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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종합사업관리와 안전점검으로 도시건설 ‘효율과 안전’ 잡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등 주요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올해, 사업 계획단계부터 종합사업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주도로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하게 개발이 진행되는 행복도시 건설은 정부, 지자체, 산하기관, 민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다수의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여타 신도시 개발과는 차별화된다. 이에 행복청은 2007년 도시건설 부문 최초로 복합적인 대규모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기법인 ‘종합사업관리’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종합사업관리는 전체 사업을 총괄함과 동시에 각 세부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최소의 비용과 최고의 품질로 건설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사령탑 역할을 한다. 특히, 입법과 국정운영이라는 국가중추기능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스마트한 미래도시 모델이자 실질적 행정수도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행복청은 이들 사업마다 계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부문별로 공정 및 재정집행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주체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된다. 행복청은 세종시, LH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하여 전문성을 보강하는 한편,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시기에는 각 현장의 공정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 건설 환경정비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교육 및 행사를 실시하여 건설관계자의 품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신성현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사업계획단계에서부터 준공까지 철저한 공정 및 재정집행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내실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행복도시가 실질적 행정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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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담당 교사 심화 연수로 학생 마약 예방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ʻ마약 예방을 위한 담당 교사 심화 연수ʼ를 실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마약류에 대한 최신 국내․외 동향을 파악과 더불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 12월 마약 예방을 위한 담당 교사 기초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으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마약류 관련 국내․외 동향과 해외 교육사례 ▲마약류(펜타닐, 대마 등) 관련 사례 ▲마약류 중독의 실제 등 학교에 큰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하여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정병익 부교육감은 “이번 마약 예방 담당 교사 심화 연수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고, 학교 전체에 마약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에도 학교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마약예방 캠페인,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마약예방교육 등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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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사육 허가제 도입된다... 사람·동물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공격성이 분쟁의 대상이 된 개도 기질평가를 통해 맹견 지정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월 27일부터 맹견 사육허가제가 도입되고 맹견을 키우려는 사람도 일정 요건을 갖춘채 시도지사 허가를 받아야 되며 견 품종이 아닌 개도 사람·동물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공격성이 분쟁의 대상이 된 경우에는 기질평가를 통해 맹견으로 지정되는 등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개정된 ‘동물보호법’(2024년 4월 27일 시행) 및 ‘수의사법’(2024년 1월 5일 시행)에 따라 동물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제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27일부터 맹견사육허가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개에 의한 상해·사망사고 등이 17년 2,405건에서 22년에는 2,216건으로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개물림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맹견을 사육하려는 사람은 동물등록, 맹견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일정 요건을 갖추어 시·도 지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종전에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도 제도 시행일(2024년 4월 27일) 이후 6개월 이내에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또한, 맹견 품종이 아닌 개도 사람·동물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공격성이 분쟁의 대상이 된 경우에는 동물의 건강상태, 행동양태 및 소유자 등의 통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평가 대상 동물의 공격성을 판단(「동물보호법」 제2조 제10호) 하는 기질평가를 통해 맹견으로 지정하도록 했다.아울러 동물생산업장의 부모견을 등록 대상 동물 범위에 추가하는 생산업 부모견 등록제를 도입한다. 