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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균형발전실무위원회’ 위촉식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교육균형발전실무위원회 위촉식’을 실시했다.이번에 위촉한 교육균형발전실무위원회 위촉직 위원은 ▲교원 ▲학부모 ▲청소년 기관 관계자 ▲교육전문가 ▲교육활동가 등 33명, 임명직 위원은 관련 사업 담당급 15명, 총 48명으로 구성됐다.교육균형발전이란 자율과 창의를 기반으로 세종시 전체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교육의 불균형을 개선함으로써 공교육을 내실화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위원회는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심의 안건 검토·조정 ▲교육균형발전지표에 따른 지표수집 ▲그 밖의 교육균형발전위원회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뿐만 아니라 교육균형발전실무위원회 활동 계획 안내, 교육균형발전 1단계(2024~2028년) 기본계획 시안 검토를 위한 회의도 진행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위원회 구성이 다양하여 여러 현안들을 균형있게 다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세종시교육청은 모든 아이와 학생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마다 다른 교육 환경과 여건을 정책추진과정에서 세밀하게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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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이웃돕기모금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복지탐사대’, ‘해피투게더’ 사업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옥 시의원, 최재현·김산옥 협의체 공동위원장, 협의체 위원, 세종시자원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우리동네 복지탐사대는 새롬동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를 홍보하는 사업이며, 해피투게더는 이웃돕기성금을 모금하는 사업이다.새롬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70여 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으며, 400여 명에게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이웃돕기 성금 모금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최재현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는데 지역주민이 적극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산옥 새롬동장은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주시는 주민들 덕분에 따뜻한 하루가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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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안전비리 1,197건 2,489명 송치하고 34명 구속…. 채용 비리 137건 978명(구속 26명), 안전 비리 1,060건 1,511명(구속 8명) 송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이 채용, 안전 비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총 1,197건, 2,489명을 송치하고 이 중 34명을 구속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공정 사회 기반을 구축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간‧공공(정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분야 ‘3대 채용 비리’ 및 ▲산업‧시설‧교통‧화재 등 4대 분야 ‘3대 안전 비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한 결과, 총 1,197건 2,489명을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34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민간분야 단속은 상시 3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채용절차법」 적용 기준)과 정부‧지방자치단체 및 중앙공공기관(350개)‧지방공공기관(678개)‧기타 공직유관단체(336개) 등 1,364개 공공기관으로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발생하는 ▲채용장사(특혜‧불이익 대가 금품수수, 특혜 등 명목 금품 편취, 기성 조직의 근로자 공급행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취업 갑질 (채용‧승진‧보직 관련 압력 행사, 채용‧인사 관련 금품 갈취), ▲채용‧인사 업무방해(정보 유출, 문서 허위 작성 및 위변조, 평가항목 고의 누락‧변경 등) 등 3대 채용비리에 대해 실시됐으며 안전비리 분야에서는 산업, 시설, 교통, 화재 등 국민생활 주변 4대 안전분야에서 발생하는 ▲부실시공, ▲안전관리 점검 부실, ▲안전 부패(금품 수수 등) 3대 안전비리에 중점을 두고 단속했다.채용 비리 사범은 총 137건 978명을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26명을 구속하였다. 분야별 기준으로는 ▲민간 분야 914명(구속21명), ▲공공 분야 64명(구속5명)으로 민간 분야 송치 인원이 다수를 차지(93.4%)했으며, 단속 대상 기준으로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취업 갑질 749명(76.6%), ▲채용․인사 업무방해 190명(19.4%), ▲채용 장사 39명(4%) 순으로 확인됐다.채용비리 주요 송치 사례로는 ▲○○시 문화재단 경력 채용 관련 재단의 채용 경력인정 기준을 완화해 부적격자 7명을 채용하고 이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는 ○○시청 감사관실 업무를 방해한 화성시 공무원 및 문화재단 직원 등 총 20명이 송치됏고 22학년 국립대 음대 성악 교수와 피아노 교수 공채에 있어 서로 담합을 하거나 제3단계 실기심사에 관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방법으로 특정 후보자를 채용한 국립대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 7명(교수 3, 부교수 2, 조교수 2) 송치됐다.또한, 민간분야에서는 ’21. 2. ∼ ’23. 3. 광주시 5개 구청 환경미화원(공무직) 취업 알선 등 명목으로 취업 준비생 등 6명으로부터 2억 9천만 원 상당을 수수한 ○○노총 소속 광주지자체노조위원장, ○○지부장, 조합원 등 3명이 송치(구속 3)됐다.안전비리 사범은 총 1,060건 1,511명을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8명을 구속했다. 분야별 기준으로는 ▲산업 분야 722명(구속7명), ▲시설 분야 384명(구속1명), ▲교통 분야 283명, ▲화재 등 분야 72명 순으로 확인됐으며, 단속 대상 기준으로는 ▲안전 관리․점검 부실 909명(60.2%), ▲부실시공․제조․개조 531명(35.2%), ▲금품수수 등 안전부패 71명(4.6%) 순으로 확인됐다.주요 사례로는 교통분야에서 고속도로 차선도색공사를 명의대여 방식으로 넘겨받고, 저가‧저성능 자재로(차선 시인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재료) 부실 시공하여 총 123억 원을 편취한 각 건설업체 대표, 이를 조력한 ○○○○공사 직원 등 69명이 송치됐고 시설분야에서 ’20. 9.