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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자전거대회로 대한민국 넘어 세계 속의 세종시 만들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장군,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8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BRT 자전거대회를 개최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자전거 도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 세종을 만들자”고 제언했다. 안신일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역사적인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 세종 시대가 열렸다. 이제 세종은 세종시민만의 도시도, 대한민국만의 도시도 아닌 세계 속의 도시가 되어야 하며 특히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라는 위상에 더해 글로벌 자전거 도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총연장 410킬로미터의 자전거 도로망, 3,165대의 공공자전거 ‘어울링’, 원수산 산악자전거 공원, 세종-대전 자전거 전용도로, 금강·방축천·제천의 수변 자전거길 등 세종에는 이미 최고 수준의 자전거 인프라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세종만의 독보적인 요소를 더한다면 세종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의 대표 교통수단인 BRT 도로를 활용한 국제 규모의 자전거대회를 개최하자”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전거대회 개최를 통해 거둘 수 있는 기대효과로 ▲경기 모습을 중계해 자연스럽게 국내외로 세종 명소 홍보 ▲ 선수, 자전거 애호가, 국내외 공공자전거 보유 지자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대회 개최로 친환경 자전거 도시 위상 제고 ▲ 전시 및 체험, 자전거 정책 및 관련 산업 소개가 가능한 홍보관 운영으로 경제적 성과 도출 ▲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 및 시민의 자부심 증대 ▲ 학교 사이클부 창단 등 유망주 발굴·육성의 계기 마련 등이 언급됐다.안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의 첫 삽을 시작으로 향후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 세종은 날로 그 위상이 확고해질 것”이라며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도시 세종의 미래를 그려야 할 때이며 BRT 자전거대회는 해법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창의력 넘치는 적극 행정으로 BRT 자전거대회를 열어 세종시가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자전거 도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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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실질적 행정수도 건설을 대비한 미래청사 이전수요 수용방안 고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15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공공청사 미래수요 대응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행복도시 개발이 2007년 시작된 이후, 공무원 증원 및 기관 추가 이전 등으로 향후 행복도시 내 공공청사의 추가 건립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작되었다. 연구를 통해 행복도시 내 공공청사 미래수요를 단기·중기·장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예측하고 적절한 입지를 사전에 계획하여 미래 행정수도의 기관이전 수요를 체계적으로 수용하고자 하였다.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인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자 황재훈 교수)이 최종보고회에서 제시한 주요 내용은, "공공청사 단기수요에는 현재 민간 건축물을 임차하여 활용 중인 기관과 제2행정지원센터 등 단기간 내에 예상되는 수요가 포함되었다" " 이에 필요한 부지면적은 약 4만 제곱미터 내외로, 기존 청사 간 연계성과 업무 효율성, 보안성,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1-5생활권 중심행정타운 남측 부지가 우선 검토 제안되었다" 고 설명했다.또한, 중기수요에는 수도권 소재 위원회와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에 따라 이전이 예상되는 유관기관 등이 포함되었다. 이에 필요한 부지면적은 약 4만 제곱미터로, 수도권 소재 위원회에 대해서는 2-4생활권 국세청 인근 부지가 우선 검토 제안되었고,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유관기관은 S-1생활권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부지 주변에 집중 배치하는 것으로 제안되었다.장기수요에는 행복도시법에 따른 이전대상 제외기관과 향후 행정수도를 감안하였을 때 사법부 등을 고려하여 입지 필요 부지면적을 약 11만 제곱미터로 분석했다 고 말했다. 장기수요는 "6-1생활권 등 현재 도시계획 미수립 생활권을 활용하여 별도 구역(클러스터)을 형성하여 유사한 업무 기능군을 집중하여 배치하는 것이 제안되었으며, 이를 통해 행정·입법·사법 기능을 집적화하여 행복도시에 광역발전축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됐다"고 덧붙였다.행복청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 주요시설의 입지 및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개발 생활권에 필요한 유보지 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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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법원·검찰청 조속 설치'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최근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이 밝힌 세종 법원 및 검찰청 설치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세종시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종 법원 및 검찰청의 조속한 설치를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세종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세종시 법원 및 검찰청 조속 설치를 위한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성명에서 시의회는 "먼저 지난 국회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이 피력한 세종시 지방법원과 검찰청 설치에 대한 전향적 답변은 세종시민의 오랜 바람과 행정수도의 발전적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있어 큰 기대감을 부여했다"고 말했다.