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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에서 단청, 전각 등 50여 점 전통공예작품 전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박희웅)은 11월 21일(화)부터 12월 1일(금)까지 세종특별자치시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세종학습관「전통공예체험교육 성과품 특별전」‘전통숨結 :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개최한다.전통문화교육원은 2021년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개설한 ‘전통문화 사회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서울학습관(서울 고덕동)과 세종학습관(세종시 다정동)에서 단청과 모사 (서화류의 소실·훼손 등에 대비해 그림이나 글씨 등을 동일하게 옮겨 그리는 기술), 전각(돌이나 목재에 문자나 그림을 새겨 인장 형태로 만드는 기술), 배첩(그림이나 글씨 등 서화류에 종이나 비단을 덧붙여 족자, 병풍, 전적 등의 형태로 꾸며 기록물의 보존성을 높이는 기술) 등과 관련한 ‘전통공예 체험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공예 체험교육(단청, 모사, 전각, 배첩 과정)’의 수강생들의 성과품 50여 점을 전시하며, 2022년 개관한 세종학습관에서 개최하는 첫 전시다.전시 제목인 ‘전통숨結 : 과거와 미래를 잇다.’와 같이, 과거와 소통하고, 미래와 연결되기 위한 수강생들의 수개월간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통공예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 관람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토·일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www.nuch.ac.kr/ect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일반 국민들에게 전통공예와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개최 등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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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지방법원 설치 논의 진전 환영"…"대법원 화답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발의한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이 세종시 법원 설치를 두고 국회와 대법원 간 공감대가 형성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지난 16일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충청권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법원 측과 세종시에 법원을 설치하는 것을 논의했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차기 대법원장 임명과 맞물려 세종시의 사법체계를 굳건히 한다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과 함께 3권 분립 체계를 총망라한 진정한 자족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본 것이다.대법원을 방문, 김상환 법원행정처장과 면담을 하고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친전을 전달했다. [사진-강준현 의원실]세종시의 인구와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사법수요 역시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대전지방법원이 충청권 전체를 담당함에 따라 업무 부담이 과중한 상황이다. 향후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인구증가 요인이 다분해 사법기능 보완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강준현 의원은 대전지방법원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에 이어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 높이기 위해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2021년 3월 대표발의했다.법률안 통과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월 강 의원은 대법원을 찾아 김상환 법원행정처장과 면담을 갖고 세종지방법원 설치의 당위성을 강조, 대법원장에게 친전을 전달하는 등 법원설치법 조속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국회에서는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물론, 민주당 이개호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소병철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박범계 위원을 만나 법률안 통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세종에서는 변호사협회 등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상세히 청취하는 등 세종지방법원 필요성에 대한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세종시 지방법원 부지는 이미 17년 전 도시개발계획 수립 당시 반곡동에 준비되어 있어, 의사결정만 되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강준현 의원은 “조만간 있을 대법원장 청문회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에 대해 공론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법원의 화답을 기대한다”면서, “입법·사법·행정 기능을 모두 갖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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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제28차 실무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17일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세종경찰청 기동순찰대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세종경찰청에서는 다중밀집장소, 공원둘레길 등 범죄취약지의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치안수요가 폭증하는 지역·시간대에 집중투입하여 지역경찰 업무를 경감할 수 있도록 내년 목표로 기동순찰대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에 대한 치안 공백 해결과 도보순찰 대비 순찰범위가 넓고 피로도가 덜 하는 등 순찰 다향성을 제공하고, 특히 P.M(Personal Mobility) 및 인도상 이륜차 지도 단속으로 체감안전 상승을 위해 기동순찰대 1개팀을 자전거 순찰팀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했다. 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세종시 범죄예방·대응에 특화된 기동순찰대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간 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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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의 중심’ 중견기업 상생…지역경제의 지속 성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세종에서 관내 7개 중견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과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14일 진행된 확대 간부회의에서도 앞으로 기업친화적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 직속으로 기업 민원을 직접 챙기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서창산업, 켐트로닉스, 코아비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 타이어뱅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등 관내 중견기업 대표,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최민호 시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대유행 이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고금리, 원자재 상승 등 기업활동에 애로가 가중되고 있어 우리 기업이 투자 및 수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종시도 어려운 여건에 있는 기업과 함께 해결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시는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기업민원해결센터의 시장 직속 배치를 검토 중이다. 