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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2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개인적인 감정을 접어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48年生 주변인의 조언을 들으면 예상치 못한 지혜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60年生 생각만 하고 있던 일들을 실천하게 되면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72年生 시행하려는 일은 현재 상황을 철저히 살펴본 후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84年生 능력과 한계를 벗어난 일이라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운이 상승해요.96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부지런히 미팅이나 만남에 나가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8年生 오늘은 아무리 목소리를 내어도 주변 사람을 설득하지 못할 수 있겠습니다.소띠37年生 대인관계에 약간의 소원함이 있었다면 먼저 나서서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49年生 안 좋은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그때 수습책을 찾아도 늦지 않을 겁니다.61年生 어떤 일이든 미리미리 사전에 조사하고 들어가야 실수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73年生 빠르게 결과를 보고 싶어서 서두르면 잘못된 것을 보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해요.85年生 오늘은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많은 대화로 연인과 소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97年生 직장이나 학교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능력을 발휘하게 될 수 있습니다.09年生 친한 사람의 충고로 마음이 상할 수 있으나 적대적으로는 생각하지 마세요.호랑이띠38年生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임하면 주어진 일이 수월하게 풀릴 수 있어요.50年生 대인관계와 문서운이 좋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일수록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62年生 변화하기 위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현재를 유지해 보세요.74年生 나태한 정신을 청산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방법입니다.86年生 앞뒤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게 대범한 도전을 약간 자제해야 유리할 것입니다.98年生 애정운이 좋지 않으니 상대를 믿고 따라주는 이해심이 평소보다 더 필요해요.토끼띠39年生 지금은 자신이 어떤 일을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51年生 혼자 마무리 짓기 힘든 일에 힘을 낭비하지 말고 쉬며 해결 방법을 찾아보세요.63年生 오늘은 예상을 많이 빗나갈 수 있으니 본인 스스로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세요.75年生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면 작은 기쁨 속에서 큰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87年生 상대방과 편안한 대화를 하며 지금은 부담 없는 만남으로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99年生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도록 해요.용띠40年生 이유 없이 될 듯 될 듯하면서 자꾸 조금씩 어긋나는 일이 생기게 될 수 있어요.52年生 사람들을 말로 설득한다면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64年生 지킬 수 없는 말은 애초에 하지 말고 한 말이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76年生 오늘은 주변에서 무슨 이야기를 듣게 되어도 직접 보기 전에는 쉽게 믿지 마세요.88年生 내실을 다지며 주변 의견을 들으면서 일을 처리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00年生 친구와 오해가 생겨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 말을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무조건 실행부터 하게 되면 운이 하락하니 주의해 보세요.53年生 오늘은 왠지 모르게 속이 답답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점점 풀릴 수 있어요.65年生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감정을 솔직하고 차분하게 표현하면 성과가 있습니다.77年生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걸 볼 줄 알아야 진품을 찾을 수 있는 날입니다.89年生 상대 겉치레만 보고 기가 죽을 수도 있지만, 스스로 낮은 사람처럼 굴진 마세요.01年生 애정운이 좋아 하루종일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데이트를 할 수 있어요.말띠42年生 다른 사람 말만 믿지 말고 스스로 답사한 후 일을 판단하여 결정해야 좋습니다.54年生 금전적인 이익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싶어질 수 있어요.66年生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혀 오던 골칫거리 일이 깔끔하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78年生 오늘은 마당 쓸고 돈을 줍듯이 일석이조의 행운이 따라주는 하루일 수 있습니다.90年生 좋은 기운이 깃든 날로서 하는 일마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날입니다.02年生 대인관계운을 상승시키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양띠43年生 주변 여건이 안정되니 우울한 마음도 안정되고 몸과 마음이 편안할 수 있어요.55年生 금전운이 위를 향해 가고 있으니 투자나 재테크에 눈을 돌려봐도 좋은 날입니다.67年生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이 우선입니다.79年生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꾸준하게 일을 하면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탈 수 있어요.91年生 오늘은 관운과 애정운이 좋으니 기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03年生 오늘은 본인에게 쓰는 돈과 시간을 절대로 아까워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고 집에 머무르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56年生 냉정한 태도로 실천해야지 실수를 줄이고 바라는 이익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68年生 누군가가 답답하게 만들어도 절대 화를 내지 말고 약간 기다려주도록 하세요.80年生 눈에 익은 길이나 골목보다는 