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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23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및 사회통합 정책사례를 발굴·공유해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다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4년째 추진하고 있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참여해 이 가운데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16개 사례에 대해 2차 대국민 참여 온라인심사(ON국민소통)를 거쳐 총 8건의 사례가 최종 관문에 올랐다.우수상을 수상한 세종시의 ‘온가족수다방 다정다감’은 결혼이민자가 직접 제작·운영하는 라디오방송으로,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라디오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강화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온가족수다방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세종 FM공동체 라디오(98.9㎒)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유튜브 영상으로도 제작돼 1만 5,300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6,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온가족수다방은 결혼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종시민이 가진 다양한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특색이 담긴 라디오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결혼이민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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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1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문제들이 해결되고 힘들게 했던 일들이 풀리기 시작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48年生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도 시간이 지나면 유리한 상황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60年生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주변을 둘러보고 따스한 온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세요.72年生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을 추진하면 행운이 따라옵니다.84年生 마음이 뒤숭숭할 때는 절친에게 속에 있는 일들을 쏟아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96年生 마음을 비우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지혜로워요.08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눈에 띄는 물건이 많아서 쇼핑을 하게 될 수 있겠습니다.소띠37年生 무작정 일을 진행하려고 고집만 내세우지 않으면 일이 잘 풀려나갈 것입니다.49年生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아 속이 타더라도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야 해요.61年生 확신이 안 드는 일이 있다면 자존심을 내려놓고 현명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요.73年生 아무런 생각 없이 남의 비밀을 흘리면 불편한 관계가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85年生 뜻밖의 상황이 생겨도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조언을 구해 일을 처리해 보세요.97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망설이지 말고 좋아하는 상대에게 접근해 보도록 해요.09年生 오늘은 시비가 걸려도 다툼에 끼이지 않고 조용히 무마하여 넘어가는 게 좋아요.호랑이띠38年生 고정관념을 버리고 손아랫사람들의 말을 새겨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50年生 한발 앞서 나가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리는 마음을 먹도록 해요.62年生 금전 흐름이 수월하길 바란다면 재물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아야 하는 날입니다.74年生 투자나 재테크를 할 땐 데이터와 같은 객관적인 수치를 보고 판단해야 좋아요.86年生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와요.98年生 거짓 없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겠습니다.토끼띠39年生 실수나 어긋남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대범한 자세를 보여야 유리합니다.51年生 뭘 하든 결과도 보기 전에 먼저 축배를 드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해요.63年生 오늘은 절대로 돈거래를 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본인에게 좋습니다.75年生 새로운 일에 눈을 돌리기보다 해 오고 있는 일에 집중을 다 하는 것이 유리해요.87年生 대인 관계가 힘든 날이니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99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하도록 해요.용띠40年生 오늘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들어오는 변덕스러운 날이 될 수 있습니다.52年生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지켜온 명예에 대한 자존심은 지켜나갈 수 있겠습니다.64年生 문제를 해결하려고 서두르기보다는 원인을 찾는데 주력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6年生 감정에 휩싸여서 이성을 잃어버리지 말고 세운 목표를 향해 매진해 나가야 해요.88年生 나아가는 발걸음이 힘차고 자신감이 넘쳐 모든 일이 생각대로 풀릴 수 있어요.00年生 연애운이 좋아 본인 생각대로 만남이 진행될 것 같으니 용기를 가지도록 해요.뱀띠41年生 금전운은 약간 하락세를 타고 있으나 심각하지 않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53年生 오늘은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면 목표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65年生 일의 확장을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데 힘을 쓰는 게 좋습니다.77年生 기다리던 일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성과가 없던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나와요.89年生 멋있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오바하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01年生 이상형의 이성이 접근해 오니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날이 될 수 있습니다.