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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계약제교원인력풀 지원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새학기를 대비하여 계약제교원 인력풀 지원자를 모집한다.계약제교원 인력풀은 계약제교원으로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계약제교원을 채용해야 하는 학교를 연계하여 효율적인 교원 수급을 지원하고, 학교의 채용 업무 간소화와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지원자격은 교원자격증을 가진 사람으로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세종시 학교에서 계약제교원으로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구직(인력자원)란에 등록한 후 교원자격증, 졸업증명서 등의 증빙자료를 학교교육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백윤희 정책기획과장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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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 최우수 성적 거둬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등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1월 4일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서강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서 세종시 학생들이 국회의장상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최우수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열네 번째 대회인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이를 주제로 하여 최선의 정책을 제안하는 대회로서, 올해는 전국에서 49개 모둠, 258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그 어느 해보다도 열띤 대회가 치러졌다.세종 두루중학교 ‘올약올약’팀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당신의 건강을 지킵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폐의약품에 대한 처리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처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 높이 평가되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현상 해결 방법을 제안한 해밀고등학교 ‘슈퍼시니어팀’과 청소년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다정고등학교 ‘우.직.해.(우리가 직접 해결해)’ 팀이 정책 제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교육감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 중 3개 팀의 세종 학생들이 최상위 수상을 차지하며 17개 시도교육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또한, 단 두 명에게 수여되는 지도교사상도 두루중학교 정지영 교사와 해밀고등학교 김영진 교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그간의 노력이 차곡차곡 쌓여 좋은 결실을 본 결과이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라고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을 이끌고 주변 사회 문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탐구하여 이를 공공정책으로까지 제안하는 학생사회참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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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 김민서와 배성원 학생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 김민서 학생과 배성원 학생이 교육부가 주최한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 고교 부문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2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은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인재를 발굴하여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상금(고등학생 200만 원)이 지급된다.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영재학교 3학년 김민서 학생은 ▲2023년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ISEF) Animal Sciences 분야 본상 4등상 ▲2023년 KCI 과학영재교육 학술지 논문 게재 ▲2022년 과학영재창의연구(RnE) 연구과제발표대회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다.또한, 3학년 배성원 학생은 ▲제16회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 올림피아드 은메달 ▲2022학년도 전국 청소년 과학페어(과학토론) 은상 ▲세종영재학교 학생자치회장 등 다양한 활동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다.김민서 학생은 “현재와 미래에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인류에 기여하는 과학자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대한민국의 인재로서 자부심을 품고 우리나라를 더욱 빛낼 연구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배성원 학생은 “칼 세이건 같은 천문학 커뮤니케이터가 되어 많은 분께 우주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사회에 긍정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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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충남대병원·엔케이세종병원, 업무협약 체결…"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응급의료관련 2개 기관과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응급환자 이송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 등 13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의 원활한 수용 방안 모색에 나선다.또 소방-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 연락체계 유지, 응급환자 수용능력 및 이송환자 정보 공유·통보, 응급의료이송협의체를 통한 개선 논의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과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응급의료체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의 건강증진과 응급의료수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은 우리 세종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응급의료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치원 등 북부권 시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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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내일 개통…"4생활권 새나루지하차도에서 세종오송로까지 6.6km"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행복도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행복대로)를 오는 28일 1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 구간은 행복도시 4생활권에 위치한 새나루지하차도에서 세종오송로까지 6.6km이다.5생활권 외곽순환도로는 대부분 구간이 지하차도‧터널(5.4km 중 3.6km)로, 쾌적한 주행을 위해 4개소에 자연의 빛이 들어오도록 하여 개방감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금빛노을교는 4생활권과 5생활권을 연결하는 길이 925m의 교량으로, 인근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교각 수를 최소화하고 하부를 특화한 역아치 형태로 건설하였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올해의 토목구조물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주, 오송역 등에 대한 접근이 한결 편리해지고, 청주 방향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한누리대로‧아람찬교 등의 출·퇴근시간 정체 완화가 기대된다.