이어 강준현 국회의원이 지난 2021년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대표 발의한 이후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고 업급하면서, "여야 국회의원들의 다양한 노력에 이어 지난 10월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범계 의원의 질의에 대한 대전고등법원장의 답변 또한 세종시 법원 신설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것은 세종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에 대한 대응으로, 대전법원의 관할을 벗어난 세종시 법원의 설치가 시급함을 시사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더해 "최민호 세종시장 또한 이미 법원행정처 및 관련 기관을 방문해 세종시 법원 및 검찰청 설치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한 바 있다" 면서 "이러한 노력은 세종시가 입법, 사법, 행정의 조화를 이루는 행정수도의 역할을 완수하는 데 있어 세종시의 법원 설치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라는 사실을 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는 단순히 세종시민의 요구를 넘어서, 우리나라 사법 시스템의 현대화와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요구"라면서 "세종시의 사법 기능 강화가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사법 접근성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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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종시 자원봉사자대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3년 한해 지역사회를 나눔의 온기로 채운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을 기념하기 위한 제12회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자대회가 15일 오후 2시에 아름동 복컴 3층 다목적강당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및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1부 기념식은 센터장의 대회사에 이어 시장, 의장 축사, 시장 표창, 의장 표창, 교육감 표창, 국회의원 표창, 경찰청장 표창, 자원봉사 영상 감상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화합의 장에서는 축하 공연에 이어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 명예의 전당 등재자 인증서 수여,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자원봉사시간 인증서 및 배지수여, 자원봉사 사진·UCC 공모전 시상, 자원봉사 사진·UCC 수상작 감상, 후원 물품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오늘 자원봉사자대회 국무총리 표창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세종 지구협의회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는 문종숙, 신숙호, 이성윤, 김순옥이,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권영기를 22명이, 의장 표창에는 김현순을 포함한 3명이, 교육감 표창에는 김민주 외 2명이 표창을 수여 받았다.자원봉사 1만 시간 이상에는 박노영을 비롯한 9천 시간 이상 인증자 등 704명이 자원봉사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 받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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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임차버스 안전관리 강화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면, 국민의힘)은 제86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통학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위해 “통학차량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김학서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총 38개 학교에서 65대의 통학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29개 학교에 44대, 동 지역 9개 학교에 21대가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운영 방식 및 안전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하여 발생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통학차량 중 임차차량 관리에 대해 강조하며,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통학차량 임차버스 운전원 총 48명 중 25%인 12명이 모두 66세 이상으로 고령운전자에 해당하고, 이들 4명 중 1명은 70세 이상 운전자에 해당한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서 “임차버스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통학차량 임차용역 계약 시 특수조건으로 운전원의 나이를 65세 이하로 하는 자격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자격유지 검사의 적합판정을 받으면 70세 미만까지도 자격을 갖도록 단서 규정을 두고 있고, 이마저도 운전원 구인이 어려운 경우 현실적으로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세종시교육청에서도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순위에 두어 통학차량 운영에 반영하고, 이와 관련해 임차차량 운영 학교에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한 통학을 위해 시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상설협의체를 구축하고, 통학차량 문제도 세종시 전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여 개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지난달 3일 전의면에서 통학차량과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또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감이 주도적으로 통학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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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찾아가는 전통 등 강습회 2박 3일” 동안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 까지 2박 3일 동안 연등회 보존위원회의 지원으로 “찾아가는 전통 등(장엄) 강습회가 열렸다. 이번 강습회는 지난 9월에 진행한 행렬등 과정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장엄 등 과정까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간 강습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접수자 40명 중 35명의 참가자가 참석해 행사의 참여도 및 뜨거운 강의열을 보여주는 강습회였다.