말띠42年生 마음만 앞서서는 이룰 게 하나도 없으니 신중하게 상황을 파악해 보도록 해요.54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이왕 하는 것 화끈하게 베풀어요.66年生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경청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78年生 급한 성질을 죽이고 이성적으로 심사숙고한 후 움직이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90年生 뭘 하든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잘 풀리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세요.02年生 새롭게 만난 이성과 마음이 잘 맞으니 좋은 관계로 이어가 봐도 좋을 것입니다.양띠43年生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변명으로 늘어놓지 말고 바로 시인하는 것이 좋습니다.55年生 불규칙한 식생활이나 과음으로 신체 리듬이 깨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날입니다.67年生 직장 동료들과 마찰과 신경전으로 몹시 마음이 불편하게 되어 버릴 수 있어요.79年生 바라는 일이 처음엔 뜻처럼 되지 않겠지만 성의를 가지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91年生 일들에 하나둘 어려움이 닥쳐오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 이롭습니다.03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더 냉철한 판단으로 나쁜 것을 가려내야 할 때일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는 조용히 혼자서 고독을 즐기는 것이 유리합니다.56年生 원하지 않는 일에 휘말려 곤혹스러운 일을 당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68年生 사소한 것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폭넓게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지도록 해요.80年生 오늘은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자신감만으로 행동하면 손해가 클 수 있습니다.92年生 대인관계 운이 하락 중이니 가족의 조언이나 충고를 무시하지는 마세요.04年生 표현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망설이지 말고 보여줘야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항상 한발 뒤에서 다른 사람의 뒤를 따르는 편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57年生 원칙에 너무 집착하면 주변 사람들이 힘드니 융통성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69年生 그동안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던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는 날입니다.81年生 오늘은 사람들에게 시달리게 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93年生 먼 곳으로의 이동이나 여행은 심신을 피로하게 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아요.05年生 섣불리 나아가면 어려우나 기다리면 좋은 운이 들어올 수 있겠습니다.개띠46年生 급히 움직여도 일이 빨리 처리되는 것이 아니니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 좋아요.58年生 사고파는 일에 좋은 기운이 작용하고 있으니 분주하게 움직이기 좋은 날입니다.70年生 오늘은 누가 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직접 나서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합니다.82年生 오늘은 아주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인정을 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94年生 만족하고 바르게 행동한다면 모든 것이 길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06年生 주위 사람들과 마음가짐이 상반되어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이 올 수 있어요.돼지띠47年生 건강에 대한 걱정이 생기니 일상생활이 전반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59年生 말과 행동이 일치하게 움직이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71年生 덕을 베풀 때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대해 보세요.83年生 업무상으로 헷갈리는 게 있으면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협조를 받도록 해요.95年生 로맨틱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특별한 인연이 나타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07年生 평소에 심하게 다투어 말을 하지 않던 사람과도 화해할 수 있겠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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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조직 소행 전자우편 주의보 발령... 국회의원, 기자, 연구원, 국세청 사칭 가상자산 탈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회의원실, 기자 등을 사칭한 북한 해킹조직 발 가상자산 탈취가 계속 이어지면서 개인 전자우편 계정의 비밀번호 주기적 변경 등 보안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수사국)는 지난해 북한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규명한 ‘국회의원실·기자 등 사칭 전자우편 발송사건’을 계속 추적·수사한 결과, 올해에도 공격 대상을 확대하여 사칭 전자우편을 지속해서 발송하고 있고, 특히 다양한 방법으로 가상자산을 탈취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북한 해킹조직은 정부기관·기자·연구소 등을 사칭하여 ‘안내문’이나 ‘질의서’ 등 수신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위장한 전자우편을 발송하고 있으며, 전자우편에 첨부된 파일을 열람하면 개인용컴퓨터(PC) 내부의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악성프로그램이 설치·실행되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다.실제로 북한 해킹조직은 지난 3월 7일 000 기자를 사칭, 인터뷰 질의문을 송부하고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했으며 3월 13일에도 경찰청을 사칭, 사건 관련 안내문을 통해 동일한 수법으로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했으며 5월 19일에는 000 연구원 포럼 발표자료를 송부하면서 피싱사이트로 유도하는 등 국민건강보험, 국세청 등을 가리지 않고 사칭하는 수법으로 가상자산을 탈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자우편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누르도록 유인하는 사례도 확인되는데, 이 경우 피해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나 정보 망라 누리집(포털사이트)을 모방한 가짜 누리집으로 접속을 유도(피싱, Phishing)하는 수법도 이용하여 계정정보를 탈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북한 해킹조직은 사칭 전자우편 수신자의 소속기관 누리집을 제작하여 접속을 유도하며 피해자별로 특화된 공격을 전개하는등 범행 수법은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이번 추가 수사를 통해 확인된 전자우편 계정 탈취 피해자는 1,468명이며, 이중 외교·통일·국방·안보 분야의 전·현직 공무원 등 전문가는 57명이고, 이외에도 회사원·자영업자·무직자 등 다양한 직군의 일반인 1,411명도 피해를 입은 사실로 미루어, 공격 대상이 이제 특정 분야 종사자에 국한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공격 대상이 