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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2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도와줄 여력만 된다면 최대한 도와주는 것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됩니다.48年生 오늘은 변화나 이동의 흐름이 좋지 않으니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아요.60年生 자연스러운 변화의 타이밍이 찾아올 수 있으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72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 나가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84年生 높은 꿈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헛된 욕심이나 생각은 버리는 것이 이롭습니다.96年生 가치관이나 생각이 잘 맞아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어요.08年生 오늘은 본인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거절하지 말고 해내 보세요.소띠37年生 틀에 박힌 생각을 바꾸면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어요.49年生 주변의 조언도 듣고 상황을 파악하여 무리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61年生 잘 될 것 같은 마음에 일을 벌이면 혹독한 현실에 직면해서 후회할 수 있습니다.73年生 운의 흐름이 좋지 않으니 앞을 가로막고 있는 어려움을 넘으려는 의지가 필요해요.85年生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 또는 배우자가 하는 말에 집중하고 편을 들어야 합니다.97年生 인물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대화하기 마음 편안한 타입의 사람을 만나도록 해요.09年生 오늘은 친구가 하는 말이 귀에 거슬린다면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호랑이띠38年生 안일한 마음이 병을 키울 수 있으니 조금은 서두르는 마음이 필요한 날입니다.50年生 준비하고 있는 일이 무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니 기분이 좋아질 수 있어요.62年生 재주가 있다고 많은 걸 다 잘 하는 것은 아니니 오늘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요.74年生 일에 있어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것도 있다는 것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86年生 어떻게 해야 풍요로워질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해요.98年生 이번에는 만남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뺏길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토끼띠39年生 힘들게 하는 일이 있다면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현명해요.51年生 금전운이 좋으니 돈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적절한 곳에 투자하는 게 유리합니다.63年生 단순함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 날이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75年生 잘 알고 있던 일이라도 자만심을 부리지 말고 다시 한번 살펴보고 행하도록 해요.87年生 다양한 일에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생겨도 진로를 변경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아요.99年生 오늘은 평소와 같은 행동을 취하거나 미루지 말고 당장 움직여보도록 하세요.용띠40年生 주변에 쥐띠생 지인이 있다면 구상하고 있는 것을 함께하면 도움이 되는 날입니다.52年生 본인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붙들고 있으면 화를 입으니 포기해도 좋아요.64年生 금전운은 소강상태이니 변덕 부리지 말고 꿋꿋하게 버텨보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기대만큼 소득을 얻고 싶다면 남들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88年生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새로운 걸 배우는 게 좋아요.00年生 연인관계에서 사생활을 인정해 줘야 좋은 관계로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뱀띠41年生 달콤한 말이나 유혹하는 말 등 약속을 함부로 믿고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53年生 오늘은 이번 주 중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날이니 길을 가다 돈을 주울 수 있어요.65年生 계획대로만 진행하려 하지 말고 융통성 있게 방향을 바꿔봐도 괜찮은 날입니다.77年生 금전운이 아주 좋은 날이므로 자신이 노력한 만큼 대가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89年生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이나 새로운 것이 있었다면 지금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01年生 조금 무리가 되는 목표인 듯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말띠42年生 오늘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게 좋습니다.54年生 무슨 일이 되었든지 자신이 벌인 일은 스스로 해결하고 마무리 짓는 것이 좋아요.66年生 오늘은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한 운동을 해서 몸을 단련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78年生 불확실한 일에 뛰어들어 일확천금을 노리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90年生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으니 센스있게 편안한 대화로 상대를 리드해 보세요.02年生 문제가 있다면 본인의 문제일 수 있어요 고집피우는 건 아닌지 돌아보세요.양띠43年生 남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형편에 맞춰서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55年生 본인 일이 아니면 모르는 척하고 그냥 넘기고 참견, 간섭은 하지 않도록 하세요.67年生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을 버리고 상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대하는 것이 좋아요.79年生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꼭 해야 할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최근에 알게 된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 급하게 거리를 좁히려 하지 마요.03年生 사랑에 대하여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생각하는 게 좋아요.