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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세종시 청년센터와 상생발전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1월 24일 세종청년센터와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단 운영시설의 활성화와 세종시 청년문화 진흥을 위한 행사 개최, 시설 및 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조소연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도시상징광장 및 인근 지역 상권 합동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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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 강사 모집…"자격 조건은 지원 분야별로 상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의 통합성장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다문화 교육 지원 사업(한국어․기초학력․상담․이중언어․주제중심)’을 운영할 마을 강사를 모집한다.‘다문화 교육지원 사업’은 다문화 학생(탈북학생 포함)의 교육 수요와 통합성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다문화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 강사 모집공고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자격 조건은 ▲교원 자격증 소지 ▲관련 교육활동 경력 보유 ▲마을 강사 양성 과정 이수자 등이며 지원 분야별로 상이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김정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 교육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유능한 강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며, “국적․체류자격 등과 무관하게 우리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 조기 적응하여, 다양성과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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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행・재정적 지원 강화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조치원읍, 국민의힘)은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김충식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복지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려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법정기구가 되어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 행정 읍면동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민관협력 기구이다.또한 사회보장급여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관할지역 내 사회보장 대상자 발굴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ㆍ운영 등 관할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김 의원은 “현재 전국적으로 읍면동 협의체 참여 인원은 6만 7,149명에 달하며, 세종시 24개 읍면동 협의체에서는 473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들은 다양한 복지 자원을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복지 안전망의 중심에서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고령화와 저출생, 가족해체의 심화와 1인 가구의 급증 등으로 사회안전망과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런 사회 양상이 지속될수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중요성에 주목하고 활성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의 정책적 지원 방안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행・재정적 지원 강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읍면동 협의체 컨설팅 및 벤치마킹 활동 지원 강화, 표준화된 운영매뉴얼 제공을 제안했다. 아울러 “세종시가 단순하게 읍면동 협의체를 관리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위원들의 의견을 구하고 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보장 수준이 발전하도록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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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을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고운동을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행복청은 2019년에 고운동 진경산수마을에 예술인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특혜분양시비, 발파민원 등을 이유로 2021년에 전면 백지화한다고 밝히며 지역예술인과 고운동 주민들의 반발을 일으킨 바 있다. 행복청은 2024년 신년에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 스포츠, 휴양 등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고운동 대규모 유보지를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재형 의원은 행복청 발표를 환영하며 “기존에 추진했던 예술인마을 조성 재추진과 함께 한글문화단지를 포함하여 고운동을 세종시 대표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고운동이 문화예술관광특구로 적합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먼저 세종시 신도심 생활권 중 유보지가 33만 5천㎡로 신도심 지역에서 가장 넓으며 인근 도시와 연결성이 좋다. 또한 앞으로 개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인해 외부 접근성이 양호하다. 이는 현재 신도심 가운데로 문화예술시설이 집중되며 발생하는 교통, 주차 문제 등 외부 수요를 수용하기 불편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된다.김 의원은 위 내용을 근거로 그동안 추진했던 예술인마을의 특성인 예술적 요소를 행복청에서 발표한 여가, 관광, 체육을 위한 힐링공간에 더하여 ‘고운동 문화예술관광특구’를 조성한다면 행복도시의 활력을 높이면서도 품격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고운동 아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실패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고운동 주민을 비롯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문화, 예술, 관광 등의 요소들이 상업, 경제 분야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도록 행복청과 세종시가 협업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더불어 행복청, 세종시는 물론이고 시의회, 주민 대표, 지역예술인 등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칭 ‘고운동 유보지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고운동 문화예술관광특구가 세종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처럼 반드시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취지다.