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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쌍전리 오이 재배용 비닐하우스 화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6일 12시경 세종시 연서면 쌍전리 521 소재 오이를 재배하는 농업용 비닐하우스에서 내부에 설치된 보일러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1시가 40여분만에 완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자는 운전 중 비닐하우스에 불꽃이 솟는 것을 목격하고 신고한 사항으로 선착대 현장 도착 시 발화동 최성기 상황으로 주변 동으로 연소 확대중인 상황. 후착대와 함께 연소 확대 저지 및 잔화 정리 후 완진된 사고로 비닐하우스 1개동 308㎡가 전소됐고, 8개동 706㎡ 부분이 소실되면서 총 18,779천 원(부동산 10,712천원, 동산 8,067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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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목욕탕 감전사고 관련 맹탕 브리핑 개최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치원 경하장 감전 사망사고와 관련한 세종시 대처상황 브리핑이 맹탕이라는 지적을 받았다.조수창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26일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조치원 목욕탕 감전사고와 관련 현재 수사상황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감전사고 원인과 구체적인 장소 및 병원 이송이 늦은 이유에 대해 답변을 얼버무린채 관련부서로 해명을 미루며 요식행위성 브리핑이라는 지적을 받았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이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장소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진행된 브리핑이 오후 2시 이후이고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이미 현장 감식이 진행되면서 일부 언론에 이미 여탕 내 기포발생기와 관련된 감전사고로 보도가 나간 뒤여서 조 실장의 긴급 기자회견은 그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형식적 브리핑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소방 장비 4대와 인력 12명이 24일 5시 37분 경 신고 및 접수를 받고 45분 경 현장에 도착, 5시 51분 경 환자 3명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3분 후인 5시 51분에 심정지 환자 1명을 세종 충남대병원으로 이송했고 심폐소생술 실시 14분 후인 5시 5분에 심정지 환자 1명을 청주 하나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마지막 3번째 심정지 환자는 선착대 도착 32분, 심폐소생술 실시 26분 만인 6시 17분 충북대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늑장 대응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이송메뉴얼은 소방에 떠넘기고 해당 사고가 난 목욕탕 시설 및 조치상황, 지원대책, 점검 등을 통한 향후계획만 발표하면서 빈 껍데기 브리핑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목요일 시장 브리핑을 앞두고 사전 질문 내용을 파악한 것 아닐까라는 의혹과 시장에게 쏟아질 질문에 대해 미리 선제 대응한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한편, 본지 취재결과 심정지 3번째 환자 병원 이송이 늦은 이유는 05시 45분 1.2Km 거리에 있는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 심정지 환자 3명에 대해 CPR(출동 전 구급·구조대원 응급처치)을 실시하고 이후 06시 01분 11Km 거리에 있는 연서구급대(자동심장충격기)가 현장에 도착 전문소생술을 실시하는 한편 소생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심정지 환자 2명을 우선 병원으로 이송하는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무수축 환자로 구분된 마지막 환자를 이송했다는 것이다.특히,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3번째 병원 이송 환자가 무수축 환자라는 표기를 하지 않고 자료를 배포한 소방당국의 부실한 자료배포도 개선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에 3번째 이송환자의 무수축 상태만 표기했더라도 유족들이나 주변인들로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현장응급표준지침에 따르면 환자가 심정지로 확인되면 심장충격기를 준비(구급대원은 현장도착과 동시에 심장충격기를 가져간다)하고 최우선적으로 가슴 압박을 진행한 후 기도 확보 및 호흡 보조, 심장충격기 리듬을 확인한다. 단 기본소생술팀은 최소 6분, 전문소생술팀은 10분ᄁᆞ지 시행한 후 처치 시간 및 추가적 응급처치는 지도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아 처치 후 이송할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한편,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국과수, 한전, 소방이 참가한 정밀감식에서는 온탕 속에 설치된 수중 기포발생기(안마용) 모터 및 전기설비를 수거해 정밀분석에 들어갔고 지하 1층 여탕 내부와 기계실 등을 대상으로 약 4시간 동안 2차 감식을 진행했다.이과정에서 감식반은 수중 기포발생기 모터와 배관, 전기설비의 결함으로 온탕 내부로 전기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국과수에 정밀분석을 의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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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돼지 돈사 화재 돼지 약 2,000두 소사 및 폐사... 3시간 33분만에 완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6일 오후 9시 49분경 세종시 부강면 시목부강로 481-25(돈돈농장) 축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현장도착(21:57) 3시간 33분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완진됐다.이날 불은 관계자가 돈사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21:49)한 사항으로 선착대 현장 도착(21:57) 시 축사 3개동 최성기 상황으로 소방당국이 인근 동으로의 연소 확대 저지함과 동시에 굴삭기 활용 잔화 정리 후 완진(27일 01:32)처리됐다.