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선제 세종갑 예비후보 출마기자 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공약보다 먼저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먼저 시민을 첫 번째로 섬기겠습니다”국민의힘 세종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성선제 후보가 19일 출마 회견에 앞서 약속한 말이다. 성 후보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 세종시 헌법 문제, 재부팅, ▲세종시 교통문제, 재부팅, ▲세종시 경제문제, 재부팅, ▲재미없는 세종시, 재부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세종시 헌법 문제, 재부팅세종시 행정수도 개헌은 민주당 시절 관습 헌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부정당했습니다. 그 후 행정수도가 아닌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입에 붙지도 않고 와닿지도 않는 명칭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가 열렸고, 대통령 제2집무실, 법원설치 등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충청권광역의회와 메가시티 등도 논의되고 있습니다.모든 것이 ‘실질수도’를 약속한 현 정권에서 이뤄진 일입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형성됐을 때 개헌을 해내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개헌은 어려워집니다.저는 헌법재판소 연구원으로 일한 경험을 살려 그 누구보다 개헌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명문수도를 위한 개헌으로 저 성선제가 반드시 세종시를 메가 세종으로 만들겠습니다.◆세종시 교통문제, 재부팅이 필요합니다.환상형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설계된 세종시는 보행자, 자전거도로 위주로 자동차 도로는 좁습니다. 또한 주차장이 부족해 불법주차, 이중주차가 만연해 가뜩이나 좁은 도로가 더 좁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또한 용역조사에서 버스이용률이 7.9%, 승용차 이용률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년 동안 이미 대중교통 중심도시는 실패했다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포기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세종시의 교통문제는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교통문제의 해법은 도로 입체화, 신호체계 개편, 제한속도 합리화, 스마트 주차타워 등 다각도로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지역 현안인 KTX세종역, 가람IC, M버스, 버스노선, 광역철도 문제 등도 그 어떤 불합리한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게 시민만을 생각해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더 이상 소중한 시간을 도로 위에서 버리지 않도록 저 성선제가 반드시 막힘없는 세종을 만들겠습니다.◆세종시 경제문제, 재부팅이 필요합니다.세수 부족을 기업 유치로 해결하겠다는 주장은 많지만 ‘어떻게’가 빠져있습니다. 이득이 있으면 기업은 알아서 움직입니다. 세종시를 기업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경제 논리를 조금만 생각해봐도 기업으로부터 세금과 일자리 문제 등 모든 것을 받기만 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을 유치하면서 세금을 덜 받으면 경제문제가 잘 해결될까요?저는 세종시를 기업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세종시에 사업장을 내면 행정수도에 위치한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홍보 효과와 더불어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인근 계룡은 군부대가 유명한 도시로 군문화엑스포를 개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제행정박람회를 개최하면 됩니다. 큰 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해외연수를 갈 것이 아니라, 해외의 공무원들이 세종시로 오도록 하겠습니다. 저 성선제가 반드시 세종시를 잘 사는 세종으로 만들겠습니다. ◆재미없는 세종시, 재부팅이 필요합니다.주말마다 세종시에 사람이 없는 이유,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노잼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세종시. 이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재미있는 것’을 만들면 해결됩니다.아시다시피 세종시는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꼭 큰 돈을 들여야 재미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큰 것은 차차 투자 유치와 중앙 예산을 받아서 하면 됩니다.아주 작게는 디스코팡팡, 카트 같은 비교적 작은 놀이기구에서부터 각종 스포츠 팀, 대회 유치와 금강에 띄울 소형 리버크루즈 등은 적은 예산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지역 내 수많은 행사 또한 동일한 예산으로 더 효율적이고 흥미롭게 개최하면 됩니다.대관람차, 100층 마천루, 복합쇼핑몰, 테마파크 등은 차차 해나가면 됩니다. 허황된 꿈은 절대 아닙니다. 어려운 도전이지만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세종시민이 즐길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저 성선제가 반드시 재미있는 세종을 만들겠습니다.이 모든 것을 저 성선제 혼자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약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현장에 계신 분들과 전문가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과정은 성실하게, 목적은 선하게, 결과는 제대로! 저 성선제가 반드시 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편, 성선제 후보는 대전 한밭중학교, 대전고등학교, 고려대 법학과를 수료하고 미국 뉴ㅇ욕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제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세종시 선거대책위원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경선 후보,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산업통산자원부 APEC·외교통상부 FTA 자문위원, 가톨릭대학교 법학부 교수, 한남대학교 법대 교수, 한국헌법학회 부회장,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세종미래포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