끝으로 김재형 의원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세종시의회가 신년 화두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정한 취지를 설명하며 “집행부와 행복청이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귀를 열어 시민의 마음을 얻어야 ‘함께 하는 공동체 세종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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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예산 편성·운영의 효율성 극대화로 시 재정위기 극복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칙과 절차에 따른 효율적인 예산편성·운영으로 시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세수 부족과 어두운 경기 전망에 악재마저 겹쳐 시 재정이 비상 상황”이라면서 김 의원은 먼저 지난해 국세 수입 부족으로 세종시 보통교부세가 200억원이나 줄었던 것을 언급하며 올해 통보액 1,086억원도 장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여기에 행복도시 인수시설 유지관리 비용이 2025년 1,973억원, 2030년 2,527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며, ‘행복도시건설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라 올해부터 공공건축물 건립 예산 중 약 1,485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시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올해 예산은 어느 때보다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야 했던 중대 사안이었고 시장님도 효율적인 재정 운영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하셨다. 하지만 예산안 심의 내내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적절성 등을 제대로 분석해 편성한 것인지 의문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예산 중 응급의료·예방접종 등 시민 건강권과 직결된 민생 예산은 축소하고 감사 지적 사업에는 예년 수준 보조금을 편성했으며, 예산 미반영으로 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이 중단되고 이미 확보한 국비 중 15억원을 반납하게 된 상황을 설명하며 “절차 준수와 재정운영의 효율, 민생에 대한 배려와 고민은 간과한 채 안이한 재정인식과 무책임만 드러냈다”고 질타했다.또한 “시가 세출구조조정 명목으로 벌써 본예산 반영 사업예산 대폭 삭감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의회의 예산안 심의·확정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우려된다”면서 “이제라도 본예산 운영과 추경 편성의 건전성 및 효율성 극대화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필요한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산편성 ▲지속적인 세출구조조정 및 세입확대 노력 ▲예산편성 사전절차 미이행 방지 대책 수립 ▲예산편성 전 사전 검토 및 편성 후 재정관리 철저 ▲공공시설 건립이나 축제 개최 시 사전에 적정 수요 예측 및 운용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이 언급됐다.끝으로 김 의원은 “‘불요불급’과 ‘필요필급’을 헤아려 시민의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고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민생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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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87회 임시회 개회로 새해 첫 공식 회기 시작…“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24일부터 새해 첫 회기를 열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열린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김효숙‧김현미‧김재형‧김충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세종시의회는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는 등 총 5개 안건을 처리했다.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신년 첫 개회사에서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활짝 열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라면서 “소통의 출발은 경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서 국회세종의사당 착공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세종행정법원과 지방법원 설치,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더욱 힘을 모으고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월 5일에 열리는 제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회기를 종료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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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세종시 중요범죄 북부권보다 신도심에서 큰폭으로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는 2020년도부터 인구 증가 속도는 현저하게 줄어든 반면, 도심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신고 건수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범죄에 대한 관계기관의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유 의원은 “관내 긴급코드별 112신고 접수 건수가 2021년 약 5만 3천여 건에서 2023년 5만 8천여 건으로 약 4천 8백여 건이 증가했다. 또한 경찰에서 가장 긴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긴급코드 C0와 C1을 합한 신고 건수도 2년 만에 3,401건이 증가했다”고 전하며 지역 내 치안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특히, “세종시의 중요범죄 112신고 건수는 북부권보다 남부지역인 신도심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절도와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의 중요범죄가 2년 만에 537건이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청소년 비행, 실종, 음주운전 신고 건수도 북부권보다 신도심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 관련 신고 건수도 매년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진행한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최근 범죄율의 증가 현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세종시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치경찰제도가 담긴 세종시 법 개정 ▲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 확보 방안 마련 ▲자율방범대 및 시민경찰 등 시민 거버넌스와의 적극적인 연대 구축 ▲범죄 통계분석을 통한 종합대책 마련 ▲경찰-시청-교육청-학교 등 관계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학교 폭력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을 건의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국가의 균형발전 속에서 안전은 곧 지방정부의 경쟁력이다. 