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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 “생활임금, 본예산 편성과 시기 맞춰 고시해 행정 혼란 막아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종촌동,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86회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회의 기획조정실 소관 2024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생활임금 고시를 시 본예산 편성 시점에 맞춰 공포해 행정상 혼란과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채성 의원은 “본예산 사업설명서를 보면 일부 인건비가 2023년도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산출돼 있는데, 내년도 사업예산인 만큼 2024년도 생활임금을 적용했어야 맞다”며 “현 상태로는 2024년 생활임금에 따라 인건비 지급이 불가능한데 부족분을 무엇으로 지급할 것이냐”고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 생활임금 고시가 통상 9월에 공포되는데 본예산안은 그보다 앞선 8월에 편성되다 보니 오류가 생겼다. 합당한 지적인 만큼 2024년도 생활임금을 적용하도록 해 바로잡겠다”고 답변했다.이어서 임 의원은 “지금도 매년 생활임금위원회에서 생활임금을 결정할 때 각 부서 본예산 산출 기준에 적용하도록 통보하고 있지만 그 시기가 본예산 편성 이후인 탓에 행정상 혼란이 있는 것”이라는 진단을 내놓으며 “고용노동부 "최저임금 고시"처럼 "생활임금 고시"도 공포 시기를 8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한편, 임 의원은 향후 추가 검토 및 집행부와의 협의를 거쳐 필요시 생활임금 고시 공포 시기 조정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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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수문 정비 본격 착수…내년 상반기 운영 가시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환경부가 내년 상반기 중 세종보 정상 가동을 목표로 수문 정비 사업에 나선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9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함께 세종보 현장을 방문, 세종보 수문 정비 본격 착수를 앞두고 일정 및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환경부는 세종보 정상화 사업을 내년 상반기(4월 예상) 안에 완료하고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수위를 조절해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이와 함께 세종보 상류의 금강 수변 경관 개선에도 적극 나서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최민호 시장은 환경부의 세종보 수문 정비 일정에 맞춰 세종보 운영에 장해가 되는 하상 수목 제거, 치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둔치 호안 설치 등 보 운영에 따른 후속조치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는 현재 세종보에서 학나래구간까지를 1차 준설 예정지로 정하고 내년 세종보 정상 가동 전에 준설을 포함한 물밑 수초와 잡목 등을 제거할 계획이다.또한, 수자원공사에는 과거 세종보 운영 시 제기되었던 낙차 소음 등 지역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책을 수립하고, 겨울철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보를 조속히 정상화하여 금강의 수심을 확보하고, 금강을 금강답게 만들 것”이라며 “세종보 재가동이 세종시와 금강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세종보 고정보에 한글 자음이 새겨진 곳으로 한화진 장관을 안내하고 세종시가 한글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여러 시책을 설명하기도 했다.한편, 세종보 점검을 위한 장관 일행은 환경단체가 출입을 방해하면서 한때 일촉즉발의 위기까지 몰렸지만 향후 환경부와 만남을 약속하면서 일단락 됐지만 세종보 철거를 주장하는 일부 환경단체와 세종보 정상가동을 지지하는 시민과의 이견차이는 좀처럼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세종보 정상작동을 두고 찬반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정부는 내년 4월로 예정된 세종보 정상가동을 절차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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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혈세 낭비 없도록 내년도 연구용역사업 관리 철저” …"세종시의회 행복위 2024 본예산안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86회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회의 기획조정실 소관 2024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시민혈세 낭비 없도록 내년도 연구용역사업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촉구했다.김현미 의원은 먼저 “최근 3년간 pool비 연구용역 예산 사용 내역을 보면 과연 본예산이나 추경으로 편성할 수 없을 만큼 예견 불가능하고 긴급한 것이었는지 의구심이 드는 용역도 상당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본예산 편성 당시 예견할 수 없었던 긴급 상황에 대비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시급하고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한 가급적 추경에 올려 의회의 심사를 받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해만큼은 이 예산이 본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사용되도록 신중히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방공기업 대행사업 적정성 연구용역 예산에 대해서는 “기존에 지방공기업 위탁·대행 사업마다 건건이 이뤄지던 용역을 일괄 추진함으로써 행·재정상 비효율을 완화하려는 시도는 좋다. 하지만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정확한 원가 산정 등 용역의 완성도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연구용역 사전 검토 TF 운영과 관련해 “사전 검토 TF에서 지적사항이 나왔음에도 그대로 추진하려는 용역들이 있다. 사전 검토 TF의 운영 이유는 용역심의위원회 이전에 연구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미리 점검하려는 것으로 그 심의 결과에 따라 문제 있는 용역은 이 단계에서 어느 정도 걸러졌어야 한다”고 질타했다.