새로운 길, 새로운 골목으로 가면 운이 상승해요.92年生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04年生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닭띠45年生 오늘은 사람들의 기분을 잘 살펴봐야 해요 급하게 굴지 않도록 해보세요.57年生 괴롭히던 생각들이 있었다면 그것들을 말끔하게 잊게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69年生 열정만 너무 앞서면 정작 중요한 걸 놓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마세요.81年生 오늘은 아무리 친하고 편한 사람이라도 돈거래는 최대한 자제해야 하겠습니다.93年生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믿음과 사랑이 부족한 날로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05年生 오늘따라 본인의 패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개띠46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을 앞두고 있다면 혼자보다는 둘이 낫습니다.58年生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70年生 급한 성질을 죽이고 지혜롭게 생각하고 난 후에 움직이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82年生 혈기와 감정적인 분위기보다는 냉철하고 차분한 이성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94年生 소개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오늘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06年生 본인이 마무리할 수 없는 일은 맡지 말고 당장 실천이 가능한 일만 해보세요.돼지띠47年生 오늘은 친척이나 가족과 관련된 일에 좋은 기운이 흐르고 있는 하루입니다.59年生 평소보다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어도 행운이 상승하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어요.71年生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는 날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유리해요.83年生 누군가와 다툼을 피하고 싶다면 주위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을 삼가야 할 것입니다.95年生 오늘은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처럼 운이 아주 좋은 날이 될 수 있습니다.07年生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 있다면 사고파는 일에 유리한 오늘이 딱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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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태명산업 100억 매출의 탑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관내 작지만 강한 기업 ㈜ 태명산업(대표 박시우)이 19일 2023 세종시 기업인의 날을 맞아 100억 매출의 탑을 수상했다.김시우 대표는 “매출보다는 직원들의 생계유지와 좋은 일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건실하게 사업에만 몰두하다 보니 어느새 매출이 신장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것 같다‘라며 이는 노사 상생의 결과로 매출에 연연하지 않고 일하기 좋은 환경에 더욱 노력해 작지만 강한 기업, 세종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 인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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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종시 기업인의 날 송년의 밤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9일 오후 5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기업인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세종시 기업인의 날 송년의 밤’이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기업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대상, 매출의 탑, 유공자 부문, 세종 형 공정일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일자리 창출 유공자,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격려와 다짐으로 진행됐다.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의 경제발전은 오로지 여기 계신 기업인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세종시 자립을 위해서는 관내 기업들의 성장이 중요한 만큼 세종시에서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기업인이 대우받는 도시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아울러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의 노고를 상패 하나로 보답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 기업인의 도전과 노력이 많은 분들께 본보기가 되고 또 다른 길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격려했고 “2024년도에도 시장으로서 세종시의 미래를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로 삼고 기업인들이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인들이 더욱 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업 민원전용 해결 센터를 운영, 시장이 직접 기업 민원을 챙기겠다”라고 기업인들을 격려했다.박상혁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오늘은 기업이 주인공인 기업인의 날으로 본래 기업인들은 사업보국의 정신으로 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는 명분 아래 책임을 다 해왔고 국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업의 역할이 가장 컸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라며 “다양한 업종과 고도화되는 기술 등 방식은 다르지만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 본연의 가치는 변함없이 기업 스스로가 흘린 땀과 여러 명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지역을 발전시키고 나라를 굳건하게 하는 토대가 되었다”라고 강조하고 오늘 기업인의 날을 맞아 맡은 바 분야에서 정진하는 기업의 노력에 존중하는 마음으로 우리 기업의 활동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당부하고 뜻깊은 송년의 밤이 되기를 희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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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김규철 