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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핵심전략 및 실천과제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은 15일 오전 청사 5층 집현마루에서 한형우 청장 및 각 과・계장, 서・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안전’에 대한 높아진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 보호’를 올해의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63개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올해 세종경찰은 ▲예방중심 경찰활동 ▲확고한 법질서 확립 ▲현장 중심 치안행정 혁신의 세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기동순찰대・지역경찰 등 현장경찰의 치안활동을 범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여 문제중심 경찰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경찰과 시민의 접점을 확대하여 치안 불안요소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과학적인 원인 분석을 통해 문제상황에 대응하는 예방중심 경찰활동의 일환이다. 또한, 불법집회시위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대화경찰을 활용하여 소통을 통한 준법 문화를 유도하되, 불법행위에는 일관된 기조로 엄정하게 대응하여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집회시위문화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밖에 조직구성원의 활력 제고에도 힘쓴다. 일과 개인 삶의 균형이 지속되도록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사 신축 등 시설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현장 역량을 높여 시민께 신뢰받는 세종 치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형우 세종청장은 올해는 범죄예방대응 중심으로 재편된 조직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첫해로 새로운 체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세종경찰의 의지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강조하며 시민께서 체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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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분재·분경관리 개론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분재·분경 관리 개론 및 실습’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국의 만 18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3월 21일부터 4개월간 8번에 걸쳐 16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게 된다. 교육비는 1인당 194,000원이며 수강 희망자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분재·분경 만들기 이론 및 실습 ▲계절별·수종별 분재 관리방법 ▲분재 관리 온실 견학 ▲분재 병해충 관리 등이다. 수강생이 제작·관리한 분재는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2주간 전시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이번 교육은 분재를 제작하고 관리하는 기술 특화 과정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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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 공방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예비후보 가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을 두고 협치가 사라진 독선이라는 세종시의회와 법과 절차에 문제가 없었다는 세종시의 공방전이 연일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예비후보가 공방에 가세하면서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은 총선을 앞둔 세종시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15일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이순열 의장에게 드리는 공개서한을 통해 의장의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저열한 표현으로 최 시장을 비난한 것과 협치는 없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며 이제까지 의장을 세종시민의 대표로 보고 모셔왔다는 것조차 부끄럽다고 포문을 열었다.이 예비후보는 의장께 공개적으로 묻는다며 “의장이 추구하는 정치는 이런 표현,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것입니까? 의장님 발표문이 이런 정도로 저급해도 됩니까? 세종시의회 수준이 고작 이것밖에 안 됩니까?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보았던 의장님의 모습이나 말씀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언사와 돌변한 모습에 놀랐다”라며 왜 그렇게까지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선출에 민주당 의원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집착하는지를 물었다.지난 이춘희 민주당 시장 시절에도 상병헌 전 의장이 산하 단체장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사안이고 심지어 지금 시점에서 시장의 재량행위임을 알면서도 청문회를 요구하고 청문회 미개최를 이유로 협치 무산 주장과 앞으로 협치는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은 궤변이라고 지적했다.이 예비후보는 자신이 그동안 봐왔던 의장의 모습과 전혀 다른 정제되지 않은 언사를 쏟아내는 것은 보기에도 참담하다며 작금의 정쟁이 시민들과 국민이 원하는 모습이냐고 반문하고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시장 흠집 내기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냐고 날을 세웠다.특히, 앞으로 협치는 없다는 의장 발언은 곧 심의가 진행될 추경예산 통과를 방해해서 시장의 손과 발을 꽁꽁 묶어 놓겠다는 꼼수냐고 반문하고 이제까지의 편 가르기, 네거티브 선거, 내로남불식 파렴치한 정치는 종식되어야 하며 이런 이유로 자신과 의장은 과거 구태를 되풀이하지 말자고 제안했다.