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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장애인 고용 촉진 위한 교육훈련 지원방안 마련 간담회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교육안전위원회 소속)은 8일 세종시청 및 세종시교육청 그리고 세종지체장애인협회와 한국영상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방안 마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들의 단순 노무 위주의 일자리가 4차산업혁명에 따라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어 시대적 흐름과 적성을 고려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오영은 세종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자립지원 담당과 신명철 세종시청 경제정책과 과학기술 담당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4차산업혁명 속 AI시대에 살고 있지만 장애인들은 여전히 제한적인 분야로만 진출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전하며, “4차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그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찾을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엄태기 세종지체장애인협회(이하 “장애인협회”) 분회장은 개인적으로 드론에 관심이 생겨 자격증을 취득해 본 결과, 장애인들도 방재, 산불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무인항공 배송과 무인택시 관련 업무로 진출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10월,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확충을 위해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를 발의해 통과된 사례를 설명하기도 했다.신명철 과학기술 담당은 아쉽게도 아직 세종시의 대표 산업이 없는 실정으로, 각종 실증사업을 진행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내년 국토교통부의 4차산업혁명 관련 공모사업 지원을 위해 준비 중이며 다양한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오영은 장애인자립지원 담당은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과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등에 따라 예산지원은 가능한 상황이나, 교육훈련과 기관 협력에 관한 규정은 미비하다며, 이를 추가해 조례를 개정한다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전문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옥 의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장애인 취업 관련 훈련센터가 설립되면 최선일 것이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답게 ‘4차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청년, 농업인 등 계층에 상관없이 교육·훈련이 가능해야 하며 취업까지 연계되어야 함을 덧붙였다. 강혜미 한국영상대 평생교육원장은 다양한 HIVE(고등교육거점지구 사업) 국비지원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나 세종시민들의 참여는 아직 미비함을 설명했다. 이어 “영상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한국영상대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경험이 있다. 3D프린터, 무인항공기, 라이브커머스, 영상 촬영 등의 분야로 다양하게 교육을 추진할 수 있고, 교육 이수자들에게 학위를 연계하는 것도 가능한 상황이므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장이 열려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현옥 의원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각 관계기관과 단체가 적극 협조해 장기적인 장애인 자립 지원의 비전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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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천을 비롯한 전국 지방하천 20곳 국가하천으로 승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조천 22.25Km가 2025년 1월 1일자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 승격되는 구간은 세종 전의면 덕현천(지방) 합류점부터 세종 조치원읍 미호천(국가) 합류점까지 구간으로 CCTV 신규설치, 예방적 홍수 대응, 하천정비 등을 국가가 주도하면서 홍수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말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위원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가 심의 의결한 지방하천 20곳(467㎞)을 국가하천으로 2월 8일 승격 고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고시되는 지방하천 20곳은 올해 10월 1일과 내년 1월 1일부터 각각 10곳씩 국가하천으로 지정된다. 올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10곳의 지방하천은 삼척오십천, 한탄강, 영강, 온천천, 창원천, 회야강, 웅천천, 전주천(구간연장), 황룡강(구간연장), 순천동천이고 ▲내년에 승격될 10곳의 지방하천은 주천강, 단장천, 동창천, 위천, 갑천(구간연장), 병천천, 삽교천(구간연장), 조천, 오수천, 천미천이다. 이에 따라 국가하천은 현행 73곳 3,602㎞에서 89곳 4,069㎞(신규지정 16곳, 구간연장 4곳)로 확대된다.최근 환경부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방하천에 홍수피해가 갈수록 커짐에 따라 홍수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 추진해 왔다.이번에 고시되는 지방하천 20곳은 홍수대응이 시급한 하천, 유역내 거주인구가 많은 하천, 댐 직하류 하천 등으로 구성됐다.환경부는 이번 승격 하천의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에 홍수 취약구간을 발굴하고 이곳 일대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신규로 설치하는 등 예방적인 홍수 대응을 실시한다. 아울러 신속한 하천정비 착공을 위해 올해 3월부터 하천기본계획수립, 실시설계 등을 착수할 예정이다. 올해 예산도 신규 국가하천에 대해 103억 원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승격하천 고시를 계기로 하천관리에 대한 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철저히 해 홍수로 인한 국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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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1형 당뇨 환우 학생 지원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2월 7일(수) 15시에 세종 관내 1형 당뇨 환우 학생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과 세종충남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 한국 1형 당뇨병 환우회 김미영 대표, 세종1형당뇨병환우회 박근용 학부모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세종시교육청 학교안전과장, 세종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나성초등학교 보건교사 등 관계 공무원들과 환우학생 학부모들도 참석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김유미 교수는 “1형 당뇨병 소아청소년 혈당 관리와 건강”이라는 전문가 주제 발표를 통해 1형 당뇨병 개요와 관리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였고 특히, “정부 ․ 지자체 ․ 의료기관 ․ 학교 ․ 가정 등 지역사회의 세심한 배려와 촘촘한 관리를 위한 팀 케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19세 이상의 성인 1형 당뇨 환자에 대해서도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 수행 당부 ▲ 학부모와 환우 학생 등 의견을 대변하는 건강증진협의체 구성 당부 ▲ 세종시 1형 당뇨 환우 지원을 위한 세종시의 조례 제정 등 제도적 환경조성 촉구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사회적 관심과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당부했다.