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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농정원 "농촌의 공익 가치 확산" 맞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대한민국 정책채널’ 한국정책방송원(이하 KTV)과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혁신성장 동반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이 우리 농업·농촌의 공익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KTV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 확대를 위해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및 주요 정책 홍보 협조 ▲농림·수산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과 홍보콘텐츠 교류 확대 ▲주요 행사 취재 및 보도 협조 ▲영상자료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종순 농정원장은 “우리의 생활과 직결된 정부 정책과 공공정보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KTV 국민방송과 업무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 역량을 교류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업·농촌의 공익 가치와 농업정책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농산어촌 국정과제 ‘살고 싶은 농산어촌 만들기’를 위한 프로그램은 KTV에서만 볼 수 있는 리얼리티 귀농귀어 다큐”라며 “이번 협약으로 농·어가의 경영안정 강화와 나아가 우리 농업의 미래 먹거리 성장을 위해 더욱 다양한 농림·수산 정책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TV는 지난 2012년부터 귀농·귀어 다큐 을 제작, TV와 온라인콘텐츠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은 10만 구독자를 넘어(`21년 8월 실버버튼 수상) 11월말 현재 16.7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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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연구 우수 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연구 우수 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현옥)’은 지난 27일 1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장 선생님,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세종북부경찰서 전·현직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를 주최한 김현옥 의원은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발전 및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우수 인재 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보고서를 소개했다. 아울러 세종시의 중앙부처와 국책연구단지 등 우수한 행정·연구 인력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세종시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라는 개최 배경도 설명했다. 이어 김현옥 의원은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세종시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전문성 향상과 전문직 은퇴자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기대해 볼 수도 있고 제언했다.참석자들은 “중앙부처 및 국책연구단지 등이 소재하는 세종시는 우수한 행정·연구 인력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특성이 있다”라며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전문성을 갖춘 은퇴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연구 결과에 공감했다.김현옥 의원은 “바쁘신 와중에 소중한 시간을 내시어 참석해주신 참석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말씀하신 다양한 고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연구 우수 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은 지난 2월 28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총 8번의 간담회 등을 실시했으며,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운영 현황과 활용에 대한 우수 사례를 배우기 위해 인사혁신처를 방문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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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물결 퍼트리는 ‘희망드림 저금통’…수루배반곡어린이집, 저금통 23개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수루배반곡어린이집이 28일 원아들이 모은 ‘희망드림 저금통’ 23개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희망드림 저금통은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무료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오면 소형 반려 식물로 교환해 주는 사업으로 2021년 사업 시작 이래 회수된 저금통은 모두 998개에 달한다. 수루배반곡어린이집은 올해 희망드림 저금통 기부에 참여한 8번째 기관이다.정선희 수루배반곡어린이집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에 참여해 훗날 아이들이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금을 지역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유선열 소담동지사협부위원장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저금통을 기부 받을 때마다 사명감을 크게 느낀다”며 “소담동을 넘어 세종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소담동 희망드림 저금통은 소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연중 배포 중이며 개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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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독서법으로 우리 아이 독서 습관 바로잡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12월 13일에 진정용 작가를 초청하여 공감 독서법 특강을 진행한다.진정용 작가는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교육 전문가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이들의 탁월성 발휘를 위한 공감 독서법의 실제’라는 주제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탁월성을 최대한 끌어올려 즐겁게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 실제적인 독서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성격유형검사(MBTI), 애니어그램, 다중 지능 등으로 자녀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해 맞춤형 독서교육과 책 읽기 습관을 바로 세우는 공감 독서법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회는 초등학교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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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의무취학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취학업무를 본격 추진한다.올해 취학 대상 학생은 6세(2017년 출생)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및 조기입학 신청 아동(5세, 2018년 출생)이다.