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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박 세종 청소년 힐링콘서트 1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3일 오후 3시부터 세종시 아름동복컴 다목적강당에서 학업과 입시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3 청소년 힐링 콘서트’가 개최됐다.이번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지노박의 청소년 시정 좌절과 역경을 딛고 세계적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과정을 토크로 풀어내고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금은 어른이 됐지만 자녀들이 수능생일 때 써준 격려편지가 소개되면서 노래와 감동이 묻어나는 진솔한 장이 만들어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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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수험생 격려 여민음악회 개최..." 세종챔버오케스트라 영화 주제곡 등 연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시립도서관 1층 여민 응접실에서 ‘수능 수험생과 함께하는 여민음악회’를 개최한다.여민음악회는 시립도서관을 찾는 시민들께 책과 음악의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참여로 매월 개최되고 있다.특히 이번 11월 공연은 지난 16일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무대로 꾸며진다.이날 공연에서는 세종챔버오케스트라가 ‘가을에 읽는 영화’를 주제로 영화 ‘시네마 천국’ 주제곡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도서관 내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이용자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배부되는 안내지를 통해 음악에 대한 설명도 즐길 수 있다.또한, 이날 시립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는 수험생 수험표 또는 수능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한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모든 음료를 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가 지체장애인협회의 지원으로 진행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오랜 수험생활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여민음악회로 많은 수험생이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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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86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예결특위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세종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2023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 세종시장이 제출한 2023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 예산 대비 28억 원 증가한 총 2조 2,573억 원이며, 교육감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1,266억 원 감소한 1조 792억 원 규모다. 지난 번 추경 편성 이후 변경된 국고 보조 사업과 필수경비를 반영하고 집행잔액 및 불용 예상 사업을 조정했다.시청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결과 사무실 임차기 등 총 2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예산 대비 32억 원 증가한 5,501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또한, 교육청의 2023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가결됐다.김현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급격한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국세와 지방세 수입이 대폭 감소해 재정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집행부와 시의회 사이에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올해 남은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시·교육청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추경에 증액 편성된 예산은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예결특위를 통과한 세종특별자치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변경안과 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7일 제8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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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취약계층에 김장김치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한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수육을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됐다.또한 이날 장군면 진영농산이 절임배추 600㎏(129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담근 김장김치를 저소득계층에 전달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박상일 한솔동장은 “매년 이웃 사랑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진영농산 이은실 대표님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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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담동지사협,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생필품 등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소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담사랑꾸러미 지원 사업’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소담사랑꾸러미 사업은 분기별로 선정된 취약계층 10가구에 5만원 상당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담동지사협 특화사업이다.지정 기탁된 후원금으로 마련된 소담사랑꾸러미는 샴푸, 치약, 칫솔, 즉석식품 등 생활용품 15가지로 구성됐다.이번 소담사랑꾸러미 사업에는 조성희 GS25뉴소담수자인점 대표가 겨울내의를 기부해 더욱 따뜻한 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장주연 소담동장은 “민간후원까지 더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된 소담사랑꾸러미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담동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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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아동학대 전담‘새싹지킴이병원’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내달 8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을 모집한다.