이날 화재로 철골, 샌드위치패널조 1동(409㎡)이 전소됐고, 목구조 2동(853㎡)이 전소됐으며 모돈 약 200두와 자돈 약 1,800두가 소사 및 폐사하면서 총 560,216천 원(부동산 300,616천원, 동산 259,6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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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5급 이상 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6일 세종시가 2024년 1월 1일자, 상반기 정기인사 5급 이상 153명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3급 전보 및 교육파견(6명)▲미래전략본부장 류제일 ▲자치행정국장 이상호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려수 ▲환경녹지국장 권영석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성진 ▲국방대학교 천흥빈◆3급 승진(1명)▲보건환경연구원장(직무대리) 정경용◆4급 전보(29명)▲공보관 오진규 ▲비서실장 이경우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장민주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김병호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 임태규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정진기 ▲기획조정실 법무혁신담당관 손중근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박형국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임윤빈 ▲미래전략본부 미래수도기반조성과장 정래화 ▲미래전략본부 지역균형발전과장 권봉기 ▲미래전략본부 지능형도시과장 임동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김종락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조규태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임성호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조한섭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노희동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장 김회산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안기은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유병학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이익수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장 임숙종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기생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장 황선득 ▲건설교통국 주택과장 박병배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장 황진서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김은희 ▲시설관리사업소장 정희상 ▲공원관리사업소장 서종선◆4급 인사교류 및 교육파견(8명)▲행정안전부 김용준 ▲국토교통부 진익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대순, 김정섭, 이인환 ▲통일교육원 장원호 ▲세종연구소 최근용 ▲서울대학교 노진욱◆4급 전출(1명)▲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은일◆4급 승진(9명)▲시민안전실 토지정보과장(직무대리) 김동길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장(직무대리) 강준식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직무대리) 김종태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장(직무대리) 안병철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직무대리) 이상욱 ▲도로관리사업소장(직무대리) 임두열 ▲상하수도사업소장(직무대리) 이동윤 ▲조치원읍장(직무대리) 이영호 ▲법제처 인사교류 전미영◆5급 전보(73명)▲공보관실 오의택 ▲운영지원과 김형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윤희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강인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김선영 ▲기획조정실 법무혁신담당관실 이순임, 박정아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김태우 ▲시민안전실 민원과 박종환 ▲미래전략본부 미래수도기반조성과 김진희 ▲미래전략본부 지역균형발전과 황미라, 차광철, 임현수 ▲미래전략본부 지능형도시과 유명식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최홍규, 박현미, 유희영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김산옥, 강찬화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 강윤희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관유, 문연순, 정경호 ▲자치행정국 세정과 정은주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 신석종, 신언송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엄충섭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장지현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임동수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이미경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 송진영, 김영재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 천화상, 강도은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안신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한희정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이재력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이진례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한연수 ▲건설교통국 도시과 박일용 ▲건설교통국 건축과 한상진 ▲건설교통국 교통과 홍정희, 손영호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김민예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신미정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안은영, 박준용 ▲환경녹지국 정원도시조성추진단 이덕주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초광역기획과 김미영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시설과장 김선경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팀장 윤근중 ▲시립도서관 정보서비스팀장 봉수산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팀장 이희진 ▲차량등록사업소 차량검사팀장 윤강욱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과장 유태호 ▲감사위원회 신을재, 임수열 ▲조치원읍 복지행정과장 도현수 ▲조치원읍 안전도시과장 윤상숙 ▲연기면장 장경환 ▲연동면장 박종우 ▲장군면장 이부호 ▲전의면장 송재숙 ▲전동면장 김종복 ▲아름동 민원행정과장 장래권 ▲아름동 안전도시과장 이명훈 ▲고운동장 박미애 ▲보람동장 허인강 ▲새롬동장 김지원 ▲다정동장 이창모 ▲해밀동장 양진복 ▲반곡동장 임준오 ▲어진동장 신영호◆5급 인사교류 및 직무파견 등(9명)▲국토교통부 황선일 ▲중소벤처기업부 황응주 ▲국민권익위원회 권혜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희현, 마경완 ▲제주특별자치도 박용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노준희 ▲재난안전교육원 성용현 ▲KDI국제정책대학원 양두영◆5급 승진요원(17명)▲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허문선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김병석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임수진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김지만 ▲미래전략본부 미래수도기반조성과 김인환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한경희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이재혁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주상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이수정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이유진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신은경 ▲건설교통국건축과 정명화 ▲건설교통국 도로과 강동식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박선희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여석환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직무대리) 송정희 ▲공원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직무대리) 김희겸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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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수·중앙공원 청소근로자 14명 고용승계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 용역근로자 고용승계 요구와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그러면서 세종시는 공기업과 산하기관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채용하고 관리함에 있어, 노동관계 법령과 관련 제규정 등 법과 원칙을 준수해 모든 채용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이번 갈등으로 인해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역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은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으로서, 용역을 통해 간접 관리하기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소속 직원들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호수‧중앙공원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다만, 공단 인력이 대응하기 어려운 청소업무는 기존 방식대로 용역을 통해 수행할 계획으로, 현재 근무중인 청소근로자 14명에 대한 고용승계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간단한 시설 수선, 조경 등을 담당하던 영선근로자 10명에 대한 6개월간의 한시적 고용 계획을 수립했고, 대상근로자의 개별의사를 확인한 결과 5명(호수공원 1명, 중앙공원 4명)의 근로자가 한시적 고용에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에 영선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고용보장을 위해 내년 1월 한 달간은 수의계약 방식의 고용을 추진하고, 이후 5개월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용역업체를 선정해 동의의사를 밝힌 근로자는 6월까지 고용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동의 의사를 밝히지 않은 근로자 5명도 추후 동의할 경우 한시적 고용(‘24.1~6월)을 적극 보장할 계획이다.한시적 고용에 동의한 용역근로자 분들의 근무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내년 6월 전후로 생활안정을 위한 이직 과정을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우선, 시 산하기관, 사업소, 공사‧공단 등에서 영선 분야 용역 근로자 신규 채용 수요가 발생할 경우 관련 내용과 절차를 신속하게 안내토록 하겠으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서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 구인 정보도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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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감전 사고로 3명의 70대 여성 사망 사건 관련 대처사항 브리핑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24일 발생한 목욕탕에서 “감전 사고로 3명의 7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개최했다.세종시는 지난 24일 조치원읍에서 발생한 감전사고에 대해 행정부시장의 주재하에 후속 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고수습 지원대책 및 유가족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목욕탕 시설물은 1984년 최초 사용승인 후 현재까지 영업 중에 있으며, 해당 건축물은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 1,117.5㎡, 여탕 면적 173.03㎡로 현재 전기안전관리법 제12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전기안전 점검 주체인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해 매년 1회, 6개 항목에 대해 전기안전 점검을 받아왔고, 지난 6월 전기안전공사 점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세종시는 24일 발생한 3명의 사망사건에 대해 현장대응 전담직원 6명을 신속 배치하고 병원과 장례식장으로 이동하면서 유가족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24일 사건 당일 저녁, 시민안전실장이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25일 오후 2시에는 최민호 시장이 직접 조문하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사고는 민간영업장에서 발생한것으로 해당 업체의 과실에 따라 손해배상이 이루어지겠으나, 이와는 별도로 시에서는 시민안심보험 2개(감전사고 상해사망, 일반 상해사망)의 보장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보험사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또한, 유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유가족들의 의사를 들어가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의사․임상심리사 등 전문상담가와의 심리회복 지원을 준비하고, 유가족들 요청시, 시 자문변호사 등을 통해 맞춤형 법률상담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 시민안전실에서는 관련 부서에 지난 24일 공문을 발송하고, 목욕탕과 실내수영장에 대한 외부 기관․전문가의 전기안전 점검을 요청했다.