∼’22. 9. 아파트 신축공사 인허가 및 민원처리 등 편의 대가로 건설 현장 관리·감독 공무원 및 감리단들에게 매년 명절(총 5회) 때마다 20∼300만 원의 상품권을 제공한 건설사 임직원 10명과 이들로부터 상품권을 수수한 공무원 4명 및 감리원 35명 등 총 47명이 송치됐다.윤희근 경찰청장은 “특별단속이 종료된 후에도 채용‧안전비리 단속을 상시로 진행할 예정이며, 2024년에도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비리에 대해 지속해서 기획수사 테마를 발굴하여 엄정한 수사를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경찰청은 최근‘LH 발주 아파트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하여 국토부‧LH로부터 총 21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수사 의뢰를 신청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며, 시공 과정에서의 건설 관계 법령 위반뿐만 아니라 전관-업체 유착으로 발생하는 각종 이권 카르텔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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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에서 청소년 힐링 콘서트 열려…"재즈피아니스트 지노박 토크콘서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학업과 입시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3 청소년 힐링 콘서트’가 오는 23일 오후 3시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이번 콘서트는 세종시가 주관하고 NH농협은행·하나은행·세종우리신협·청소년활동진흥센터·고려대·한국영상대가 후원하며 지역 청소년과 수험생 가족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세종시 홍보대사인 재즈피아니스트 지노박의 화려한 연주와 청중과의 대화, 청소년 댄스 공연 등으로 90분간 다채롭게 꾸며지는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콘서트 예약 신청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 참석 학생 전원에게는 보조배터리와 기념품이 증정되며, 공연 후 진행되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갤럭시워치, 버즈 등 경품도 제공된다.최민호 시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고민에 많이 지쳤을 텐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과 수험생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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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1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대인 관계와 관련된 일에는 나서지 않는 게 좋습니다.48年生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일에 대하여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날입니다.60年生 하던 일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72年生 새롭게 일을 계획하는 것보다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일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84年生 이동운이 좋지 않은 날이니 운전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멀리하는 게 좋아요.96年生 오늘은 많이 생각하고 움직일수록 자신이 얻는 이익이 늘어날 수 있겠어요.08年生 미리 짐작해서 생각하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면서 파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소띠37年生 사소한 것이라도 너무 쉽게 다른 사람과 약속을 남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49年生 오늘은 오래되고 낡은 것들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구매하기 적절한 날입니다.61年生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과 적절한 기다림이 필요한 하루입니다.73年生 오늘은 스스로 용기를 가질 수 있게끔 말 한마디를 건네보기 좋은 날입니다.85年生 결과를 얻지 못하고 전전긍긍했던 일에서 좋은 성과를 통보받을 수 있습니다.97年生 연인 사이에 시비가 있을 수 있으니 서로 잘 풀어야 뒤탈이 없는 날입니다.09年生 겉모습의 화려함보다는 실속있는 일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말보다 행동을 앞세워 성급하거나 조심성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게 해요.50年生 최대한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뉴스를 살펴 정보를 수집하는 게 도움 돼요.62年生 오늘은 뭐든 서두르면 경솔하다는 말을 듣게 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져보세요.74年生 장사가 잘된다고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현재를 잘 유지해야 하는 운세입니다.86年生 자신의 발전을 위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주변 인맥을 넓혀두는 것이 유리해요.98年生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조금 안다고 자만하지 말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토끼띠39年生 친분을 유지하고 싶다면 오늘은 인색하게 구는 행동을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51年生 뛰어난 실력이 알려지면서 자신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수 있답니다.63年生 뛰어난 실력이 알려지면서 자신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수 있답니다.75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걸어와서 신경을 거스르는 말을 해도 참는 게 좋아요.87年生 오늘은 머물러 있는 것보다 움직이고 변화를 주기에 더 유리한 하루입니다.99年生 해결하기 쉽지 않은 일이 생기니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용띠40年生 배움에 망설이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게 유리해요.52年生 과거에 집착하기보다는 미래 지향적으로 진행할 때 행운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64年生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고 시기를 기다리는 게 좋아요.76年生 시작 전에 꼼꼼하게 살펴 자신에게 어떤 것이 득이 되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88年生 오늘은 무슨 일을 해도, 어디를 가도 다 이루고 환영을 받게 될 수 있어요.00年生 장래를 위해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꼼꼼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매사에 지나게 욕심을 부리지 말고 적당히 만족하고 물러서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생각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쓸데없이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주어진 일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손실을 막고 실력을 기르는데 전념하는 게 좋아요.77年生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나서 많은 소통을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9年生 오늘은 창의력보다는 집중력이 요구되는 일에 전념하면 능률이 올라가는 날입니다.01年生 연애운이 대폭 상승하게 되니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습니다.