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속한 검진, 치료, 상담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학대신고를 하거나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등 아동 보호를 위해 대응하는 전담의료기관이다.시는 지난 2021년 4월 28일부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추가로 2곳 이상을 지정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의원급 이상으로 필수 진료과목인 소아청소년과(소아과), 정신건강의학과(정신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내와, 외과, 치과, 산부인과 중 2개 이상을 진료하는 의료기관이다.예외적으로 소아청소년과(소아과), 정신건강의학과(정신과)는 1개 이상 진료하는 의료기관도 신청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시 누리집 일반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전자우편 또는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시는 이번 공모와 별개로 향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구심적 역할을 할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새로 지정해 아동학대의료지원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새싹지킴이병원 확대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의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새싹지킴이병원 공모에 많은 의료기관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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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출판 기념회 '밥 값, 이름 값, 사람 값'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출판 기념회에 다수의 축하 화환과 많은 사람이 참석하면서 내년 총선을 향한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25일 이 전 부시장은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지난 20년간 기업의 CEO로 살림을 운영하며 느낀 경영철학과 인생의 메시지가 담긴 ‘밥값, 이름값, 사람값’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오늘 출판 기념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윤상현 국회의원 등 각계의 축하 화환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 이 전 부시장의 넓은 인맥을 과시하면서 내년 총선에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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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前 세종시 경제부시장 ‘출판기념회’ 11월 25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1월 25일(토) 오후 2시 세종시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이준배 前 세종시경제부시장이 ‘밥값, 이름값, 사람값’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책에는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20년간 기업의 CEO로 살림을 운영하며 느낀 경영철학과 인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책 속으로어떤 일을 이루고 그 결과를 평가할 때는 스스로 자수성가라는 말을 써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겸허하지 못한 자세이다. 성과를 얻지 못한 다른 사람에 대한 과시로 비쳐질 우려도 있다. 일을 이룬 건 혼자만의 힘이 아니다. 무언가를 이루었다면 자수성가를 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시작한 내 삶이 결국은 여러 사람의 손을 빌어 ‘다수성가(多手成家)’ 한 것이라 얘기할 줄 알아야 한다. 「이름값의 자각」 중에서사람값은 도달하기 쉽지 않은 엄정한 경지이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한 행동이라도 신위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그것은 좋은 일을 한 게 아니다. 타인을 위한 좋은 일을 했으되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신의 의지가 나를 그리 하도록 만들었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람값인 것이다.「사람값을 깨닫다」 중에서이준배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의 고향은 대전 오정동이다. 그는 자신을 대전이 낳고 청주가 키웠고 세종이 쓰는 사람이라 이야기한다. 대전에서는 학업을 마쳤으니 지식을 갖는 시간을 보내는 곳이었다. 그에 비해 밥값, 이름값을 하며 나눔을 통해 지혜를 얻게 된 곳은 청주이다. 청주가 밥값 이름값의 배경이었다면 세종은 사람값의 깨달음을 준 곳이라고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야기한다. 청주를 떠나 세종으로 오게 된 것도 사람값을 깨달은 후 그 가장 영향력 있는 실천의 장인 정치에 발을 내딛게 된 것도 숙명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필연이라고 그는 이야기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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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수험생 격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자랑스러운 아들딸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학업과 스트레스로 힘들었던 수능생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하고 격려했다.최 시장은 격려를 통해 “고3의 수능시험은 우리 시대의 성인의식이다.”라며 “고통 없이 성인이 될 수 없다. 인내 없이 어른이 될 수 없다. 스스로 참아내는 인내의 기간 없이 성숙 될 수 없으므로 수능에 임한 수험생들은 고급 성인의식을 치른 것이다”라며 “아프리카 한 부족은 성인의식으로 독개미가 가득 찬 장갑에 손을 넣게 하고 다른 부족은 양쪽 가슴을 쇠 갈고리에 매달린 채 온종일을 참아낸 후 비로소 성인이 되었다고 자부한다”라며 “수능은 우리 사회의 성인의식과도 같으므로 이런 시련을 꿋꿋하게 견뎌온 시간 아니 그 이상의 기간을 버텨온 너희들 고 3 이 아버지는 너희들에게 먼저 감사와 격려와 축복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자신의 자녀들이 고3 때 섰던 편지를 인용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시장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 써 내려간 편지가 낭독되자 수능생들은 마치 자신의 부모가 들려주는 격려와 같이 공감하면서 숙연하게 경청한 후 환호와 박수로 응답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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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동을 사통팔달 교통체계로 개편한다... 국가중추시설은 물론 문화·여가시설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이 국회 세종의사당 및 국가 중추시설 예정지 인근 행정동 인근 임난수로, 절재로, 햇무리교, 금남교 등 주요 도로와 대중교통체계를 재검토하고 적정수준의 통과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도로로 설계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2021년 국회법이 통과되면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확정되었고, 대상 부지로 세종동이 검토되기 시작했다. 