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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로고(엠블럼) 선호도 조사 온·오프라인 동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대회 비전과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의 이미지를 반영한 로고 선정을 위해 1월 29일부터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2월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직위원회에서는 역대 대회와 차별화된 로고를 개발하기 위해 디자인‧마케팅‧스포츠 분야 전문가, 4개 시‧도 담당자, 조직위 직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로고 디자인을 만들어왔다.이번 선호도 조사 대상으로 개발한 4개의 후보안은 대회 비전과 충청권 4개 시도 상징 이미지를 반영하여 최종 후보로 압축된 디자인들이다.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되며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충청권 4개 시‧도 청사(1.30~1.31)나 서울역 및 용산역(2.1)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선호도 조사 결과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디자인을 최종안으로 확정하고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상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용환 조직위원회 사업본부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로고 선호도 조사를 통해 전세계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고, 대회 비전과 충청권 4개 시도 이미지가 반영된 디자인이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2027년에 충청권에서 열리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학생뿐만 아니라 우리 전 국민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는 로고개발에 이어 2024년 상반기에는 대회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하반기에는 로고‧마스코트 등 상징물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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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부시장, 농기계임대사업소 방문…위험성 평가 개선 조치 현황 등 살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9일 연서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을 찾아 위험물 관리 실태와 위험성평가 개선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위험기계·기구 및 위험물을 보유한 작업장을 방문해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시 소속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2023년 위험성 평가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를 확인하고 장비와 위험물에 대한 관리 실태를 살피고 이어 근로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농기계 운반·정비 작업 시 추가적인 위험 요인은 없는지 점검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2023년 세종시 산업재해 예방계획 추진 목표인 ‘스스로 일하는 일터 조성’에 대해 강조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유지 관리를 당부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다수 발생하는 만큼 관리감독자의 세심한 작업장 관리가 필요하다”며 “근로자들은 현장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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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탄자니아 총리실과 수도이전 협력 본격 추진…"협력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1월 26일 탄자니아 총리실을 방문하여 마잘리와 총리와 수도이전 및 도시건설 협력을 위한 양자면담을 하고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잘리와 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도도마 신수도 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매력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행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형렬 청장은 탄자니아 공무원 초청연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소통채널 운영 등 상호 우의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이번 탄자니아 방문은 ’22년 10월 마잘리와 총리와 ’23년 9월 총리실 사무차관의 행복도시 방문 이후 마잘리와 총리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에 걸친 일정에서 김형렬 청장은 탄자니아 총리와의 면담 및 양해각서 체결, 한‧탄 수도이전 협력 공동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를 다지고 한국 기업의 탄자니아 신수도이전 사업에의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26일 행복청과 탄자니아 총리실이 공동으로 개최한 ‘한‧탄 수도이전 협력 공동세미나’에서 탄자니아 정부는 도도마 신수도 개발사업 개요와 추진현황, 향후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 측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희림종합건축, 코오롱글로벌, 한국철도공사, ESE 등이 탄자니아 신수도에 접목할 수 있는 특화된 사업 분야를 소개하며 도도마 건설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전달했다. 특히, 희림종합건축은 도도마 신도시 랜드마크 건설 및 MICE(복합전시관광)산업단지 조성 등 본격적인 계약체결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김형렬 청장은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행복도시 건설 경험은 탄자니아의 신수도 개발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탄자니아 총리와의 면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리 기업이 탄자니아 신수도 개발 사업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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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기만료 … 후임대표이사 공모에 16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김종률 대표이사 임기만료 도래에 따른 후임 대표이사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대표이사 선임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임원추천위원회는 세종시장이 추천한 2명, 세종시의회에서 추천한 3명, 재단 이사회에서 추천한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대표이사 공모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포함한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시장에게 추천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대표이사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될 수 있다.