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60회)와 돌잔치(30회) 전액 무료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올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회·경제적 기준에 의거하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을 받는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에 따른 국가유산의 6대 전략 중 하나인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를 실현하고 사회적 소외계층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 예산 약 1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 지원대상은 상반기 내에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문화재청은 선정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 1981년 개관한 이래 전통 문화복합 체험공간이자 전통혼례의 명소로 자리잡은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전통혼례 60회, 돌잔치 30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 기준과 세부 일정은 향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민 모두가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모든 의회가 종합청렴도, 청렴 체감도에서 모두 저조한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와 청렴 체감도가 행정기관과 공직 유관단체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지방의회의 자구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4일 서울본관 브리핑실에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e브리핑]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4일 서울본관에서 브리핑실에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실태 감점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이번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산하기관 임직원, 지방의회 사무처 공직자, 지역주민 등 3만 4,000여 명의 참여한 청렴 체감도와 지방의회의 부패방지 시책 추진 노력을 평가한 청렴 노력들을 8:2의 비중으로 가중 합산하고 부패 공직자 발생 기관에 대하여는 10점 범위 내에서 감점하여 청렴, 종합청렴도 결과를 최종 산출했다. 부패방지 권익위가 실시한 17개 광역의회와 72개 기초시의회의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지방의회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에 68.5점으로 이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행정기관과 공직 유관단체의 종합청렴도 점수인 80.5점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며 지방의회별 종합청렴도 1등급은 경상북도의회, 강원 동해시의회, 경기 동두천시의회, 전남 광양시의회 등 4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청렴 체감도 점수는 66.5점으로 이 또한 행정기관과 공직 유관단체의 평균인 80점에 비해 매우 낮게 나타났고,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산하기관, 임직원 등이 특히 낮게 평가한 항목은 이해관계 직무에 대한 회피 의무 준수로 나타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2년 차임에도 지방 의정 현장에서는 법 준수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저조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특히, 심각한 점은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산하직원, 임직원, 의회 사무처 공직자 등이 직접 경험한 부패 경험률이 11.51%에 달하는 매우 높은 수치로 나타나는 부분이며 이는 지난달 발표한 행정기관과 공직 유관단체의 부패 경험률에 비해 약 37배나 큰 수치로 지방의원이 의정 활동 과정에서 행하는 부패나 갑질 행위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부패 경험의 내부 항목을 살펴보면 권한을 남용한 부당한 업무 처리 요구인 갑질 경험이 16.33%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계약 업체 선정 시 부당한 관여도 9.96%에 달해 지방 토착형 카르텔 부패가 지방의정 현장에서 강하게 존재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청렴 노력 도는 77.2점으로 노력도 역시 행정기관과 공직 유관단체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평가 지표별로는 부패방지 관련 제도 개선 권고의 이행 실적이 저조했다. 2023년 9월 말 기준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지방의원에 대한 의정비 감액 규정을 마련한 것은 92개 지방의회 중 33.7%에 불과했고 지방의원이 구속될 경우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조항을 마련한 것도 92개 지방의회 중 44.6%에 그쳤다. 징계 또는 구속된 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비 낭비를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국민들의 열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방의회에서는 관련 규정의 조기 구축에 상당히 소극적 자세를 보였다. 또한,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2년 차임에도 이해충돌방지 담당관을 지정하는 않은 곳이 8곳, 이해충돌방지 제도 운용 지침을 마련하지 않은 곳이 12곳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은 지방의원의 이해충돌방지 의무를 준수하려는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음에도 일부 지방의회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노력조차 기울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지방의회가 추진해 온 반부패 시책에 대한 효과성을 공직자 등이 직접 평가한 지표에서도 63.2점이라는 굉장히 저조한 결과가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산하기관 임직원 등은 물론 지방의회 사무처 직원 스스로도 갑질 개선 노력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노력 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고 있으며 의회의 특단의 자구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