이어서 서면 회의가 아닌 대면 회의로 용역심사를 진행해 공정하고 실효적인 심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으며, 이에 대해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말씀에 공감하며 가급적 대면심사로 운영해 심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매년 정책연구용역에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사업을 관리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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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생들의 진로탐험처, 진로교육원 개원…"맞춤형 진로교육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개원과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1월 25일 공사를 착공해 약 2년 2개월만인 2023년 3월 17일에 준공하고 2023년 10월 초까지 11개의 진로 체험시설을 준공했으며 29일 정식 개원식을 갖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의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문을 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과 인접한 진로교육원은 부지 면적 7,692㎡,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연면적 9,816㎡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튼튼하고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사업비는 건축비와 부지비 등에 341억 원(행복청/건축비: 282억 원, 교육청/부지비: 59억 원)이, 내부 전시․체험 공간 조성 및 환경 구성에는 5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진로교육원은 맞춤형 진로 탐색과 미래지향적 진로진학 교육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삶과 배움을 창의적으로 연결하는 진로교육을 비전으로 세우고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성장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11개의 진로체험 시설을 구축했다.특히, ▲1층은 ‘선조의 지혜에서 찾는 꿈’ ▲2층은 ‘오늘의 가치에서 찾는 나의 꿈’ ▲3층은 ‘내일의 기술에서 찾은 꿈’ ▲4층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탐구하며 찾는 꿈’이라는 테마로 층별마다 특색있게 구성했다.먼저, 1층에는 전통 소재를 활용하여 자개 제품․조각보를 만들어보는 손끝공예실, 3D프린팅을 활용하여 한옥마을을 디자인하는 뿌리기술실 등이 마련됐다.2층에는 연극, 뮤지컬 등 신체활동을 체험하는 표현활동실, 빅데이터로 도시 문제를 예측․해결해보는 지역사회탐구실, 상상과 아이디어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창업키움실, VR 가상 로봇 수술 체험 등을 경험하는 의‧과학실 등이 꾸며졌다.3층에는 크리에이터가 되어 보는 미디어창작실과 신기술이 접목된 시스템으로 미래의 일상을 설계해 보는 AI·드론실 등이 갖춰졌다.4층에는 뉴스, 다큐멘터리, 캠페인 등을 만들어보는 탐사보도실, 우주 자원의 가치를 이해해 보는 우주탐사실, 친환경 주택과 농업 시스템을 구축해보는 환경탐구실 등이 구축됐다.이 밖에도 배움의 공간인 진로도서관은 물론 북카페 등 휴식 공간도 마련하여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지식을 배우고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고 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은 설명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11월 13일부터 학급별, 동아리별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초・중등 19개교 496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시범운영은 기본 교육 프로그램 44종을 활용한 3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진로열기-진로체험-진로비전-환류의 모듈로 이루워진다.특히, 학생들에 대한 이해가 깊은 교사들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진로교육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자기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진로설계 및 체험 중심 진로 박람회, 신산업 분야 진로프로그램, 세종진로체험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 진로 전담교사 네트워크 운영 등 교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세종창업체험센터 운영, 진로활동실 구축비 지원, 학교 진로교육 자료 제작‧보급 등으로 학교 현장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더불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성공 진학을 돕기 위해, ▲교육청 대내·외 진학 협력체제 구축 ▲진학정보 제공 플랫폼(세종대왕, 보인다닷컴, 진학통합안내서) 고도화 ▲입학사정관 초청 특강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아카데미 ▲대입박람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조금 다른 환경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지속 진행하고,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까지 그 폭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끝으로 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모두가 성장하는 맞춤형 진로교육“ 비전 아래 삶과 배움을 창의적으로 연결하는 진로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생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꿈과 진로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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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문주천에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9일 오전 11시 12분경 세종시 연동면 문주천 인근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고가 난 문주천은 현재 세종시가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오늘 현장 작업은 일체 없는 상황에서 인근에 사는 70대 남성이 하천에 엎어진 채 발견됐고 소방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남성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병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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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8일에 세종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도로교통공단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오전에는 통학차량 운전원과 안전요원, 오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가 진행됐다.