행복청은 곧 세종동과 인근 지역의 도로 및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 실효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교통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세종동(S-1생활권)에 국가중추시설이 들어서면 2030년 이 지역 하루 추가 발생교통량은 2만 25백여 대로 추산된다.세종동은 현재 중앙녹지와 원수산, 전월산, 금강과 미호천 일부를 포함하는 공간으로 면적만 24.1㎢에 달한다. 행복도시를 상징하는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이 자리해있고, 국내 최초로 5개 박물관과 통합시설이 들어서는 국립박물관단지가 조성 중인 곳이다.또한, 행복청은 폐지 예정인 국지도 96호선을 폐지 대신 도로 기능은 유지하되, 공원 접근성은 끌어올리고 적정수준의 통과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도로로 설계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한편, 중앙공원 내 임시도로인 국지도 96호선 도로의 경우, 행복청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5% 이상이 존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지도 96호선은 고속의 통과교통이나 공사용 차량이 통행하고 있지만 중앙공원 2단계가 완료되면 이전 같은 이용은 어려울 것이 분명한 상황. 따라서 이번에 정비되는 노선은 생태보전과 통행안전 등을 고려하여 금강수변을 일부 지하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행복청 관계자는 “지형을 활용한 적정한 선형을 마련하고, 생태통로 등을 입체적으로 설치하여 지점별로 공원과 금강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공원과 조화로운 도로로 설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녹지공간의 남·북단 도로도 확충될 예정이다. 북쪽의 절재로와 임난수로는 S-1생활권 마스터플랜 공모 결과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고, 남쪽의 갈매로와 금남교는 올해 이전이 결정된 국립민속박물관 및 96호선 계획과 연계하여 2차로가 확장된다. 또 출퇴근 정체와 직결되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금강횡단교량 신설 사업의 경우 내년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 최적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행복도시는 이미 60% 이상 건설이 완료된 상태로, 물리적인 도로 확장만으로는 개선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라 총 교통량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대중교통분담률을 늘리고 수요를 관리하는 교통흐름 개선 정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대중교통과 수요관리 측면에서 행복청 외에 세종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요구된다. 행복청은 광역철도와 연계한 국회세종의사당 BRT·버스 등 신규 노선을 도입하고, 버스전용차로 및 철도역 환승센터, 자전거도로와 같은 대중교통 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세종시에서 내년 9월부터 시행하는 대중교통 2배 정액권 ‘이응패스’ 등 정책에 발맞추어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수요 저감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를 통해 승용차 부제 운행 강화, 유연 및 재택근무 확대 등 출퇴근 피크시간대 교통수요 저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전국으로의 접근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조기개통도 중요하다. 행복도시 전체 통행량 중 승용차 비율은 46%로, 이 가운데 내부 이동량은 20%, 광역 이동량이 26%를 차지한다. 지역 간 광역이동수요가 광역철도를 통해 흡수되면 향후 대전과 청주 방향 교통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복도시는 아직 건설이 끝나지 않은, 성장기의 청소년에 해당하는 도시다. 외곽순환도로 등 전체 골격이 형성되고, 도시중심부의 교통체계가 확충되는 2030년 즈음에는 완성된 버전의 행복도시 교통체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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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운영위원장,‘지방의회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2일 경상북도의회 주최로 포항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3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유인호 의원이 제출한 ‘지방의회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과 ‘정부양곡 관리체계의 효율적인 제도개선 건의안’ 등 8가지 안건을 처리했다. 지방의회 교섭단체는 일정한 정파에 속하는 의원들의 주장을 종합하여 정당 간 이해와 요구를 조정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의회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구성되는 단체를 말한다. 지방의회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건의안은 현재 국회는 교섭단체 구성의 하한선을 20명(의원정수 대비 6.7%)으로 설정하고 있지만, 지방의회는 조례로 그 구성요건을 정하도록 자율성을 부여했음에도 오히려 구성요건을 강화(광역시도의회 평균 12.29%)한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민주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구성요건을 완화하여 법제화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인호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로 교섭단체가 그 역할을 다해 활성화된다면, 의원들 상호간의 의견 조율과 일치가 용이하여 지방이익을 대변할 동력이 강화된다” 며 “지방의회 의원들의 정당기속성과 지역대표성을 조화롭게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의장협의회의 실무기구로, 이번 처리한 안건은 의장협의회 차기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를 거쳐 국회 및 중앙관계부처로 건의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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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앞세우고 뒷짐 진 세종시 공무원 행정 대형 인재 양산할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청 공무원들은 뒷짐 진 채 민간단체들이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지만, 행정력 없는 보여주기식 캠페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23일 세종시 보람동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보람동 상가 일대에서 ‘자전거 주차질서 확립 캠페인과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금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지만, 공무원들의 무관심 속에 진행된 말 그대로의 캠페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보람동 