말띠42年生 쓸데없는 일에 신경을 쓰지 말고 꼭 해야 하는 일만 하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54年生 답답한 상황을 잘 참고 견디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찾아오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66年生 대인 관계에서 주변의 힘든 사람에게 온정을 베풀면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78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안 된다는 말보다는 가능하다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90年生 오늘은 하나를 내주면 두 개를 얻을 수 있을 만큼 운이 상승세를 보이네요.02年生 귀한 인생 스승을 만나 많은 가르침을 받고 힘을 얻게 될 수 있습니다.양띠43年生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에게도 변화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55年生 오늘은 하는 일들이 수월하게 풀리고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날입니다.67年生 너무 빠른 변화는 시기에 맞지 않으니 좀 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9年生 그동안 참고 있었던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하루입니다.91年生 금전 손실을 막으려면 엉뚱한 일에 끼어들거나 남의 일에 관심을 두지 마세요.03年生 하고자 하는 자세로 목표를 확고히 다지면 경제적으로 많은 것 얻을 수 있답니다.원숭이띠44年生 실패했던 일을 경험 삼아 원하는 결과를 더 많이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56年生 피로의 누적으로 질병이 걱정되니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68年生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주변 사람으로부터 부러움을 받을 수 있어요.80年生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들을 수 있는 날입니다.92年生 일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를 짓도록 해요.04年生 무슨 일이든 이해득실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 날이랍니다.닭띠45年生 하루를 시작할 때 어떤 것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면 운이 상승해요.57年生 쉽게 생각했던 일에 난항이 예상되니 쉬운 일이라고 너무 자신하지 않도록 해요.69年生 오늘은 지금 해야 하는 일을 잘 정리해 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81年生 어둡던 긴 터널을 지나서 새로운 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가득할 수 있어요.93年生 늘 변함이 없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패션에 변화를 주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05年生 단기간에 얕은 지식을 얻는 것보다 기초부터 탄탄한 지식을 쌓는 것이 유리해요.개띠46年生 오늘은 오전에 좋은 운이 넘치지만,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현명해요.58年生 여유를 가지고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70年生 사람이 진국이라는 말을 듣고 좋은 평을 받으니 기분이 들뜨게 될 수 있어요.82年生 행운의 신이 나팔 소리를 높이 부니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94年生 사람들을 볼 때는 색안경을 쓰고 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포기하지 말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주변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꼼꼼히 주위를 다시 한번 둘러보는 게 좋아요.59年生 집착하지 말고 물 흘러가듯이 순리에 따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게 좋아요.71年生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생각 말고 스스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83年生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해법일 수 있으니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오늘은 상황 판단만 잘 해도 좋은 기운이 잔뜩 들어오는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07年生 능력으로 승부를 보고 싶지만, 사람들은 능력 외의 것으로 평가하려는 듯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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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특허 171건 중소, 중견 기업에 무상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SK이노베이션(36건), SK하이닉스(23건), SK텔레콤(59건), SK실트론(53건) 등 SK그룹 4개사가 기술나눔을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에게 특허 171건을 무료로 나눠준다.기술나눔은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미활용 기술의 이전 활성화를 통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총 35개 대기업,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15,612건의 기술을 제공받아 1,571개 중소·중견기업에 3,203건이 무상 이전되어 관련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SK그룹이 공개하는 기술들은 반도체, 정보통신, 화학 등 3개 기술분야로 분류되며, 주요 기술은 공동주택 연료전지 시스템, 인터페이스 장치를 이용한 반도체 제조 시스템, 특정지역 혼잡도 측정 시스템, 패드 보정장치를 포함하는 웨이퍼 연마장치 등이 있다. SK그룹은 이달 28일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기술나눔을 통해 공개하는 주요 기술들을 기업들에게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SK그룹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적극 실천하기 위하여 기술나눔에 가장 먼저 참여한 대기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44개 기업에 239건의 기술을 무료로 나눠주었다.SK그룹 기술나눔 우수사례로 꼽히는 기업인 ㈜플랙스는 SK그룹에게 제공받은 기기 간 컨텐츠 공유‧전송 특허를 활용하여 유아용 컨텐츠 제공 서비스를 개발, 이를 유치원 및 학교 등에 제공하여 2억7천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이번에 