김효숙 세종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의원…"멧돼지 포획 시포상금 신설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근 세종시에서 야생멧돼지가 시민을 공격해 중상을 입힌 가운데 멧돼지 포획시 시포상금이 따로 없어 피해를 줄이기 예산 편성이 시급한 상황이다.4일 세종시의회 김효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원(나성동)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세종시 유해야생동물 포획수는 지난 2020년 796마리(멧돼지 354, 고라니 442), 2021년 총 614마리(멧돼지 263, 고라니 351), 2022년 총 1037마리(멧돼지 240, 고라니 797) 등으로, 3년간 총 2447마리를 포획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하면서 피해보상금도 2020년 약 3600만원(31건), 2021년 약 3300만원(32건), 2022년 약 3400만원(31건) 등 꾸준히 지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선발해 포획활동 시 민간경상보조금을 지원 중이지만, 지난해 약 5100만원에 비해 올해 예산이 300만원 삭감된 4800만원이 편성돼 사업 축소가 예상된다.특히 시 포상금의 경우 고라니는 마리당 3만원이 지급되지만 멧돼지는 환경부에서 지원되는 20만원 외에 따로 시 포상금이 없어 관련 예산 신설이 필요하다.김효숙 원내대표의원은 “멧돼지 포상금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포획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며 “2022년 포상금이 생긴 고라니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2배 넘게 포획된 사례로 볼 때, 멧돼지 포획량 증가를 위해 포상금 신설이 필요하며, 특히 번식기를 앞두고 개체수 감소에 적극 활동해야할 동·하절기에 적절한 원동력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세종시는 유해야생동물 사체처리의 경우 매몰 방식을 택하고 있어 전염병 예방 및 환경보호를 위해 ’렌더링‘(폐사체를 130도 고온·고압으로 처리해 기름 등으로 분리 후 퇴비화) 방식 채택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타 지자체의 경우 이미 많은 곳이 렌더링 방식을 택하고 있고, 관내에도 전문업체가 있어 관련 예산을 편성하면 도입이 가능하다”며 “시는 포상금 신설을 비롯해 운반부터 처리까지 비용산출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개체감소 및 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휠체어펜싱 기대주 김예지 선수 국가대표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스포츠단(휠체어펜싱) 김예지 선수가 2024년 휠체어펜싱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1호인 김예지 선수는 지난 2022년 펜싱에 입문한 지 2개월 만에 국가대표 신인 선수로 발탁된 바 있으며, 지난해 맹활약에 힘입어 이번 2024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김예지 선수는 2022년 전국선수권대회 동메달 3개를 획득한 데 이어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23년 전국선수권대회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 등을 획득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김예지 선수가 장애인스포츠단 창단 후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며 “앞으로 김예지 선수가 태극 마크를 달고 대한민국과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지방·공공외교 지방자치단체 협업 부문 우수사례 선정… "2관왕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추진한 숨겨진 글자 전시회가 2023년 공공외교 지방자치단체 협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외교부는 지난 2019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창의 1건, 협업 2건이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고유문자인 한글과 키릴문자의 공통성을 바탕으로 주한불가리아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협업해 세종시립도서관에서 45일간 ‘숨겨진 글자 전시회’를 개최했다.시는 이 행사로 한글문화수도로서 한글의 우수성을 전파한 동시에 불가리아 키릴문자를 통한 상호 문화교류와 양국 간 우호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공외교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공공외교 우수사례 선정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개최한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선정과 함께 2관왕을 달성한 것으로, 시의 국제화 능력을 인정받아 더 의미가 크다.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외교와 공공외교 두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세종시의 국제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올해도 해외공무원 연수과정 유치사업 등 신규 국제화 시책을 추진하면서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교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현재 8개국 9개 도시와 우호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금빛노을교와 아람찬교 연쇄 추돌사고는 인재인가? 세종시 제설대책 전면 수정 필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일 아침 금빛 노을교(40여대 추돌, 05:20)와 아람찬교(8대 추돌, 06:20)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와 관련 세종시가 재난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행정부시장 중심으로 재난문자 발송 및 유관기관 협조 등 지휘·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세종시 재난 대응문자는 금빛 노을교 사고 발생 2시간 20분이 지난 오전 7시 40분에 발송되면서 무너진 대응체계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됐다.세종시는 사고가 발생해서야 제설차량 44대, 인력 68명 및 LH 제설차량 3대, 인력 8명을 동원, 교량, 응달 구역 등 주요 취약구간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지만 이 또한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사후 약방식 대처라는 지적이다. 기온차가 급격한 오늘 교량위 블랙아이스는 자명한데도 세종시 제설대책은 전무한 체 사고를 야기 시켰다는 지적이다. 블랙아이스가 예견된 만큼 미리 교량위에 염화칼슘만 조금 도포 했다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그저 눈이 온다는 예보와 눈이 와야 요식성 짙은 제설대책으로 일관하는 세종시 행정의 모순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완 수정을 거쳐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선제적 재설대책으로 개선되어야한다는 지적이다.한편, 아람찬교는 8시 현재 1개 차로를 재개했지만 40여 대가 연쇄 추돌한 금빛노을교는 9시 30분이 지나서야 통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 양방향 시민 소통 이어간다…"읍면 지역과 동 지역 양방형 시민 소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시는 오는 23일과 내달 6일, 각각 조치원읍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24년 시정 운영방향과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23일에는 읍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달 6일은 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별 15∼2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시민과의 대화와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올해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지난해 동심동덕(同心同德) 시민과의 대화,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등 양방향 시민 소통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 신년 기자회견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 지방의회 권한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일 오전 10시 30분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이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의장은 먼저 2023년 주요활동을 비롯한 성과로 ▲적극적인 입법 활동 전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 규칙 제정안 본회의 통과,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노력을 꼽았다.