주민이 자치경찰제의 변화와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핵심 지원사업 분야를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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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올 한해는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입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나성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효숙 의원은 “올 한해가 도시상징광장이 세종의 중심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지난 제85회 임시회에서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텅 비어있는 도시상징광장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제언한 바 있다"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여전히 한산하기만 한 광장의 모습에 유감을 표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의원은 "2024년 올 한해가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임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하며 "세종시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고 강조하면서 세 가지 방안을 제언하고 나섰다.김효숙 의원의 에 따르면 ▲첫째, 600미터에 달하는 광장이 4차선인 갈매로를 기점으로 단절되어 보행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보행교를 설치해야 한다. 현재 인근의 대형 상업시설과 추후 상업 용지의 개발 그리고 주변 문화시설의 유동 인구를 고려하면 보행교는 꼭 필요하다. 다만, 단순히 공간을 연계하는 보행교가 아닌 지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중심에 위치하는 특성을 반영한 ‘예술 보행교’로 계획해야 한다.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보행교가 설치된다면,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며 더욱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유사한 사례로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보행교를 찾아봤다. 이는 주변 5개 지역을 연계할 뿐만 아니라 버스커 테라스, 시티뷰 벤치 등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공간을 계획해 지역민들이 모여드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선례를 참고해 도시상징광장에도 특색있는 보행교를 조성해야 한다. 빠른시일 내에 ‘예술 보행교’를 구체화하고 건설할 수 있도록, 올 연말 행복청에서 추진 예정인 ‘갈매로 차선 확대 계획설계 용역’에서 도시상징광장의 연계성 개선을 위한 ‘보행교 설치’의 필요성과 방향을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김의원은 말했다.▲둘째, 몇 년째 시와 LH가 제작한 열 개의 컨텐츠와 시정 홍보 영상만 반복 상영되고 있는 미디어 큐브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2020년 설치 당시, ‘국내 최대 스마트 미디어 큐브’임을 자랑하고 ‘시민과의 소통 창’으로의 역할을 다짐했지만, 실제로는 바라보는 시민 없이 홀로 바삐 돌아가고 있어 본래의 취지가 무색해졌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반 시민이나 지역 예술가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사업이나 프로그램 기획이 절실하며, 영상에 대한 관심 유도와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음향 설비도 추가되어야 한다.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트리 구조물을 추가해 ‘미디어파사드 트리’로 변신시켜,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 이는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근 지역에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세종의 명소로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셋째, 도시상징광장이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계절별 행사를 기획해야 한다.봄·가을에는 예술의전당과 연계한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장을, 그리고 겨울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면 사계절 내내 시민들의 즐길 거리가 충족되는 광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지금처럼 시의 주요행사를 일부 장소에서만 집중하여 개최할 것이 아니라 세종시의 주요 공간별로 특성을 부여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면 시민의 만족감이 더욱 극대화될 것이다. 끝으로 김효숙 의원은 “도시상징광장은 세종시의 소중한 공공 인프라이다. 올 한해가 도시상징광장이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본 의원이 제안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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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뜰태권도, 금남면에 라면 544개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한뜰태권도가 24일 금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544개를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한뜰태권도 원생들이 함께해 나눔의 기쁨을 직접 느꼈다. 심주용 한뜰태권도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마음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돕는 행복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금남면은 기부물품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면서 안부, 건강,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다.김건제 금남면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동참해 모은 라면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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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윤강일 회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를 이끌 제9대 회장으로 윤강일 신임 회장이 24일 취임했다. 세종시는 이날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강당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양완식 보건복지국장과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진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를 비롯한 장애인 단체 및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를 이끌어온 제8대 박치온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윤강일 신임회장의 취임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윤강일 신임 회장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대전·충남·충북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충청권의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윤강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가장 큰 장벽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시는 세종시장애인단체협의회와 