연수는 어린이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별 위험요인을 인지하여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사례 분석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의 발생 원인을 찾아 이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차량 관계자 역할, 숙지해야 하는 통학차량 관련 법령과 안전 운행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여정숙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연수가 통학차량 관계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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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에 결핵퇴치 성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29일에 청사 접견실에서 크리스마스 실 증정식을 가졌다.이날 증정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하여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세종시교육청에 크리스마스 실을 증정하고, 세종시교육청은 대한결핵협회에 결핵퇴치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크리스마스 실 모금액은 학생, 군인 등의 결핵검진사업, 학생 결핵환자 지원 사업, 각종 홍보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5년 동안 국내 결핵 환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1위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결핵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크리스마스 실 모금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3년 크리스마스 실 주제는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속으로’로, 크리스마스 실로 재탄생한 앤서니 브라운 작품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실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고, 결핵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할 걸음 더 나아가고자 기획되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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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 나눔’ 이웃과 훈훈한 온정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9일 전동면 청송리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저소득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림 내 부산물 제거를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어 매년 진행하고 있다.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된 부산물 약 100톤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은 44가구에 전달했다.김민식 산림공원과장은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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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99억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지급대상자 8,170명을 확정하고 12월 초부터 지급을 시작한다.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매년 지급한다.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완료하고 지급 대상자를 8,170명(4,518㏊)으로 확정했다. 소농 직불금은 2,881농가 34억 5,200만 원이며, 면적직불금은 5,289명 64억 6,200만 원이 지급된다. 지난해에 비해 지급면적은 296㏊, 지급액은 7억 5,700만 원이 증가했다.지급 면적 및 지급액 증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 받은 농지로 한정했던 지급 요건이 삭제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이기풍 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에 지급되는 직불금이 일손 부족과 이상기온 등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내신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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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캠퍼스 개교준비TF 3차회의 개교에 맞춘 BRT 노선 증차 및 증회 결과, 개교시점에 맞춘 식당 등 편의시설 공급계획 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11월 28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공동캠퍼스 개교준비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성공적인 공동캠퍼스 개교를 위해 세종시, LH(세종본부), 사학진흥재단 및 입주예정대학들과 캠퍼스 건립 및 개교 준비현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행복청은 세종시와 LH, 공동캠퍼스 입주예정 대학인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 고려대(세종), 공주대, 충남대 등이 참여, 내년 개교 일정에 맞춘 공동캠퍼스 건립공사 추진 현황, 각 대학별 예산 확보현황 등 입주준비 상황에 대해 LH와 각 입주예정대학들의 발제 및 논의가 진행됐다. 