12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2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생각이 다르다고 다투려 하지 말고 상대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게 좋습니다.48年生 오늘은 돈이 오가는 일을 우선시하고 본인의 주관을 잘 지켜야 하는 하루입니다.60年生 구름에 가려졌던 태양이 나오듯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할 수 있는 날입니다.72年生 마음의 변덕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4年生 성공, 실패 상관없이 오늘은 뭐든 경험해보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해요.96年生 애정운은 아름답고 탐스러운 꽃송이가 벌과 나비를 부르는 형상과 같은 날입니다.08年生 오늘은 되도록 많은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작은 행운이 찾아올 수 있어요.소띠37年生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여 상대에게 허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49年生 본인 뜻만 내세우면 돌아올 비난이 클 수 있으니 주위 말을 들어보는 것이 좋아요.61年生 하는 일마다 눈에 띄는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니 주위의 반응이 커질 수 있어요.73年生 지혜를 가르쳐주는 귀한 말을 듣게 되면 겸손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85年生 오랫동안 꾸준하게 해오던 일들이 비로소 그 빛을 보이기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97年生 지금부터는 본인의 일을 누군가가 해주겠지 라고 기대하는 버릇을 버려야 합니다.09年生 오늘은 말을 하는 것보다 상대의 말을 듣는 것에 더 공을 들이는 게 좋아요.호랑이띠38年生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 하루니 마음을 편히 하세요.50年生 어려운 상황을 피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62年生 오늘은 부정적인 기운이 약하니 일을 진행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만해요.74年生 마음을 두고 있는 일에 행운의 빛이 비추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예상되는 날입니다.86年生 기회가 오더라도 추진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기회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98年生 오늘의 위기가 내일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노력해야 합니다.토끼띠39年生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냉정하고 차분히 행동하여 시비나 다툼을 피하도록 하세요.51年生 공연한 다툼이나 시비에 휘말려 난처한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63年生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매사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작해야 합니다.75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내실을 다져 가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87年生 오늘은 오랜만에 찾은 곳에서 인연을 만나게 되는 신기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99年生 의욕이 왕성해지겠지만 현실성이 없을 수 있으니 잘 살펴보고 확인하도록 해요.용띠40年生 오늘은 어디를 가든 무리하지 말고 중간중간 잘 쉬면서 다니도록 해보세요.52年生 고집을 내세우면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으니 주변의 충고나 조언을 잘 새겨요.64年生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날이니 본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76年生 이로울 것 같은 것이라도 거듭 보고 생각해 보면 뜻밖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어요.88年生 지금까지 보이지 않게 노력한 자신의 수고가 좋은 결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00年生 가야 할 목표를 확실히 설정하고 지금 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요.53年生 시작 전, 무리수는 없는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보를 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오늘은 정말 우연히 너무 반가운 사람을 마주치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77年生 분위기와 상황을 잘 파악하여 나서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잘 구분해야 해요.89年生 부족한 점과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새로운 것과 다양한 것들을 배워두도록 해요.01年生 무엇을 해도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이고 애정이 가득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요.말띠42年生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한 날이니 주위의 말을 경청하고 귀 기울이는 것이 좋아요.54年生 오늘은 일하기 전에 먼저 이해득실을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6年生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책임감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78年生 다른 일에 한눈팔거나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세운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가세요.90年生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며 마무리를 짓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게 유리해요.02年生 헛된 것에 현혹되지 말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에 신경을 쓰는 게 좋아요.양띠43年生 정신과 기분까지 상쾌하니 어떤 일이든지 자신 있게 해낼 수 있을 것만 같네요.55年生 오늘은 정도로 임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당당하고 떳떳함은 남아 있을 것입니다.67年生 신경이 날카로우니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일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게 필요해요.79年生 상대의 장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많은 호응을 받게 되니 더욱 잘 할 것 같은 자신만의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03年生 나태하거나 게으른 모습을 보이지 말고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원숭이띠44年生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평소에 고민거리를 해결해 낼 수 있는 하루입니다.56年生 공들여 세운 계획을 따르면은 지금보다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68年生 지금은 때가 아니니 주변을 정리하고 기반을 다져 놓는 것으로 만족해 보세요.80年生 스트레스받지 말고 실수하기 전에 조금만 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문제없을 겁니다.92年生 일이든 사랑이든 배려하는 마음으로 유연하게 대하면 상황이 반전될 수 있어요.04年生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수를 줄이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다툼을 면할 수 있을 겁니다.