협의해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관내 장애인을 위한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증가추세에 있는 우리시 장애인들을 위해 제도적·행정적 지원으로 탄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애인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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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객 수 크게 늘어 …버스 이용객 지난해 1,957만 명 이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지난해 버스 이용객이 1,957만 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셔클, 어울링 등 모든 대중교통 분야에서 이용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버스 이용객은 지난 2019년 1,714만 명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 1,345만 명으로 줄어들었고 이후 2021년 1,488만 명, 2022년 1,752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이는 대중교통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과 세종시민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 동참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BRT 차량 증차와 운행 횟수 증회, 광역노선 1001번 신설, 기존노선 배차간격 단축 등에 따라 이용객 수가 크게 늘었다. 현대자동차가 실증 중인 ‘셔클’ 서비스 이용자 수도 서비스 제공 첫해인 2021년 34만 명에서 지난해 기준 66만 명으로 증가했다. 공영자전거 어울링은 지난해 기준 누적 회원 가입자 수 24만 8,120명, 연간 이용 횟수 245만 3,124건 등 최근 5년(2019∼2023년)간 이용률이 4배 이상 급속 증가했다.특히 대중교통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한 기반 시설 확충과 대중교통 공급을 통해 세종시 위상에 맞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올해는 광역노선을 포함한 버스노선을 대폭 확장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충청권 통합환승 요금체계 구축 등 세종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며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이응패스 도입 시 대중교통 이용은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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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지 않은 내일에 대한 걱정으로 오늘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세요.48年生 조금 시간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나태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지 말아야 합니다.60年生 추진해 온 일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니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72年生 새로운 아이템을 계획하고 준비하면 일을 시작하고 싶은 의지가 생길 수 있어요.84年生 지금은 너무 앞서 나가려 하지 말고 상대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96年生 첫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보면 볼수록 진국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08年生 연장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있다면 잠자코 붙어있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소띠37年生 상대의 변덕으로 힘들더라도 차분히 본인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49年生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게 되면 오늘은 피하고 다음으로 넘기는 게 좋습니다.61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분수를 지키며 일들을 처리해 나가면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73年生 오늘은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니 금전적인 도움을 청해 봐도 괜찮습니다.85年生 다른 사람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져보세요.97年生 모르는 척했던 숙제가 떠오르며 두 사람 관계에 변화가 찾아올 수 있는 날입니다.09年生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날이니 흥분한 상태에서 결정하는 건 삼가세요.호랑이띠38年生 주변 사람에게 감정을 표현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50年生 오늘은 그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62年生 심리적으로 불안한 날이니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변 상황에 대처해요.74年生 주위 사람들과 함께하면 기운이 활기차서 힘이 솟고 용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86年生 대인 관계가 좋은 날이니 누군가와 만나도 대화가 잘되고 일이 수월하겠어요.98年生 요령이나 잔꾀를 부리지 말고 지금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고 바로 처리하세요.토끼띠39年生 건강에 조그마한 문제가 생겨도 오늘은 참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는 게 좋아요.51年生 너무 까칠하게 굴지 말고 여유로움과 인자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63年生 돈과 관련한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주위에 빨리 도움을 청할수록 유리합니다.75年生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을 지켜나가면 오늘 하루는 아무런 이상이 없을 것입니다.87年生 주어진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처리해 나가면 능률이 올라갈 것입니다.99年生 오늘은 애정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만나는 사람마다 호감을 보이게 되는 날입니다.용띠40年生 상대가 누구든 먼저 말과 행동을 부드럽게 한다면 이미지가 올라가게 될 겁니다.52年生 지금 손실을 줄이고 싶다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만 전념하는 게 좋습니다.64年生 오늘은 새로운 수입이 생기거나 기대하지 않았던 돈이 들어올 수 있겠습니다.76年生 주위 사람들이 뭐라 하더라도 일관성 있게 자신 생각을 밀고 나가는 게 좋습니다.88年生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언행을 일치하고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00年生 주변으로부터 관심이나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행동으로 보이도록 하세요.뱀띠41年生 건강은 잃고 나서 다시 찾을 수 없으니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병원으로 향해요.53年生 당장 결과에 급급하지 말고 본인에게 투자하는 것이 큰 결과를 볼 것입니다.65年生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기고자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77年生 틀에 박힌 생각보다는 더 큰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화를 해보는 게 좋을 것입니다.89年生 오늘은 자신의 주장을 너무 앞세우는 것보다 그냥 묻어가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01年生 떠도는 루머를 진실한 것처럼 포장하여 얘기하면 관재수에 휘말릴 수 있어요.