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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보컬 유영춘 가수 등불 열창…앵콜송으로 "달무리", "Unchange my heart"
[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세종/최대열 기자.이문구기자 공동취재]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 지난 12월 31일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이날 초대가수로는 1970년대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전설적인 주인공 영사운드 유영춘 가수가 초대되어 옛 감성을 불러일으켰다.유영춘 가수는 1967년 히파이브를 결성 해 1970년 해체될 때까지 '초원', '꿈꾸는 사랑', '헤이 쥬드' 등을 히트시켰다. 이후 영사운드에서 '등불', '달무리'등 많은 히트곡을 냈던 전설의 가수이다. 싱어송라이터 보컬 유영춘 가수는 세종시민들을 위해 "등불", "달무리", "Unchange my heart" 를 열창해 7080년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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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황영익 가수 열창… "보림사에 모인 관중들의 지난 날 향수 불러일으켜"
[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세종/최대열 기자.이문구기자]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 지난 12월 31일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대 그리고 나'로 잘 알려진 소리새의 멤버 황영익 가수가 "사랑하기로", "통나무집", "아직도 못다한 사랑", "그대 그리고 나"," 내 단 하나의 사랑"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열창해 세종시민들의 감성을 자아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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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제야의 종 추진위원회 소원지 기부금 전액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민 제야의 종 추진위원회가 제2회 타종식에서 소원지 기부금 72만3천 원 전액을 5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제야의 종 추진위원회는 타종식 당일 보림사 경내에 마련된 소원 등 밝히기에 소원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신 시민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함에 소액을 모금한 723,000원 전액을 기부했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금액의 크고 작은 것과는 상관없이 약 500여 명의 시민이 기부문화에 동참한 것은 앞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작지만 큰 의미가 있는 성금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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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종시의 꿈나무 소리꾼 황은조·김담윤어린이들의 '세종가' 열창
[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세종/최대열 기자.이문구기자 공동취재]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 지난 12월 31일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공연으로 황은조·김담윤 두 어린이가 "세종가"를 열창해 세종시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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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종시민 재야의 종 타종식…"연서면 보림사에서 성대하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세종/최대열 기자.이문구기자 공동취재]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 지난 12월 31일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강준현・홍성국 국회의원, 김충식 부의장, 김영현・김학서・윤지성・김현미・최원석・이현정・김현옥 의원, 오영철 세종시 체육회장,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송아영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많은 세종시민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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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세종시 공공도서관 6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세종시 공공도서관 6곳(나성동·다정동·보람동·새롬동·아름동·한솔동)은 순회사서 인력 및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총 1억 8,084만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시립도서관은 순회사서 6명을 선발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세종시 공공도서관 6곳과 연계된 사립작은도서관 13곳에 파견할 계획이다.순회사서는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기술과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지원 등 업무를 맡아 진행하게 된다.올해 순회사서 지원 사립작은도서관은 가온마루 작은도서관, 또랑또랑 작은도서관, 범지기마을9단지 달빛도서관, 범지기마을10단지 푸른작은도서관, 새뜸마을7단지 작은도서관 책어울 등 13곳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사립작은도서관에 전문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의 업무 협력 기반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세종시립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사립작은도서관이 연계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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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안심식당 운영 지자체 평가 1위…"현재 안심식당 398개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시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이로써 2022년 상반기 평가 전국 1위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안심식당 지정 운영 17개 시도 및 225개 시군구 대상 5개 분야, 9개 항목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처음 도입됐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시는 생활방역 중심 안전한 식사문화를 실천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꾸준히 홍보해 왔다. 특히 네이버·카카오맵 등에 위치 및 기본정보가 표출된다는 점과 함께 시 누리집에 안심식당 업소 정보를 게시하는 등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특전(인센티브)을 적극 안내했다.1월 현재 세종시 안심식당은 모두 398개소다. 