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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서 학교급식 납품업체와 함께하는 청렴·위생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0일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납품업체 대표자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위생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과 센터 운영 내실화 도모를 위한 관계자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렴 교육에서는 부패·청탁의 개념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설명, 부정청탁 금지 대상 및 업무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 청렴 퀴즈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전달해 교육대상자의 흥미를 높였다.위생 교육은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2024년 점검 운영 방향과 식품취급자의 개인위생 관리, 청결한 작업장 운영의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특히 남진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학교급식 납품업체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이지혜 로컬푸드과 주무관의 ‘세종시 학교급식 납품업체 위생관리 교육’, 센터 운영 효율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윤석춘 로컬푸드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은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확대를 통해 센터와 업체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견고한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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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1,253명 인사 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및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79명, 교장(원장) 50명, 교감(원감) 64명, 교사 1,060명 등 총 1,253명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과 교육공무원의 전보 희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배치했다.‘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2024년 세종교육 3대 핵심정책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학교 공동체 협력으로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형성하여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또한, 2018년부터 인사발령을 조기 완료하여"2024년 세종미래학교 추진" 에 따른 ‘교육계획집중수립주간’ 내실화를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새학년을 더욱 알차고 탄탄하게 준비하여 학기초 학교의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강화하였다.최교진 교육감은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급변하는 시대에 세종교육이 그동안 쌓아 올린 모든 역량과 경험으로 세종의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특별한 존재로 존중받을 수 있는 교육이 실현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2024년에는 ‘내가 세종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세종미래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자치의 심화 발전과 함께 교육주체가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유치원ㆍ초등교사에 대한 신규교사 인사발령은 2월 8일, 중등ㆍ비교과 교사에 대한 신규교사 인사발령은 2월 16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장학관 전직(3급상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정책국 국장 신명희◆ 장학관 정년퇴직(3급상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정책국 국장 임전수 ◆ 교육연구관 승진(3급상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원장 우태제◆ 장학관 승진(4급상당)▲ 유초등교육과 과장 박은주 ▲ 교원정책과 과장 이강재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원장 안희숙◆ 장학관 전직(4급상당)▲ 중등교육과 과장 이 석 ▲ 정책기획과 과장 박병관 ◆장학관 전보(4급상당)▲ 미래교육과 과장 백윤희◆장학관 명예퇴직(4급상당)▲ 중등교육과 과장 임진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원장 김성미◆ 교육연구관 전보(4급상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원장 안광식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 원장 고충환◆ 장학관 승진▲ 중등교육과 신현숙 ▲ 교육시설과 김남흥 ▲ 교육협력과 김은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최주진 ◆장학관 전직▲ 미래교육과 류진영 ▲ 유초등교육과 구미숙 정종필 ▲ 민주시민교육과 고혜정 이연주 ◆ 장학관 전보▲ 감사관 최성보 ▲ 미래교육과 지재근 서영선 ▲ 교원정책과 김삼헌 이은경 ▲ 정책기획과 조항선 최복락 ▲ 교육협력과 박대응 ◆ 장학관 전입▲ 교원정책과 주정훈◆ 교육연구관 전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이주선 전선희◆ 장학사 전직▲ 미래교육과 전은경 ▲ 유초등교육과 장유진 현윤희 ▲ 중등교육과 최재화 ▲ 민주시민교육과 박민아 최태웅 ▲ 교육협력과 김창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정미영 ◆장학사 전보▲ 감사관 홍석노 ▲ 미래교육과 유재영 이성기 ▲ 유초등교육과 이정미 최은희 ▲ 중등교육과 유주현 윤미영 차의진 ▲ 교원정책과 류영희 ▲ 민주시민교육과 황나영 ▲ 정책기획과 이희경 정재욱 ▲ 교육협력과 심현아 이정화 ◆ 장학사 파견▲ 세종특별자치시청 김미연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창현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희경◆ 장학사 파견복귀▲ 교육협력과 김진형 ▲ 유초등교육과 박근희 ▲ 교원정책과 신인철◆ 장학사 복직▲ 교육협력과 김은미◆ 교육연구사 전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신수민 정상희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문미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 김라영◆ 교육연구사 전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김수현◆ 장학사 신규임용▲ 미래교육과 손천재 ▲ 유초등교육과 김민경 ▲ 교원정책과 유지연 이혜선 ▲ 민주시민교육과 김세정 ▲ 교육복지과 문경미 ▲ 교육협력과 고은영 ▲ 새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권오향 류지은 ◆ 교육연구사 신규임용▲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동정숙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 