원숭이띠44年生 오늘은 주변의 친한 지인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잠시 조력자 역할을 부탁해보세요.56年生 매사에 의연한 마음을 가지고 일을 행하면 어려운 상황도 쉽게 넘어갈 수 있어요.68年生 오늘은 하는 일에 충분한 땀과 노력을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80年生 오늘은 누구든 얕보거나 무시하지 말고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도록 해요.92年生 싱글이라면 취미가 같은 사람과 인연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공부에 대한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니 딴 곳에 한눈팔지 말고 공부에만 전념해요.닭띠45年生 몸과 마음이 가볍고 편안하니 느긋하게 오늘 하루를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57年生 친분을 가지고 친하게 지내려면 자주 만나서 마음에 있는 말을 주고받도록 해요.69年生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하면 평소보다 자신의 말에 힘이 실리게 될 수 있습니다.81年生 오늘은 맘에 들지 않은 결정이라도 웬만하면 따라주는 것이 정신에 좋습니다.93年生 싱글이라면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나 운명을 느낌을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05年生 마라톤도 한 걸음부터, 오늘은 기본에 가장 충실히 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개띠46年生 마음을 잘 다스려 감정 조절에 힘써서 화를 내는 일은 되도록 해보세요.58年生 결정하기 힘들다면 무리해서 고르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70年生 돈에 신경을 쓰고 고민을 많이 했다면 오늘은 귀인의 도움이 나타나는 날입니다. 82年生 오늘, 이때다 싶은 순간이 찾아오면 바쁘게 움직여 찬스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94年生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할 수 있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06年生 오늘은 헤어졌던 연인이나 사이가 안 좋은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어요.돼지띠47年生 주위에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홀로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하는 날입니다.59年生 의견을 상대가 무시해도 화나 짜증을 내지 않도록 감정을 잘 조절하도록 해요.71年生 오늘은 돈이 들어오기 무섭게 나갈 일이 생겨 금세 다시 나가게 될 수 있습니다.83年生 주위에서 충고하는 말이 귀에 거슬리더라도 참고 새겨듣는 것이 좋겠습니다.95年生 자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며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하는 하루입니다.07年生 결과를 예상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는 것이 올바른 길일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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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만 원 짜리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권 ‘이응패스’ 시스템 구축비 7억 확보하고 내년 9월 시행 본격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긴축재정을 이유로 한때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 놓였던 월 2만 원짜리 대중교통 무료 이용권인 ‘이응패스’가 세종시와 의회의 협치로 구축비 예산 7억 원을 확정하면서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가칭 세종시 통합교통플랫폼 시스탬 구축 및 용역 시스탬 구축비 예산 7억 원을 확보한 세종시는 내년 1월 중에 용역을 발주하고 점검이 완료되면 9월 시행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응패스 도입은 지난 11월 15일 최민호 시장이 “버스 이용률 전국 최저(7.9%)인 반면 승용차 이용률은 50%에 육박하면서 전국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대중교통 중심도시 세종으로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라며 사실상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상실한 세종시에 어울링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월5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세종 이응패스 월 정액권제를 도입하고2024년9월부터 시행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실성 떨어진 대중교통 무료화의 대안으로 떠오른 바 있다.반면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지난 11월 30일 건설교통국 본예산 심사에서 세종시 이응패스 사업추진은 긴축재정 기조 유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부적합한 정책이라고 지적하면서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국토부의 k패스 사업을 검토한 뒤 시행해도 늦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한편, 이응패스는 매년 시스템 운영, 유지비 6억 외 정액권 보조 예산 60억 원 등 60에서 7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나면 세종시가 버스회사에 지원하는 재정 보조금 약 40억 원정도가 줄어드는 것을 가정하면 매년 실제로 투입되는 에산은 2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임을 감안하면 이응패스 도입은 대중교통 전면무료화를 대신한 효과적인 사업일 것이라는 평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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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겨울 어떻게 살아야 하나…. 겨울에 갑자기 해고 통보받은 노동자들의 절규 세종시는 고용 승계 약속을 지켜라…. 노동자 이전에 세종시민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일 오후 1시경 세종시청 앞 광장에서 세종시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노동자 고용 승계를 요구하는 공원 노동자와 민주노총의 연대집회가 열렸다.