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2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돈도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니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48年生 조용히 활동하는 것이 여러 사람과 소통하면 움직이는 것보다 더 능률적입니다.60年生 오늘은 뭐든 이성적으로 꼼꼼히 검토하고 실행해야 후회하지 않는 날입니다.72年生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에 최선 다하고 결과에 순응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좋아요.84年生 자신감이 넘치니 어떤 일이든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하루입니다.96年生 뭐든 가리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바라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08年生 나쁜 기억에 사로잡혀 있었다면 오늘부터는 운이 트이니 한시름 놓아도 돼요.소띠37年生 존재가 있으나 마나 하는 것보다 크게 목소리를 내어 존재감을 알려야 합니다.49年生 큰 것을 바라는 것보다 작은 성과가 나는 것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고생한 날이 가고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과 자신이 바라던 일이 이뤄질 수 있어요.73年生 평소와 달리 객관성을 잃어버리고 주관적으로 결정을 내리게 될 수 있습니다.85年生 중요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맡게 되더라도 주눅 들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97年生 오늘은 윗사람과 함께할 때 예의 바르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습니다.09年生 오늘은 누군가와 있든, 그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이나 언행은 하지 않도록 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가만히 앉아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지 말고 조금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게 좋아요.50年生 화려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일이라도 몸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아요.62年生 그동안 노심초사 기다려왔던 일이 조금씩 풀려나가는 기미를 보이는 하루입니다.74年生 기다리던 일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하니 고삐를 늦추지 말고 계속하세요.86年生 지금은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걸 배우고 익혀야 유리한 날입니다.98年生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토끼띠39年生 지금은 가슴보다는 머리로 생각해야 할 때이니 계산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51年生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여 가꿔온 일의 결과를 거두어 들여올 수 있는 날입니다.63年生 어떤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도움이 되는 하루입니다.75年生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꾸준히 하면 그만한 성과를 볼 수 있어요.87年生 싱글이면 지금 만난 사람과 특별한 인연이 생길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99年生 오늘은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지낼 수 있어요.용띠40年生 엉뚱하고 황당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는 게 유리합니다.52年生 철저히 검토하여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계획이라면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64年生 오늘은 자신보다는 남들을 위한 일을 할 때 뿌듯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76年生 부족하고 힘들어도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88年生 솔로라면 혼자 쓸쓸하게 지낸 시간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는 게 좋아요.00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부지런히 미팅이나 약속에 꼭 참석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뱀띠41年生 시작도 하기 전에 결론을 지으려 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해야 합니다.53年生 추진 중인 일이 동료 덕분에 빨리 마무리되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65年生 금전운이 꽤 괜찮아 뭐든 이루어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77年生 책임감과 성취욕이 강하기 때문에 이루고자 하면 이뤄낼 수 있는 하루입니다.89年生 성급히 행동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놓칠 수 있으니 조바심을 버리세요.01年生 오늘은 선배나 본인보다 먼저 경험을 해본 사람에게 이것저것 묻는 게 좋습니다.말띠42年生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약간 손해를 보거나 양보해 주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54年生 추진하는 일마다 생각대로 수월하게 돌아가니 일의 성취감을 느끼게 될 수 있어요.66年生 진행하려던 일이 자꾸 연기되다 보니 일에 대한 의욕마저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78年生 재산문제로 다투거나 집안 대소사 일로 의견 충돌이 빌어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90年生 원칙에 벗어나지 않게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좋은 성과가 생길 것입니다.02年生 친한 사람이 자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부탁하니 거절하기가 힘이 드는 날입니다.