변지은 오은정◆ 유치원장 전보▲ 가락유치원 허성숙 ◆ 유치원장 전직▲ 나성유치원 이옥순 ▲ 바른유치원 박해연◆ 유치원장 승진▲ 대평유치원 박민자 ▲ 새뜸유치원 전경숙 ▲ 새솔유치원 송석례 ▲ 온빛유치원 김정남 ▲ 한빛유치원 안은희 ▲ 해밀유치원 박성순 ◆ 유치원장 중임▲ 가득유치원 염경애◆ 유치원장 정년퇴직▲ 가락유치원 김정애 ▲ 나성유치원 승순화 ▲ 대평유치원 이순희 ▲ 새뜸유치원 계영환◆초등학교장 전보▲ 대평초등학교 유은미 ▲ 으뜸초등학교 정영애◆초등학교장 전직▲ 감성초등학교 김명숙 ▲ 나래초등학교 김동호 ▲ 새뜸초등학교 김영기◆ 초등학교장 승진▲ 늘봄초등학교 조미자 ▲ 세종도원초등학교 이수진 ▲ 전의초등학교 조일행 ▲ 조치원교동초등학교 김양숙◆ 초등학교장 중임▲ 두루초등학교 조정대 ▲ 전동초등학교 임미경◆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세종도원초등학교 공선희 ▲ 감성초등학교 김용덕 ▲ 조치원교동초등학교 장인자 ▲ 으뜸초등학교 최영실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새뜸초등학교 안순금 ▲ 나래초등학교 이희권 ▲ 전의초등학교 임형섭◆ 중학교장 전보▲ 연서중학교 유효종 ◆ 중학교장 승진 ▲ 고운중학교 류 철 ▲ 도담중학교 홍순덕 ▲ 종촌중학교 김혜겸◆ 중학교장 정년퇴직▲ 고운중학교 권용봉 ▲ 연서중학교 우준식 ◆ 중학교장 명예퇴직▲ 장기중학교 백승환◆ 중학교장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한솔중학교 김명수◆고등학교장 전보▲ 도담고등학교 조원근 ▲ 반곡고등학교 임옥희 ▲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이현영◆고등학교장 전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공모교장) 김승환 ▲ 세종늘벗학교 신주식◆ 고등학교장 승진▲ 보람고등학교 장명훈 ▲ 새롬고등학교 김일환 ▲ 소담고등학교 문민식◆고등학교장 전출▲ 서울특별시교육청 김태일◆고등학교장 정년퇴직▲ 반곡고등학교 김헌수◆ 유치원감 전보▲ 글벗유치원 김덕자 ▲ 새솔유치원 김용주 ▲ 온빛유치원 김혜진 ▲ 올망유치원 박용미 ▲ 으뜸유치원 김광보 ▲ 조치원대동초병설유치원 김창순 ◆ 유치원감 승진▲ 가득유치원 유재영 ▲ 나성유치원 문 진 ▲ 두루유치원 오성남 ▲ 바른유치원 김윤복 ▲ 새뜸유치원 이현주 ▲ 종촌유치원 홍태영 ▲ 해밀유치원 곽은희 ◆초등학교교감 전보▲ 감성초등학교 이정숙 ▲ 대평초등학교 최경희 ▲ 도담초등학교 신 숙 ▲ 새롬초등학교 임향숙 ▲ 새움초등학교 서태성 ▲ 소정초등학교 안영순 ▲ 수왕초등학교 김은아 ▲ 장기초등학교 이혜영 ▲ 조치원교동초등학교 조찬우 ▲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이윤숙 ▲ 한솔초등학교 오혜진 ◆ 초등학교교감 전직▲ 연세초등학교 도승환 ▲ 으뜸초등학교 이성은 ▲ 해밀초등학교 이민정 ◆ 초등학교교감 승진▲ 고운초등학교 신명덕 ▲ 나성초등학교 박주호 ▲ 연양초등학교 윤송이 ▲ 한결초등학교 윤영란◆초등학교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가득초등학교 나선옥 ▲ 도담초등학교 길경아 ▲ 두루초등학교 인지나 ▲ 양지초등학교 조명희◆ 중학교교감 전보▲ 글벗중학교 김송이 ▲ 반곡중학교 김선미 ▲ 한솔중학교 김영숙 ◆ 중학교교감 전직▲ 종촌중학교 백현일◆ 중학교교감 승진▲ 도담중학교 김익중 ▲ 아름중학교 김미애 ▲ 연서중학교 김종성◆ 중학교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고운중학교 김영이 ▲ 글벗중학교 김우정 ▲ 보람중학교 최동희 ▲ 새뜸중학교 이향숙 조미영 ▲ 소담중학교 최계숙 ▲ 연동중학교 강영숙 이경선 정은주 ▲ 장기중학교 윤영주 ◆ 고등학교교감 전보▲ 세종고등학교 이재일 ▲ 세종국제고등학교 이춘우 ▲ 세종여자고등학교 이진송 ◆ 고등학교교감 전직▲ 해밀고등학교 이영기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수미◆ 고등학교교감 승진▲ 도담고등학교 김용순◆ 고등학교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도담고등학교 차경은 ▲ 보◆람고등학교 임인섭 이경화 ▲ 새롬고등학교 김현주 이성규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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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올해 주요사업계획 청취… 시정의 신뢰성과 책임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에 걸쳐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검토 및 질의를 통해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임채성 위원장은 “그동안 정원에 반영되지 않던 조직을 신설한다던가 현안 사업 추진 등을 이유로 조직을 개편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과정에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오히려 가중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유인호 부위원장은 “공동캠퍼스 운영 예산 중 시비는 28억원인데, 국비는 7억원만 확보되었다”며 “본예산 심의 때와는 다른 상황인데 행복청과의 역할 정립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고, 행복청에서 지어야 할 인프라 부분에 시비가 투입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시설 운영에 대해 질의하며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편성‧운영되는 부분들이 있다”며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장애인 분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김충식 위원은 “시민정책소통방 운영 등과 관련해 읍·면 지역은 이러한 제도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농협·신협 등에서 운영하는 주부대학 등 사람들이 모이는 읍·면 지역의 현장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교육이나 홍보를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김현미 위원은 “오랜 도전 끝에 문화도시에 선정되었는데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2021년 한글사랑 5개년 추진계획 연구용역 등을 참고하여 세종시가 시민들이 만들어 나가는 문화도시로 확장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여미전 위원은 “경부선 역따라 예술마을 조성사업이 내판역 열차 운행과 연계되어 계획된 건지 궁금하다”며 “관광객의 기차여행 연계를 염두에 두고 사전에 철도청 등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라 제안했다.최원석 위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과 관련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조례만 만들 것이 아니라 최대속도 및 출력 제한 등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부분들을 조정해야 한다. 주도적으로 추진을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임채성 위원장은 “집행부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잘 보완하여 올 한 해 업무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청취는 대표이사 및 경영기획본부장의 부재에 따라, 다음 임시회에서 진행하기로 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31일에 조례안 및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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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 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특구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장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역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고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의 규제특례를 허용하는 규제자유특구가 기초지방자치단체장까지 확대된다.