자녀의 입학연기 또는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특히, 조기입학과 입학연기는 별도의 서류나 심사 없이 보호자의 판단과 신청에 의해 확정되기 때문에 보호자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입학연기 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해당 학교에 취학 유예・면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학교에서 ‘의무교육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취학유예・면제 여부를 결정한다.취학통지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12월 20일까지 취학대상 아동이 있는 가정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정부24 누리집을 통하여 온라인 취학통지서 발급도 가능하다.한편, 2024학년도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2023년 12월 27일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로 동시에 실시되며 구체적인 예비소집 장소 및 안내자료 등은 해당 초등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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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간 이도에서 창작의 나래 펼쳐요”…"강사 없이 청소년 주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내달 5일부터 29일까지 졸업, 입학 또는 새학년을 앞둔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립도서관 3층 이도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12∼16세(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강사 없이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만들기, 올 한 해 가장 감사한 사람에게 마음 전하기, 나만의 베이브릭 만들기, 미니꽃다발 만들기 등에 다양한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규모는 프로그램별로 50명씩 총 200명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과 입학 등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지역 청소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관심 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시립도서관에 비치된 다양한 도서를 참고해 창작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이도는 시립도서관 3층에 마련된 청소년 특화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법정공휴일 및 월요일 휴관)까지 운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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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늘품센터서 중앙·세종 동시‘2023 대통합 김장행사’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7일 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정부 국민대통합 김장행사와 함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장행사는 정부 주최 2023 대통합 김장행사의 취지에 맞게 노인, 청년, 외국인, 새마을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새마을회원이 직접 김장 배추, 재료 등을 재배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경로당 및 저소득층 이웃 등 80여 가구에 전달됐다.이진웅 장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정부와 지역이 함께 행사를 추진하여 더욱 뜻 깊었다”며 “정성을 모아 담근 김치가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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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보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위생관리 등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5년간(’18~’22년, 잠정)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45건이 발생했으며 특히, 겨울철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102건으로 전체의 약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 식품은 익히지 않은 어패류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외에는 채소류와 지하수 순이었다.특히, 굴, 복어, 과메기 등 겨울 제철 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노로바이러스, 자연독소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겨울이 제철인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그 맛과 영양이풍부한 굴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식으로 섭취하기보다굴국밥, 굴찜, 굴전 등으로 가열조리하여 먹는 것이안전하고, 겨울철이나 환절기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는복어는 국내에서복국, 복어회, 복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소비되고 있지만,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맹독을 가지고 있어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꽁치나 청어를 건조하여 만든과메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가열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신선한 제품을 구입하고 보관할 때는 주의해야 하며, 신선한 과메기는껍질이 은색이고 살은 짙은 갈색으로, 몸체는 윤기가 흐르고 눌렀을 때 탄력이 있다. 특히, 과메기는 지질 함량이 높아 산패되기 쉬우므로구입 후 바로 먹는것이 가장 좋고, 남은 음식은 밀봉하여냉동 보관해야 한다. 특히, 통풍 질환이 있다면 과메기에 들어 있는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대사되면서 통풍을 악화시키는 요산인퓨린성분 때문에증상이 악화 될 수있으므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과 물(지하수)을 섭취하였거나 환자의 구토물,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와 세척·소독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손을 씻을 때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하게 세척 해야 한다.또한,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하며,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있는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 한다.칼·도마는 육류, 생선, 채소 등 식재료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로 소독 후 세척해야 한다.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조리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하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구토물, 침 등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장실, 문손잡이 등은 염소 소독제로 소독해야 한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면역력이 낮아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절에 따라 발생이 증가하는 식중독에 대한 예방수칙 정보를 제공하여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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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암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3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한 금남면 도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하천오염, 건천화 등으로 훼손된 도랑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환경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강유역환경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이 