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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조리실무사 직무연수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관내 학교 조리실무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조리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조리실무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세종시교육청은 출범 이후 학교급식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은 우수 교육청으로서, 2024년도에도 지속하여 학교급식에 대한 촘촘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학교급식 위생교육’을 진행했다.이후,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으로서 학교에서 지켜야 할 ‘학교급식 현장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나부터 실천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기여했다.또한, 학교급식 만족도를 전국 상위권으로 유지하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에도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학교급식을 관리하기 위해 ‘학교급식 서비스 개선 교육’, ‘직장 내 소통 교육’ 등 여러 강의가 진행되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본인의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는 조리실무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사고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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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6일 오후 4시에 새롬동 종합복지센터 내 세종시가족센터 강당에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다문화 공존의 씨앗을 뿌려 나갈 ‘2024년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하여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 ‘다문화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과 ‘이중언어교육・통번역・마을강사 양성과정’ 두 과정에 대해서 진행되었고, 총 33명이 과정을 수료했다.출석률과 강의 시연 평가 등을 거쳐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33명은 2월 중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선발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이후, 최종 합격한 수강생은 3월부터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 강사’ 또는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마을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양성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다문화이해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소그룹 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수강하여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여러 수강생분과의 열정적인 수업 시연을 경험하면서 뜻깊은 배움을 하게 되었으며,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지원하는 강사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과 학교의 소통이 중요하며, 이와 관련한 전문성을 가진 마을강사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우리 교육청도 다문화 학생들이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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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모든 정보‘세종엔 앱’으로 한눈에…각종 정보 표출 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스마트 포털 ‘세종엔’ 앱을 통해 설 연휴 비상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원, 약국 등 각종 정보 표출 서비스를 제공한다.‘세종엔’에서는 관내 응급의료센터, 병의원 149곳, 약국 등 실시간 운영 현황을 위치기반 지도 서비스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설 연휴 도도리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세종엔’은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을 통해 도도리파크 어린이 체험놀이터인 ‘피치트리타워&상상빌리지’의 이용자 혼잡도를 표시한다.사전에 이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방문자가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이용할 수 있다. 대통령기록관의 경우 예약 서비스는 물론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린이체험관 예약도 가능하다. 또 최근 급증하는 해외 여행수요에 따라 여권 접수, 교부 현황 등 예상 대기시간과 대기 현황 등 정보를 제공한다.‘세종엔’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신체관리(헬스케어), 시티앱 등 시에서 제공하는 웹과 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초정밀버스도착정보, 예약허브, 미세먼지지도, 크리넷 상태정보, 교육자원지도, 세종안심이 서비스, 대형마트 휴일정보 등 다양한 시민 맞춤형 지역특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특히 초정밀버스도착정보 서비스는 지도에서 1초 단위로 갱신되는 버스 이동 정보를 볼 수 있고 버스 승하차 알림을 설정하면 타고 내리는 정류장의 세 번째 구간 전부터 버스 도착 정보를 알려준다.‘세종엔’ 앱은 모바일 구글마켓 또는 앱스토어에서 ‘세종엔’을 검색해 설치한 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임동현 지능형도시과장은 “설 명절 기간 스마트서비스를 활용한 의료기관 정보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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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전략사업 육성,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미래산업에 적극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시는 7일 접견실에서 세종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1.75∼2.0% 수준의 이자 보전을 지원하고 농협은행에서는 7억 원의 특별 출연과 금리우대를 지원한다. 또 세종신용보증재단은 105억 원까지 특별보증을 시행한다.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한도, 보증기간 5년 이내로 금리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지원대상은 정보보호 산업, 양자 산업, 미래모빌리티 산업, 방송·영상·미디어 산업, 디지털콘텐츠 산업,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등 세종시 미래전략사업 영위 기업이어야 한다.