다만 동물등록 비용 및 등록절차 이행기간 등을 감안하여 2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2026년 4월 26일까지 동물생산업 부모견 동물등록을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을 시행한다. 반려동물 행동지도 및 관리 분야에 다양한 민간자격(’23년 141개)이 운영되어 왔으나,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견 행동교정(소음·안전사고 등), 입양 전 교육, 기질평가 등 전문 지식·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도가 신설된다. 제1회 시험 관련 구체적인 시험 과목 및 방법, 합격기준, 일정 등은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진료비용을 사전 게시해야 하는 동물병원이 기존 수의사 2명 이상 동물병원에서 2024년 1월 5일부터 모든 동물병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동물병원 진료비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가 보장되고 진료 선택권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식품부는 동물 진료비 사전 게시 확대 적용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맹견 관리, 부모견 등록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 등의 내용이 포함된 ‘동물보호법’ 하위법령 일부개정안을 이달 말 입법예고할 계획이다.이재식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러한 동물보호 및 복지 제도 강화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동물보호법’ 하위법령 시행(2024년 4월 27일)에 필요한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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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용 감소하고 대전시는 고용률 감소와 실업률 모두 증가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3년 1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4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 동월 대비 0.7%p 상승한 69.2%로 확인된 가운데 세종시는 전년 동월 63.1% 대비 62.8%로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전시는 전년 동월 62.3% 대비 60.3%로 2% 감소했다.또한, 실업률은 40대에서 하락한 반면, 60세 이상 등에서 상승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한 3.3%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1.6%p로 동일했고 대전시는 전년 동월 2.1%p 대비 3.5%p로 1.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 취업자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9만 4천명, 3.5%), 정보통신업(8만 7천명, 8.8%), 건설업(7만 1천명, 3.4%) 등에서 증가했고 교육서비스업(-3만 5천명, -1.8%), 부동산업(-3만 2천명, -5.9%), 농림어업(-2만 5천명, -2.0%)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9만명, 임시근로자는 1만 1천명 각각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6만 9천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 5천명 증가한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1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명씩 각각 감소했다.실업자는 60세 이상, 30대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만 8천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8만 7천명, 3.5%) 등에서 증가한 반면, 육아(-13만 8천명, -14.7%), 쉬었음(-12만 4천명, -5.0%)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 동월 대비 19만 명 감소했으며 구직단념자는 36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1천명 감소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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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종합 홍보 책자 '특별하게 세종답게' 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이자 교육수도로 자리매김한 세종교육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홍보 책자 「특별하게 세종답게」를 발간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출범 이후 양적인 성장은 물론 미래교육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지속하며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에 세종교육청은 지난 10여 년 동안 일구어온 세종만의 특별한 교육 내용을 담아 다른 지역의 이주예정자들에게 오고 싶은 도시, 함께 하고 싶은 도시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책자를 발간했다.홍보 책자는 세종교육의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특별한 기틀’, ‘특별한 미래’, ‘특별한 소통‘, ‘특별한 연결’로 구성되었다.‘특별한 기틀’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세종교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특별한 미래’에서는 유아교육부터 중등교육은 물론 특수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세종에서만 누릴 수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았다.‘특별한 소통’에서는 출범 이후 세종으로 이주한 교육공동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특별한 연결’에서는 세종시의 각종 교육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 다뤘다.