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이순열 의장님 책임 있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신인 정치 초년생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의장님의 여러 얼굴 중 어느 얼굴이 진정한 얼굴인지, 의장님의 진심은 오로지 민주당원만을 향해 있는지 아니면 세종시민을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라며 공개적으로 묻는 자신의 질문에 당당히 답해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세종 정가에서는 13일 이순열 의장의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 미실시에 대한 유감 표명을 유감으로 받아들이고 향후 협치를 위한 완급조절을 추진했다면, 또 의회의 청문회 미설치에 대한 논평에 반박하지 않았다면 연일 이어지는 공방전, 폭로가 없었다면 오히려 서로에게 득이 되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또한 의장의 최초 논평에 반박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제안이 무시된 채 김려수 국장의 반박과 이준배 예비후보의 의회를 향한 날 선 반응은 오히려 의회와 세종시간 협치를 더욱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지적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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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국민의 힘 세종을 예비후보…“세계에서 찾아오는 교육도시 만들겠다” 교육 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힘 송아영 세종을 예비후보가 15일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송아영 예비후보는 "세종시에 세계적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유학 오는 도시로 만들겠다" 는 비전과 함께 세 가지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송 예비후보가 15일 발표한 공약에 따르면 먼저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대한 특례를 마련, 세종시에 국제학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운동 북측 8만여 평의 유보지를 활용, 국제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가 한데 모인 국제학교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외국교육기관인 국제학교의 경우 외국인학교 대비 내국인 입학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등에 설립된 국제학교의 경우 입학 경쟁률이 매우 높고 수도권에서 교육을 위해 이주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영어교육도시가 있는 제주도 대정읍의 경우 인구가 2012년 1.7만 명에서 2023년 2.4만 명 수준으로 40% 가량 증가했다.송 예비후보는 “과거 우리나라 학생들이 유럽이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었지만 국제학교 클러스터 조성으로 이제는 전세계에서 교육을 위해 세종을 찾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세종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유스캠퍼스 조성도 약속했다. 국제학교 클러스터 인근에 테니스장, 공연장, 골프아카데미, 수영장 등이 포함된 유스캠퍼스를 설치, 세종시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전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다.캠프 관계자는 유스캠퍼스 설립은 교과학습 뿐만 아니라 전인교육이 강조되는 선진국형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인프라 마련에 초점을 둔 공약이라고 소개했다.마지막으로는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공약으로 내놨다.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다양한 교육 규제가 완화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이 가능하게 된다. 송아영 예비후보는 세종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세종에서 교육을 받고 세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형 특목고 설립,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교육경쟁력을 갖추면 결국 세종이 서울과 강남을 뛰어넘는 것”이라며 “세계적 교육환경 조성이 세종시 인구 정체와 지방소멸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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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 박근혜 정권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는 사실과 다르다…. 세종시와 의회 진흙탕 싸움에 시민 등골 터질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근무시작도 하기 전에 인사청문회 미실시로 구설에 오른 세종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가 세종시의회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일 반박 성명에 이어 15일에도 세종시의회의 성명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면서 시와 의회의 갈등은 심각한 상황을 맞으면서 협치와 소통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특히, 세종시의회가 14일 최종 선임된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감사원으로부터 징계를 요구받은 인물로 문체부 1급 실장에서 2급으로 강등됐으며“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을 줄 세우고, 정치 편향을 이유로 낙인찍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당시 처분들이 세종시에서 또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라는 성명과 관련해서는 본지가 입수한 2016년 11월 30일 제20대 국회 제346회 문체부 국정조사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진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조사록에는 블랙리스트 작성으로 강등된 것이 아니고 전 송성각 콘텐츠진흥원장 특혜채용에 관여한 건으로 징계성 인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세종시는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이순열 의장의 논평대로 박영국 대표이사가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하였더라면, 감사원의 강도 높은 감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사법기관의 수사 및 재판을 거쳐 확정된 중징계 처분과 법적 책임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라고 반박했다.박영국 대표이사는 2017년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에 대한 사후 조치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장 직위 3개를 폐지하는 조직개편과 함께 고위공무원단 인사발령 과정에서 전보된 사실이 있으며 이는 블랙리스트 작성과 국정농단에 주도적으로 개입한 공무원과 산하단체 임직원이 수사 의뢰(10명), 중징계(1명) 등을 받은 사례와 전혀 다른 성격이라고 해명했다.