양띠43年生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55年生 하기 싫다고 포기하기보다는 도전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날입니다.67年生 말을 아끼고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말에는 동조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79年生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면 잘난 체하거나 나서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91年生 후배들과 사소한 언쟁이 발생해도 선배로서 언행을 조심하고 품위를 지켜야 해요.03年生 고백을 받게 되더라도 지금은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원숭이띠44年生 오늘은 아무런 걸림돌 없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날입니다.56年生 아랫사람에게 배워서라도 자신의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68年生 답답하게 느껴져도 적극적으로 일을 하면 머지않아 막혔던 운이 풀릴 것입니다.80年生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지 말고 다방면에 도전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좋아요.92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짝이 없는 사람들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04年生 주위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스스로 정한 것을 향해 조용히 나가는 게 좋아요.닭띠45年生 스트레스는 빨리 풀고 머리 아픈 일은 피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게 우선이겠습니다.57年生 고민 중인 일이 서쪽에서 나타난 뜻밖의 도움으로 깔끔히 일이 해결될 수 있어요.69年生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무난하게 진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81年生 인생은 마라톤처럼 긴 경기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해 나가 보세요.93年生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에게 고백하려는 사람이라면 오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곤란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의를 갖추고 겸손하게 임하는 게 핵심입니다.개띠46年生 별것 아닌 약속이라도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잡지 않는 것이 현명하답니다.58年生 일에 전념하고 새롭게 변화를 추구하거나 실행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70年生 미리 알고 먼저 준비하는 것이 오늘 일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82年生 자신이 생각하는 무슨 일이든 시도를 해보면 좋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94年生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필요하나 의욕만 앞세우는 것이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06年生 주변 사람들과 약간의 갈등이 있을 수 있지만, 갈등 속에서 꽃을 피울 수 있어요.돼지띠47年生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들어도 주위 사람들과 의논하면서 처리해 가면 더 좋아요.59年生 오늘은 자신보다는 주위의 사람들을 챙기고 보살펴줘야 운이 트이는 날이랍니다.71年生 본인의 능력을 믿어도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게 유리해요.83年生 장래를 위한 선택에서 의견을 확실히 나타내야 상대에게 오해받지 않습니다.95年生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도 부담이 가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07年生 다소 느슨해진 상태이니 지금은 정신을 차려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해야 합니다. 권혁선 기자
-
전기 이륜차 충전시간 없이 배터리 교환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기 이륜차의 교환형 배터리가 표준화되고 이를 통해 전기 이륜차는 제조사와 상관없이 배터리만 교체하면 충전시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월 8일(금) 한국산업표준 KS R6200-1 전기 이륜차 교환형 충전스테이션 등 4종을 국가표준으로 신규 제정 고시했다.전기 이륜차 배터리의 충전시간(3~4시간), 가격(100~150만 원), 제조사별 다른 규격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교환형 배터리 스테이션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전기 이륜차용 교환형 배터리 팩에 대한 국가표준 4종을 제정했고, 올해는 전기 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충전스테이션(3종) 및 전기 이륜차(1종)에 대하여 국가표준을 추가 제정함으로써, 전기 이륜차 배터리 충전스테이션을 포함한 모듈 간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국내 배달라이더 업계는 유류비 절감, 충전시간 단축, 매연․ 소음 저감 등 친환경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국표원은 전기 이륜차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우리기술로 제정된 국가표준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전기 이륜차 시장은 국내의 시장 경쟁력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국가표준을 수립하고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면서, “우리나라가 전기 이륜차 및 충전스테이션 분야의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국제표준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국가 균형발전 선도도시 세종시는 지난 22년 8월 18일 이륜차 판매·대여 기업인 바이크뱅크, 배달 대행 플랫폼 기업인 로지올과 함께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에서 운행 중인 배달용 이륜차 1000여 대를 오는 2024년까지 전기 이륜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당시 협약은 세종시가 환경부 주관 '민간참여형 무공해차 전환사업'에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전기 이륜차 충전시설 60기를 주요 지점에 설치할 예정으로 주관사인 로지올의 1분 내외로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당시 시승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은 "배달용 이륜차 무공해화 사업을 통해 정온하고 쾌적한 세종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현재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배달업 종사자, 세종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배달 문화가 세종시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