세종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공동체가 세종교육을 더욱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세종답게」 홍보 책자를 관계기관에 배부하고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특별하게 세종답게」 홍보 책자는 그간에 분절적으로 정보를 담은 홍보 자료와는 달리, 세종교육의 우수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세종교육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안내 자료를 꾸준히 발간하여,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에 따른 이주예정자와 세종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공동체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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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 환경관리원과 오찬간담회…애로사항 청취, 효율적 환경관리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이 10일 더 쾌적한 마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환경관리원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1생활권역에 속한 도담동에는 총 7명의 환경관리원이 생활·음식물·대형 폐기물·재활용품 등을 수거하고 가로 청소를 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환경관리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동시에 노인일자리, 자원봉사플랫폼 및 관내 단체 등을 이용한 환경정화 활동 등 효율적 환경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이종엽 도담동장은 “먹자골목 등 도담동 전역을 청소하는 데 어려움이 많을 거라 예상된다”며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환경관리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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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종민, 이원욱, 조웅천 의원 탈당 선언... 새로운 길을 가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일 더불어민주당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 김동민, 조웅천, 이원욱 의원이 공식 탈당을 선언했다.당초 동반 탈당이 예정되었던 윤영찬 의원만 탈당을 보류한체 나머지 3명은 이재명 당대표에게 퇴진 및 통합비대위 구성을 요구했지만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10일 탈당을 결심하고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윤 의원의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민주당에 남기로 했으며 이는 어렵고 힘든 결정이었다”라며 “지금까지 함께해 온 원칙과 상식 동지들에게 미안하고 미안할 따름이다며 민주당을 버리기에는 그 역사가 김대중, 노무현의 흔적이 너무 귀하다. 그 흔적을 지키고 더 선명하게 닦는 것이 제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한편, 제일 먼저 탈당을 공식 발표한 김종민(논산, 계룡, 금산) 의원은 “한국정치에 이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우리는 왜 이 길을 가는가? 우리는 오늘 민주당을 떠나 더 큰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집니다. 한국정치에 이의 있습니다 이게 정치입니까? 노무현이 3당 합당을 반대하며 손들고 외친 말입니다. 당시 노무현의 절규 중에 ‘회의’라는 단어를 ‘정치’라는 단어로 바꾸기만 한 것입니다. 우리 세 사람의 심정이 이렇습니다. 우리는 왜 이 길을 가는가. 정치적 유불리를 따졌다면 이 길을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재명 정치와 싸우는 것도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양심 때문입니다. 이 비정상 정치에 숨죽이며 그냥 끌려가는 건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민심 때문입니다. 어느 쪽도 선택할 수가 없다는 민심이 1/3이 넘는데 여기에 응답하는 정치가 있어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독주, 무능과 무책임을 심판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재명 체제로는 윤 정권을 심판하지 못합니다. 윤 정권을 반대하는 민심이 60%지만, 민주당을 향한 민심은 그 절반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30%의 국민은 윤 정권이 이렇게 못하는데도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미동도 없습니다. 그냥 이재명 중심의 단결만 외치고 있습니다. 끝내 윤 정권 심판에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는 방탄 정당, 패권 정당, 팬덤 정당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거부당했습니다. 3 총리께서 진심 어린 충고를 했지만, 어떤 진정성 있는 반응도 없었습니다. 선거법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는 절망했습니다. 내가 대통령 되는 것보다 다당제 민주주의로 가는 게 더 중요하다, 이 대표 본인이 한 말입니다. 의원총회와 전당대회 결의까지 있었습니다. 이 약속을 선거 유불리를 이유로 뒤집는다면 정치적 신의는 바닥난 것입니다. 기득권 정치의 높은 담장을 허물고 누군가는 길 하나를 내야 합니다. 우리가 이 기득권 정치에 책임이 없어서 나서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책임을 다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까지 길을 낼지 모르지만, 우리 뒤에 오는 새로운 이들이 이어 달릴 수 있는 정도라도 길을 낸다면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50% 민심이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득권 정치에 대한 불신은 이미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기성 정당 내부의 혁신 동력은 소멸했습니다. 전체주의적 기득권 양당제로는 변화된 한국 사회와 시민 의식을 담아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제는 다당제 민주주의로 가야 합니다. 기득권 양당만으로는 누가 집권해도, 누가 다수파가 돼도, 독주와 묻지마 반대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라며 진영 논리를 뛰어넘어 시시비비를 가릴 새로운 정치세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원욱(경기 화성을)은 ”무엇이 문제인가 대한민국 정치는 실패했습니다. 세상을,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실패했습니다. 상대방과 싸우는 건 잘해왔지만, 대화하고 협력해서 공동체 역량을 결집하는 일은 제대로 못 했습니다. 승자독식 때문입니다. 승자독식 대통령, 승자독식 양당 국회, 승자독식 당대표, 독식과 독주의 정치가 일사불란하게 지배하고 있습니다. 독주와 발목잡기의 악순환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승자독식은 문명의 규칙이 아닙니다. 정글의 규칙입니다. 군주정, 독재정, 제국주의의 규칙이지 민주공화국의 규칙이 아닙니다. 승패에도 불구하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대화, 공존, 협력하는 게 문명이고, 민주공화국입니다. 이제 승자독식, 일사불란의 ‘5·16 체제’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을 끌고 갈 수 없습니다. 