한편, 이달 초 개방형직위로 공모를 진행한 경영기획본부장에는 총 26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포함한 면접심사를 거쳐 29일 최종합격자를 재단 누리집에 발표했다. 경영기획본부장의 임기는 2월 6일부터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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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중심 특성화고 집중지원 한다 신기술 중점 지원학교 확대, 지역특화산업 지정학교 시범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지난해 취업 등 실적이 우수한 특성화고 185개교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여건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하여 올해 185개교(23년 198개교)의 특성화고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2008년부터 중소기업과 취업을 연계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90.2%가 만족했고, 참여 기업의 98.2%가 본 사업을 통한 직원 채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최근 학령인구 급감과 함께 특성화고의 대학 진학률도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특성화고는 취업률이 하락하는 추세이다.또한, 취업률이 높은 신기술 분야, 지역산업 분야의 경우 수요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참여학교를 취업 등 실적이 우수한 185개교 이내로 적정 규모화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첨단분야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하여 신기술 중점지원학교를 기존 8개교에서 2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빈 일자리 수요가 높은 비수도권‧경기지역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산업 지정학교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또한, 괜찮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협‧단체와 협업하여 협약기업 검증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수기업 DB를 구축해 좋은 일자리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특성화고에 제공할 계획이다.ʹ24년 참여학교는 ʹ23년 참여학교 재지원평가 및 ʹ24년 신규 참여학교 공모를 통해 확정되며,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는 2월 16일까지 중소기업인력지원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중소벤처기업부 박종찬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이 성장의 사다리를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분야의 수준별로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청년이 장기재직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일자리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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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각론 영상 본격적으로 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총론에 이어 교과별 각론 영상을 본격적으로 제작한다.이번 각론 영상에서는 2025년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해당 연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별 각론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다루게 된다.아울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꿈이 자신의 미래로 펼쳐지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를 그려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이번 각론 안내 영상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영상으로, 8개 교과(수학, 영어, 과학, 사회, 역사, 음악, 미술, 기술가정) 중학교 선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제작될 예정이다.각론 안내 영상은 2명의 선생님이 먼저 교과별 주요 변경사항을 PPT를 활용하여 안내하고, 이어서 질문과 좌담 형식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며, 교과별 10분에서 20분 내외로 구성된다.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과별 주요 핵심 내용이 현장 교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내용을 알차게 구성했다.더불어, 과목별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영상도 제작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된 각론 영상은 2월 16일(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집합 연수를 통해 교과별 교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제작된 중학교 총론 영상과 함께 각 학교로 배포될 예정이다.더불어,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고교학점제 정보센터에 탑재하여, 지역교육과정인 세종창의교육과정과 연계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교과별 각론 영상 제작이 교원, 학생, 학부모 모두가 2022 개정 교육과정 8개 교과에 관한 내용을 보다 자세하고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중점사항과 세종교육의 주요 정책을 잘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영상 제작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총론과 교과별 각론의 자세한 내용에 대한 연수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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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임 비서실장에 지방별정직공무원 4급 상당 전성환씨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신임 비서실장에 전성환(58)씨가 29일 임명됐다. 전성환 비서실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시민과 함께 소통하겠다.”