시는 25일 관내 목욕탕 16개소(3개소휴․폐업)에 일일이 연락해 전기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고, 전기안전공사와 소방본부 등의 2차 합동조사가 마무리되는 직후인 27일부터 전체 목욕탕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26일부터는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에 대해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실내수영장 운영 관련 교육청․민간업체․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도 안전점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26일 오전 행정부시장 주재 회의를 통해, 목욕탕 및 수영장을 비롯해 연말연시를 맞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도로시설물, 공공건축물 등도 신속히 점검할 것을 관계부서․기관에 지시했다" 고 밝혔다.또한, “유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는 한편, 사고수습과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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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 26일 개관…"국내 최초 독립형 국립어린이박물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박물관단지의 첫 번째 박물관인 국립어린이박물관의 개관식을 26일 개최하고, 27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충청권 어린이 가족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관계전문가, 전시물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소파 방정환 선생이 ‘1923년 어린이선언’을 한 지 꼭 100년 되는 해에 국가가 직접 건립·운영하는 국립어린이박물관이 개관하게 되었다. 특히 출산율과 유소년 인구 비율이 높고,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는 행복도시 세종에 개관하게 된 것은 상징하는 바가 크다.국내 어린이박물관은 지난 1995년에 민간에서 시작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었다. 그동안 대부분 성인을 중심으로 하는 국립박물관 부속 어린이박물관이나 공립 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의 문화적 수요에 맞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에 개관하는 국립어린이박물관은 건축설계(’17~’20년), 시공(’20~’23.2월)과 전시설계(’18~’19년)를 거쳐 금년 6월에 전시물 제작·설치를 완료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독립된 형태의 어린이종합박물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국립어린이박물관은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3개)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전시실은 지구를 주제로 인류가 만든 도구를 어린이가 체험을 통해 탐구하도록 구성하였고, 상설전시실은 영유아(36개월 미만)를 위한 ‘숲속놀이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도시·건축, 디자인, 기록문화를 주제로 구성한 ‘도시디자인놀이터’와 ‘우리문화놀이터’로 구성하였다.‘도시디자인놀이터’에서 도시디자이너가 되어 도시를 설계하고, ‘우리문화놀이터’에서는 민화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다. 아울러 어린이의 호기심과 예술적 상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대미술작가와 협업하여 국립어린이박물관의 로비, 복합휴게공간, 전시실을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앞으로 국립어린이박물관은 여러 분야의 주제와 기획전시로 어린이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어린이박물관협회와 협력하여 국제적인 학술행사 등을 통해 어린이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어린이박물관은 개관기념 이벤트로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2024년 2월 29일까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 관람은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국립어린이박물관이 개관함으로써 국립박물관단지가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수도권과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 국민, 나아가 세계 각국에서도 즐겨 찾는 문화적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박물관단지에는 국립어린이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이 ’29년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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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외교부는 지난 22일 박진 장관 주재로 지자체 국제관계대사회의를 개최하여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외교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인사교류를 통해 국제관계대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방정부의 해외투자유치, 수출확대, 국제행사개최,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국제업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국제관계대사들은 해당 지역의 민생 활성화와 지자체 국제교류를 지원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주요 활동계획 등을 발표했다.박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외교부가 지방의 국제역량 강화 및 민생 활성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각 지방 현장의 수요에 맞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리 정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장관은 ▲전북지역의 여권발급수요 급증에 대응해 전주시청이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사례나, ▲부산이 다수의 해외 도시들과 자매․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금년 9개 도시, 내년 19개 도시) 국제거점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한 사례 등 국제관계대사 활동 우수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지자체 – 외교부 간 가교로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박 장관은 각 지자체들이 중점적으로 육성해나가고 있는 미래 전략사업들이 지방 및 국가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국가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의 경제라는 인식하에, 우리 