세종시는 투명한 임용 과정과 공정한 평가 절차를 통하여 역량 있는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선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하고 서류 심사 및 면접 평가에서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임원추천위원이 후보자에 대해 철저한 자질검증을 시행했으며 특히, 세종시와 문화관광재단은 시의회와의 협치를 통해 전문성이 높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투명한 임용 과정과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최우수 성적을 거둔 후보자를 임용후보자로 결정했다며 절차상 문제가 없었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인사청문회 개최 필요성에 관해 집행부와 시의회 간의 이견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시의회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법적으로 보장된 지자체장의 재량 권한 행사를 놓고 협치를 무시한 처사라거나 퇴직 공무원 밥그릇 챙기기라는 식으로 폄훼하는 것은 건설적인 논의 전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앞으로 임용권자가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구설의 당사자인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의 논평’에 대해 본인에 대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시, 논평함으로써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고 의장 논평대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주도자도 아니며 작성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한 어조로 부정했다.아울러 블랙리스트 조사과정 어디에도 본인이 블랙리스트 주도자라거나 작성에 관여했다고 명기되거나 표현되어 있지 않다며 이는 이순열 의장 논평에서 언급된 당시 감사원 감사에도 밝혀진 바 있는 등 이처럼 이순열 의장이 사실도 아닌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을 유포하여 본인의 명예를 실추 시킨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성명에 반박에 또 폭로에 또 반복되는 언론플레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의회와 시청 모두를 비난하는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협치와 소통부재가 원인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중대한 범죄행위가 아니라면 세종시와 의회간 실효성 높은 소통을 추진하지 못한 실무진들의 업무능력 부족이라는 지적도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시장(국민의힘)과 의회 다수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알력 싸움이라면 이 또한 곧 다가올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중차대한 입장을 표명한 담당 국장이 사전 공지 없이 자기 기분대로 갑자기 기자실을 찾아 몇몇 기자들만을 대상으로 설명하는 등 일선 국장과 담당자들의 한심하고 등 떠밀린 듯한 일정 소화 또한 적지 않은 비난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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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6일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6일에 세종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 기관, 각급 학교 등 교육공무직원의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키우고 업무 처리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업무 담당자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전에는 교육공무직원의 전반적인 이해 및 복무 관련 교육으로, 오후에는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관련 교육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연수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이해 및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 교육 ▲2023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교섭 주요 내용 안내 및 신분 변동 시 급여 처리 방법 등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다.특히, 이번 연수는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교육공무직원의 복무와 급여 업무는 매월 반복되는 일상 업무이지만, 복잡하고 정확성이 필요한 업무이므로 기관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업무 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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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BRT ‘바로타’ 지난해 이용객 천만 명 돌파… 2022년 대비 22%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해 행복도시권 BRT ‘바로타’ 연간 이용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도시권 BRT는 2013년 4월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 노선 운행을 시작으로 현재 대전에서 오송을 오가는 3개 노선(B1·B2·B4), 세종~청주공항 노선(B3) 등 4개의 광역 노선과 행복도시 내부 순환 2개 노선(B0·B5) 등 총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B2(구990번) 노선이 개통한 2013년 연간 이용객 수 64만 명에서 10년이 흐른 2023년 연간 이용객은 1,123만 명으로 약 17배로 늘었다.그간 노선 확충과 더불어 행복도시권 BRT 통합브랜드 ‘바로타’ 출범과 대용량 전기굴절버스 도입, 첨단 정류장 조성 등 특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행복도시권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 ‘K-패스’, ‘이응패스’ 등 정부와 지자체의 대중교통비 지원사업과 행복도시권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으로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완화되고, 세종~공주 등 BRT 노선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이용객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대중교통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BRT 교통망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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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나오는 멸치 요리도 마음대로 못 먹는 세상…. 수입 검사받지 않는 미끼용 멸치를 식용으로 식당, 소매업체에 판매한 일당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미끼용 멸치를 식용으로 둔갑시켜 음식점 및 소매업체에 유통시킨 수산물 유통업체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5일 비식용(미끼용)으로 수입한 멕시코산 냉동 멸치를 일반음식점과 소매업체 등에 식용으로 속여 판매한 수산물 유통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으로부터 비식용 수입 냉동 멸치를 일반음식점, 소매업체 등에 판매하는 수산물 유통업체가 있다는 정보를 제공 받아 작년 12월부터 수사에 착수한 결과 수산물 유통업체 A 사가 2022년 6월경 국내 식용 멸치의 공급이 부족해지자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수입업체 B 사로부터 비식용 냉동 멸치를 구매한 후, 음식에 사용하는 식용 멸치로 둔갑시켜 제주 시내 일반음식점 등에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수입업체 B 사는 A 사에 ‘미끼용 멸치’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고 매번 거래할 때마다 B 사는 A 사에 ‘미끼용’이라고 기재된 거래명세표를 발송한 것이 확인되면서 유통업체 A 사의 계획된 범죄행위가 분명해졌다.