올해 50여 개소를 추가 지정해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외식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안심식당 지정·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한 식사문화 정착과 함께 어려운 경기 상황에 침체된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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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월 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래전부터 진행해왔던 일의 끝을 맺게 되어 소소한 이득을 볼 수 있겠네요.48年生 실수해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60年生 새로운 아이템을 추진할 때이니 과감히 진행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2年生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민첩함과 유연함이 중요시되는 하루입니다.84年生 지인의 유혹이나 꾀임으로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하루입니다.96年生 소개팅이나 미팅에 나가게 되면 조금 색다른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08年生 평소에 소홀히 하거나 미뤄왔던 일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소띠37年生 혼자 있을 때 기분이 적적하더라도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도움 되겠습니다.49年生 하던 일이 안 풀린다고 해서 주변 사람에게 괜히 화풀이하지 않도록 하세요.61年生 힘겨운 노동을 마치고 극복과 성취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하루가 되겠네요.73年生 오늘은 남들보다 먼저 알고 준비해야 좋은 성패를 판가름하는 날이 된답니다.85年生 꾸준히 힘써 온 가운데 가족들까지 힘을 보태주니 하루가 빛나는 날입니다.97年生 편안한 자리라 할지라도 너무 예의 없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09年生 나의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호랑이띠38年生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는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 나에게 도움 됩니다.50年生 추진 중인 일을 계속 밀고 가지 말고 도중에 한 번씩 점검하는 것도 좋겠네요.62年生 상대가 기분 상하는 말을 하더라도 참고 흘려버리는 여유로운 날이랍니다.74年生 새로운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넓혀놓으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86年生 다가오는 역경을 회피하지 말고 맞서서 이겨내야 하는 이득을 취할 수 있어요.98年生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 현명합니다.토끼띠39年生 황당한 일이 생겨도 단순 해프닝으로 생각하여 웃어넘기는 것이 유리해요.51年生 상황이 답답하고 지루하다고 해서 방탕한 하루를 보내지 않도록 유의하세요.63年生 자신의 현 상황에 더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 만족하는 것이 유리합니다.75年生 주변의 제안과 조언을 통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계기가 생기는 날입니다.87年生 연애운이 좋으니 썸타는 상대가 있다면 용기를 내 볼 필요가 있는 하루입니다. 99年生 애정운이 상승하니 이성에게 인기를 얻게 되거나 주위의 관심을 받을 수 있어요.용띠40年生 여러 가지 좋은 일이 생기나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52年生 친한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면 좀처럼 생기지 않던 용기도 솟아나는 날입니다.64年生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76年生 오늘은 누군가의 실수나 잘못을 덮어주고 함께 만회하면 운이 상승하게 된답니다.88年生 오늘은 술을 마시면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 음주를 삼가세요.00年生 이성과 만남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서 호감을 얻는 것에 신경 써 보세요.뱀띠41年生 오늘은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니 지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네요.53年生 최근 투자를 한 적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하루가 되겠습니다.65年生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오늘 계약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답니다. 77年生 업무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진급의 기운이 대폭 상승하게 될 수 있겠습니다.89年生 사업적으로 하는 일마다 좋은 조건에 놓이며 승승장구하게 되는 하루입니다.01年生 연애운이 상승하여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형을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날입니다.말띠42年生 시작은 미약했으나 결실이 풍요로우니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54年生 희로애락을 느끼게 되며 가족으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접하는 날이 될 수 있어요.66年生 눈에 보이는 이득은 없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들을 얻게 될 수 있답니다.78年生 남과 경쟁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도 과격한 말과 행동을 최대한 자제하세요.90年生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임하면 갈등이 해결될 수 있어요.02年生 인간관계의 폭을 확대한 만큼 세상을 보는 안목이 넓어질 수 있는 날입니다.양띠43年生 잘 모르는 상대에게 본인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 않도록 하세요.55年生 아무 대가 없이 베푼 당신의 선한 마음이 많은 사람을 감동을 줄 수 있겠네요.67年生 새로운 목표를 세울 계획이라면 단기전으로 승부를 걸어야 유리한 날입니다.79年生 사소한 말다툼이 생긴다면 자존심을 굽히고 먼저 화해하는 것이 지혜롭답니다.91年生 아침부터 생각이 많아지는데 이를 통하여 성숙해진다는 느낌이 드는 날입니다.03年生 젊음의 패기로 순리를 거스르는 도전에 힘을 한번 실어보고 싶은 하루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무언가 제작하는 시간을 가지면 유리한 날입니다.56年生 배움의 기회가 왔다면 남에게 양보하지 말고 내가 차지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68年生 금전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고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는 날입니다.80年生 자신의 숨겨둔 재능을 통하여 지금까지와 다른 길을 걸어갈 수도 있겠습니다.92年生 나에게 필요 없는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동원하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중요한 만남이 있어도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충분히 가지도록 하세요.57年生 약속이나 모임이 있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참석하는 것이 나에게 좋답니다. 69年生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하여 주변 사람들의 선망을 얻게 되는 하루입니다.81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세운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93年生 오늘은 특별한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가는 게 좋겠네요.05年生 오늘은 취업운과 금전운의 운이 상승하여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띠46年生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조심하고 일을 크게 벌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58年生 작은 실수가 큰 파장을 가지고 올 수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70年生 외부 일정은 미루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82年生 친한 친구와 선배들의 도움으로 계획한 일들이 순조롭게 해결되는 날입니다.94年生 금전운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니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06年生 평소에 간절히 바라고 소망해 왔던 일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되는 날입니다.