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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 강행, 협치 실종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3일 세종시시의회가 인사 청문회 없이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강행과 협치 실종에 강력히 유감을 표명했다.의회는 최민호 시장이 임원추천위원회의 만장일치로 추천됐기 때문에 인사청문회는 필요 없다는 논리로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사실상 무산시킨 인사청문회는 시 산하 공기업, 출자, 출연기관장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사전에 검증하고, 임용 과정을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제도라고 강조했다.또한,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담긴 지방자치법이 작년부터 시행되었고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던 우리 세종시도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 조례를 제정했으며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최초의 기관장 임명 건이었지만 최민호 시장의 독단적인 임명 강행으로 협치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질 것이라는 기대는 완전히 무너졌다며 최 시장의 독단적 결정을 비판했다.이순열 의장은 “최민호 시장은 아직도 임원추천위원회만으로도 충분히 자질검증이 가능하다, 인사권자를 믿어달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지만 이는 ‘눈가리고 아웅’에 불과하다”라며 “절차적 민주주의는 말이 아니라 철저히 제도와 시스템에 근거해 이뤄진다”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법에 인사청문회 실시의 법적 근거가 담겨 있고 여러 지자체가 조례를 제정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있지만 “세종시의 이번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강행은 법과 조례에 따라 이제부터는 마땅히 인사청문회를 통해 시 산하기관장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알권리를 보장받으리라는 시민들의 정당한 신뢰를 저버린 처사다”라며 최민호 시장은 법과 제도, 시민과의 약속, 의회와의 협치를 무시하는 궤변과 독단·독선·독주를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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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전문가의 손길로 나이스(NEIS) 상담센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이 나이스(NEIS) 사용자 지원 중심 운영과 효율적인 업무 처리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나이스(NEIS) 자체 상담센터 위탁용역’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현재 나이스(NEIS) 상담센터는 ▲교무업무 ▲학교행정 ▲일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3년도 나이스(NEIS) 상담센터에서 지원한 건수는 총 9,817건이며, 3명의 직원이 월평균 약 818건의 학교 상담을 지원했다.지원 내용은 교무업무가 5,4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행정 2,552건, 학교행정 1,079건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원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나이스(NEIS) 자체 상담센터 운영을 위해 2024년 1월 9일부터 상담센터 전문인력 상담경력자 3명이 배치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실 전용 전화번호로 3대를 사용하고 있다.더불어, 상담센터는 세종교육원 나이스 업무담당자들과 관련 업무 협업을 통하여 전문성을 신장하고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세종교육원 나이스(NEIS) 상담센터는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질의 전화(게시판 포함)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FAQ(자주 하는 질문)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나이스(NEIS)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발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정영권 행정지원부장은 “나이스(NEIS) 자체 상담센터에 전문 상담경력자를 배치함으로써 사용자의 요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나이스(NEIS)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4세대 나이스의 안착을 위해 나이스 현장자문단 운영과 교무업무 연수 실시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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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어린이 체험전시…"달콤한 상상 -스위트 원더랜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전시 "달콤한 상상 : 스위트 원더랜드"가 오는 3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달콤한 상상과 꿈이 실현되는 즐거운 우리집'을 테마로, 일상적인 요소들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또링, 엄지, 정승연, 드로잉페이퍼 등 일러스트 작가 4명이 참여해 우리 주변의 음식, 동물 등을 위트 있게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종이로 만든 거대한 설치 작품과 홈파티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시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엽서·다이어리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 할인가로 제공되는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달콤 간식 상자’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세종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시실 입구부터 로비까지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따뜻해지는 봄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입장권은 5,000원으로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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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부산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교류음악회…"우리의 봄 공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제3회 정기연주회 ‘세종-부산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교류음악회, 우리의 봄’ 공연을 준비했다.이번 연주는 지난해 11월 양 지역의 청소년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부산문화회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선보이는 첫 문화교류음악회다.