또한, 공동캠퍼스‧테크밸리 등 행복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와 오송 첨단산업단지,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을 연결하는 C자형 첨단산업벨트의 중추도로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김형렬 행복청장은 27일 현장을 찾아 그간 도로 개통을 위해 노력해 왔던 LH 등 공사 관계자 및 세종시, 경찰청 담당자 등을 격려‧포상하면서, “행정수도를 뒷받침하는 교통체계의 골격을 구축하였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현재 진행 중인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또한 차질없이 마무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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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생활권 다솜동 “돌봄 공동체마을” 들어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LH세종특별본부는 지난 22일 다솜동(5-2생활권) 공공시설복합단지의 주거 부문 공모 당선작으로 (주)원건설의 “돌봄공동체 마을”을 선정했다.이번 주거 부문 공모에는 ㈜원건설 컨소시엄과 안택건설㈜에서 응모작을 제출하였으며,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에 선정한 공공시설 부문 당선작(주)토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LIFE PLATFORM’과의 연계성과 통합성을 중점으로, 전 생애주기에 걸친 세대 교류형 공동주택의 개념 구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였다.당선작인 “돌봄공동체 마을”은 ‘Aging in place(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구현하기 위해 관계의 소통과 지속가능한 장소성의 가치를 지향하는 마을이라는 개념을 담았다. 이는, 이웃단지와 대면함으로써 도시와 소통하는 “연결 공동체”, 선큰(sunken) 등 입체적인 공간을 계획하여 포용적인 공동체를 경험하는 “커뮤니티 공동체”, 가변적인 공유 공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 계획으로 세분화됐다. 이를 위해 단지 내부에 스포츠·문화를 테마로 한 소셜플레잉 플랫폼(키즈짐, 작은영화관, 오픈키친 등)과 돌봄·교육을 테마로 한 에듀케어 플랫폼(패밀리놀이터, 펫케어센터, 문화공방 등)을 계획하였다.특히, 심사위원회에서는 “돌봄 특화 공간을 집적화하여 내·외부 프로그램과 잘 연계되어 있으며,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토록 계획되어 있다.”고 총평하였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이번 당선작 선정을 통해 올해 4월부터 추진된 다솜동 공공시설 복합단지 통합공모의 최종적인 그림이 나왔다.”며, “지금까지의 공공시설 간 연계를 넘어 공동주택까지 유기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기반으로 공동체의 정(情)이 되살아나는 마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주거 부문 공모대상지인 S1블록은 다솜동에 가장 먼저 추진되는 공동주택 단지로서 670세대가 계획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주민들은 2028년에 입주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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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대중교통 환승할인체계 확충…대전‧세종에만 적용하던 환승할인 청주‧공주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도시권 내에서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통합 환승할인을 ‘24년 하반기 부터 받을 수 있게 된다. 환승할인제는 기존 대전과 세종에만 적용하던 것을 청주, 공주시까지 확대하여 BRT광역버스나 도시철도,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최초 탑승 시 기본요금을 내면 환승 시 추가요금 부담 없이 이용하는 제도다.그동안 청주나 공주에서 대전이나 세종을 이동하는 경우 교통비를 중복 부담하는 등 개선이 시급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올 한 해 동안 행복청과 세종, 대전, 청주, 공주 등 4개 지자체가 협력하여 연구용역,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공동재원을 마련하고 환승시스템의 기반을 조성했다.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는 지역별 통합교통시스템과 대중교통 정액권·무임카드 정책과도 연동하여 시민의 이용불편이 없도록 최적의 시스템 개발을 할 예정이다, 광역 환승체계 구축사업은 대중교통 이용률이 증가되고 행복도시 교통문제 해소에 있어 도로 건설이나 노선 신설보다 재정소요가 적은 최적의 대안이다. 행복청과 지자체가 여러 해 동안 합심하여 뜻을 모아준 결과로 광역교통망 노선 확충, 우선신호체계·비접촉식 결제시스템 등 BRT 첨단서비스 개선정책과 맞물려 대중교통 활성화 시너지 제고가 기대된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대중교통 환승요금 할인은 광역교통 접근성 강화와 대중교통 통행량 상승, 이용객 교통부담 경감이 기대되며, “이를 위해 행복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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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지원사업소, 수영장 특별 전기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이하 시설지원사업소)는 27일에 세종국민체육센터와 한솔수영장의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안전점검은 최근에 발생한 목욕탕 감전 사고와 관련하여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수영장에 대한 안전을 도모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영장 전기안전관리업체와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은 수영장 내부와 기계실 전기시설의 누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설지원사업소는 이번 전기 안전점검 실시 후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박찬웅 시설지원사업소장은 “학생과 시민 등이 안전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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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둘레길’ 걸으며 “건강 챙기고 마음 힐링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급증하는 웰니스 수요에 발맞추어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 도심 속 활력 공간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행복청은 6개 생활권을 잇는 20개 코스(총 208.4km)를 친환경 둘레길로 조성 중이며, 이 가운데 13개 코스가 완료되어 시민 품에 개방되었다. 