각자도생의 불안사회, 불평등한 민생, 정치적 양극화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경제 규모, 사회적 다양성, 높아진 시민의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대전환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국민은 이 기득권 정치를 심판하기 위해 여의도 정치에 물들지 않은 두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뽑았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치도, 이재명 정치도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지난 2년간 우리 국민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승자독식 기득권 정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을 가족에 대한 수사를 막기 위해,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개인 사법방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흐름을 끊어내야 합니다. 방탄과 패권, 적대와 무능, 독식과 독주의 기득권 정치를 타파해야 합니다. 이 적대와 대결의 승자독식 정치, 정글의 정치를 바꾸지 않고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양극화와 각자도생으로 내몰리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불안하고 고단한 삶을 바꿔낼 수 없다“라고 탈당 이유를 가름했다.조웅천(경기 남양주 갑)은 ”미래로 가는 개혁대연합을 제안합니다 이제 승자독식, 각자도생의 낡은 뗏목을 버리고, 분노의 돌멩이 내려놓고, 함께 사는 미래로 가야 합니다. 싸워서 이기는 정치에서, 세상을 바꾸는 정치로 가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유능한 정치로 가야 합니다. 기득권 정치의 목적은 단지 이기는 겁니다. 우리는 그런 기득권 정치에 다시 질문합니다. ‘이기면 무슨 소용이냐’, 국민의 삶은 더 어려워지고, 우리의 미래는 더 불안해지고, 국민은 더 갈라지고 있는데, 정권 잡은들, 200석 차지한들 도대체 무슨 소용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대전환기 민생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과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한국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목표를 잃어버렸습니다. 보수는 산업화 서사를, 진보는 민주화 서사를 잃어버리고 결국 상대방에 대한 적대에 의존하는 정치만 남았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일사불란이 아니라 다원주의가 시대정신입니다. 산업화는 먹고 살자는 것이었고, 민주화는 말하고 살자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다양하게 사는 사회로 가야 합니다. 새로운 가치, 새로운 비전,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는 정당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사회 계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국민역량을 모아내는 국민통합 정치, 연대·연합정치로 가야 합니다. 김대중의 통합정치가 IMF 국난을 극복했고, DJP연합이 평화적 정권교체를 만들어냈습니다. 촛불의 연대·연합정치로 국정농단을 심판했습니다. 세계사에서도 위대한 정치는 통합정치, 연대·연합정치의 성과였습니다. 링컨의 통합정치가 미국의 분열을 막았고, 루스벨트의 통합정치는 대공황의 미국을 살렸습니다. 독일의 동방정책과 통일, 유럽의 복지국가와 사회적 대타협도 연대·연합정치가 만들어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정치로 가기 위한 개혁대연합, 미래대연합을 제안합니다.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을 각오가 되어있다면 모든 세력과 연대·연합할 것입니다. 정치개혁의 주체를 재구성하겠습니다. 신진역량으로 정치개혁의 새로운 엔진을 만들겠습니다. 은 뜻 맞는 모든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 미래를 위한 토론광장을 열겠습니다. 작은 물줄기가 모여서 큰 강물이 됩니다.구비구비 천천히 가는 듯 보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갑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강물처럼 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께 호소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함께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주십시오.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는 열망이 중요합니다. 열망이 모이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라고 강조 했다.한편, 원칙과 상식 의원 4명 가운데 윤영찬 의원을 제외한 3명의 탈당과 관련 11일로 예정된 이낙연 탈당에 이들의 합류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내홍에 쌓인 민주당이 어떤방법으로 총선에 임할지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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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형유산, 직접 체험하고 배워요”…"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무형유산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심어주고 무형유산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개설 강좌는 가야금 산조 및 병창, 판소리(흥보가), 용암강다리기, 평북농요, 산타령, 가곡, 매듭장을 활용한 9개 프로그램이다.수강에 참여하면 관내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시무형유산 용암강다리기·판소리 보유자(보유단체) 및 다양한 종목 이수자에게 직접 전통무형유산을 배울 수 있다.특강은 어린이는 물론 평소 학업 등으로 수강이 어려웠던 초·중학생을 위한 강좌, 보호자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4주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되며 수강생 모집은 12일부터 19일까지며 시 누리집 공지사항-모집안내를 통해 QR코드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어린이들이 조기에 전통문화를 접해 자연스럽게 무형유산을 익히게 됨으로써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겨울방학 특강을 비롯해 상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니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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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48年生 조급하여 일을 급하게 처리하게 되면 사소한 실수가 발생할 수 있는 날입니다.60年生 오늘은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물러서서 주변의 뜻에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72年生 계획은 되도록 구체적이고 간단하게 세우는 것이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84年生 스스로 고집이 세다고 알고 있다면 되도록 나서지 말고 관망하는 것이 좋아요.96年生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늘이기 위해서 활동 범위를 조금만 바꿔보는 것이 좋아요.08年生 오늘은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본인의 뜻대로 일이 풀릴 것입니다.