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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겨울철 대설 대비 철저”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겨울철 폭설 대비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제설 전진기지에서 대설 모의 상황을 가정한 후 제설 장비를 트럭에 장착하고 제설제를 싣는 등 제설제 살포 준비 과정을 시연했다.최민호 시장은 제설제 확보 현황과 시 전역의 제설 체계 및 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관련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철저한 준비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올해 시는 제설차량 79대, 제설제 5,551톤을 확보했다. 원격으로 염수액을 살포할 수 있는 자동염수분사장치는 18개소에서 운영되며 제설 취약구간 32개소, 결빙취약구간 10개소도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제설 대상 도로는 총 718.5㎞다. 큰 도로는 4개 권역으로 나눠 6개 전진기지를 기점으로 제설을 실시하고 작은 도로와 상습 결빙 인도는 읍면동별로 제설을 진행한다.마을안길이나 보행로 등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마을 제설단을 구성해 제설작업을 실시한다.국도와 행복도시 내 이관받지 않은 도로 등 시에서 관리하지 않는 도로의 경우 해당 관리 기관에서 제설하되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대응한다.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실시간 대설 상황관리와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자연 재난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뿐 아니라 작동 또한 중요한 만큼 필요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대설·한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안전한 겨울나기 실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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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 담은 상자 금남면 도착…"세종중앙침례교회, 75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세종중앙침례교회가 11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상자를 기탁했다.이날 세종중앙침례교회는 신도들의 마음을 담은 쌀, 라면, 내복 등 7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생필품 상자는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금남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영철 담임목사는 “연말을 맞아 신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생필품 상자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금남면 사랑의 온도를 올리겠다”고 말했다.금남면은 나눔활동에 민간의 참여를 독려하며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김건제 금남면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세종중앙침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살피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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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22대 총선’ 관련 선거사범 단속체제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2024년 4월 10일(수)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023년 12월 12일(화)부터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를 가동한다.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2023년 12월 12일(화)을 기점으로,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했다.‘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불법행위를 실행한 자는 물론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소속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도 높게 단속할 예정이다.또한,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국민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선관위·정당 누리집 해킹 및 동시 접속 서버 마비 공격(디도스 공격) 등 공정한 선거 기반을 약화하는 사이버 테러 범죄에 대해서도 경찰의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빈틈없이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짧은 공소시효로 인해 제한된 수사 기간이 부여되는 선거범죄의 특성상, 더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수사를 목표로 개정된 수사 준칙에 따라 검찰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윤희근 경찰청장은 “내년 선거는 형사소송법 등 개정에 따른 경찰의 책임수사체제 구축 이후 처음 맞이하는 국회의원선거로서,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한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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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대재해 예방업무의 궁금증 신속 해결…"핵심 묻고 답하기 제작" 안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빠르게 알아보는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묻고 답하기(Q&A)’를 제작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현장을 포함한 일선 학교 등의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업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새로운 업무로 인하여 현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일선 학교 등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현장에서의 주요 질의에 대한 구체적 답변을 담은 질의답변서를 제작했다.자료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 확보의무사항 등 2개 분야의 중요사항을 요약한 ‘핵심 개요’와 현장에서 주로 질의하는 사항을 담은 ‘핵심 묻고 답하기(Q&A)’로 구성되어 있다.‘핵심 묻고 답하기(Q&A)’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핵심내용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 ▲ 도급․용역․위탁 시 도급인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내용 등 24가지의 질의‧답변으로 이뤄졌다.