닭띠45年生 시기심과 질투심 대신 배려심과 이해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57年生 행동을 신중하게 하고 비밀을 잘 유지하는 것이 신임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69年生 소나기가 몰아치고 맑게 갠 하늘처럼 어둡고 우울했던 마음에 빛이 들 수 있어요.81年生 창작 의욕이 높은 날이니 작품을 만들거나 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요.93年生 짝이 없는 사람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05年生 오늘은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멍하게 있지 말고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개띠46年生 작은 위기가 찾아올 수 있으나 좌절하지 않도록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합니다.58年生 투지력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성패를 가늠하는 열쇠가 되는 날입니다.70年生 잠시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82年生 알고 있는 것을 내세우기는 아직 설익은 사과와 같으니 조금 더 기다려야 해요.94年生 오늘은 어려운 점이 있다면 권력 있는 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이 좋겠습니다.06年生 시간을 쪼개서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야 해요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돼지띠47年生 돈에 대한 감각이 둔해지므로 예상 밖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59年生 책임감은 인간이 갖춰야 할 덕목인데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71年生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혼신의 힘을 다하면 좋은 성과가 있어요.83年生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말처럼 지금의 일을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해요.95年生 기존의 이상형에 집착하지 말고 이런 스타일도 좋겠다는 식으로 생각해 보세요.07年生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다소 무뚝뚝하게 굴었다면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유치원 간호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에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유치원간호사 4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간호사들 간의 정보 공유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지사 이태성 대표가 ‘협력적 성장을 위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조직 내에서의 관계의 기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참샘유 원은영 간호사가 ‘유치원에서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두루유(박찬복), 도란유(유종희) 종촌유(원선희), 가온유(이지혜) 간호사들이 ‘유치원 간호사 연구동아리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연수에서 공유한 우수사례가 내년에는 많은 유치원에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간호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계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학교 급식실 작업환경 ‘안전’…"12개교 표본조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내 학교의 급식실 작업환경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학교 급식실 작업환경 표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표본조사는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의 노출수준을 확인하여 근로자의 잠재적인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표본조사는 학교급별 최저·고 식수 인원, 공동 조리교, 3식 학교 등 총 12개교를 선정하여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작업환경의 유해 물질을 채취하여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작업환경측정기관이 담당하여 실시했다.조사기관은 조리실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진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학물 등 7개 유해물질 항목을 측정했다. 작업환경 표본조사 결과 7개 항목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의 수치가 나왔다.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급식실 작업환경을 지속 관찰하여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의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효율적인 의정활동 위한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여수에서 세종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2023년 세종시의회 의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먼저, 첫째 날인 18일에는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예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예방)을 시행할 예정이다.아울러 19일에는 제주대 민기 교수가 지방 재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오후에는 지역특성화사업 성공 사례인 여수세계박람회 스카이타워, 여수예술랜드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20일에는 경북대 하혜수 교수의 지방분권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3일간의 교육 일정이 마무리된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을 위한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한편 앞으로도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