소띠37年生 불만을 품고만 있다고 해결이 되는 게 아니니 대화로 빨리 푸는 것이 좋습니다.49年生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아직 시작하지 않다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1年生 긴 안목을 가지고 일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73年生 눈앞에 닥친 일만 보지 말고 조금 더 멀리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좋아요.85年生 어떤 일을 하든지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97年生 현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신경 쓰는 게 좋아요.09年生 주변의 눈치와 분위기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불리합니다.호랑이띠38年生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 과거는 가슴에 묻고 현실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50年生 행동에 따라서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으니 행동 하나에도 신중을 쏟도록 하세요.62年生 破釜沈舟(파부침주)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힘을 다 쏟아붓는 것이 좋습니다.74年生 능률이 떨어진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생각을 비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86年生 핑계는 핑계일 뿐이니 처음부터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입니다.98年生 감정적인 행동은 일을 수포로 만들 수 있으니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토끼띠39年生 오늘은 대립을 피하는 것이 좋으나 피할 수 없으면 터놓고 말해야 합니다.51年生 머리가 복잡할 때에는 잠시 가까운 산으로 가서 기분 전환을 해 보도록 하세요.63年生 지금은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수 있습니다.75年生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를 내도록 노력하세요.87年生 거짓이나 핑계는 하면 할수록 늘게 되니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99年生 피하면은 얻는 것이 없을 것이니 어려운 일이라도 부딪쳐보면 성과가 있어요.용띠40年生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서 일을 처리하게 되면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요.52年生 금전은 크게 움직이는 것보다 세밀하게 움직이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64年生 확신이 없다면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아요.76年生 오늘은 비전이 보이지 않는 것이나 무리한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88年生 일을 해보지도 않고 피하게 되면 발전할 가능성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것과 같아요.00年生 새로운 이성을 찾는 경우엔 첫 만남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뱀띠41年生 매사에 받으려고만 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푸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자주 하는 일이라면 자신 있게 추진하면 경륜과 경험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65年生 일할 때는 서두르지 말고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77年生 사람들에게 본인의 생각을 정확하게 알리게 되어 스트레스가 풀릴 수 있습니다.89年生 오늘은 본인 생각을 확실하게 말하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마음 편할 것입니다.01年生 실수한 것을 부정하지 말고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멋지게 보일 것입니다.말띠42年生 건강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54年生 하는 일이 해오던 일이라도 꼼꼼하게 살피고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 써 보세요.66年生 하는 일들이 수월하게 흐르니 계획했던 시간보다 일찍 마치게 될 수 있습니다.78年生 지금은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90年生 좋은 기운이 오더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성과를 얻기 힘들 것입니다.02年生 자신에게 기회가 왔을 때는 먼저 앞장서서 행동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양띠43年生 일을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될 수 있으니 마음먹을 때 실천하세요.55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가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것이 좋습니다.67年生 대인 관계에서 거짓 없이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79年生 오늘은 남들에게 잘하는 것보다 먼저 식구들에게 신경 쓰고 잘하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모든 일에 너무 결과에 연연해 말고 일을 시도한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좋아요.03年生 완벽한 결과를 만들지 못했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 보세요.원숭이띠44年生 상대의 생각이 무리한 생각이 아니라면 넌지시 따라주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56年生 사람들을 대할 때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68年生 오늘은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먼저 가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80年生 지금은 선택한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2年生 오늘은 서쪽 방향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방향이니 그곳으로 움직여 보세요.04年生 하던 일이나 공부가 안된다면 과감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기분 전환을 하세요.