이날 강습회에는 운판등, 보리수등, 탑등, 복주머니등 총 4개 작품을 3일간에 걸쳐 완성했다. 참가한 참가자들은 조별 작가와 협업해 우리 전통 장엄등의 예술성을 직접 배움으로써 한 참가자는 강습은 힘들었지만 전통을 계승한다는 마음으로 강습에 임했으며 또한 1회성이 아닌 계속적인 등 보급 사업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관장 현우스님은 "행복도시인 세종시에 장엄등을 보급해 다음 부처님 오신날에는 시민들이 손수 만든 행렬 등, 장엄 등이 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 뿐만 아니라 세종시를 대표하는 호수공원, 수목원 등에도 전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강습회를 지원해준 연등회 보존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습회에서 제작한 장엄 등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전시하여 체험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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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행정·연구 전문인력DB 구축으로 시정 혁신 이끌어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새롬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은 15일 제86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행정·연구 우수 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중앙부처 및 국책연구단지 등이 소재하고 있는 세종시는 도시 특성상 행정 및 연구 분야에 근무하는 종사자 비율이 높으므로 은퇴한 전문가들이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세종시 전문가 DB’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세종시에 소재하는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공공기관의 인재와 208개 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를 활용함으로써 17개 광역시를 선도하는 행정도시로 거듭남은 물론 시민의 삶도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시에서는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를 손쉽게 찾아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은퇴한 전문가들은 본인들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지역에 공헌할 기회를 얻게 되어 세종시에서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지난 2월 ‘행정·연구 우수 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선진지 견학 및 8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인재DB 구축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우수 인재 조사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도 있다.이를 통해 세종 및 충청권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의 교수 및 연구원 등 총 228명이 인재DB에 등록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인재DB 등록 시 기대되는 인센티브가 ‘사회공헌’이라 응답한 비율도 40.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주장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전문인력DB 기반의 사회공헌시스템 구축은 세종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전문가들에게는 정책 혁신과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의 장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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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떠나는 ‘젊은 도시’ 세종…"청년들이 살만한 기반을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6회 정례회에서 도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 힘 최원석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청년들이 떠나는 젊은 도시 세종의 청년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최원석 의원의 발언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2012년 출범 이후 10년간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는 타이틀을 놓친 적이 없다. 지난달 집계된 자료에서도 전국 평균연령은 44.7세, 세종시는 38.6세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수치를 보면, 세종시의 청년 인구 비율이 높고 지역 내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4·50대 비율이 33%로 가장 많고 2·30대 청년층은 26%이며, 2017년 이후 그 비율은 점차 줄고 있다. 지난해 2·30대 순유입은 4,400여 명으로 2015년 대비 23% 수준으로 급감했다. 청년들의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도 저조했다. 30대는 전국 평균치를 약간 웃돌았지만, 20대는 약 50%로 광역시도 중 최하위였다. “경제활동과 생활 안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과연 세종시가 ‘청년들이 꿈을 키우며 살아가기에도 좋은 곳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고 최의원은 지적했다.그러면서 최의원은 “세종시에 위치한 세 개 대학교에 21,000여 명, 직업계 고등학교 세 곳에 1,100여 명이 재학하고 있지만, 졸업 이후 지역 내에 취업하는 비율은 5.9%에 불과하다.” 학업을 위해 머무르는 3~4년의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타지역으로 떠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서 최원석 의원은 ”이들이 세종에 계속 거주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일자리 때문이다“ ”이곳에 일자리가 있다면 머무르고 싶은 청년들도 적지 않지만, 원하는 기업이나 직종의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이나 인근 대전 등으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청년은 경제생산과 소비, 문화 창출의 핵심 계층으로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며 미래 역량의 근간이다. 따라서 모든 지자체가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유입을 늘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최의원은 세종시가 ‘젊은 도시’로 선정된 것에 만족하며 형식적인 청년 정책을 반복한다면 10년, 20년 후 지역의 청년층이 더욱 줄어들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이에 세 가지 제언을 발표했다. ▲ 첫 번째 제안으로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과제를 추진해야 한다. 