유통업체 A 사가 2022년 6월 30일부터 2024년 1월 8일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B 사로부터 산 비식용 냉동 멸치는 1,907박스(28.6톤)로 A 사는 이 중 1,865박스(28톤), 7천460만 원 상당을 일반음식점 4곳과 소매업체 2곳, 시장상인 등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개인 소비자에게도 5,655Kg, 1,816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도 확인됐다.식약처는 “식용 수산물을 수입하려는 경우 식약처에 수입신고 후 납, 카드뮴, 수은, 벤조피렌, 히스타민 항목 등을 검사받고 기준에 적합한 경우 국내로 반입할 수 있으나, 비식용 수산물의 경우 식약처의 수입검사를 받지 않아 식용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식약처는 해당 일반음식점 및 소매업체 등에 구매한 비식용 냉동 멸치를 조리에 사용하지 말고 즉시 반품하거나 폐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A 사에는 보관 중인 비식용 냉동 멸치 42박스를 사료용으로 판매하도록 조치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불법 식품 유통ㆍ판매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감독과 조사를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식품이 제조·유통·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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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후반기 설계, 세종신중년센터와 함께…"1학기 수강생 오는 21~23일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인생 2막 준비를 돕기 위해 올해도 세종신중년센터 운영을 시작한다.세종신중년센터는 2022년 7월 개소 이후 꾸준히 신중년 세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0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강 만족도는 92.1%를 기록하는 등 시민 호응이 높다.올해부터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운영되며 생애 설계, 디지털 교육, 직업 훈련 등 총 3개 학기의 교육과정을 주축으로 진행된다. 특히 동년배 교육강사 양성과정 등 신중년 일자리 발굴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첫 학기인 1학기 교육은 오는 3월 개강하며 3가지 영역에서 총 8개 과정이 개설된다. 교육 영역은 ▲인생 후반기 재설계를 위한 ‘생애전환 영역’(4개 과정) ▲정보통신 및 디지털 기술 습득을 위한 ‘디지털전환 영역’(2개 과정) ▲기초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전환 영역’(2개 과정) 등이다.특히 직업전환 영역에서는 진로코칭지도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가 직업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심화과정을 구성해 신중년 맞춤형 직업훈련을 할 계획이다.1학기 교육생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신중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다만 올해 수강 접수는 지난해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추첨제로 변경돼 오는 27일 공개 추첨으로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수강료도 수업 횟수에 비례해 늘어나는 방식으로 개편해 단기 과정은 기존보다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게 됐다. 교육생은 소정의 수강료를 납부한 후 내달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다정동 가온마을7단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희망상가 지하2층에 위치한 강의실에서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최민호 시장은 “신중년은 일터에서 쌓아 온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전히 우리 사회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은퇴 후에도 삶의 원동력을 얻고 새로운 일에도 도전하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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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월 1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니 걱정이 사라질 수 있겠습니다.48年生 약간 답답한 생각이 들더라도 경거망동하지 말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게 좋습니다.60年生 처음은 힘들어도 시작하면 좋은 기운이 들어와 조금의 이득이 생길 수 있어요.72年生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해야 신임을 얻고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84年生 방황하기 쉬운 날이니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좋을 것입니다.96年生 오늘은 상대에게 자신의 진실한 내면을 보여주는 것이 신임을 얻을 수 있습니다.08年生 오늘은 상대가 누구든 말을 많이 하려 하지 말고 들어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소띠37年生 지금까지 쌓아 올린 이미지에 흠을 내고 싶지 않다면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49年生 오늘은 모진 사람 옆에 있다가 벼락을 맞을까 걱정되니 본인 일만 하도록 해요.61年生 오늘은 금전 면에서 좀 더 수익을 내고 싶다면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73年生 오늘은 내일의 전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잘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85年生 어떤 일이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성과가 있을 수 있어요.97年生 애정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멋진 데이트가 예상되고 만남 자체가 즐거울 것입니다.09年生 오늘은 약간의 돈을 쓰더라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호랑이띠38年生 맡은 임무에 충실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건강을 생각하면서 일을 처리해요.50年生 적은 금액이라도 본인보다 남에게 베풀어 보면 많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62年生 욕심을 줄이고 집착을 버려야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서 편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74年生 조용히 주변 상황을 잘 살펴보면 적은 노력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86年生 꾸준히 노력하면 힘들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98年生 인복이 있는 상황이니 주변인들과 관계를 잘 맺어두면 많은 도움이 있을 겁니다.