닭띠45年生 일어나지 않는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만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57年生 기대하지 않았던 돈이 들어오는 운이니 혹시 받을 돈이 있다면 연락해 보세요.69年生 금전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면 지인의 도움으로 고민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81年生 오늘은 여러 가지 일에 손대지 말고 자신 있는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93年生 자리만 지킨다고 일들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05年生 반드시 될 것이라고 믿었던 일들이 조금씩 늦춰질 수 있으니 신경 써 보세요.개띠46年生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은 오늘 일에만 신경 쓰고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58年生 오늘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범띠와 말띠 지인에게 부탁해 보면 해결할 수 있어요.70年生 정신이 해이 해지니 하던 일들의 진행 속도가 자꾸만 뒤처지게 될 수 있습니다.82年生 오늘은 먼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눈앞에 다가온 일부터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94年生 이동수가 들어오게 되니 이직이나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해 보기 좋은 날입니다.06年生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는 날이니 시작해 보세요.돼지띠47年生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해결되니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날입니다.59年生 일에서 장애물을 만날 수 있으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여 대처하지 마세요.71年生 컨디션을 억지로 올리려면 지칠 수 있으니 먼저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아요.83年生 무슨 일든지 마무리 지을 때까지 긴장을 늦추거나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오랜만에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쏠리게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07年生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미루지 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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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집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개 식용 종식 특별법’ 9일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7년부터 보신탕 집이 사라지고 식용개 사육 및 도살, 유통, 판매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마지막 식용에 의미를 둔 애호가들의 선호가 높아지면서 당분간은 마지막 호항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공포되면, 공포 즉시 식용 목적 개의 사육농장 및 도살, 유통, 판매시설 등을 신규 또는 추가로 운영하는 것이 금지되며, 사육농장 등은 공포 후 3개월 이내에 운영현황 등을 지자체에 신고하고, 6개월 이내에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포 후 3년 후부터는 개를 식용 목적으로 사육, 도살, 유통,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도살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사육・증식・유통・판매는 2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개 식용 종식 논의는 지난 정부에서 시작, 사회적 논의기구 등을 통해 지속해 왔으나 사회적 합의도출이 어려웠지만 이번 정부에서는 개 식용 종식을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보고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했으며 여야 모두 특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개 식용에 반대하는 다수 국민의 기대와 우리 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했다.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에 따라 2027년부터 미국, 대만 등과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개 식용을 위한 사육·도살·유통·판매 등이 법으로 금지된다. 이로써 개 식용을 둘러싼 오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동물복지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게 됐다. 한편, 정부는 특별법에 따라 전업 폐업하는 사육농장, 도축․유통상인, 식당 등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도록 합리적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송미령 장관은 “대한민국은 동물복지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제는 개 식용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행동해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며 “육견업계, 동물보호단체 등과 지속 소통하면서 합리적인 범위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니 육견업계와 국민도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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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규제 완화되고 대중교통 이용요금 일정액 돌려 받는다... 국토계획법, 대중교통법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면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 K-패스 사업이 5월부터 시행되고 7월부터는 도시혁신 구역, 복합용도 구역, 입체복합 구역에 대한 도시계획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안,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대중교통법) 개정안이 1월 9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먼저,‘국토계획법’ 개정안은 공간혁신구역 토지의 기능(주거, 상업, 공업 등)에 따라 용도와 밀도를 제한하고 있는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하는 공간혁신구역 3종을 도입한다. 