최근 2년간 청년 정책과제 68개에 약 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지만, 청년 인구 12만 명 중 청년 정책 인지율은 21.5%밖에 되지 않으며, 지원사업의 수혜율은 평균 6.7%로 굉장히 저조해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단순히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수혜대상에 포함되면 청년 정책과제로 분류해 추진할 것이 아니라, 성인지 예산과 같이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청년정책담당관이 함께 심의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두 번째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매칭률 제고를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올해 ‘취업박람회’의 일자리 매칭률은 0.47%로 구직방문자 11,000여 명 중 54명만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단 하루 5시간만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장을 통한 채용은 5명으로 부끄러운 성과를 기록했다. 일부 지자체들이 ‘일자리 매칭 강화’를 위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선호기업과 직종을 조사해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인턴 직무캠프’를 진행해 안정적인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나서는 것과 대조적인 상황이다. 세종시에는 청년들의 선호 기업과 직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따라서 일자리 매칭 범위를 충청권으로 넓혀 ‘청년친화 강소기업’이나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해 취업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기업을 유치할 때에도 제조업이나 인력이 불필요한 업체가 아닌 청년들이 오래 일할 수 있을 만한 기업을 선정해야 한다.▲ 세 번째로, 세종시 청년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을 완화해야 한다. 세종시는 ‘세종시 6개월 이상 계속 주민등록이 된 자’로 자격기준을 제한하고 있는 반면 타 지자체들은 대부분 ‘주민등록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인 자’로 보다 넓은 범위의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학업이나 일자리를 위해 잠시 거주하는 청년들도 지원대상에 포함해 이곳에서 자립해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끝으로 최원석 의원은 청년들은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이들의 활기찬 삶으로 세종시가 자족경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본 의원이 제안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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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여성플라자, 사업성과 공유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소속 세종여성플라자는 13일 이음(카페테리아)에서 2023년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여성플라자는 올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행정안전부 재도전프로젝트 사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에 개소한 직장맘지원센터 역시 직장맘을 위한 전문적인 노무상담, 찾아가는 노동법교육, 직장맘 토요 힐링프로그램 진행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안착시켰다. 공유회에서는 요식업 및 카페 분야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팀들이 시제품을 선보이는 시식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성평등 교육·문화사업, 직장맘지원센터 프로그램 등 사업에 참여했던 시민 7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으며, 특별히 다섯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시민기획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참여자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엄마들의 자서전 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다른 참여자는 ‘여성생애구술사사업’에 참여해 여성 농업인 어르신의 인생을 듣고, 기록하면서그분의 삶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만희 대표는 “앞으로도 여성플라자는 각기 다른 시민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여성 인권 증진과 성 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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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가족 스키캠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과 주관하는 ‘2023 장애인 가족 스키캠프’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이번 캠프는 장애인의 신체적 재활을 돕고 도전 정신과 잠재적 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스키 종목에 대한 관심과 동계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올해 캠프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스키강습과 체험이 진행돼 장애인과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 가족 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마음껏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프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생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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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2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철저한 자기 관리와 책임감 있는 모습을 주변 사람에게 보여줘야 하는 날입니다.48年生 주위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지 않으려면 심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60年生 금전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동료와 함께 추진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72年生 망설이거나 주저함 없이 일을 추진하면 쉽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날입니다.84年生 주어진 현안을 타협하려고 하기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확고히 하는 게 좋습니다.96年生 솔직한 모습으로 순리에 따라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것이 무난한 하루입니다.08年生 이성으로부터 고백을 듣게 되더라도 순간의 감정에 취하지 않도록 해보세요.