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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우범국에서 입국하는 사람 개인 동의 없이 전수검사한다... 몸 안에 숨긴 마약 다 찾아내는 ‘非동의 전신스캔’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마약범죄가 빈발하는 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항공편에서 내리는 즉시 기내화물과 함께 개인 동의 없이 스캔장비를 통한 신체 전신을 검사 받는다.정부는 11월 22일(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회의 종료 직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브리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을 통해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입국여행자 대상 검사율을 2배 이상으로 상향한다. 또한, 옷 속에 숨긴 소량의 마약 검출을 위해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를 내년에 전국 모든 공항만에 도입하고, 우범국發 여행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재개한다. 특히, 전수검사 시점을 입국심사 이후에서 이전으로 앞당겨 항공편에서 내리는 즉시 기내수하물과 신변 검사를 실시한다.특송화물, 국제우편 등 국제화물에 대해 검사체계를 개선한다. 고위험국發 화물은 일반 화물과 구분하여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우범국發 우편물은 검사 건수를 50% 이상 상향한다. 이를 위해 밀수단속 전담조직인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운영하여 통관·감시, 마약밀수 조사, 첨단장비 지원 등을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한다.마취제·수면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제도를 개선하고, 사후단속을 강화하여 오남용으로 인한 중독 예방관리를 철저히 한다. 먼저, 예방관리 차원에서 의사가 처방 시 준수해야하는 처방·투약금지 기준을 강화(처방량·횟수제한, 성분추가)하고, 처방 시 환자 투약이력 확인을 의무화한다. 의료인 중독판별을 제도화하여, 중독판정된 의료인 면허를 취소한다. 목적 외 투약·제공 시 의료인 자격정지처분 신설을 추진하고, 과징금 전환을 제한하는 한편, 징벌적 과징금 등 부과체계도 개선한다. 아울러, 사후단속 차원에서 ‘①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AI 접목)의 자동 탐지·분석으로 오남용 사례 자동 추출 → ②기획·합동점검 → ③수사의뢰·착수 → ④의료인·환자 처벌’ 등 범정부(검·경·식약·복지) 합동대응으로 강력 단속한다.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라, 제주 등 9개 권역별로 마약류 중독치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료보호기관을 확충(’23, 25개 → ’24, 30개소 목표)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성과보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치료보호에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여, 중독자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중독치료 수가를 개선한다.중독재활센터는 현재 3곳(서울·부산·대전)에서 내년 전국 17개소로 확대 설치 설치한다. 24시간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여,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되는 재활 지원을 추진한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범부처가 마약류 확산에 총력 대응한 결과, 올해 9개월(’23.1~9월)간 마약류 사범 단속은 20,230명, 압수량은 822.7kg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8%, 45%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내년 마약류 대응 예산안을 올해(238억) 대비 2.5배 확대한 602억원으로 편성하였으며, 마약류 확산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거듭 강조드린다”며, “정부는 마약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고, 우리 미래세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약을 접하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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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라는 거야 하지 말라는 거야” 인건비 3억에 사업비 3억 배정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 긴축재정이 면밀한 검토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면서 오히려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올해 1,000억 원 정도의 예산 삭감에 따른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세종시는 우선 신규사업에 대한 전면검토로 사실상 내년 신규사업을 거의 중단한 상태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예산담당자들이 치밀하지 못한 예산 칼질이 오히려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세종시가 지난 3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인지도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와 관련, 다수 석을 차지한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고 최민호 세종시장이 해당 상임위를 직접 방문해서 협치를 당부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으로 재탄생했고 시민의 문화 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 진흥을 위한 관광사업실(정원 6명)을 신설하면서 많은 시민의 기대를 모았지만 2024년 사업비를 3억 원으로 책정하면서 비효율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세종시 문화관광재단 신설과 함께 관광사업실을 신설하면서 정원 15명(현원 11명)에 관광사업실장 1명, 관광기획팀 3명, 관광사업팀 3명, 축제문화팀 4명으로 구성하고 실장을 포함한 5명을 신규 채용하면서 신규 채용에 따른 인건비만 연 2억 2,300만 원이 지출되는데도 고작 예산을 면밀한 검토 없이 무대포 식 칼질로 3억 원을 편성,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보통 근로자라면 본인이 받는 보수의 몇 배 정도의 실적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인건비 2억 2,300만 원을 지출하면서 3억 원짜리 사업을 하라는 것 자체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다. 