국민들의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제관계대사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자체와 ‘One Team’이 되어 지방 발전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외교부와 지방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로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파악된 지자체 및 국제관계대사들의 지원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주요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해외 투자와 인재 유치, 특화산업 육성, 공공외교, 개발협력사업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본부 및 재외공관의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관련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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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다양한 공공기능 결합한 SOC 확충으로 주민생활“더욱 편리하고 따뜻하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은 주민센터와 도서관, 체육관, 어린이집과 노인문화센터 등이 집약되어 행정·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신개념 공공시설을 일컫는다. 이는 국내 최초로 행복도시에 도입되었는데 주민 호응과 만족도도 높아 포항, 예천 등 타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행복도시의 도시개발단계와 생활권별 인구 규모에 따라 계획된 복컴 22개 가운데, 2012년 7월 한솔동 복컴을 시작으로 12월 현재까지 총 15개소가 문을 열었다. 나머지 7개소 중 4곳은 건립이 진행 중이고, 남은 3개소 역시 주민 입주 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행복청은 올해 복컴 2개소를 착공하는 등 사업을 순조롭게 이어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4-2생활권(집현동) 복컴은 밀접·밀집·밀폐 ‘3밀’ 요소를 제거하고 오염원 확산 방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효율적인 설계기법을 도입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5-1생활권(합강동)의 복컴 역시 비접촉 무인안내기, 자동차폐 창호, 1인 전동차 공유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미래도시 모델’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기에 금년 7월 설계공모를 거쳐 12월에 본격적으로 설계를 착수하는 5-2생활권(다솜동) 복컴은 특화주거·상가·문화시설이 연계된 새로운 공공서비스 창출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생활권마다 들어서는 6개의 광역복지지원센터(이하 광복) 중 4번째인 4생활권(반곡동) 광복도 금년 준공되었다. 광복은 청소년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주민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시설을 집약했다. 가족복지형, 의료재활형 등 각 센터마다 고유의 특화기능이 부여된 가운데, 반곡동 광복은 장애인 복지향상에 주안을 둔 시설로 인접한 장애인 체육센터 등과 연계하면 복지·문화·체육으로 이어지는 이용의 폭이 훨씬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청소년의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원이 올해 3월 준공하여 12월 개원했다. 진로상담을 위한 상담실, 도서관, 강의실은 물론이고 영상스튜디오·드론실습실·크리에이터실·아트실습실·애니메이션 제작실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설과 첨단 설비를 갖추었다.행복청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앞으로도 행복도시 내 생활권별 지역사회와 문화·행정·교육·복지의 구심점이 되는 생활기반시설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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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동 새나루마을 10단지에 산타가 나타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 새나루마을 10단지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가 나타나 단지 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는 이색 이벤트가 개최됐다.새나루마을 10단지 파밀리에센트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단지 내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는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산타클로스 행사는 사전에 아파트 커뮤니티를 통해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고, 선물을 전달받고 싶은 세대는 별도로 신청을 한 후 관리사무소에 선물을 맡겨 산타클로스가 전달해주는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산타클로스는 총 61세대, 113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으며, 선물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사진도 찍고, 산타할아버지에게 줄 편지와 선물을 준비한 아이들도 있었다.또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이벤트뿐 아니라 어른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입주민 모두가 즐기는 크리스마스 행사로 승화시켰다.산타클로스 이벤트를 기획한 새나루마을 10단지 입대의 최명열 회장은 “삭막하기만 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느껴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면서“신나서 소리 지르던 아이들부터 우는 아이, 산타에게 선물과 편지를 전해준 아이들까지, 아이들에게 동심을 선물하려 한 건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덕분에 오히려 더 힐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새나루마을 10단지는 이번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행사 뿐 아니라 어린이날 행사, 태극플로깅 행사, 공동육아나눔터 오픈기념 뮤비직데이 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마을공동체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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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체계 완성도 높여… 대중교통이용률 10.8% 늘어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올해 행복도시 교통흐름이 전년보다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행복청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각종 