말띠42年生 쇠약했던 기운이 많이 좋아지니 지금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게 좋아요.54年生 오늘은 자신의 문제보다 가족들에 대한 걱정이 많아져 마음이 복잡할 수 있어요.66年生 지금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어요.78年生 금전운이 상승 곡선을 타고 있으니 무슨 일을 하든지 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90年生 관점에서 상대를 바라보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02年生 오늘은 조금 튀더라도 자신의 확고한 스타일을 살려서 이성을 만나면 좋습니다.양띠43年生 활력이 넘치고 의욕과 자신감이 생기니 활동 범위를 조금 더 넓혀야 좋아요.55年生 모든 문제가 자신의 지혜로움을 통해서 수월하게 해결하게 될 수 있습니다. 67年生 망설임으로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는 게 필요한 날입니다.79年生 당장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91年生 가까운 곳에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는 게 좋아요.03年生 자신을 함부로 대하거나 말을 거칠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쓸데없는 걱정과 고민으로 별 것 아닌 일까지 신경 쓰는 건 하지 않는 게 좋아요.56年生 오늘은 조금 냉정하게 이득이 되지 않으면 지갑을 열지 않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68年生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으니 본인에게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날입니다.80年生 무슨 일이든지 미리 예측하여 일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92年生 오늘은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방향 전환을 하고 싶다거나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닭띠45年生 건강을 위해 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고 직접 부딪쳐서 해결해요.57年生 지금은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미련을 떨쳐 버리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69年生 약간 무리가 된다고 생각해도 과감하게 추진해 보는 자세가 필요한 날입니다.81年生 수입에 비해 과한 지출을 하고 싶지 않다면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야 좋습니다.93年生 열정이 왕성하게 생기니 뭔가 새로운 걸 배워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어요.05年生 소극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개띠46年生 외로움을 자초하고 싶지 않다면 되도록 눈을 감고 입을 다무는 게 좋습니다.58年生 오래간만에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한 번쯤 지갑을 열어 봐도 괜찮겠네요.70年生 오늘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2年生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날입니다.94年生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06年生 못한다고 무조건 포기하거나 던져 놓지 말고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갑자기 몸과 마음에 긴장이 감도니 뜻대로 일의 진행이 더디게 될 수 있어요.59年生 찾는 사람이 많아지니 바쁘게 이동할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71年生 행동하기 전 생각을 많이 해야 엉뚱한 일에 휘말리지 않아 위험을 피할 수 있어요.83年生 금전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결정을 내려야 되는 날입니다.95年生 오늘은 조금 시간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게으르게 생활하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07年生 오늘은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금전적 이득이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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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조치원 제2복합커뮤니티센터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시장은 23일 조치원 제2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 ‘2024년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조치원읍과 연기·연동·부강·금남·장군·연서·전의·전동·소정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2의 수도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시정 경영과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을 약속했다.이날 행사는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로 읍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공감하는 미래전략 수도 세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지난해 세종시 10대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올해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계획 및 읍면 현안 사항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이 설치되면 세종이 대한민국 제2의 수도로 자리매김하게 된다”며 “올해는 인구 7만 시대 때 만들어졌던 세종시법을 개정하기 위해 40만 세종시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이 미래를 경영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와 양자산업 등 최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미래전략수도로서 세종시 혁신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시정 3년차 운영 방향을 직접 발표하며 “세종시가 이제껏 보지 못했던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읍면 지역 시민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이 든든히 뒤를 받쳐주신다면 올해 미래 10년 혁신성장 기틀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은 세종시의 변화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했다.최 시장은 북부권 주민 정원도시박람회 준비 참여 필요성, 조치원역 발전방안,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들의 제안을 꼼꼼히 듣고 답변한 후 간부공무원에게 자세한 추가 설명을 하도록 주문했다.