“이제는 자족기능” 도시전문가 한 자리에…‘행복도시 가치 및 미래방향’ 정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행복도시 자족기능 유치 현황을 되짚어 보고, 미래 행복도시가 나아갈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행복도시 자족성 제고 및 도시활력을 위한 심포지엄’을 18일 세종메리어트코트야드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김기호 행복도시 총괄기획가의 ‘행복도시 가치 및 미래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행복도시 자족성 확보방안’, ‘행복도시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가 진행됐으며,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권일 부회장, 행복도시 총괄자문위원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도시 자족성 확보방안을 주제로 한 1부 행사에서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및 기대효과를 제시하는 ‘산업기반 자족성 확보방안’(한양대 이수기 교수), ▲지역주도의 글로벌 산업경쟁력 확보 방향을 제언하는 ‘행복도시 산업발전전략’(세종테크노파크 조병설 팀장), ▲공동캠퍼스 입주 대학 간 교류 및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자족성 확보방안’(고려대 변영주 기획처장) 발제와 외부 전문가들의 세션 토론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도시계획 성과 진단과 도시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계획 우수사례 및 미래방향’(대전세종연구원 지남석 연구위원), ▲일관성 있는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체계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효과적인 도시계획 관리 및 운영방안’(백기영 기획조정단장) 발제를 듣고, 총괄자문위원들을 중심으로 행복도시의 미래에 관해 논의하였다.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행복도시 건설 단계가 3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도시 스스로가 자립적 발전을 갖출 수 있는 기반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미래전략산업 중심의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지역 간 연계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학·산업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행복도시 내 활력 제고를 위해 도시상징광장, 중앙공원, 국립박물관단지 등에 문화 및 상업 등 다양한 기능, 컨텐츠를 확충하여 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내년은 공동캠퍼스가 개교하고, 세종테크밸리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그동안의 자족기능 확충 노력이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심포지엄이 행복도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는 인재 양성, 연구개발 등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충청권 지역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남아 있는 도시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이순열 의장, 충남도립대 김용찬 총장 면담 후 ‘세종시립대 설립 추진’ 공론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이 ‘세종시립대 설립 추진’을 공개 제안했다.관내 고등학생이 세종 관내 대학을 졸업하고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자립형 균형발전’ 모델을 통해 인구 유지는 물론 유출을 방지해 지방소멸을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이와 관련해 이 의장은 지난 11월 24일 충남도립대(청양군 소재)를 방문, 김용찬 총장과 면담하면서 성공 사례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충남도립대(이하 ‘도립대’) 졸업생 취업 현황과 공무원사관학교 수준의 교육 및 교과 외 프로그램 운영, 자격증 취득 지원 등 학사 운영 전반에 걸친 김 총장의 설명을 듣고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 의장은 “세종에 3개의 대학이 있고, 내년 공동캠퍼스도 순차 개학할 예정이지만 정작 지역을 대표하고 추세에 맞는 인재 육성과 지자체의 철학을 투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수도에 걸맞은 인재 육성과 지역 특화 학과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공동캠퍼스의 잠재적 문제인 교양과목 이수 문제와 더불어 융복합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시립대가 지원하는 형태라면 설립 타당성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의장은 “전국 최초로 대학 무상교육을 충남도립대가 시작했고, 한해 160억을 투자해 가성비 좋은 성공모델이라 생각한다”며 “인구 80만을 목표로 하는 세종시도 2028년 이후 고3 졸업생이 매년 5,000명씩 배출되기에 시립대 설치 고민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역을 대표하는 시립대 설치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주고 나아가 인재 육성의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적 관심과 재정적 지원이 꾸준히 뒷받침돼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걸 간과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김용찬 총장은 “98년 개교 이래 1천여 명의 공무원을 배출했으며, 지리적 불리함에도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은 적은 편”이라며 “학생은 80%가 충남, 10%는 대전‧세종 등 인근 지자체, 나머지 10%가 기타 출신 분포를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총장은 “학생 전원 장학금 지급(C학점 이상)을 통해 무상교육을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이고, 기숙사비도 지원(전입신고 시)하고 있다”며 “대학 교육은 이제 학생 한 명의 (경제)자립을 돕는 곳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 충남도와 학교는 다양한 투자와 시도로 졸업 후 관내 정착률을 높이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도립대는 내년 스마트팜 학과를 추가 신설해 지자체와 학교가 연계한 청년 귀농 지원책을 확대할 예정으로, 졸업과 동시에 정착과 소득 창출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임대/분양형 대학이 2024년 순차적으로 개학을 맞이할 예정이나, 학사관리 및 운영은 물론 전공 외 교양수업과 관련하여 대책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또 학과가 AI 및 ICT에 편중돼 관내 고교생들의 학과 선택지가 넓지 않아 대부분 외지에서 충원될 가능성도 높다. 권혁선 기자
-
행복청, 2023년도 청렴 우수 표어 선정…최우수상, ‘청탁’ 은 거절해야 제맛!, ‘청렴’ 은 함께해야 제맛!!!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의지를 다짐하기 위한‘2023년도 청렴표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당선작 2건을 선정했다.청 내 17개 부서가 참여하였으며, 내부 직원 투표와 청렴 시민감사관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등 총 2건의 표어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독특하고 재치 있는 표어들이 눈길을 끈 가운데, 최우수상은 대변인실에서 제출한“‘청탁’은 거절해야 제맛!, ‘청렴’은 함께해야 제맛!!!”이, 우수상은 사업관리총괄과에서 제출한 “멈추지 않는 당신의 청렴, 언제나 청렴 ON AIR”가 각각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표어는 행복청 누리집 배너, 직원 PC 화면보호기, 청렴 문자 등으로 활용된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청렴은 국민이 공직자에게 기대하는 제1 덕목”이라면서“행복청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한 기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물류단지 사업 환지대상 제조·금융·정보·연구시설까지 확대 허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물류단지 개발사업 시행 시 토지소유자에 대한 환지(換地) 대상을 물류터미널과 창고 등 물류단지 시설뿐만 아니라 지원시설까지 확대되면서 물류단지 개발사업이 한층 더 쉬워질 전망이다. 