공간혁신 구역은 ▲도시혁신 구역, ▲복합용도 구역, ▲입체복합 구역으로 이중 도시혁신 구역은 용도와 밀도(건폐율·용적률) 완화 로 도심의 고밀·복합공간 개발이 가능하고 복합용도 구역은 용도 완화로 노후지역에 새로운 도시 기능을 추가, 활성화가 기대되며 입체복합 구역은 도시 기반시설(터미널, 공공청사) 부지의 용도 및 밀도가 완화된다.이는 주거지, 상업지 등 단편적으로 구획된 기존 도시를 직주 근접, 워케이션 선호 등에 대응하여 일터·삶터·쉼터를 융합한 입체적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국정과제(국토공간의 효율적 성장전략 지원)의 일환이다.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도심융합특구(도심융합특구법), 산업혁신구역(노후공업지역법) 등에도 도시혁신구역 적용 근거가 있어 해당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권 계획 정주인구 중심의 행정구역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계획을 실제 사회·경제 활동인구 중심의 생활권 단위로 수립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지자체는 문화, 관광 등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생활권에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주민 맞춤형 도시계획에 활용할 수 있다.이번 개정안은 공포 6개월 이후에 시행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는 법 시행 시기에 맞춰 하위법령을 차질 없이 마련하고, 지자체와 함께 공간혁신구역 적용 가능 후보지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대중교통비 지원 및 환급 사업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에 대하여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 횟수나 금액에 따라 교통요금을 지원하거나 환급할 수 있는 K-패스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한다. K-패스는 올해 5월부터 시행 예정인 사업으로,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를 의미하며, 현재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의 이용 불편은 개선하고 혜택은 확대한 사업이다.기존 알뜰교통카드는 도보ㆍ자전거 등 이동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환급(출도착 기록 要)했다면 개선되는 K-패스는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사용 은행에서 다음달 환급해주는 제도다.◆정보시스템 구축·운영K-패스는 이용자의 월별 교통카드 이용기록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횟수 또는 지출한 금액을 확인하여 교통요금을 환급하는 사업으로,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의 수집·관리 등을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관련 자료 요청 권한이용자의 주민등록전산정보자료 등 요청 권한을 마련하여 주민등록지 등을 자동으로 확인(K-패스는 국비·지방비를 매칭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방비를 부담하는 지자체를 구분하기 위해 이용자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지 확인 필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다. 한편, ‘대중교통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을 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대중교통법 시행령으로 정하는 날부터 시행 예정으로, 국토교통부는 K-패스 사업 시행시기인 ’24년 5월에 맞춰 하위법령 개정 및 관계기관 협의, 시스템·앱 개편 등 작업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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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e스포츠 프로팀 미래엔세종 신년회에서 필승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고 e스포츠 프로팀 미래엔세종은 9일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명예구단주인 이준배 前세종시 경제부시장과 함께 2024년 첫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과 신년회를 개최했다.미래엔세종은 2019년 창단돼 FC온라인(구.피파 온라인4)을 중점으로 운영했지만, 지난해 카트라이더·FC24·FC모바일·이터널리턴 팀을 신설하고 올해초에는 롤토체스(TFT)·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선수들과의 로스터 계약을 마쳤다. 미래엔세종은 2024년 미국과 중동에 법인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할 예정이다.이날 신년회에는 미래엔세종의 FC온라인·FC24·이터널리턴·롤토체스(TFT)·배틀그라운드 팀의 선수와 감독, 코치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거둔 국가대표 박기영 선수와 인기 유튜버 문호준, 이원상 선수는 스케줄 관계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미리 준비한 영상으로 인사했다.이와 함께 구단 관계자들은 2023년 12월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교류전에서 우승한 미래엔세종 이터널리턴 팀의 성과를 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2024년 새 시즌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조용민 고려대학교 국제교류원장은 “팀원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구단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며 “새해에는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팀의 목표를 함께 추구하는 데 더욱 집중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준배 미래엔세종 명예구단주는 “승패와는 별개로 팀의 단결된 모습이 성장과 팀의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상 예방에 힘을 쓰고 각자의 건강을 가장 중요시해 시즌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스포츠계에선 이처럼 구단주가 직접 선수단을 만나거나 경기장을 찾는 일이 늘고 있다. 