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자유특구 제도 개선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이하 “지역특구법”이라 한다.)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규제자유특구’는 지역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고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의 규제특례를 허용하는 구역으로 ’19년 처음 시행된 규제자유특구는 그간 14개 비수도권 시‧도에 총 34개 특구를 지정하였으며, 현재는 28개 특구가 운영 중이다.이번 ‘지역특구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규제자유특구의 신청 자격을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장까지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산업 육성을 위해 그간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부여하던 규제자유특구 신청자격을 기초지방자치단체장까지 확대했다. 신청자격 확대는 지역의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보다 다양한 유형의 특구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기업들에게 충분한 실증 기회 제공을 위해 규제자유특구의 실증특례 유효기간을 현행 최대 4년에서 6년까지 확대(2+2년→4+2년)한다. 규제자유특구 최초 실증특례 유효기간을 현재 2년에서 4년까지 확대, 기업들은 앞으로 최대 6년(4+2년)의 실증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탄소중립, 의료분야 등 대규모 사업이나 장기적 관찰이 필요한 산업의 경우 현재 4년(2+2년)의 실증기간이 부족하다는 건의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기술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실증기간을 확대한 것이다.셋째, 실증을 통해 안전성 입증시 신속한 법령정비를 위해 규제부처의 법령 정비계획 제출을 의무화한다. 신속한 규제 해소를 위해 특구사업자가 실증을 통해 안전성 등을 입증하는 경우 규제부처는 법령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게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법령 정비가 지연되는 경우에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총리)가 규제부처에 신속한 법령 정비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하여 법령 정비의 이행력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 ▲실증특례‧임시허가 재심의 절차 마련, ▲특구계획 및 지정 변경시 절차 단축(공고‧부처 협의 각각 30일→ 각각 15일), ▲특구지역 외의 사업자 참여 근거 마련(상향입법), ▲규제특례 현행화, ▲임시허가 최초 유효기간 확대(2+2년→3+2년), ▲적극행정 면책규정 신설 등의 제도 개선 사항이 담겼다.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규제자유특구의 지역성 강화와 함께 기업의 실증특례 이용 편의, 규제개선 이행력 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도 개선을 위한 법안이 시행되는 만큼 신속하게 하위법령을 정비하여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지역특구법 개정안은 오는 2월 6일 공포되어 6개월 뒤 시행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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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계약업무의 고민 해결사,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본청, 직속기관,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2024년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다양한 교육정책의 계약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이나 분쟁 사례, 관련 법규 해석, 계약 절차 등에 대하여 상시 상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향상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특히, 컨설팅 중 ‘계약업무 상담창구’는 복잡한 계약 관계 법령 해석·적용, 민원 대처 등 오랜 기간 지방자치단체 계약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운영되며, 세종시교육청 직원이면 누구나 온라인 대화방, 화상회의, 전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더불어,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사례 등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희망하는 기관 또는 직원들이 방문 컨설팅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후, 다양한 현장 컨설팅 자료, 주요 사례 등을 토대로 한 계약 사례 교육도 연내에 진행하여 계약 업무 실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 운영으로 계약업무 담당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계약업무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을 운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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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행정 배움 집중 연수 실시…"실무 중심 교육 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과 복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행정 배움 집중 연수’를 실시했다.신규 임용 공무원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복직 공무원은 다시 공직 생활에 적응하면서 업무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특히, 연초에 학교는 다양한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학교회계 마감 등 여러 회계업무가 집중되어 바쁜 시기이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교육행정국장과 행정실장 간담회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신규 임용 공무원과 복직 공무원의 고충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29일에는 학교회계 세입, 30일에는 교육공무직원인건비의 이해 연수가 진행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교육 위주로 구성됐다.