사업은 금강유역환경청과 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환경단체와 주민이 참여해 도랑 주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하상 적치물을 수거하는 등 마을 내에 흐르는 하천을 정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하천 정화 외에도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맑고 깨끗한 도랑을 만들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과 홍보 활동, 주민 워크숍이 개최됐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도랑살리기 사업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으로 ‘도암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원범 대전신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진용 동화작가, 최병조 세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도암천 도랑살리기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토론회에는 마을 대표자들과 마을 주민, 환경운동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동네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전체가 함께 힘을 모아갈 것을 결의했다.윤봉진 물관리정책과장은 “하천과 해양 생태계 개선은 작은 실개천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도랑의 옛 모습을 복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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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폭력 추방 주간 행사…"기념식·영화제·강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9일부터 30일까지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세종’을 주제로 여성폭력 추방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여성폭력 추방 주간은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여성폭력기본법에 근거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로는 ‘2023년 여성폭력 추방 주간’ 기념식을 시작으로, 성인권 영화제, 작가 강연 등이 진행된다.29일 오후 3시 시청 여민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여성폭력 방지와 관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 동참을 호소하는 시간을 갖는다.30일에는 조치원청사 3층 대강당에서 세종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성인권상담센터 주관의 ‘성인권영화제’가 열린다.이번 성인권영화제에서는 디지털 성범죄로 겪은 모녀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 ‘경아의 딸’을 관람하고, 나우심리영화상담소장의 영화 해설도 이어진다.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종촌종합복지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세종종촌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주관으로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의 저자 김영서 작가와의 강연도 펼쳐진다. 최민호 시장은 “여성폭력 추방 주간은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여성폭력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로 생각하고, 여성폭력에 단호히 대응하고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올 3월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개소하고 피해상담 및 영상물 삭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내년도에는 24시간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1366세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스토킹 피해자 대상 긴급주거지원 및 치료회복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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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1월 2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건강에 유념하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48年生 무리해서 하기보다 체력이 감당해 낼 수 있을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60年生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힘차게 전진해야 유리해요.72年生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이기심을 내려놓도록 해보세요.84年生 무심하게 넘기지 말고 상대를 입장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봐요.96年生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 나갈 방향에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08年生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벌여놓은 일들이 많아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소띠37年生 컨디션이 매우 좋으니 무엇이든지 시도해 보고 싶은 의욕이 생길 수 있습니다.49年生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여 유대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 보기 좋습니다.61年生 스트레스 지수는 높으나 일과 관련한 성취도와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날입니다.73年生 중요한 안건을 결재받아야 하는 일이 있다면 오늘이 가장 적기인 날이겠습니다.85年生 오전에 힘든 고비가 있을 수 있으나 오후에 들어가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어요.97年生 연애운이 매우 좋은 날이니 눈빛 교환만으로도 마음이 잘 통하게 될 수 있어요.09年生 오늘은 모처럼 만족스러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호랑이띠38年生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오늘은 자기 소신껏 표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50年生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는 조금 느리더라도 꼼꼼하게 처리하는 게 유리해요.62年生 순간적으로 감정이 폭발할 수 있으니 마음의 화를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74年生 뭐든 수월하게 이루어지니 약간은 자만심에 취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86年生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아야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98年生 상대와 관계가 소원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예매한 태도를 보이지 마세요.토끼띠39年生 재차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처음부터 꼼꼼하고 세밀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51年生 현실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기에 길한 날이 될 수 있습니다.63年生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얼굴에 나타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 주는 배포를 보여주세요.75年生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어요.87年生 남을 너무 믿는 자세보다는 약간의 경계심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해요.99年生 실수했던 일이 떠올라도 기죽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가도록 해요.