캠페인 및 시민의 적극적 동참의 결과, 최근 교통량 관련 긍정적인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023년 10월 기준, 인구는 전년 10월말 대비 약 2% 증가한 반면 승용차 교통량은 약 3% 감소하여 교통정체가 다소 개선되었고, 대중교통 월평균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청은 올 한해 어린이 교통안전과 대중교통 활성화, 교차로의 구조‧신호 개선방안 등 생활밀착형 교통개선 대책(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대중교통이용률 증가와 교통흐름 개선 등 금년도 성과는 세종시‧교육청‧경찰서‧LH‧교통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안전통학로 관계기관 회의, 신호최적화 회의 등을 개최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11월에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등 설치로 발생하는 미래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세종동(S-1생활권) 인근 교통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했다. 대상 노선은 중앙공원 내 국지도 96호선, 절재로와 임난수로, 갈매로와 금남교, 금강 횡단교량이며, 대중교통 활성화 및 수요관리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공원 내 96호선 도로에 대해서는 친환경 재설계 계획을 발표, 중앙공원을 둘러싼 갈등을 일부 해소하고 공원 사업 재개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행복청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교통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시민의 편의를 위한 체감도 높은 세부 개선방안을 촘촘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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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안전 파수꾼’ 안전신고 우수자 50명 포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안전신고 우수자를 선발, 여민전을 지급한다.심사 대상은 올 초부터 지난 11월 30일까지 안전신문고로 신고 처리된 4만 3,278건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안전신고 포상제 운영기간 중 신고된 이륜차 안전 신고 302건이다.심사 결과 3개월간 총 104건을 신고한 시민 박모 씨가 이륜차 안전신고 최우수자에 선정, 여민전 50만 원을 받게 됐다. 이어 우수 3명에게 40만~30만 원, 장려 7명에게는 10만~5만 원의 여민전이 지급된다.안전신문고 신고실적(마일리지) 최우수자로 선정된 시민 박모 씨에게는 30만 원이 여민전으로 지급된다. 이어 A등급 3명 20만 원, B등급 4명 15만 원, C등급 16명 5만 원이 여민전으로 지급된다.안전사고 위험개선 최우수자에는 최모 씨가 선정, 20만 원의 포상금을 여민전으로 받게 됐다. 우수자 4명 15만 원, 장려 10명 10만 원의 여민전이 지급된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올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위해 힘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신문고 신고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안부와 함께 내년 2월 말까지 재난·안전위험요인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집중신고 대상 분야는 대설, 한파, 화재, 산불로,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앱이나 포털에서 신고할 수 있다.행안부는 집중신고 기간에 재난예방 효과가 큰 우수 신고 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안전신고 포상금 최대 100만 원과 안전신고 마일리지 1,000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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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수도 세종 올해 외부평가 58건 우수…"국정운영 중추도시 위상 높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국정운영 중추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시정 운영에 관한 각종 외부평가에서 총 58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 건설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 행정혁신, 균형발전, 과학기술, 문화예술, 교통, 재난·환경, 의료·복지, 경제·산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우선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균형발전사업 광역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이자 지방시대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행정안전부 주관의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건전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분야별로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위원회 정비 우수 자치단체 선정 등의 쾌거를 거뒀다.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세계축제협회 주관 피너클 어워드에서 세종낙화축제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이응다리가 대한민국 지역문화 매력 100선,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또한, ▲C.I.B. 국제정원도시 최고등급 평가 ▲산림청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올 한해 세종시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한 정원산업 육성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시는 품격 있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도 외부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농복합의 특성을 잘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시도 1위를 차지했고, 지역화폐 여민전이 산업통상자원부 2023 고객사랑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또한,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지역 먹거리 제공에 힘쓴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3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됐다.