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 경품 폭탄 쏟아진다…. 소원 등 걸고 타종하면서 소원 빌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세종시민 재야의 종 타종식이 기존 행사 위주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행사로 개편하고 새해 소원성취를 위한 타종 행사로 탈바꿈한다.세종시 유일의 범종이 있는 연서면 보림사에서 12월 31일 오후 8시 40분부터 식전공연과 내빈이 참석한 덕담 및 경품 추첨으로 이어지며 12시 타종 행사 또한 내빈의 33번 타종 후 시민 모두가 소원을 기원하는 타종이 끝날 때까지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소원성취와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라는 의미에서 약 700개의 푸짐한 경품과 함께 선착순 700명에게는 금수저 병따개와 핫팩이 증정되고 방문객 모두에게는 떡국 떡 500g이 제공되며 보림사 신도회가 마련한 어묵탕이 추위를 녹여 준다.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소원 등 걸기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함 설치로 여기에 기부된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공동복지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특히, 식전공연으로는 지역 가수 조은하의 열창과 그대 그리고 나를 히트시킨 소리 새와 등불, 달무리로 시대를 풍미했던 영사운드가 출연 지난 시절의 감동과 함께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며 소리 새와 영사운드는 일부 팬들에게 사인과 함께 기념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제야의 종은 중생들의백팔번뇌를 없앤다는 뜻으로 108번 종을 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신각이 오경(새벽 4시)에 사대문을 열리는 것을 알릴 때 33번 타종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오경에 종을 치는 것은 파루(罷漏)라고 하여, 이는불교의 수호신인제석천이 이끄는 하늘의 삼십삼천(天)에게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무병장수, 평안을 기원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4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세종시민 재야의 종 추진위원회와 하나은행 후원으로 개최된다. 최대열기자
-
㈜이랜드월드 특별근로감독 착수...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용노동부는 회사 송년 행사를 위해 직원들을 동원해 강제로 춤 연습을 시키는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주)이랜드월드(서울 금천구 소재)에 대해 12월 22일부터‘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청 특별근로감독팀의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직장 내 괴롭힘 등 사회적 물의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특별감독을 실시한다’는 원칙하에 실시하는 것으로 사업장 전반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하여 사법처리 하는 등 사용자의 불법에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이정식 장관은 “근로자의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하면서 “엄정하고 철저하게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이번 이랜드월드 특별근로감독은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수농협, 더케이텍(주), ㈜테스트테크, 순정축협에 이어 금년 들어 5번째로 실시하는 특별근로감독이다.한편, JTBC는 이랜드월드가 연말마다 송년회 단체 공연에 직원 수백 명을 동원하고 이 때문에 직원들은 업무 시간엔 춤 연습을 하고, 야근하며 밀린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
조치원읍 목욕탕 감전사고 3번째 심정지 환자 신고접수 40분만에 병원 이송
[대전인터넷신문] 지난 24일 오후 5시 37분 경 세종시 조치원읍 충현로 58-2 k여관 목욕탕에서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70대 여성 3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소방본부의 늑장대응이 도마에 올랐다.소방 장비 4대와 인력 12명이 24일 오후 5시 37분 경 신고 및 접수를 받고 45분 경 현장에 도착, 5시 51분 경 환자 3명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3분 후인 5시 51분에 심정지 환자 1명을 세종 충남대병원으로 이송했고 심폐소생술 실시 14분 후인 5시 5분에 심정지 환자 1명을 청주 하나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마지막 3번째 심정지 환자는 선착대 도착 32분, 심폐소생술 실시 26분 만인 6시 17분 충북대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늑장 대응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24일 사고 발생 즉시 현장을 방문하고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황망한 일을 당하신 유가족분들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유가족별로 지원 전담 직원을 지정하는 등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이응다리 일원에서 세종시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한 바 있다.한편, 세종시는 사고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구성하고 사고 조치 상황을 관리하는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긴급안전점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파악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 마련 등을 논의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를 위한 경찰 현장감식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