돼지띠47年生 평소와 같이 불편한 곳 없는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59年生 금전적으로 상당한 이익이 따르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날입니다.71年生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하고 신중히 행동해야 유리하답니다.83年生 빠른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천천히,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금전운이 뛰어나게 상승하는 날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07年生 즐거운 일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며 당신이 바라던 성과가 나타나는 날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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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블랙아이스로 금빛 노을교와 아람찬교 다중추돌 사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 발생한 금빛 노을교와 아람찬교의 다중추돌 사고 발생에 대해 긴급 브리핑을 개최했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이날 발생한 사고경위에 대한 설명으로 "오전 05시 24분경 세종시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29대가 연쇄 추돌했고 이어 오전 6시 27분경 인근 아람찬교에서도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날 사고에 대해 세종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 세종시 관계자로서 사고를 당하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 밝혔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경상자 14명(금빛노을교 5, 아람찬교 9명)이 발생, 충남대학교병원(금빛노을교 2, 아람찬교 2명), 엔케이세종병원(금빛노을교 3, 아람찬교 3명), 오송베스티안병원(아람찬교 4명)으로 후송됐다.이날 사고에 대한 조치 상황으로 금빛 노을교 사고 인지 직후, LH에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재난 비상 1단계를 발령하여 도로과, 교통과, 도로관리사업소 등 관련 부서를 비상소집하여 행정부시장 중심으로 재난문자 발송 및 유관기관 협조 등 대응을 실시했다.재난안전문자 7회 발송 등, 도로결빙 주의, 교통 혼잡 및 우회도로 안내를 실시하며 상황을 시민과 공유했으며 제설차량과 인력을 사고 발생 교량에 투입해 제설을 실시했다. 추가로 세종시 전 지역 취약구간 위주로 시 차량 44대, 인력 68명을 투입해 제설을 실시했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교량에 대한 교통을 통제해 아람찬교는 08시 간선급행버스(BRT) 양방향 통행을 우선 실시 후 09시 50분에 통행을 전면 재개했으며 금빛 노을교는 오전 10시 30분에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아람찬교를 지나는 B0, B4 등 대중교통의 안전 운행이 우려되어 차량 우회 조치를 실시했고 BRT도로를 우선 정리해 09시 08분경부터 정상운행이 실시됐다.끝으로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금번 사고를 계기로 향후 블랙아이스 대응을 위한 시설 보강, 순찰 강화, 선제적 제설(빙) 작업 등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다시 한번 사고를 당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함께 보다 안전한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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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미래전략본부 주요업무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 ‘24년 실국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중에서 첫 번째로 미래전략본부의 주요 업무계획을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날 류제일 미래전략본부장은 ‘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안에 대해 ▲행정수도 완성 ▲경제 자족도시실현 ▲지역 균형발전 ▲품격 높은 한글ㆍ스마트 도시 조성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그간 밑그림을 그려 놓은 정책사업들의 실현을 통해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주요업무 계획으로 네 가지를 분야별로 발표했다.◆첫째, 실질적 행정수도로서 위상과 기능 강화먼저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통해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세종시에 국가 주요 기관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행정수도로서 국가적 상징성 및 특수성을 확보하겠으며 아울러, 행정수도에 걸맞은 기능보강을 위해 행정 조직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행․재정 특례를 마련할 계획이다.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다양한 특례를 발굴하여 반영할 예정으로 금년 상반기까지 연구용역 및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전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연내 발의를 목표로 추진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 개헌‘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논의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도 강화한다. 토론회․포럼 개최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충청권 연대 강화 등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겠으며 행정수도를 대표하는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이 적기 건립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정부와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정운영 중심기능 강화를 위해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세종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또한, 행정수도로 성장한 세종시에 꼭 필요한 핵심기반 시설인 KTX역 설치를 위한 사업착수 협의를 본격 추진하겠다.