소띠37年生 오늘은 주위의 산을 찾아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유리해요.49年生 주어진 환경에 빨리 적응하고 싶다면 선입견을 버리는 것이 우선이랍니다.61年生 미리 결과를 이룬 것처럼 경거망동하는 행동을 하지 말고 겸손해야 합니다.73年生 더 나은 성과를 얻고 싶다면 자신이 잘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85年生 실수 없이 일을 마무리하고 싶다면 매사에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하는 게 좋아요.97年生 직장 동료와의 사이에 좋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오늘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09年生 자신만의 공간에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잘 추스르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겠어요.호랑이띠38年生 신체적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는 날이니 너무 많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50年生 심리적으로 불안감은 있지만 새롭게 추진하는 일에는 운이 따르는 하루입니다.62年生 자신만의 이익을 앞세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해요.74年生 돈을 써야 하는 곳과 미루어야 하는 곳을 잘 구분하여 지출해야 하는 날입니다.86年生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면 힘들었던 만큼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98年生 운이 상승 중이니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장점이나 매력을 어필하기 좋겠네요.토끼띠39年生 오늘은 바깥일에 신경 쓰기보다는 가정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51年生 지키지 못하는 약속을 하지 않도록 언행을 신경 써야 하는 날이랍니다.63年生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 가능해지는 날입니다.75年生 실수를 만회할 기회는 오겠지만 오늘은 일단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87年生 외적인 매력에 현혹되지 말고 상대의 객관적인 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99年生 생각만 하던 일에 과감히 도전한다면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겠네요.용띠40年生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면 배우는 것에 의욕과 열정을 쏟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52年生 앞뒤 상황을 잘 파악하여 행동하면 큰 어려움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64年生 건강운이 하락하고 있으니 오늘은 음주나 야근은 피하는 것이 유리하겠네요.76年生 오늘은 계획을 완전히 수립하는데 전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날이랍니다.88年生 애정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마음에 드니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00年生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해보고 싶은 일을 하거나 바라는 일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뱀띠41年生 가능하면 집 안에 머무르면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아요.53年生 금전운이 좋은 편이니 투자를 하고 있다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날이랍니다.65年生 여러 명이 함께 한다면 인내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양보하는 태도를 보여 주세요.77年生 오늘은 형제에게 도움을 청하면 무리 없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겠어요.89年生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목표한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01年生 적극적으로 행동함으로써 그동안 꿈꾸어 왔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는 날입니다.말띠42年生 과거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미래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는 게 좋아요.54年生 일의 진행 속도가 다소 늦어도 꾹 참으며 기다려야 나에게 유리하답니다.66年生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밀고 나가면 시간도 줄이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78年生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더라도 양보하여 남의 이름을 내세우는 게 좋답니다.90年生 당장은 답답해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답니다.02年生 오늘은 마무리를 지어야만 다가오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날입니다.양띠43年生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55年生 아직은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67年生 여유롭게 일을 하고 순조롭게 일들이 진행되어 스트레스 없는 날이 되겠습니다.79年生 급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고 차분히 검토하면서 진행하면 일이 술술 풀리겠네요.91年生 싱글이라면 믿을 수 있는 선배를 통해 소개받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부탁해 보세요.03年生 잠시 접어둔 공부가 있다면 다시 시작하여 원하는 만큼 기대할 수 있겠네요.