환지는 사업시행자가 토지를 매입하지 않고, 개발사업을 통해 목적에 맞게 변경하여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행위(소유권 권리 변동이 없음)를 말한다.국토교통부는 ‘물류시설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3년 12월 20일(수)부터 ’24년 1월 17일(수)까지 28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그간 물류단지 개발지역 내 기존 토지소유자의 권리 보호와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환지 대상시설을 확대해달라는 지자체, 업계 및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에는 토지소유자 또는 조합이 아닌 자가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토지소유자가 물류단지개발로 조성된 토지에 가공‧제조시설, 정보처리시설, 금융‧보험‧의료‧교육‧연구‧업무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에도 환지를 허용하고,토지소유자 또는 조합이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토지 소유자가 물류단지개발로 조성된 모든 토지와 시설에 대해 환지가 가능하도록 규정했다.국토교통부 안진애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토지소유자-사업시행자간 원만한 합의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가 많아 사업추진이 어려운 도시첨단물류단지의 원활한 추진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운영평가 및 성과공유 포럼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6일에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세종형 유·초등 아동돌봄 체계 구축’운영평가 및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포럼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표기관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에서 세종시 사회서비스 공급주체다변화 사업성과 및 사례공유에 이어 세종든든어린이국악단에서 성장공연이 이어진다.성장공연은 수행기관인 나다움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청소년밴드 온새미로, 세종든든어린이발레단 공연이 펼져진다.이어 사업운영 사례 및 성과공유 ▲ 느린학습자를 위한 사업운영 방안 안내 등이 이어진 뒤 축하공연으로 세종리틀싱어즈 어린이합창단, 세종싱싱콰이어 학부모 및 어린이 가족합창단이 멋진 무대를 뽑냈다.특히 이날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가슴 따뜻한 가족동화 이야기 ‘어른이 되었어도 너는 내딸 이니까’를 들려줘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동화작가로서 아이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이 오늘의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회서비스원장은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은 가족과 함께 주말에 실내와 실외에서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것이 장점이라며“세종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많은 젊은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아이를 키우고 성장하는 것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모두가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21일 ‘세종형 유·초등 아동돌봄 체계 구축’에 선정됐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세종체력인증센터, 6년 연속 전국 우수센터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세종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우수센터는 국내 75개 센터를 대상으로 기반시설, 지역과의 연계·협업, 고객 만족도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세종체력인증센터는 올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시민들의 기초체력 배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관공서·군부대·학교 등과 협업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최민호 시장은 “6년 연속 우수센터 선정은 전문성과 친절함을 바탕으로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력증진을 위해 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종촌동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체력측정 및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신용우 前 충남지사 비서실 주무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신용우 前 충남지사 비서실 주무관이 1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용우 前 충남지사 비서실 주무관은 세종시 연동면 출신으로 연동초, 연동중, 세종고등학교를 나온 세종시 토박이로 이날 신용우 前 주무관은 출마 선언을 통해 노무현 前 대통령의 공약으로 자신의 고향인 연기군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수도가 된다는 사실에 설레었던 과거를 들며 자신이 처음 정치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출마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어린 나이부터 두 번의 지방선거 승리와 2017년 대통령 선거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선출직 공직자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후보들보다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민께서 평화롭게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부당한 권력과 폭력을 없애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약으로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핵심으로 하는 ▲‘학교폭력 근절법’ 정비,▲ 성폭력 직접가해자와 2차 가해자가 공직에 진출하지 못하게 하는▲ ‘성범죄 관련자 공직 진출 방지법’, 사회의 불합리한 문제를 바꿔내는 ▲‘내부고발자 공익제보 채널 확대’, 세종시 집무실을 대통령 제1집무실로 만들겠다는 ▲‘대통령실 세종 이전’ 등을 발표했다. 