부강면 2024 희망나눔 4,600만 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헌관)가 22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부강면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세아제지가 1,000만 원, 성호팜스가 1,000만 원, 대훈농장·형제농장이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고 이밖에 수도건설, 청아건설, 신사주유소, 부강 장로교회, 명품 김밥, 명품 한식, 부강 파크골프 동호회, 정우회, 부강면 새마을협의회, 이장단협의회, 바르게살기, 부강지역아동센터 아동성금, 부강주민 등 많은 기부자의 성금 행렬이 이어져 이날 총 4,600여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또한, 고향집 식당에서는 150만 원 상당의 쌀(10㎏) 50포를 현물 기탁했다. 정종길 위원장은 “작년보다 더 많은 관심과 손길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희망2024라는 말 그대로 모두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더 깊이 있고, 더 따뜻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임헌관 부강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부는 우리 지역의 발전과 희망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이 소중한 마음을 부강면을 위해 보다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최민호 시장, 24일 조치원읍 감전사고 현장 찾아 사고 발생경위 파악…유가족 지원 긴급 지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4일 조치원읍 감전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발생경위를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 조치 사항을 긴급 지시했다.최 시장은 이날 조치원읍 소재 목욕탕에서 감전사고로 3명의 사망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소방본부로부터 사건발생 개요를 전달받고 유가족들에 대한 지원과 전기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황망한 일을 당하신 유가족분들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별로 지원 전담 직원을 지정하는 등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특히 현재 이응다리 일원에서 세종시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했다.최 시장은 “시 전반에 걸쳐 동절기 전기시설물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구성하고 사고 조치 상황을 관리하는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긴급안전점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후 2시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경찰과 소방당국, 전기안전공사 등이 파악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 마련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오전 5시 37분쯤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입욕객 3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명 모두 숨졌다.현재 욕탕에서 누전으로 인한 감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조치원 목욕탕서 70대 여성 3명 사망 ..."감전사고추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에 위치한 한 대중목욕탕에서 24일 새벽시간에 70대 여성 3명이 심정지상태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37분쯤 조치원읍 한 목욕탕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여성 3명이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 당국의 선착대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3명 모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선착대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쓰러진 3명의 여성을 각각 세종충남대병원, 청주하나병원, 충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이들 가운데 2명은 병원 도착 전에 이미 사망했고 1명은 병원에 도착하면서 바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를 감전 사고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위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2024년 1월 1일 자 승진대상자 27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1월 1일 자 정기인사 승진자 27명을 확정했다.이번 정기인사 승진자는 정경용 비서실장이 3급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고 4급 승진에는 ▲안전정책과 이상옥, 자치행정과 강준식, 경제정책과 김종태, 문화예술과 전미영, 환경정책과 안병철, 자연재난과 임두열, 미래수도기반조성과 김동길, 균형발전과 이영호, 농업정책과 이동운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5급 승진자에는 기획조정실 허문선, 법무혁신담당관실 한경희, 안전정책과 주상희, 전략기획과 이석환, 지역균형발전과 김병석, 회계과 김희겸, 소상공인과 이재혁, 복지정책과 이수정, 감사위원회 임수진, 복지정책과 이유진, 감염병관리과 송정희, 보건정책과 신은경, 환경정책과 박선희, 체육진흥과 김지만, 도시과 김동식, 정원도시조성추진단 김인환, 건축과 정명호 등 17명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세종시는 당초 예상과 달리 2명의 교육대상자가 추가되면서 이에 따른 전보상황이 돌변, 오늘 늦게까지 자리배치를 완료하고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마무리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 기자
-
행복한 노년을 위한 고령친화정책 53건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모두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3기 세종특별자치시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이 지난 5개월간 고령친화정책 53건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22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3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모니터단의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민 대표 29명으로 구성된 제3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은 지난 7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 6월까지 제2기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실행과제를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정책모니터단은 지난 5개월간 고령친화도시 관련 8대 분야 50개 실행과제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토대로 지금까지 총 53개의 고령친화정책을 제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인 제안 사항은 어르신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어르신 리그 운영 등 체육활동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개선, 경로당 식사도우미 운영, 고령자 교통수단 다양화,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등이다.시는 정책모니터단의 제안 사항을 검토해 시청 내 관련 부서에 의견을 받아 함께 내년도 정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 이어서는 이수희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교수를 초청, 고령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진행했다.