원숭이띠44年生 축 처진 모습을 보이지 말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56年生 내실에 충실하고 주변 의견을 청취하여 일을 처리하면 일이 잘 마무리된답니다.68年生 오늘은 가정과 가족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요.80年生 꾸준히 노력한 일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92年生 본인 매력이 다른 사람들 눈에 들어 이쁘게 보이고 결혼운도 들어오는 때입니다.04年生 마음이 들뜨는 이런 날에는 아예 책을 덮고 하루를 푹 쉬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닭띠45年生 근거 없는 소문을 맞다고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 유리하답니다.57年生 부부간의 연이 깊어지는 날이므로 둘이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괜찮은 날입니다.69年生 바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오늘 하루쯤은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81年生 한동안 나를 괴롭혔던 일들이 해결되고 운세가 개선되는 조짐이 보이겠네요.93年生 생각 없이 했던 행동이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항상 신중하게 행동하세요.05年生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하던 일이 계획대로 흘러가 마무리를 지을 수 있습니다.개띠46年生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새로운 도전이나 일을 시작해 보기 좋은 날이랍니다.58年生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함께 오랜 시간 산책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날입니다.70年生 금전적으로 보면 지출이 많으나 생각지도 않는 수입이 생길 수 있는 하루입니다.82年生 오늘은 기회다 싶으면 빠르게 낚아채는 순발력과 판단력이 필요하겠습니다.94年生 오늘은 누구를 만나더라도 평상시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에게 무뚝뚝하게 구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요.돼지띠47年生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를 가지는 것이 좋답니다.59年生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보다 사고 없이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71年生 금전적인 손해를 막고 싶다면 원인을 찾고 전문가와 함께 상의하도록 하세요.83年生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헤쳐내려고 노력을 하면 주변에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95年生 혼자서 마무리하기가 힘들다면 주변에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07年生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격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게 현명하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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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야 대립각 다시 세웠다…. 세종시청 자치행정국 주도로 의회 모르게 비밀 특자체 협의회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퇴직을 앞둔 세종특별자치시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의 무지가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을 또다시 증폭시키며 그동안 협치를 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이순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14일 법과 절차를 무시한 채 진행된 대한민국 특별자치 시도협의회(이하 ‘특자체 협의회’) 출범은 의회를 패싱한 졸속 추진이라고 지적을 하고 나섰다.지난 11월 27일 세종‧제주‧전북‧강원 4개 시도가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기구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4개 시도가 해당 지역의 시‧도 의회를 사실상 패싱한 상태에서 졸속으로 추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우선 지방자치법 제169조에 ‘지자체는 협의회 구성 시 각 지자체 지방의회에 보고 후 고시하고, 다음 상위기관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4개 시‧도 모두 각 지역 의회에 보고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켜 문제로 지적된다.모든 행정협의회는 구성 후 10일 이내에 상위기관인 행안부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는데 사전 절차인 ‘의회 보고’와 ‘고시’ 절차를 생략한 채 졸속으로 출범시킨 것이다. 게다가 지방자치법 제171조(협의회의 규약)는 ▲협의회 명칭, ▲처리사무, ▲구성 지자체, ▲조직과 회장 및 위원 선임방법, ▲운영 및 사무처리 경비 부담 및 지출방법, ▲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약에 포함 시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4개 시·도는 실무협의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 후 상생협약을 7월에 맺었다. 그 후 운영규약 제정, 사무국 설치, 실무협의회 운영안을 포함 시켜 실무 검토 후 올해 11월 협의회를 출범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위 내용은 의회에 정식 보고된 바 없다는 것이 의회 측 설명이다.또한, 11월 출범식에 앞서 협의회 구성 및 운영규약 논의, 공동대응 협력과제 발굴, 협의회 지원 사무국 설치, 공동대응 협력과제 도출 등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보고에 필요한 내용을 사전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특자체 협의회는 행정협의회 출범과 동시에 ’24년 시‧도 분담금 납부도 논의를 마치고 예산편성을 시도했다는 사실이다. 각 시‧도 의회는 이런 사실도 모른 채 예산을 편성해 통과시킨 곳도 있고, 이제야 파악한 의회도 있다는 사실이다. 세종시의회는 4개 시‧도 및 시의회 중 처음 절차상의 문제를 인지하고, 자체 법률 검토에 들어가 법률 자문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종시청(최민호 시장)은 분담금 예산편성액을 전액 삭감해도 이의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실상 절차상 문제를 인지하고 슬그머니 예산편성 자체를 지우려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이해된다.이 의장은 “법과 행정 절차도 무시하고 나아가 의회와 의원 모두를 기망한 것과 다름이 없다”라며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와 관련해 의회 의원 전원에게 공식 사과와 더불어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사전 협의 및 검토에 필요한 시간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였음에도 졸속으로 출범시킨 건 문제라 생각한다”라며 “의회 차원에서 해당 사안에 관한 법률 검토가 끝난 만큼 실무 책임도 끝까지 묻겠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단순 행정착오나 실무자 실수라고 하기엔 업무의 내용과 사안이 엄중하다”라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집행부가 기획 단계부터 의회 동의를 구한 후 추진토록 하는 의무 조례 신설도 여야 의원들과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시의회가 행정 절차를 점검하고 확인하기 전까지 최민호 세종시장과 행정부시장 등 주요 간부들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행정의 난맥상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해당 업무를 지휘 총괄한 자치행정국(이홍준 국장)을 원인으로 지목했다.