공연은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날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3년차에 접어든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다양한 클래식 음악으로 세종 시민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황미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와 백승현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가 번갈아 지휘를 맡고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한예종 기악과 교수)의 협연이 준비돼 있다.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8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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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2억 목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목표를 2억 원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과 의미 있는 기금사업 개발 등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시가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1억 4,5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출범 11년의 광역자치단체로 출향 인사가 적은 신도시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의미가 적지 않은 성과다.기부자는 총 1,587명으로 연령별로 30대 545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21명, 20대 257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901명, 서울·경기 등 수도권 539명으로 뒤를 이었다.기부액 기준으로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10만 원 기부자가 1,083명으로 전체 68.2%를 차지했으며,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2명으로 2,700만 원을 기부했다.기부자들이 선호하는 답례품으로는 지역화폐인 여민전이 3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복숭아실속팩·선물세트 114건, 쌀 95건, 도라지배즙·청 85건 순이었다.시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해 세종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각종 행사와 축제, 농산물판촉전 개최 시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시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하고 사회누리소통망(SNS)을 적극 활용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기부에 뜻이 있어도 신청 방법을 몰라 이행하지 못한 사례를 줄이기 위해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과 연계해 예비기부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해 제도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충청에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대전시, 충남도 등 인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고향사랑과 나눔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사회 참여적 답례품 발굴에 나선다.기부자들의 답례품 등에 대한 선호도는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기부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우리 지역 대표 농산물인 조치원 복숭아의 명성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알리고 기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기부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또 세종시티투어 초청 등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 기부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해 기부자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지역주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기금사업을 개발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의 미래가 더 건강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뿐만 아니라 세종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보내주신 국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시는 지난 설 명절 연휴 조치원역과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등 인구이동 밀집지역과 읍면지역에 고향방문 환영 현수막을 설치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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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책문화센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가 지역 출판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도 상반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세종책문화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6가지로 ‘오디오 포토북 제작’, ‘인쇄 후가공 장비 교육’ 등 편집, 디자인, 인쇄 및 비도서 제작·출판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오디오북 제작 체험’과 ‘인공지능(AI) 활용 책 표제지 제작’ 강좌는 외부 강사 없이 사서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각각 녹음 실습과 편집 등 오디오북 제작과 제목, 저자, 일러스트 배치 등 표제지 구성을 체험할 수 있다.‘AI 활용 책 표제지 제작’은 책의 구성과 무료 저작물의 종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책 제목 다시 짓기, Adobe 생성형 AI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오디오북 제작 체험’은 기증 저작물·만료 저작물을 활용한 원고 선정, 녹음 스튜디오 실습, 배경음악 넣기 및 기초 편집 체험으로 구성됐다.