신규 채용을 미뤘던지, 신규 채용을 했다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던지, 세종시 세수 감소와 긴축재정의 필요성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인지했던 세종시 예산담당자들의 졸속행정은 비판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당장 내년에 ▲지역관광네트원크 및 얼라이언스(연합) 구축을 위한 ‘세종 관광 얼라이언스 구축 및 운영계획 수립, 분과별(관광, 숙박, 정책지원 분과 등) 세종 관광마케팅 연합체 출범, 향후 관광상품 개발, 웰니스 관광, MICE 유치, 등 협력 분야 확대 등 세종 관광 인프라 구축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고 ▲국내 외 홍보 콘텐츠 제작 밀 활용으로 세종시의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과 ▲세종 관광 서포터즈 운영, ▲세종 특화 관광상품 개발, ▲도심 관광거점 활성화 사업 등 주요사업들이 중단되거나 축소될 위기에 놓이면서 긴축재정과 무관한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사업 중단 위기에 대해 재단 관계자들은 기초 조사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지만, 이 또한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국비 전액 지원 공모사업은 찾아보기 어렵고 대부분의 국비 지원사업은 세종시와 매칭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설령 국비 사업을 확보하더라도 세종시가 매칭 사업비를 부담하지 못해 국비를 반납하는 사태까지 이어진다면 이 또한 대내외적으로 망신만 뻗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작금의 사태에 대해 세종시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관계자는 관광사업실 예산 편성이 면밀하게 검토되지 않은 것에 공감하며 본 예산이나 내년 초 1회 추경을 통해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최소한의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추가 예산 지원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회 해당 상임위도 11월 회기 중 예산 배정의 배경을 살펴본 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고 예산결산 위원회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면밀히 검토해서, 필요한 예산이 배정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비추면서 늦게라도 수습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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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종복지포럼 사회서비스 진흥을 위한 그림을 그리며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2일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사회서비스 진흥을 위한 정책진단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 3회 세종복지포럼이 김명희 원장을 비롯한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의장, 사회복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사회서비스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를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늘 포럼은 김명희 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 최민호 세종시장 축사, 이순열 의장 축사에 이어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의 기조강연(현 정부의 복지국가 방향과 사회서비스진흥을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 1부 사회서비스 품질관리와 지방자치단체의 방향을 위한 기조강연, 2부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 나선 조상미 중앙위원장은 ▲현 정부의 복지국가 방향(지속가능한 복지), ▲사회서비스 혁신 및 고도화,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역할, ▲사회서비스원,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강한 조직 만들기, 총체적 품질관리의 파트너, 민관 협력의 거점-혁신은 연결이다)를 통해 정책 진단과 고도화 방안이 제시됐다.이어 1세션에서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사회서비스원으로 자리매김, ▲사회서비스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역할, ▲세종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책임, ▲현재의 제공방식에서 규제자로서 정부의 역할, 범위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강조됐다.2세션에서는 ▲사회서비스 다변화 고도화를 위한 민, 관, 경 협력, ▲사회서비스 고도화 등이 강조됐고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보편주의적 사회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기존 공급자의 역할, ▲민·관·경의 협동과 연대에 따른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의 다변화,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역할 등이 논의됐다. 최민호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세종복지포럼의 주제는 중앙정부의 사회보장전략회의의 연장선상에서 의미있는 학술행사”라며, “정부정책 발전 방향성이 반영된 의미있는 논의들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회서비스의 대상자도 과거 취약계층으로 한정했던 것에서 벗어나 국민의 보편적 복지 욕구 실현을 위해 수혜자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시의장은 “오늘 포럼이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한 복지돌봄의 질이 향상되는 여러가지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며, “시민을 든든하게 사회서비스를 탄탄하게라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자를 위한 복지와 함께 보편복지도 실현해서 모든 시민이 사회서비스를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오늘 포럼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여러방안이 논의 되고 제시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가 확대되고 고도화되는 과정에서 기획자, 조정자 그리고 지원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서비스 생태계 혁신의 청사진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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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22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어진동 통장 13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도를 알리고 세종자치경찰제도 운영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진동 통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세종자치경찰과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 및 교통안전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어진동을 시작으로, 12월 중 고운동, 조치원읍, 부강면 등지에서 이통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나승권 세종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이 원하는 세종맞춤형 치안 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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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이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국회의원 의정평가 조직위가 수여하는 21대 국회의원 의정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강준현 의원은 2023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면 경제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책임 있는 대안 제시에 앞장섰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남다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의 목적은 지자체의 자립 기반 확대 및 국가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 300인의 의정 활동을 전국 253개 지역구의 해당 지역민들에게 명확히 알리는 데 있다. 