확산되고 있는 이유는 가상자산을 노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작년 ‘금품 요구 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을 유포하여 가상자산을 갈취한 사실이 처음 확인된 데 이어, 올해에는 사칭 전자우편 피해자들의 가상자산거래소 계정에 부정 접속하여 절취를 시도한 사실과(금전적 피해 없음) 해킹으로 장악한 경유 서버 147대에서 ‘가상자산 채굴 프로그램’을 관리자 몰래 실행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근래 북한 해킹조직이 사칭 전자우편의 공격 대상을 확대하고, 가상자산 갈취·절취·채굴까지 다양화함에 따라, 경찰은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저지하기 위해 외교부 등 관계기관, 미국 정부, 유엔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대응하는 등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전자우편에 대한 보안 조치를 권고하는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하여 북한 해킹조직이 운영하는 피싱 사이트를 차단하고,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 등 관계기관에 북한 해킹조직의 경유 서버 목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정보보호 정책 수립에 활용하도록 했지만 북한 해킹조직의 공격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자우편과 가상자산거래소 계정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2단계 인증 및 일회용 패스워드(OTP) 설정, 해외 인터넷주소(IP) 접속 차단 등 보안 설정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경찰청은 앞으로도 조직적 사이버 공격을 지속해서 탐지·추적함과 동시에,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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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지금보다 2배 가까이 증원 요구, 이르면 연말에 증원 폭 결정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보건복지부가 전국 의과대학이 있는 대학을 상대로 의대 정원 수요를 조사한 결과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현재보다 2,151명에서 최대 2,847명 증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증원 수요는 2030년까지 매년 증가하여 2030년까지 최소 2,738명에서 최대 3,953명의 증원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정부는 대학에서 제출받은 수요조사 결과에 대해 의학교육점검반을 통해 타당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또한, 점검반으로 현장점검팀을 구성하여 서류, 서면 자료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이런 내용은 대학 관련자와의 면담을 통해 확인하고 필요하면 직접 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2025학년도 의과대학 총 입학정원은 각 대학이 제출한 수요조사 결과와 이에 대한 의학교육점검반의 점검 결과를 참고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의 여러 인프라와 대학의 수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나갈 계획이며 이후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에 총 입학정원을 통보하면 교육부에서 대학별 입학정원 배정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정부는 의사 인력 확대와 함께 의료인력이 현장에서 신뢰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필수의료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지역과 필수의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사고 부담 완화, 건강보험 수가 구조 개편을 포함한 보상체계 개편 등과 같은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해왔다.의사 인력이 지역과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여러 요인과 지난 2006년 이래 18년간 동결된 의대 입학정원으로 인한 의료인력의 절대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정부는 보건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필수의료를 살리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의료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하기로 하면서 내놓은 의대 수요조사 결과는 의료계가 요구하는 적정 의료인력 규모는 밝히지 않은 채 거꾸로 가고 있는 정책이라며 의미가 없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를 두고 구체적인 논리나 방식 없는 숫자 나열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의대 정원 증원은 실습 부분에 대한 대책 없는 증원은 제대로 된 의학 교육이 불가능해서 사실상 부실 의료교육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과 증원에 대한 교육 분야 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하지만 재정 투입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무대책은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스러운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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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1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세종경찰서 보람지구대, 청원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모의훈련은 민원 공무원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민원인 폭언 발생 ▲상급자의 적극 개입·중재 시도 ▲사전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민원인 대피 ▲청원경찰 민원인 제압·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24개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관할 지역지구대와 연계한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그동안 시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폐쇄회로(CC) 티브이 설치, 청원경찰 배치, 경찰서 연계 비상벨 운영, 민원창구 강화유리 설치, 웨어러블 캠 보급 등을 추진해 왔다.