‘오디오북 출판 A to Z’는 오디오북 출판사 대표가 지역 작가·출판인·시민을 대상으로 오디오북 출판 트렌드, 기획, 녹음, 장비 구성 등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강좌 신청은 세종책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시 문자메시지 전송서비스(SMS) 수신 동의를 하면 신청 일자를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책문화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출판문화 자율 동아리의 ‘멘토’(시민 기획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자율 동아리를 개설하면 책 제작 관련 도서 부분 복사, 녹음 스튜디오 활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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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예비후보, “조치원 大통합 개발 공약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송아영 세종을 예비후보가 조치원읍 100년인 2031년을 기점으로 철도 지하화, 조치원 도로의 전면 재설계, 기업유치로 주거·상업 활성화를 통한 ‘조치원 대통합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송 예비후보는 지난 10년간 민주당이 ‘조치원 청춘프로젝트’로 인구 10만 조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오히려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그 원인이 근본적인 도시 진단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추진한 데 있다고 주장했다.조치원의 경우 철로에 의한 동서 단절로 동부와 서부의 인프라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고, 동부는 과밀로 인해 개발의 여지가 없어 자연스럽게 쇠퇴하고 있는 상황이다.송 예비후보는 “조치원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작은 면적을 가진 읍이다. 동서가 단절된 채로 각각을 개발해봐야 근본적인 도시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다”라고 말하고 “철도 지하화가 선행되어야 진정한 의미의 도시 개발이 가능하다”라며 이를 위해 국민의힘이 통과시킨 철도지하화법,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 중인 CTX(충청권 광역철도) 사업과 연계해 조치원역 철도 지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 예비후보는 “철도 지하화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철도 지하화를 바탕으로 조치원 교통망을 전면 재설계해 조치원 전역을 연결하는 조치원 대통합개발 전략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먼저, 철도로 인해 기형화된 교통체계의 전면 재설계를 약속했다. 현재 조치원은 철도가 읍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탓에 사람은 육교로, 차는 고가와 지하도를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다. 이는 도시의 분절화, 단절화를 가져와 시 전체의 통합발전을 저해하고 있다.송 예비후보는 철도 지하화와 함께 조치원 도로를 지상화, 직선화하여 대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동서통합을 이뤄낸다면 상대적으로 개발 여력이 있는 조치원 북부권 개발의 기회가 마련되는 것”이라며 북부권에 기업을 유치해 고용 창출과 소비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하면서 기업 유치를 통해 새로운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마련된다면 결국 기존의 상업지구와 주거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송 예비후보는 “조치원은 더 이상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동서통합을 바탕으로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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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양파, 감자 등 집단급식소에 유통·판매되는 농산물 340건 수거·검사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집단급식소는 기숙사, 산업체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특정 다수인(1회 50명 이상)에게 계속하여 음식물을 공급하는 급식 시설로 이번 수거·검사는 양파, 감자, 쌀, 무, 배추, 콩나물, 상추, 양배추, 버섯, 고추, 파, 부추, 오이, 엇갈이배추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하거나 최근 3년간 수거·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부적합 이력이 높은 상위 10개 농산물(참나물, 상추, 깻잎, 머위, 부추, 고수(잎), 근대, 쑥갓, 파, 가지)을 선정해 총 340건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등이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처리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집단급식소에 유통·판매되는 농산물 82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고춧잎, 배추, 부추, 양파, 열무, 참나물, 참외, 콩나물 등 9건을 적발하여 신속하게 폐기하고 생산자 고발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전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농산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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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금전 관련의 일들은 주변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본인에게 도움이 됩니다.48年生 주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 기회가 왔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60年生 일이 풀리지 않아도 짜증을 부리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72年生 들어올 돈은 들어오지 않고 의외의 장애를 겪게 되니 참고 기다려야 좋습니다.84年生 노력한 대가를 윗사람이나 선배가 가로채 가니 허무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96年生 가치와 존재감을 일깨워 주는 이성을 만나 멋진 날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08年生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야 할 시기이니 참고해 보세요.소띠37年生 혼자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변의 사람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야 해요.49年生 남의 일을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말고 자신 일을 묵묵히 해 나가는 게 유리합니다.61年生 한 번에 많은 돈이 들어오는 날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이득을 볼 수 있겠습니다.73年生 베푼 호의가 상대를 무시한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상황파악을 잘 하세요.85年生 사사로운 정이나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이해득실을 따져봐야 합니다.97年生 미팅이나 소개팅으로 새로운 이성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09年生 뜻밖의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운이며, 누군가가 먼저 말을 걸어와도 당황치 마요.