조한섭 노인장애인과장은 “제3기 정책모니터단이 짧은 기간에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고령친화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정책모니터단이 한 단계 더 성장해서 노년이 행복한 세종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사랑이 피어나는 무지개마을’나눔 손길 이어져 …"해밀동 2023년 성금모금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이 22일 개최한 ‘2023 성금모금 캠페인’에 따뜻한 나눔 손길이 이어졌다.이날 해밀동행정복지센터 B동 1층에서 열린 성금모금 캠페인 ‘사랑이 피어나는 무지개마을’ 행사에는 지역 주민, 관계 기관 및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밀동주민자치회, 해밀동통장협의회, 세종중앙농협·세종우리신협 해밀지점, 세종해밀어린이집, 마스터힐스어린이집, 해밀쑥쑥어린이집, 해밀숲어린이집, 해밀하나어린이집이 기부에 참여해 나눔 온도를 높였다.아울러 해밀동은 이날부터 10일간을 나눔 주간으로 정해 운영한다.이번 캠페인 모금액과 나눔 주간 동안 모인 기부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지역 내 위기가구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강인덕 해밀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모금된 금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나성동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라면트리 보러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이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라면트리를 선보였다.나성동은 22일 오전 11시 나성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크리스마스 라면트리 점등식 및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라면트리 제작은 지난 11일 나성해빛어린이집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이들을 위한 나눔 실천 교육 차원에서 시작됐다.이후 주민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나성동 주민들의 참여가 점점 늘어나 지금은 나성동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어졌다.이날 행사에는 라면 기부에 참여한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학부모, 나성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나성중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 ㈜육성그룹 오케이 봉사단, 나릿재마을 1단지 아파트와 입주자대표회의, 동아대 태권도 학부모 등이 참석해 완성된 트리를 살피고 축하했다.이충미 나성해빛어린이집 원장은 “소소하게 시작한 행사가 따뜻한 주민들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나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완성된 라면트리를 오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전시한 후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박재혁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라면을 기부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날씨 걱정 無’세종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22일 개소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추위, 더위 등 외부 환경에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 놀이공간이 문을 열었다.세종시는 22일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시민 50여 명과 최민호 시장, 이순열 의장 등 축하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형 실내놀이터 1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빛깔합창단’과 도란도란유치원 ‘치어리딩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색줄자르기, 실내놀이터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문을 연 세종시 최초의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에 310㎡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지난해 8월 주민 1,000여 명의 선호도조사를 통해 선정한 친환경 소재 놀이기구와 가상현실(VR)기기가 갖춰져 있다.세종형 실내놀이터 1호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운영하며, 놀이시설 이용은 1일 3회차(오전 1회, 오후 2회)이고 회차별 이용시간은 2시간, 이용 가능 아동 인원은 25명이다. 만 3세 이상 아동부터 이용 가능하나 안전을 위해 놀이기구별로 이용 연령 또는 신장기준(VR롤러코스터 120㎝ 이상) 등을 적용받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여야 하며, 예약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시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하고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범 기간에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만 하면 되며, 회차별 15명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1호 개장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조치원읍에서 세종형 실내놀이터 2호, 내년 하반기에는 소담동에서 3호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실내놀이터는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내놀이터 추가 개소를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수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특교세 10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회의 참여 및 기여도, 지방규제혁신 임시조직(TF)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경제부시장 주재로 규제혁신TF 회의를 운영, 기업·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는 조치원 비행장 비행안전구역 범위 축소를 지속 건의한 결과 지난 4월 조치원 비행장을 헬기 전용 작전기지로 변경하는 내용의 ‘군사기지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지역 경제 활력과 시민 체감을 높일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시민 체감형 규제혁신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약은 약사에게, 정책은 KTV에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처방에 따라 알맞은 약을 조제하는 약국처럼, 국민에게 맞춤형 정책을 제공하는 KTV 프로그램을 만들어 봅시다!”KTV 국민방송(이하 KTV)이 국민에게 번뜩이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영예의 대상에 국민의 다양한 일상에 최적의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늦은 밤 찾아오세요, 심야 정책 약국' (도호정 씨 외 2명)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아이디어를 반영한 공공 프로그램 개발과 2024년 KTV 국민방송 채널 슬로건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마련됐다.