황선득 민원과장은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민원으로 인한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과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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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진흥 위한 공론의 장 마련…"제3회 세종복지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2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사회서비스 진흥과 사회서비스원의 방향 모색을 위한 포럼 ‘사회서비스 진흥을 위한 정책 진단과 고도화 방안’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사회서비스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른 정책 진단과 고도화를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방향 모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면 기조 강연은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이 ‘현정부의 복지국가 방향과 사회서비스 진흥-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황명진 교수를 좌장으로 ‘사회서비스 품질관리와 지방자치단체의 방향’을 살펴보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세경 선임연구위원의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혁신의 모델’의 주제 발표 후, 서동민 백석대 교수, 윤희숙 서울시복지재단 책임연구위원, 양성욱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토론이 진행된다.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김윤태 교수를 좌장으로 ‘사회서비스 혁신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단이 강남대 교수는 사회서비스 다변화-고도화를 위한 민·관·경 협력 방안를 민동세 도우누리 이사장의 돌봄서비스에 있어 사회적경제조직의 사례 및 적용 방안의 주제 발표 후, 김진욱 서강대 교수, 권소일 한남대 교수, 류철식 세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강연과 토론 이후에는 자유 토론과 사전·현장 질문을 통해 사회서비스 핵심 정책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수렴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제3회 세종복지포럼’은 오후 13시 30분에 시작해 17시 30분시에 마감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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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펼쳐 …"75가구에 김장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기관단체장, 면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배추 600포기를 담가 관내 소외계층 75가구에 전달했다.강선영 새마을협의회장은 “날씨는 추워졌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이웃에게 모두의 훈훈한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김장하기 행사에서 김장재료는 전동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양념재료로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신을재 전동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면에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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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지사협, 한파 취약 독거노인 40가구에 김장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지역 내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4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이날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로 2년차를 맞는 ‘건강한 밥상, 보약김치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스스로 김장하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최재현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김장 김치로 맛있는 밥상 차려드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산옥 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로 2년째 김장 나눔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새롬동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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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국회 방문해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등 면담…현안사업 국비반영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1일 국회를 찾아 시정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고 세종시법 개정안과 세종지방·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및 행정소송법 개정안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이날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연이어 만나 시정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고, 세종시법, 법원설치법, 행정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여당의 지원을 촉구했다.특히 세종시법 개정안은 올해 말 종료되는 재정특례를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연장하는 내용이 최근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여야 간 이견 없이 통과됐다.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이 확정된 만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의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종시법 개정안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이와 함께 발의 후 2년 넘게 계류 중인 세종지방·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과 행정소송법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에 앞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국립민속박물관 이전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비와 설계비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스마트 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설계비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종합체육시설 설계비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 지원을 당부했다.