세종전통문화체험관-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협회 업무제휴 및 교류.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최고관리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은 7일 "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관장인 현우 스님(광제사 주지), 김지혜 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협회장, 박종석 소장, 홍석태 사무국장, 선종 스님과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은 양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활용해 교육·전시·홍보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사항을 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기관의 상생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과 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교육·전시·홍보 및 이를 위한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교류 협력으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며 양 기관의 각종 정보 및 결과물을 공유하기로 했다.김지혜 협회장은 지난달 성공적인 대관을 치르면서 교류의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협회와 센터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외계층의 안정된 생활,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관장인 현우 스님은 "함께하는 연대를 통해 장애우 자활과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협치를 통한 공간활용으로 자립을 돕겠다." "협약으로 끝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는 실질적 협약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관장이며 광제사 주지스님이신 현우스님은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사회국장,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사회국장, 제2교구 본사 용주사 기획국장, 제6교구 낙화암 고란사 주지, 부여 사암연합회장, 제5교구 본사 법주사 연수원장과 사회국장, 성남시 분당구 천은정사 주지, 성남시 분당경찰서 경승위원등을 두루 역임한 관장으로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을 이끌어가고 있다. 최대열 기자
-
행복청, 저영향개발 확산 기후위기 대응 강화 간담회 …"자연적인 물순환 체계 행복도시 건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자연적인 물순환 체계 회복 등 행복도시 저영향개발(LID)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7일 개최했다.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저영향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은 도시표면을 콘크리트 등으로 덮어 도시의 물순환을 방해하는 기존의 도시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빗물이 땅속에 스며들게 하여 개발이전의 자연적인 물순환 체계와 최대한 가깝게 도시를 조성하는 기법을 말한다. 행복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토지주택연구원 등 전문가와 함께 2023년 저영향개발 기법을 반영한 6-3생활권(산울동) 조경 및 캠퍼스고등학교, 5-1생활권(합강동) 부지조성 공사의 주요내용을 검토했으며, 다양한 저영향개발 기법 확산 및 강화, 도시열섬 완화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등 저탄소 녹색 행복도시 건설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행복청 김승현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에 침투도랑, 식생수로, 나무여과상자, 옥상녹화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 기법을 도입해, 자연적인 물순환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를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올 한 해 지역복지 안전망 중심 역할 탄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복지 인적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7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주관으로 ‘2023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복지 자원을 확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행사는 사회보장위원회 운영 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복지사각지대 고독사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 1명, 세종특별자치시장상 15명, 사회보장위원장상 6명 등 총 2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우수 분과 및 우수 협의체에는 노인분과와 연기면·소정면·연동면·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돼 소정의 시상금을 받았다.이어 우수 분과 및 우수 협의체 사례 발표, ‘외로움의 시대, 복지사각지대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대한 책임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공동체가 해체되고 개인화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복지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정신 복원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 수상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싱싱 장터,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지역 먹거리 제공에 힘쓴 공로로 ‘2023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지역먹거리 지수’는 지역 내 먹거리에 관한 정책과 지자체의 실천 노력,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지수다. 올해 평가는 전국 시·군 159곳을 대상으로 5대 과제 14개 평가 지표에 대해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5대 과제는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 ▲안전하고 환경적인 지역먹거리 생산 ▲지역먹거리 지역 내 우선소비 ▲지역농산물 가치 확산 ▲먹거리 지속 가능성 제고 등이다.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최우수(A등급)를 받았으나 올해는 지역 먹거리 정책 분야에서 성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대상(S등급)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시는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14년부터 시민들께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지역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싱싱장터 1·2·3호점을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4호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싱싱장터는 일일 평균 4,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올해 11월 기준 누적매출 2,200억 원을 달성했다. 