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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세종 예비후보 징계 요청서 접수한 민주당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강진 세종 예비후보의 전략공천설을 두고 파장이 커지고 있다.26일 자신을 평범한 민주당원이라고 소개한 K 씨는 최근 “중앙당의 요청”이라며 세종 을에서 세종 갑으로 갑자기 출마지역을 변경한 이강진 예비후보와 이강진 예비후보에게 “출마지역을 옮길 것”을 제의(요청한) 인재추천위원과 “공천심사 서류를 접수하지 말 것”을 제의(요청)한 공천심사위원회 관계자 등이 포함된 징계요청서를 23일 접수했다고 밝히면서 이강진 예비후보에 대한 사전 밀실 공천이 당내 내홍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징계 요청을 접수한 K 씨는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면서 현재는 진천에 머무는 지역 정가와는 다소 거리가 먼 민주당원이어서 자칫 이 예비후보 밀실 공천이 민주당 내 내홍으로 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 속에 민심과 당심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 씨는 ‘이해찬 전 보좌관 이강진 세종 예비후보 등에 징계요청서 접수’라는 제하의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다수의 언론 보도 내용을 인용, 이강진 예비후보가 “출마지역을 변경토록 제의한 것은 인재추천위원회이고 공천심사 서류 접수를 하지 말라고 한 것은 공천심사위원회였다.”라고 인터뷰한 내용 자체가 당헌·당규를 위반한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징계 요청 사유는 인재추천위원회와 공천심사위원회 관계자가 이강진 예비후보에게 출마지역 변경과 공천심사 서류 접수를 하지 않도록 권유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윤리 규범,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및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회규정 및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선출규정 등에는 “공정한 직무수행과 중립유지 의무 등이 규정돼 있음에도 특정인(이강진)에게 특혜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이강진 예비후보의 발언들이 언론에 보도되자 다른 예비후보들과 다수의 당원이 강력하게 반발하는 등 민원이 발생했고 중앙당에서는 “특정 후보에게 지역구를 옮길 것을 요청하거나, 통보한 바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라고 밝힌 공식 입장이 사실이라면 이강진 예비후보는 윤리심판원규정 상 징계 사유에 해당하는 “허위사실 유포로 당원 간의 단합을 해하는 행위”, “당무에 중대한 방해행위” 및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 및 선거부정 행위”를 했으므로 징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그러면서 중앙당과 이강진 예비후보의 이해할 수 없는 일련의 행위들이 민주당 공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등 다른 지역의 선거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K 씨는 다른 세종시 갑 예비후보들은 민주당이 내세우고 있는 “공정한 경선”과 다른 행보를 하는 이강진 예비후보의 “중앙당이 결정”에 따른 세종갑 전략공천설에 일제히 반발하고 있어 “제삼지대”도 부상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자칫 이번 총선에서 세종시 민주당의 분열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한편, K 씨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경 민주당사를 방문 징계요청서를 접수(양영해 부국장)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당직자가 중앙당 사안이 아니어서 대신 접수를 받고 시당으로 징계요청서를 넘겨주겠다며 요청서를 받았고 26일 세종시당에 사실확인을 한 결과 징계요청서 전달 여부에 대답은 듣지 못했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본지는 세종시당에 연락을 취한 결과 현재로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답변과 함께 조만간 정리되면 사실 여부를 밝히겠다는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징계 요청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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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이웃 사랑 생명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2024년 제1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동절기는 심각한 저출생과 고령화 등과 같은 인구구조 변화와 겨울철 한파와 학생들의 방학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 겹쳐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운 시기" 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하면서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범국민적 헌혈 운동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우리 교육청은 개청 이후 13년째 헌혈이 많이 감소하는 동·하절기에 사랑 나눔 헌혈의 날을 지정하여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라면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행사에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욱 장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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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세종마을교사 위촉식 실시…"76명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청은 26일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세종마을교사 위촉식’을 실시했다.이번에 위촉된 세종마을교사는 지난해 활동했던 80명의 마을교사 중 재위촉 기준에 충족되고 활동 의사가 있는 사람으로 총 76명이 위촉되었다.위촉된 세종마을교사는 관내 각급학교에서 학교 교사와 함께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정규교육과정 내에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세종마을교사’ 사업은 2016년 시범운영 이후 꾸준히 확대되어 매년 학교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의 내실화에 기여해왔으며, 학생과 교사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이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마을교사’ 사업의 체계적이고 질 높은 운영을 위해 역량 강화 연수, 협력 수업 점검, 개별상담, 만족도 조사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2024년 세종마을교사 운영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였으며, 마을교사 수업 일지 작성, 연수 시수 누적 개별자료 관리 등 업무경감에 도움을 주고 이력 관리를 지원하는 마을교사 이력 관리 시스템 사용 방법 연수도 진행했다.