현재 호수공원 용역근로자는 관리직 3명(소장, 전기, 기계)과 영선 6명, 청소 6명, 중앙공원 관리 4명(소장, 전기, 기계, 조경), 영선 5명, 청소 8명 등 호수공원 15명과 중앙공원에 21명, 총 36명의 노동자가 용역근로자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용 승계에서 제외된 해고 통보를 받은 공원 용역근로자는 현재 호수공원 영선 근로자 6명과 중앙공원 영선 근로자 5명 등 11명에 대해 단기 6개월 용역 제안에 동의하는 근로자만 용역업체에 계속 고용을 요청했다지만 단기 고용 6개월을 고용 승계를 위한 절차가 아닌 이직을 위한 기간이라는 공단 측과 계속 고용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절규가 상충하면서 세종시의 또 다른 사회문제로 대두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날 집회에서 노동자들은 12월에 갑자기 1월 1일 자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갑자기 엄동설한에 어디로 가라는 말이냐며 즉각 고용 승계를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노동자들은 “추운 겨울 해고될 공원 노동자의 따뜻한 일자리를 보장해라, 고용 승계 약속하더니 갑자기 해고가 웬 말이냐, 세종시는 고용보장 약속을 이행하라, 예산이 어렵다며 정규직 32명 신규 채용은 모순이다”라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19일 호수공원 노동자들은 세종시 민간위탁용역으로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에 근거한 안정적인 고용을 이어 오던 중 올 초에 시설관리공단으로 호수공원 관리가 위탁 운영된다는 소식이 있었고 고용불안에 몇 차례 세종시에 면담을 요청했지만, 면담에 실패했고 6월8일에서야 세종시, 공단, 노동조합이 참석한 3자 미팅에서 공단이 사업을 인수받더라도 호수공원 관리는 공단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 다시 용역으로 위탁 운영할 것이기에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에 근거, 고용을 승계한다는 말만 믿고 지금껏 업무에만 매진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지방 노동위 위원회(이하 지노위) 쟁의 신청을 하고 대대적인 투쟁을 준비했지만, 6월 8일 3자 미팅을 계기로 고용이 안정된다는 말만 믿고 투쟁도 중단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채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노동자이기 전에 세종시민인 자신들에게 공단이 횡포를 부리는 것이고 예산삭감으로 고용 승계가 어렵다는 공단의 설명은 12월에 공단이 신규 채용한 32명이 고용 승계를 받지 못한 호수공원 노동자와 직업군이 겹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며 변명보다는 고용안정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이에 앞서 세종시설관리공단은 1월1일부터 운영 예정인 세종 호수·중앙공원에 대해 간접관리(용역)에서 공단의 직접 관리로 전환함에 따라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으로서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라며 100% 직원 승계를 하지 못하는 공단의 입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공원시설 관리를 위한 기존 직원 중 토목·환경·전기·기계·조경 등 관련 전문기술 및 자격 보유자를 일부 배치하고, 공원 관리에 배치할 12명(공단 전체 채용인원은 32명)의 신규직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공단 인력으로 대응이 어려운 청소 업무는 용역을 추진, 기존 공원에서 근무 중인 청소 근로자 14명에 대해 ‘용역근로자 보호 지침’에 의거 용역사에 고용 승계를 요청하되 “올해 세종시가 발주한 용역업체 소속의 관리ㆍ영선 분야 근로자에 대한 전면적인 고용요구는 공단 전문 인력과의 업무 중복으로 인한 불합리한 과잉예산 지출이다”라면서 일부 직원에 대한 고용 승계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투쟁에 불씨를 지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한편,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예산삭감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세종시 자체예산 편성 과정에서 일괄 삭감된 것으로 집행부의 부실한 행정력이 오늘의 사태를 야기시켰다는 입장이다. 세종시가 1,000억 규모의 불가피한 예산삭감 상황에서 계속사업 일괄 삭감 전에 꼼꼼한 예산 배분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지침을 내려 인건비나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을 받지 않게 처리해야 했지만, 일괄 삭감 외 세부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부족한 공단이 부족한 예산으로 고용 승계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특히, “의회는 내년도에 세종시가 이관받을 크고 작은 공원이 54개에 이른다”라며 “공단의 11명에 대한 노동자 고용 승계는 무리가 없을 것이이다”라며 법만 내세우지 말고 노동자도 시민인 만큼 시민을 대한다는 입장으로 원만한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14시, 공원 관리사업소 사무실에서 공원관리과(3명), 시설관리공단(2명), 용역소장(2명), 세종노동조합(4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공원시설 이관에 따른 공단 사업에서의 용역원 고용 승계를 주제로 노동조합에서는 공단으로 관리가 위탁돼도 용역근로자들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경력, 임금도 중요하지만,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지침에 따라 고용불안 해결이 우선으로 생각된다며 고용 승계 보장을 요구했다. 이에 공단은 의회에 서면 제출을 통해 용역사업을 검토할 예정이고 공단에서도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지침은 인지하고 있다며 향후 용역사업 시행이 확정되면 새로운 용역업체에서 기존 단순 노무 근로자들을 고용 선발에 해당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무조건 승계가 아닌 면접우선권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지만 용역원 내 전문자격으로 고용된 엔지니어는 고용 승계 대상이 아닌 점을 강조하면서 또 다른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고용 승계의 주체는 공원사업소지만 사업소는 뒤로 숨은 체 새로 사업을 인계받는 공단을 앞장세우는 작태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단보다 사업소장이 직접 나서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야 하지만 사업소장은 뒤로 숨은 체 눈치만 보고 있으며 산하기관인 공단은 집행부 눈치 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졸속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세종시의 결단만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게 다수의 여론이다.세종시 관계자는 현재 최민호 시장이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모든 방법을 강구하라는 지시에 따라 공원이 아니라도 공단을 포함한 모든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동종의 근무를 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부의 민주노총에 대한 강경 입장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우려와 지금와서 공원 용역 노동자의 고용을 책임져도 민주노총이 연대를 과연 포기할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면서 세종시 고용 승계를 둘러싼 승계 분쟁이 단기간 내 해결되기 어렵다는 입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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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내년에도 도전·창의 발휘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소속 공직자들이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마주보기 행사가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20일 어진동에서 진행됐다.