강준현 의원은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세수 부족 문제 지적 ▲정부의 확장 재정 촉구 ▲금리 인상에 다른 서민경제 대책 마련 촉구 ▲통계청에 대한 감사원의 정치감사 지적▲국세청 모두채움서비스 개선 마련 제시 등 경제ㆍ민생 현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며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 이에 강 의원은 “큰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앞으로도 국가균형발전을 비롯해 국민의 삶을 돌보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최근 세종시의 다양한 당면 현안 등은 관련 상임위는 물론 본회의를 통과하며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세종의사당 건립의 본격 시작인 국회규칙 본회의 통과, 세종시의 재정 특례 기한을 연장하는 세종시법이 최근 관련 상임위를 통과해 연내 본회의 통과까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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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장, 모교인 경북대서 특강… “연대 통해 큰 파동 만들어야”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모교인 경북대학교에서 ‘의회가 보는 행정’을 주제로 지난 21일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경북대 행정학부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장은 경북대 법과대학 행정학과(88학번)를 졸업했다. 이 의장은 치솟는 전셋값을 걱정하던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배우자와 함께 2014년 세종으로 이주하며 느끼던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에서 의정활동에 참여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 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일인칭 시민에서 공동체 전체를 바라보는 삼인칭 시점으로 바뀌었다”며 “의회는 불편함을 느껴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과 사업을 집행하는 공무원을 연결하는 가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한명 한명의 결정권도 셋만 모이면 대구시장도 귀를 기울이고 눈을 맞출 것”이라며 “시청을 과감히 방문해 홍준표 시장과의 면담도 요청도 해보고, 시의회를 찾아 청년과 교육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등을 물어본다면 굉장히 놀라워하며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러분의 고민을 선·후배와 공유하고 서로 연대하여 더 큰 파동을 만들고 내 목소리를 들어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이 연대를 통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또한 강연에서 ▲지방 분권의 필요성 ▲충청권 지방정부 연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대하는 지방정부의 안이한 대응 ▲세종시 버스요금 전면 무료화 정책 선회 사례 등을 소개했다. 강연 후에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관련한 한 학생의 질문에는 “이 사람 저 사람의 의견이 아닌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체 시민들과 더 많은 공공을 위하는 것이 정치적 중립”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 의장은 이날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과 별도 면담을 하고 세종시의회와의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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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세종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김효명 前 국조실 세종지원단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2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집무실에서 김효명 제2대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김효명 신임 이사장은 서울사대부속고, 건국대학교, 미주리대(행정경영대학원), 건국대학원을 수료하고 선문대 객원교수,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장을 거쳐 22일 제2대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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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수루배숲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기탁…공동모금회 착한어린이집 동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수루배숲어린이집에 착한어린이집 현판을 전달했다.착한어린이집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일정액(3만원 이상)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의 일종으로,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병원, 약국, 식당 등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수루배숲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나눔 의식을 심어주고자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그림책, 잡화, 신발 등 기부를 통해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해 47만 7,000원 상당의 수익금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곡동행 캠페인’에 지정 기탁했다.권오원 원장은 “원아들에게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사는 마음을 키워주고자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이웃돕기 모금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희영 반곡동장은 “자라나는 새싹들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을 전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어린이집 직원분들, 아이들 및 학부모님께서 정성껏 마련해 보내주신 수익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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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위크서 세종시 농식품 우수성 알린다…"지역업체 3곳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푸드위크(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세종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2023 푸드위크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규모의 식품 종합전시회다.