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신용보증재단 지원사업에 참여했거나 세종창업키움센터, 세종창업빌, 홍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영상대 보육센터 입주기업이면 가능하다. 사업 참여 신청은 7일부터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 할 수 있고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지원은 미래전략사업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미래 전략 수도로서 최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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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월 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섣불리 남의 일에 나섰다간 큰코다칠 수 있으니 조용히 있어야 하는 날입니다.48年生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명분을 잃어버리면 큰 후회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요.60年生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하던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72年生 잠시 숨을 고르면서 힘과 체력을 비축하여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게 유리합니다.84年生 얻고자 하는 게 있다면 운이나 요행을 바라지 말고 노력과 땀으로 얻어야 해요.96年生 애정운이 좋게 들어와 있으니 마음이 맞고 대화가 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08年生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어요,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해 보세요.소띠37年生 건강 흐름이 좋지 않으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49年生 결정한 일은 주저하지 말고 처음 생각대로 밀고 가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어요.61年生 이기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니 너그럽게 져줄 수 있는 아량을 보이는 게 좋아요.73年生 손실을 피하고 싶다면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지나친 이윤을 추구하지 말아야 해요.85年生 한 명의 생각보다 여러 명의 생각이 나으니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아요.97年生 이별을 피하고 싶으면 언행을 조심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09年生 지금은 머리를 쓰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니, 집중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좋은 결과는 혼자 즐기기보다 주위 사람이나 가족과 함께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50年生 무겁게 느껴진 몸과 마음이 가뿐해지니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62年生 무언가 앞장서서 하려고 하기보다 한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74年生 오늘 이익이 나지 않았다면 실망하지 말고 내일을 위해 투자했다고 생각하세요.86年生 모든 일을 원칙대로 추진하고 이치에 맞지 않으면 거절해야 탈이 없을 것입니다.98年生 오늘은 당신 주위에 행복 바이러스가 맴돌고 있으니 나누어서 배로 만들어 봐요.토끼띠39年生 옛이야기를 젊은이에게 들려주어 힘든 일을 꿋꿋하게 헤쳐 나가길 격려해 주세요.51年生 자신의 마음속 열정이 넘쳐 너무 서두르다 보면 일을 그르칠 수 있는 날입니다.63年生 오늘은 실력을 믿고 자신 있게 밀고 나가는 배포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75年生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푸는 마음이 필요한 날입니다.87年生 신경이 예민해지면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틈틈이 휴식을 취해 보세요.99年生 자신이 가는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다른 길로 가는 용기도 필요할 것입니다.용띠40年生 과거에 오래 사로잡혀 있으면 모든 것이 위축될 수 있으니 빨리 잊는 게 좋아요.52年生 오늘은 평화롭다 못해 따분하고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하루이겠습니다.64年生 바쁘다고 소홀히 취급하고 지나간 것들을 다시 살펴보면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76年生 불가능한 일은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88年生 오늘은 너무 늘어져 있지만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00年生 하늘이 무너지는 듯해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천천히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뱀띠41年生 마음은 뻔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세월이 무심하고 서러움이 들 수 있어요.53年生 오늘은 노력한 만큼 모든 일에서 성과가 나타나니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65年生 재혼을 꿈꾸고 있다면 친지들의 도움을 얻으면 좋은 만남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77年生 움직이는 만큼 수익이 날 수 있으나 바쁘게 움직임에 의한 사고는 조심해야 해요.89年生 언제든지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라오니 항상 조심해야 좋을 것입니다.01年生 공부하기에도 집중이 잘되고 모든 일을 하고 싶어지는 열정이 넘칠 수 있습니다.말띠42年生 심사숙고는 하되 너무 많이 생각하게 되면 결정하는데 실수를 할 수 있을 겁니다.54年生 기쁜 일이 있다고 너무 자랑하고 다니면 시기나 질투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어요.66年生 급한 일이 있다면 조금만 침착하게 행동하고 동료들과 합심하는 게 유리해요.78年生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90年生 애정운이 좋지 않으니 미팅이나 소개팅은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게 좋을 것입니다.02年生 쓸데없는 일에 관심이 생기니 일,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을 수 있는 하루네요.양띠43年生 외출은 되도록 줄이고 말조심을 한다면 아무런 일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55年生 오늘은 금전적인 지출과 손실로 인해 마음 상할 일들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67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바꾸는 일보다는 마음의 변화를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79年生 모든 일에 과신하거나 예상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니 자중하도록 하세요.91年生 지난 인연 때문에 너무 자책하거나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03年生 공부도 좋지만, 무리하지 말고 적당한 기분전환과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합니다.