또한, 지난 29일에는 연수에 참여한 신규 임용 공무원과 복직 공무원들이 컴퓨터로 직접 업무를 실습하면서 실무 역량을 키웠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우리 교육청은 신규 공무원과 복직 공무원들이 공직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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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의 방 설치 제한 폐지, 오피스텔의 발코니 설치 허용, 소형주택 건축규제 완화 등 주택공급 확대방안 입법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의 방 설치 제한 폐지, 오피스텔의 발코니 설치 허용, 소형주택 건축규제 완화 등으로 도심 내 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1.10)」 후속으로, 위축된 주택공급을 정상화하고 다양한 유형의 주택공급을 활성화 하기 위한 11개 법령․행정규칙을 1월 31일부터 2.29.까지 29일간 입법‧행정예고한다.현재 재개발 사업은 노후도 요건을 2/3 이상 충족해야 하고, 입안 요건 미부합 지역은 입안대상지 면적의 10%까지만 편입을 허용하고 주거환경개선·재개발 사업에서 공유토지의 경우 공유자 전체가 동의해야 토지에 대한 동의를 인정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정안은 재개발 노후도 요건을 60%(재정비촉진지구 50%)로 완화하고, 입안 요건 미부합 지역도 입안대상지 면적의 20%까지 포함하는 한편, 주거환경개선·재개발 사업에서 공유토지의 경우 공유자 4분의 3 동의 로도 공유토지에 대한 동의를 인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이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에 따라 본격화됨으로써 도심 내 주택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하위법령‧행정규칙 개정을 통해 재개발․소규모정비 사업의 노후도 요건 등 규제가 완화되면서 주민이 자유롭게 사업을 추진할 기회가 늘어나 도심 내 주택 공급이 활성화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의 방 설치 제한 폐지, 오피스텔의 발코니 설치 허용 등 도심 내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소형주택의 건축규제도 완화되어 다양한 유형의 주택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도시형 생활주택 중 소형 주택(전용면적 60㎡ 이하)은 방 설치가 제한되어, 청년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유형의 주택공급에 한계가 있었다. 전용면적 30㎡ 미만인 경우 원룸형으로만 구성하고, 30㎡ 이상 60㎡ 이하인 경우 전체 세대의 절반 이하까지만 침실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나머지 절반은 원룸형으로 구성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지만 개정안은 도시형 생활주택 중 소형 주택에 대한 방 설치 제한 규제를 폐지하여, 전용면적에 관계 없이 다양한 공간구성을 허용한다. 전용면적 30㎡ 미만이어도 주방과 거실을 분리하는 1.5룸이나 투룸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60㎡ 이하인 모든 세대에 방을 설치하는 것 등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도심 내 다양한 공간구성을 갖춘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을 활성화하여 1∼2인 가구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도시형 생활주택은 일반 공동주택 대비 주차장 기준을 완화(세대당 0.7→0.6대)하고, 공유차량 주차면수 20% 확보 시 0.4대까지 완화 적용하고 있으나, 공유차량 주차장 설치에 따른 완화 효과가 크지 않고, 다세대・연립주택에는 해당 완화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개정안은 도시형 생활주택에 공유차량 전용 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전용 주차면수 1개 당 일반차량 주차면수 3.5개를 설치한 것으로 보도록 하여 완화 실효성을 높이고 모든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소형 주택의 경우 공유차량 주차장 50% 확보 시 세대당 주차대수가 0.26대로 절반 이상 완화되는 만큼, 도심 내 주차장 설치가 어려운 소규모 부지에도 도시형 생활주택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은 주택공사 이외 공공주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7개 기관만 규정하고 있어, 다양한 기관 참여에 한계가 있었지만 개정안은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관으로 국민연금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을 추가하여, 신도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신도시 사업 재원을 다각화하여 신도시 조성 속도를 높이고, 주택 공급에도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중심상업지역에서 주택은 주거 외 업무, 상업 등 다른 용도가 복합된 건물에 한해서만 건축할 수 있으며,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지자체가 조례로 규정한 용적률 기준으로 최대 1.2배까지로 완화가 제한된다. 개정안은 도시형 생활주택은 중심상업지역에서 주택 단일건물로도 입지를 허용하고,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지원 임대주택에 적용되는 용적률 완화 범위를 용도지역별 최대한도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도심 내 도시형 생활주택 및 임대주택를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되어 공급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공에서도 보상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보상 절차 조기 착수를 의무화해 신도시 조성 속도를 높여 위축된 민간공급에 헐력을 불어 넣는다. 공급규제 개선과 함께 주택임대관리업체의 의무 강화(분기별 임대차계약 제출 의무화 등) 등을 통해 전세 사기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현재 자기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으로 등록하기 위한 자본금 요건이 유사 업종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임대인·임차인은 임대관리업체의 보증가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보가 부족했으며 또한 자기관리형 임대관리업체의 지자체 신고항목이 세분화 되지 않고, 현재 제출하는 서류로는 지자체가 비정상계약을 단속하는 등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개정안은 자기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의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을 1.5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업체의 보증가입 여부를 안심 전세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자기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체의 분기별 현황신고 항목도 임대인, 주택별로 구분하여 기재하도록 하고, 현황 신고 시 제출하는 서류에 임대차계약서를 포함토록 하는 등 서류 목록을 구체적으로 나열하여 지자체의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주택임대관리업체에 의한 전세사기 발생을 방지해 임차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국민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주택을, 원하는 시기에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국민들이 정부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대책 후속과제의 신속한 