공개되는 특허를 이전받고자 하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내년 1월 5일까지 국가기술은행(www.ntb.kr)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술을 이전받을 기업으로 확정되면 무상으로 특허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SK그룹이 공개한 다양한 산업분야의 우수한 기술들은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 기술나눔은 기존 참여기관뿐만 아니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까지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SK그룹은 기술나눔을 통해 2014년 240건, 2015년 112건, 2021년 75건, 2022년 306건 등 지난해까지 총 929건의 나눔기술 중 239건을 144개 기업에 무상 이전하는 둥 중소, 중견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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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국어, 영어 시험 출제 기조 바뀐다…. 암기 위주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 중심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출제되는 9급 공무원 시험문제가 기존 암기 위주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평가하는 기조로 전환된다.인사혁신처는 20일 세종 중앙동에서 현장 직무 중심의 평가 기조에 따라 앞으로 국어 과목은 기본적인 국어 능력과 이해 능력, 추론 능력, 비판 능력과 같은 사고력을 검증하고 영어 과목에서는 실제 업무수행에 필요한 실용적인 영어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출제 기조 변환을 예고했다.출제 방향이 바뀌면 출제영역과 문제 유형도 달라짐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출제 기조 변화에 따른 수험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출제 기조에 따라 출제한 예시 문제를 20일 사이버 국가센터를 통해 공개한다. 실제 시험과 같은 형태의 국어 20문제와 영어 20문제로 국어 문제 유형은 지식 암기를 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배경 지식이 없어도 지문 속의 정보를 활용하여 풀 수 있도록 하는 문제들로 전환된다.영어 과목에서는 실제 활용도가 높은 어휘와 어법을 암기를 덜 요구하는 방식으로 출제하되 이메일, 안내문 등 업무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와 형식을 적극 활용한 문제들로 출제 기조가 전환된다.출제 기조가 전환되는 국어와 영어 과목의 문제 유형은 연구용역을 통해 민간기업 직무적성검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텝스, 토익 등 민간 어학시험,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을 분석하여 만들어졌다.새로운 출제 방향에 따른 문제 유형은 수험생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여 2025년부터 인사처가 출제하는 9급 공무원 시험에 적용합니다. 내년도인 2024년에는 기존 방식으로 공부하던 수험생을 위해 종전의 출제 기조를 유지한다.이인호 인사혁신처장은 “이번 출제 방향 전환을 통해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고 아울러 공무원과 민간, 공공기관 채용시험 간의 호환성이 제고됨으로써 청년들의 시험 준비 부담이 감소되고 인재가 공직에 더욱더 많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직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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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2024 공동선언문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024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정한 고용‧근로 여건 조성과 노사 상생에 대한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세종시는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기업‧시민사회‧기관 각각을 대표하는 위원들로 구성하여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 지역 특성에 맞는 노동‧기업 현안 과제 발굴, 다양한 시책 심의‧의결 등을 추진하는 협의체다.그동안 협의회는 지난 9월 노사상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며, 관내 1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컨설팅’을 25회에 걸쳐 진행해 왔다.이번 회의는 올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과 세종형 공정일터 인증제 선정 방식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은 ▲이해와 의사소통을 통한 상호 존중 ▲사회적 책임 공동이행으로 모범 노사문화 확산 ▲노사관계의 호혜적 특성 인지하여 상호 성장 및 화합 실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노사민정 화합을 통해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차별 없고 합리적인 고용 및 유연한 근로 문화 조성에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위원장은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익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노사 간 상생의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시와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이번 공동선언을 실천함으로써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일하기 좋은 세종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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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김치 없인 못살아’ 행사…"어려운 이웃에게 김치 전달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이 지난 18일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 일원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해밀동 마을계획사업인 ‘김치 없인 못살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음식 문화유산이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슈퍼푸드인 김치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연동면 김치 장인을 초청해 맛있는 김치담그기 비법을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자 120㎏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자원봉사의 시간을 가졌다.송상희 주민자치회장은 “해밀동 주민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친구, 이웃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족·이웃 간 화합 및 소통의 무대로 해밀동 주민자치센터 방송댄스팀과 해밀동을 응원하고 상징하는 해밀 치어리딩 레인보우 팀이 멋진 공연을 펼쳐 참여 주민들을 응원했다.