특히 기업민원해결센터는 기업의 애로사항 조사, 접수, 처리, 안내 등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이어진 간담회에서 시는 세종시 주요 산업정책 방향과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숙력 외국인(E-7-4)쿼터 확대 방안을 설명하며 세종시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중견기업 이해를 도왔다.이어 최민호 시장과 중견기업 대표 간 진행된 자유토의에서는 지역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 방향과 일자리 창출 협력 및 투자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중견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대처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중추인 기업인 여러분의 말씀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 기업과 행정이 함께 발전하는 세종을 만드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로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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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정)는 지난 13일 건의안 등 2건을 심사하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집행부로부터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미래전략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김동빈 부위원장은 “KTX 세종역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를 토대로 중앙 정부에 KTX 세종역 설치 당위성, 논리성 등을 잘 피력하여 꼭 국가사업으로 꼭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광운 위원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앞두고 도시 기반시설 등에 있어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행복청, LH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주변 교차로 및 교량 확장 등 교통 문제에 철저하게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윤지성 위원은 “의회에서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이 진행 중이다”며, “교육자유특구 추진 방향 설정 시 의회 연구모임에서 도출되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김영현 위원은 언론 보도, 대중교통 활성화 관련 전문가 토론회 등에서 거론되는 각계 시민·전문가 의견과 관련해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 추진보다는 배차간격 단축, 정류소 거리 조성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대한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녹지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박란희 위원은 “가로수 수목 생육 불량 문제가 지속하여 발생하는 상황에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시비 등 토양 개량 사업을 별도 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개선 방안 강구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세종로컬푸드(주)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당기순이익 저조에 따른 경영수지 제고를 위한 정책으로 타지역 특산물 입점을 허용하는 것은 지역 생산물 업자에게 매출 타격을 줄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병헌 위원은 “세종보 담수 문제와 같은 지역 현안, 도로원표 등 지역 대표 시설물 이전 설치 등에 대해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며, “각종 사업 및 정책 추진에 있어 시민,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가로수 수목 생육 불량 상태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특정 구간을 설정해서라도 개선 방안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것과 가로수 관리 로드맵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정 위원장은 “의회에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나아가 협조하기 위해 집행부에서는 각종 현안 사업과 정책 추진 시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말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주요 업무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0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21일에는 조례안 및 기타안건 심사,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2024년 본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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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자전거 절도, 근본적 대책 강구해야…"세종 절도사건 중 자전거 절도 26%"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자물쇠를 채워 주세요”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두달여간 세종남부경찰서는 자전거 절도 예방 집중 홍보와 범인 검거에 집중했었다. 경찰 관계자는 “자전거 절도 범죄가 여타 절도 범죄 중 단일 건수로는 가장 비중이 커 문제 중심 경찰 활동을 통한 범죄예방과 검거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667건 절도 중 자전거 절도는 176건이 발생했다. 단일 절도 범죄로는 최다 건수이다. 문제는 자전거 절도범 중 92%가 미성년자라는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호기심 때문에 훔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찰은 범인을 검거해도 미성년자에게 전과 낙인을 찍는 것 같아 고민이라는 설명이다. 결국 자전거 절도범인 검거가 절도 예방에 있어 능사가 아니라면서 세종남부경찰관계자는 "한정된 경찰력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절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줄어들지 않는 것이 그에 대한 반증"이라면서 "이제 세종시 차원의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이웃 국가인 일본의 경우만 보더라도 자전거 등록제가 활성화되어 있어 자전거 도난 예방 및 회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 덧붙여 설명했다.우리나라의 경우 서울 양천구에서는 08년부터 자전거 도난 예방을 위해 등록제를 실시했다. 올해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RFID 번호판을 이용한 자전거 도안 방지 시스템을 12억 예산을 들여 구축했다. 이와같이 전통적 생활 범죄인 자전거 절도는 경찰뿐만이 아니라, 관련기관 단체가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고 할 것이다. 세종남부경찰 관계자는 "세종은 자전거 이용에 최적인 도시이다. 따라서 이에 걸맞은 자전거 관련 범죄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우선 기본적으로 자전거 등록제를 검토해야 한다". "이는 적은 인력과 예산의 투입만으로도 절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이제 자전거 절도 예방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관련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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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대회 3관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올 한 해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에 힘써 어린이 급식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국 단위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대에 올랐다.