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자료는 그동안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업무 중에서 적용 사례 중심의 답변을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업무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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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경제 빛낸 무역 유공자 포상…"수출의 탑, 정부포상 전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5,000만불 수출을 달성한 ㈜레이크머티리얼즈와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주) 대명연마를 대상으로 시상을 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정헌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 기업협의회장, 이상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 기업 관계자, 유공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수출의 탑은 ▲ 5,000만불 탑 ㈜레이크머티리얼즈 ▲ 700만불탑 ㈜현글로벌 ▲ 500만불탑 ㈜에스에이치트레이딩 ▲ 100만불탑 ㈜해도화학 등 기업 4개 기업이 수상했다. 또 김명기 ㈜대명연마 부장과 김용우 한국콜마㈜ 팀장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훌륭한 성과를 거둬 이 자리를 빛내주신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세종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출이 경제의 근원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 구현을 위한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역의 날은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해외 신 시장개척과 경제 발전에 공이 큰 순서에 따라 금탑·은탑·동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국무총리·산업통상자원부장관·한국무역협회장 표창 등이 수여되고,기업이나 단체에게도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탑이 수여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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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령화 의료기기 기술개발 공동연구 실천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일본 나라현립 의과대학,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고령화 관련 의료기기 기술개발 공동연구 등 의학 관련 연구개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시는 11일 호소이 히루시 나라현립 의과대학 이사장이 세종을 방문, 최민호 시장과 권계철 세종충남대학교 병원장을 면담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0월 30일 최민호 시장의 일본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홍만표 해외협력관의 일본 네트워크를 활용한 책임행정 일환에서 진행됐다.이날 최 시장은 고령화 관련 의료기기 기술 연구개발에 한-일 양국이 공동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나라현립 의과대학은 일본 내 의학 관련 연구, 의료기기 연구개발 분야에서 주도하고 있는 곳으로, 특히 ‘연골전도 보청기’를 개발해 난청자를 위한 사회적 공헌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면담에 따라 시는 나라현립 의과대학이 개발한 연골전도 보청기를 시청 민원실에 비치해 난청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장단점, 효과성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또 호소이 나라현립 의과대학 이사장은 권계철 세종충남대학병원장과의 면담에서 양 기관 간 의학 관련 연구, 의료기기 개발 협력, 의료진 교류를 통한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아울러 향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세종캠퍼스로 이전되면 이곳에서 나라현립 의과대학과 의료 관련 공동 연구 과제 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면담은 한-일 양국 간 혁신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의료복지, 정원 분야에서 세계 각국과 국제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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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세종마을학교 성과공유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세종마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마을학교 운영자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과 가치를 이해하고, 세종마을학교 운영 방향을 공동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마을로 교육공간을 확장하여 온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지역의 인적․문화적 기반을 활용하여 방과후, 주말, 방학 기간에 생태, 진로, 문화예술, 인문, 지역탐방 등 22개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세종마을학교 운영자와 마을교육활동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마을학교 운영 인증패를 수여식을 갖고 세종마을학교의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세종마을학교 지방보조금 회계 정산 연수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아동・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학습 본보기를 창출하고, 교육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이 연계되는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가 구축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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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트리…"나성해빛어린이집 주도 라면트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에 나섰다.나성해빛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기부 행사는 11일 오전 10시 나성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개최됐다.이날 나성해빛어린이집, 나성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회 및 교직원, 육성그룹 오케이 봉사단, 나릿재마을 1단지 아파트와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기부한 라면은 40박스에 달했다.어린이집 원아 등은 기부한 라면으로 트리를 쌓아 올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어진다. 이날 트리 완성 후 점등식 및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물품기부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충미 나성해빛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은 나눔의 행복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나성해빛어린이집은 지난 1일에도 사랑나눔플리마켓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 약 92만 원을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박재혁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집 기부 천사들의 마음에 크게 감동했다”며 “내년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기부 트리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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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총선승리 힘을 모으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지난 6일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이해찬(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춘희(전 세종시장) 상임고문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메가시티, 검사탄핵, 선거제도(병립형, 준연동형), 세종의사당 건립 방향 등 각종 정치 현안과 더불어 세종시정에 대한 주제가 다루어졌다. 