차장, 세종국회의사당·공동캠퍼스 건립 추진상황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 김규철 차장은 19일 세종국회의사당 건립부지, 행복도시 4생활권 공동캠퍼스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의 애로사항 청취와 내년 공동캠퍼스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 안전·품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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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의무 인증 공무원 역량 높인다…"공공건축 아카데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가 19일 건축직 및 사업발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의무 인증 제도’를 주제로 공공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공공건축 아카데미는 녹색건축,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공공부문 의무적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에서는 송차원 조달청 설계검토 자문위원(친환경분야)의 강의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사업소는 이번 특강으로 친환경·무장애 건축물 인증제도와 관련해 공공건축물의 의무 대상 확대와 관련 법규 강화 추세에 맞춰 기술직 공무원과 발주 담당자의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윤식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이번 공공건축물 인증에 관한 교육이 공공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시행되고 있는 공공부문 사업에 선도적 적용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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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망기술 보유 6개사와 1,350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유망기술 보유 6개 사와 1,3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는 19일 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한 6곳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기업 6곳은 ▲엘리스그룹 ▲제이오텍 ▲바이오피에스 ▲네스랩 ▲한서정공 ▲에이치이브이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총 466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이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게 된다. 6개 기업 또한 성실한 투자이행은 물론, 지역민 채용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한 기업은 앞으로 세종테크밸리 2만 2,788㎡ 부지에 사옥과 연구‧제조시설을 신축하고 사업을 확장한다.교육 실습 플랫폼기업인 ‘엘리스그룹’은 디지털 인프라를 위한 인공지능(AI) 캠퍼스, 데이터센터, 연구실 등 사옥을 건립할 계획으로, 109명의 고용인원 창출이 기대된다. 바이오의약품 안정성 검증 선도기업 바이오피에스, 연구용 실험장비 제조기업 제이오텍, 과학화 교전훈련장비 전문기업 네스랩, 자동차 와이어하네스 제조기업 에이치이브이도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시는 경기침체로 투자경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1년간 15개 사와 1조 38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국정운영의 중추도시일 뿐만 아니라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투자 도시”라며 “최고의 기술을 갖춘 기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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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NO 고용 승계 세종시 후폭풍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이 세종시설관리공단 직접 관리로 전환되면서 간접관리 체제의 직원 승계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이에 세종시설관리공단은 19일 오후 2시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100% 직원 승계를 하지 못하는 공단의 입장을 발표했다.공단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 예정인 세종 호수·중앙공원에 대해 간접관리(용역)에서 공단의 직접 관리로 전환함에 따라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으로서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공원시설 관리를 위한 기존 직원 중 토목·환경·전기·기계·조경 등 관련 전문기술 및 자격 보유자를 일부 배치하고, 공원 관리에 배치할 12명(공단 전체 채용인원은 32명)의 신규직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공단 인력으로 대응이 어려운 청소 업무는 용역을 추진, 기존 공원에서 근무 중인 청소 근로자 14명에 대해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에 의거 용역사에 고용 승계를 요청할 예정이지만 “올해 세종시가 발주한 용역업체 소속의 관리ㆍ영선 분야 근로자에 대한 전면적인 고용요구는 공단 전문 인력과의 업무 중복으로 인한 불합리한 과잉예산 지출이다”라면서 일부 직원에 대한 고용 승계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견해다. 또한“공원 운영을 위한 신규직원 채용 절차는 관련법과 규정에 따른 공개채용으로 진행되고 있어 고용보장을 주장하는 근로자들도 채용요건에 부합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상황이었다”라며“채용 지원 여부 등은 각 근로자 개인이 판단할 문제이며 근로자들의 일방적인 고용 승계 주장에 대해 공단의 특성상 수용하기 어렵다”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요식행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특히, 가장으로서 생존권에 직결된 고용 승계에 대해 공단으로서는 과도한 것이라며 공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입장만 되풀이하면서 당초 고용 승계는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점쳐진다.특히,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지난 15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배포 준비되지 않은 엉터리 요식행위 기자회견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상세한 추가 자료 없이 공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고용 승계를 할 수 없고 자신들의 정책을 합당화 시키려고 노력은 했지만, 민간기업에서도 고용 승계를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동떨어진 이사장의 발언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잘못된 인사라는 지적이다.