이행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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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안전캠페인, 포상제 등 적극 추진…"시민 교통안전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9일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배달 이륜차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나성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담당공무원 및 안전보안관 33여 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륜차 안전 캠페인은 배달 이륜차 안전 운행을 목적으로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일반 시민 대상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이륜차 포상제 도입 운영과 홍보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지난해 말 기준 이륜차 안전 신고 건수는 모두 703건으로 지난해 9월 이륜차 포상제를 도입하면서 9월 말까지 130건이던 신고 건수가 같은 해 11월 말 432건으로 급증했다.시는 이륜차 안전 신고 건수가 많은 시민 11명을 비롯한 일반 안전신고 대상자들에게 총 6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올해도 지속적인 이륜차 안전 운행 캠페인과 이륜차 포상제를 시행해 배달업 종사자의 안전과 일반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경찰청 이륜차 신고 앱인 ‘스마트 국민제보’가 안전신문고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더 안전한 세종을 위해 특별히 이륜차 운전자분들에게 빠른 배달보다 안전한 배달을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은 안전신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인도·횡단보도 주행,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전모 미착용,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와 관련된 안전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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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용 세종갑 예비후보 출마기자 회견... “세종 중심의 글로벌 충청권 메가시티를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30일 노종용 전 세종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세종갑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서 “세종 중심의 글로벌 충청권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라고 공약을 대신했다.노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지난해 역대급 세수 부족은 재정안정화기금 활용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올해 부족한 세수로 1천억 원 가까운 예산을 감액 편성하는 상황과 행복청으로부터 앞으로 이관받아야 할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비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지적했다.아울러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맞아 세종시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지만 국회 세종 시대와 국가산단으로는 세종시 재정 여건이 크게 나아질 상황이 아니라며 대전-세종-청주 그 밖의 인근 도시와 함께 상생하는 ‘글로벌 충청권 메가시티’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청주 공항은 제2의 글로벌 특구의 관문 역할을 하고 대전의 온천 숙박 쇼핑을 함께하고 한류, 문화, 예술, 음식은 세종시의 글로벌 특구에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콘텐츠를 양산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이전을 유도하고 산타 체칠리아, 줄리아드음대 같은 예술 전문 글로벌 학과를 유치하는 한편 글로벌 음식문화 거리 조성과 1만 5천 명 수용이 가능한 세종 k-아레나가 만들어진다면 BTS와 블랙핑크의 첫 공연을 세계인들과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며 e스포츠 게임이 이곳에서 열리면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고 많은 세계인과 청년들이 꿈을 위해 모여드는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노 예비후보는 “세종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면서 멀리 보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라며 “글로벌 충청권 메가시티와 완전한 행정수도로 가는 길에 함께 상생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많은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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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속도낸다…시민 중심 지능형도시 조성 박차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9일 5-1생활권에 조성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토지매매계약으로 지연됐던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사업법인 세종스마트시티 주식회사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시에 따르면 5-1생활권은 국토교통부 주도로 백지상태의 부지에 선도적 지능형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받았다. 이 중 선도지구 약10만 평은 사업법인이 조성하고 스마트서비스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간담회에서 현재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선도지구 조성일정, 당면한 현안 사항들을 전달받고 시민이 체감하고 살고 싶은 국가시범도시로 조성하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또 건설경기 악화와 높은 상가 공실률 등 선도지구를 조성하는 사업법인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행정적 지원을 함께 하겠다고 격려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제 5-1생활권에 조성하는 국가시범도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고 스마트혁신 기술 기업들이 국가시범도시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유치에도 적극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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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비암사 청한당탑’ 세종시 문화유산 지정…문화적 가치 인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전의면 비암사 소재 ‘청한당탑’과 ‘승탑’ 등 부도(浮屠) 2기를 시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아울러 국립조세박물관 소장 ‘궁내부예산서류’와 ‘선혜청응봉’은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전의 비암사 청한당탑’은 지대석과 하대석, 탑신석, 옥개석으로 구성된 석조부도다. 