의 하나가 될 수 있는 하루가 되겠습니다.75年生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조금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야 하는 날입니다.87年生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제라도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요.99年生 금전운이 저점으로 가고 있으니 수입을 늘리기보다 소비를 줄이는 것이 좋아요.용띠40年生 작은 약속이라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신뢰를 유지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52年生 가시 돋친 말이나 튀는 행동은 삼가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게 좋습니다.64年生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시키듯 개인보다는 조직이나 단체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76年生 즉흥적인 결정이나 행동을 삼가고 매사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 날입니다.88年生 실력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익혀두는 것이 유리해요.00年生 오늘은 소개를 받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만난 사람과 잘 될 가능성 높은 날입니다.뱀띠41年生 주위에서 달콤하게 유혹하는 말에 넘어가게 되면 금전적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53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두뇌 회전이 좋은 날로써 본인의 결정을 믿는 게 좋습니다.65年生 상황에 맞춰서 순발력을 발휘하는 약간의 요령과 임기응변이 필요한 날입니다.77年生 앞에 나서서 잘난 척을 하지 말고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요.89年生 본인이 자신 있는 분야의 상황을 철저히 분석 후 결정하는 판단력이 필요해요.01年生 게으름이나 나태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말띠42年生 오늘 운세는 평탄하고 무난하니 무엇을 해도 순탄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54年生 무리한 일이나 계획은 피하고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때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66年生 오늘은 취미나 본인의 능력을 살려서 부업에 도전해 보기에 좋은 하루입니다.78年生 많은 정보가 들어오지만, 금전운은 큰 움직임이 없어 바로 활용하기 애매하네요.90年生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세요.02年生 오늘은 연애운이 좋으니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한 하루입니다.양띠43年生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이 생기니 생각도 긍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 날이네요.55年生 영향력이 상승하는 날로서 발언과 행동이 주위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겠습니다.67年生 지나친 과로나 과음을 피하고 지금은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79年生 평소보다 예민함이 부각 되어 보일 수 있으니 아무도 안 만나는 것이 낫습니다.91年生 남의 연애를 부러워하고 본인의 연애와 비교하여 불만을 나타내지 말아야 합니다.03年生 애정운도 강하게 들어오니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어요.원숭이띠44年生 자신을 위해서 뭘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생각을 가져 보세요.56年生 집안에 사용하지 않던 물건을 버리거나 주위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68年生 전반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뭐든지 쉽게 이루어질 것 같은 날입니다.80年生 운이 좋아 의견이 쉽게 통과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세요.92年生 평소에 생각만 했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맘껏 늘어놔 보기에 좋은 날이네요.04年生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정리하는 느낌으로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닭띠45年生 오늘은 본인 모습에 권태감이 있다면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57年生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69年生 주변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유리한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81年生 오늘은 준비도 안 했는데 일만 벌리게 되면 후회할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93年生 망설이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해야 진실된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질 것입니다.05年生 오늘은 운이 좋아서 경품에 당첨되거나 좋은 정보를 얻는 등 행운이 있습니다.개띠46年生 요사이 정신이 없어 이미 있는 것을 또 사는 일이 종종 일어날 수 있습니다.58年生 언쟁이 생기게 되면 흥분하지 말고 마음을 잘 다스려서 차분하게 대응해 보세요.70年生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지만, 곧바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82年生 관심 분야가 있다면 망설이다가 기회가 날아갈 수 있으니 시도해 보도록 해요.94年生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적극적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 보는 것이 좋아요.06年生 오늘은 실수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뭐든 대충 넘기지 않는 꼼꼼함이 필요해요.돼지띠47年生 계속 지켜보고 생각해 온 투자처가 있다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좋은 날입니다.59年生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게 이로워요.71年生 이루고자 하는 힘이 약하니 무리한 추진이나 행동은 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83年生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다방면으로 생각하여 새롭게 준비해 보세요.95年生 오늘은 우연한 만남이 이어져 황홀한 데이트를 즐기게 될 수 있겠습니다.07年生 골치 아픈 일은 잠시 잊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기에 적절한 날이네요.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