한편, 같은 날 3시에는 호수공원 노동자들이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의 주장에 대해 요목조목 반박하고 나서면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호수공원 노동자들은 세종시 민간위탁용역으로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에 근거한 안정적인 고용을 이어 오던 중 올 초에 시설관리공단으로 호수공원 관리가 위탁 운영된다는 소식이 있었고 고용불안에 몇 차례 세종시에 면담을 요청했지만, 면담에 실패했고 6월 8일에서야 세종시, 공단, 노동조합이 참석한 3자 미팅에서 공단이 사업을 인수받더라도 호수공원 관리는 공단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 다시 용역으로 위탁 운영할 것이기에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에 근거, 고용을 승계한다는 말만 믿고 지금껏 업무에만 매진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특히, 지방 노동위 위원회(이하 지노위) 쟁의 신청을 하고 대대적인 투쟁을 준비했지만, 6월 8일 3자 미팅을 계기로 고용이 안정된다는 말만 믿고 투쟁도 중단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채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노동자이기 전에 세종시민인 자신들에게 공단이 횡포를 부리는 것이라고 질타했다.또한, 예산삭감으로 고용 승계가 어렵다는 공단의 설명은 12월에 공단이 신규 채용한 32명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며 변명보다는 고용안정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편, 시설관리를 5년 정도 해왔다고 주장한 호수공원 노동자는 “5년 전 세종시로 이주해 오면서 행정수도 세종시에 이주한 것과 호수공원 관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지금 이렇게 참담할 수 없다”라며 사전 예고도 없이 12월 1일 해고 통보를 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로 20일 오후 1시를 기해 세종시청 앞에서 150여 명 규모의 집회를 예고하면서 공단의 고용 승계 불허가 또 다른 세종시 후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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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개정 직업계고 교육과정 전달 연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0일에 세종여고에서 관내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교육과정 전달 연수를 실시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될 ‘2022 개정 직업계고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비교하여 달라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방향, 인간상과 핵심역량, 교과(군) 및 기준학과 재구조화, 학점 배당 기준 등의 주요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반고등학교와 달리 직업계고등학교의 전문교과 중 전문 실무 과목은 학년 단위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는 것과 전문교과 자율 이수 학점이(22학점→30학점) 확대된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상담사로 활동한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유병임 교사가 2025학년도 교육과정 편제 시 유의점과 타시도 사례 등을 전달하며 더불어, 지난 11월에 외부 전문가가 2024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안)에 대해 실시한 상담 결과도 안내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2023학년도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우수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 교과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적용될 직업계고등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편성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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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학교 4차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에 세종시 관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65여 명을 대상으로 ‘세종미래학교 포럼’을 개최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국내외 미래학교 동향과 세종시 학교급별 사례 등을 공유하여 세종시의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연 4회 ‘세종미래학교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과 6월, 10월에는 관내 교원, 학부모, 시민 등 250여 명이 모여 전문가 특강, 초·중등 세종미래학교 사례 공유, 학교급별 심층 토론 등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네번째 세종미래학교 포럼에서는 세종 소담, 해밀 지역에서 운영한 이음형 세종미래학교 운영 사례 발표와 세종미래학교 정책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연구한 현장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이음형 세종미래학교는 인근에 위치한 유·초·중·고 학교가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미래학교 모형이다.학교급별 연계교육과정, 학생자치활동 등 소담지역 자체 협의회를 구성해 함께 기획한 소담 창의적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학교급별 공통 교육활동으로 학생 탐구활동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해밀초·중·고 사례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실제 경험한 이야기로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였다.이어서 세종미래학교 정책연구회 소속 초·중등 교사 10명은 세종미래학교에서의 핵심 요소인 학습자 주도성, 디지털 교육을 주제로 현장 연구를 진행하여 미래학교가 나아갈 방향, 세종교육에 적용할 방안에 대해 시사점을 던져주었다.