프로그램, 채널 슬로건, 온라인 콘텐츠 3개 부문에 총 8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실무자 및 외부 전문가 심사(기획, 구성, 실현 가능성 등)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13건을 최종 선정했다.시상식은 22일 한국정책방송원(정부세종청사 17동)에서 열려 수상자에게 총 2,500만 원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KTV 원장상’이 수여됐다.시상식에서 하종대 KTV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방송제작 참여를 향한 국민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KTV는 앞으로도 창의적 공공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KTV는 국민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유익한 공공정보 프로그램을 제작, IPTV와 국내 모든 케이블 TV, 위성방송은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22개 온라인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가로수 관리’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가로수 관리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세종시는 그동안 고사목 교체, 시민 가로수 돌보미 운영을 통한 비료 주기, 병해충 예찰활동 등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지만, 생육 불량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국내․외 다른 지역의 가로수 관리와 시민 참여 사례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가로수 관리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가로수 관리 현안에 대한 논의는 많이 있었지만, 시의회가 대외 공론장에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회 좌장은 이순열 의장이 맡았으며, 발제자로 가로수시민연대 최진우 대표, 서울환경연합 최영 생태도시팀장, 수원그린트러스트 이득현 이사장, 제주참여환경연대 홍영철 대표, 세종시 김민식 산림공원과장이 참여했다. 토론자 패널로는 상병헌 시의원(산업건설위원회), 권오웅 전 정책협력관(대전세종연구원), 강기호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서비스본부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제 발표 내용으로 ▲미국 뉴욕, 서울 마포구가 시도한 트리맵(Tree Map)-시민 참여 기반의 DB 구축 및 가로수 관리 ▲가로수 시민의 인식증진 ▲민․관 공동관리 프로그램 활성화 ▲서울 시민조사단, 수원 가로수 정원사 봉사단 등 국내․외 시민 참여 사례와 성과 등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 사례가 언급됐다. 토론 시간에는 현재 관(官) 주도로 가로수가 관리되며, 관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도 부족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필요성이 제기됐다. 가로수 관리 예산확보와 생태진단을 위한 식물(생태)병원 운영, 도시 숲 지원센터 운영, 특화 가로수 길 조성 등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이날 좌장을 맡은 이순열 의장은 “시민 참여형 가로수 관리가 가능 하도록 ‘세종시 도시 숲 등 조성․관리’ 조례 개정을 소관 부서와 협의 중이다”며, “가로수 기능은 물론 심미적․환경적 가치에 대해 시민이 인식하고, 민관이 함께 세종시 가로수 문제에 대응한다면 빠르게 해결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장은 “가로수 관리 방안이 조속히 마련된다면, 세종시가 녹색도시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참여형 정책 모델을 성공시켜 가로수 관리를 선도하는 행정수도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날 토론자로 나선 상병헌 시의원은 “가로수와 수목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 연구용역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와 역량 및 교육 강화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를 대표해 참석한 김민식 세종시 산림공원과장은 세종시의 가로수 현황 및 문제점, 가로수 전담팀 신설․운영 및 돌보미 운영 등 그동안의 개선 노력과 문제점을 설명했고, ‘가로수 돌보미’ 확대 운영 등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가로수 관리 추진 방안을 역설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교육원, 영대리마을 연계 체험 프로그램…‘삼색인절미’ 떡 만들기 체험활동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내년 2월까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삼색인절미’ 떡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에서 즐기자’를 주제로 마을 어른이 선생님이 되어 계절에 따라 농촌에서 수확되는 농작물을 활용하여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이다.프로그램은 ▲1~3월 떡·청국장 만들기 ▲6월 감자·마늘 캐기 ▲7~9월 파프리카 따기, 삼색 옥수수 따기·맛보기 ▲9~10월 고구마 수확·맛보기 ▲11~12월 김장·떡·청국장 만들기 등 시기에 따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체험을 희망하는 유치원은 세종교육원 누리집에서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직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영대리 임명순 부녀회장은 “조용했던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여 마을에 생기가 돋고, 어른들이 아이들을 만나고 소일거리로 소득도 생겨 즐거움이 배가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영대리 마을주민과 협의체를 구성해 농촌 체험활동을 운영함으로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함양과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특히, 마을 연계 협의회를 매월 실시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체험활동 운영사례를 나누고, 프로그램의 강점은 살리고 개선점은 보완하여 내실 있는 체험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