원숭이띠44年生 사람에게 남몰래 베풀고 음덕을 쌓으면 그 복이 후손들에게 내려가게 될 겁니다.56年生 지금은 평소보다 꼼꼼하게 자신과 자신 주변을 살피며 행동해야 이로운 날입니다.68年生 세상의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긍정의 힘으로 활력을 불어 넣어 보세요.80年生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은 날이니 오늘은 모든 일을 할 때 조심을 해야 해요.92年生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해서 큰 다툼으로 번질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04年生 한 방울의 빗방울이 바위를 뚫듯 꾸준히 노력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을 것입니다.닭띠45年生 남에게 베푸는 일은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듯이 음덕을 쌓으세요.57年生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져도 꼭 해야 할 일은 챙겨요.69年生 함께 일을 하게 되면 일하는 도중에 다툼이 일어나게 되니 되도록 혼자 움직여요.81年生 평소에 신경 쓰지 않았던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 심신이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93年生 학문을 열심히 하면 祿(록)이 그 안에 있음을 깨닫고 열심히 익히고 또 익히세요.05年生 오늘은 건강에 관심을 높여 보세요, 식탁 위에 올라온 음식에 관심 가져보세요.개띠46年生 본인의 문제도 아닌데 옆 사람의 말로 인해 쓸데없이 책임감이 생길 수 있어요.58年生 생각지도 못한 지출로 인해 금전은 당분간 힘들고 어려운 날이 될 것입니다.70年生 시작을 가로막는 난관도 없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일이라면 무리 없을 것 같네요.82年生 자신의 슬기로운 지혜로 어려움이 닥쳐도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94年生 마음이 멀어졌던 사람이 있다면 다시금 두 사람이 가까워질 수 있는 날입니다.06年生 선배의 조언을 무시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귀담아 듣는 게 유리하겠네요.돼지띠47年生 지금은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유지하는 게 필요해요.59年生 오늘은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성과가 들어오게 될 수 있어요.71年生 지금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과감하게 추진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요.83年生 실수에 굴하지 않고 꿋꿋한 모습을 보이면 머지않아 만회할 날이 올 것입니다.95年生 연애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상대 미모보다 마음 씀씀이를 보는 게 좋을 것입니다.07年生 남달리 판단력이 정확하고 이해력도 있어요, 복잡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괜찮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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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활력 회복 추진한다…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 맞손 잡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PF 대출 대환보증이 신설되고 건설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준공후 미분양 주택 세 부담 경감, 구조조정 등 건설사 리스크 완화 등을 위한 범 정부 차원의 건설산업 활력을 위한 건설경기 회복 방안이 추진된다.지난 1월 10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이 바라는 주택”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으로,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는 2월 6일(화)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유관단체들과 함께, 건설산업 활력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PF 사업 위축으로 인한 건설사의 애로를 청취하고, 협력업체 대금 및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등의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금리, PF 시장 경색,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상황에서 건설산업 활력 회복을 위해 자금조달 지원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저금리 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PF 대출 대환보증을 신설하고, 책임준공 의무에 대한 이행보증 및 비주택 PF 보증도 확대하여 건설업계의 자금조달 및 유동성 지원과 함께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에 대해서는 보증계약 체결 지원 등으로 공사 지연·중단을 최소화하고, 협력업체·근로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발주자의 하도급 대금 직접 지급을 유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보증없이 고금리로 PF 대출받은 사업장이 저금리 PF 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HUG PF 보증을 발급하고 건설사가 보증한 PF-ABCP 대출전환 확대(3→5조원), 책임준공 의무 이행보증 확대(3→6조원), 비주택 PF 보증 확대(3→4조원) 등 유동성 지원이 강화된다.준공후 미분양 주택 세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임대주택으로 활용시 원시취득세 최대 50%를 감면(1년 한시)하고 미분양 추이, 업계의 자구노력 등 고려하여 LH의 매입도 추진하며 향후 2년간 일정규모(85㎡·6억원) 이하 주택을 최초 구입하는 경우 세제 산정시 주택수에서 해당 주택을 제외한다. 또한, 기존 1주택자가 최초 구입 시에도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한다.사업장 정상화를 위한 지원으로 사업 추진에 애로를 겪고 있는 민간 사업장은 LH가 사업성 등을 검토하여 매입 후 정상화를 추진(사업 시행 또는 매각)하고 사업여건 악화로 사업성이 저하된 경우, PF 정상화 펀드(2.2조원)를 통해 재구조화로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캠코)한다.공사지연 및 공사중단 최소화를 위해 공사 진행 및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보증(공사이행, 하자보수 등)에 대해 신규 가입, 보증기한 연장 등 보증을 지원하고 PF, 정비사업 보증이 발급된 사업장의 경우, 보증기관(HUG 등)에서 자금인출을 신속 승인 (정상 추진 가능성 높은 경우)하는 한편 시공사 교체 시, 신속한 공사 재개 위해 대체 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고용노동부 장관은 건설업 중심으로 체불임금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청산 집중지도기간」(1.15.