토끼띠39年生 행운이 깃들길 원한다면 곤경에 처한 사람을 모른 척 말고 도와줘야 좋습니다.51年生 시작하려는 일은 오늘은 대략적인 틀과 계획만 세우고 실행은 다음으로 넘겨요.63年生 인생의 전반에 있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75年生 외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갈 길을 가면서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87年生 아직은 젊음이 있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게 좋아요.99年生 아무런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될 수 있습니다.용띠40年生 한 가지 일에 열심히 매진하고 집중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52年生 상대를 곤경에 처하게 하는 무리한 부탁은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4年生 이치에 맞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예상 밖의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76年生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시작했던 일은 꼭 매듭을 지어야 합니다.88年生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니 소신 있는 발언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세요.00年生 오늘은 상대가 누구든 다소 시끄럽고 요란스러운 데이트가 예상되는 하루입니다.뱀띠41年生 오늘은 운이 나가고 있으니 가족이나 이웃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하루입니다.53年生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면 끊임없이 확인하고 검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이때까지 걱정했던 일들과 각종 근심이 사라지고 바라던 일이 이룰 수 있습니다.77年生 아이디어보다 실현이 중요한 것이니 머릿속에만 하던 계획을 실천해 보세요.89年生 오늘은 누구와 만나든 흥미롭고 재미나는 흐름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입니다.01年生 만남에서 항상 자신 마음과 같다는 생각을 버려야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말띠42年生 처음부터 확실히 계획을 수립하고 움직여야 실수 없이 원하는 것을 이룰 것입니다.54年生 깊고 넓게 생각하여 조금 더디게 바라보더라도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아요.66年生 진리는 어떤 노력을 해도 변치 않으니 계획한 일은 차분하게 진행해 보세요.78年生 혼자 처리하지 못 하는 일은 선후배의 지혜를 빌려 해결하는 것이 현명해요.90年生 오래전부터 해 오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02年生 일이나 공부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조금만 참고 인내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양띠43年生 주변 일을 간섭하여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본인 일만 해야 무탈합니다.55年生 오늘은 건강을 위해서 하던 모든 것을 잊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67年生 활기를 찾은 때니 웅크렸던 날개를 펴고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실천해요.79年生 오늘은 기량이 충분하니 무슨 일이든 도전하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날입니다.91年生 변화시키거나 수정하지 말고 현재의 것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03年生 과한 친절과 서비스는 오히려 상대를 불편하게 하거나 오해를 만들 수 있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작은 일이라도 시작해 보세요.56年生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곤해져 잠시라고 쉬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어요.68年生 가지고 있던 생각을 빨리 정리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80年生 해결의 실마리는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주변에서 찾는 것이 수월한 날입니다.92年生 재능을 펼칠 운이 왔으니 숨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드러내서 보여 보세요.04年生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 몰래 하듯 남들에게 봉사하면 행운이 다가올 것입니다.닭띠45年生 어른다운 모습을 보이고 덕을 베풀어 아랫사람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57年生 평소에 무뚝뚝한 성격이라면 오늘만큼은 먼저 다가가서 살가운 덕담을 해주세요.69年生 될 듯하며 엉킴이 많은 날이니 그 실마리를 풀지 못하면 어려운 날이 될 것입니다.81年生 지금은 길 가다가 장애물이 나타나면 옆으로 돌아가는 센스를 발휘하도록 해보세요.93年生 우연한 만남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 중에서 인연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05年生 오늘은 잘 알고 지내던 사람 혹은 잘 아는 길이 약간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개띠46年生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는 사람들과 같이 생각을 하면 일이 쉽게 풀릴 수 있어요.58年生 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중간중간에 한 번씩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70年生 이익만 챙기려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행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82年生 눈에 콩깍지가 씐 듯 무엇을 해도 상대가 좋아 보이고 사랑이 가득할 수 있어요.94年生 즐겁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날을 보낼 수 있으나 다소 지출이 늘어날 것입니다.06年生 오늘은 학생 신분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순간 구설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돼지띠47年生 매매에 관해서는 순조로움이 가득하니 자신 있게 진행해도 무탈할 것입니다.59年生 금전운이 상승하여 이익이 생기니 욕심을 버리고 소비를 효율적으로 만드세요.71年生 뭐든 마무리가 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83年生 안 풀린다고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서광이 비칠 수 있어요.95年生 오늘 하루를 조용히 넘기고 싶다면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빨리 파악하세요.07年生 오늘은 개미와 같은 곤충의 목숨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하고 살생은 피하도록 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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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두고 반박에 반박, 세종시와 의회 갈등 증폭…. 