마주보기는 읍면동 직원들의 건의·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지난 5월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차례 추진됐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어진동 복컴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차 마주보기 행사에서 어진동 등 14개 읍면동 직원 50여 명과 머리를 맞댔다.읍면동장들이 마련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날 마주보기 행사에서는 모범 공무원 등 표창장 수여 후 읍면동 직원들과 기탄없는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어느 때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시청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내년에도 제22대 총선과 각종 정책, 사업, 행사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보다 발전적인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직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올 한 해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도전과 창의적인 자세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희망찬 새해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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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학년도 후기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마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일반고 15교, 국제고 1교, 학교장 전형 일반고 1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후기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를 실시했다.이번 원서접수 마감 결과 관내 중학교 졸업 예정자 4,360명, 관내 중학교 졸업자 6명, 검정고시 및 타시도 지원자 36명 등 총 4,402명이 지원했다.세종국제고는 모집정원 100명에 일반전형 122명, 사회통합전형 18명, 특례입학전형 5명 지원했으며, 세종고는 지난 12월 14일에 특별전형으로 50명, 일반전형으로 220명 총 27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향후 고입 전형 일정으로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배정 추첨식은 2024년 1월 4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누구나 신청하면 추첨식을 참관할 수 있다. 본배정 결과 발표는 2024년 1월 12일에 이루어진다.세종국제고 면접 전형은 12월 26일에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에서 모든 학생이 원하는 고등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정과 전형 일정을 꼼꼼히 챙겨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타시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 중 전 가족 거주지가 세종시로 이전되는 자를 대상으로 입학전 배정을 실시한다.인원 공고는 2024년 1월 26일 이전에 진행되며, 원서 교부 및 접수는 2024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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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공예작품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공예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2023년 한해동안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연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공예작품을 전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번 작품전시회에 참여한 김OO어르신은 “이런거 만들 줄 모른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선생님과 함께 만들고 전시회까지 열게 되니 너무 고맙고 즐겁다”며 연신 고마음을 표했다.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작품전시회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도 돌봄복지의 만족도 높은 사업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김명희 세종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을 보니 내 마음까지 즐겁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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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전자규정집’도입으로 대국민 알권리 확대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이 지난 18일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공단 전자규정집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공단 홈페이지·클린아이 등에서 부문단위로 규정을 각각 제공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공단 홈페이지와 국가법령정보센터 사이트를 연동하여 ‘지방공사·공단 등 규정’에서 공단 전 규정을 제공·확인가능토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가법령정보센터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규정 확인이 가능해진다.이를 통해, 누구나 세종시설공단의 규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규정 내 하이퍼텍스트(hypertext) 기능, 최근 검색 목록 기능, 자치법규 확인 등으로 규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게 되었다. 매년 실물 규정집 인쇄가 불필요해져 친환경 ESG경영 실천·예산 및 행정력 낭비 방지로 업무효율화를 증대시키게 된다.조소연 이사장은 “세종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최초 실물 규정집 전자화로 편리성을 갖춘 것처럼 적극행정 구현으로 보다나은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알권리 확대와 규정정보 접근성 강화로 시민의 편의성을 높여 권익 보호에 기여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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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3 세종 빛 축제 기간 ‘밤이 더 아름다운 세종’ 홍보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세종 빛 축제 기간을 맞아 20일부터 이응다리(금강보행교) 일원에서 ‘밤이 더 아름다운 세종’ 홍보활동을 진행한다.