지난해 12월, KTX 세종역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B/C=1.06) 및 범시민서명운동 결과(세종시민 78,316명)를 소관 부처인 국토부에 전달한바, 정부 및 인근지역과 적극 협력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시민의 염원을 담아 KTX역 설치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며 아울러 대전~세종~충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를 조기에 추진하여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둘째, 새로운 성장을 위한 미래전략사업 실현 선도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행정수도에 더해 도시의 자족기능이 확충되어야 한다. 이에 경제․교육 특화지구 조성을 통한 자족경제도시를 실현하여, 새로운 기회 창출을 선도할 계획이다.먼저 대전․세종의 상생 발전을 위한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은 올 하반기까지 지정 승인(산업부)을 받을 예정이며 이에 발맞춰 투자유치 지원 조직인 경제자유구역청이 적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미리 협의하여 준비할 계획이다.새로운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세종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을 위해 올 상반기에 특구계획을 수립하여 산업부에 지정 신청하고 산업부, 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세제감면과 규제특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특구 지정 추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마지막으로 경제특구-학교(대학․고교 등)를 연계한 인력양성 방안 등을 담을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올 상반기에 신청하여 미래 교육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향후 경제․교육 특화지구가 조성되면 세종시에서 육성된 인재가 지역 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지역성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선순환 체계 창출이 가능할 것이다.또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를 유치해 중부권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의료복지 허브 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난달 중입자가속기 관련 국내외 5개 기관과 사업수행을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하였고, 올해부터는 설립지원 TF를 구성ㆍ가동하여 설립 공론화 및 시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어서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로 세종시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대규모 사업비가 수반되는 호텔, 대관람차 등의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추진할 예정이며 단기적으로 친수공간을 활용해 수상레저를 도입하는 등 시민들이 즐거움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연내 사업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셋째, 다함께 잘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도시성장에 발맞추어 농촌지역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면지역에 ‘세종 미래마을’을 조성하여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지난해 5개 마을에서 올해 5개 마을을 추가로 지정하여 총 10개 마을에 걸쳐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빈집철거, 꽃밭ㆍ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나아가 마을 소득사업으로 이어지는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성과분석 및 사업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하고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올해 3개소를 추가로 준공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어서 도심 내 교통신호체계를 선진화하는 등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 교통량 정보수집을 기반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교차로까지 신호 연동체계를 최적화하여 통행속도를 개선할 계획이며 시선유도봉 등 도로안전시설물 재정비도 함께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넷째, 품격 높은 한글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로 도약한글은 세종대왕 정신을 잇는 우리나라 제일의 상징적 문화유산으로,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세종시의 도시브랜드로 육성․발전해 나가겠다.특히, 세종시는 지난달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승인받아 한글문화도시로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먼저 한글날 정부경축식 세종개최(’23년 지방 첫 개최)를 연례화하고, 국가최고 행사로 격상토록 건의하여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다.작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한글대왕 선발대회(어린이맞춤법대회)‘를 올해부터 전국대회로 규모를 키워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또한, 한글사관학교, 한글문화체험관 등을 담은 품격 높은 ’한글문화단지‘ 조성을 위하여 올해 초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가정책사업에 반영토록 건의할 계획이다.누구나 살고 싶은 ‘스마트도시 세종’을 본격 추진하여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으로 5-1생활권의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선도지구 본격 개발을 위해 연내 개발․실시계획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건설사업을 착수 예정이다.또한, 교통혼잡 예방정책 활용을 위해 현재 수집되는 교통정보를 바탕으로, 가상의 공간에서 AI를 활용하여 예측하는 교통분야 ‘디지털트원’을 구축해 연내 시범적용을 시작할 계획이다.끝으로 류제일 미래전략본부장은 “세종시 미래 100년을 상상하며, 실질적 행정수도, 경제자족도시, 지역 균형발전 도시, 품격높은 한글도시ㆍ스마트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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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 민원해결센터 개소…. 시장 직속 기업 민원 전담 창구로 기업 하기 좋은 세종시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4일 관내 기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하기 좋은 세종시 구현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기업 민원해결센터’를 개소하고 기업 민원을 전문으로 상담 및 처리할 예정이다.