호랑이띠38年生 만사가 순탄하고 막힘이 없으며 주변의 도움이 따르니 즐거움이 넘칠 수 있어요.50年生 상대의 의견을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62年生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망설이다 보면 일을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74年生 오늘은 한쪽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86年生 조금 안다고 나서서 아는 척하지 말고 겸손하게 낮은 자세를 가져야 좋습니다.98年生 한마디 말과 행동에도 신중 기하고 쓸데없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토끼띠39年生 남 일에 괜히 나서서 간섭하게 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자중해야 좋아요.51年生 신중한 태도가 자칫 의욕 없어 보일 수 있으니 박력과 추진력을 보여주세요.63年生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75年生 내일을 위해 인내심과 지혜를 발휘하여 오늘의 미비점을 재정비해 봐야 좋아요.87年生 항상 한발 먼저 나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계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99年生 만나서 상대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힘든 건 무엇인지 이해해 주고 보듬어 주세요.용띠40年生 주변 사람들과 되도록 타협하고 서로 협조하면서 지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2年生 추진하는 일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오늘따라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64年生 오늘은 배우자와 평소보다 더 많은 대화를 많이 나눠 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76年生 힘든 상황도 꿋꿋하게 마음을 먹는다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88年生 친구들의 생각에 끌려다니지 말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밀고 가는 게 유리합니다.00年生 열정적인 마음으로 학문이나 일에 전념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뱀띠41年生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지금까지 자신이 해오던 일과 다른 방향에서 행운이 들어 올 수 있는 날입니다.65年生 확신이 서지 않으면 서두르지 말고 꼼꼼히 검토하여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77年生 연휴를 마치고 재정비하는 기분으로 했던 일을 확인하고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89年生 과거 실수 때문에 사기가 저하됐더라도 오늘은 다시금 사기가 차오를 수 있어요.01年生 이성을 만나게 된다면 너무 잘난 척하거나 거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을 써요.말띠42年生 짜증이 나도 참고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피곤하게 사람은 피하는 게 좋아요.54年生 괜히 딴짓을 해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하던 일에만 집중하는 게 좋을 겁니다.66年生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사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일을 처리하지 말아야 해요.78年生 작은 결과가 모여서 큰 결과를 만드는 법이니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내지 마요.90年生 하는 일에 조언이 필요하다면 나이 차이가 있는 사람에게 의견을 구해 보세요.02年生 불안감은 있더라도 자신의 진로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양띠43年生 의롭지 못한 일이나 부정한 재물은 멀리하고 정직하고 투명한 일을 가까이해요.55年生 말은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지킬 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67年生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해요.79年生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마음만 앞서가면 여러 가지 일을 그르칠 수 있어요.91年生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예의를 지키면서 말은 예쁘게 하세요.03年生 주어진 공부를 꾸준히 해 나가면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생각이나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니 대화와 소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56年生 잘 풀리지 않는 일을 억지로 풀려 하지 말고 옆으로 밀어놓고 시간을 가져요.68年生 크게 기대한 곳에서 미미한 성과를 얻어 걱정이 앞서는 날일 수 있습니다.80年生 노력 없이 결과물을 얻을 수 없으니 얻고자 하면 그만큼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92年生 선입견으로 상대를 대하면 편견이 생길 수 있으니 고정관념을 내려두세요.04年生 정말로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해 보고 그 방향으로 진로를 결정하세요.닭띠45年生 우울한 기분이 드니 주변의 일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기가 귀찮을 수 있어요.57年生 사람 일은 알 수 없으니 항상 다음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나가야 좋습니다.69年生 시장조사와 주변의 의견들을 수렴해 보고 색다른 아이템을 추진해야 좋습니다.81年生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도 있으니 못한다고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지 마세요.93年生 외모나 헤어스타일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과감하게 변화를 줘 보기 좋아요.05年生 불필요한 구설수에 휩싸여 마음고생을 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개띠46年生 무언가를 배우기 원한다면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58年生 본인을 위한 시간보다는 가족을 위해 보내는 것이 보람찬 날이 될 것입니다.70年生 큰 것에 관심 가지지 말고 사소하게 생각한 것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좋아요.82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일했으나 성과는 없는데, 실망하기는 이르네요.94年生 솔직한 행동과 적극적인 대화가 상대 마음을 움직여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06年生 오늘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은 삼가야 다툼을 막을 수 있습니다.돼지띠47年生 오늘은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참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는 게 좋아요.59年生 오늘은 표정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날이고,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세요.71年生 상대 얘기를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아요.83年生 지금은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는 일에 전념해야 하는 날입니다.95年生 자신의 말이나 행동이 사람들이 자신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요.07年生 보상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날입니다, 다 와서 두리번거리지 말고 나아가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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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영당리 주택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13일 새벽 2시 10분 경 세종시 전의면 영당리 단독주택 화목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 47여분만에 완진됐다.