이번 푸드위크에 참가하는 지역업체는 국내산 농산물과 순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비건초콜릿 제조업체 카카오파이브㈜, 조치원복숭아를 이용한 병조림 생산업체 새뜸㈜, 직접 경작한 세종쌀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업체 ㈜백경증류소 등 3곳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푸드위크 참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세종시 농식품 및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업체에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최인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 식품산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푸드위크 행사에서 지역 업체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농식품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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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소년자치배움터 ‘동네방네프로젝트’ 성장나눔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2일 수요일에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청소년자치배움터 ‘동네방네프로젝트 성장나눔회’를 개최했다.올해 ‘동네방네프로젝트’에는 중학교 18교, 고등학교 14교에 재학중인 156명의 서로 다른 학교급 학생들이 모여 ▲요리 ▲밴드 ▲교육봉사 ▲미술 ▲국제문화교류 기획 ▲영자신문 기자단 ▲공예 ▲뮤지컬 ▲세종마을탐방 등 17개의 다채로운 활동을 수행했다.세종시의 청소년센터는 ‘동네방네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길잡이 교사를 지원해줌으로써 청소년들이 나만의 배움을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이번 성장나눔회에서는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 전시 및 공연과 함께 활동 자료집을 공유했다. 또한, 다음 연도의 ‘동네방네프로젝트’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고운청소년센터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뮤지컬팀은 ‘SHINE, DREAM, SMILE’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밴드 팀들은 자기들만의 색깔을 넣은 멋진 공연으로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뮤지컬 무대에 오른 이채은 학생(한솔고3)은 “처음 공연을 시작할 때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공연을 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졌는데, 동네방네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면서 관객들이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졌다.”라며, “뮤지컬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방학 때 매일 만나 연습했는데 힘들지도 않고 더 행복하고 값진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일렉기타를 멋지게 연주한 스테레오팀의 박유한 학생(아름고3)은 “동네방네프로젝트를 4년 동안 하면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진로도 찾게 되었다.”라면서, “교육청 장학사님, 길잡이 선생님,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만나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자신과 지역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 하나 하나가 삶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라며, “8개월간의 장기프로젝트를 끝까지 멋지게 마친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동네방네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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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0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구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을 시작한다.이번에 개발하는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지능형 온오프라인(블렌디드) 통합수업 체계 구현,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민간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서비스 유통생태계 마련,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을 목표로 추진된다.참여교육청과 교육부는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와 연계된 교육서비스 및 콘텐츠 활용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모델 개발 ▲학습데이터 허브를 통한 국가 수준 데이터 분석 수행 등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시도교육청이 플랫폼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데이터 표준을 준수하고, 교육데이터 관리의 효율성과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도교육청이 개별로 구축하는 경우보다 투입되는 인력과 비용이 감소하여 세종시교육청의 경우 약 5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도 나타났다.플랫폼 개발 위탁업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수행하며,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2025년 3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11개 시도교육청은 11월 23일 인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플랫폼 구축 시작에 맞추어 ‘미래교육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행사에는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포함한 11개의 시도교육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선포식에서는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 그리는 미래교육 비전 공유와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 세종 미래 교육, 디지털 교육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플랫폼 구축은 미래 교육 비전과 방향이라는 공통의 의제에 대해 여러 교육청이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지방재정의 효율적 활용을 주도한 대표적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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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치매 어르신 대상 정원치유 활동의 인지기능 향상 효과 밝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원치유 활동이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5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세종시 지역 어르신 중 사회적 약자(치매 노인) 51명을 대상으로 가드닝 활동 기반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매의 주요 증상인 인지기능 저하를 완화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세종시 보건소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신체, 심리·정서, 사회·관계 등 3가지 활동으로 구성돼 운영됐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생활정원 가드닝 ▲벽면 가드닝 ▲가든파티 ▲알록달록 식물여행 등 정원소재를 활용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됐다.특히 생활정원 가드닝 활동은 참가자들이 3가지(맛있는 식물, 향기로운 식물, 알록달록 식물) 테마정원 중 한 가지를 선택 후,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련의 가드닝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이어 프로그램 종료 후 한경국립대학교는 정원치유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확인하고자 효과성 검증을 추진했다.