세종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열린 ‘2023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어린이 급식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세종을 비롯한 전국 10곳이 유공 센터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약처 주관의 ‘제5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급식관리 지원 우수사례 부문 장려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은 특색 있는 식생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236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외에도 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열린 한국식품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조리실 클린 업 프로젝트(Clean Up Project) 교육 효과 평가’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세종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으로,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청소년시설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이연리 센터장은 “전국 대회 연이은 수상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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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전략수도 세종’ 빅데이터로 앞당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여민실에서 ‘디지털 트윈시티,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주제로 제4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문제 해결과 기존 정책들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한 발표심사에는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총 10팀이 교통·환경·경제 분야의 문제 해결과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연을 벌였다. 최종 선정은 ▲1차 심사점수(40%) ▲2차 심사점수(50%)에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세종시티앱을 통한 주민투표 점수(10%)를 합산해 이뤄졌다.심사위원들은 창의성, 우수성, 효과성, 실현·확장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벌여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아이디어상 1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세종시 환승 노선 추정을 통한 시내버스 신 노선 제안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도망친곳에낙원은없다’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제안은 버스카드 거래이력 및 정류장 위치 분석을 통해 대중교통의 환승을 추정하고, 환승수요가 있는 새로운 노선을 제안하여 대중교통 이용시간이 단축하는 방안이다.이어 우수상에는 ▲안전한 PM환경 구축을 통한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김301팀) ▲세종특별자치시 출퇴근 버스 노선 제안(최강김팀) 등 2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세종시 응급의료센터 최적입지 선정(응급탈출넘버원팀) ▲에너지 방지턱의 최적 입지 선정(탐탐팀) 등 2팀이 이름을 올렸다.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하는 아이디어 상으로는 ▲세종시 보증금컵 무인회수함 최적입지선정(컵헌터팀)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내년도 빅데이터 분석과제에 반영해 수행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은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장으로 그간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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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순국선열의 날 추모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조치원 충령탑에서 거행됐다.순국선열의 날은 대한제국의 국권이 참탈당한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905년 11월 17일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순국선열 공동 기념일로 제정하면서 1997년 5월 9일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오늘 추모제는 개식, 국민의례, 약사보고,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폐식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주권을 빼앗긴 일제치하에서 우리 선열들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불굴의 의지로 목숨을 바치셨다"며" "선열들의 끊임없는 항거로 마침내 조국광복을 맞이했고 우리 후손들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이어 "또한 선열들의 독립정신은 오늘날 자유와 평등,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큰 비전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 세종시는 선열들께서 조국을 위해 몸 바치셨던 숭고한 희생정신, 숱한 어려움에도 용감하게 맞섰던 응전의 용기를 계승해 초일류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미래전략수도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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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1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면 오늘은 최대한 말을 삼가는 것이 좋아요.48年生 자신의 소신대로 일을 진행해 나가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60年生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으면 좋은 방안이 떠오를 것입니다.72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너무 아는 체하며 나서지 않는 것이 현명하답니다.84年生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는 사업의 파트너이자 협력자를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96年生 상사가 이쁘게 봐 주니 모든 일에서 일사천리로 잘 진행되어 갈 수 있습니다.08年生 오늘은 누군가와의 다툼이 있었다면 먼저 화해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소띠37年生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면 젊은 사람들과 많은 교류를 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49年生 중요한 일이나 약속은 놓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61年生 좋은 기회는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오니, 오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세요.73年生 많은 경쟁자로 인해 힘이 들고 지친 날이니 잠시라도 쉬어가기에 좋은 날입니다.85年生 오늘은 사람을 대할 때 계산적이고 현실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97年生 큰 꿈을 가진 친구와 만난다면 자신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수 있어요.09年生 잘 새겨서 들어야 할 말과 흘려버려야 할 말을 잘 구분하는 것이 유리하겠네요.호랑이띠38年生 주변 사람과 합심하고 협력한다면 안 되던 일도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날입니다.50年生 오늘은 내일 또는 다음을 위해 기력과 체력을 보충해야 하는 하루입니다.62年生 오늘은 누군가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면 리액션을 잘해야 유리합니다.74年生 오랜만에 배우자와 사랑이 샘솟으며 어느 때보다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86年生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을 수 있으니 약간의 현금만 소지하도록 해요.98年生 주어진 일에서 남들보다 더 좋은 성과를 이루니 행복을 느끼게 될 수 있답니다.