지금까지 NC 구단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SSG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이 선수단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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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지방공무원 명예퇴직 시행계획 공고…"연 4회 걸쳐 신청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월 9일 ‘2024년도 세종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명예퇴직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명예퇴직은 연 4회에 걸쳐 신청할 수 있으며, 2024년도 1차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자의 명예퇴직 예정일은 3월 31일이다.신청 자격은 세종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으로서 재직기간이 20년 이상이고 정년퇴직일 전 1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한다.다만, 징계의결이 요구되어 있거나 징계처분이 요구된 사람,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사람, 수사기관에서 비위조사 중인 사람은 명예퇴직 대상에서 제외된다.명예퇴직 희망자는 명예퇴직수당 지급신청서, 명예퇴직원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소속기관장의 확인받은 후 세종시교육청 운영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세종시교육청은 인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명예퇴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명예퇴직수당 지급대상자로 결정된 경우에도 명예퇴직일까지 기간 중 명예퇴직 제외 대상 사유가 발생한 경우 결정이 취소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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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첫 민·경 합동순찰 실시…"민․경 합동순찰 통한 공동체치안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에 민․경 합동으로 관내 범죄취약지역 순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이 세종남부경찰서 시민경찰학교 수료생(2기)들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2회씩 주기적으로 해오던 합동순찰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이날 순찰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금남파출소장 등 경찰관과 금남면 자율방범대, 시민경찰학교 수료생(2기)등 민․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평시장 등 인근지역 곳곳을 도보로 순찰하며, 자전거․차량 도난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살폈다. 경찰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경찰학교 수료생들과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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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시 퀀텀 겨울특강. 2001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볼프강 케털리(Wolfgang Ketterle)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교수의 ‘양자 과학 기술과 미래’에 관한 특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9일 오후 4시부터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극저온 기체 상태 물질에 관한 연구로 2001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볼프강 케털리(Wolfgang Ketterle)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교수의 ‘양자 과학 기술과 미래’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오늘 특강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볼프강 케털리 교수의 환담 후 4시 50분부터 40분간 ‘양자 과학 기술과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고 이후 5시 20분부터 30분간은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양자 과학 기술의 연구기반을 조성하고 양자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과학 기술 혁신과 국가안보 및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양자 과학 기술 및 양자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정, 2024년 11월 1일 시행 예정으로 양자(양자)역학적 특성에 기반하여 시스템을 만들거나 정보를 생성ㆍ제어ㆍ계측ㆍ전송ㆍ저장ㆍ처리하는 기술로서 양자암호, 양자통신, 양자 센서, 양자 소자, 양자컴퓨터, 양자 시뮬레이터 등을 구현하기 위한 과학과 기술 일체를 말한다.앞으로 '양자 과학 기술 및 양자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신설되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양자전략위원회에서 주요 법정계획 및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국가전략 기술특별위원회 산하에 양자조정위원회(가칭)를 두고 12대 국가전략 기술에 대한 종합조정 차원에서의 검토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양자 과학 기술이 보편적으로 활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천·핵심기술을 확보하고, 현재 수준의 기술로 양자 이득(Quantum Advantage)을 창출하고자 하는 초보적 활용 시도를 병행할 필요가 있음에 정부는 수요기관과 개발기관(대학·연구소·기업 등)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진단·치료, 신소재 개발, 설계·공정 등에 맞춤형 양자컴퓨터를 적용하기 위한 알고리즘과 SW 개발을 지원 중이다. 배터리 불량, 바이러스 신속 진단, 은닉 표적 탐지 등 산업·국방적 활용 목적의 양자 센서 개발도 돕고 있다.오늘 특강에서 볼프강 케털리(Wolfgang Ketterle) 교수는 양자과학은 다른 역학과는 다르고 양자는 여기에도 존재할 수 있고 다른 곳에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설정과 예측이 불가능한 양자는 모든산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양자산업의 중요성과 특징을 설명했다.한편, 세종시는 지난 2020년 수립한 2030 미래 먹거리 산업 마스터플랜’ 5대 산업을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및 급속한 산업 흐름 변화 등 대외적 환경변화에 맞춘 개편으로 미래혁신기술 산업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양자산업을 선정하고미래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퀀텀 성장으로 ‘2035년 일류 자치단체 실현’을 목표로 5대 핵심 추진전략을 9일 발표하며서 세종시 향후 100년 미래 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