하대석 면석에는 ‘강희갑오입탑(康熙甲午立塔)’, ‘시주준례(施主俊礼)’명문이 새겨져 있어 1714년(숙종 40)에 조성된 것을 알 수 있다.탑신석은 윗부분이 좁아지는 종(鍾)모양으로 좁아진 윗부분에는 병의 주둥이 같은 1단의 단을 마련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탑신의 정면에는 세로로 청한당성정탑(淸閑堂性淨塔) 문자가 음각돼 있다.‘청한당탑’은 부도의 주인공과 조성연대가 탑신과 기단부에 명문으로 새겨진 유일한 사례로 시 지정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았다.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비암사 승탑’은 청한당탑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탑신석은 원통형으로 좌우에 장식이 없는 단순한 동물 형태의 조각상을 배치했는데 마치 조선시대 분묘의 망주석에 보이는 세호(細虎)의 모습과 유사하며 동물의 머리가 모두 위를 향하고 있다.‘비암사 승탑’의 세호형 조각은 타 지역에서도 확인된 사례가 없는 매우 독특한 사례로 조선시대에 유행한 묘제 석물과 불교적 석물의 영향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또 시 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국립조세박물관 소장 ‘궁내부예산서류’와 ‘선혜청응봉’도 지정가치를 인정 받았다.‘궁내부예산서류’는 조선 말기 궁내부(宮內府)의 1907년도 예산명세서(豫算明細書) 등을 포함하는 황실 예산 관련 서류다.궁내부예산서류는 대한제국기 황실의 재정 운용 규모와 정부조직, 인적구성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어 중요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는다.‘선혜청응봉’은 고종연간 선혜청(宣惠廳: 조선후기 대동법의 시행을 관장하던 기구)에서 각 군현이 받아야 할 수입 예산액을 기록한 책이다.특히 호서지방의 내용도 포함돼 당시 충청지역에 배당된 세금으로 내던 쌀의 수량과 걷어진 대동미 등을 확인 할 수 있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사찰과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보존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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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과학경진대회 개최 요강 확정・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와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일정이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학생과 교원‧일반인의 과학탐구능력을 배양하고 연구활동을 장려하는 등 우수과학인재 육성 기반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와‘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2024년도 개최 요강을 확정・발표했다.과학인구의 저변확대와 전 국민의 과학화를 위해 당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949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4년 70회를 맞이한 우리나라 최고(最古), 최대(最大)의 과학경진대회인 ‘전국과학전람회’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 및 환경, 산업 및 에너지(SW・IT 융합분야 포함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8월 14일 접수, 10월 6일 면담심사, 10월 22일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11월 26일 시상식 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작춤을 전시할 계획이다.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발명하는 새싹을 키워 공업한국 이룩하자’는 구호를 내걸고 1979년 제1회로 출발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명경진대회인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자유주제로 초・중・고 3개 분야에 대해 7월 4일까지 접수받고 8월 18일 면담심사, 9월 3일 심사결과 발표, 10월 8일 시상식 후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17개 시‧도 교육청의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본선)에 진출할 300여 점의 작품이 정해지면, 이 출품작에 대해 교수, 연구원, 변리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심사 및 면담 심사 등을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최우수상, 특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결정하고 본선 출품작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일반 국민에게 전시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심사 기간 단축(서면심사 14일→10일) 및 면담 심사 공휴일 개최를 통해 대회 참가자 편의를 높였고, 접수 기간 등 추진 일정을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협의 조정함으로써 학교에서 학사 일정상의 어려움 없이 출품작 전시 현장 방문이 용이하도록 개선했다.또한, 대면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과학교육 체험행사 및 과학강연・공연 등을 준비해서 과학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심사현황 등 대회 진행 과정 영상을 대기실에 송출하는 등 과학경진대회 참가학생 및 교원가족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과학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전국과학전람회가 개최 70주년을 맞아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2024년 전국과학경진대회(전국과학전람회, 전국 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의 개최 요강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 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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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한들, 다른 사람에게 너무 강요하지 않도록 하세요.48年生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해야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60年生 이익은 스스로 챙겨야 하니 불공정한 일에는 큰 소리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72年生 오늘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84年生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니 한 단계 성숙해져 생각의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96年生 오늘은 사람들 눈에 띄는 패션이나 스타일로 시선을 끌어 보기 괜찮은 날입니다.08年生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잘잘못을 따지려고 하면 안 됩니다.