~2.8, 4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으로 강도 높은 청산지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1월부터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상환기간을 연장(거치 1→2년)하였으며, 체불사업주 융자 요건도 완화하여 체불청산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임금체불 댕응 방안으로 건설업자가 아닌 하수급인이 사용한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 직상수급인이 연대, 지급을 책임(「근로기준법」 제44조의2)해서 건설사업자의 책임있는 사업행위를 요구하고 직상수급인이 하수급인 건설근로자 임금을 직접 지급하게 제도를 개선한다.한편, 고용노동부는 재직근로자 익명신고에 따라 1월부터 기획감독(38개소)을 실시하고 있으며, 2월 5일(월) 발표한 「’24년 사업장 감독계획」에 따라 고의·상습적인 체불 사업장에 대한 특별감독 등 사업장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금융위원장은 85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 등 부동산PF 연착륙과 주택시장 및 건설업계의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노력을 밝혔다. 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경우 근로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이 체불된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대금을 우선적으로 지급하였으며, 워크아웃 과정에서 협력업체, 수분양자 등에 대해서도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계부처 간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간담회는 건설경기 현황 및 건설업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업계 건의사항들은 추가 검토를 거쳐 다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겠다”라면서, “건설업계는 이번 상황을 기회로 삼아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술개발 및 고부가가치 분야 해외진출 등을 위해 애써 주시기 바라고, 정부도 건설산업 활력 회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건설현장 일각에서는 지난 1월 10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이 바라는 주택”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건설경기 보완방안이 국토부 입장과 금융위의 입장이 통일성이 없어 실질적인 건설경기 활력 회복과 대출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실한 사업자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금융위를 향한 불만도 적지 않게 표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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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의 힘찬 시작을 응원합니다…"총 40명 임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6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4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40명으로 이날 청룡의 해 첫 신규공무원 임용식에서는 2000년생(23세), 1988년생(35세), 1976년생(47세)의 세대별 용띠 임용자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행사는 가족·친구·선배 공무원의 축하 속에서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신규공무원 꾸러미 전달,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직접 전하고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격려해 신규 임용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최민호 시장은 “상서로운 청룡의 해에 공직자로서 첫발을 뗀 여러분을 축하한다”며 “때로는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오겠지만 옆의 동료와 선배가 그리고 우리 시가 든든히 지원하고 뒷받침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의 초심과 꿈으로 마음껏 역량을 펼쳐달라”고 말했다.한편 신규공무원 40명은 일선 읍면동 등 24개 부서로 임용돼 대민 행정을 수행하게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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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전 세종시의회 의장…"영입인재로 개혁신당 합류"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태환 전 세종시의회의장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과 함께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이태환 전세종시의회의장은 "세종시 태동 이전인 과거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지난 2012년 충남 연기군이 세종특별자치시라는 새로운 도시로 태어나게 되면서 그동안 나고 자라면서 느꼈던 안타까운 현실들을 해결해 보고자 지난 2014년 28세 나이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의장은 "감사하게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28살의 청년을 대한민국 최연소 광역의원으로 만들어주셨다". "4년간 열심히 일했고 2018년 시민들께서는 70% 넘는 압도적인 지지로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셔서 2020년에는 광역의회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태환 전 의장은 "이번 22대 총선에 무소속 출마를 계획하던 중 이준석 대표로부터 개혁신당 입당을 제안받았으며 깊은 고민 끝에 젊은 정치, 미래를 책임지는 정치를 지향하는 개혁신당을 선택하게 되었다" 고 말하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구시대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젊은 정치,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의 정치를 해보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태환 전 의장은 "30년 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설득력있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면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일을 풀어가는 과정이나 방식에 대해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해 있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꺼내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인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모든 정치인이 함께 방안을 찾아가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그 일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속 마음을 내비췄다.