세종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인 이응다리는 금강의 수려한 야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올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되었다.재단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이응다리에서 개최되는 ‘세종 빛 축제’ 기간 중 남측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이벤트 참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LED 머리띠, 야광팔찌 등이 포함된 홍보키트를 제공한다.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하여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대중교통에서 사용가능한 코레일 플러스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25일과 30일 5일간 일 2회(18시, 20시) 이응다리 남측 상설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를 준비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 외에 온라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이응다리 방문 인증샷’을 핵심어 표시(해시태그, #)와 함께 공유하거나, 재단 누리소통망(SNS)에 게재된 이응다리 초성퀴즈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식음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앞으로 재단은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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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늘벗학교 학생 성장 축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대안교육 위탁기관 늘벗학교는 12월 19일에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늘벗 성장 축제’를 실시했다.이번 축제는 2학기 정기 위탁교육이 12월 27일에 마무리됨에 따라 늘벗학교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던 활동을 발표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공연형 성장발표회로 이루어졌다.학생들(중 26명, 고 30명)은 한 학기 동안 음악교과, 대안교과, 동아리 활동 등으로 배우고 연습한 뮤지컬, 연극, 밴드 합주, 금관 합주, 합창, 애니메이션 더빙, 댄스,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이 자리에는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힘찬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늘벗학교는 2학기 교육과정 주제를 ‘늘벗과 함께 노래하다’로 설정하고, 학생의 선택과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을 세심하게 운영해 왔다.‘늘벗 성장 축제’ 역시 행사 진행부터 공연, 초대장 디자인, 꽃다발 제작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이루어졌다.특히, 이날 무대에 올린 뮤지컬 ‘마틸다’는 중·고 통합 팀프로젝트 활동으로 늘벗학교의 모든 학생이 연출, 대본, 배우, 의상, 무대 스태프 등에 참여했다.학생들은 매주 2시간씩 전문강사와 함께 기초 안무와 노래, 제작 토론, 드라마 연습 등에 참여함으로써 교과 융합적 사고와 협업을 통한 공동체 역량을 키웠다. 밴드 동아리와 뮤지컬에 참여한 이서영 학생(중3)은 “모두 함께 참여하는 공연이다 보니 연습 일정을 맞추는 게 힘들었지만, 그만큼 함께해서 더 보람이 있었다.”라며, “처음에는 무대 앞에 서는 것도 두려웠지만, 도전해 보니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늘벗학교에 와서 꿈을 찾아 세종예술고에도 진학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학생들이 늘벗학교에서 자신의 속도대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늘벗학교는 방학 중에도 수료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등으로 재적교 복귀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 추수지도를 실시하고, 2월 중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에 2024년도 1학기 위탁학생 모집을 안내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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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10만 번째 예매 관객 축하 이벤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일 오전 "뮤지컬 어벤져스와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디셈버"에서 세종예술의전당 10만 번째 예매 관객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개관 이후 10만 번째 티켓을 예매한 관객을 선정하여 12월 여민락콘서트 현장 무대로 불러내는 깜짝 이벤트로 기획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념 촬영 후 2024년 1분기 기획공연 초대권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10만 번째 예매 관객인 최유나 씨는 “서울에서 이사 온 뒤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들어 아쉬웠는데 전당에서 공연을 보면서 그리움을 달랠 수 있었다”며, “특히 매번 관람했던 여민락콘서트에서 이렇게 뜻하지 않게 10만 번째 관객이 되어 감동이 더욱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종률 대표이사는 “세종예술의전당이 지난 해 3월 30일에 개관하여 올해 관객이 10만 명을 넘어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당을 찾아주시는 모든 관객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기획공연을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온라인에서는 10만 예매 관객 돌파 기념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종예술의전당 인스타그램에서 20일 자정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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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여가부장관 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추진해 온 공로로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시는 2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했으며, 청소년정책 분석보고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진행했다.