라며, 세종교육이 교육수도로서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임명된 전성환 비서실장은 앞으로 지방별정직공무원(4급 상당)으로 비서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한편, 전성환 비서실장은 2013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2017년 3월 부터 2017년 10월까지 서울특별시 대외협력보좌관, 2019년 8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등을 역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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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입학전 배정 실시…입학전 배정결과 발표 2월 8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다른 시도에서 세종시로의 전입 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입학전 배정을 실시한다.본배정 이후에 결원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이번 배정을 실시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이다.지원 대상은 다른 시도 중학교 졸업(예정)자가 해당 지역에서 당해 연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에 응시하여 합격(배정)한 자로서, 전 가족의 거주지가 원서접수 전까지 세종시로 이전되어 있는 경우에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장소는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이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안내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월 2일 오후 2시 20분부터 입학전 배정 공개 추첨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학부모는 신청 후 참관할 수 있다.입학전 배정 결과는 2월 8일 오후 3시 이후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배정받은 학생들은 배정 고등학교에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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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65세 이상 60명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29일부터 ‘2024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시민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건강관리 앱과 블루투스 기반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행태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건강 위험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이 제공되며 ‘오늘 건강’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약 6개월간 1대1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평소 식습관, 약 복용 등 건강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거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1차 모집 규모는 신규대상자 60명이며 서비스는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향후 추가모집을 통해 올해 총 18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건강측정 임무 달성 등 우수참여자에게는 격려품, 영양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사업 신청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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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전통시장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 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6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훈련과 캠페인은 전통시장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 화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조치원소방서는 ▲소방차 진입 장애요인 제거 및 소방 통로 확보 훈련 ▲시장 점포 안전점검 ▲비상소화장치·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화재예방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 예방과 홍보에 힘썼다.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신속한 출동 환경 조성은 재난 대응의 첫 단계”라며 “전통시장 특성상 초기진화가 매우 중요한 만큼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 안전관리체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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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월 3일부터 5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일제 포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원수산과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 일제 포획 활동을 벌인다.이번 일제 포획은 멧돼지 번식 시기를 앞두고 개체수 증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예년에 비해 2달 가까이 당겨 추진된다.원수산을 비롯한 관내 산림 지역이 멧돼지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어 가고 있어 이번 번식기에 막지 않으면 개체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에 따른 것이다.일정별로 우선 3일에는 도심지역 멧돼지 출몰 방지를 위해 원수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포획활동이 진행된다.이번 포획에는 총기가 사용되므로, 일제 포획이 진행되는 3일 08시부터 15시까지 등산로 진입이 통제된다.읍면지역에서는 3일부터 5일까지 포획기간 중 피해신고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수색, 포획 활동이 추진되므로 시민들은 입산을 자제해야 한다.