용띠40年生 지겹고 힘들게 느껴지면 새롭고 흥미로운 일을 찾아보기에 운이 좋습니다.52年生 화려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목표라도 세워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해요.64年生 오늘은 외부 일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부 일에 실속을 다져야 하는 하루입니다.76年生 화를 부를 수 있으니 너무 크게 목표를 세우거나 앞서 나가려고 하지는 마세요.88年生 모자라거나 부족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숙달시켜 놓는 것이 좋습니다.00年生 애정운이 저점으로 향하고 있으니 고백은 다음으로 연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뱀띠41年生 노파심으로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은 운이 맴돌고 있는 하루입니다.53年生 답답하게 느껴져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막혀있던 일이 조금씩 풀릴 수 있어요.65年生 일에만 몰두하여 주변 사람에게 소홀히 대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신경 써 보세요.77年生 오늘은 어디서 만난 줄도 모르는 사람이 내 귀인이 되어줄 하루입니다.89年生 싱글이면 혼자 쓸쓸하게 지낸 시간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01年生 자신의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변화를 주면 즐겁고 기쁜 일이 생길 수 있어요.말띠42年生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나게 될 수 있는 하루이니 외출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54年生 약속이 있으면 참석하여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어요.66年生 일할 때는 다른 사람 입장에서 좋고 나쁨을 판단해야 뒤탈이 없을 것입니다.78年生 결과를 논하기 빠르지만, 꾸준히 땀 흘려서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어요.90年生 일이든 사랑이든 배려하는 마음을 보이면 해결의 기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02年生 끼를 살려 꾸준히 노력하면 그 방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양띠43年生 오늘은 함부로 나서면 실수로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55年生 이득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투자에 눈을 돌리지 말고 현상 유지에 힘써야 해요.67年生 여러 가지 일을 벌이지 말고 한 가지 일에만 매달려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79年生 처음에는 꼬였어도 끝으로 갈수록 일이 술술 잘 풀려가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91年生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나게끔 새롭게 스타일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03年生 공부에만 집중하지 말고 건강에도 신경을 써서 수시로 점검을 하는 게 중요해요.원숭이띠44年生 오늘은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운이 열릴 수 있고 긍정의 힘을 받을 수 있어요.56年生 본인이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발전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68年生 책임감과 의지력이 강해지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뤄낼 수 있는 하루입니다.80年生 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92年生 좋은 관계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그 사람과 로맨틱한 만남을 유지해 보세요.04年生 긍정의 마음을 활짝 열고 뭐라도 시작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네요.닭띠45年生 평소에 눈여겨 두었던 물건이나 음식이 있다면 오늘 얻을 수 있겠습니다.57年生 좋은 기회를 맞아 자신 생각대로 밀고 나가면 성과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69年生 일로 만난 사람과 이야기가 굉장히 잘 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어요.81年生 오늘은 윗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생각 이상으로 일이 빨리 진행될 것입니다.93年生 싱글이라면 주변 사람에게 너무 냉정하게 대하는 모습부터 고치는 게 좋겠어요.05年生 오늘은 여유를 부리다가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될 수 있으니 긴장해야겠습니다.개띠46年生 말 한마디에 내 편이었던 사람이 등을 돌릴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58年生 오늘은 많은 생각과 결정이 필요한 날이 될 수 있고,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어요.70年生 오늘 필요한 것은 용기와 자신감, 본인 스스로 과소평가하지 않도록 해보세요.82年生 크게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94年生 연애운이 좋지 않으니 누군가를 만나는 것보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요.06年生 우연한 인연의 도움으로 머릿속으로만 계획하던 일들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돼지띠47年生 평소보다 자신감이 강해지고 타인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하루가 예상됩니다.59年生 주식이나 투자에 좋은 기운이 일어나니 투자하기에 행운이 따라 줄 수 있어요.71年生 힘든 일이 있으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83年生 스스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날입니다.95年生 오늘은 패기와 끈기가 성패를 좌우할 수 있고, 본인을 소중하게 대해야 해요.07年生 시험을 잘 치르거나 합격, 수상 등의 명예로운 일들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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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을 위한 나눔‘2023 중등 수업공유한마당’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과 성장을 위한 나눔 ‘2023 중등 수업공유한마당’을 개최한다.‘2023 중등 수업공유한마당’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e집현전에 수업나눔자료를 탑재하는 ‘수업자료공유’와 이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온라인(Zoom)으로 실시간 참여하여 수업사례를 나누는 ‘수업나눔토크’로 진행된다.중등 수업공유한마당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행사에서 30여 명 이상의 동료 교원들이 실제 진행한 수업사례를 설명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왔다.이번 행사에는 중등 수업나눔지원단, 중·고 연계 교과(연구)동아리, 학생평가지원단, 교원특별연수팀, 전문적학습공동체지원단, 자유학기지원단 등에서 학생참여 중심의 교과별, 주제별 수업 연구를 진행한 교사 34팀이 참여한다. 행사는 11월 27일 13시에 양지고 마준길 교사의 ‘다양한 물건을 옮길 수 있는 로봇팔 만들기’를 시작으로, 12월 1일 15시 30분에 보람중 김정민 교사의 ‘국어, 영어, 사회, 역사 융합수업사례’까지 총 34차시의 수업자료공유, 수업나눔토크,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배부된 안내문의 운영 일정을 참고하여 교과와 주제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수업나눔토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업나눔 교사로 참여하는 종촌중 이연지 교사는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고 싶었는데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다른 선생님들과 수업을 공유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라며,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메타버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 수업에 도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배움과 성장을 위해 수업나눔을 실천하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수업에 고민이 많은 교사들이 상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상담과 관련한 전문가 인력자원을 구성하고 일괄 수업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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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68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7일 제86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등 68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위해 발언대에 올랐다. 