토끼띠39年生 오늘은 억지로 무언가에 집중하기보단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괜찮습니다.51年生 계약운이 유리하니 매매나 문서로 인하여 재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63年生 금전운이 머무르고 있으니 주식이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75年生 웅크렸던 날개를 펴고 생각만 해왔던 일을 지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87年生 동료들과 서로 합심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99年生 주어진 일을 서로 의논하여 처리하거나 의견을 교환하며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용띠40年生 갑자기 친한 척하면서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해야 사기를 막을 수 있는 날입니다.52年生 평소보다 외부 활동이 많아지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운이 들어와요.64年生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되니 책임감이 생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76年生 평소보다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바람 쐬러 외출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88年生 평소 가고 싶었던 식당이나 카페가 있으면 오늘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00年生 재능을 펼쳐 보일 때가 왔으니 숨은 자신의 끼를 마음껏 드러내 보이는 게 좋아요.뱀띠41年生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으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유튜브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서 부수입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괜찮답니다. 65年生 어렵고 힘든 고민을 우연히 만난 귀인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풀릴 수 있습니다.77年生 조력자가 나타나 일을 도와주니 하던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는 날입니다.89年生 기다리던 결과가 빠르게 눈앞에 나타나니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가 되겠습니다.01年生 금전운과 대인관계운이 따르며, 당첨의 기운 또한 강하게 작용하는 날입니다.말띠42年生 이유 없이 잘해주거나 아부성 칭찬을 잘 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것이 도움 돼요.54年生 갑자기 기회가 주어지니 어리둥절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 생겨나는 날입니다.66年生 부부 사이에 언행을 조심하고 상대를 배려한다면 이별수를 막을 수 있답니다.78年生 지인의 소개로 중요한 계약이 이루어져서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90年生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수시로 자신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02年生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말하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양띠43年生 적당히 만족하고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운이 크게 상승할 수 있어요.55年生 오늘은 목표 의식이 줄어들고 책임질 일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67年生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있다면 무리하지 말고 원칙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해요.79年生 오늘은 매사에 침착하고 냉정한 모습을 보이면 나를 따르는 사람이 많아집니다.91年生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을 쉽게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03年生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지금껏 한 고생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몸을 약간만 움직여도 피로를 느끼니 최대한 몸을 아껴야 하는 하루입니다.56年生 지금은 투자와 관련해서는 절대로 유리한 시기가 아니니 기다려 보는 게 좋아요.68年生 금전운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날이니 적금이나 투자를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80年生 진행한 대로 꾸준히 밀고 가서 능력을 발휘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92年生 무슨 일이든 성실하게 노력하면 힘이 들더라도 반드시 결과는 있을 것입니다.04年生 작은 돛단배처럼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날이니 약간의 단호함이 필요해요.닭띠45年生 잘 풀릴 일도 불안감에 안 풀릴 수 있으니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게 1순위입니다.57年生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부정적인 언행을 삼가야 합니다.69年生 저조한 일들이 좋은 운을 만나서 성과를 나타내니 만족스러운 날이 될 수 있어요.81年生 적극적인 태도와 진실한 행동이 대인 관계에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답니다.93年生 오늘은 사업을 하고 있다면 입소문을 통해 정신없이 바빠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05年生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 것이 현명하답니다.개띠46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했다면 번복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 게 현명하겠네요.58年生 큰 것에 집중하기보단 작은 일에 관심을 가지면 행운이 생겨나는 하루입니다.70年生 구상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큰 기대를 걸어 보고 시도해 봐도 괜찮은 날입니다.82年生 빠른 판단력으로 일을 추진해 나아가면 설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94年生 생각지도 못한 횡재운이 생기니 부수입을 생각해도 유리할 듯한 하루입니다.06年生 오늘은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것에 집중해야 운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돼지띠47年生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59年生 일을 빠르게 해야 한다면 돈을 쓰더라도 같이 일 할 사람을 구하는 게 유리해요.71年生 길 가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다른 길로 돌아가는 센스를 발휘해야 하는 날입니다.83年生 불필요한 언행만 하지 않는다면 눈치가 빠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95年生 기회가 왔을 때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노력을 하는 것이 좋아요.07年生 지금 있는 곳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면 뜻밖의 행운을 만날 수 있겠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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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7일 대설 예비특보 발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1월 17일 12시~18시 사이를 기해 세종을 비롯한 충청남도 일부 지역(천안, 아산)과 충북(청주, 보은, 괴산), 전북(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남원) 일부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되면서 철저한 대비와 함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7일 오후 12시부터 세종시에는 눈 또는 비가 16시까지 이어지다 소강상태를 보인 뒤 오후 20시부터 21시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17일 오전 06시부터 12시까지는 충남 일부 지역(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과 강원도, 전남,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대해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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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4개국 