시는 이번 일제포획을 위해 포획단원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야간 입산 자제 등 안전 유의사항을 현수막, 전광판,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일제포획을 시작으로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44명 구성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동물위생시험소는 포획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동물질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결핵, 브루셀라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병철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도심지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와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포획 시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포획기간 내 입산 자제 등 시민의 각별한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등 피해 신고는 336건이 접수 됐으며, 이에 따라 멧돼지 204마리, 고라니 681마리, 기타 10마리 등 총 895마리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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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소득안정, 기본형 공익직불금 2월 1일부터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내달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특히 올해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가구당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되면서 농업인 소득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농직불금은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농지면적, 영농 종사기간, 농업 외 종합소득 등을 따져 조건에 부합하는 소규모 농가에 지급된다. 직불금 신청 시에는 읍면 담당자에게 문의한 후 신청해야 한다.시는 농지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농약안전사용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신청인 실경작 여부를 확인해 오는 11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경사항이 없으면 비대면 간편 신청을 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농지면적이 더 큰 관할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다.시는 내달 1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농업인들에게 비대면 간편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 준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면밀한 검증을 통해 직불금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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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작은도서관 개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내달 1일부터 ‘2024년 어진작은도서관 개관 기념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볼로냐 라가치상을 2회 수상한 정진호 작가의 초청 강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연계 강좌 등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정진호 작가 초청 강연’은 내달 16일 전 연령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정진호 작가 특유의 건축적 소재와 시선으로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과 첫 그림책 ‘위를 봐요!’부터 최신작 ‘금손이’까지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연계 겨울방학 상설미디어교육 ‘그림책이 살아있다!’ 강좌는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어린이들은 그림책을 읽고 인공지능(AI) 투닝을 활용한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이외에도 ‘중학생 그림책으로 진로 찾기’, ‘온가족 그림책 융합놀이’, ‘봄날의 그림책 아틀리에’, ‘떠나요! 그림책 세계 여행’ 등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그림책 강좌가 진행된다.또 ‘어진작은도서관 북큐레이션’에서는 국내외 유명 그림책 작가 15명의 대표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림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연계 독후활동도 상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수강생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세종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각 강좌별 일정에 따라 온라인 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한편 어진작은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케이비(KB)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통해 개관됐다. 내달 1일부터 도서 대출 반납, 회원 가입 서비스 등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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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월 2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는 미덕이 성취를 앞당겨 주는 기쁨을 안겨다 줄 것입니다.48年生 초기에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서 출발해야지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60年生 많은 사람 사이에서 이끌어야 할 위치에 서게 되더라도 지혜롭게 해낼 수 있어요.72年生 서두르지 말고 조금 느려도 묵묵히 가다 보면 반드시 밝은 빛을 볼 수 있어요.84年生 뒷구멍에서 기운을 빼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주위를 잘 살펴야 하는 날입니다.96年生 사소한 일에 집착하면 들어오던 복을 나가 버리고 껄끄러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08年生 오늘은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책임감이 있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소띠37年生 유리한 쪽으로 일이 성사될 수 있는 날이니 유리한 방향으로 제안해 보세요.49年生 금전 거래할 일이 생긴다면 괜히 구설에 휘말려 돈만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61年生 경솔한 언행으로 믿음이 무너질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비 온 뒤 땅이 더 단단히 굳듯이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생길 수 있어요.85年生 재물에 욕심을 부려 일확천금을 노리기보다는 자신의 땀과 노력을 믿도록 하세요.97年生 사람 관계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을 유지해야 합니다.09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고, 뜻했던 일들을 과감히 진행해봐도 좋은 날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작은 집착으로 인해 큰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사소한 건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50年生 재물에 관해서 말띠 지인의 조언이 효과적이니 귀 기울여 들으면 득이 됩니다.62年生 도우려고 하는 사람이 많으니 진행 중인 일이 있다면 힘껏 추진해도 좋아요.74年生 오늘은 금전운이 따르는 날이니 이럴 때 