소띠37年生 성과 있는 일이 아니라도 사람들과 어울려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도 좋아요.49年生 금전운이 매우 좋은 날이라서 자다 가도 떡이 생기는 횡재수가 있는 날입니다.61年生 계획하는 일이 있다면 앞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73年生 뿌린 것들을 거둬 마음에 드는 것을 살 수 있을 만큼 재물 운이 좋은 날입니다.85年生 괜한 사건에 연루되지 않도록 오해가 있었다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야 합니다.97年生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조금 더 숙이고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9年生 자존심을 부리며 급하게 서두를 필요도 없으니 조급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해보세요.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어떤 것보다도 건강이 1순위이니 불편한 곳이 있다면 참지 마세요.50年生 막힘없이 순탄한 날이라 걱정은 되지 않지만,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2年生 금전의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과 정보를 나눌 때 많은 공감을 얻게 될 수 있어요.74年生 지금은 예금만 하기보다는 투자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게 괜찮은 날입니다.86年生 해결되지 않는 일들을 질질 끌고 다니지 말고 냉정하게 빨리 끊어주는 게 좋습니다.98年生 갑자기 대시를 받아 당혹스럽더라도 한걸음 물러서서 차분히 대처하는 게 좋습니다.토끼띠39年生 모르는 문자나 의심스러운 전화는 절대로 상대의 말대로 따라 하지 말아야 합니다.51年生 정확하게 뜻을 표현하지 않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성사시키지 못할 것입니다.63年生 적극적인 자세로 먼저 손을 내밀어야만 행운도 자신의 손을 잡아 줄 것입니다.75年生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소식이나 정보에 귀를 기울여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87年生 지금까지 해 오던 일과 다른 방향으로 출발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99年生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성 친구가 지금은 다른 감정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용띠40年生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52年生 오늘은 사람들과 금전거래는 피하고 재물 관리에 많이 신경을 써야 합니다.64年生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결과가 나빠졌더라도 모든 것을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76年生 오늘은 사람들과 직접 만나기보다 간접적으로 소통하는 게 많은 유리한 날입니다.88年生 바쁜 가운데 실속은 부족하니 큰 기대를 하는 것은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00年生 자연스럽게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눈에 확 띄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날입니다.뱀띠41年生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에 적절하지 않으니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날입니다.53年生 과거에 머무르고 있던 사고를 털어내면 앞으로 나아갈 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65年生 성취하기 원한다면 실천하는 노력을 보이게 되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77年生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긴장하여 깨끗하게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89年生 다툼이 있었다면 상대가 손 내밀길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도록 해요.01年生 직접 대면하는 만남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만남이 행운이 따르게 되는 날입니다.말띠42年生 오늘은 본인이 주관하는 모든 일이 수월하게 흘러가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54年生 힘을 합해서 일을 처리하면 훨씬 수월하고 능률이 쑥쑥 올라갈 수 있습니다.66年生 쉽게 가기 위해 요령을 피우게 되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원칙에 따르세요.78年生 걱정, 고민하던 일이 깔끔히 해결되니 몸과 마음이 날아가듯 가벼워질 수 있어요.90年生 오늘 결과는 자신이 얻은 것이니 좋든, 나쁘든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요.02年生 누군가의 소개로 이성을 만나는 것보다는 우연히 스치는 만남을 가지는 게 좋아요.양띠43年生 조용히 혼자 시간을 갖고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면 행운이 밀고 들어올 것입니다.55年生 밉고 싫어도 가족이 최고이니 항상 마음을 보듬어 주고 세심하게 살펴주도록 해요.67年生 오늘은 이익을 생각하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게 좋아요.79年生 원만한 대인 관계를 가지면 금전적인 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인맥을 귀하게 여겨요.91年生 표정 관리에 신경을 써서 상대가 오해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03年生 앞날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꼼꼼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원숭이띠44年生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감정이 격해지니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힘들 수 있어요.56年生 어렵게 해 오던 일들이 이제 밝은 빛을 보게 되니 행복이 시작될 수 있어요.68年生 선견지명에 눈 뜨게 되니 경제적인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게 되는 하루입니다.80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스스로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92年生 지금 꿈을 가진다는 것은 더 나은 장래를 기대하면 날갯짓하는 것과 같습니다.04年生 지금은 이성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친구처럼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닭띠45年生 까탈스럽게 굴면 대인 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경을 쓰는 게 좋아요.57年生 하는 일에서 크게 인정받을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도록 해요.69年生 윗사람에게는 공경심으로 예의를 다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배려심으로 대해보세요.81年生 항상 마무리 짓는 것이 힘든 법이니 끝까지 힘을 모아 목표 지점으로 나가세요.93年生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니 교만하지 말고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05年生 오늘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하기만 해도 좋은 운이 따라올 듯하네요.