이 밖에도 ▲지자체 청년참여 평가 최우수상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우수상(특교세 10억 원 포상) ▲국민정책디자인 성과공유대회 우수상(특교세 1억 원 포상)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최민호 시장은 “올 한 해 행정수도 완성은 물론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전략수도이자 국정운영 중추도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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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한 세종 빛 축제, 크리스마스 명소 됐다…"24일 8,000명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새롭게 단장된 ‘2023 세종 빛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 수가 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를 통해 달라진 ‘세종 빛 축제’ 현장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제야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며 그동안 리패키지 ‘2023 세종 빛 축제’ 계획에 따라 시민과 관람객의 축제장 현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이응다리에 집중된 빛 조형물에 더해 남측광장과 수변공원에 추가로 빛 조형물을 설치했다.특히, 이응다리 입구에 웅장한 루미나리에 빛 조형물과 거대한 소나무를 활용한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빛의 숲에 어울리는 동물 조형물 등 눈길을 끄는 다양한 빛 조형물로 축제공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축제장을 찾은 인근 지자체 관광객 A씨는 “빛 축제 현장이 매우 멋있고 여태껏 보아왔던 어떤 빛 축제장보다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아 즐겁다”라고 탄성을 자아냈다.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이응다리 남측광장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마켓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 크리스마스 용품, 뱅쇼, 타로 상담 등을 체험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등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열려 축제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추억을 만들었다.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하루에만 8,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인근 수변 상가가 모처럼 만에 활기를 되찾았다.수변 상가 상인 B씨는 “겨울철에 상가를 찾는 손님이 없어 한가했는데, 빛 축제로 영업 매출이 대폭 상승했다”라면서 지속적으로 축제를 발전시켰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시는 새단장을 마친 빛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보고 여세를 몰아 오는 31일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제야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계획이다.오는 31일 23시부터 열리는 제야 행사에서는 수준 높은 송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카운트다운, 한화와 함께 준비한 새해맞이 불꽃쇼가 차례로 진행된다.송년음악회는 ‘대북과 모듬북의 오프닝 퍼포먼스’, ‘백파이프 연주’, ‘금관 5중주’, ‘성악’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불꽃쇼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총 4막으로 구성된 음악과 함께 총 7분간 화려하고 웅장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불꽃쇼 현장 관람은 이응다리 남측과 북측 산책로 일부 구간에 마련할 예정이며,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대폭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제야 행사에 쓰일 불꽃 발사장차 설치를 위해 오는 31일에는 이응다리 입장이 전면 통제된다.시는 다양한 빛 조형물을 시민과 관람객이 더욱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해 운영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연말연시 시민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성대한 제야 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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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2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욕심을 내려놓고 누군가에게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유리합니다.48年生 오늘은 하는 일이 마음대로 안 되면 다투지 말고 피하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60年生 즉흥적으로 생각하여 결정하면 후회할 수 있으니 더 많이 생각해 보는 게 좋아요.72年生 옆길로 새지 말고 하는 일에만 전념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4年生 조금 힘든 시기일 수 있으나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꽉 차 있습니다.96年生 인내심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가면 반드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어요.08年生 친구와 관련해, 신경 써야 할 일이 사라지니 오늘이 가장 즐거울 수 있습니다.소띠37年生 사람들과 새로운 약속도 많아지고 대인 관계에 전반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49年生 오늘은 웃을 일이 많이 생기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61年生 초조한 마음을 내려놓고 일의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73年生 일할 때는 냉철하게 판단하여 강력히 밀고 나가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85年生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여 자신에게 오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97年生 오늘은 본인이 애정하는 물건이나 장소에 조금 더 신경을 써 보는 것이 좋아요.09年生 오늘은 수확을 바라지 말고 거름을 뿌려야 할 때니 차근차근 준비해 보세요.호랑이띠38年生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직접 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는 게 좋아요.50年生 오늘은 아무리 일이 급하고 바쁘더라도 순서에 맞춰서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62年生 오늘은 함부로 사람을 믿고 비밀을 얘기하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현명합니다.74年生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각오로 일에 전념하면 바라는 것을 이로울 것입니다.86年生 처음부터 큰 것을 바라지 말고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해 나가는 것이 유리합니다.98年生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토끼띠39年生 매사 잠시 자중하고 정기적으로 봐야 해요 신경질적인 대응은 피하는 게 좋아요.51年生 이익과 경쟁심을 뒤로하고 인간적인 면을 보이면 도움의 손길이 다가올 것입니다.63年生 하기 싫은 일은 남들도 하기 싫으니 떠넘기거나 미루지 말고 바로 하도록 해요.75年生 이미 결정한 일에 망설이지 말고 포부를 이어가야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요.87年生 오늘은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이 생기니 계획에 없는 돈은 쓰지 않는 게 좋아요.99年生 애정운이 좋지 않으니 말과 행동을 아주 조심해야 무사히 넘어갈 수 있겠습니다.