일대 PC방과 오락실이 입점한 건물 출입구는 무분별한 자전거 거치로 출입구는 사람이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재나 비상상황 발생 시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강력한 행정이 요구되고 있지만, 소방당국과 공무원들은 무관심으로 방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출입구 옆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있었지만, 거치대 수도 부족하지만, 이곳에 거치하는 불편보다 출입구에 넘어트려 놓거나 아무렇게 놓는 것이 편한 학생들의 사라진 준법정신이 자칫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교육 당국이나 소방당국, 공무원들은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대형화재 발생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부랴부랴 비상구 불법 적치물 단속이다, 소방 안전점검이다를 외치며 분주해지는 소방행정은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대형 사고 직후에만 부산을 떠는 소방당국을 향해 시민들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끓는 냄비다”라며 비아냥 섞인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아울러 안전모 미착용, 불법 주차로 이미 많은 지적을 받는 전동 킥 보도 반환체계도 사업허가 때부터 다시 손을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업허가 당시 킥보드 반환 시 불법 주정차, 안전모 미착용, 정원초과에 대한 관리체계 등이 담겨야 했지만 이를 묵과한 행정으로 오히려 편리성을 추구하려다 많은 사람에게 불편을 제공한다는 지적이어서 이에 대한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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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준공 개통임박…보완공사 마무리되면 연내 개통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은 개통이 임박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현장을 찾아 현황 및 이용자 편의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행복청에 따르면 외곽순환도로는 행복도시 내 두 개의 고리 모양 도로체계 중 바깥에 있는 고리로, 왕복 6차로 규모의 자동차도로로 현재 전체 약 31km 중 1,2,3,4생활권 구간(22km)이 순차적으로 개통되어 이용 중이다. 5생활권 구간은 대부분의 구간이 지하차도‧터널(5.4km 중 3.6km)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과 시야 확보를 위해 4개소에 자연의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최초로 곡면 벽체를 설치했다.함께 개통 예정인 금빛노을교는 4생활권과 5생활권을 연결하는 길이 925m의 교량이다. 인근의 생태공원지구 및 하부 오토캠핑장, 교량과의 조화를 고려해 교각 수를 최소화하고, 상부 구조 높이를 제한하고 하부를 특화한 역아치 형태로 건설했다.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청주‧오송 방향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연청로, 한누리대로, 햇무리교 등의 출‧퇴근시간 정체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연내 개통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운영‧관리 관련 협의 및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공사를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외곽순환도로 공사는 이제 6생활권만 남았다. 2026년 전후로 전체 구간이 완성되면 순환형 도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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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적용된 미래사회 미리 만나요… "28일 네이버 김필수 리더 초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를 초청, 미래 변화상을 알아보는 강연을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4층 여민실에서 개최한다.이번 강의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요 시정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전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번 11월 특강에서는 네이버 김필수 제휴·대외협력리더가 ‘생성형 AI 디지털 세계의 창세기를 열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특히, 이번 강의는 지난 6일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과 관련해 세종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특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강의는 28일 오후 4∼6시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리며, 수강 신청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또한,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비대면 수강이 가능하다.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기존 콘텐츠의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사회를 미리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삶이 여유로운 문화예술도시 ▲과학기술 육성 자족경제도시 ▲모두가 행복한 의료복지도시를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미래전략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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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연장,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연장을 담은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강준현 의원 대표발의)’이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2026년까지 3년간 약 750억원 규모의 재정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된다.앞서 시는 단층제 행정체계 특수성을 고려해 세종시법 제정 당시부터 보통교부세 재정부족액의 25%를 추가로 교부받아 왔다.하지만 올해 재정특례 종료를 앞두고 재정악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돼 재정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 통과가 시급했다.이번 세종시법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에 따라 재정특례 연장을 위한 단계는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만 남겨둔 상황이다.시는 이르면 이달 말 법사위 논의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실현을 위해 안정적인 재정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재정특례 연장 법안이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에 환영한다”며 “앞으로 세종시법 개정안이 국회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연평균 209억원의 재정특례를 받아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