김은진 교육협력과장은 “마을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재능을 나눔으로써 학교 교육과정이 더욱 특색있고 다양해졌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교사와 학교 교사가 협력하고 소통하여 삶과 앎이 공존하는 교육을 활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위촉된 세종마을교사는 오는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각급학교에서 교육과정 재구성과 사전협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한 후 3월 중순부터 협력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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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5일 청렴 전문가 초청 자문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정책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청렴 정책 수립을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자문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교직원 단체 등 희망자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지난해 있었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내실있는 진단과 더불어, 앞으로 세종교육이 나아가야 할 청렴정책 방향 등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교육청의 청렴성 제고는 어떻게?”를 주제로 한 서울시립대 이정주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토론회가 진행되었는데, 학교운동부 지도자, 방과후학교 강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지난해 청렴도 평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참석자들과 청렴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즉석에서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부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한 번의 실수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며, 정책은 투명하게 추진하겠다.”라고 굳건한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금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한데 모아 ‘2024년 청렴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청렴도 최상위권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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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마트 나성점 이웃사랑 실천‘착한가게’동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홈마트 나성점에 ‘착한가게’ 4호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가게다. 착한가게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가게 홍보 및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현재 나성동에는 위드회계세무법인(1호), 꼬막시장(2호), 상상낙지(3호)가 착한가게로 등록돼 있다.이날 현판을 전달한 박재혁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기부에 나서주신 홈마트 나성점 이성은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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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안전대책 강화…설 명절 화재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지난 25일 대평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발생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전통시장에서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세종소방서와 금남면 의용소방대원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난방용품 안전 사용법을 안내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을 당부했다.아울러 소방시설 점검과 점포별 안전지도, 상인 대상 화재예방교육과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진행했다.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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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제정안 행정예고…"충청민 의견 듣는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규약은 충청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각 시도의회 의결 및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4월 중 고시할 계획이다.규약(안)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공동의 사무를 광역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치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충청지방정부연합)의 기본 규범 역할을 한다.