이어, 장동혁 예결소위위원 및 강훈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그 밖에 국회세종의사당 부지매입비와 대통령 제2집무실의 설계비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여야의 전향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각 상임위의 법안심사 및 예결위의 예산 심의과정에 적극 대응하고,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시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정기국회는 세종시법 개정안의 통과와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이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라며 “이번 정기국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시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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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사회서비스원 2급 직원 채용 특혜는 없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올해 초 2급 간부 직원 공채를 두고 적격 여부에 대한 파장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갑론을박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일부 매체에 따르면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올해 초(23.03) 2급 간부 직원 공채 시 공고상 자격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응시자를 채용했고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을 거쳐 언론사 기자 출신 A 씨를 공채했으며 인사, 성과관리, 신규사업 개발 등을 담당하는 부서장에 인사 발령한 것을 두고 부적격 채용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채용 공고상 2급 일반직 직원 자격요건인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관련 업무 15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하며 관련 분야 석사학위는 경영, 행정, 사회복지, 관련 업무는 경영, 기획, 인사, 노무, 행정, 사회복지 업무 등이라며 A 씨의 채용을 부적격 채용이라고 주장했지만 서비스원 관계자는 NCS(국가 직무능력표준)에 따른 능력 단위와 학습 모들 명에 온라인 홍보가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고 이를 근거로 블라인드 채용했으며 최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는 모호한 주장은 23년 3월 공고일 이전인 22년 1월에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므로 자격조건에는 어떤 특혜도 없었다는 주장이다.특히, 언론이 제기한 언론사 기자와 홍보업무를 다른 직업으로 분류한 한국표준직업분류는 통계청이 매년 실시하는 직업군을 조사하는 단순한 통계수단일뿐 NSC 기반 사무지침에는 온라인 홍보가 명시되어 채용에는 문제없었다는 주장이다.한편,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00공인 노무사에 의뢰한 노무 자문에는 석사학위 소지자로 관련 업무(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경영, 홍보, 기획, 인사, 노무, 행정, 사회복지 업무 등)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되는 것으로 서비스 원의 채용 공고 하단에 표시한 관련 업무(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업(법인)의 경영, 홍보, 기획, 인사, 노무, 행정, 사회복지 업무 등)와 관련 분야 석사학위 등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단지 사회복지 석사학위로 국한되지 아니함을 의미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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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세종’ 2024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의 2024년 상반기 정기대관을 실시한다. 대상시설은 연습실 4개소(대연습실, 중연습실, 소연습실1, 소연습실2)로, 대상기간은 2024년 1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이다. 접수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1일 18시까지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대관시스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신청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예술인 또는 단체이며, 정기대관 신청서와 함께 공연예술분야 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신청서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승인결과는 대관심사를 거쳐 내달 15일에 공고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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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심사하고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7억 8,400만 원 규모로 증액 편성되어 시장으로부터 제출되었고, 세출예산안 중 일부 예산과목을 수정하여 수정가결되었다.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되었다.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을 검토하면서 자치분권특별회계 관리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각 읍면동 사업 추진에 있어 읍면동장의 잦은 교체에 따른 연속성 확보가 어려워지는 문제도 있다고 추측된다. 충분한 검토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유인호 부위원장은 “시민주권회의 관련 예산이 6천만 원 감액되었다”며, “분과위원회 축소와 특별위원회 미운영 등이 주된 원인으로 보이는데, 근간이 되는 시민참여기본조례의 취지를 보았을 때 자치와 분권의 상징인 세종시에서 되려 시민주권회의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김재형 위원은 “노후게이트볼장 시설개선사업 추가 사업비가 본예산에도 반영이 안 된 상태에서 명시이월만 된 상태라 사업 추진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며,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미 시민들이 공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같이 고민해보고 추경을 통해서라도 적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김충식 위원은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사업 예산에서 2억 4,800만 원이 감액 편성되었다”며,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등 관내 국가유공자분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 확대 및 충분한 지원과 함께 이분들이 예우받을 수 있도록 많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김현미 위원은 “조치원읍 번암1리 농로개설공사, 봉산2리 배수로 정비공사, 월하1리 마을안길 확포장 사업 등 여러 사업이 토지주 반대 등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예산은 감액 편성되었다. 