소비자 회원은 7만 5,000명, 참여농업인은 1,195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10월에는 공공급식센터를 개장해 관내 학교·기관 168곳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지역먹거리 지역 내 우선 소비와 지역농산물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 수상은 시민들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싱싱장터 4호점 건립, 공공급식센터 운영 효율화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천명 이상 노조 22년 1년간 수입 8,424억 원, 대부분 지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회계를 공시한 우리나라 노동조합(조합원 1,000인 이상 기준)은 ’22년 1년간 조합비 등으로 8,424억 원의 수입이 있었고, 이 중 대부분인 8,183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공시율은 91.3%, 한국노총 94.0%, 민주노총 94.3%12월 7일 고용부가 공개한 ‘노동조합 회계 공시 결과’에 따르면, 공시기간(10월 1일∼11월 30일) 동안 조합원 수 1,000인 이상 노조・산하조직(이하, ‘노조’) 739개 중 675개(91.3%)가 회계를 공시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가맹 노조의 공시율은 각각 94.0%, 94.3%이고 그 밖의 미가맹 노조의 공시율은 77.2%로 나타났다. 일부 대기업(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등), 건설업(미가맹 전국통합건설노조 등) 등 8.7%는 조직 내부 방침 등을 이유로 회계를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2년 수입이 가장 많은 노조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595억 원,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228억 원, 한국노총 금속노동조합연맹 224억 원 순공시 결과를 분석해보면 공시한 1,000인 이상 노조의 ‘22년 1년간 총 수입은 8,424억 원, 노조 당 평균 수입은 12.5억 원으로 나타났다. 수입 총액 중 상・하부조직으로부터 교부받은 금액을 포함한 조합비 수입이 7,495억 원(89.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자수익 등 기타수입 691억 원(8.2%), 수익사업 수입 127억원(1.5%), 보조금 수입 63억 원(0.7%) 등이 나머지를 차지했다.노조당 평균 조합비 수입은 11.1억 원이고, 조합비 수입 규모가 가장 큰 노조는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595억 원),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228억원),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224억 원), 민주노총 본조(181억 원), 민주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153억 원) 순이고 그 밖에 민주노총 철도노조(144억 원),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136억 원) 한국노총 전국전력노동조합(93억 원), 한국노총 본조(60억 원) 등도 조합비 수입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지출 금액 비중은 상・하부조직 교부금(31.6%), 노조 임직원 등 인건비(18.4%), 노조 조직사업비 (8.6%), 교섭・쟁의사업비 (5.2%) 순 공시한 1,000인 이상 노조의 지출 총액은 8,183억 원으로, 노조당 평균 지출은 12.1억 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출 항목은 인건비 1,506억 원(18.4%), 상급단체 부과금 973억 원(11.9%), 조직사업비 701억 원(8.6%), 교섭·쟁의사업비 424억 원(5.2%), 업무추진비 385억 원(4.7%), 총회 등 대회비 269억 원(3.3%) 순으로 나타난 반면, 교육·홍보사업비는 232억 원(2.8%), 정책사업비는 221억 원(2.7%)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상급단체의 하부조직에 대한 교부금은 1,615억 원(19.7%)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인건비 지출의 규모와 비중이 높은 노조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민주노총, 135억 원, 45.2%), 전국교직원노동조합(민주노총, 85억 원, 56.8%),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한국노총, 26억 원, 54.3%) 등이었다. 업무추진비(노조 임직원의 직급ㆍ직책 등에 따라 정액으로 지급하는 경비, 업무 협의 등 대외적인 각종 행사 경비, 직무수행에 사용되는 경비 등) 비중도 노조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업무추진비 비중이 높은 노조로는 롯데지알에스(한국노총, 7억 원, 87.8%),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민주노총, 20억 원, 74.9%), 삼성생명보험노동조합(미가맹, 2억 원, 59.2%) 등으로 확인됐다.한편, 정책사업비의 경우에도 현대오일뱅크 현대케미칼노동조합(한국노총, 2억 원, 67.6%), 메리츠화재해상보험노동조합(미가맹, 4억 원, 60.6%) 등이 그 비중이 높았고, 조직사업비는 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 중앙지역본부(한국노총, 1.5억 원, 100%),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기술본부(민주노총, 1.0억 원, 73.5%) 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일부노조는 인건비‘0원’, 쟁의사업비 ‘0원’ 등으로 공시한편, 일부 노동조합은 교섭·쟁의사업비나 인건비 등 일부 공시항목에 대해 0원으로 기재한 사례도 확인되었다. 한국노총 일부 하부조직과 민주노총 등의 경우 파업과 집회 등에 소요된 교섭・쟁의사업비를 0원으로 기재하였고, 금속노조 산하 일부 지역 지부 등의 경우 인건비를 0원으로 기재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는 회계 공시의 오기・누락이 있는 경우에 노조가 이를 보완하도록 12월 22일까지 시정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공시 내용을 수정하고자 하는 노조는 고용노동부(044-202-7828, 7833, 7650)에 신청하여 공시시스템에서 직접 수정할 수 있다.회계를 공시하지 않은 노조의 조합원은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일반 조합원은 12월 26일부터 소속 노조와 그 상급단체의 공시 여부를 노동조합 회계공시 시스템에서 확인하고 이를 통해 내년 1월 연말정산 시 조합비 세액공제를 신청해야 한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참여로 노동조합 회계투명성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다”면서 “이는 노동운동에 대한 조합원과 국민의 신뢰를 높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으로 투명성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부는 노동조합 회계공시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꿈자람 배움터 운영 평가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에 청사 4층 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꿈자람 배움터 평가회’를 실시했다.