또한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개최되는 토크콘서트인 만큼 두 원로와 150여 명의 핵심당원 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였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의“총선이 넉 달 남은 지금, 두 달은 시끄럽겠지만 두 달은 힘을 합쳐 총선에 임하자”라며 당원들에게 많은 관심을 독려했고,“진실, 성실, 절실한 태도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 민주당의 승리를 견인하자”는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의 인사로 시작된 당원교육은 대담형식으로 90분간 진행되었다. 특히, 이춘희 전 시장은 “여당에서 내세운 메가시티는 사전에 당사자간 논의나 절차 없이 발표된 정책은 진정성이 없다. 이미 지나치게 과밀한 서울을 더 키우는 방향은 문제가 있고 지방경제부터 규모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메가시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와 농촌이 가지고 있는 조직과 세제와 학군을 손봐야 통합절차가 가능한데 그 점 또한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이 가져오는 경제효과에 대해서는 세종의사당이 내려오는 시점인 6~7년 뒤엔 50만 도시로의 도약을 할 수 있다.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리당이 내년 총선에서 다수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는 “탄핵된 비리검사 3인의 경우 불법행위가 너무 명확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총선과 비교하면서 2024년 총선의 결과를 비관적으로만 볼 것도 아니라는 말로 당원들을 독려했다.이날 참석한 민주당원은“시당의 상임고문을 중심으로 총선 필승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배우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이러한 자리가 꾸준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당은 꾸준하게 당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화답을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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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정동 라벨라 헤어살롱…‘착한가게’ 13호 현판식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1일 라벨라 헤어살롱에 ‘착한가게’ 13호 현판을 전달했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약속·후원하는 곳이다. 후원금은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 등 다양한 자원으로 사용된다.다정동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정동 주민센터 1층 실내홀에 ‘우리동네 착한단체·착한가게’ 안내 게시판을 마련, 홍보하고 있다.홍한기 다정동장은 “정기기부에 선뜻 나서주신 착한가게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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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는 영화 속 신비한 마법의 식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겨울 특별전시 ‘신비한 마법의 식물사전’을 오는 24년 3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에서 개최한다.마법에 얽힌 흥미로운 식물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마법의 식물로 널리 알려진 맨드레이크, 벨라돈나, 사리풀, 투구꽃 등의 특별한 식물 모형이 전시된다.중세 수도사의 정원과 온실 중정에서는 강력한 치유 효과와 독특한 향기를 지닌 허브류를 체험할 수 있고, 마법식물 책장에서는 전 세계 아름다운 식물을 소개하는 책들을 관람할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포인세티아 등 겨울꽃 전시와 함께 각종 오브제를 온실 내 곳곳에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관람객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쉽게 알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마법의 식물을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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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송정선-고송선 확포장 준공…"지난 7일 1.8㎞ 구간 왕복 2차선 임시개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그동안 도로가 좁고 구불구불해 사고우려가 높았던 세종시 전동면 송정리와 연서면 고복리를 잇는 농어촌도로가 넓고 편리해진다.세종시는 농촌지역 도로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농어촌도로 ‘송정선-고송선’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통행 편의를 위해 지난 7일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도로가 협소하고 굽은 임도를 통과하는 편도 1차로로, 사고우려가 높아 송정리, 고복리 주민을 비롯해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확·포장 사업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이에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송정선-고송선을 전체 연장 1.8㎞, 폭 7.5m의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15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송정선-고송선 확·포장공사 완료로 농촌 지역의 도로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준상 도로과장은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으로 농촌 지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마을 간 연결이 강화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우려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에 준공된 송정선-고송선 외에도 장군면 대교리 일원에 대교선(연장 1.8㎞)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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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나눔 봉사 실천 귀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모인 전의일반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선사하고 있다.