금년 완공된 고운뜰공원 둘레길과 원수산 둘레길은 기존 등산로 개념에서 벗어나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점회귀형 산책로로, 내년 본격적인 개방을 목표로 관리주체인 세종시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고운뜰공원 둘레길은 데크길 0.9km, 야자매트 포장 1.7km 등 총 2.6km로 기존 산책로 등과 연계된 순환형 둘레길로, 금년 7월 조성 완료 이후 시설물 점검 등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운영을 위해 세종시와 이관을 협의 중이다. 원수산 둘레길은 총 5.4km의 전체 둘레길을 데크로 포장한 무장애 둘레길로 유모차, 휠체어, 노인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 연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한편, 둘레길 이용객 편의를 위해 원수산 둘레길 진입관문 일부에 쉼터 등 도입을 위한 보완설계도 진행 중이며, 내년 4월에 마무리를 하고 세종시와 본격 이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이준식 도시공간건축과장은 “둘레길 조성이 완료되면 행복도시 도심 내 또 하나의 주민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제공되어 이용객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완성도 높은 행복도시 건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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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상리 상생마을 27일 입주식…"에너지 자립률 75%"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조치원읍 상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조치원읍 상리 ‘상생마을’이 27일 입주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에 입주하는 조치원읍 상리 상생마을은 시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부지를 직접 매입한 후 사업비 77억 원을 들여 총 31세대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으로 조성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5월 준공 후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모든 공급 세대가 임대차 계약 체결하여, 현재까지 29세대가 입주했다.상리 상생마을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자재 연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의 연구를 바탕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75% 끌어올린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이다.특히,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개선하기 위해 고성능 건축자재를 사용했으며, 친환경 태양광 재생 에너지 활용으로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로에너지 3등급 인증을 받기도 했다.주거시설과 함께 ▲에너지체험하우스 2호 ▲주민공동이용시설이 함께 조성돼 실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세대별 예상 관리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상리 상생마을 입주를 시작으로 내년도에는 조치원읍 원리에 151세대 규모의 청년임대주택 준공을 마무리해 많은 지역민에게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상리 상생마을은 도시재생을 넘어 주거 재생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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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궤도에 올랐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의 세종 설립을 위한 관련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세종시는 27일 오전 9시 30분, 시청 4층 책 문화 도서관에서 이기정 한양대 총장, 강태현 중입자치료지원센터 코리아 대표, 김세현 메테우스자산운용 대체투자 부문 대표, 윤남근 코리아 히트 대표이사, 무라타 다이스케 도시바 ESS 신기술 사업 부문 대표, 나카이 준지 도시바 ESS 신기술영업부장, 츠지이히로히코 QST 입자선추진연구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종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이 본격 가시화되면서 세종시의 중입자 치료가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지난 9일 열린 중입자 암치료센터 세종시 설립 포럼에서 “세종의 중입자 암치료센터 설립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라며 “국가 균형 발전의 상징인 세종시에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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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2월 2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생각대로,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면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48年生 새롭게 일을 시작해야 한다면 좀 더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60年生 혼자서는 힘에 부치는 일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72年生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스스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날입니다.84年生 마음의 변덕이 일어나는 날이니 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96年生 오늘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신경을 써봐도 좋겠습니다.08年生 평소에 열심히 준비해 온 것에서 큰 성과를 맛보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소띠37年生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특별한 변화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49年生 도움이 필요하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보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61年生 생각만 하던 것을 밖으로 드러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아무리 힘든 일도 포기 말고 극복하려는 의욕과 끈기를 보여주도록 해보세요.85年生 오늘은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것처럼 조심하는, 신중한 태도가 필요해요.97年生 오늘은 유달리 외모가 빛이 나서 이성들의 주목을 받게 될 수 있겠습니다.09年生 오늘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요 본인이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보도록 해요.