개띠46年生 우울함과 의기소침함으로 가득한 시기를 벗어나 활발한 기분을 찾아갈 수 있어요.58年生 잘 보여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강하게 의식할 수 있습니다.70年生 오늘 일의 성패 여부는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달려 있으니 좀 더 분발해야 합니다.82年生 눈앞에 장애물이 등장해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난히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94年生 하나의 일을 해결했다고 긴장을 풀지 말고 다음 일에 몰두할 자세를 가져야 해요.06年生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주제가 나온다면 되도록 발언을 삼가야 할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젊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으면 변화에 대한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59年生 한동안 기분이 우울했었다면 오늘은 깨끗하게 씻은 듯이 나아질 수 있겠습니다.71年生 준비하는 일은 완벽하게 해서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도록 하세요.83年生 업무가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되 긴장의 끈은 놓지 마세요.95年生 오늘은 도화살이 활짝 피어나니 주변에서 유혹의 손길이 많이 있을 수 있어요.07年生 잠깐의 휴식으로 사람들과 화합할 수 있는 체력을 비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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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받고 “현장 요구사항” 시정 반영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정)는 갑진년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25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29일까지 3일간 집행부로부터 2024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산업건설위원들은 집행부 업무계획을 꼼꼼히 검토하고 그동안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한 시민의 요구사항을 시정에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김동빈 부위원장은 “재산권 피해를 보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은 물론 인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가·휴식·체육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 아울러 유해 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 지원책과 드론 구매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스마트농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김광운 위원은 “연료비 부담이 큰 농촌 지역 주민들은 도시가스 보급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실정”이라며 “세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우선순위를 설정해 읍·면 도시가스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가스 보급이 불가한 지역은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김영현 위원은 “6-3 생활권 공동주택 공사 지연도 문제지만 공사 차량의 불법 주차와 공사용 자재 적치로 인하여 인근 5단지 입주민들의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6 생활권은 미인수 지역으로 관리권이 LH에 있으나, 시에서 책임을 떠넘길 게 아니라 서로 협조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급히 시정해달라”고 촉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우 카펫 및 옐로우 볼라드 등을 확대 설치해달라. 더불어 전국에서 대부분 시행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를 세종시에 도입하여 불법 주정차 단속 지역을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가 동일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단속되는 사례를 예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의 소통을 확보해달라”고 교통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상병헌 위원은 “발주 물량이 급증했던 행복 도시 조성단계와 달리 현재 여건이 변한 만큼 열악한 세종시 지역건설 업체의 육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행복도시법 개정 등 행복 도시 지역제한 입찰기준을 개선하여 민간 및 행복청이 발주하는 건설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여야 한다. 또한, 세종시법 개정 시 재정 특례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윤지성 위원은 “지난해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막심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6월까지 재난 복구 사업과 하천 준설작업을 마무리하여 하천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 확보된 하천 기능으로 올해에는 피해가 없도록 하고, 친환경 종합타운 조성사업 추진 시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갈등이 없도록 열린 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정 위원장은 “2024년도 재정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문제없이 잘 진행되어 시민들의 삶이 활기차고 안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드린다. 시에서는 각 지역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위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설교통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현정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6-3 생활권 공동주택 공사 지연(미시공) 및 하자발생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더불어 향후 입주할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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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보람동 주요 상가변·금강수변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가 29일 보람동 주요상가 주변과 금강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이날 상가 밀집지역 및 금강수변공원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로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등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김서연 위원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단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허인강 보람동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보람동행정복지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