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종미래학교에서 실천한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세종 선생님들이 실천하고 고민한 결과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오늘 함께 고민한 점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교육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운영한 4번의 세종미래학교 포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도 세종미래학교 정책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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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온마을늘봄터 순회강사 추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온마을늘봄터 프로그램 순회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온마을늘봄터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온마을방과후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역사회 시설을 활용하여 참여하는 방과후‧돌봄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지난 2023년 10월에 진행했던 온마을늘봄터 프로그램 중 강사가 선정되지 않은 62건의 프로그램의 순회 강사다.모집 자격은 온마을늘봄터 프로그램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경력이 있는 사람, 온마을늘봄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자질과 재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공지사항, 방과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의 마을방과후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 심사 결과는 2024년 1월 3일 방과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대상에 한해 1월 9일에 면접 심사 후 1월 15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온마을늘봄터 프로그램 순회강사 추가 모집에 최종 선정된 강사는 2024년 3월부터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지도하며 마을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온마을늘봄터 공개수업 실시, 활동 성장 기록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49개의 기관이 온마을늘봄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240여 가지의 체험형 방과후 프로그램들이 운영 시기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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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민이 선정한 올해의 정원식물 10종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8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한수정 정원산업 종합시상식’을 개최하고 K-가든을 선도할 ‘올해의 정원식물’ 10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과 10월 순천만국가정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 ‘2023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한수정이 사전에 모집한 국민품평단 400명과 정원분야 전문가 27명이 자생식물 220종, 국내육성품종 232종을 대상으로 색상, 질감, 활용성, 신규성을 평가했다.그 결과, ‘2023년 올해의 정원식물’ 자생식물 분야에서 ▲종합 우수는 ‘눈갯쑥부쟁이’ ▲색상 우수는 ‘깽깽이풀’ ▲질감 우수는 ‘실새풀’ ▲활용성 우수는 ‘섬말나리’ ▲신규성 우수는 ‘알록큰봉의꼬리’가 선정됐다.이어 국내육성품종 분야에서 ▲종합 우수는 털새 ‘오케이 골드라인’ ▲색상 우수는 가우라 ‘크리스마스 버닝’ ▲질감 우수는 비올라 ‘블루 미스트’ ▲활용성 우수는 해국 ‘국야백해’ ▲신규성 우수는 매발톱꽃 ‘공작’이 수상했다.한수정은 이렇게 발굴한 우수한 정원식물에 대해서는 정원조성 시 활용, 국내외 시장 확산 지원 등을 통해 국민 곁에 아름다운 정원식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류광수 이사장은 “올해의 정원식물은 국민이 선호하는 정원식물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원식물 확산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민의 일상이 정원식물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정은 매년 도시생물다양성을 높여줄 자생식물, 정원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육성품종, 글로벌 트렌드 공유를 위한 국외품종을 한자리에 모아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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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 모두 참여해요…"골든타임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18일 세종전통시장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다.이날 훈련은 골든타임 내 소방차의 재난 현장 도착을 위해 소방활동에 방해되는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 김학서 세종시의회 의원과 윤을용 조치원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소방차량에 함께 탑승해 소방차 출동로 확보 상황을 살폈다.이들은 침산리 상가밀집지역, 조치원역, 세종전통시장 등 상습 정체 구간을 통과하며 소방차 출동로 확보 필요성에 공감했다.김상진 조치원소방서장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는 필수”라며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 운전과 불법 주정차 근절 등 성숙한 안전 문화 의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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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산하 국립 한국 전통문화대학 교수 갑질 발언 감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문화재청은 문화재청 산하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소속 A 교수의 갑질 발언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문화재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이 교수의 갑질과 폭언에 시달렸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접수하고, 1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이에 대한 내부 조사에 착수, 탄원서에 명시된 의혹에 대해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와 함께 결과에 