이에 위원들은 1형 당뇨 성인 환자에 대한 지원 등 시청의 적극적 개입과 변화한 입장 촉구했으며, 중앙부처, 세종시, 교육청, 시의회 차원의 협력적 소통과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우 학생과 학부모 등의 입장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협의체 구성을 당부했으며, 1형 당뇨 관련 예산 및 정책지원을 꼼꼼히 살펴보고 앞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그동안 남모를 고통을 겪으면서도 외면받았던 환우들의 아픔을 잠시나마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오늘 학부모님들과 전문가, 관계기관 대표자분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환우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의 현주소를 살피고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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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설 명절 맞아 세종 대평시장 및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장보기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는 설 연휴를 앞둔 7~8일 양일간 금남면 세종대평시장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김충식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직원 일동은 7일 금남 세종 대평시장을, 8일에는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눴다.이날 세종시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차례 용품을 구매하는 등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현장의 물가를 체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도 경청했다. 이순열 의장은 “경기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께서 어려움을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분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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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설맞이 대평동 전통시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최대열·이문구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8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대평시장에서 시장을 찾은 시민·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살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농수산물과 떡 등을 구입했다. 특히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했다.최민호 시장은 “상인 여러분이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설 명절을 맞아 활기찬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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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수석의 기억 ’ 특별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석(壽石) 특별전 ‘수석의 기억’을 오는 3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문화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1일 故 김태영 수석가의 자녀(김혜선, 김혜경, 김혜식)로부터 기증받은 수석 96점을 기념하기 위한 기증식과 함께 ‘수석의 기억’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수석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한 점의 수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간직해 온 자연에서의 기억과 수집가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수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다시 한번 끌어올리고자 했다.수석 기증자들은 “아버지의 수석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과 행복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귀중한 수석을 기증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수석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많은 관람객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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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이 인사드립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갑진년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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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설맞이 후원금 1,050만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콜마가 8일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설맞이 후원금 1,05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영주 한국콜마 부사장, 송재숙 전의면장, 윤혜란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동행, 생필품 지원사업’에 활용된다.전의면은 관내 취약계층 총 15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0만 원씩 전달해 생활필수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영주 한국콜마 부사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의 기초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제조자 개발 생산방식(ODM) 기업인 한국콜마는 현재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송재숙 전의면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지원을 해주는 한국콜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전의면의 어려운 이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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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설맞이 대평시장 방문... 집에서 사용할 식자재 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8일 설을 맞아 세종 대평시장을 방문, 민심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오늘 최 시장은 점포를 일일이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집에서 사용할 농수산물과 떡 등을 구입하면서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했다.최 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 차원의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직접 설명했다. 최 시장은 “상인 여러분이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설 명절을 맞아 활기찬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위축된 경기침체 속에 모두가 어려운 입장이지만 이 또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내야할 중요한 과제라며 함께 힘을 합치면 좋아질 것이라고 격려했다.시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의 회복과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시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유예하기로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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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맞이 ‘깨끗한 조치원읍 만들기’…조치원역·세종전통시장 일원 환경정화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이 8일 설 명절을 맞아 조치원역과 세종전통시장에서 ‘깨끗한 조치원읍 만들기’를 했다.이날 활동에는 최민호 시장, 지역구 의원, 주민, 조치원읍 시민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치원역과 세종전통시장 일원에서 불법 투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특히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과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설 당일인 10일과 다음 날 11일에 생활폐기물 수거를 하지 않는 점 등을 함께 안내했다.최민호 시장은 “갑진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있는 세종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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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설명절 앞두고 생필품 기부 등 온정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7일과 8일 세종시에 위치한 풍성한지역아동센터와 논산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계룡학사 를 각각 방문해 생필품과 학습용 기자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과 임직원 10여명은 8일 풍성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40만원의 상당의 생필품과 학습용 기자재를 전달했다.