제정안은 지난해 11월 4개 자치단체장 및 의회 의장이 합의한 사항으로 충청지방정부연합의 목적, 명칭, 구성, 관할구역, 사무소 위치, 처리사무, 지방의회의원 구성, 연합의 장, 시행일, 사무처리 개시일 등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충청지방정부연합의 규약 제정안은 충청권 4개 시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포함해 각 시도 공고문에 게시된 주소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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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SW융합클러스터, 연차평가‘우수’등급 달성…"디지털콘텐츠 산업 확대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SW융합클러스터2.0(특화산업 강화)’ 사업이 2023년 1차년도 연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이로써 2차년도 사업비(국비) 5%를 인센티브로 확보하게 돼 보다 내실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에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지역 맞춤형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지난해 3월 해당 사업에 신규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세종시 지역특화 산업 중 하나인 디지털콘텐츠를 주제로 데이터보안 등을 접목한 세종형 디지털콘텐츠 혁신 거점 생태계 조성을 추진 중이다.1차년도 사업에서 ▲SW융합제품·서비스 상용화율 86% 달성 ▲신사업 발굴 17건 ▲인력양성 227명 등의 성과를 내며 지역 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초기계획 대비 목표 초과 달성, 유망기업 발굴 및 지원, 인력양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의 소프트웨어 융합 신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우수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2차년도는 세종테크노파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은 주관기관인 (재)세종테크노파크와 2개 참여기관인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함께 수행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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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동백꽃 필 무렵’ 전시회 개최…‘동백꽃 필 무렵, 동백愛 빠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동백나무 기획전 ‘동백꽃 필 무렵 동백愛 빠지다’를 오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에 따르면 동백나무는 화려한 꽃과 진녹색의 아름다운 잎으로 사랑받는 식물로 전 세계 3,000종이 넘는 재배품종이 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꽃이 피는 100여 종의 동백나무와 동백 관련 해설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동백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동백 선호도 조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든샵에서 동백 관련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동백나무 기획전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 분들이 동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을 수집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한편, 수집한 식물자원을 활용하여 전시,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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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돼…"이자수입 100억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2024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돼 앞으로 1년간 약 100억 원의 이자 수입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이번 이자 수입 발생은 급격한 금리 인상과 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관리자 지정에 따라 내달 1일부터 1년간 약 28조 원에 이르는 전국 지방소비세를 관리하게 된다.지방소비세는 지방재정의 취약성 보완과 경기침체에 따른 지방세수의 감소보전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한 것으로 2010년 신설된 세목이다.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는 매월 20일 세무서장과 세관장으로부터 부가가치세의 25.3%를 지방소비세로 받고 안분기준에 따라 각 시도와 시·군·구, 교육청 등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매 분기당 약 7조 원의 지방소비세가 시 금고로 납입되면 지방소비세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100억 원 정도의 이자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지난해 말부터 인구 대비 지방소비세 비율이 높은 점 등 논리와 지정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또 담당 부서 방문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전국 각 시도와의 경합에서 시가 지정되는 결실을 거뒀다.황용연 세정과장은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 유치에 따라 약 100억 원의 세입 확보가 예상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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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문화예술 전시공간 무료 대관…"2월 8일까지 사전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서관 지하 1층 전시공간을 무료로 빌려주기로 했다.전시 대관은 오는 2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5회(1회당 4주)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대관 신청은 세종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개인·단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내달 8일까지이며 대관을 원하는 개인(단체)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시담당자로 제출하거나 세종시립도서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립도서관은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도서관 콘텐츠와의 연관성, 창의적인 예술성, 관람객 기대 효과성 등을 검토한 후 내달 16일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은수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시립도서관 전시 공간 무료 대관 운영으로 도서관 속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시를 원하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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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피습... 18초간 무려 17번 머리 가격한 10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5일 국민의힘은 박정하 수석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배현진 의원의 괴한으로부터의 피습 소식에 두렵고 참담한 마음이라며 극한의 정치, 증오의 정치가 가득한 혼란한 시대에 또다시 발생한 폭력과 정치 