적극적인 입법 활동 전개로는 2023년 기준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은 의정비에도 불구하고 1인당 입법 실적은 가장 많았으며 1인당 평균 조례 발의 건수도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한 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서는 작년 한 해 동안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지속하여 국회와 각 정당에 건의하는 등 아낌없이 노력했고 미래전략수도완성 특위를 구성하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략적 활동을 활발히 했다고 자평했다.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위]와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토론회,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전문성을 병행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국회를 방문해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국비 확보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며 정부 예산안이 삭감되지 않도록 건의했으며 올해에도 3년 앞으로 다가온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준비 과정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2024년도 세종시의회 운항방안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 ▲지방의회 권한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 등을 제시했다.먼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착공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국회에 건의하고, 결의문, 성명서, 논평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 한편 아직 세종으로 이전하지 않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국가행정의 중추적 기능을 하는 중앙행정기관들의 이전을 위해서도 힘쓸 것이며 세종행정법원과 지방법원 설치를 위해 의회 차원의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회 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이 이루어졌고, 입법 활동 보좌를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등에 대한 근거가 마련되었지만,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독립된 법률이 필요함에 따라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 의회법이 통과되어 지방의회가 독립적인 조직권과 예산권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시민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방문을 확대하여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의 과제들을 발굴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 균형발전 및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관련 조례를 살펴보고, 간담회와 연구모임을 운영하며 대책을 마련하고 청년 정책 강화를 위한 소통 및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젊은 도시 세종’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젊은 생각과 창의적인 열정이 세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종을 대표하는 시립대를 설립하기 위한 기반을 모색, ‘자립형 균형발전’ 모델을 구축하여 인구 유지는 물론 유출을 방지해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끝으로 이 의장은 의원님들과 사무처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층 전문화된 의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 소통 및 복지 강화에도 힘쓰는 한편 다양한 세종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시민의 더 나은 내일’에 기여할 수 있는 탄탄한 의정활동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종시의회와 세종시민이 나란히 서서 다가올 미래를 논의하고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며 “의회가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해 나가며 더 진실된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 위해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1월 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월 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과 함께 지내면 지낼수록 복이 많이 들어오는 날입니다.48年生 오늘은 주변이 아무리 요란스럽더라도 나서지 않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60年生 그간 갈고 닦으며 준비한 것을 세상에 내놓으면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어요.72年生 진행하고 있던 일들이 계획한 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행운도 좋은 날입니다.84年生 능력이 출중한 사람을 만난다면 선의의 경쟁을 겨루는 것이 유리하겠네요.96年生 취미활동을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08年生 오늘은 결정할 사안이 있다면 고민 없이 바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소띠37年生 누군가 도움을 요청해도 들어주기 힘든 것이라면 거절하는 게 서로에게 좋아요.49年生 의견 다툼이 일어나도 고집을 부리지 않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날입니다.61年生 오늘은 판단력이 흐려지니 중요한 결정을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73年生 직장이나 사업의 전환 등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려는 운이 들어와 있는 날이네요.85年生 상대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심이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97年生 금전운이 상승하고 있어서 아르바이트나 투잡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은 날입니다.09年生 무슨 일이든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끝까지 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호랑이띠38年生 청소를 소홀히 했다면 집 안 구석구석 깨끗이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50年生 오늘은 타인과 이익을 나누면 덕이 몇 배가 되어 다시 