한편, 세종시를 비롯한 제주, 강원, 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는 지난 11월 2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초대 회장 오영훈 제주지사)’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방시대 선도모델 구현 ▲균형발전 정책의 성공사례 확산 노력 ▲자치권과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협력 ▲재정·세제 자율성 확대를 담은 공동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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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39mm 강수량 기록…. 17일까지 비 또는 눈 내릴 것으로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시에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16일)과 모레(17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어제(14일)부터 15일 새벽 5시 현재까지 내린 비로 대전과 세종은 20~50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세종시 금남면이 39.0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특히,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내일(16일) 예상 적설량이 20~60mm가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한편,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15일) 오후 4시부터 내일 새벽 06시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이후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기온은 평년을 유지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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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세종시 정무부시장 이강진 예비후보, 1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강진 예비후보가 1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 을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 후보는 “조금 전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 결과 「적격」 통보를 받고,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그는 ”이제 시작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에 빠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대통령님의 분권, 민주화, 다양화의 시대에 걸맞는 국토균형발전의 꿈 “행정수도 세종” 완수, 이해찬 국무총리님의 “진실한 마음, 성실한 자세, 절실한 심정”으로 짧은 시간도 천금과 같이 여기고, 이춘희 시장님의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의 가치를 더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시민주권 실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후보는 지난 12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법 개정과 개헌으로 행정수도 세종(행정수도 세종 명문화 개헌, 세종시법과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인사․조직․재정 특례 및 행정구 설치」와 「행정수도에 걸맞는 특례」마련 ▲하나부터 열까지 경제발전으로 비상하는 세종(기반시설 확충, 투자환경 마련, 정주여건 개선으로 국내·외 기업 유치, 미래 사업 테스트베드, 신성장 벤처도시, 경제정책 규제샌드박스 세종, 조치원 가로정비사업 등 “청춘조치원 시즌2”), ▲청년이 머무는 미래를 대표하는 세종(주거·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제 7생활권 추진, 청년, 신혼부부, 취업자에 특별주거 지원, e-sports 전용경기장, 익스트림 중심의 테마파크 건설), ▲공간이음 행복연결, 미래교통 대표 도시 세종(「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 조속 추진, AI기반의 스마트 연결도로 추가 조성, 더 안전하고 편리한 신교통수단 도입), ▲미래세대를 키우는 특별한 교육도시 세종(대중문화·대중예술·체육분야 특성화고 K- school 설립, 한류, 미래 산업, 행정분야 등의 인재를 키우는 세종시립대 추진, 개인 맞춤형 성장지원 「특별한 나, 성장지원센터」설립), ▲사회적 약자의 돌봄과 자립을 지원하는 세종(장애인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추진, 어르신 사회적 돌봄서비스+능력과 삶의 지혜를 발휘하는 일자리 마련) 등 6대 공약을 발표하였다. 이 후보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정치에 입문한 이래,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재선 서울시의원, 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14대 대선 김대중 후보 대선기획단 전문위원, 16대 대선 노무현 후보 중앙선대위 정세분석국장,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세종시선대위 총괄본부장, 세종시 제4대 정무부시장 그리고 한국철도공사 제6대 상임감사위원을 역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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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문화유산 활용·교육 우수사업 2관왕 올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추진한 ‘전통산사 문화재’ 사업이 문화재청이 지정하는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 6일 지역문화유산 교육 사업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문화재청이 지정하는 우수사례 2관왕에 올랐다.시는 14일 대전에서 열린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올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한 ‘나한, 부처를 알리다!’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나한, 부처를 알리다’(수행단체 대한불교조계종 영평사)는 장군면 영평사 목조나한상 및 복장유물과 고봉화상선요를 활용해 인형극·복장유물 만들기 및 문화체험 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전통산사 문화재) 공모에 ‘영평사’ 와 ‘비암사’ 등 두 곳이 선정돼 시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전통사찰이 보유한 문화재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세종의 역사를 지킨 장군에게 가다’ 사업이 문화재청 선정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