오늘 화재로 집주인 남성 A씨(66세 59년생)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조립식 일반철골조 2층 1동 241.73㎡ 중 150㎡가 소실(반소)됐고 화물트럭(현대포터 1톤)1대 전소, 주택 내부 집기류 등 피해가 발생하면서 총 41,189천원(부동산 30,229천원, 동산 10,96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주택내부 화목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최초 신고에 따라 보일러실에 가연물 근접방치가 화재의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영위와 원인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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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8일 오후 3시부터 박란희 부의장, 김효숙‧안신일 시의원을 비롯한 자전거 동호인 관계자와 함께 원수산 MTB 공원을 현장 방문한 뒤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타는 날’을 기념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매달 8일을 자전거 이용의 날로 지정한 세종시의회는 2월 혹한기 날씨를 고려해 출퇴근 캠페인 대신 간담회로 대체 진행했으며, 간담회 참석자들은 MTB 공원 활성화와 공간 운영의 문제점, 이용자 안전 및 편의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순열 의장은 “친환경 자전거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조해 MTB공원 활성화를 비롯해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라며, “홍보‧캠페인‧이벤트는 물론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전거 사용자와 이용 시간이 증가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예산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박란희 부의장은 “서울 기초지자체가 운영 중인 자전거 관리센터 도입에 대해 고민이 있었다”라며, “일반 자전거 대리점과 시장 경쟁을 하지 않고 자전거 관리센터가 어떤 식으로 운영되면 좋을지 여러 의견을 통해 실현 가능한 부분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효숙 민주당 원내대표는 “MTB 공원 활성화 방안이 마련돼야 하며, 특히 초등학생부터 자전거 입문에 필요한 흥미 유도를 위해 가족 행사 정례화 등의 제안은 필요한 부분 같다”고 말한 뒤, “자전거 관련 산업(부품, 의류)도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관심 갖고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안실일 의원은 “세종시 BRT 도로에서 전국 또는 국제자전거대회를 개최해 자전거 도시의 상징성과 관심도를 높였으면 좋겠다”며, “BMX 경기가 가능한 세종시 MTB 공원 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대회 개최를 통해 세종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주제를 파트별로 세분화해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참여자 확대와 추가 안건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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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게 속아 술 판매한 소상공인 행정 처분 면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청소년이 신분증을 위조·변조 또는 도용한 채 속아서 술과 담배를 팔 경우 소상공인에 대한 행정처분 면제가 추진된다.정부는 영업자가 CCTV 또는 제삼자의 진술 등을 통해 영업자가 청소년의 신분증을 확인한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경우, 행정처분을 면제하고, 청소년 주류 제공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시 처분기준도 대폭 완화(영업정지 2개월→7일)하도록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8일 개최된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민생토론회에서 제기된 청소년에게 속아 주류를 판매한 영업자에게 과도한 책임을 묻는 음식점 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처분 면제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식약처와 중기부는 긴밀하게 협의하여,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음식점에서 청소년 대상 주류 제공행위를 적발한 경우 객관적 사실(청소년의 가짜 신분증 제시 여부, 영업자가 신분증 확인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는지 여부 등)을 충분히 조사한 후 영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및 고발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도록 요청했다.다만, 법령 개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적극 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가 의결되면 행정처분 면제 조처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중기부는 주류제공 이외에도 담배, 숙박 분야 등 유사 행정처분을 포함하여, 여성가족부, 식약처,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법령 개정을 위한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역지자체의 행정처분 담당관들을 포함한 실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번 선량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 개선 취지 및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이날 민생토론회 현장에 참석한 소상공인은 이러한 정부의 방침 및 조치에 대해 “수십 년간 소상공인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었던 고질적인 규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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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장, 골탕 먹이는 아파트 진출입로 개선 위해 한뜰마을 4단지(한신더휴리저브)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순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7일(수) 오후 6시 한뜰마을 4단지 아파트 진출입로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맞닿아 있는 해당 아파트는 주 출입구와 보조 출입구가 나란히 설계되어 있다. 특정 방향에서 차량이 아파트 단지로 진입하려면 교차(4거리)로 신호를 받거나 U턴 신호 또는 좌회전 신호를 통해 진입해야 하지만 공교롭게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 매우 기형적인 상태다.U턴이 가능한 교차로가 나올 때까지 직진 후 되돌아오거나 다른 단지를 끼고 돌아 우회해 방향을 바꿔 진입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로인해 택배나 하차 트럭, 오토바이, 택시 등 차량 불법 유턴이 타 단지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실정이다. 