센터는 기업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 해소하고, 원스톱으로 기업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자족경제 도시 세종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온·오프라인 기업 민원을 접수하는 등 상담창구를 일원화하고 시장 직속으로 민원접수, 연계, 해결 핫라인 운영으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법률, 세무, 회계 수출 등 전문자문단을 구성하고 현장 컨설팅, 일대일 기업간담회, 현장 방문 추진, 규제발굴, 현장 컨설팅 추진, 규제개선지원위원회, 민원도우미 지원단 연계 관리 등으로 기어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개소식 기념사에서 “세종시가 제2의 수도로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자족경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종시와 지원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산업,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수많은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들의 노력이 그 무엇보다 필요할 때다”라면서 “시장으로서 기업인들이 경영에만 집중할 기회와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이어 “오늘 개소한 센터가 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요한 소통창구가 되어 어려운 현안을 함께 고민할 것”을 약속했다.이순열 의장은 “현대자동차가 29년 만에 국내 신규공장을 설립하는 데에는 울산시 공무원이 현대자동차에 파견, 1년 반 이상이 걸리는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허가에 필요한 과정을 지원한 것이다”라며 “연 매출 15조 원에 이르는 공장의 인허가 기간을 2년 앞당긴 효과는 약 30조 원의 경제적 이윤을 창출한 것으로 오늘 개소한 세종기업 민원해결센터가 보이지 않는 규제를 걷어내고 희망이 움트는 공간이 되길” 희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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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퍼트리는 ‘희망드림 저금통’…"세종반곡어린이집, 희망드림 저금통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배포한 ‘희망드림 저금통’이 갑진년 새해 희망의 온기를 품고 되돌아오고 있다.반곡동에 위치한 세종반곡어린이집은 4일 원아들이 모은 희망드림 저금통 35개를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희망드림 저금통은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무료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오면 소형 반려식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기부금은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쓰이고 있다.박경애 세종반곡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기부는 아이들에게도 나눔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소담동에서 시작한 희망드림 저금통은 동을 넘어 다른 곳에서도 나눔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회수된 저금통은 모두 1,057개에 달한다.배병국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담동 특화사업이 소담동을 넘어 타동까지 퍼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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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세종시의회 종합청렴도 3등급... 청렴체감도 4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92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총점 68.5점으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에 비해 현저히 낮았고 의정활동 과정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등 100명 중 15명이 부패·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의회가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1등급을 받으면서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이 해를 거듭하면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의 92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 시 의회 75개)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세종시의회는 청렴체감도 부문 4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으로 종합청렴도에서 3등급을 받으면서 무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는 평을 받고 있다.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지역주민 2만명, 직무관련 공직자 7천명, 단체‧전문가 7천명 등 총 3만4천 명의 설문조사 결과(청렴체감도) ▴각급 의회에서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 평가 결과(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합산해 지방의회 청렴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2023년도 광역‧기초시의회의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에 68.5점 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28일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의 종합청렴도(80.5점)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특히 지역주민, 공직자 등 업무관련자가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가 66.5점에 그쳐,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의 청렴체감도 평균인 80.0점에 비해 현격히 낮게 나타났다.기관별로는 종합청렴도 1등급은 4개 기관으로, 경상북도의회, 강원 동해시의회, 경기 동두천시의회, 전남 광양시의회였다. 반면, 종합청렴도 5등급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기도의회 등 8개 기관이었다.청렴체감도 영역에서는 경상남도의회, 경상북도의회, 강원 동해시의회, 경기 동두천시의회, 전남 광양시의회로 5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반면, 5등급 기관은 강원 태백시의회, 경기 고양시의회, 경기 안성시의회, 경북 김천시의회, 경북 영천시의회, 경북 포항시의회, 전북 군산시의회로 7개였다.청렴노력도 영역에서는 6개 기관이 1등급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전라남도의회, 충청남도의회, 경기 구리시의회, 경기 부천시의회, 경기 양주시의회였으며, 5등급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기도의회 등 9개 기관이었다.한편,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산하기관 임직원‧의회 사무처 공직자 등이 직접 경험한 부패경험률은 15.51%에 달해, 지난달 28일 발표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의 부패경험률(외부 민원인 등 부패경험률 0.42%, 내부 공직자 부패경험률 1.99%)에 비해 극도로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 등 갑질경험(16.3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계약업체 선정 시 부당한 관여(9.96%)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8.36%) ▴사적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5.05%) 등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 위반 상황이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2개 지방의회의 청렴노력도 평균 점수는 77.2점으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의 청렴노력도 평균(82.2점)에 비해 낮은 점수로 나타나, 지방의회의 반부패 노력을 더욱 촉진할 필요성이 드러났다.