협의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 전의면 왕의물 축제, 면민 화합체육대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여 소통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주민 친화형 산단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올 겨울철을 대비해 산단 인근 마을회관 8곳에 난방유 24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또한, 지난 4일에는 산단 인근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6가구를 방문해 농협상품권(120만 원 상당)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위로하기도 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전의면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해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산단 내 입주기업체 케이씨씨글라스, 한국콜마, 나우코스, 에스제이파워, 레이크머티리얼즈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지난달 24일에는 김택환 협의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인근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 등 주민 40여 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며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김택환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주민친화형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의면에 소재한 전의일반산단은 지난 1999년 조성되어 현재 40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3,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전의일반산단에서는 연간 2조 5,000억 원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방세 80억 원 상당을 납부하는 등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산단으로 세종시 경제산업을 선도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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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확인…"내년 1월 본격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전자고지서’로 통지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하고,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에 나선다.모바일 전자고지는 우편 송달되던 종이 고지서 대신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고지서를 송달하는 서비스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카카오 알림톡, 케이티(KT) 공공알림문자로 본인인증 및 동의를 하면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종이 우편 고지로 인한 배송 지연과 주소 불명, 폐문부재에 따른 반송 등으로 인한 민원인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종이 통지서의 제작과 발송에 드는 예산이 기존 대비 57% 줄어드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정수호 교통과장은 “이번 서비스로 기존 종이 통지서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시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 사업이 조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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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前 세종시 경제부시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출마 선언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위상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준배 前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세종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는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오늘 회견에서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자리에 나와 주신 언론인 여러분! 으로 시작한 이 前 부시장은 “세종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바람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미래전략 수도 세종을 만들고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우리나라의 정치를 바로 세우는 정치가가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동기를 밝혔다.아울러 ”국민을 위한 정치는 온데간데없고 오직 포퓰리즘에 편승한 다수당의 횡포만 남아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고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는 지금 비상식, 비효율, 비윤리적인 정치를 종식시키고 국민이 다 함께 성공하는 다수성가의 시대를 열기 위해 저 이준배가 정치의 길로 들어선다“라며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특히, 지난 1년 6개월 전 우리는 공정과 상식, 법치가 사라져버린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여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지만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들은 오로지 당 대표 지키기에 몰두하는 다수당의 횡포에 사사건건 제동이 걸리고 말았고 세종시도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또한, 세종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일하라고 수장을 바꿔주셨지만, 시의회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의 횡포로 너무나도 어려운 시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최민호 민선 4기의 인수위 부위원장과 초대 경제부시장으로 일하면서 이러한 벽을 너무나도 크게 느끼며 이 모든 피해가 오롯이 세종시민들이 감당하시게 되는 상황에 분노해왔기에 진정한 정권교체, 진정한 시정교체를 위해 민주당 독주체제를 탈피한 진정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前 부시장은 ”세상 어떤 좋은 물도 고이면 썩게 됩니다. 물은 바뀌어야 합니다. 이젠 세종시의 국회의원도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세종이 도약할 수 있다.”라며 ▲세종이 명실상부한 제2의 수도로써 위상을 구축하기 위한 법률적 기반 마련, ▲첨단기업 유치와 마이스산업의 기반조성, 문화예술의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한 자족 기능 확보와 다양성 확보를 통한 일자리 창출, ▲읍면지역에도 소규모의 도시개발과 기업 및 기관 유치를 통해 발전격차를 해소, ▲조치원, 전동, 전의, 소정은 기회발전의 경제특구, ▲계약 관련 제반법령을 정비하여 개발사업의 과실이 우리 세종지역 업체와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지역경제 활성화,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으로 조치원과 행복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개발 축을 만들고 조치원역을 사통팔달한 교통의 허브로 조성할 것 등을 전제로 국민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인이 될 것을 천명했다.아울러 자신은 특성화고를 나와 선취업 후 창업을 통해 기업인이 되었고, 기업을 키우는 액셀러레이터로 살아왔으며 소위 금수저가 아닌 흙수저로 좋은 학벌이 전혀 아니었지만 늘 유리천장을 깨고 취약을 장점으로 극복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단순히 밥값과 이름값을 하는 것을 넘어 사람값을 하는 다수성가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칠 때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