테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아울러 10대 범인이 배현진 의원임을 확인 후 범행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건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할 것이라며 민주주의는 우리사회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로 극단주의적 폭력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배현진 의원실은 10대 폭행범이 배 의원 머리를 최소 17차례 가격하는 영상이 담긴 CCTV자료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10대 폭행범은 강남구 소재 건물에서 대기하다 배 의원이 입구로 들어오자 배 의원임을 확인하는 듯한 대화를 이어가다 배 의원이 몸을 돌려 건물로 들어갈 찰나 갑자기 오른손에 든 돌로 배 의원을 가격했고 배 의원이 바닥에 쓰러지자 배 의원의 머리를 향해 가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대 폭행범은 배 의원 도착 30여분 전부터 일대를 서성였고 배 의원이 현장에 도착하자 배현진 의원이 맞냐는 질문을 했고 배 의원이 확인되자 곧바로 범행을 저질렀고 현장에서 체포된 10대는 인근 중학교에 다니는 15살 중학생으로 미성년자임을 확인하고 관련규정에 따라 비공개 상태로 부모입회하에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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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벌이면 감당이 안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48年生 자신의 것을 최대한 지켜야 하는 날이니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은 피하세요.60年生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면 몸은 피곤하나 마음은 한없이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72年生 지난날의 실수에 연연해 있을 때가 아니고 지금은 앞만 보고 나가야 유리합니다.84年生 아주 큰 것은 아니어도 기분 좋게 만들어줄 정도의 행운이 따라오는 날입니다.96年生 폭발적으로 애정운이 솟아나니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08年生 오늘 하루는 나보다 우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야 뭐든 잘 풀릴 하루일 것입니다.소띠37年生 오늘은 만사가 여유로운 운세이니 힘겨움 속에서 순조로운 흐름이 이어질 것입니다.49年生 지금은 상대의 얘기를 경청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61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혼자 생각하기보다 주변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아요.73年生 새롭게 일을 추구하거나 변화를 원한다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하는 게 좋습니다.85年生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고 태만해지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97年生 본인이 좋아하는 것보다 상대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보세요.09年生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할 때입니다, 뭐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너무 욕심을 부리게 되면 손안에 있는 돈마저 소리소문없이 빠져나갈 수 있어요.50年生 풀리지 않는 일로 고민이 있다면 지혜로운 누군가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날입니다.62年生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매진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74年生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누군지 둘러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86年生 지금은 미래를 위해 자신을 개발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98年生 상대 마음이 진정한 마음인지 장난 같은 유혹의 손길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토끼띠39年生 마음에 두고 말하지 못한 것과 평소에 가지고 있던 불만을 토해내는 게 좋습니다.51年生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 보는 게 좋아요.63年生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한번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75年生 마음속으로 바라는 꿈은 이뤄지고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해야 해요.87年生 물건을 살 때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시간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99年生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상대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서 얘기해 봐도 괜찮은 날입니다.용띠40年生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이지만 육체적으로는 약간 힘들고 피로감이 밀려올 수 있어요.52年生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64年生 물건을 구매할 때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가 한 번 더 살펴봐야 합니다.76年生 분위기를 변화시키기 위해 약간의 금액이 지출되어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8年生 지금은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도 자중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00年生 상대 말에 어떻게 대응해야 관계가 가까워질지 생각하며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허탈해지고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수 있어요.53年生 어두웠던 안개가 걷혀가며 일상이 정상적이고 평온한 상태가 찾아올 수 있어요.65年生 할 일을 점검하면서 하지 않으면 일정이 뒤엉켜 책임질 일이 발생할 수 있어요.77年生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겸손한 태도와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89年生 오늘은 약간의 지출로 지갑이 얇아지는 대신에 즐거움이 가득할 수 있습니다.01年生 서로가 한발 양보해야 할 때는 양보를 해야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질 것입니다.