호랑이띠38年生 건강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이 전반적으로 불편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50年生 오늘은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거나 욕심을 내어서는 안 되는 하루입니다.62年生 전반적인 기운이 다소 주춤하는 듯하니 지금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74年生 스스로 잘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86年生 주위 사람들로부터 재물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들을 수 있는 날입니다.98年生 편안함보다는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토끼띠39年生 건강을 위해 잠깐의 외출, 가벼운 산책으로 소소한 여유와 행복을 즐겨보세요.51年生 생활의 자극이 필요하다면 활기 넘치는 행사장으로 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63年生 의욕만 앞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으니 심신의 안정이 우선임을 잊지 마세요.75年生 전보다 상황이 나아졌다고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되면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87年生 오늘의 위기가 내일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보세요.99年生 오늘은 말이 많은 사람보단 실속이 있는 사람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용띠40年生 지금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나누고 베푸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보세요.52年生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어요.64年生 시작부터 무리하여 과욕을 부리게 되면 고비가 찾아오게 됨을 잊지 말아요.76年生 큰일에만 매달리고 작은 일을 등한시한다면 뜻밖의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어요.88年生 노력도 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면 사람들과 점차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00年生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과 느긋한 하루를 보내고 싶을 수 있어요.뱀띠41年生 오늘은 빨리하는 것보단 야무지게 마무리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53年生 음악을 들으면서 감정 조절에 힘쓰며 정서적인 안정을 취해 봐도 좋은 날입니다.65年生 오늘 진행하는 계약이나 매매는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주게 될 수 있습니다.77年生 눈앞에 닥친 일부터 빠르게 처리해야 마음의 여유와 차분함이 생길 수 있어요.89年生 목표를 세웠으면 확실하게 판단하고 확인하여 끈기 있게 밀고 나가보세요.01年生 오늘은 연인을 만들겠다는 생각보다는 친구를 만든다는 생각이 좋겠습니다.말띠42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도 굳이 캐묻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54年生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처리하는 노련미를 보여주세요.66年生 본인 실력이 최고라고 자만하며 누군가를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선 안 돼요.78年生 대인관계가 좋은 날이니 많은 사람과 만나면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90年生 오늘은 무슨 일이든지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02年生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학업에 전념하면 성과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양띠43年生 일에 대한 의욕이 강해서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55年生 대인관계에서 서로 간의 갈등이 많이 생겨서 평정심을 잃을 수 있겠습니다.67年生 뭐든 확실하게 결정이 되었다면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79年生 오늘은 기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힘든 일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91年生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날입니다.03年生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끼와 재능을 사람들에게 알리면 좋은 하루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끼어드는 것보단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만 전념해 보세요.56年生 오랜만에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겨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68年生 능력을 십분 발휘해 이익을 창출하게 되면 주변에서 좋은 제안이 들어올 겁니다.80年生 일들이 계획대로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가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92年生 오늘은 괜한 시비나 다툼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으니 참고해 보세요.04年生 노력하고 힘을 쏟은 만큼 성과를 보고, 결과가 좋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아무리 먹고 쉬어도 만사가 귀찮고 짜증이 나고 몸이 축 처질 수 있습니다.57年生 친하게 지내던 사람과 이해관계의 충돌로 불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69年生 오늘은 무슨 일을 하든지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1年生 당장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이것을 이겨내면 더 강해질 수 있음을 명심해요.93年生 애정운이 좋으니 미팅이나 소개팅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봐도 좋습니다.05年生 약간의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유쾌하게 넘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개띠46年生 금전운이 나쁘지 않으니 약간의 소비를 통해 기분 전환을 해도 좋겠습니다.58年生 다른 사람의 일이나 책임을 굳이 떠맡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70年生 노력에 비해 결과가 적더라도 너무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82年生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게 되면 평판만 나빠질 수 있어요. 94年生 싱글이라면 지금까지 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06年生 오늘은 지금 배우고 있는 것에 열정을 쏟아 부어보기 좋은 하루입니다.돼지띠47年生 계획한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니 희망이 보이기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59年生 오늘은 꿋꿋한 마음을 가지면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답니다.71年生 한두 번의 실패로 낙담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83年生 오늘은 육체적으로 피로함이 커질 수 있으니 무리한 일은 하지 말도록 해요.95年生 심하게 잔소리를 하거나 구속하려고 하면 상대와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07年生 오늘은 가족들의 일을 대신하거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면 운이 상승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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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세종시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된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한 국립어린이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된 국립어린이박물관이자 세종특별자치시에 조성되고 있는 국립박물관단지 내에 처음으로 개관하는 박물관으로 윤 대통령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전당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기며 국립어린이박물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윤 대통령은 이어진 개관식 축사를 통해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가길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어른들이 생각도 하지 못한 엉뚱한 생각과 상상을 하는 것이 어린이들에게 제일 중요하다”며 “어린이 박물관에서 새로운 것을 체험하며 꿈과 상상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어서 어린이들에게 “대통령 할아버지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어린이들을 위한 일”이라며 “여러분이 자랐을 때 더 건강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오늘 자리에 함께한 세종 사계절하모니합창단원들이 지난 여름 강릉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어린이들을 칭찬했고 이후 세종 사계절하모니합창단의 공연을 참석자들과 함께 관람하고 공연을 마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악수로 격려했다.