효과성 검증은 신체 평가도구(대뇌 전두엽 기능, 심박동 변이 기능, 혈압, 소근육 기능), 심리 평가도구(노인 우울 기능, 주관적 기억 감퇴 기능)를 사용해 실험군과 대조군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사전검사 대비 ▲우울 수준 67.51% 감소 ▲기억력 감퇴 수준 34.96% 감소 ▲소근육 기능 50.92% 향상 ▲대뇌 전두엽 기능 8.70% 향상으로 개선 효과가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환자가 급증하는 현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 대상 정원치유 프로그램이 좋은 대안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원 활동을 통해 정신 건강을 향상하고 일상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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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20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고, 21일 제5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안건 28건을 심사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소관 2023년 제3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10억 9,421만 8천 원(2.21%) 증액한 9,769억 8,093만 5천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지역거점 정원지원사업 등 1개 사업에서 2,000만 원을 감액하고, 예비비로 2,000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 산건위 소관 제4차 회의에서는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로 ▲농촌체험공간인 세종미래마을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캐시백 보전 ▲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전의면 신방교 자전거도로 설치 ▲고복자연공원, 지방하천 등 수해피해 복구 등의 예산을 심사했다. 또한, 산건위 제5차 회의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시설 재원 분담률 조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 재검토 건의안' 등 28건을 심사한 결과, 24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은 수정 가결, 2건은 보류 의결했다. 이현정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로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 건축물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게 하여 부실시공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였고, '세종특별자치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로 가로등 현수기에 대한 위탁 및 사용 수수료 징수 근거를 마련하여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도모하였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세종시 뿌리깊은 가게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세종시에서 오랜 기간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하며 세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김광운 위원은 '재단법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상위 법령에 맞게 창업지원 기반 구축 근거 등을 정비하고, '세종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개 조례안을 발의하여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증진하고자 하였다. 김영현 위원은 '세종시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하여,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도시환경의 질적 향상과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박란희 위원은 '세종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로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을 강화하여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고, '세종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상위 법령의 개정사항에 부합하게 조례를 정비하여 자치법규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상병헌 위원은 경제산업국 소관 '2024년 세종산업기술단지(TP) 운영 출연 동의안' 심사 시, “세종테크노파크는 우리 시의 주요 출자․출연기관으로 미래산업 정책 수립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기관 운영 성과 등에 대해 의회와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지성 위원은 환경녹지국 소관 '2023년 세종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시, 소하천 복구공사 현장 방문 경험을 말하며 “소하천 복구공사 추진 시 석축 마감 공정에 철저를 기하여 공사 완성도를 제고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경제산업국의 '2024년 세종산업기술단지(TP) 운영 출연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 박란희 위원은 출자․출연기관들에 대한 성과 관리 실태 미흡을 지적하며, 성과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국비 부담 사업의 발굴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현정 산건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심사 안건 중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등 3건을 통해 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집행부에서는 조례 규정 마련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하였다.한편, 20일과 21일 이틀간 산건위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11월 27일에 열리는 제8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산건위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4년 본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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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3인방 국가대표 선발…"황현·양정무·정숙화 선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실업팀 소속 황현, 양정무, 정숙화 선수가 국가대표에 최종 발탁됐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실업팀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북 안동시에서 개최된 2023년 전국 추계 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4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금2·은 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8일 열린 청각(DB) 100㎏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세종시 선수 간 대결이 펼쳐졌다. 대회 결과 김주니 선수가 금메달, 양정무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청각(DB) 여자 개인전 -52㎏급에 출전한 정숙화 선수가 결승에서 충북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위상을 드높였다. 