지표별로는, 부패방지 관련 제도개선 권고의 이행 실적이 저조했다. 징계처분을 받은 지방의원에 대한 의정비 감액 규정을 마련한 곳은 92개 지방의회 중 31개(33.7%)에 불과하였고, 구속된 지방의원에 대한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조항을 마련한 곳도 92개 지방의회 중 41개(44.6%)에 그쳤다.또한,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2년차임에도 아직까지 전담 인력을 지정하지 않거나 제도 운영 지침을 제정하지 않은 곳이 10여곳 남아있었다. 청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부족했다. 고위직의 청렴교육 이수율은 76.8%, 청렴교육 이수 현황 공개율은 77.2%에 그쳐,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에서의 달성 실적이 96% 이상이었음을 비교할 때, 한참 못미치는 결과였다. 이러한 지방의회의 노력 부족은 공직자등이 평가하는 반부패 시책 효과성 지표에서도 낮은 점수로 이어졌다. 국민권익위는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방의회의 청렴수준이 특히 낮게 평가된 점에 주목하여 ‘지방의회 반부패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2024년 1분기에는 국민 생활에 부담을 주는 지방 토착 카르텔을 뿌리뽑기 위해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및 제도 운영 실태에 대한 전방위적 점검을 강도높게 실시할 예정이다.국민권익위는 자치법규에 내재된 부패유발요인을 원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에는 86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수평가를 빠른 시일내에 완료하고, 기 권고한 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여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의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지방의회, 2023년도 청렴교육 이수 부진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을 실시하고, 지방의회 맞춤형 반부패법령‧제도 운영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도 1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국민권익위는 2023년 평가에서 취약 분야로 나타난 243개 지방의회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로써, 지방현장의 부패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하고 그에 대한 지속적 평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국민권익위 정승윤 위원장 직무대리는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2년차임에도 이해관계 회피 의무에 대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인식이 낮은 점과 특혜요구 등 부적절한 행태가 청렴도 향상에 심각한 저해 요인이 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라며, “국민 생활의 밀접한 지점에서 발생하는 지방 토착 카르텔형 부패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정부는 모든 반부패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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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꿈마루 사례기록집, 교수학습자료 배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꿈마루 사례기록집(공간, 가치를 담다)과 초등 저학년 교수학습자료(학교랑 놀자)를 제작하여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례기록집은 그간 학교 공간혁신에 대한 인식확산과 세종꿈마루 추진학교의 사례기록을 위해 제작되었다.사례기록집에는 2022~2023년 세종꿈마루 사업을 진행한 ▲28개 학교의 생동감 있는 학교 공간혁신 이야기 ▲기존에 학교 공간 일부분을 공간 조성하는 영역단위 확장 사례 ▲초등1학년 교실개선 사업과 타부서 협업하는 통합사업 사례 등이 모두 담겨있다.또한 학교가 바라는 공간, 사용자참여설계의 과정, 공간 변화 전후의 사진, 사용자의 생생한 소감과 느낌을 다양하게 수록했다.초등 저학년용 교수학습자료는 1~2학년 공간수업과 사용자참여설계 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도록 개발되었다. 초등 1학년 교육과정과 수준에 맞는 4~6차시 분량의 수업자료로 제작되어 학교 공간수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례기록집과 교수학습자료는 E-Book으로도 제작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편리성을 도모했다.최호연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례기록집과 교수학습자료가 공간조성에서 배움까지 이어지는 공간혁신에 대한 인식이 더 많이 확산되어 학교 공간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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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 9급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2명 배출하는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미래고등학교 3학년 기계과 재학생 윤준서군(만 18세)과 졸업생 임성훈(만 19세)군이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공업(일반기계) 9급에 각각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고등학교 전문교과 성취도가 평균 B등급 이상이고 그중 50% 이상의 과목에서 성취도가 A이어야 응시할 수 있었다.또한, 보통교과의 평균 석차 비율이 50% 이내이거나 평균 석차 등급이 4.5 이내인 사람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사람만 지원할 수 있었다.이번에 최종 합격한 윤준서군과 임성훈군은 1학년 때부터 공무원 임용을 목표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무원‧공공기관 방과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력을 키웠다.또한, 기계직이라는 지원 분야에 맞게 선반, 밀링, 용접, 캐드 등 실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실무 능력을 꾸준히 쌓았다.윤준서군은 “그동안 열심히 지도해 주시고 힘들 때마다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시민의 일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임성훈군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후배들이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세종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육행정 전문가가 되겠다.”라고 말했다.최성식 교장은 “특성화고의 장점을 살려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세종을 넘어 전국에서 지원하고 싶어 하는 명문특성화고등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미래고는 2018년부터 해마다 시청, 교육청 지방공무원과 인사혁신처 중앙공무원까지 1년에 2~3명씩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어 세종시 특성화고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