의회 “협치는 없다” 강도 높은 경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인사청문회 없는 강행에 세종시의회가 경고하고 세종시가 반박하자 의회가 재단 대표의 부적격 사항을 배포하면서 의회와 세종시 간 갈등의 폭이 커지고 있다.세종시가 최고의 적임자라고 자화자찬하던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의 부적격 사유가 드러나면서 세종시의 산하 단체장 임명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13일 이순열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이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인사청문회 없는 임명을 두고 의회를 무시하고 시민 알 권리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경고를 하자마자 14일 세종시가 절차상 아무 문제가 없는 정당한 임명이라고 반박하자마자 2시간이 지난 오후 5시 16분 신임 박영국 이사장의 과거 행적을 밝히면서 부적절한 인사라고 반박하고 나섰다.세종시의회는 14일 최종 선임된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감사원으로부터 징계를 요구받은 인물로 문체부 1급 실장에서 2급으로 강등됐으며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을 줄 세우고, 정치 편향을 이유로 낙인찍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당시 처분들이 세종시에서 또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라며 무엇보다 노무현의 도시인 세종시 위상에 걸맞지도 않을뿐더러, 젊은 도시의 눈높이에 한참을 못 미치는 인사다. 한마디로 최민호 시장이 벌인 인사 참극이라고 단정했다.또한, 세종시 문화․예술인뿐만 아니라, 서울 등 각지 예술인과 종사자도 우려를 금치 못할 것이며 시민과 지역사회 및 언론인의 기대에도 부응하지 못할 인사라 할 만하고 세종시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졌고, 전국적인 망신을 자초한 상황이라며 최 시장을 향해 세종시민과 문화예술계 자존심을 짓밟았다고 지적했다.특히, 전문성이 입증되지 않은 공무원 관련 경력만으로, 그것도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여 혐의를 받았던 인물이 지역 문화와 예술에 대한 공감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지역 예술인들과 제대로 교감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작가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전시를 열고, 문화 트랜드를 반영하는 공연을 할 수 있을까 우려를 표했다.문체부(유인촌 장관) 추천인지 특정인의 추천인지도 논란이고 퇴직 공무원 밥그릇 챙기려다 세종시민의 자존심이 무너진 한심한 상황에서 혹여 문체부 예산 확보를 전제로 인사 청탁은 없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세종시는 올 초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됐고 1년간 예비 사업을 추진해 연말에 선정되면 3년간 국비 100억(+지방비 100억)이 지원되며 한글 사업 성과나 업적이 뚜렷하지도 않은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로 이름을 올린 상태에 정원산업박람회 재추진도 같은 맥락에서 주시해야 할 사업 중 하나로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해충돌 방지 위반이고 추천한 자도 추천받은 자도 실무에 개입한 담당 실무자 모두 형사 고발 대상이다”라며 믿고 맡겨 달라던 최민호 시장의 요청은 내정된 인사를 염두 한 게 아닌가? 공개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인사청문회는 지명권이 없다며 거부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렇다 할 업적과 성과가 없는 인사를 적임자로 둔갑시켜 임명해 의심받는 상황을 자초한 것은 최 시장 자신으로 이는 매우 유감이고 우려스럽다고 견해를 밝혔다.세종시의회는 “임원추천위원회 역할은 이미 한계가 확인됐다. 무엇보다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대신할 기구가 아니다. 임원을 추천하기 위한 기구일 뿐 최종 결정권자는 시장이다. 산하 단체장 선임 때마다 임원추천위원회를 매번 구성해야 하는 번거로움, 심사 전 과정이 의회에 보고되지 않고 기관 주도로 비밀리에 진행되는 한계, 더불어 자치분권과 지방시대에 걸맞은 시대적 흐름을 고려해 시의회는 인사청문회 조례를 통과시킨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순열 의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직후 인사청문회 개최를 공언했고, 올 1월 4일 인사청문회 개최를 공개 재론하며 언론과 집행부를 상대로 의견을 전달했지만, 최 시장은 철저히 회피했다. 어처구니없게도 산하단체인 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민호)은 다음날 5일 대표이사 공개 모집 공고문을 인터넷에 올리는 기만적인 행태까지 보였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한 채 행정 절차를 밟아 사실상 협치를 거부하고 시장으로서의 자질도 의심받는 상황을 자초한 것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또한, 시장과 의장이 협의할 시간은 충분했고 공모 기간에도 수차례 인사청문회 개최를 위해 실무선과 정무 채널, 언론을 통해 의사를 전달했지만, 최 시장은 모두 외면했으며 의도한 것처럼 공모 마감 후 심사도 일사천리로 진행 시키더니 이사회를 서둘러 열어 의결하는 기막힌 행태까지 보였다는 것이다. 더욱이 임원추천위원회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하지만, 확인 결과 2명의 복수 다득점자를 최종 추천하는 것에 전원 이의가 없다는 내용을 마치 만장일치로 추천한 것으로 둔갑시키는 기만적 행태까지 보였으며 인사청문회는 법적 강제력이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는가 하면, 이미 공모와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차일피일 미루는 등 39만 세종시민을 우롱하는 기막힌 구태 행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엄연히 법과 조례가 있음에도 강제조항이 아니라는 핑계를 운운하며 의회를 무시한 처사로 시장의 자질도 심각히 의심해야 할 상황으로 결국 인사청문회를 거쳐 검증했으면 될 일을 스스로 화만 키운 꼴이며 이는 문화예술인의 자존심을 짓밟고 세종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를 무시하면서 강행한 이번 처사는 세종시 이미지를 실추시킨 역사에 기록될 사안으로 규정하고, 최민호 시장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끝까지 묻는 동시에 명분과 실리 모두 잃은 인사 참극에 향후 시민의 따가운 평가가 있을 것을 명심하고 아울러 앞으로 협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순열 의장은 “임원추천위원회 검증은 서류 심사에 국한하고 압축된 인사에 대한 최종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전달케 하고, 시장이 최종 선임한 인사를 인사청문회에서 검증해 인선이 진행되도록 해야 이 같은 인사 참사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임원추천위는 산하 단체장이 아닌 실무 총괄자(임원)에 국한된 추천 활동을 하도록 재설계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내용을 담은 규칙이나 규정을 보완해 전 산하단체가 운영되도록 추가 검토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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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는 법과 원칙에 따른 것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지난 13일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강행과 협치 실종에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 세종시가 14일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세종시에 따르면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인사청문회)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직위 중 조례로 정하는 직위의 후보자에 대하여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충분치 않거나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요청으로 시행할 수 있는 '재량' 행위라는 것이다.