박란희 의원은 ‘24년도 본예산안 편성과 관련하여’, 김효숙 의원은 ‘공유형 전동퀵보드가 거리에서 사라진다면? 우리 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5분 자유발언에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임위원회별 처리 안건은 ‘세종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2건, ‘세종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28건, ‘세종시 뿌리깊은 가게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26건, ‘세종시 자율방범대 및 자율방범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8건이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3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3건도 통과됐다.세종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종료 후 김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 전면 수입 금지 촉구 결의안”과 김재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물 재원 분담률 조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 재검토 건의안’에 대하여 퍼포먼스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세종시의회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내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가 이뤄지며, 12월 15일 제86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종료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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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추경호 경제부총리, 정진석·유상범 의원 등 면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7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정진석·유상범 의원을 잇따라 만나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비의 국비 반영과 세종시법 개정안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를 건의했다.이날 면담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의 증액 심사에 본격 돌입한 상황에서 재정 당국과 여당 국회의원에게 시정 관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민호 시장은 국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연이어 만나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비와 설계비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또한, 스마트 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 설계비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종합체육시설의 설계비 반영을 당부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오는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 제출하는 세종시의 국제행사 신청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와 국제행사 승인을 기재부에 요청했다.이에 앞서 국회에서는 정진석, 유상범 의원을 연이어 만나 세종시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세종시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원만히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세종시법 개정안은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보통교부세 재정특례를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연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난 23일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정진석, 유상범 의원에게 세종시 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법원설치법 및 행정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시는 앞으로도 각 상임위의 법안심사 및 예결위의 예산 심의과정에 적극 대응하고,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시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국정운영 중추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의 도시경쟁력을 제고를 위해서는 내년도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예결 소위의 증액 심사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내년도 예산안이 최종 통과될 때까지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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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27일 국회도서관 강당서 출범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를 비롯한 제주, 강원, 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가 2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오영훈 제주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제주·강원·전북 등 4개 시도는 올해 초부터 특별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이고 제정·세제 분야 제도개선, 특별법 공동 대응 등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특히 지난 7월에는 ‘특별자치시·도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는 이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 중 하나로 지방 주도의 균형발전과 책임 있는 지방분권을 선도하고 특별지방정부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발족했다.협의회 초대 대표회장은 가장 먼저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오영훈 도지사가 추대됐으며, 임기는 1년으로 오는 2024년 말까지다.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3개 시·도지사는 공동회장을 맡게 된다. 앞으로 협의회는 상생협력 업무협약 사항 추진 등 제도개선 활동을 추진하게 되며, 사무국은 별도의 조직 설치 없이 대표 협의회장이 속한 시도에 설치해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 출범식 행사에서는 ▲지방시대 선도모델 구현 ▲균형발전 정책의 성공사례 확산 노력 ▲자치권과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협력 ▲재정·세제 자율성 확대를 담은 공동결의문도 채택했다. 특히, 대한민국 지방시대 선도모델로서 세종시는 3개 특별지방정부와 연대와 협력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법 전부 개정 추진의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협의회를 통해 특별법 개정 협력뿐만 아니라 국제포럼 및 국정과제 공동 대응 등 4개 특별자치시도 간 공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과 제주·강원·전북의 협력·상생을 통해 지방 주도의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의회 운영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 국정운영 중추도시인 진정한 지방시대의 선두 주자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