더불어 앞선 후보들이 언급했던 개헌, 보통교부세 확보, 대학유치, ktx역사 유치 등 모든 행정수도의 완성은 대통령실 이전으로 자연스레 완성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신용우 후보는 “정치권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계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이번 22대 총선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려주셔서, 대한민국에서는 정의가 승리하고, 세종시가 대한민국 미래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호소하며 세종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끝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는 기본을 상실했고 양심과 염치가 있어야 할 곳에 부조리가 있고, 공정과 정의가 있어야 할 곳에 반칙과 뻔뻔함이 난무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회의 한복판에 들어가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권력의 오남용을 막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신용우 후보는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경호부대인 33경호대 출신의 인연으로 2009년 당시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일하기 시작해 2017년 7월까지 안희정 前 충남도지사와 정치를 함께 해온 인물로 알려졌었지만 안희정 권력형 성폭력 재판과정에서 피해자측 증인으로 증언하면서 안희정 사단과는 결별했다. 이 사건은 최종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되어 가해자는 징역 3년 6개월 형이 확정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
시민이 제안하고 만든 ‘해밀마을 지도 표지판’…"해밀초 학생들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이 18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해밀마을 지도 표지판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김아연, 송다은, 송도겸, 최윤서 등 해밀초등학교 6학년 학생 4명의 제안으로 시작됐다.이후 2022년 해밀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올해 해밀동 마을계획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사업을 주관한 송상희 해밀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편한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학생들의 제안으로 탄생한 표지판이 해밀동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밀마을 지도 표지판은 기존 안내 지도와는 다르게 학생들이 바라보는 눈높이에 맞춰 제작돼 보다 쉬운 길찾기가 가능하다.강인덕 해밀동장은 “마을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마을계획사업을 제안해 준 학생들에 고맙다”며 “더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해밀마을 주민분들의 의견을 실현하기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크리스마스 콘서트…"정통클래식·캐럴 연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21일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정통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캐럴 연주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사랑,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창단 후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축하하기 위한 충청지역 교향악단 음악회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이다.‘크리스마스 콘서트, 기적’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1, 2부로 나눠 정통 클래식 음악 외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모음곡과 캐럴이 연주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국적인 색채가 가득한 관현악곡 생상스의 ‘바카날’, 카우보이를 소재로 한 발레모음곡 ‘로데오’ 중 ‘호다운’, 클래식 애호가라면 누구나 좋아할 베토벤의 ‘교향곡 5번(운명) 4악장’을 연주한다.또한 세계적 권위의 ‘2023 티보르 버르거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4세의 나이로 우승한 김서현(예원학교 3년)이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3악장’을 협연한다. 김서현 양은 음악춘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실력자로, 미국 칸톤심포니, 서울시향, 대전국제음악제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김서현 양과의 협연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들에게도 긍정적인 교육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부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다양한 음악들로 준비해 희망과 사랑,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림스키의 ‘믈라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앤더슨 ‘나팔수의 휴일’ 등을 차례로 연주하고,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통해 아름다운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특히 루프 애니메이션 작가 메아리가 이번 공연을 위해 ‘백조의 호수’와 ‘호두까기 인형’ 배경 영상을 제작해 어린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장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뛰어난 팀워크와 열정, 노력을 보여주며 1년 만에 놀랄 만큼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자랑이 되어 커다란 울림을 만드는 벅찬 감동의 시간들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에는 8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빈대·해충박멸’ 시민 생활 밀착 서비스…"사회취약계층에 소독서비스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높아진 빈대·해충 출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취약계층에 빈대·해충박멸 소독서비스를 지원한다.‘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통해 제공되는 소독서비스는 당초 마을회관·경로당에만 제공됐지만 지난 3월부터는 취약계층 가정까지 확대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소독서비스 제공 건수는 864건에 달한다.특히 친환경 살균소독과 바퀴벌레 살충 제품을 중심으로 소독서비스를 해 왔던 것과 달리 이달부터는 빈대 등 해충박멸을 위한 고열증기(스팀) 소독과 개미, 진드기 살충 제품도 추가로 지원한다.생활불편사항을 신고·접수한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 대상자에 한 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빈대출몰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물리적 방제에 나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지난 2015년부터 소규모 공공시설물 점검·보수 및 공공건물,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