이어 “대통령을 할아버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친구라고 생각해줄 수 있느냐”고 물은 뒤 어린이들과 손을 잡고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았다. 윤 대통령은 박물관 시설 중 어린이들이 직접 살고 싶은 도시를 디자인하는 ‘도시디자인놀이터’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에 참여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고른 색으로 도시를 채색하는 코너에서는 “아이들만이 아니라 내가 해도 재미있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윤 대통령은 박물관을 떠나기 전 오늘 함께한 어린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주며 선물로 마련한 목도리를 메어주었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새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기원했다.오늘 행사에는 세종시 등 충청권의 어린이 가족과 박물관 설립에 이바지한 전문가를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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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 상 대통령이 직접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 참석해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포상을 직접 수여했다.이번 시상식은 2018년 이후 5년 만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수상자 가족들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공직사회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의미를 더했으며, 역대 최초로 국무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헌신이 곧 국민과 대한민국의 큰 자산”이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이어 “늘 현장에 민생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을 수시로 찾아가고,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도록 더욱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국민”이라며,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공직자가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헌법적 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오찬에서는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서울특별시 경찰청 과학수사과 이준희 경사는 “평소에 본인의 업무가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열심히 일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전라남도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배성진 사무관은 “그간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현재 가족 4명 모두 지방 공무원인데, 오늘 같이 참석한 딸도 나중에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신중웅 경사의 배우자 허정원 씨는 “남편이 일에 자부심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수상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관세청 국제조사과 주영호 주무관의 아들 주설현 군(2011년생)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면서, 본인도 “우리 사회에 도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오찬을 마치며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서훈을 수여하고 식사를 함께해 주셔서 공직자와 가족들에게 큰 격려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께서 취임하신 후 인기 위주의 정책보다는 국가를 위해 옳은 일,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해 왔다”고 강조하고, “이제까지 해 왔던 것처럼 내년에도 국민만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통령은 오찬 종료 후 참석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행사장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오늘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가족 110여 명을 비롯해 국무위원 및 국무회의 장차관급 배석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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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시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오전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는 거점인 세종시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대한민국이 거둔 양호한 경제 성과들에 대해 국민에게 상세하게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먼저 전례 없는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도 민관이 하나 되어 돌파구를 찾은 결과 “15개월간 이어진 무역 적자는 지난 6월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300억 불 규모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또한 “세계적인 경제 권위지인 이코노미스트지는 물가, 고용, 성장, 주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리나라 경제를 OECD 35개국 중 두 번째로 평가했다”고 말하며, “지난 정부와 달리 우리 정부는 민간의 활력을 바탕으로 시장경제 원칙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한 결과, 오히려 역대 어느 정부에 비해 높은 고용률과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대통령은 이어 합법적인 노동운동은 확실하게 보장하되, 불법적이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한 결과 “파업으로 인한 근로 손실 일수가 역대 어느 정권보다 평균 3분의 1 수준 정도로 뚜렷하게 감소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키웠다”고 덧붙였다.한편 “내년에는 수출 개선이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년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우리 정부는 시장경제 원칙 하 킬러규제 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끝으로 윤 대통령은 “국정을 뒷받침하며 함께 달려온 공직자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다”고 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을 격려하면서 “내년에는 국민들께서 삶의 질이 더 나아졌다는 체감을 확실히 가질 수 있도록 부처 간 칸막이를 과감하게 허물고 과제 중심으로 일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