안전도 문제지만, 입주민은 물론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도 외면해 입주 상인들의 불만도 높은 상태다.이 같은 원인은 시공을 담당한 한신공영의 책임이 크다는 게 의회 판단이다. 애초 세종경찰청은 진출입로 문제로 인해 회전교차로의 설치 및 진출입로 변경을 권고했지만, 시공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했다고 알려졌다. 세종시는 진출입로와 관련해 경찰 권고를 시행사가 이행하지 않더라도 준공 허가를 거부할 근거가 없어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이순열 의장은 “입주자대표와 임원들께서 의회에 답답함을 호소하셨고, 이번이 두 번째 주민간담회 시간”이라며 “준공 승인 절차와 과정은 확인시켜 드렸고, 1차 설명회 때 나온 입주민 제안을 오늘 집행부가 설명할 텐데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장은 “입주민이 원하는 회전교차로 설치는 기술적 검토와 심의 등 여러 행정절차 후에도 예산편성과 공사 기간이 필요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된다”며 “현행법과 기준을 충족하는 대안이 도출된다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정래화 세종시 미래수도기반조성과장은 “세종남부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자문 결과 어진동 복컴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 시 한뜰마을 4단지 주출입구에 회전교차로 설치가 가능하다”며 “다만, 어진동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 시 토지 편입과 도로 확장, 지장물 이전에 따른 비용이 발생해 시 예산편성에도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 과장은 “도로 확장 시 어진동 복컴 쪽 토지(시 소유)를 제외하고 아파트 (소유)토지는 기부채납이 필요하며, 인접 상가 토지는 입주민 동의하에 수용 비용을 전액 분담해야 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입주민 모두가 동의하더라도 교통심의위원회의 의결이 필요한 사안이라 확답을 드리긴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한편, 시 담당자는 아파트 주 출입구에서 좌회전 신호등 설치로 당장의 불편함을 완화하는 안을 제안했으며, 아파트 입주민은 인근 9단지(한신 리버파크) 주 출입구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할 경우 입주민 민원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 같다며 안을 제시했다. 의회는 향후 이 같은 엉터리 준공으로 인해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법령 개정 건의 및 조례 개정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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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위해 산림청장 면담하고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세종시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국립 ‘세종 치유의 숲’ 조성 등 시 전략사업인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정책과제를 건의했다.먼저 세종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의의와 국가 정원관광 지리적 요충지인 세종시의 강점을 강조하며 박람회 개최 지원을 당부했다.정원도시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산림문화와 휴양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국립 치유의 숲을 조성해 줄 것도 건의했다.산림청 주도로 조성되는 국립 치유의 숲은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시설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최 시장은 “녹지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큰 세종시에 정원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라며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세종시 호수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약 180만 명의 세계인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국제정원도시 인증기관인 커뮤니티즈인블룸(C.I.B)으로부터 국제정원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박람회 기본구상안 주제로는‘가족과 함께하는, 정원 속의 하루’로 설정하고 2025년 4월 11일부터 5월25일까지 45일 동안 주 행사장은 중앙공원 일원이며, 호수공원, 이응 다리, 옥상정원 등 신도심과 읍면 지역의 정원자원과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박람회장은 유료 구역(4개 존-주제존, 프로그램 존, 가족 여가 존, 수목 원존), 무료 구역(생태존-공생의 뜰, 금강 생태 정원) 등 총 5개의 구역으로 구분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을 포함한 중앙공원 1단계(체육시설 제외)와 2단계 일부에 펜스를 설치하여 유료 구역으로, 중앙공원 2단계 공생의 뜰(보존) 줄 변과 이응 다리 금강 둔치 생태 정원에는 초화류를 심어 무료 구역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호수공원 수면을 활용한 전시연출과 이응 다리, 옥상정원, 베어트리파크, 전의조경수 마을, 민간정원 등 시 전역의 정원자원과의 다양한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의 소비지출항목별 유발계수에 의거, 박람회에 180만 명이 방문할 경우 생산 유발효과는 약 1,88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760억 원, 고용 창출 효과는 약 2,000명으로 추정되며 박람회 개최를 통한 직접적인 경제효과 이외에도 중부권 대표 정원 관광지로 자리매김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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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4 세종거리예술가 모집…"전국공모로 30팀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4 세종컬처로드와 함께할 세종거리예술가 30팀을 선발한다.세종컬처로드는 이동형 아트트럭을 활용해 세종시 일대에서 퍼포먼스, 마술, 밴드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8년 차를 맞이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약 105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고,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세종거리예술가는 최근 3년간 연 1회 이상 거리공연 활동 경력을 보유한 거리예술가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 2차 실연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30팀에게는 정기공연 출연 기회와 소정의 출연료가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세종거리예술가의 공연 활동 확대를 위한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홍보와 공연 유통도 지원한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