실리를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86年生 일하다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니 강한 다짐을 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98年生 오늘은 1월 중 가장 운이 좋고, 뭐든 잘 풀리는 날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토끼띠39年生 괜한 일로 고민하다가 없던 걱정과 근심이 생겨 스트레스가 쌓이게 될 수 있어요.51年生 운이 좋으니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말고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63年生 넘어져도 꼭 돈이 있는 곳에 넘어진다는 운이니 생각지 못한 행운이 들어오네요.75年生 직장을 옮기려 하거나 찾고 있다면 유리하니 기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날입니다.87年生 두 사람이 연초에 계획한 것이 있다면 처음 계획한 대로 진행해 나가야 해요.99年生 주위에 사랑의 하트가 떠다니는 운이니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용띠40年生 오늘은 사방팔방 얽혀있는 마음의 정리가 필요한 하루일 것 같습니다.52年生 지나온 일에 너무 연연해 말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게 좋아요.64年生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 이득이 생기고 가정엔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76年生 한 가지 일만 전념하지 말고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꿔보세요.88年生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고 바쁘게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00年生 사탕 발린 말에 유혹되지 말고 정말로 진실성이 있는지 살펴봐야 하는 날입니다.뱀띠41年生 오늘은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하기보다는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감정을 내세워 고집 피울 것이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도록 감정을 조절해요.65年生 오늘은 일을 물 흐르듯이 원칙에 따르고 여유를 가지고 처리하는 것이 유리해요.77年生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나태한 정신을 버리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89年生 누군가의 선택을 받는 것보다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01年生 주위 사람들의 말에 주눅 들지 말고 본인의 생각을 강하게 피력해야 전달됩니다.말띠42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는 게 이로워요.54年生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굳히기 좋은 날입니다.66年生 금전운이 하향곡선을 타고 있으니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돈이 샐 수 있어요.78年生 현장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고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90年生 가만히 있으면 자신의 매력을 상대가 포착하기 힘드니 표현하는 데 주력해 보세요.02年生 애정운이 좋은 기운을 타고 있으니 어울리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양띠43年生 무리하면 작게는 몸살감기로 그치지만 방심하면 큰 병으로 이어지니 주의해요.55年生 오늘은 자신의 의견이 탁월하더라도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게 좋아요.67年生 다른 사람들 입에 오르고 싶지 않다면 자신이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79年生 섣부른 판단보다 주변의 조언을 들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91年生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멋져 보이더라도 실속이 없으면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03年生 일이나 공부할 때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치고 의욕도 샘이 솟을 수 있어요.원숭이띠44年生 오늘은 본인의 일보다 가족들에게 신경이 많이 쓰여 마음이 편치않을 수 있어요.56年生 새로운 것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68年生 하고 싶은 일이 많아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0年生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이 들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92年生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친구나 후배의 소개를 받아 만남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04年生 오늘은 주변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빠져 고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닭띠45年生 하고 싶은 일들은 많아지지만, 의욕만 앞설 뿐 추진력은 예전 같지 않은 날입니다.57年生 주변의 도움으로 힘든 일을 수월하게 해결하니 반드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69年生 마음이 넉넉해지니 돈도 따라오고 경제적으로도 조금의 여유가 생길 수 있어요.81年生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진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세요.93年生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외모에서 한층 빛을 발산하니 적극적으로 만나 보세요.05年生 평소에 걱정하던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분위기 파악을 잘 해야 합니다.개띠46年生 밀려온 피로 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어지니 마음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58年生 오늘은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독서나 뉴스를 시청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0年生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수익 창출에 눈을 돌린다면 좋은 성과가 있어요.82年生 포기하지 않고 헤쳐 나가려는 의지력을 보이면 도움의 손길이 올 것입니다.94年生 만남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매력에 알아보고 사람들이 다가올 수 있어요.06年生 오늘은 하려던 혹은 생각하던 일이 아니라면 절대 한눈을 팔아선 안 됩니다.돼지띠47年生 대인 관계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서 정신이 없을 수 있어요.59年生 사소한 일이 신경을 거슬리게 하지만 크고 굵직한 일들은 수월히 풀릴 수 있어요.71年生 돈과 관련된 일은 꼼꼼하게 따져야 손해를 보지 않고 실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83年生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조용히 전진하는 게 좋습니다.95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만남에 나가면 인기를 한몸에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07年生 오늘은 괜한 자존심을 부려서 억지로 적을 만들 필요가 없는 하루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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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은 빛 좋은 개살구다”…. 