시는 그간 생활권별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비롯해 청소년 꿈끼카드 지원, 청소년 창조문화 경연대회, 금강청소년 축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등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펼쳐왔다.이에 시는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꼽힌 전국 17개 자치단체 가운데 광역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최민호 시장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정책추진 노력이 좋은 결실로 나타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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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세종방송, 사랑의 연탄 나눔…장군면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2,000장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CMB세종방송이 20일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전달했다.이날 CMB가 기탁한 연탄 2,000장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난방취약계층 4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김영진 CMB세종방송 본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MB세종방송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정은주 장군면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기부를 해주신 CMB에 감사하다”며 “장군면과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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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화재 고위험 대상물 자동크린넷 집하장서 화재 대응 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12월 한 달간 화재 고위험 대상물인 자동크린넷 집하장에서 화재 진압훈련을 진행한다.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집하장 내 집진 설비시설에서 두 차례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집하장 관계자 화재예방교육과 함께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과 크린넷 관계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되며 자위소방대 대처 능력 향상 교육과 지하층 집진설비실 진입 훈련 등이 진행된다.이장주 세종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12월 한 달간 세종시 전체 8개 집하장을 대상으로 훈련이 이뤄진다”며 “화재 대처 능력 향상과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인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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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의 크리스마스 선물 ‘뮤직토크콘서트’…마술쇼, 현악앙상블 등 공연 다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이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 ‘2023 함께 즐겨요 해피해밀 뮤직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22일 오후 5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열린다.관객들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뮤직토크콘서트, 마술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1부 행사에선 프로미스 앙상블의 현악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고 2부에는 마술사 이주환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 3부는 가수 박지헌의 감동적인 힐링 뮤직토크콘서트가 준비돼 있다.특히 행사장 내부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는 성탄절 조명을 전시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강인덕 해밀동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 모두에게 뜻깊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주민이 오셔서 아름다운 선율의 콘서트를 관람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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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가짜 환자 뿌리 뽑는다. 현장감독 강화하고 감사 기간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속칭 ‘나이롱 환자’에 대한 현장감독이 강화되는 등 산재보험 제도의 구조적 병폐가 개선된다.20일 고용부는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한 ‘산재보험 제도 특정감사’ 중간결과를 통해 사적으로 발생한 사고를 업무 중 다친 것으로 조작해 산재 승인을 받거나, 산재 요양 기간 중 다른 일을 하며 타인 명의로 급여를 받는 등 다수의 부정 수급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6개월 이상 요양환자가 전체 환자의 47.6%, 근로복지공단의 진료계획서 연장 승인율이 99%에 달하는 등 산재보험 제도의 구조적 병폐도 일부 확인했다.이정식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 부정 수급 감사를 진행 중이고, 일부 불법 사례와 구조적 문제를 포착했다”라고 밝히고 “이번 감사를 통해 부정 수급을 포함한 산재 보상 관련 부조리를 발본색원하고, 산재보험 제도를 혁신하여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재보험 제도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산재보험 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시정하기 위한 현장감독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성실히 일하다가 산업재해를 당해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분들이 이른 시일 안에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직업 재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초 계획했던 감사 기간(11.1.~30.)보다 한 달 더 연장하여 이달 말까지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감사 종료 후에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도개선 TF를 구성하여 산재 보상 제도의 구조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산재 보상 제도가 공정과 상식에 맞게 운영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