말띠42年生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피하고 이성적으로 조리 있게 얘기하는 것이 좋아요.54年生 알아도 모르는 척 숨겨주면서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멋지게 보입니다.66年生 기다리는 것보다 직접 나서서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날입니다.78年生 언제 어디서든 예의와 매너를 잘 지키면 사람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게 될 것입니다.90年生 매너 있는 행동은 좋으나 과한 친절로 보이지 않도록 적당한 선을 지켜야 해요.02年生 외모가 아니라 자신의 내적인 부분을 어필하면 할수록 호감을 얻을 수 있어요.양띠43年生 오늘 돈과 관련하여 제안이 들어오면 받아들여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55年生 이제는 물질적인 행복보다 마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좋은 날이 될 것입니다.67年生 자신 있는 일이라고 방심하거나 긴장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79年生 지금 상태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계획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 날입니다.91年生 오르지 못할 나무는 애초에 쳐다보지 말고 자신이 잘하는 일에 승부를 봐야 해요.03年生 모임에 참석하면 이성 친구와 친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원숭이띠44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지금에 만족하면서 즐거움을 찾아 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56年生 자신부터 변화하려고 노력해야 주변 상황이 유리하게 흘러가게 되는 날입니다.68年生 될듯하면서 잘 풀리지 않은 일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발목을 잡을 수 있어요.80年生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기 계발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92年生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 모든 게 척척 맞아 잘 통하는 사이가 될 수 있어요.04年生 오늘은 어차피 써야 할 돈이라면 기분 좋게 쓰고 한 번쯤 뽐내봐도 좋은 날입니다.닭띠45年生 해야 할 얘기는 상대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직선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57年生 눈에 보이는 것들이 모든 것이 아닐 테니 좀 더 이성적으로 지켜봐야 합니다.69年生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에 귀 기울이면 차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81年生 한 번 보고 그만둘 사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상대를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93年生 커플인 경우에는 상대에게 오해를 쌓을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남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개띠46年生 할 말도 못 하고 앓고 있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확실하게 말을 해보세요.58年生 목표치를 높게 잡아 실행하면 깜짝 놀랄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70年生 좋은 기회가 오거나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는 날이니 얻은 것이 있으면 나누세요.82年生 의욕과 자신감이 넘치는 날이니 활동 범위를 좀 더 넓혀서 일을 해보는 게 좋아요.94年生 이제는 상대에게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선물을 해 보면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06年生 본인을 괴롭히는 일이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돼지띠47年生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말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59年生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변덕을 부리지 않도록 잘 조절해야 해요.71年生 당장 노력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나중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83年生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와 인내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나이 차이가 없는 것보다 약간 나이 차이가 있을 때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07年生 오늘은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운이 상승할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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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강진 세종을 예비후보 사천의 중심에…. 당내 내홍 부추기며 필승에 먹구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지역구 이강진 예비후보가 돌연 지역구를 세종 갑으로 바꾼 이유로 전략공천설을 언론에 흘리며 불거진 민주당 내홍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22대 총선 결과에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애초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던 이강진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요청”이라며 자신의 지역구를 세종 을에서 세종 갑으로 바꾸기로 했다며 자신의 전략공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이강진 예비후보의 전략공천이 기정사실로 된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었고 이에 세종갑 지역구 경선을 준비 중이던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집단 반발이 불거졌고 급기야 지난 22일 민주당 박범종 예비후보(세종갑)는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중앙당에 확인한 결과 민주당이 출마지역을 을에서 갑으로 바꾸라고 한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하고 “전략공천을 운운한 것 또한 민주당 공천시스템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바 있다.또한, 1월 27일에는 민주당 인사로 추정되는 익명을 요구하는 보도자료에 ‘이해찬의 세종시 밀실 공천 의혹’이라며 이해찬 전 대표의 보좌관 출신인 이강진 예비후보 출마지역 변경은 이해찬 전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파장이 지역 정가에 일고 있다며 만약 이 전 대표의 입김이 반영된 사전 전략공천이라면 이는 분명한 밀실 공천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아울러 현재 공천심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강진 예비후보가 돌연 출마지역을 변경한 상황에서 이 대표의 오랜 보조관이었던 이강진 예비후보의 밀실, 전략공천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을 무시하는 민주당 공천으로는 작금의 지지를 이어갈 수조차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공천은 정치권에서 정당이 공직선거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으로, 정당에서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이다. 