소통이 부족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사업예산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여미전 위원은 “2022년 복권기금사업 공모를 통해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관리 운영비를 충당했었는데 인사이동 등으로 2023년은 공모 신청 자체를 놓쳤다”며, “우리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상 운영비 예산을 아낄 수 있는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년부터는 면밀하게 챙겨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최원석 위원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원과 관련하여 “2차년도 성과평가결과 C등급을 받아 사업비가 감액되었다”며, “이 사업의 취지가 학령인구 감소,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 방지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 만큼 우리 시의 지역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끝으로 임채성 위원장은 “오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본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충분한 사전 소통과 면밀한 사전검토를 통해 불용되는 예산이 최소화되도록 하여야 하고, 사업의 중요도에 따라 적절히 예산이 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 및 기관에 대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7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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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시대에 걸맞은 교통체계 개선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열기 위한 후보지 인근 교통체계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김형렬 행복청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제2집무실 등 국가주요시설 입지에 걸맞은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세종동(S-1생활권) 인근 교통체계 개선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국가주요시설의 입지 등 여건 변화와 2030년 기준 미래 교통수요, 교통량조사, 개선안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반영한 이번 개선안은 중앙공원 내 96호선, 중앙녹지공간 북단(절재로‧임난수로), 중앙녹지공간 남단(금남교‧갈매로), 금강 횡단 교량 신설이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수요관리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중앙공원 내 96호선 도로의 경우 공원 접근성을 강화하고 적정 수준의 통과기능을 부여한 친환경적인 도로로 설계한다. 현 중앙공원 계획 및 지형, 공원시설 차량 접근, 이용자의 쾌적성과 안전 등을 고려하여 선형 변경과 생태통로 연결 등 입체화 방안을 마련한다. 설계 과정에서 뉴욕 센트럴 파크 등 국내외 공원 내 설치된 도로의 우수사례도 참고할 계획이다.중앙녹지공간 북단의 절재로와 임난수로는 2024년 진행 예정인 S-1생활권 통합 마스터플랜 공모 결과와 연계하여 통합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중앙녹지공간 남단의 금남교와 갈매로는 2차로 확장을 추진하고, 금강 횡단 교량의 경우 ‘24년 중 사전타당성 용역을 실시하여 최적안을 검토한다. 행복청과 LH는 향후 도로·교량의 확장 방법에 대한 기술 검토를 거쳐 2024년 설계에 착수하고, 2030년 전후로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인프라 및 수요관리 방안도 추진한다. 광역철도와 연계한 세종의사당BRT 등 신규 BRT노선, 버스전용차로, 철도역 환승센터 등 대중교통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협의체를 운영하여 출퇴근 피크시간대 교통수요를 저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세종시(시장 최민호) 또한 행복청의 인프라 조성에 발맞춰 대중교통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추후 도로 확장 시기에 맞춰 BRT 등 대중교통 노선을 신설하고 주요 교차로 등의 정체 개선을 위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미래수요, 대중교통중심도시와 탄소중립도시로서의 비전을 고려하여 방향성을 설정하였다.”며, “오늘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하드웨어 측면의 개선을 시행하고, 세종시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측면의 정책도 시행해 나가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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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교육청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20일 제86회 제2차 회의에서 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 세수감소에 따른 지출구조 조정, 기금활용, 집행잔액 정리 등 교육청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 1조 793억 원을 원안 가결했다. 교육안전위원회(이하 교안위) 위원들은 안정적인 교육투자를 위해서는 재원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특히 사업계획 단계부터 꼼꼼한 사전 조사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예산 추계 시 좀 더 세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소희 위원장은 “일부 사업의 경우 당초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계획을 변경하고 예산을 감액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미흡하거나 사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본예산 편성 등 사업추진에 있어 이러한 점을 유념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교안위에서 심사된 세종시교육청 제2회 추경 예산안은 22일부터 시작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27일 제8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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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공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1회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공연 ‘어울림, 시작’을 개최한다.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지난 2022년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창단된 장애인예술단으로, 이번 공연은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창단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기공연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세종교원국악연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범 내려온다 ▲Tomorrow ▲함께하기 ▲캐리비안의 해적 메들리, 랩소디 인 블루 ▲오나라 ▲아름다운 나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현재까지 관내 학교 및 외부 기관에 문화예술공연을 통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및 세종시민들에게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공연은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공연의 상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정기공연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있는 장애인예술단이 선보이는 뜻깊은 공연이다.”라면서, “공연을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함과 사랑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