그는 “긴축재정이라는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가능한 재정구조 확립으로 이겨낼 것”이라며 “시정 혁신으로 미래마을 사업 본격화와 농업인수당 사업의 안착, 싱싱장터 4호점 개장 등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내달 6일 동(洞)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새해맞이 대화’를 갖고 오는 4월부터는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를 연중 펼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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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운영위 위원장, 제87회 임시회 운영위 의정활동 브리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유인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제87회 임시회 운영위 의정활동 브리핑을 통해 의회사무처의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규칙안 및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2024년도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심의 4건 등 총 3건에 대한 안건 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인호 운영위원장에 따르면 오는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13일간 진행되는 제87회 임시회는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규칙안 및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으로 김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의회 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인사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경력경쟁임용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시험 과정의 적절성을 점검하도록 하는 등 현행제도의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여 원활한 인사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한다.김재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의회 전세사기 예방 대책 마련 및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 임차가구 전세가구 비율이 전국 평균(39.9%)보다 높은 43.3%이며, 대량 임대물건을 보유한 임대사업자도 있어 향후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자 구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으로, 2026년 6월 30일까지 특별위원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다음 연구모임 등록심의 건에 대해서는 2024년도 의원 연구모임 신청은 총 4건으로 문화·예술을 활성화하여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상병헌 의원이 대표로 신청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과 非반려인들의 불편감을 최소화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공간구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박란희 의원이 대표로 신청한 반려동물 공간 구성을 위한 연구모임이 있다.또한, 지역특성을 고려한 스포츠 산업 분석을 통해 세종시의 스포츠 발전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김재형 의원이 대표로 신청한 세종시 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연구모임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율방범대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현정 의원이 대표로 신청한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등 4건이다.신청된 연구모임의 등록심의는 예산 낭비를 줄이고, 연구과제가 실질적으로 시정과 교육행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과제의 적절성과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면밀히 심사하도록 할 계획이다.끝으로, 유인호 운영위 위원장은 “우리 의회운영위원회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균형과 견제의 논리’를 적극 실천해 제4대 전반기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후반기 원 구성을 무리 없이 원만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내부적인 의정활동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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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장 제 87회 임시회 세종시의회 의정활동 브리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4대 의회 전반기 1년 6개월 동안 ‘소통하는 의회, 공부하고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올해도 시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시민을 대표하는 목소리가 되어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세종의 견고한 완성과 자족도시 구축,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이청득심(以聽淂心)의 마음으로 39만여 세종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며 신뢰받는 세종시의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순열 의장은 2024년 주요 의정활동에 앞서 “지난 12월, 여수에서 의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4대폭력 예방교육’과‘지방 재정’,‘지방 분권’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진행해 전문성과 역량을 다지는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올해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한층 전문화된 의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탄탄한 의정활동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이 의장은 "새해 첫 의정활동으로 BRT 버스정류장을 점검하고 자율주행 버스 체험을 통해 대중교통 관련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면서 "집행부는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기보다는 적극적인 개선을 하겠다는 의지로 버스정류장 청결도나 미관 유지에 힘써야 하며 모든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증차에 맞춰 정류장 정비도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세종시의회는 ‘생태 교통망 구축’을 위해 승용차 사용 줄이기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와 세종시민의 교통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어서 제87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 안건으로 이번 회기는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시와 교육청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한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임시회에 접수된 안건은 총 60건으로 조례안 52건과 규칙안 1건, 동의안 2건, 보고 3건 등이다. 1월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 김효숙, 김현미, 김재형, 김충식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및 2024년도 세종시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2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병헌, 김현미, 김재형, 김학서, 김영현, 이현정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세종시의회 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재정난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세종시의 여건을 감안해 2024년 올 한해 시에서 추진할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타당성, 적절성 등을 따져보고 불요불급한 사업이 없는지 철저하게 살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