돌아오는 하루입니다.62年生 얼굴에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으면 생각지도 못한 운이 들어오는 날입니다.74年生 개인적인 약속 때문에 큰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86年生 오늘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취하면 주변 사람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답니다. 98年生 동료들과 협력하는 것보다 긴장감을 유지할 때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토끼띠39年生 미적인 감각과 예술성이 필요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51年生 욕심을 버리면 부와 명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하루가 되겠습니다.63年生 오늘은 마음이 잘 맞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겠습니다.75年生 상대의 겉모습만 보고 만만하게 생각한다면 큰코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87年生 살까 말까 고민하던 물건이 있다면 오늘 구매하는 것이 나에게 유리합니다.99年生 자신의 레이더망에 누군가가 들어왔다면 먼저 호감을 표시해도 괜찮은 날이네요.용띠40年生 오늘은 충분히 인내하며 기다려 온 것의 열매를 수확하게 되는 날입니다.52年生 고수익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금전 손실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64年生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것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처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76年生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 사소한 다툼이 생겼을 때 먼저 사과하는 게 좋습니다.88年生 집안일에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조금씩 기력을 되찾아 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00年生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나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어려운 일들도 자신감이 넘쳐 거뜬히 해낼 수 있으니 자존감이 높아지겠네요.53年生 운기가 상승하니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듯하여 기세등등해지는 하루입니다.65年生 안정된 상태로 일을 진행하니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갈 수 있겠습니다.77年生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9年生 만난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네요.01年生 무리한 욕심만 내지 않으면 오히려 금전운이 점점 상승하게 되는 하루입니다.말띠42年生 오늘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면 융통성 있게 처신하는 게 현명한 하루입니다.54年生 새로운 일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66年生 지금 계획 중인 일이 있다면 철저하게 준비와 조사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78年生 추진 중인 일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도 과감하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90年生 꾸준히 노력하면 계약이 성사되거나 금전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02年生 오늘은 여유로운 자세로 남에게 양보하면 뜻밖의 행운이 생기는 하루입니다.양띠43年生 긴장감을 떨쳐버리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천천히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55年生 금전운이 하락하고 있으니 쓸데없는 지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답니다.67年生 책임자의 위치에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79年生 힘들게 하던 일이 말끔히 해결되어 몸과 마음이 무척 가벼워지는 날입니다.91年生 오늘 하루는 아무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도 아무런 손해가 없으니 괜찮답니다.03年生 의욕과 집중력이 상승하니 학업 능률이 오르며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겠네요.원숭이띠44年生 원칙에 벗어나는 일이 아니면 승산이 있으니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56年生 오늘은 과감한 투자보다는 알뜰하게 모으고 저축하는 것이 현명한 날입니다.68年生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용기를 내어 다시 일어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날입니다.80年生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겨도 최대한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답니다.92年生 재치 있고 센스 있는 행동이 돋보여 하는 일마다 크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답니다.04年生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습득하여 주변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도움 되겠습니다.닭띠45年生 컨디션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니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우선인 하루입니다.57年生 사고수가 있을 수 있으니 음주를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나에게 도움 됩니다.69年生 남의 것을 탐하는 욕심을 부리지 말고 양보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하루입니다.81年生 진행하던 일에 문제가 생기면 최대한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유리해요.93年生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본인의 능력을 어필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05年生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개띠46年生 금전의 손실로 인해 걱정이 생길 수 있으니 돈거래는 거절하는 것이 좋답니다.58年生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여 감동을 주도록 하세요.70年生 직장운과 금전운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82年生 빠른 결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받게 되니 항상 신중하도록 하세요.94年生 오늘은 기다리던 소식이 있다면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06年生 사소하고 당연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돼지띠47年生 부담감을 혼자 짊어지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59年生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해결도면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어요.71年生 방해물이 나타나더라도 나의 뛰어난 센스로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83年生 직장 동료가 신경전을 걸어와도 가볍게 무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95年生 혼자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주변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07年生 사소한 말 한마디로 인해 오해가 생기니 얼굴에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권혁선 기자