또한, 이태환 전 의장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준석 대표는 세종시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4차례나 방문했다" 면서 선거기간 같은 곳을 4번이나 방문한 것은 세종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이 전의장은 "세종시를 행정수도,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만들어 가는 일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시의원으로서는 현실에 막혀 할 수 없었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법을 만들고 바꿀 수 있는 권한, 예산을 확보하는 일등 모두가 국회의원의 일이기 때문에 본인의 영달이 아닌 세종시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해보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언급했다.이태환 전 세종시의회 의장에 따르면 세종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넘었고 2030년 도시 완성을 꿈꾸고 있지만 행정수도로서의 위상, 균형발전 상징 도시의 모습은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세종시와 관련된 법과 제도의 진척은 더뎠고 특별법인 세종시법은 제주특별법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 세종시의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위한 재정특례 역시 3년마다 간신히 연장을 거듭하고 있을 뿐이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할 세종시도 기득권에 막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평균연령 38.6세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17번째로 출범한 막내 광역자치단체 세종시가 힘 있게 나아가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그러면서 이 전 의장은 "짧지 않은 기간, 지역을 위해 일 한 경험, 이준석 대표가 걸어온 중앙 정치의 길이 합쳐진다면 멀게만 느껴지는 중앙과 지역이 더 가까워지고 대한민국이 골고루 잘사는 상생의 방안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인구절벽, 국가소멸 위기의 해법을 세종시에서 찾아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태환 전 세종시의회의장은 "이제 10년 넘게 걸어온 길을 떠나 세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길로 가고자한다면서 그동안 걸어온 길과는 다르겠지만 도착해야 하는 목적지는 같다" 면서 "세종시가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행정수도로 발전하고 시민들께서 세종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태환 전 의장이 개혁신당에 합류하면서 정가에서는 개혁신당의 인재영입이 어려운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면서 전략공천도 가능할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태환 전 의장은 7일 제22대 총선에 공식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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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중교통 비상 수송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동편의에 차질이 없도록 사고․고장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기팀을 운영한다.시민불편 제로화를 위해 세종시 시내버스 운행차량의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배차시간 준수와 안전 운행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공사에서 운영중인 시 외곽을 운행 중인 두루타 노선과 어울링도 설연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움직인다.먼저 두루타는 차량 및 시스템의 안전 점검을 완료하여 비상상황에 즉시 대응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고, 어울링도 연휴기간 동안 콜센터를 비상 운영하여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세종시를 방문할 모든 분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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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저출산 문제 해소 대책 강조… “아이 낳으면 국가가 기른다는 인식 만들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저출산 문제를 국민이 사라지는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국민들이 아이를 낳으면 국가가 길러준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저출산으로 대표되는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맞서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혁신 등 혁신적 시정 운영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시청 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3요소인 영토와 주권, 국민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이 사라지는 문제”라며 최근 심화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범국가적 대응을 강조하며, 지방정부가 선도할 분야와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제공해야 할 서비스 분야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늘봄학교 확대 정책과 관련해서 “이제 아이를 낳으면 국가가 길러준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된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자치단체 사정에 따라 돌봄서비스가 달라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아이를 기르는 것은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공통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의 행정환경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상황임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 세종시도 혁신적 시정 운영체계를 만들어 갈 것 지시했다. 무엇보다 시정에서의 혁신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 조직개편과 인사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최근 서울시 사례(최하위 등급자 직위해제)의 예를 들며 투명한 정보공개와 공정성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인사혁신을 도모할 수 있다며 실·국장의 공정한 인사를 강조했다. 