반면,지난해4월 의원 발의로 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출자·출연기관의운영에 관한 조례는제3조의3(임원추천위원회➀출자·출연 기관은 임원 임명의 공정성·전문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임원추천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는'기속'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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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출전…"빙상, 스키, 산악, 아이스하키 등 4개 종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수단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지난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세종시선수단은 12개의 메달(금 5·은 4·동 3)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번에는 빙상, 스키, 산악, 아이스하키 등 4개 종목에서 73명(선수, 임원)이 출전한다. 이번 동계체육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세종시 역대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전경기로 치러진 빙상(스피드·쇼트트랙) 종목에서 금 5개, 은 1개, 동 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먼저 빙상(스피드) 종목의 오상훈(고려대) 선수는 1,000m와 1,500m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강수민(고려대) 선수도 1,500m와 3,000m 종목에서 금메달,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빙상(쇼트트랙) 종목에서도 장성우(고려대) 선수가 1,500m에서 선전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전경기에서만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하는 세종시 선수단의 기대감을 높였다.향후 진행될 본경기에서는 제104회 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나란히 차지했던 차준환, 차영현(이상 고려대) 선수와 최다빈(세종시체육회)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매해 세종시 선수단은 부족한 동계종목 인프라에도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면서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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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세종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대회”…오는 "4월 21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복사꽃으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연서면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되는 “제19회 세종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21일 열린다.이번 대회는 코로나 여파로 잠정 중단되었다가 5년 만에 세종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복사꽃이 필 무렵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세종시민 및 전국 아마추어 마라토너 등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세종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육상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로 건강코스 10km, 미니코스 5km(학생부 포함)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비는 5km 미니코스 1만원, 10km 건강코스는 2만원이고, 참가신청을 3월 2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대회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빵, 음료수 등 간식 외에 잔치국수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세종시체육회와 연고지 협약팀인 코오롱 마라톤 지영준 감독의 팬 사인회와 함께 세종체력인증센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맥키스컴퍼니(O2린), 푸드트럭 등 각종 기관과 업체가 협업하여 건강체력 측정,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세종시민이 복사꽃길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달리면서 온갖 시름을 잊고 최고의 멋진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 전국 최고의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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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는 법과 원칙에 따른 것이다…. 의회의 잘못된 성명서 발표에 유감을 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지난 13일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강행과 협치 실종에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 세종시가 14일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세종시에 따르면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인사청문회)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직위 중 조례로 정하는 직위의 후보자에 대하여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충분치 않거나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요청으로 시행할 수 있는 '재량' 행위라는 것이다.