-
<속보>아람찬교 8중 추돌 9명 병원 이송... 세종시 제설대책 전면 수정 보완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일 오전 05시 24분경 세종시 금빛노을교 30여 대 연쇄 추돌에 이어 오전 6시 20분경 인근 아람찬교에서도 블랙 아이스로 인한 8중 추돌사고가 발생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교량 위 특수한 환경으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안개가 내려앉으면서 살얼음 얼어 표면이 살짝 어는 블랙 아이스가 발생하는 것이 자명한 상황에서 세종시의 제설대책과 무사안일이 인재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어제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블랙 아이스 현상이 발생할 것이 자명한 상황에서 세종시가 제설제만 도포했더라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을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늘 발생한 2건의 연쇄 추돌사고가 무사안일의 세종시 정책이라면 세종시의 제설대책 전반을 수정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
겨울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 한잔으로 건강 챙기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면역력 상승과 혈액순환을 돕는 겨울철 건강 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국민건강보험 공단이 겨울철 건강을 도와줄 건강 차를 소개하면서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감기 예방에 탁월한 모과차]폐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모과는 특히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어 만성 기관지염에 좋다. 사포닌, 사과산,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에 탁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좋은 과일로 손꼽힌다. 모과의 신맛은 사과산을 비롯한 유기산으로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소화 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근육을 이완하고 풀어주는 작용을 도와 근골격 강화 및 신경통이나 근육통, 빈혈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역력 향상을 돕는 은행차]은행의 가장 뛰어난 효능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질병 예방에 뛰어나다. 은행에 함유된 단백질, 히스티딘, 팩틴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은행은 감기 예방은 물론 폐를 따뜻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또한, 피부에도 도움이 되는 차로 잡티 제거와 뾰루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말초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으로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심신 안정에 좋은 매화차]민들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이 간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한다. 무기질, 아미노산,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자연 종합영양제로 알려질 정도로 건강에 좋다. 특히 해열 등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뛰어나 장염이나 위염, 여드름이나 피부염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찬 성질이 강하므로 평소 손발이 차갑거나 냉한 사람들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감기와 기침을 잡는 도라지 차]도라지 차의 가장 대표적 효능은 역시 기관지 건강이다. 도라지 차는 폐 기능을 좋게 하고 특히 감기에 좋다. 가래를 진정시켜 주고 기침을 멎게 해주며 염증을 제거해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통 등에 뛰어나다.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효과도 있다. 또한,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자재 중 하나이다.[눈 건강에 좋은 국화차]국화차의 주요 효능 중 하나는 눈 건강이다. 항산화 물질, 특히 눈에 대한 보호 효과로 잘 알려진 루테인 및 제아잔틴과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국화차의 재료인 감국은 약효가 있어 한방에서 약재로도 사용하는 꽃이다. 국화차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머리를 맑게 하여 신경통, 두통, 기침에도 효과가 있다. 국화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활성산소로 인한 각종 질병과 산화 및 노화를 예방할 수 있고 숙면을 유도, 숙취 해소와 입 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면역력 향상과 감기에 좋은 생강차]생강은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 음식이다. 생강은 살균 효과가 강해 면역력을 증진 시키고 감기 증상으로 흔히 나타나는 두통,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을 호전시킨다. 생강에는 위 활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소화 활동을 좋게 한다. 또한, 자궁을 따뜻하게 해 생리통이 심한 여성도 생강차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칼륨과 나트륨 배출 등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최대열기자
-
<속보> 세종시 금빛노을교 차량 30여 대 연쇄 추돌 1명 중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일 오전 05시 24분경 세종시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30여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오늘 사고로 3명이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늘 사고로 아침 6시 30분 현재까지도 극심한 교통체증이 이어지고 있어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지혜가 요구되고 있다.