이어 최근 공동주택 하자, 공원 근로자 고용 등 여러 현안을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것을 예로 들며 시장부터 실·국장, 직원에 이르기까지 토론을 통해 중지를 모으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가 앞장서서 혁신을 이끌어내자”며 “시청 모든 조직과 직원들 모두 나부터 혁신한다는 자세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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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화재 예방시설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6일 오전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김현옥 부위원장은 최근 전국적 화재 빈발로 재산 손실과 인명피해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세종시도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열기구 사용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54개 단지의 현황을 파악하고 나섰다.김현옥 교안위 부위원장은 이날 조치원 소방서와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직접 찾아 화재 예방 설비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노후 설비 교체 및 보조 기구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소방시설법에 따르면 2005년에는 건축허가 접수 기준으로 11층 이상, 2018년 이후에는 6층 이상의 아파트는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반면, 세종시 원도심 공동주택 스프링클러 미설치 54개 단지 중 4곳을 제외한 50개 단지의 경우 전 층 모두 스프링클러 설비가 미설치되어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소방설비 보완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김현옥 의원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중심으로 소방시설 노후 정도, 소방차 접근 용이성, 대피로 등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현옥 의원은 세종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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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980명 특별사면 단행...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구본상 LIG 그룹 회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대열·지영관 전 기무사 참모장, 김승희·이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구본상 LIG 그룹 회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대열·지영관 전 기무사 참모장, 김승희·이우현·심기준·박기춘 전 국회의원,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등 총 980명에 대한 사면이 2월 7일자로 단행된다.정부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하며 활력 있는 민생경제와 국민 통합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월 7일 자로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청년, 운전업 종사자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경제인, 전직 고위공직자, 정치인 등 총 980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이와 더불어 여객·화물운송업 운행정지, 식품접객업 영업정지, 생계형 어업인의 면허정지, 운전면허 관련 취소·정지 등 행정제재 특별감면과 현 정부 출범 이전 경미한 징계 처분을 받은 전·현직 공무원에 대한 징계사면 등 총 45만 5,398명에 대한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기발표된 내용에 따라 서민·소상공인 등 약 298만 명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이 2024년 3월 10일부터 시행되고, 아울러 모범수 942명을 2024년 1월 31일 자로 가석방, 조기 사회 복귀를 도모한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살인, 강도, 조직폭력,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제외한 재산범죄 위주의 일반 형사범 수형자, 가석방자 중 일정 형기 이상을 복역한 161명에 대하여 형 집행률 정도에 따라 137명은 남은 형의 집행을 면제하고 24명은 남은 형의 절반을 감경한다. 재산범죄 중에서도 피해 규모가 크고 합의되지 않은 재산범죄,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한 비대면·온라인 사기범죄는 사면 대상에서 배제했다. 또한, 도로교통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등 생계형 행정법규를 위반하여 집행유예 또는 선고유예를 받은 786명에 대하여 형 선고의 효력을 상실시키고 임원 결격, 공무원 임용제한 등 각종 자격제한을 해제하는 복권 조치를 실시한다. 특히 수형자와 가석방자 중에서는 계속적 거래관계에서 경영 악화 등으로 처벌받게 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33명을 범죄 전력, 정산 관계 등을 두루 고려하여 사면 대상에 포함하였으며, 생계를 위한 운전 중 교통사고로 처벌된 운전업 종사자 160명을 사면 대상에 포함하여 활력 있는 민갱경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젊은 시절 과오를 범한 청년 129명을 사면하여 재기의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고령인 모범수형자, 생계형 소액절도범 등 4명에 대해 형 집행률 정도에 따라 남은 형의 집행을 면제하거나 감경했다. 또한, 국가전략 분야 첨단기술 개발과 수출 증진 등으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기업인 2명을 포함한 5명을 사면하여 기업 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사면 대상 기업인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구본상 LIG 그룹 회장이 포함됐으며 나아가 과거의 잘못된 직무수행으로 사법 처분된 전직 고위공직자와 여야 정치인, 장기간 언론인으로 재직한 언론사 경영진 등 24명을 기존 사면과의 균형을 고려하여 추가 사면함으로써 갈등은 일단락하고 국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국가 발전에 다시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주요 대상자로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대열·지영관 전 기무사 참모장, 김승희·이우현·심기준·박기춘 전 국회의원,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등이 포함됐다. 그 외에도 생계형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행정제재 조치를 감면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여객·화물운송업자 6명, 식품접객업자 1만 6,446명, 생계형 어업인 179명에 대한 각종 행정제재를 해제하였고, 약 36만여 명에 대하여 운전면허 벌점삭제, 면허정지, 취소처분 집행면제, 재취득 결격 기간을 해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생업과 경제 활동에 조기 복귀하실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공직사회가 대국민 서비스에 더욱 진력할 수 있도록 현 정부 출범 이전 경미한 과오로 낮은 수준의 징계 처분을 받은 전·현직 공무원 7만 5,086명을 사면 대상에 포함하여 공무원들이 심기일전하여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공무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기발표된 내용에 따라 코로나 19 여파에 고금리·고물가 등이 중첩된 경제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채무 면제를 연체한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에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연체 이력 정보의 공유와 활용을 제한하는 신용회복 지원 조치가 2024년 3월 12일부터 실시된다. 