이날 평가회에는 2023학년도 꿈자람 배움터 운영학교의 담당 교사, 교무행정사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2월에 꿈자람 배움터 희망학교를 신청받아 14교(초9교, 중5교)를 선정하였고, 단위학교의 수요에 맞게 꿈자람 배움터로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했다.꿈자람 배움터는 오케스트라, 국악, 밴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드론, 코딩, 영상제작 등 신수요‧미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소인수 운영이 가능하도록 방과후 운영비와 학생 주도의 자율 동아리에서 필요한 특강 프로그램의 강사비를 지원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꿈자람 배움터 운영학교의 학교별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꿈자람 배움터 운영의 개선점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꿈자람 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교 축제, 발표회, 거리 공연은 물론 지역 축제 참여와 대회 수상 소식 등 다양한 사례를 나누었다.또한, 반곡초등학교의 꿈자람 배움터 신문부서가 월간지 신문을 제작‧발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배움과 활동이 학교와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도 공유했다.김혜덕 교육협력과장은 “꿈자람 배움터로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학생들의 소중한 배움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계속되어 더 특별한 세종의 방과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1월 중에 2024학년도 꿈자람배움터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를 모집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담당자 실무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7일부터 11일까지 세종교육원 컴퓨터실에서 본청 및 직속 기관, 각급 학교 등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퇴직급여 시스템 실무연수 ▲교육공무직원 및 대체인력 신분 변동 등에 따른 급여 업무 처리 방법 ▲교육공무직원 퇴직급여 업무 처리 방법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퇴직급여 나이스 시스템 작업 실습 등 학교별 맞춤형 연수로 진행함으로써 급여 및 퇴직급여 지급의 정확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는 전문성 및 정확성이 중요시되는 업무로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김형렬 행복청장,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 ‘특별공로상 수상’영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이 지난 6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개최한 ‘제2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청장은 이날 대상을 받은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 프로젝트를 대한민국의 민관협력 컨소시엄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주 성공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2017년 당시 해외 인프라 수주에 총력전을 펼치던 일본과의 치열한 수주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기업의 기술력에 더해 김청장의 적극적인 지원 활동과 그가 주축이 되어 만든 민관협력 컨소시엄 ‘팀코리아’의 도전적인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김 청장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합심해 성공적으로 수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건설 및 엔지니어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과 함께, “신도시 건설 관련 노하우를 수출하기 위해 행복청도 인도네시아, 몽골, 이집트, 탄자니아 등과 활발하게 국제협력 활동을 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주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 개통된 ‘차나칼레 대교’는 튀르키예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탑간 거리를 2023m로 설계하여 만든 세계 최장 현수교다. 권혁선 기자
-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6일, 지역본부 7층 회의실에서 관내 5개 권역(대전·충남·충남 남부·충북·충북 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3년 2월부터 11월까지 공단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협업하여 100세 시대 대비, 어르신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노인학대예방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 공단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 143개 주야간보호기관의 인권인식 실태점검 및 컨설팅 ▲ 3개 입소시설 종사자 880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 ▲ 노인학대 예방 4행시 챌린지 운영(61개 기관, 91편 출품) ▲ 교육 동영상 3편 제작 및 배포를 하였으며, 이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돌봄 종사자의 노인인권 인식 개선과 노인학대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학대 근절 동기부여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인학대 예방 4행시 챌린지 참여작 중 4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격려하였고, 대전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만 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드리고 노인의 존엄성을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수급자 인권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자 반납책임, 관리책임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공영자전거인 어울링 이용자에 대한 "반납책임과 관리책임"이 강화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어울링 이용자가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현장 확인을 통해 미반납으로 간주하여 초과요금을 부과하거나 고의 또는 실수로 자전거를 파손한 