오늘 사고는 교량 특성상 살얼음이 얼기 쉬운 상황에서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안개가 바닥에 내려앉으면서 블랙 아이스 현상이 발생하면서 이곳을 통과하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뒤따라오던 차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이며 양쪽 차선 모두에서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한편, 오늘 사고는 이미 예견된 일로 교량 특성상 조금만 날씨가 추워도 살얼음이 얼기 쉽고 지리적 특성상 안개가 자주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안전에 대한 특단이 요구되어 왔기 때문에 세종시의 무사안일이 화를 키웠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안개가 자주 발생하면서 차선 구분도 어려운 교량과 주변에 발광용 차선 표시등을 설치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꼭 눈이 와야 제설대책을 세우는 것보다 오늘같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세종시가 교량 진입 전 운전자들에게 경고를 보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설공단, 2024년 갑진년(甲辰年)시무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2일 오후 조치원 청사에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서는 신임 부서장과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하고, 미래전략 수도 발전에 노력한 부서와 직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공단 전 직원이 ▲시민체감 서비스 구현 ▲스마트 시설관리 구현 ▲차세대 경영 체계 구축 ▲경영혁신 기반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다짐하는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조소연 이사장은 “갑진년(甲辰年) 용기와 도전의 상징인 청룡의 해를 맞아, 세종시와 세종시민들을 위해 소통·공정·신뢰를 기반으로 솔선수범하여 미래전략도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공단은 24년 1월 1일자부터 호수·중앙 공원을 본격 인수·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세종시 랜드마크 공원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이순열 의장, BRT 버스정류장 점검과 자율주행 버스 탑승 등 2024년 첫 공식 일정 소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24년 새해 ‘생태 교통망 구축’ 메시지 강조를 위해 BRT 버스정류장 점검과 자율주행 버스 탑승 등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그동안 제기된 대중교통 관련 민원과 BRT 정류장 관련 불편 사항을 점검한 것인데,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미온적이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한 부분을 개선하려는 의도도 포함됐다. 첫 현장은 도담동 BRT 정류장으로 혼잡도와 승하차 대기 시간·대기 공간, 승하차 구역 지정 문제를 확인했다. 이어 세종시가 23년까지 200대를 도입하겠다던 자율주행 버스에 직접 탑승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BRT 0번 버스 회차 문제를 살피기 위해 대평동 버스 차고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청 앞 BRT 정류장 내부 공간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이순열 의장은 “새해 첫 공식 일정은 민생과 밀접한 대중교통으로 정했다”며 “승용차 사용 줄이기와 더불어 대중교통 활성화와 세종시민의 교통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취지에서 현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의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유입에 따라 버스 이용자가 증가해도 교통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가 현재에 머무른다면 향후 문제가 될 것”이라며 “유아차, 여행 캐리어, 휠체어 등 가족과 여행객은 물론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증차에 맞춰 정류장(확장, 개조 등) 정비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또 이 의장은 “BRT 0번 순환노선(대전 신탄진~세종)은 현재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반쪽짜리 순환노선으로 반곡․어진․보람․소담․대평동 주민뿐만 아니라 출퇴근 불편이 계속돼 노선 변경이나 차고지 조정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한 뒤 “B0~B5 전 노선도 출퇴근 시간대 5분 내, 그 외 7분대로 운영해 시민은 물론 시청 공무원들의 대중교통 사용을 유도해 자가용 사용 줄이기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장은 “버스 출입문이 1개인 BRT 1 버스로 인해 승하차 불편 민원이 지속되고, 차량 흐름을 방해해 개선이 시급하다”며, “계속된 언론 지적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 점은 매우 유감이다”고 말했다.끝으로 이 의장은 “1단계로 BRT와 정부청사·공공기관·연구소 구간에 마을버스 운영을 제안한다”며 “2단계로 BRT와 호수공원/국립수목원/중앙공원·이응교 구간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거점에 마을버스를 운행해 부처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 등의 관내 출퇴근 시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노력도 서두르자”고 말했다.나아가 이 의장은 “상용화 테스트 단계인 자율주행 버스 기술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다면, 전기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전국 최초로 세종시가 도입시켜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선도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한편, 세종시 BRT는 우선 신호 체제 도입으로 정시성을 강조했으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BRT 전용 도로에 지선/간선 버스 이용을 허용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며, BRT 및 일반 버스정류장 청결도나 미관 등이 전반적으로 관리 부실하다는 의견도 상당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소식지 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의 다양한 소식과 운영사례 공유를 위한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소식지를 발간한다.이번에 발간되는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소식지는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한 2023년도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온마을늘봄터 운영사례와 사업추진 성과 등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사례와 교육・놀이・쉼이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즐거운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세종형 늘봄학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또한, 학생, 교사, 학부모, 돌봄전담사, 방과후 강사 등 여러 참여 주체들의 생생하고 실감 나는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한국교육개발원 늘봄중앙지원센터의 이성회 센터장의 교육과 돌봄에 대한 ‘늘봄학교 정책의 비전과 목적’ 특별기고문을 함께 게재했다.소식지는 각 학교와 온마을늘봄터 등 관계기관에 배부하고 웹 소식지 형태로도 제작해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에 발간한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소식지가 단순한 정보 안내를 넘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아이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방과후・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온마을늘봄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