행복청은 기숙사, 인근 공공주택 등을 활용한 학생․교직원 주거 지원방안, 입주예정대학 본교와 공동캠퍼스 간의 접근성을 고려한 BRT 노선 증차 및 증회 결과, 개교시점에 맞춘 식당 등 편의시설 공급계획 등을 대학들과 공유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행복청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공동캠퍼스 조성 주관부처인 행복청과 건립사업 시행자인 LH, 그리고 공동캠퍼스 실사용자인 입주예정 대학들의 책임있는 역할 이행을 재확인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면서 “개교준비 TF 회의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내년 공동캠퍼스의 성공적 개교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2016년 4월 아일랜드 트리니티대학이 입주의사를 밝혔고 5월에는 행복청 투자유치단이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와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등 미국 명문대학4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투자유치활동을 벌인 바 있으며 2016년 7월에는 아일랜드 최초 대학인 트리니티대학이 행복청과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양해각서체결, 체코 브르노 국립예술대학 투자의향서 제출, 2016년 10월 미국 조지타운대학 입주 의사 표명, 2017년 2월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양해각서 체결, 2018년 5월 입주 관심 대학 19개교 상대 공동캠퍼스 조성사업 설면회 개최, 2018년 5월 KAIST융합의과학원 입주 합의각서 체결, 2020년 7월 KDI국제정책대학원 제2캠퍼스 입주 합의각서 체결 등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 성장하는 듯 했지만 2021년 2월 행복청은 돌연 외국의 명문대는 없는 국내대학 6개교를 입주대학으로 선정하면서 국내 대학 제2 캠퍼스의 장으로 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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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1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여 실천해야 하는 날입니다.48年生 손해 보지 않으려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잔꾀를 부리는 행동은 지양해야 해요.60年生 오늘은 대인관계 운이 좋으니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이 반겨주는 하루입니다.72年生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면 그것에 당신의 열정을 쏟아붓기 유리한 날입니다.84年生 새롭게 진행할 일이나 프로젝트에 자신의 스타일을 더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96年生 오늘따라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도와주니 일의 능률이 상승할 수 있겠습니다.08年生 스스로 본인의 위치에 대해 고민하며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가 될 수 있어요.소띠37年生 오늘은 구설에 오를 위험이 있으니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할 필요가 있겠어요.49年生 약속이나 외출은 삼가고 되도록 편안하고 안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 날입니다.61年生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에 귀 기울이면 좋은 투자처를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73年生 금전운이 저점으로 향하고 있으니 무작정 투자나 재테크에 뛰어들지는 마세요.85年生 후임의 일 처리가 답답하더라도 너무 다그치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하세요.97年生 약간의 실수가 동반되어도 뒤로 물러서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날입니다.09年生 주변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교감이 잘되고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는 하루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마음속에 쌓아둔 서운함이 있다면 털어내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50年生 거만한 모습이나 지나치게 자만심을 나타내는 짓은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62年生 중요한 사안은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74年生 혼자 해내기 힘든 일에 부딪히면 도움을 요청해 해결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86年生 무슨 일이든 스스로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의지를 불태워보길 바랍니다.98年生 지금은 나의 일만 묵묵히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토끼띠39年生 옛정 때문에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사소한 미련은 벗어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51年生 오늘은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주변을 살필 필요가 있겠습니다.63年生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니 힘들더라도 조금 더 힘을 발휘해 보세요.75年生 기분 상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계획에 없던 갑작스러운 외출은 삼가는 게 좋아요.87年生 시시콜콜한 일로 시비를 걸어와도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 주는 것이 현명해요.99年生 사랑을 얻지 못할 것 같다고 조바심을 내거나 초조해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용띠40年生 가족들과 합이 좋은 날이니 내 주장과 의견을 마음껏 펼치기 좋은 하루입니다.52年生 그동안에 힘들게 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해결되어 안정감을 안겨줄 수 있어요.64年生 일할 때 아랫사람이 잘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을 마음껏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오늘은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고 열심히 씨를 뿌리고 노력해야 유리합니다.88年生 솔로라면 주변의 도움으로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만남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00年生 훗날 큰 손해를 보고 싶지 않다면 작은 것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는 하루입니다.뱀띠41年生 지루함으로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도 잠시 참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고 은혜를 베풀면 좋은 날입니다.65年生 재물의 흐름이 원활하고 좋으니 금전과 관련하는 일에 신경을 써봐도 좋겠습니다.77年生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기운을 북돋아 주는 소띠나 닭띠와 함께하면 좋습니다.89年生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나더라도 감정적으로 표현하지 말고 차분함을 유지하세요.01年生 오늘은 말로만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 더 믿음이 가는 날입니다.