강인덕 해밀동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 응원하며 김치를 담그는 행위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께 웃으며 담근 김치가 올겨울 내내 참여하신 주민분들의 입맛을 북돋우는 데 큰 일조를 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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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체육회, 한가족 걷기대회 ‘발밤발밤’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체육회가 지난 18일 해밀동과 원수산 일원에서 ‘한가족 걷기대회 발밤발밤’을 개최했다.걷기대회 이름은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위상을 고려해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걷는 모양의 순우리말인 ‘발밤발밤’으로 지었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해밀동 한빛체육공원부터 비엠엑스(BMX)경기장까지 약 2.6㎞ 구간을 힘차게 걸으며 초겨울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주민들은 코스 중간중간에 마련된 포토존,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그림일기 그리기, 풍선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강인덕 해밀동체육회장은 “겨울철 걷기운동은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해밀동 마을 곳곳 예쁜 경관을 즐기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해밀동 주민들의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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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 ‧ 시교육청 사전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 8일간의 예결특위 2023년도 추경예산안 및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시의회 의정실에서 세종시 및 세종시교육청과의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예결특위 위원들은 세종시교육청 조직예산과장, 세종시청 예산담당관 순으로 2023년도 추경예산안 및 2024년도 재정 여건, 예산안 편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년도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김현옥 위원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재정이 경기에 대응하는 측면을 고려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행정서비스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올해와 내년에 세수결손이 클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필요한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결특위위원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예결특위의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의 2023년도 추경예산안 심사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2024년도 예산안 심사는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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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모금 사업 추진, 어진동 취약계층 돕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한다.어진동은 20일 주민센터에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모금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합심해 어진동의 민관 협력 자원개발 관리체계를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 개발 및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내 후원자 및 자원 발굴, 성금 모금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자원 개발 및 관리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하주안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상시적인 지역사회 보호 체계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현안을 해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어진동은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하는 이번 연합모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윤희 어진동장은 “이번 연합모금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진동에서도 이번 사업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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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세종 쌀밥 먹는 주간 운영…"참여 식당에 싱싱세종 쌀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 쌀 대표 브랜드인 싱싱세종 쌀의 지역 내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싱싱세종 쌀밥 먹는 주간’을 운영한다.이 행사는 신도시 동(洞) 지역을 중심으로 45개 식당에서 운영하며, 참여 식당에 싱싱세종 쌀을 공급해 손님들에게 싱싱세종 쌀로 지은 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식당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세종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신도시 권역에서 객석 50석 이상, 공깃밥을 취급하는 식당을 우선으로 선정했다.시는 싱싱세종 쌀밥 먹는 주간 운영과 함께 오는 23일 세종로컬푸드직매장 도담점에서 ‘제8회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부대행사로는 ▲쌀 뻥튀기 시연 ▲황금쌀을 찾아라 ▲딸기 가래떡 나눔 ▲어린이농경문화체험 ▲옛 농기구 전시·시연 ▲제주한림수협 수산물 20% 할인 판매 등을 진행한다. 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중앙부처, 시청, 교육청 등 공공기관과 시민들이 싱싱세종 쌀밥 먹기에 많이 참여해 지역 내 쌀 소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싱싱세종 쌀은 세종시 대표 쌀 브랜드로, 밥맛 좋기로 잘 알려진 삼광쌀로만 포장·유통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열린 제9회 GAP 농산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유통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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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아름동을‘ 정원 속의 마을’ 로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형 소통 프로그램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여덟 번째 행선지로 아름동을 찾았다.