실질적 성과 없이 5년간 시비 20억 8천만 원 투입, 돈만 먹는 하마로 전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이 “세종시 자율주행은 빛 좋은 개살구다”라고 지적하면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운영 실태에 대한 세종시의 행정 무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이 의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율주행 참여 기업은 총 7개로 2019년부터 12개 구간을 실증했고, 현재 테스트 중인 구간은 4곳이며 이중 유료 상용구간은 대전~세종~오송 단 1개뿐이다.이는 세종시가 추진하는 자율 주행사업 대부분은 중기부․산업부․국토부가 주도하는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사업, ▲R&D 규제 자유 특구 사업, ▲자율주행기반 대중 교통시스템 실증연구 개발 등 소위 국가사업에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성과 없이 협력(매칭) 예산과 테스트 공간을 제공하는 수준으로 막대한 시비만 낭비했다는 지적이다.세종시가 5년간 자율주행 기업과 직접 협업해 테스트와 상용화를 시도한 사례는 도심 공원(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과 종합청사(세종 정부종합청사 순환) 2곳뿐이며 그마저 현재는 도심 공원 구간만 운행 중이며 올해 6월이면 해당 사업도 종료되고 이후 계획도 전무하다는 것이다.특히, 국토부와 세종시 공동 실증 중인 구간은 ▲국립세종도서관~종촌고와 ▲오송역~세종터미널~반석역으로 현재 세종시가 관여하거나 주도하는 구간은 ▲국립세종도서관~종촌고, ▲오송역~세종터미널~반석역, ▲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등 3곳이고 나머지 한 곳은 오토노머스 기업이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플랫폼 운영 사업 일환으로 테스트 중인 ‘시청~국책연구단지’구간이다.이 의장은 “자율주행 등 실증 업무는 현재 세종시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에서 담당하고 있다. 19년부터 현재까지 국‧시비 등 총 92억 원이 투입됐고, 시비는 20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시가 직접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을 주도했거나 성장시킨 사례는 사실상 찾기 힘들다. 세종시가 5년간 20억을 투입해 얻은 결과물도 의문투성이다”라고 지적했다.이 의장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업유치나 직접 투자를 통한 기술개발 노력도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자율주행 관련 기업유치 실적, ▲자율주행 관련 탈세종 기업 현황 ▲실증 데이터 활용 현황과 향후 계획, ▲기 테스트 구간 자율주행차 운영 및 도입 계획 등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담당 부서가 이마저 거절하고 자율주행 관련 기업유치 실적이 31개라는 한 줄 자료만 의회에 전달하면서 의회 무시 관행과 함께 저조한 실적을 감추고 있다고 지적했다.반면, 담당부서인 세종시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는 이 의장이 요구한 14개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했고 다만 31개 유치기관 실적만 간단하게 보고했을 뿐 의회를 무시하거나 저조한 실적을 감추려는 의도는 전혀 었었으며 향후 부족한 자료는 보완 제출을 통해 의혹을 해소하는 한편, 세종시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충실히 이행해온 만큼 국토부 상용화 목표인 27년까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와 국토부 매칭사업인 시범사업이 내년까지이고 이후 세종시 예산문제 등을 고려한 사업 또한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며 실증구간 실증을 통해 얻은 데이터와 기술력은 세종시 입주 관련기업들로 하여금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선도적 역활로 이어질 것이라며 세종시가 대한민국 자율주행을 위한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자율주행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은 한 곳도 없다. 현재 자율주행 참여 기업은 오토노머스(a2z)와 언맨드솔루션, 포디투닷 3개 기업으로 오토노머스 본사는 경북 경산, 언맨드솔루션(중소기업)‧포디투닷(현대차 자회사)은 본사가 서울에 있다.이 의장은 “상용화 테스트 중인 BRT 구간(A2, A3) 노선을 제외하면 자율주행차를 찾기 힘들다”라며 “무려 5년 가까이 12개 구간을 면밀히 선정해 실증까지 했지만, 상용화 실증구간이 단 1곳에 불과하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라고 지적했다.이 의장은 “국비 지원이 종료되면 참여한 기업마저 세종을 떠나지 않느냐?”라며 “더 큰 문제는 자율주행 기업유치에 소극적이고, 지원과 투자는 물론 축적된 데이터조차 활용 계획이 없어 사실상 방치 수준인 게 더 놀랍다”라고 말했다.아울러 “국가사업에 편승할 뿐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육성 계획이 없어 아쉽고, 타 시․도는 세종보다 뒤늦게 시작했음에도 앞서가는 상황에 경각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뒤 “성과나 열매가 부실한 소위 빛 좋은 개살구란 지적을 피하려면 기 테스트 구간에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려는 목표와 의지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국토부가 22년 상반기 이전 지정된 14곳을 평가해 발표했는데 세종은 C등급(충북-세종)과 E등급(세종)을 받아 저조했다. 타 시도 중 서울시는 최초 야간 자율버스를 상용화 단계로 발전시켜 실증 중이고 경복궁~청와대․여의도에도 자율주행 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있다. 서울시장은 자율주행 노선 추가 확대도 최근 발표했다.부산시는 물류 화물 등 해상택시와 화물 운송 실증 중이며, 화성시는 국토부 자율주행 실증도시 우선 협상 도시로 선정돼 총 740억 예산이 투입된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 응답 미니 셔틀, 긴급출동 및 도로 통제 등 '레벨4' 이상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의 통합적 실증과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시범 적용도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1월 초 이 의장의 자율 버스 탑승 시연 당시 이 의장이 관내 교통 사각지대인 읍면지역 자율 주행 버스 도입에 대해서는 자율 주행을 하려면 일정 기간 실증을 거쳐 데이터를 확보해야 하고 운행을 하려면 관련 법규에 따라 승무원 1명과 기술 인력 1명이 동승해야 하는 등 기존 버스 운영비 대비 1.5배 정도의 예산(대당 2억 원 정도)이 동반되는 어려움으로 당장은 실현이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충청권 자율주 행버스(오송-반석) 실증이 국토부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세종시 전역으로 자율 주행이 확대 되는 날이 머지않아 실현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