말띠42年生 금전운이 서서히 상승하는 듯하니 투자에 도전해보고픈 마음이 들 수 있어요.54年生 주어진 일을 엉망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자연의 순리에 따를 필요가 있어요.66年生 사소한 다툼이나 오해를 줄이고 싶다면 누구의 편도 들어선 안 되겠어요.78年生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밀고 나가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90年生 일을 자신 있게 진행하면 승산이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추진하는 게 좋습니다.02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화려한 옷차림으로 주목을 받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수 있어요.양띠43年生 고민이 있다면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고 주변 사람과 상의해 봐도 괜찮습니다.55年生 오늘은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다소 높으니 이동을 삼가는 게 좋겠어요.67年生 지나친 자신감을 보이거나 자신을 과시하는 행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79年生 앞날을 내다보고 일을 추진하면 머지않아 좋은 기운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91年生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목표를 직시하면서 현재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03年生 공부할 때는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오직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이 유리해요.원숭이띠44年生 진행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고 훗날을 기약하며 마음을 비우는 게 좋은 날입니다.56年生 계획한 목표를 빠르게 설정하여 본인의 생각대로 만들어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68年生 원하는 것에 거의 다다른 듯하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보고 싶은 하루입니다.80年生 오늘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상대에게 허점을 보이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92年生 가슴은 뜨겁고 열정이 넘쳐도 일은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과거의 일로 약간 예민해져 있다면 빨리 포기하고 잊는 것이 좋겠습니다.닭띠45年生 마음속 깊은 곳의 욕심을 버리고 그동안의 일을 정리하기 좋은 시기입니다.57年生 본인의 생각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일을 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69年生 사람마다 자기 생각이 있으니 그 생각을 그대로 믿고 인정해 주는 게 좋아요.81年生 아랫사람의 실수를 자신이 다 감당해야 할 수 있으니 신경 써야 하는 날입니다.93年生 모든 생각과 취향이 비슷하여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05年生 나만의 시간을 만들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며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날입니다.개띠46年生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58年生 땀 흘려 일하는 것보다 정보들을 수집하여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이 잘 맞아요.70年生 초조한 하루가 되기 싫다면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덥석 수락하지 않는 게 좋아요.82年生 뜻을 세웠으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하루입니다.94年生 항상 긴장하고 살아갈 필요는 없지만, 오늘은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한 날이네요.06年生 후회할 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즉흥적으로 계획을 세우지 않도록 하세요.돼지띠47年生 불길한 기운을 막고 싶다면 너무 저돌적으로 밀어붙이지 않는 게 현명합니다.59年生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는 명언을 가슴 깊이 새길 필요가 있는 하루입니다.71年生 가망이 없다고 느껴졌던 일에 희망이 보이니 설레는 마음이 커질 수 있어요.83年生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고 가망성이 없는 일은 아예 하지 않도록 해요.95年生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본인이 하고픈 일을 시도하면 좋은 하루입니다.07年生 마음에 응어리가 맺혀있는 일을 씻어줄 소중한 귀인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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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한국GM 트랙스 크로스오버, 포르쉐 911 3개 차종 15,821대 리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기아 쏘울, 한국지엠 트랙스 크로스오버, 포르쉐 911 등 3개사 3개 차종 15,821대가 리콜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지엠㈜, 기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개 차종 15,8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한국지엠 트랙스 크로스오버 9,627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1월 29일(수)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쏘울 EV 6,106대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P단으로 주정차 시 브레이크 자동 잠금기능 미반영)로 주정차 시 차량이 밀려 사고가 날 가능성이 확인되어 12월 4일(월)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포르쉐 911 79대는 에어백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사이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야 할 사고에도 사이드 에어백이 전개되어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으로 12월 1일(금)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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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세종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이 27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기관연계 학당 운영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기관연계 학당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과 각 역할 수행의 내용으로 복지관의 강좌를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명예학위 학점 인정 강좌로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이를 계기로 복지관이 내년 신설하여 운영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명예 사회복지사 아카데미’ 강좌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고, 강좌를 이수하면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학점으로 자동 누적된다.