용띠40年生 평범함 속에서 무료하고 지루함을 느끼게 되니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입니다.52年生 불평만 털어놓지 말고 부드러운 말로 부탁하면 뭐든 수월하게 돌아갈 것입니다.64年生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해야 오늘은 화를 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76年生 좋은 운에 있더라도 항상 다가올 어려운 상황을 생각해서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88年生 급하게 말이나 행동은 피하고 평소보다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느긋하게 해야 해요.00年生 마음속으로 새겨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마음을 전하는 게 좋아요.뱀띠41年生 배려한답시고 말을 참다가는 병이 될 수 있으니 오늘은 얘기하는 것이 현명해요.53年生 오늘은 평소에 미루고 있었던 일들을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하루일 것입니다.65年生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좋아요.77年生 자신이 지금까지 남몰래 쏟아온 땀과 노력이 큰 즐거움을 안겨다 주는 날입니다.89年生 대화할 때는 상대가 누구든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1年生 힘에 부치고 힘든 일은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하도록 해요.말띠42年生 마음에 들지 않고 싫더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야 뒷말이 없을 것입니다.54年生 원칙에 맞게 부지런히 노력하면 원하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66年生 해결하지 못했던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나니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78年生 오늘은 판단력이 흐릿해지니 유혹에 넘어가기도 쉬울 수 있는 하루입니다.90年生 할 일을 모두 마쳤다면 다음 계획을 세워보며 부지런히 움직여 보는 게 좋습니다.02年生 모처럼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여유로운 여가를 즐기는 것이 이로운 날입니다.양띠43年生 본인 생각이 옳다고 착각하여 마음대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는 게 좋아요.55年生 과감하게 관계를 정리할 것이 아니라면 잊고 사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 있어요.67年生 주위 사람들의 사소한 말에 신경을 쓰면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79年生 기회를 잡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도와줄 조력자를 잘 알아차려야 합니다.91年生 노력한 만큼 기대하고 헛된 꿈이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은 가지지 않는 게 좋아요.03年生 이미 지나가 버린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신경 쓰지 말고 모두 잊는 것이 좋아요.원숭이띠44年生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이 드니 조금의 변화를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56年生 바쁘게 진행되어온 일이 일단락되니 주변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68年生 오늘은 일부러 드러내지 않아도 자신의 실력이나 진가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80年生 뭘 해도 좋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조금 튀는 말이나 행동을 해 보는 것도 좋아요.92年生 직장운이 좋으니 다른 곳에 한눈팔지 말고 주어진 일에 매진하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도와주겠다는 사람은 방해가 될 뿐이니 혼자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닭띠45年生 오늘은 모든 것을 가져갈 수 없으니 아닌 것은 정리하고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57年生 운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으니 지금부터 잘 조절해야 하는 하루입니다.69年生 혼자서 보내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게 좋을 겁니다.81年生 오늘은 결과를 드러내면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부러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93年生 도화의 바람이 불어 다른 이성이 눈에 찰 수 있으나 흔들리면 안 되겠습니다.05年生 의외의 횡재를 바라게 되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개띠46年生 오늘은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 2~3명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외출하는 게 좋아요.58年生 오늘은 가족, 특히 자녀와 실랑이가 일어날 수 있으니 무조건 참는 게 좋아요.70年生 겉모습만 보고 나아가면 실컷 고생만 하고 남 좋은 일만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82年生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면 탄탄하게 기초를 다진 후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94年生 힘든 상황이 생기더라도 젊은 패기와 용기로 부딪쳐서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06年生 오늘은 직접 누군가를 돕기보다는 간접적으로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유리합니다.돼지띠47年生 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안전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59年生 여기저기서 허점이 보일 수 있으니 우선은 손에 익을 때까지 연습해 보세요.71年生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먼저 저질러 보는 것이 좋습니다.83年生 상대와 시비나 다툼을 하지 않으려면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95年生 오랫동안 고민했던 일과 골치 아팠던 일이 해결되어 기분이 상쾌할 수 있겠습니다.07年生 오늘은 환경이나 여건을 탓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임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