정당의 공천을 받아 정당 차원의 선거 지원을 받으면 당선 확률이 더 높아지므로, 정당의 공천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정당으로서도 다수의 후보자가 나오게 되면 표가 분산되어 선거에서 패배할 수 있으므로, 후보자 1명을 정당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선거에서 유리하다. 따라서 공천은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 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공천 과정의 구체적 절차를 당헌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공천 방법은 정당마다 다르다. 다만 일반적으로 정당들은 당선 가능성, 개혁성, 당의 기여도 등의 공천심사 기준을 정하고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비공개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공천자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보통 당 총재나 지도부의 뜻이 그대로 반영돼 지도부나 총재를 중심으로 공천권이 집중되는 ‘하향식 밀실 공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각 정당의 공천 절차가 시작되면 ‘상향식 공천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자주 제기되는데, ‘상향식 공천제도’는 당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을 통해서 후보자를 정하는 것이다.단수 공천은 공천 후보 신청자 간 지지율 격차가 크면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단수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전략공천'이라 할 수 있다. 전략공천은 상대 당 후보보다 당선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지역구에 중앙당 공천기구가 당내 인물이나 외부 영입 인사를 공천하는 제도다. 또는 반대로 상대 당과의 경쟁을 피하고자 당선이 확실한 지역으로 인물을 공천하는 것을 말한다. 또 경선은 후보자 2·3명이 경쟁하여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출하는 절차를 말한다.한편, 지역 정가의 다수 여론은 이강진 예비후보를 강하게 질타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강진 예비후보가 후보 신청자 간 지지율 격차가 절대적으로 크지 않은 상황이고 세종갑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상대 당 예비후보보다 당선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이강진 예비후보의 전략공천은 민주당 공천시스템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것일 뿐 아니라 당원과 국민을 무시하는 처라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한 민주당 인사는 공심위 결정 사항도 아니고 설령 밀실 공천으로 단수 공천이 확정됐더라도 미리 자신의 입으로 전략공천을 운운한 것은 자기 스스로의 정치 포기를 자처한 것이며 이로 인한 사천(밀실 공천) 파문이 결국 민주당을 사당, 사천당이라는 불명예의 중심에 설 것이며 자당 예비후보들의 필승의지에 찬물을 끼얹고 지지율 하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강진 예비후보의 부적절한 행동을 지적했다.한편, 26일 오전 8시 현재 이강진 예비후보의 등록 현황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제22대 국회의원 지역구 예비후보 명단에는 등록되지 않아 전략공천설 이후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있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지역 정가의 이해찬 전 대표의 큰 어른다운 자세 요구에 민주당과 이 전 대표가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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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내 불법 건축물 한시적 사용승인하는 전통사찰법 일부 개정안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2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문체위 이용호, 김윤덕 의원 대표 발의)로 전통사찰 내에 건축허가ㆍ신고를 하지 않고 건축하거나 보수한 종교시설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을 승인하는 내용의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그동안 전국에 산재한 전통사찰은 일제강점기 때 잘못 설정된 지목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상당수 사찰 내 종교시설물들이 불법 건축물로 분류되는 등 법적·실질적 불이익을 받고 있었다. 지난 2021년 조계종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70개 전통사찰 경내지 5282필지 중 지목이 종교용지로 분류된 것은 1208필지(23%)에 불과했으며, 임야·전·답 등 비종교 용지가 4074필지(77%)에 달했다.지목이 임야·전·답 등으로 분류된 경우에는 해당 토지에 건축물 등을 건립할 수 없고 해당 지목을 ‘종교용지’ 등으로 변경해야 건축행위가 가능한데, 변경절차가 까다롭고 지목 변경에 따른 과세와 각종 부담금도 만만치 않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무허가, 미등기 종교시설이 있는 토지의 지목을 현실화하고 이들을 양성화하여 전통사찰 운영의 합법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예산안에는 기존에 없던 '전통종교 문화유산 보존-전통사찰 경내 지목 및 건축물 현황 조사'를 위한 신규 사업비 3억 원이 민주당 측의 강한 요구로 증액·확정되는 등 법 집행을 뒷받침하는 재원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해당 법이 더욱 실질적으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23년 5월 9일 이용호 의원 외 11명이 발의하고 5월 9일 제407회 국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정, 23년 9월 19일과 12월 12일 소위 심사 결과 본회의 부의 대신 위원회 대안으로 제시된 후 전통사찰 내 건축허가와 신고를 하지 않고 건축하거나 대수선한 건축물 중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건축물은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고 건축법 등 관련 법령에 적합하고 이행강제금 등의 체납이 없으면 건축물 사용승인서를 발부하고 건축물대장에 등재할 수 있는 조건으로 국회를 통과했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