주한외교단‘세종 언박싱’팸투어…"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세종시 매력 "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6일 세계 14개국 주한외교단 관계자 14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열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세종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너도나도 한국알기(Unboxing Korea)’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에서 만나는 전통과 미래’라는 주제로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너도나도 한국알기’ 사업은 주한외교단과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지자체와 정부의 우수정책 및 제도를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외교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에서만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시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언박싱 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6일 ‘대한민국 알리미’ 18명을 초청해 시찰을 지원한 바 있다.이번 2차 방문에는 ▲아시아-태평양 2개국(네팔·라오스) ▲아프리카-중동 9개국(가나·나이지리아·르완다·시에라리온·오만·이라크·잠비아·케냐·이집트) ▲구주-미주 3개국(아르헨티나·칠레·페루)의 주한외교단 14명이 참여했다. 주한외교단은 첫째 날 도시통합정보센터, 이응다리, 국립세종수목원을 둘러보며 지능형도시 최첨단 시설을 둘러보고 도심 속 정원 세종의 면면을 살폈다.특히, 이응다리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처음으로 도입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순찰로봇 스팟(SPOT) 시연을 관람하고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도시정보관리 운영 시스템을 체험했다.17일에는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요리를 체험하고 명상체험실, 전통예술체험실 등 관련 시설을 둘러본다. 최민호 시장은 “각국 외교 사절단이 최첨단 시설과 도심 속 정원을 통해 세종의 진면목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세종의 국제행사에 많은 외국인이 찾을 수 있도록 주한외교단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초부터 외국인 세종시 방문 사업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11월 기준 34개국 468명이 세종시를 방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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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종과 충남권 첫 눈...많은 눈으로 도로 교통안전 유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6일 오늘 대전.세종.충남에는 비가 오고, 내일 오전에는 충남권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충청권 남부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충남권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예상 적설량은 내일과 모레 새벽까지 세종.충남북부내륙은 2~7cm, 대전.충남(북부내륙 제외)은 1~5cm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한편 기상청은 “오늘부터 모레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면서 “특히, 내린 눈이 쌓이거나,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이면 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이 많겠으니,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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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6일 국회에서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날 국회에서 기획재정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국립민속박물관 이전을 위한 부지매입비와 설계비 반영을 건의하고 전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국립민속박물관 이전사업은 올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세종시 이전 발표 이후 사업규모를 산출하기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가 최근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상태다.전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전의하수처리구역내 스마트그린산단 지원단지의 개발사업에 따라 향후 공동주택 입주 등을 대비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의 용량을 증설하는 사업이다.이승원 부시장은 이어 기획재정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지난달 30일 승인된 스마트 국가산단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 설계비 반영을 요청했다.이외에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예결위의 예산 심의 과정에 실시간 대응하는 동시에, 기획재정부 관계자에게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승원 부시장은 “상임위별로 예산심사가 마무리되고 이번 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라며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세종시 주요 사업이 내년도 국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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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병역명문가 가문에 존경을 전하다”…"2009년부터 총 80개 가문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3대 가족이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치고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22개 가문에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의 가치를 높이고 병역을 이행한 이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세종 지역에서는 지난 2009년 1개 가문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0개 가문이 선정돼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를 달게 됐다. 시는 16일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홍소영 대전충남병무청장, 윤지성 의원, 김재형 의원이 연기면에 거주하고 있는 박영서 씨 가정에 문패를 달아드리고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영서 씨 가문은 1대 고(故) 박승백 선생이 1952년 5월 29일 육군에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38개월간 복무했다. 이어 2대로는 박영서 씨가 지난 1973년 7월 6일부터 192개월간 복무를 한 후 육군 소령으로 예편했으며, 박용서 씨도 1985년 6월 28일부터 29개월간 복무했다.3대로는 박찬일 씨가 1999년 1월 28일부터 26개월간, 박찬호 씨가 2011년 4월 26일부터 21개월간 군 복무했다.고 박승백 선생은 생전에 6·25전쟁 참전과 병역 이행을 대단히 자랑스러워했으며, 2대인 박영서 씨는 아버지의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정신을 이어받아 육군 소령으로 군 복무를 수행했다. 시는 "나머지 병역명문가 가문에도 예우를 갖춰 관할 읍면동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문패를 달아드릴 예정이라"면서 "병역명문가로 인정받으면 받는 혜택으로 병무청과 협약을 맺은 국공립 및 민간시설 이용 시 감면 우대, 국군복지재단이나 군 마트 이용 등을 받을 수 있다" 고 설명했다.최민호 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은 병역명문가 가문의 대를 이은 애국심과 헌신으로 가능했다”며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예우를 받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