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과 임직원 11명은 지난 7일 계룡학사를 찾아 정원·조경 컨설팅 및 시설물 유지 보수 재능 기부를 실천한 뒤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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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꿈,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캠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직업계고 글로벌 취업 마인드 제고를 위해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국제교육교류센터에서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 이해와 어학 능력 계발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직업계고 예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사전 어학 교육을 강화하고 참여 학생 선발 기준을 다양화하는 등 전년도 운영 결과와 다양한 학교 현장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이번 캠프에는 직업계고 예비 고3 희망 학생 신청으로 선정된 24명이 참여하며, 12명씩 총 2학급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글로벌 현장학습의 이해, 취업 및 해외 문화 안내를 시작으로 어학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기획되어 4일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어학 프로그램은 의사소통 향상을 위해 학습 주제별로 언어 게임과 역할극 등 여러 활동 수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영어 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지도한다.프로그램의 총 운영 시간 중 80%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캠프 이수증을 발급해 주고, 향후 하반기에 진행되는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 선발에 반영될 예정이다.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담당 교사는 “의사소통 능력은 해외 취업과 진학에 핵심적인 역량이다.”라며, “영어 교사와 원어민 교사의 협력 수업이 글로벌 취업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10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직업계고 3학년 14명을 대상으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7개 분야에 대한 ‘2023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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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수도 세종시 완성 기회, 세종시법 전부 개정 등 26개 공약과제 총선공약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제2의 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등 26개 지역공약화 과제를 각 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시는 그동안 전 실국장이 참여하는 워크숍 등을 통해 미래발전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최종적으로 세종시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26개 지역공약화 혁신 발전과제를 선정했다.과제는 총선 이후 대한민국 대개조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세종시가 국가정책의 테스트베드이자 제2의 수도로서 명실상부한 지위를 확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과제 위주로 담았다.분야별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3건,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 분야 6건, ‘문화·관광 및 신산업 육성을 통한 자족기능 확충’ 분야 12건, ‘사통발달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도시 도약’ 5건이다.‘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분야에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세종시법 전부 개정 ▲단층제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이 포함됐다.‘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조속 건립 ▲세종지방법원 설치 ▲지방시대 종합타운 건립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 조속 건립 등 총 6개 사업을 제안한다.‘문화·관광 및 신산업 육성을 통한 자족기능 확충’ 분야로는 ▲한글문화수도 세종 도약 ▲양자산업 중심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 ▲세종 퀀텀빌리지 조성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투자 유치 등 총 12개 사업이 담겼다.‘사통발달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도시 도약’ 분야는 ▲KTX 세종역 설치 완수 ▲충청권 광역철도 건립사업 조속 추진 ▲첫마을 IC 신설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및 버티포트(복합환승센터) 유치 등 총 5개 사업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제2의 수도로서 세종시를 완성할 핵심과제들이 총선 공약에 반영되고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사업이 구체화되기를 바라는 39만 세종시민의 뜻을 모았다”며 “각 정당에서 세종시민의 염원인 26개 과제를 총선 공약에 반영해 주실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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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소상공인 지원사업 한번에 챙겨요…"15일 통합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5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통합설명회는 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지식재산센터, 세종세무서 등 유관기관 5곳이 참여한다.설명회는 크게 1·2부로 나눠 1부에서는 ▲2024년 세종시 정책방향 ▲자금·금융지원 ▲창업지원사업 ▲지식재산 지원사업 등 유관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2부에서는 ▲알기 쉬운 세무상식 강의를 통해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세무 상식에 대해 세무사의 상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여기관이 상담창구를 마련해 소상공인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소상공인 경영 애로에 대한 1:1 맞춤형 정보제공 및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숙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본부장은 “소상공인 지원기관으로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마련한 민생 정책들이 세종시 구석구석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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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표 신의현 선수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출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표 신의현 선수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금빛 출사표를 던졌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세종시 선수단은 신의현 선수 1명으로, 신 선수는 바이애슬론(스프린트 4.5㎞, 중거리 7.5㎞)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좌식 클래식 3㎞, 좌식 프리 4.5㎞) 종목에 참가한다.신 선수는 해당 종목에서 지난 두 대회 연속 4관왕에 오른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로, 성적에 관계 없이 항상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감동을 전한다는 각오다.최민호 장애인체육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신 선수가 부상 없이 준비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쏟은 열정과 노력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7개 종목에 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568명 등 1,054명이 참가해 4일간 열전을 펼친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