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기관연계 학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1개 기관을 추가하면서 총 21개의 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세종시민에게 관내 주요 기관 강좌의 폭넓은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류철식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민들에게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터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명예사회복지사를 양성하여 사회적인 이슈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남궁 영 원장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세종시민의 행복한 평생학습 구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행복해지고,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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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평동 “행복을 찍어드립니다”…"저소득 가정 가족사진 촬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새롬동 꽃구름스튜디오에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했다.‘행복을 찍는 사진관’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진 무료 사진 촬영은 저소득 가정의 유대관계 강화와 가족간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촬영에는 3가구가 참여했다. 촬영 후에는 가족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달 중 완성된 액자를 참여가정에 전달 할 예정이다.이재익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전달 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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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전국최초 "가상현실(VR)로 청소년 마약범죄 막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이 전국 최초로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를 개발,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의 일탈·비행노출이 높은 수능 이후, 동계방학기간을 대비해 마약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세종경찰에 따르면 경찰에 입건된 전국 10대 마약사범은 2022년 294명에서 올해 10월 말 기준 915명으로 이미 211% 넘어서고 있다. 청소년 마약 노출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는 국민권익위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1천837명(50%)이 예방 교육 강화를 뽑았다. 이에 세종경찰은 주입식 범죄예방 교육에서 탈피하여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호기심으로라도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현실 (VR) 교육 콘텐츠를 자체 제작 했다.가상현실(VR) 교육은 여성가족부 발표한 유해환경 실태조사를 토대로 청소년 10명 중 1명이 사용해본 적이 있다는 ‘펜타닐’과 살 빼는 마약으로 잘 알려진 일명 ‘나비약’ 등 청소년들이 쉽게 유혹될 수 있는 마약 유형들로 구성하여 마약을 투약하면 나타나는 환청이나 환각 등 이상 반응을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마약은 투여 그 자체만으로도 범죄이지만 마약 판매 등 2차 범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강력 경고의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세종경찰이 자체 제작한 가상현실 마약체험교육은 2023년 경찰청 국제치안산업대전과 경찰대학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두 차례 시범운영을 선보였고,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최초 운영에 긍적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또한, 28일에는 세종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박현숙 등 학부모님들을 「청소년 범죄예방교육 서포터즈단」으로 모시고 체험 시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학부모 운영위원들은 ‘환각 체험으로 토할 것 같다’라는 반응과 함께 ‘체험을 통해 위험성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마약뿐 아니라 최근 청소년들 사이 유행처럼 번지는 사이버 도박에 대해서도 가상현실을 통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가상현실 VR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연 ‘청소년 범죄 예방’이다." " 마약이나 도박 등 중독 범죄들은 특성상 재범률이 높을 뿐 아니라 그 중독성으로 인해 비용을 마련하고자 절도나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등 2차, 3차 범죄로도 이어진다." "따라서 호기심으로라도 청소년들이 접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지속해서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VR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한 세종경찰청 생활안전교통과장(총경 이병우)은 “청소년들이 마약이나 도박 범죄에 연루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뿐 아니라 그 중심에는 시민사회의 관심이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