반면, 지난해 4월 의원 발의로 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는 제3조의3(임원추천위원회 ➀ 출자·출연 기관은 임원 임명의 공정성·전문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임원추천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는 '기속'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의회 추천 3인, 시장 추천 2인, 재단 추천 2인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철저히 제도와 시스템에 근거하여 자격심사와 서류심사에 이어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포함한 면접 심사까지 진행했고 시의회 추천위원 3명이 다수 참여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충분한 검증을 거친 임용후보자에 대해 별도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은 조례에서 규정한 임원추천위원회의 기능을 무색하게 하는 것이며 또한, 인사청문회 요청은 지방자치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시장의 재량행위임에도 독단적으로 임명을 강행했다거나 일방적으로 협치를 무산시켰다는 것은 사실관계를 현저히 벗어난 잘못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이순열 의장이 인사청문회는 시 산하 공기업, 출자, 출연기관장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사전에 검증하고, 임용 과정을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제도라고 강조한 것과 관련해서는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 및 서류심사 결과 등 진행하는 절차마다 문화관광재단과 세종시청 누리집에 공개했고 공개모집 공고 시 직무 수행 요건과 후보자의 세부 심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면접 심사에서 진행하는 직무수행계획 프레젠테이션 방법과 평정 요소까지 철저히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반박했다.임원추천위원회만으로도 충분히 자질검증이 가능하다, 인사권자를 믿어달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 최 시장을 향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임용후보자에 대한 임원추천위의 철저한 자질검증을 실시했으며 특히 이번 대표이사 공모에서는 시 출범 후 처음으로 임용후보자에 대한 자기검증기술서와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여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엄격한 도덕성 검증을 했고 자기검증기술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인사청문회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증명서류의 범위를 포함, 이를 토대로 면접 평가에서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임원추천위원이 후보자에 대해 철저한 자질검증을 시행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세종시는 투명한 임용 과정과 공정한 평가 절차를 통하여 역량 있는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선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시의회의 성명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끝으로 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는 지난해 말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세종시 문화관광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관련 조직과 예산을 이끌 수장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세종시와 문화관광재단은 시의회와의 협치를 통해 전문성이 높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투명한 임용 과정과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최우수 성적을 거둔 후보자를 임용후보자로 결정“했다며 엄정한 검증 절차를 거쳐 결정된 신임 대표이사가 제대로 일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때라고 강조했다.아울러 35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온 신임 대표이사의 역량을 더해 새롭게 도약할 문화관광재단의 미래를 시민과 언론인 모두가 관심을 갖고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 13일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강행과 협치 실종에 강력히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의회는 최민호 시장이 임원추천위원회의 만장일치로 추천됐기 때문에 인사청문회는 필요 없다는 논리로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사실상 무산시킨 인사청문회는 시 산하 공기업, 출자, 출연기관장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사전에 검증하고, 임용 과정을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제도라고 강조했다.또한,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담긴 지방자치법이 작년부터 시행되었고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던 우리 세종시도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 조례를 제정했으며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최초의 기관장 임명 건이었지만 최민호 시장의 독단적인 임명 강행으로 협치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질 것이라는 기대는 완전히 무너졌다며 최 시장의 독단적 결정을 비판했다.이순열 의장은 “최민호 시장은 아직도 임원추천위원회만으로도 충분히 자질검증이 가능하다, 인사권자를 믿어달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지만 이는 ‘눈가리고 아웅’에 불과하다”라며 “절차적 민주주의는 말이 아니라 철저히 제도와 시스템에 근거해 이뤄진다”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법에 인사청문회 실시의 법적 근거가 담겨 있고 여러 지자체가 조례를 제정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있지만 “세종시의 이번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강행은 법과 조례에 따라 이제부터는 마땅히 인사청문회를 통해 시 산하기관장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알권리를 보장받으리라는 시민들의 정당한 신뢰를 저버린 처사다”라며 최민호 시장은 법과 제도, 시민과의 약속, 의회와의 협치를 무시하는 궤변과 독단·독선·독주를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이처럼 시와 의회가 정면으로 대립각을 세우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당리당략에 치우친 일방적 주장이라는 비난 여론과 세종시 2명, 의회 3명, 재단 2명으로 추천된 인사추천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안을 굳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성명서를 배포하고 이에 반박하는 세종시 모두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혹여 국민의힘 시장과 다수석을 이용한 민주당의 알력 싸움이 아니기를 바라는 시선이 여론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대열기자