따른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관련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문화재청 산하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소속 A 교수는 대학원생들에게 "임신 순서를 정하라"라며 "여자는 임신하면 쓸모없다" "너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냐" "진짜 소시오패스 같지 않냐" 등의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탄원서에는 학생들이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시행해 온 실기실 규칙에 A 교수가 개입, 벌금을 임의로 올리고 관리하는 학생을 두기도 했다는 내용과 자신의 강의 평가가 나쁘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너희에게 직접 불이익을 가게 할 것이다" "교수가 가진 권력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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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안전감찰 추진 성과 공유 내년도 종합계획 수립·추진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안전감찰 전담기구협의회가 올해 정기감찰과 특별감찰을 통해 관내 안전관리 미흡사례 139건을 확인하고, 담당 부서를 통해 이행조치 결과를 확인 점검했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세종실에서 2023년 세종시 안전감찰전담기구협의회를 열고 올 한 해 안전감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종합계획 수립·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세종시 안전감찰전담기구협의회는 지역 내 안전 분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감찰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청 내 10개 실국과 10개 공공기관의 지역본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다.10개 공공기관은 세종시교육청,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등이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소속된 20개 기관 및 부서별 올해 추진한 안전중점과제 성과 공유를 비롯해 우수사례 발표, 내년도 안전감찰계획(안)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성과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이행실태 ▲자동심장 충격기(AED) 관리실태 ▲여름철 야영장 안전관리실태 ▲공영주차장 운영 관리실태 ▲야외운동기구 관리실태 등을 통해 총 139건의 미흡사례를 확인했다.협의회는 안전감찰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조치를 실시하고, 시정 또는 주의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 통보해 이행조치 결과를 확인하도록 했다.이 같은 성과는 시와 전문가, 유관기관의 협업 및 합동감찰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계기를 마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협의회는 내년에는 기후변화, 신종재난 등 복잡·대형화하는 재난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고 예방 및 제도개선 중심의 감찰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올해 안전감찰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안전관리 미흡사례를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기관별 협업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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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유망 창업기업, 노이즈엑스, 중기부 지원대상에 선정…"3년간 최대 7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자금지원을 받아 성장한 지역 유망 창업기업 ㈜노이즈엑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에 선정됐다.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민간투자 운영사가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추천하면, 정부가 미래 유망 창업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5억 원, 창업 사업화 1억 원, 해외마케팅 1억 원 등 최대 7억 원 상당의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노이즈엑스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들이 사회적 소음을 친환경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세종시에서 창업한 청년 기업이다. ㈜노이즈엑스가 개발한 친환경 종이 흡음재는 지속적인 자원순환이 가능하고, 소음의 근본적인 문제인 저주파 영역의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기술 잠재력이 있는 ㈜노이즈엑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창업 초기 성장 자금을 직접 투자했다.또한, 팁스 운영사의 후속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사 소개 및 투자설명회 참여를 지원하며 사업화 자금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 ㈜노이즈엑스는 공공기관 보급 판로 확보를 위해 세종예술고등학교에 흡음재를 시범 설치해 제품의 실용성과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조달청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에 등록되는 쾌거를 거뒀다.이와 함께 ㈜노이즈엑스는 시장 다변화 노력과 함께 최근 벽면 흡음재를 넘어 층간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천장 흡음재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양영광 대표는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도움으로 사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세종시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부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통한 투자 사업을 진행해 창업 초기 투자, 후속 투자 지원, 정부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기업 지원은 지난 8월 ‘퓨어’가 중기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노이즈엑스’까지 선정되며 잇달아 큰 성과를 거뒀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초기 자금을 적기에 투자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세종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