경우 그 책임을 물어 상응하는 자전거 수리비용을 청구하는 등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소중한 자산인 어울링 보호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교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최근 어울링 자전거를 인도 등 지정 대여소가 아닌 장소에 무분별하게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안전 문제도 있어 이를 방지하는 한편 최근 대전에서 공유자전거 타슈를 고의로 유기하거나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하게 되었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향후 세종시와 협의하여 어울링 자전거 이용약관 개정을 통해 어울링을 이용한 후 지정 대여소 이외의 사적 공간(자택 등)에 장기 보관하거나 방치하는 등의 불법이용에 대해 초과금 부과는 물론 이용자에게 경고를 하고 동일한 상황이 재발할 경우 회원자격 박탈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어울링의 올바른 이용을 홍보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정위치 반납을 독려하는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수리를 위해 정비센터로 입고되는 어울링 자전거는 한 달에 약 600여대로, 파손 수리에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고 그로인해 시민들이 이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공영자전거 어울링을 내 물건처럼 아껴 쓰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관리 예산을 절감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어울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국립세종수목원, 기후위기 대응 수목원·정원 교육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6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발전교육 연계 수목원·정원 교육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기후변화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외에도 수목원·정원 분야 기후변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해양/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기후변화 교육프로그램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가환경교육센터 김인호 센터장의 ‘기후위기시대, 환경교육정책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환경교육연구소 정수정 소장의 ‘기후위기, 환경교육의 접근과 사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교육팀 손효숙 교육강사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기후변화와 해양교육 사례발표’ ▲국립세종수목원 정원교육실 최지윤 실장 ‘기후위기시대, 수목원·정원 교육사례’ 등 기후변화교육과 관련된 강연이 진행됐다.앞서 2021년부터 한수정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공·사립수목원·정원 교육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한수정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금년도 참여 기관을 31개소로 확대하고, ▲전국 수목원·정원 통합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 스탬프 투어 운영 ▲수목원·정원 현장방문 맞춤형 교육환경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및 콘텐츠 보급 ▲수목원·정원 교육담당자 역량강화교육 등 활발한 교육프로그램 연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공사립 수목원 및 정원의 상생협력 거버넌스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며, “계속해서 공·사립수목원·정원 기관과 다양한 교육 분야의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 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나아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전의나무도서관 겨울 독서문화 수강생 모집…11일부터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2023년 전의나무도서관 겨울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2월 8일까지 전의면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전의나무도서관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치유 농업과 독서대 만들기 등 2개 강좌와 1개 전시로 운영된다.20일 ‘마음을 보살피는 치유농업 이야기’ 강좌에서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세종시 민간정원 1호 ‘목인동’ 이용길 대표가 자연 속에 살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농업 일상 이야기를 전한다.‘전의나무 그림책 독서대 만들기’ 강좌는 7∼10세 아동과 성인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나무와 자연 그림책 읽기와 독서대 만들기 실습이 진행된다.오는 7일부터 진행되는 ‘전의나무도서관 겨울 북큐레이션’에서는 겨울 식물 주제도서와 그림책이 전시되며, 크리스마스 트리 컬러링 등 다양한 연계 독후활동이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시립도서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조경수 마을’ 전의면과 나무 주제특화 도서관에 대한 세종시 도서관 이용자의 관심과 흥미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도예 체험…11월 한달간 44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도예체험’을 운영했다.시에 따르면 도예체험은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된 이번 문화예술의 만남 프로그램에는 모두 44명의 드림스타트 가족이 참여했다.드림스타트는 관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 등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돌봄공백 등을 점검해 사각지대 발굴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관계 개선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번에는 도예공방 ‘702세라믹스튜디오’와 협약을 맺어 도자기 핸드프린팅, 유리전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직접 그릇, 컵 등에 그림을 그리거나 전사지를 붙이는 등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작품을 만들었다.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가족들이 함께 도예체험을 하며 가족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