이로써 시 장애인체육회 유도실업팀 소속 황현, 양정무, 정숙화 선수는 국가대표에 최종 발탁됐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최종 국가대표에 선발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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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서른 밤을 황홀한 빛으로 물들게할 2023 세종 빛 축제’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2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3 세종 빛 축제’ 행사 세부계획을 발표했다.22일 발표에 나선 류제일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2월 2일부터 약 한 달간 개최되는 ‘2023 세종 빛 축제’행사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빛으로 여는 세종의 하늘’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빛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특히, 축제의 중심이 되는 이응다리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찾는 지역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문체부의 ‘2023 대한민국 지역문화매력 100선’, 한국관광공사의 ‘2023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고 이번 빛 축제를 계기로 이응다리 빛 축제를 겨울 대표 축제로 브랜딩할 계획이다.우선, 화려하고 예술적인 영상 콘텐츠인 ‘미디어파사드’와 ‘레이저쇼’를 통해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축제 공간을 3개의 테마(‘세종의 빛’, ‘일상의 빛’, ‘여민락, 빛과 소리의 공간’)로 구분해 세종의 지혜와 애민 정신을 빛으로 구현한 다채로운 ‘빛 조형물’을 볼 수 있게 연출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세종 빛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미디어파사드, 레이저 쇼, 일루미네이션으로 구성됐다. 2023 세종 빛 축제의 출발을 알릴 개막식에서는 LED 미디어 퍼포먼스와 점등 퍼포먼스,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특히 LED 미디어 퍼포먼스는 댄스와 빛이 조화를 이룬 공연으로, 새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점등 퍼포먼스에서는 1,446명의 국민이 이응다리를 원으로 이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된다.12월 2~3일, 22~25일에는 세종시청사 후면부에 미디어파사드가 구현될 예정이다. 미디어파사드는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4만 안시 프로젝터 6대로 운영되며, ‘빛과 시간의 환희’를 주제로 연출된다. 메인 콘텐츠는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소리 문자인 한글, 우리만의 천체 시스템을 구축한 창의성과 이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미래를 압도적 규모의 입체적 영상으로 구현한다. 특히 22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산타의 선물공장을 모티브로 한 입체영상을 연출할 예정이다.2일부터 17일까지 이응다리에서 레이저쇼도 펼쳐지는데,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1시간마다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주제인 ‘빛으로 여는 세종의 하늘’을 표현한 감미로운 선율의 인트로와 4개의 테마로 구성되는 레이저쇼로 특히, 개막식에 열리는 레이저쇼는 불새 라이팅과 어울리는 공연 연출로 이응다리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이응다리 북측과 남측광장에는 다양한 빛 조형물이 전시되어 현장을 찾는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응다리의 원형 동선을 살린 빛 조형물 연출로 빛으로 하나 되는 공존의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고, 빛 조형물은 스타 레이저를 활용한 나무, 기억의 땅, 갤럭시(Galaxy) 세종 등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과 금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전문작가 조형물 전시를 통해 세종 빛 축제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유산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축제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제야의 행사를 운영하여 온 시민이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용 모양 유등을 제작, 현장에서 용 비늘 형태의 셀로판지에 관람객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부착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청 여민실에서는 송년 음악회가 개최되고, 실외 이응다리 남측에서는 흥겨운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 새해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에는 이응다리 주변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통해 축제의 마지막을 빛낼 계획이다.실내에서는 금강 수변 상가 공실을 활용한 야광놀이, 목공라이트 체험이 진행된다. 실외에서는 소원 등 달기와 LED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열려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는 이번 축제 기간 바닥·건물 벽면 등에 이미지를 빛으로 투사하여 나타내는 ‘어린이 그림 고보라이트’가 연출된다. 이를 위해 사전에 관내 초등학생이 이번 축제를 표현한 그림을 제출했고 그중 40명의 작품을 선발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22일부터 25일까지는 사회적기업과 지역 셀러를 모집하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금강수변의 빈 상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는 한국영상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현대 문화·예술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세종시티앱’과 연계한 축제 참여 인증과 후기 남기기 등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국립세종수목원과 협업하여 주말 및 공휴일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수목원을 무료입장권을 배부하고, 금강 수변 상가 30여 개의 업체의 참여로 풍성한 할인이벤트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주차 편리성을 위해 이응다리 남측에 위치한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등 공공기관 주차장을 개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응다리 북측 주차장 이용 편리를 위해 임시버스를 배차하여 1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이 축제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B0 순환버스에 축제장으로 가는 안내표지를 부착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청, 금강 수변 상가의 화장실을 무료로 개방하여 관광객이 마음 놓고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조치할 계획이다.류 국장은 2023 세종 빛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며 “‘2023 세종 빛 축제’는 올해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의 동참을 위해서는 홍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응원, 홍보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