구체적으로 2021년 9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소액 연체가 발생한 약 298만 명 중 현재까지 전액 상환을 완료한 약 259만 명이 신용회복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나머지 약 39만 명도 2024년 5월 31일까지 전액 상환 시 신용회복 지원 대상에 해당합니다. 심우정 법무부 차관은 “이번 사면은 무엇보다도 활력 있는 민생경제와 국민 통합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이번 사면을 통해 튼튼한 민생경제를 토대로 국가 경제 전반에 활력을 제고하고 정치 이념 갈등을 종식, 국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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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2월 월례회의 개최…‘보통교부금 보정액 확보, 새 학년 교육활동 계획 준비’ 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월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2월 월례 회의는 ▲4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자 시상 ▲청렴 및 자체감사 우수 유공 표창 ▲교육감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공직선거법 관련 직장교육 ▲하승창 센터장의 ‘공공문제와 사회혁신’이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 시간도 가졌다.교육 현장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자체감사 수감에서 모범이 된 우수기관과 우수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청렴 유공 분야에서는 새뜸유치원과 글벗유치원이 그리고 자체감사 수감 유공 분야에서는 양지유치원과 세종도원초등학교가 각각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교직원 10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다.또한, 직장교육에서는 오는 4월 10일 예정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박아람 지도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규정 등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과 학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등 교육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므로 세종교육의 안정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또한, “학교지원본부라는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과정에서 교육적 상상력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실천과 과감한 결단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2월 교육계획집중 수립주간 운영을 통해 새 학년 교육활동 계획을 잘 세울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세심하게 챙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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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 맞춤형 보수교육…"도서관보조원 등 24명 대상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 참석한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 유형은 도서관보조원 9명, 청소보조원 10명, 장애인예술단원 5명이고, 이 중 1년 차 근로자는 9명, 2년 차 근로자는 15명이다.이번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 교육과 더불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급여와 복무 이해 등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다.또한, 그림책 감상 북앤플라워 체험과 압화 액자 체험을 진행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주고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이 원활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하나 되어 성장하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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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 개최…"영재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7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학부모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세종시교육청은 영재교육기관에서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잠재적 재능이 있는 학생이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지정한 영재교육기관 초등학교 15교, 중고등학교 7교, 영재교육원 5교에 대한 교육과정과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누리집을 활용한 입학 지원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KAIST과학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이 ‘우리 아이의 잠재적 영재성 깨우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진행하여, 다년간 영재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관찰한 영재 아이들의 특성과 가정지도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계획이다.더불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3월 30일로 예정된 창의사고, 수학, 과학 등 영역별 영재성과 비판적 사고력, 종합적 탐구력을 측정하는 영재성 검사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모든 아이가 꿈을 마음껏 펼치고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영재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으로, 자녀 영재교육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영재교육기관 입학시험 응시는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검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개별 신청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영재교육기관 입학전형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