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시장이 마을에서 1박을 하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마을 현안을 논의하는 현장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부강·소정·장군·전의·소담·전동·조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행사에서는 청소년 문화행사를 비롯해 아름동 주민과의 대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행사에서는 아름동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세종시 관련 상식과 역사 지식 등을 겨루어 최후의 1명을 뽑는 ‘서바이벌 골든벨’이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퀴즈 대회에 참여해 청소년들과 함께 문제를 함께 풀고 즉석 대화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며, 세종시와 아름동을 바로 알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최민호 시장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행사에 참가해 세종시와 아름동을 알아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세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범지기마을10단지 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 계획과 자원봉사 참여 방안 등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최 시장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1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를 내년부터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국제정원도시박람회도 시민의 다양한 참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두 국제 행사는 세종시뿐 아니라 아름동을 널리 홍보할 절호의 기회”라며, “주민들도 아름동을 ‘정원 속의 마을’로 가꾸고 마케팅해 아름동의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버스와 어울링 등 대중교통을 월 2만 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세종형 월 정액권 ‘이응패스’의 도입 배경과 사업 내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최민호 시장은 “재정 효율성, 대중교통 이용 유도 등을 고려해 새롭게 착안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이라며 시스템 구축을 조속히 완료해 내년 9월부터 시행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주민들은 자율방재단 방한 물품 지원,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활용 지역 확대, 버스정류장 인근 횡단보도 설치 등을 건의했고, 최 시장은 이에 깊이 공감하면서 담당 부서에 적극 검토하도록 했다. 또한, 보듬7로 조명시설 설치 요청과 관련해서는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만큼, 1월 중 가로등을 인도 쪽으로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한 등하교 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간담회 이후 범지기마을10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했으며, 이튿날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도로 제설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여덟 번째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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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제86회 정례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유인호)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의회사무처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2023년 세종시 제3회 추경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3년도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한 사항과 보완해야 할 사항을 언급하며 조속한 개선을 당부했다. 유인호 위원장은 인사권 독립 이후 안정적 조직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사가 예측 가능하고 공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처음 도입된 제도인 인사청문회 개최 준비에 있어서는 특별위원회 위원 보좌를 위한 직원의 역량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실물경기 둔화로 인한 세종시의 세수 부족 상황을 언급하며, 2024년 편성 예산 심사 시 국외연수비 등 의회비 예산도 불요불급한 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낭비 요인을 사전 차단하자고 제안했다. 김광운 위원은 의회의 입법, 예산·결산심사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의회사무처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담당관과 전문위원실 간 유기적 업무협조를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업무 균등성과 인사에 대한 내부 수용성이 있어야 한다며 적절하고도 합리적인 업무분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의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일괄교육과 더불어 소그룹 교육계획도 함께 수립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김효숙 위원은 시기적으로 바쁜 정례회 기간에는 정책지원관의 업무 쏠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5분 발언 등 접수 기간을 지켜 의안의 질적 하락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의회사무처 조직 내 상호 간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정립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인건비 부족분을 반영한 의회사무처 소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 예산 대비 2억 2,110만 원 증액해 원안 가결하고 사업의 진행상황 등을 면밀히 살펴 적기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외에도 ‘세종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하고 ‘세종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은 면밀한 검토와 공론화를 위해 심사가 보류되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은 오는 27일, 제8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